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Fung의 인터뷰를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5년전 2형당뇨 진단받고 혼자서 인터넷으로 공부하면서 Dr Fung을 알게 되었고 일일 이식 인터미튼 단식과 라이프 스타일 바꿔서 체중을 거의 15kg 정도 줄이고 당화혈색소도 당뇨전단계로 내렸습니다...밀가루 줄이고 (그 좋아하던 라면을 당뇨진단이후로 단 한번도 안먹었네요) 통곡물 조금먹고 생야채 아주 많이 먹고 (다행히 전 양배추랑 오이를 생으로 먹는거 좋아합니다) 두부랑 넛종류 매일 먹고 그렇게 식이요법하고 있습니다...해물을 가끔 먹는데 고기는 원래 싫어해서 잘 안먹습니다...가장 중요한 건 하루 두끼 먹음으로서 췌장이 쉴 틈을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여전히 Dr Fung한테 감사한 마음입니다...그의 강의는 인터넷으로 거의 다 들었고 책도 두 권이나 읽었네요...탄수화물을 줄일때 조금 겁났지만 한 이주 정도 지나고 나서는 막 먹고 싶다 그런 마음 잘 안듭니다...아주 가끔 치팅데이도 하지만 그렇게 막 하고 싶지도 않아 집니다...몸무게 줄이고 관절염으로 매일 먹던 진통제도 끊은건 보너스랄까요? 테니스를 다시 시작했으니까요...
암은 비만이나 당뇨랑 연관이 많다는 건 비록 암 자체가 대사질환은 아니지만 대사질환이 암을 유발하는 건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술, 담배 안하고 아침식사는 균형잡힌 식단으로 소식하고 점심은 더 소식하고 저녁은 약간 먹거나 거르는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저녁식사 후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면 암 예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야식은 절대 안하구요. 포도당이든 지방이든 단백질이든 몸에 소비되지 않고 축적되는 잉여 영양소가 암의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균형잡힌 식단으로 소식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암 예방의 지름길 같습니다.
이 영상을 몇 번을 돌려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단식으로 치유의 댠계를 경험하기 전에는 "고작 한 입, 한 끼 가지고 뭐 그리;;"듣기싫은 진실! 이었죠... 지금은, 한 입 덜 먹고, 한 번 덜 먹는데에 이렇게 먼 길을, 이렇게 오랜 시간을(코로나 종국) 기다리고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신것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아프고 싶지않고! 생활의 질을 높이고 싶고! 사업도 성공하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영상으로 추천합니다👍.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한다? 그래서 진료비가 얼마나 나오던가요? 몇천원 나왔겠죠. 우리가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나라들은 어떤가요? 의사를 만나려면 1주일 넘게 기다려야 하고 꼴랑 몇분 면담 하는데도 몇십만원 나옵니다. 치료라도 받았다면 몇백은 기본으로 나와요. 그러면 어디가 더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할까요?
저 같은 경우도 초기 삼다현상으로 당뇨병에 걸린걸 알고 공복에 450, 혈압이 150이 넘었고 콩팥도 좋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처방은 단순히 약을 먹어라, 음식조절해라 단 두가지만 말하더군요…초기엔 그대로 이행하였으나 약물로 평생 관리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적극적으로 여러자료를 찾고 신뢰할수 있는 방법으로 당뇨가 호전되어 단약한 사람들과 닥터조의 시청으로 식이요법, 간혈적 단식, 운동.체중관리로 1년만에 공복 90대 혈압 110으로 낮췄습니다..물론 지금도 단약으로 관리하고 약 먹는건 하나도 없습니다....제가 느낀건 단순히 쉅게 보일수도 있으나 자기의지나 사회활동이 많은 분들은 이렇게 관리하기는 쉅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개인의 경험이 일반화 할수도 없고…..그러나 시간을 두고 본인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고민후 조금씩 접근해 가고 추후 여유가 생기고 일상화된 관리로 만들면 건강한 당뇨관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혈압과 당뇨 식이 요법과 운동 책발간 환자들에게 보급 약은 3개월에 한번 처방받는 의료법이 되어야 합니다 환자들에게 의료수가 올리는 의사들의 양심 불량 개선되어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역시 운동 열심히 하시고 똑똑 해저야 합니다 가급적 병원 한의원 습관적 방문도 개선되어야 합니다 의료보험 적자 눈탱이는 결국 국민 호주머니 세금 입니다
35세에 당이 600이상 넘어가 측정이 불가 했는데 탄수화물이랑 한식 거르고서 인슐린 안 맞고 100 초반(가끔 180 정도) 유지 중인데 아침 거르고 12~16시간 간헐적 단식 중인데 제 경우도 3~5일 단식 해도 괜찮을까요? 저혈당 발생될까 걱정되지만 도전 해 보고 싶네요. 확실히 먹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맑고 건강해 지는 기분입니다. 그치만 매번 식욕과 싸우는 제 자신이 불쌍해요 ㅠㅠ 명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렇게까지 빈정거릴 필요가 있을까요? 이렇게라도 유튜브 찍어 올려주고 책 내서 알려주는 의사가 흔하진 않죠. 님의 채널을 들어가 봤는데, 병을 치료하려는 노력 자체는 가상하지만 잘못된 건강 관리 내용을 여과없이 동영상으로 올리고 계시더군요. 남을 비꼬기 전에 본인의 주장을 먼저 점검해 보는 게 필요할 것 같네요.
