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설명 드립니다. 이예원의 공은 최초에 패널티 구역에 있었는데, 이경우 패널티 있는 구제를 해야하므로, 3가지 구제 방법이 있었고, 측후방 구제를 선택함. 이때의 드롭의 위치는 패널티 구역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구역임. 따라서 측후방 구제를 선택하여 카트도로에 드롭했습니다. 카트 도로는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이므로, 패널티 없는 구제가 가능해짐. 그래서 이예원은 무벌 1클럽 드롭을 하는데, 이때에 주의 할것은 스탠스가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 부터 완전히 벗어나야 하므로, 위원이 이예원 선수 스탠스 섰을때 언급한것임. 스탠스가 유리하다고 조금이라도 카트도로에 닿아서는 안되므로. 또한 이때 처음 드롭위치 잡아본 곳이 이예원 선수에겐 더 유리해 보이지만, 나중 위치로 바뀐것은 드롭의 위치는 공을 마크한(플레이스한 도로의 지점)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드롭이 되어야 하므로, 이예원 선수에겐 더 불리해보이지만 전선같은 것이 있는 곳으로 드롭위치 결정이 된것. 시간이 소요되기는 했지만, 경기위원이 룰에 대해 정확히 안내하였음. 참고로 만약 이예원의 공이 패널티 말뚝 안쪽에 정상적으로 있었는데, 언플레이어볼을 선언한다면, 드롭위치가 올바르고 본인에게도 유리하기만 하다면 꼭 일반구역이 아닌 패널티 구역에 드롭하여도 상관이 없음.
그 과정 중에 카트도로 위에 두 번 드롭한 후, 플레이스를 여러 번 시도(문제 없음)한 볼이 멈추지 않았는데 다음 구제(카트도로)를 받을 수는 없겠죠? 볼이 정지해야만 볼의 지점과 가장 가까운 지점을 알 수 있는데 영상 속에서는 두 번째 드롭한 지면의 지점(첫번 째 플레이스한 지점)을 레프리가 임의적으로 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규칙은 존재하지 않으니 정확한 규칙을 적용했다고 할 수 없는 상황같습니다. 인플레이(샷) 후 결과적으로 보면 구제구역 안에 (드롭한 후) 반드시 플레이스하여서 인플레이 시켜야할 볼을 카트도로와 페널티구역 사이의 공간 사이( 이 공간도 빨/페 두 클럽 길이 구제구역 안일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에 드롭한 후 샷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레프리의 판단 미스(선수 귀책은 아님)
아닙니다. 두번째 플레이스 시도시에도 정지하지 않으면 정지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지점에 플레이스 하면 되는데, 그 지점은 구제구역 밖이어도 됩니다. 따라서 큰문제는 없으나, 제가 이예원 선수 캐디였다면 이룰을 이용하여 그 플레이스 지점을(구제구역 밖이어도 되는 가장 가까운 정지할 수 있는 지점) 유리하게 잡아서 그곳이 기준점이 되니, 최대한 그 목책 안쪽이 아닌 도로 안쪽으로 스탠스 구역을 잡으려고 노력은 했을거에요. 실제 현장에 없었어서 실제 플레이 한 장소보다 나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puz1q87 두 번의 드롭이 구제구역 안에 정지하지 않으면 두 번째 드롭할 때 볼이 지면에 닿은 지점에 플레이스해야죠? 두 번째까지 플레이스한 볼도 멈추지 않으면 말씀하신대로 계속 멈출 수 있는 가까운 지점을 찾아서 구제구역 밖에서라도 플레이스하여야 합니다. 선수도 몇 번 더 시도하다가가 1.볼이 플레이스 완료되어 정지하지도 않았는데 2.레프리의 도움을 받아서 카트도로의 방해에서 구제를 받아 목책 건너에서 드롭을 합니다. 1과 2의 연결과정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멈출 수 있는 지점을 찾아서(구제구역 밖이 될 수도 있음) 플레이스한 후 플레이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 심판이 와서 룰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고 선수가 선택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해설도 거기에 맞게 나오고 하는데, 이건 모 와서 여기에 꼽고 두클럽 재고 이런식으로 하니, 룰을 아는 사람도 저게 뭐하는거지 싶죠... 기본적으로 해저드면 홀과 가까워지지 않는 두클럽 범위 내에서 선수가 선택해서 드롭할 수 있는건데 무조건 와서 카트도로로 드롭하게 하고 그냥 다른 방향으로 무벌타 카트도로 구제받게 하더니 갑자기 반대편 쪽으로 와서는 무벌타 구제를 스윙도 나오지 않는 곳에서 하게하고서는 이렇게 하면 스윙 방해되지 않냐고 하니까 이거는 루스임페디먼트니까 치울수있다고 하고... 이렇게 까지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아주 쌩지랄을 하네요... 왜저럴까요... klpga 윤이나 3년 징계부터 아주 제정신인 사람들이 없는것 같아요.... 골프룰을 그렇게 말 하나하나그대로 강박적으로 페널티를 주자고 만들어진것인줄 아냐? 골프가 왜 신사의스포츠라고 불리는지 이유도 모르지??? 어이구.. 이것들아....
