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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된 영상인데도 화질이 아주 좋으네요^^맘이 푸근해지는 영상입니다~~^^
난 정선 주변 경관에 반해서4년전 귀촌해행복하게 살고 있음
밀가루밖에 먹일 수없었던 자식을 향한어무님의 마음이 읽어져 뭉클해집니다
옛 추억이 생각 나는군요 제가 살든곳에도 냇가에서 얼음깨고 빨래 하던 그때는 개울도 요즈음도다 깨끗 했는데 요즈음엔 개울에서 빨래 안해도 어디서 오염 물질이 내려 오는지 개울도 많이 오염 돼었다 산에 다니면서 나무도 많이 했었는데 세월이 흘러도 옛 추억이 생각난다 말로만 듣던 정선 골짜기도 가보고 싶군요
우 리들이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이, 서로를 감싸주는 따뜻한정이 한국사람들의 ❤️ 마음그대로 를 느낌니다.
옛 생각이 납니다. 세탁기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세탁기가 언 다며 추운 날 얼음깨고 빨래하시는 울 엄마.... 소 여물을 아궁이 불에 직접 끓여 소 먹이주던 아버지.. 그립습니다.
지금은80세가 되시겠네요~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흐미~~20년전 영상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네요ㅜ
옛 고향생각난다
방송를보니까...옛날 생각나요. 내고향은 충북영동군 만계리 라는곳인데... 깡촌이에요. 마을에 슈퍼도 없고 식당도없고 목욕탕 도 없어요. 그래서 나10살때 1993년에 목욕탕이없어서 동네 또랑가에서 동네여자들만 단체로가서 목욕했던 기억이나요. 그때는 머니가 많이없어도 행복했는데.....^^
설희씨 40살 이네 😄😃어릴때마을 여자들 냇가에서 목욕하는거친구들과 훔처보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로 고향생각나네😂
옛날 영상을 다시 보니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
우리나라에 이렇기 이쁜곳이 있다니.... 찾아가는것도 힘들어보이긴해요;;
여기서 또 뵙네 ㅋㅋ 댓글 달고 갑니다 ㅋㅋㅋ
거의 모델 급인데용?!
지금도 잘 계실까요
육십여년전 서울강가에서 얼음을깨서 빨래하시던 어머님생각이나네요
참 좁은 우리나라이지만 날씨 만큼은 참으로 지역마다 변화무쌍하다.
어릴적 고향생각이 난다
우리친구네동네ᆢㅎ
세상에나
20년도 더 전 얘기니 저 동영상 속 어르신은 살아 계실까 어쩔까...
지금은 없을 수도 20년 전이면집이 불실하게 보임😶
뭐야 외양간이 부엌하고 같이 있네소가 따뜻하겠다
내고향 강원도 영월 동강 겨울에 얼음이 얼고 우리어머니 도 저런식으로 빨래를 하시고 어린나는 팽 돌리고 추억이 새록새록 눈물이 난다
옛생각이 나고 정감넘치는 시골이 그립습니다.
헐.
나두화전민
20년 전 영상. 지금 2025년에는 저기 살던 노인들은 다들 죽거나 해서 빈 집도 많을 겁니다.
아~나두 엄마 보고싶다
소는 따뜻하게 해주고 강아지는 추운곳에 묶어놓는것은 무슨 경우야?😢😢
강아지 가 너무 춥겠다 강아지 집 바닥에 따뜻하게 담요룰 깔아주고 강아지 집문을 작게하고 집위에 춥지않도록 짚으로 덮어주면될탠데...😢
![[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Frvl3MxzJwU/mqdefault.jpg)
22년된 영상인데도 화질이 아주 좋으네요^^
맘이 푸근해지는 영상입니다~~^^
난 정선 주변 경관에 반해서
4년전 귀촌해
행복하게 살고 있음
밀가루밖에 먹일 수
없었던 자식을 향한
어무님의 마음이
읽어져 뭉클해집니다
옛 추억이 생각 나는군요 제가 살든곳에도 냇가에서 얼음깨고 빨래 하던 그때는 개울도 요즈음도다 깨끗 했는데 요즈음엔 개울에서 빨래 안해도 어디서 오염 물질이 내려 오는지 개울도 많이 오염 돼었다 산에 다니면서 나무도 많이 했었는데 세월이 흘러도 옛 추억이 생각난다 말로만 듣던 정선 골짜기도 가보고 싶군요
우 리들이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이, 서로를 감싸주는 따뜻한정이 한국사람들의 ❤️ 마음그대로 를 느낌니다.
옛 생각이 납니다. 세탁기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세탁기가 언 다며 추운 날 얼음깨고 빨래하시는 울 엄마.... 소 여물을 아궁이 불에 직접 끓여 소 먹이주던 아버지.. 그립습니다.
지금은80세가 되시겠네요~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흐미~~20년전 영상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네요ㅜ
옛 고향생각난다
방송를보니까...옛날 생각나요. 내고향은 충북영동군 만계리 라는곳인데... 깡촌이에요. 마을에 슈퍼도 없고 식당도없고 목욕탕 도 없어요. 그래서 나10살때 1993년에 목욕탕이없어서 동네 또랑가에서 동네여자들만 단체로가서 목욕했던 기억이나요. 그때는 머니가 많이없어도 행복했는데.....^^
설희씨 40살 이네 😄😃
어릴때
마을 여자들 냇가에서 목욕하는거
친구들과 훔처보던 생각이 나네요
🙈🙈🙈🙈
정말로 고향생각나네😂
옛날 영상을 다시 보니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
우리나라에 이렇기 이쁜곳이 있다니.... 찾아가는것도 힘들어보이긴해요;;
여기서 또 뵙네 ㅋㅋ 댓글 달고 갑니다 ㅋㅋㅋ
거의 모델 급인데용?!
지금도 잘 계실까요
육십여년전 서울강가에서 얼음을깨서 빨래하시던 어머님생각이나네요
참 좁은 우리나라이지만 날씨 만큼은 참으로 지역마다 변화무쌍하다.
어릴적 고향생각이 난다
우리친구네동네ᆢㅎ
세상에나
20년도 더 전 얘기니 저 동영상 속 어르신은 살아 계실까 어쩔까...
지금은 없을 수도 20년 전이면
집이 불실하게 보임😶
뭐야
외양간이 부엌하고 같이 있네
소가 따뜻하겠다
내고향 강원도 영월 동강 겨울에 얼음이 얼고 우리어머니 도 저런식으로 빨래를 하시고 어린나는 팽 돌리고 추억이 새록새록 눈물이 난다
옛생각이 나고 정감넘치는 시골이 그립습니다.
헐.
나두화전민
20년 전 영상. 지금 2025년에는 저기 살던 노인들은 다들 죽거나 해서 빈 집도 많을 겁니다.
아~나두 엄마 보고싶다
소는 따뜻하게 해주고 강아지는 추운곳에 묶어놓는것은 무슨 경우야?😢😢
강아지 가 너무 춥겠다 강아지 집 바닥에 따뜻하게 담요룰 깔아주고 강아지 집문을 작게하고 집위에 춥지않도록 짚으로 덮어주면될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