![책 [비만코드]의 저자 닥터 제이슨 펑에게 물었습니다 (인터뷰 1부)](http://i.ytimg.com/vi/IFL90tBaMNQ/mqdefault.jpg)
![책 [비만코드]의 저자 닥터 제이슨 펑에게 물었습니다 (인터뷰 1부)](/img/tr.png)
세계적으로 유명한 닥터펑을 섭외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미국에서 이분 말씀 많이 접하고 듣고있는데 가족에게 설명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한국어로 번역해주셔서 가족들과도 귀한정보 나누고 알릴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닥터!제이슨 펑 닥터!
당신들이 진정한 의사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4:59
이해가 되어 몸으로 실천할 때 까지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r Fung의 인터뷰를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5년전 2형당뇨 진단받고 혼자서 인터넷으로 공부하면서 Dr Fung을 알게 되었고 일일 이식 인터미튼 단식과 라이프 스타일 바꿔서 체중을 거의 15kg 정도 줄이고 당화혈색소도 당뇨전단계로 내렸습니다...밀가루 줄이고 (그 좋아하던 라면을 당뇨진단이후로 단 한번도 안먹었네요) 통곡물 조금먹고 생야채 아주 많이 먹고 (다행히 전 양배추랑 오이를 생으로 먹는거 좋아합니다) 두부랑 넛종류 매일 먹고 그렇게 식이요법하고 있습니다...해물을 가끔 먹는데 고기는 원래 싫어해서 잘 안먹습니다...가장 중요한 건 하루 두끼 먹음으로서 췌장이 쉴 틈을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여전히 Dr Fung한테 감사한 마음입니다...그의 강의는 인터넷으로 거의 다 들었고 책도 두 권이나 읽었네요...탄수화물을 줄일때 조금 겁났지만 한 이주 정도 지나고 나서는 막 먹고 싶다 그런 마음 잘 안듭니다...아주 가끔 치팅데이도 하지만 그렇게 막 하고 싶지도 않아 집니다...몸무게 줄이고 관절염으로 매일 먹던 진통제도 끊은건 보너스랄까요? 테니스를 다시 시작했으니까요...
정신력이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도 식단조절을 못하고 있어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sta usted haciendo un muy buen trabajo. Sigue así. Os deseo mucha salud.
한국의 전홍준박사는 20년 전부터 해오는 방법인데 몰랐군요
Winner이십니다!
늘 샘이 하시든 말씀 이군요!! 그대는 만인의 주치의^♡^
훌륭합니다 양질의 내용임
진짜 약이며 병원가는게 만사형통인줄 아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음. 건보재정도 고갈된다는데 이런 영상들이 티비와 광고로 계속 송출되야된다 생각함. 기득권들의 욕심으로 나라가 망할 지경이야...
닥터 펑~ 논리정연하고 임상경험 풍부하고~덕분에 인터뷰로 많은것을 듣고 배웠습니다.
앞 부분에 '너무 쉬워서 의사들도 이해하기 쉽다..'는 대목에서 저도 쿡쿡 웃었어요 ㅋㅋㅋ
다국적 제약회사둘이 이분을 싫어 할것같아요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고비를 만드는 노보 노디스크가 정말 싫어할것같습니다
조한경원장님 감사합니다 👍💃👋🇰🇷🌺
암은 비만이나 당뇨랑 연관이 많다는 건
비록 암 자체가 대사질환은 아니지만
대사질환이 암을 유발하는 건 맞는것 같습니다.