저 경기위원이 잘못된점이 뭐가 있음? 울타리 안쪽은 일부가 페널티구역이 아니라 그 쪽에 드롭해야하는데 울타리 장애물 걸려서 두클럽이내 다른 방향으로 하니 카트길 걸리고 그래도 일단 카트길위에서 무릎 드롭 이후 공은 당연히 안스고, 손으로 놔둬도 저긴 경사가 심해 스탑볼이 안됨. 그렇다고 핀과 더 가까운 거리로감? 저 코스는 거의 90도 좌도그렉인데 훅볼나서 패널티빠졋기에 더 뒤로도 못감. 저기서 더 뒤는 패널티구역이 아니라 오비 말뚝이거든. 저 울타리쪽만 패널티구역임 ㅇㅋ? 여튼 내리막 심해서 카트길 드롭볼 안되서 다시 울타리 안에서 방법을 찾는거고. 어떻게든 룰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주고있고만. 그리고 일단 저기 전체가 경사가 심해서 안정적으로 볼드롭이 된 후 스윙에 걸리는지 체크하고 방송팀 도움받아 장비를 치운거임. 먼저 방송용 장비 치우고 볼드롭이 안될건 생각을 못하나. 아니 저정도 룰 이해를 못하면 걍 아재는 윤이나처럼 오구플레이하면서 노세요. 신사의 스포츠 좋아하네 단어선택보니 신사의 좆털만큼의 매너도 없고만
@@csjay7 내 말은 심판이 처음에 룰 설명하고 선수가 선택하게 했어야한다는 말이 핵심이었던건데, 다시 잘 들어보니 선수가 선택하게 했더만, 그건 내가 잘못, 그렇지만 윤이나 오구플레이하면서 노세요 같은 소리하고 신소 좆털 어쩌고 하는거 보니 니 놈 꼬라지도 앵간히 한심하다
카트도로 위에 볼이 멈춰야 그 다음 구제르 받는데 플레이스가 계속 실패한다고 멈출 지점을 찾지 않고 건너뛰고 카트도로 구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레프리의 실수로 선수만 더 어려운 플레이를 한듯. === 14.3c 올바른 방법으로 드롭한 볼은 반드시 구제구역에 정지하여야 한다 본 규칙은 규칙 14.3b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볼을 드롭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1) (2) 올바른 방법으로 , , 두 번째로 드롭한 볼도 구제구역 밖에 정지한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규칙 14.2b(2)와 14.2e의 리플레이스 절차를 사용하여 플레이스함으로써 완전한 구제 를 받아야 한다. •• 플레이어는 반드시 두 번째로 드롭된 볼이 최초로 지면에 닿은 지점에 볼을 플레이 스하여야 한다. •• 플레이스된 볼이 그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지점에 두 번째로 볼을 플레이스하여야 한다. •• 두 번째로 플레이스된 볼도 그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규 칙 14.2e의 한도 내에서 볼이 멈춰 있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볼을 플레이 스하여야 한다. 이렇게 플레이스되는 경우, 그 볼은 그 구제구역 밖에 놓이게 될 수도 있다. 14.2e 리플레이스된 볼이 원래의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의 처리 방법 플레이어가 볼을 리플레이스하려고 하지만 그 볼이 원래의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두 번째 시도를 하여야 한다. 두 번째 시도에도 그 볼이 원래의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볼이 멈춰 있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그 볼을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 가장 가까운 지점은 원래의 지점이 위치한 곳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한을 받는다: •• 그 지점은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한다. •• 원래의 지점이 일반구역에 있었던 경우 - 가장 가까운 지점 또한 반드시 그 일반구역 에 있어야 한다. •• 원래의 지점이 벙커 또는 페널티구역에 있었던 경우 - 가장 가까운 지점 또한 반드시 그 벙커 또는 페널티구역과 동일한 벙커 또는 페널티구역에 있어야 한다. •• 원래의 지점이 퍼팅그린에 있었던 경우 - 가장 가까운 지점은 반드시 그 퍼팅그린 또 는 일반구역에 있어야 한다. 규칙 14.2를 위반하여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규칙 14.7a에 따라 일반 페널티