일단 술, 담배 안하고
아침식사는 균형잡힌 식단으로 소식하고
점심은 더 소식하고
저녁은 약간 먹거나 거르는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저녁식사 후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면
암 예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야식은 절대 안하구요.
포도당이든 지방이든 단백질이든
몸에 소비되지 않고 축적되는 잉여 영양소가
암의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균형잡힌 식단으로 소식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암 예방의 지름길 같습니다.
이 영상을 몇 번을 돌려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단식으로 치유의 댠계를 경험하기 전에는 "고작 한 입, 한 끼 가지고 뭐 그리;;"듣기싫은 진실! 이었죠...
지금은, 한 입 덜 먹고, 한 번 덜 먹는데에 이렇게 먼 길을, 이렇게 오랜 시간을(코로나 종국) 기다리고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신것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아프고 싶지않고! 생활의 질을 높이고 싶고! 사업도 성공하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영상으로 추천합니다👍.
몇번식 반복해서 들으면서 공부합니다.
이제야 정확하게 당뇨병 치료에 대해서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꼭보고 기억해두면 평생 도움이 될 수 있어
마음정화한다 생각하고 봐야 한다
이나라 의사들이 그냥 관습적으로 새로운 공부와 학습없이 그냥 처방만 합니다. 당뇨약같은 경우에도 3개월에 한번 방문해서 피검사하고 약 처방 받으면 되는데도 일을 빠지면서까지 한달에 한번 처방을 받게 합니다. 그저 환자들을 돈으로만 봅니다.
그런 면도 있지만 약처방 규정 때문에 장기 약처방은 못하는 걸로 알아요
4개월까지 되던데요
4개월 약처방 받을수 있습니다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한다?
그래서 진료비가 얼마나 나오던가요?
몇천원 나왔겠죠. 우리가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나라들은 어떤가요?
의사를 만나려면 1주일 넘게 기다려야 하고 꼴랑 몇분 면담 하는데도 몇십만원
나옵니다. 치료라도 받았다면 몇백은 기본으로 나와요.
그러면 어디가 더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할까요?
@@jhryu7231 님 말대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훌륭한 거 맞음.
근데 저렴한 진료비와 의사의 역겨운 행태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상관관계 전혀 없음.
언제나 감사하며 즐겨 듣고있어요 .
좋은 정보 잘 경청 할께요~~
다시봐도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간헐적단식을 시작해봐야겠네요ㅡ
인지하고 계시겠지만 카발이 지배하는 제약 업계와 의료체계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는 관심이 없고 병을 만들고 그 병에 대한 치료약을 만들어
환자들이 소비하게 함으로 돈을 버는데만 집중합니다.
석유에서 추출해서 만드는 모든 약의 무자비한 부작용은 감추지요.
제가 참 잘하고 있네요. 스스로를 칭찬 해 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해요^^
저 같은 경우도 초기 삼다현상으로 당뇨병에 걸린걸 알고 공복에 450, 혈압이 150이 넘었고 콩팥도 좋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처방은 단순히 약을 먹어라, 음식조절해라 단 두가지만 말하더군요…초기엔 그대로 이행하였으나 약물로 평생 관리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적극적으로 여러자료를 찾고 신뢰할수 있는 방법으로 당뇨가 호전되어 단약한 사람들과 닥터조의 시청으로 식이요법, 간혈적 단식, 운동.체중관리로 1년만에 공복 90대 혈압 110으로 낮췄습니다..물론 지금도 단약으로 관리하고 약 먹는건 하나도 없습니다....제가 느낀건 단순히 쉅게 보일수도 있으나 자기의지나 사회활동이 많은 분들은 이렇게 관리하기는 쉅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개인의 경험이 일반화 할수도 없고…..그러나 시간을 두고 본인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고민후 조금씩 접근해 가고 추후 여유가 생기고 일상화된 관리로 만들면 건강한 당뇨관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명쾌한설명 감사해요❤
와~~~단식하고 커디션 좋아서 정기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50대후에는 근손실 때문에 주의하란 말이 있어 고민이었어요 근데 근손실은 아니라니! 이 영상 넘 감사합니다♡♡♡ 50:00
다이어트산업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구독이용^^♡
👍감사합니다!!!
두분 정말 감사 합니다
선생님 늦게 봤네요 목소리 들으니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그러하기에~
18시간~26시간 정도 올바른 공복단식을 이어가신다면 위장에서 소화만이 아닌~
십이지장ᆢ소장ᆢ대장속까지 완벽하게 소화작용이 이루짐에 ((잉여 포도당ㆍ잉여 지방ㆍ잉여단백질))까지 모두 분쇄 시켜버리는 효과들을 보시게 될것입니다ᆢ
감사합니다ᆢ
와 대박 ㅎ
사람 따라 다릅니다. 저혈당 쇼크 와서 한 바에 훅 갑니다.
티비나 유투브 보면 먹방이 넘쳐나는데 규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년째 루푸스를 앓아온 사람입니다.병원에서주는약 꼬박꼬박챙겨먹는 말잘듣는 환자생활하다가 선생님영상을 접하고 간헐적단식과 자연적식단…약은 끊을수있게 일단은 줄이려고 실천중인데..저는 약에대한,신체에대한 지식이없으니 당장 몇알씩 빼서먹는데 나중에 크게 문제가 되는건아닐까? 하는막연한 불안감이있어요..루푸스눈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기회가되면 꼭한번 다뤄주시길 바래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히시청하고있습니다^^
저도 20년째 루푸스입니다
약 줄이다가 두번 입원했습니다
신중해야합니다
@@mijus-f4z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많네요…루푸스보다 약부작용이 더 무섭다고해도될판이라..신장,폐,심장..멀쩡한장기가 없을정도네요..온몸에 멍이있고 전신이 저리기도해요…솔직히 사는게 두렵고 병원가는게 무섭습니다. 좋은정보 많이 공부해서 환우님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삶을 사시길 바래요
@@lovetreeo 저는 경기도 시흥시에 살고있어요
루프스는 자가면역질환이락고 하는데요 밀가루 가공식품 술 기름종류 일절 끈고 생야채 과일 잡곡 신것 단것 끈어야 하고 덧붙여 동의보감에선 병이 있으면 고기 생선 술을 끈어야 한다고 합니다 단백질은 섞어 먹지말고 3일이상 같은 종류 먹지 말라고도
모든 음식 끊고 생과일 십자화채소 천연식초 레몬 집에서 착즙하든 믹서기에 갈든 3~6개월 드세요 이게 루푸스나은사람들 방법입니다 제가 당뇨1형환자 루푸스 카페보니 몸에 해로운거먹고 자랑질해대는거보고 웃었네요 6개월 되니 저도 건선 완치중 98%
너무나 소중한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슨펑보다 먼저 깨달으신 광주 외과의사 전홍준박사님 이분이 당뇨합병증 유언장쓰시분 인슐린펌프차신분 고혈압 10년 먹으신분 거의 한달만에 정상으로 만듬 입소문 듣고 국내 미국 호주 교포들도 옴
미국/호주 교포(x)
검은머리 외국인(o)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 지금도 약없이 당화5점대 후반 7년째 유지하고 있는 60대 당뇨인 8년전 당화9.5/키173/몸무게84키로 당뇨진단 받음(지금은 몸무게69-70) 당뇨는 진단받으면 죽을때까지 당뇨환자임 완치 없어요 ..20년동안 매주 맥주 1.6l 8-10병 쳐먹으면서 정상인보다 더 건강하게 살고있는당뇨인 입니다 자................................ 결론. 2형비만 당뇨인은 정상체증유지 /탄수화물적게먹고 /잘자고/잘싸고/잘자고/운동조금 /스트레스적게받고 하면 댱뇨는 아무것도아님. 끝 ............ 근데 제 말따라 하는분이 거이 없다는게 현실임 .. 왜냐면 먹고살기 힘들고 .귀찮고 힘들고 하니까.... 마지막 결론 알아서하시요. 끝....................................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국인 중엔 유독 마른당뇨가 많습니다. 제 지인 중에도 굉장히 마르셨는 데 2형 당뇨가 심해서 고생하시다 가신 분도 계세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머리에박히도록 봐야할영상입니다..저에게..감사합니다
저는 모든 혈압약마다
다른부작용이 심해서
고민입니다
삼성병원에서도 답이 없다니
고견부탁드립니다
👍👍👍👍👍👍👍👍👍
약 이름이 뭐예요. 어디파나요
전 말랐고 내장지방도 없는데 당이 높아요. 음식도 탄수화물 거의 안먹고 야식도 안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나요?
Carnivore diet will heal you, it did for me.
고기나 유제품은 드시나요
레몬부터 드세요 ᆢ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커피섭취 등등 체크해보세요. 간이 해독이 제대로 되고있는지 점검하시구요. 과한 영양제섭취도 주의해야 합니다.