저기를 제외하고는 그 뒤로는 오비말뚝일거에요 아마. 양쪽 오빈데 저 다리같은 부분만 해저드고 나무 한그루 주변으로 패널티 락카칠해놓음. 근데 하필 저기 빠진거고 후방선 규제 플레이 가능한 구역이저 울타리 뒤 저기만일거임. 가야cc를 제일많이 가고 어제 저기있었던 1인이었음. 반박 시 님말이 맞음~
경기 위원은 프로비저널 볼을 쳤다는 걸 모르고 있나봄 해저드에서 볼이 발견되든 말든 선수는 원점에서 돌아가서 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음 이미 프로비져널을 쳐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해저드볼은 포기하고 프로비져널로 치면 됨 경기위원한테 프로비저널을 쳤다고 말을 안해서 모르고 있었을거고 한번 카트길에 드롭을 하기 시작했으면 이제 원점에서 다시치는 옵션과 프로비져널볼은 바이바이임. 드롭 행위 자체가 헤저드에 있는 볼을 다시 인플레이 상태로 변경시키기 때문에 결론은 룰을 몰라서 사서 고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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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와 클라스 역시 ㅎㄷㄷㄷ
프로는 역시 다르군요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그래도 경기위원 애기 잘 듣고, 잘 해결해서 다행이다. 파이팅
와~~
역시 이예원 프로 대단하시네요 최고입니다 👍
소름… 대박
역시 프로~~~
대단합니다. 흔들림없는 정신력.
예원이는 피지컬이 선수같은 특별함도 없고 소녀같이 귀엽기 까지 한데... 공치는거 보면 못하는게 없이 다 잘한다는... 심지어 저 몸에 장타자야...ㅎㅎ
스타성은 타고나는듯
울타리 앞에서 저걸 때리는 ... 프로는 프로다 진짜
진짜 프로는 프로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되네. ㅎㅎ
이것은 골프를 예원님이 예술로 승화시킨 샷~~^^
이걸 살려?!프로다
진짜 이게 되네 ㅎㄷㄷ😮😮
저걸 보기로 막다니 프로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골프의 신들... 대단하네요.
진짜 대단하네요
와... 이게 가능하구나... 대단합니다.
저걸 보기로 막네 ㄷㄷ...클라스
얼굴도 이쁘게 너무잘하네.
지린다 ㄷㄷ
추가설명 드립니다.
이예원의 공은 최초에 패널티 구역에 있었는데, 이경우 패널티 있는 구제를 해야하므로, 3가지 구제 방법이 있었고, 측후방 구제를 선택함. 이때의 드롭의 위치는 패널티 구역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구역임. 따라서 측후방 구제를 선택하여 카트도로에 드롭했습니다.
카트 도로는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이므로, 패널티 없는 구제가 가능해짐. 그래서 이예원은 무벌 1클럽 드롭을 하는데, 이때에 주의 할것은 스탠스가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 부터 완전히 벗어나야 하므로, 위원이 이예원 선수 스탠스 섰을때 언급한것임. 스탠스가 유리하다고 조금이라도 카트도로에 닿아서는 안되므로. 또한 이때 처음 드롭위치 잡아본 곳이 이예원 선수에겐 더 유리해 보이지만, 나중 위치로 바뀐것은 드롭의 위치는 공을 마크한(플레이스한 도로의 지점)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드롭이 되어야 하므로, 이예원 선수에겐 더 불리해보이지만 전선같은 것이 있는 곳으로 드롭위치 결정이 된것.
시간이 소요되기는 했지만, 경기위원이 룰에 대해 정확히 안내하였음.
참고로 만약 이예원의 공이 패널티 말뚝 안쪽에 정상적으로 있었는데, 언플레이어볼을 선언한다면, 드롭위치가 올바르고 본인에게도 유리하기만 하다면 꼭 일반구역이 아닌 패널티 구역에 드롭하여도 상관이 없음.
그 과정 중에 카트도로 위에 두 번 드롭한 후, 플레이스를 여러 번 시도(문제 없음)한 볼이 멈추지 않았는데 다음 구제(카트도로)를 받을 수는 없겠죠?