뭘 드시나요? 그게 중요
운동하세요
💞
식사 조절이 어려우니 약을 먹는거죠
그리고 먹으면 기분 좋은 호르몬 보상이 있으니까
와~ 포도당, 인슐린, 지방의 무한 반복...
얼마전 자신도 스타틴을 복용한다면서 기능의학을 까던 의사가 생각 나네요...
"주여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혈압과 당뇨 식이 요법과 운동 책발간
환자들에게 보급
약은 3개월에 한번
처방받는 의료법이
되어야 합니다
환자들에게 의료수가
올리는 의사들의
양심 불량 개선되어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역시 운동
열심히 하시고 똑똑
해저야 합니다
가급적 병원 한의원
습관적 방문도 개선되어야 합니다
의료보험 적자 눈탱이는 결국 국민
호주머니 세금 입니다
닥터조 몇년 사이에 모습이 많이 변하셨다
어떠게요
동시통역 안될까요 ? 귀로만 듣게 되면 너무 좋겠어요
동시통역도 그렇지만 그냥 요즘 자막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음성만 넣어줘도 될 것 같아요.
맜습니다 맜고요
안녕하세요 ^^
우유는 안먹고있어요
유방암에 치즈.무가당그릭요거트.버터가 좋지 않을까요
유제품을 너무 좋아하는데
유방암에 대한걱정때문에
먹기가 꺼려집니다
선생님의 의견 듣고싶네요
가능하다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시길 기대합니다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
한사람이 몆십인분씩 먹는 유투버들 왜좋아하는지 한쪽에선 굶어죽고 한쪽에선 한사람이 고기5.6키로 먹고 막말로 한사람이 몆십명 탄소배출하는거죠 먹방하는사람들 만명이라고 생각하면 그사람들 몆십만명분 탄소배출하는거죠 요즘같이 환경이 심각한 시기에...중국은 먹방 금지법시행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는 못해도 방송에서라도 먹방은 금지했으면싶네요
먹방금지 ᆢ꼭!!
한국은 당뇨.고혈압,고지혈.갑상선 등등 한번 진단 받으면 정기적 약처방을 받으며 병원의 종신형 노예(환자)가 되는 시스템이예요
전반적 의사 처방은 약으로 평생 관리하라는 ᆢ
당황
자주 먹지 않기
탄수화물 끊기
비만을 고치는 유일한 처방전: 그만 좀 X먹어!
35세에 당이 600이상 넘어가 측정이 불가 했는데 탄수화물이랑 한식 거르고서 인슐린 안 맞고 100 초반(가끔 180 정도) 유지 중인데
아침 거르고 12~16시간 간헐적 단식 중인데 제 경우도 3~5일 단식 해도 괜찮을까요? 저혈당 발생될까 걱정되지만 도전 해 보고 싶네요. 확실히 먹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맑고 건강해 지는 기분입니다.
그치만 매번 식욕과 싸우는 제 자신이 불쌍해요 ㅠㅠ
명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러다가는 나라 망하고 다 죽어요 정치 IMF 왔어요
당뇨코드이후로 더욱 발전되고 정직해진건 좋군요 그러나 완전 다 솔직해지기는 어렵겠죠
당신도 역시 의료카르텔이 부모와 같고
의료 카르텔이 생계수단일테니까요
무시무시한 빅파마 누가 무섭지 않겠습니까
제대로 알아듣고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들만 생존할수 있을것
생계수단이어서이기 보다는 이분들 이미 부자들 이시니..잘못하면 미국 캐나다 같은 곳에선 sue당합니다. 저도 직장에서 환자들에게 솔직히 얘기하다가 모가지 나갈 뻔 했다는..
그렇게까지 빈정거릴 필요가 있을까요? 이렇게라도 유튜브 찍어 올려주고 책 내서 알려주는 의사가 흔하진 않죠. 님의 채널을 들어가 봤는데, 병을 치료하려는 노력 자체는 가상하지만 잘못된 건강 관리 내용을 여과없이 동영상으로 올리고 계시더군요. 남을 비꼬기 전에 본인의 주장을 먼저 점검해 보는 게 필요할 것 같네요.
미국 과 여러 국가 에서 많은 일반인들 에게 도움이되고 저렴한가격 에 이용할수잇는 무언가릉 고안해내면 그 과학자들, 의사들, 정직한 사람들
은 갑자기 사고를 당하고, 그들의 연구 결과들 은 갑자기 없어지고 TV 나 신문에 보도 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