볼이 정지해야만 볼의 지점과 가장 가까운 지점을 알 수 있는데 영상 속에서는 두 번째 드롭한 지면의 지점(첫번 째 플레이스한 지점)을 레프리가 임의적으로 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규칙은 존재하지 않으니
정확한 규칙을 적용했다고 할 수 없는 상황같습니다.
인플레이(샷) 후 결과적으로 보면
구제구역 안에 (드롭한 후) 반드시 플레이스하여서 인플레이 시켜야할 볼을
카트도로와 페널티구역 사이의 공간 사이( 이 공간도 빨/페 두 클럽 길이 구제구역 안일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에 드롭한 후 샷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레프리의 판단 미스(선수 귀책은 아님)
아닙니다. 두번째 플레이스 시도시에도 정지하지 않으면 정지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지점에 플레이스 하면 되는데, 그 지점은 구제구역 밖이어도 됩니다. 따라서 큰문제는 없으나, 제가 이예원 선수 캐디였다면 이룰을 이용하여 그 플레이스 지점을(구제구역 밖이어도 되는 가장 가까운 정지할 수 있는 지점) 유리하게 잡아서 그곳이 기준점이 되니, 최대한 그 목책 안쪽이 아닌 도로 안쪽으로 스탠스 구역을 잡으려고 노력은 했을거에요. 실제 현장에 없었어서 실제 플레이 한 장소보다 나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puz1q87 두 번의 드롭이 구제구역 안에 정지하지 않으면 두 번째 드롭할 때 볼이 지면에 닿은 지점에 플레이스해야죠?
두 번째까지 플레이스한 볼도 멈추지 않으면 말씀하신대로 계속 멈출 수 있는 가까운 지점을 찾아서 구제구역 밖에서라도 플레이스하여야 합니다.
선수도 몇 번 더 시도하다가가
1.볼이 플레이스 완료되어 정지하지도 않았는데
2.레프리의 도움을 받아서 카트도로의 방해에서 구제를 받아 목책 건너에서 드롭을 합니다.
1과 2의 연결과정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멈출 수 있는 지점을 찾아서(구제구역 밖이 될 수도 있음) 플레이스한 후 플레이하는 것이 맞습니다.
@@BABA-qz9hb 그건 아닙니다. 정지하지 않으면 드롭 시 공이 처음 지면에 닿은 곳을 마크하여 구제받으면 되는것입니다. 거기에 공을 세우려 시도한 것은 선수가 원하면 카트도로 구제받지않고 그냥 거기서 칠 수 있기때문이죠
@@oops72 아니라는 주장에 합당한 규칙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감탄만 나온다
와 프로는 프로네 컨택소리가 미쳣네
마이크소리요
우와ㅠ엄청난 집중력
1벌타하고 드롭지점이 ~~~ 아마추어골프도 드롭지점을 정확히 하고 쳐야 할듯 ㅎㅎㅎ 대단~
만약 원구를 찾지못하고 잠정구로 플레이하면~ 네번째샷이 되나요?
아무도 룰을 설명해 주진 않는다. 룰을 공부하는건 시청자의 몫
보통 심판이 와서 룰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고 선수가 선택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해설도 거기에 맞게 나오고 하는데, 이건 모 와서 여기에 꼽고 두클럽 재고 이런식으로 하니, 룰을 아는 사람도 저게 뭐하는거지 싶죠... 기본적으로 해저드면 홀과 가까워지지 않는 두클럽 범위 내에서 선수가 선택해서 드롭할 수 있는건데 무조건 와서 카트도로로 드롭하게 하고 그냥 다른 방향으로 무벌타 카트도로 구제받게 하더니 갑자기 반대편 쪽으로 와서는 무벌타 구제를 스윙도 나오지 않는 곳에서 하게하고서는 이렇게 하면 스윙 방해되지 않냐고 하니까 이거는 루스임페디먼트니까 치울수있다고 하고... 이렇게 까지 말하고 싶지 않지만 아주 쌩지랄을 하네요... 왜저럴까요... klpga 윤이나 3년 징계부터 아주 제정신인 사람들이 없는것 같아요.... 골프룰을 그렇게 말 하나하나그대로 강박적으로 페널티를 주자고 만들어진것인줄 아냐? 골프가 왜 신사의스포츠라고 불리는지 이유도 모르지??? 어이구.. 이것들아....
저 경기위원이 잘못된점이 뭐가 있음? 울타리 안쪽은 일부가 페널티구역이 아니라 그 쪽에 드롭해야하는데 울타리 장애물 걸려서 두클럽이내 다른 방향으로 하니 카트길 걸리고 그래도 일단 카트길위에서 무릎 드롭 이후 공은 당연히 안스고, 손으로 놔둬도 저긴 경사가 심해 스탑볼이 안됨. 그렇다고 핀과 더 가까운 거리로감? 저 코스는 거의 90도 좌도그렉인데 훅볼나서 패널티빠졋기에 더 뒤로도 못감. 저기서 더 뒤는 패널티구역이 아니라 오비 말뚝이거든. 저 울타리쪽만 패널티구역임 ㅇㅋ? 여튼 내리막 심해서 카트길 드롭볼 안되서 다시 울타리 안에서 방법을 찾는거고. 어떻게든 룰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주고있고만. 그리고 일단 저기 전체가 경사가 심해서 안정적으로 볼드롭이 된 후 스윙에 걸리는지 체크하고 방송팀 도움받아 장비를 치운거임. 먼저 방송용 장비 치우고 볼드롭이 안될건 생각을 못하나. 아니 저정도 룰 이해를 못하면 걍 아재는 윤이나처럼 오구플레이하면서 노세요. 신사의
스포츠 좋아하네 단어선택보니 신사의 좆털만큼의 매너도 없고만
@@csjay7 내 말은 심판이 처음에 룰 설명하고 선수가 선택하게 했어야한다는 말이 핵심이었던건데, 다시 잘 들어보니 선수가 선택하게 했더만, 그건 내가 잘못, 그렇지만 윤이나 오구플레이하면서 노세요 같은 소리하고 신소 좆털 어쩌고 하는거 보니 니 놈 꼬라지도 앵간히 한심하다
@@csjay7 룰 이해가 좀 되는것 같아 쓰잘데기없는 자랑이 하고 싶었냐? 뭘 좀 알려면 근본부터 이해하려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해봐라... 삶이 조금 도움이 될거다
와 저기서 그린을 노린다고? ㅎㄷㄷ
하.....귀여워
벌타없이 드롭된건가요?
두글자로 정리 해드릴게요.
관 종
해설자는 왜 있는건가요? 룰 설명도 안해줄거면
다친다
이게 뭔 일이고?? 이게 되네
헤저드에 빠졌는데 잠정구를 치면 원구를 포기한다는건데 왜 원구로 플레이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넘 어려워😅
지리네 ㄷ ㄷ ㄷ
해저드라고한다면 프로비저널볼로 플레이하면 안되는건가 의문이네
카트도로 위에 볼이 멈춰야 그 다음 구제르 받는데
플레이스가 계속 실패한다고 멈출 지점을 찾지 않고 건너뛰고 카트도로 구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레프리의 실수로 선수만 더 어려운 플레이를 한듯.
===
14.3c 올바른 방법으로 드롭한 볼은 반드시 구제구역에 정지하여야 한다
본 규칙은 규칙 14.3b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볼을 드롭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1)
(2) 올바른 방법으로
,
,
두 번째로 드롭한 볼도 구제구역 밖에 정지한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규칙
14.2b(2)와 14.2e의 리플레이스 절차를 사용하여 플레이스함으로써 완전한 구제
를 받아야 한다.
•• 플레이어는 반드시 두 번째로 드롭된 볼이 최초로 지면에 닿은 지점에 볼을 플레이
스하여야 한다.
•• 플레이스된 볼이 그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지점에 두
번째로 볼을 플레이스하여야 한다.
•• 두 번째로 플레이스된 볼도 그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규
칙 14.2e의 한도 내에서 볼이 멈춰 있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볼을 플레이
스하여야 한다. 이렇게 플레이스되는 경우, 그 볼은 그 구제구역 밖에 놓이게 될
수도 있다.
14.2e 리플레이스된 볼이 원래의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의 처리 방법
플레이어가 볼을 리플레이스하려고 하지만 그 볼이 원래의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두 번째 시도를 하여야 한다.
두 번째 시도에도 그 볼이 원래의 지점에 멈춰 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볼이
멈춰 있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그 볼을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 가장
가까운 지점은 원래의 지점이 위치한 곳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한을 받는다:
•• 그 지점은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한다.
•• 원래의 지점이 일반구역에 있었던 경우 - 가장 가까운 지점 또한 반드시 그 일반구역
에 있어야 한다.
•• 원래의 지점이 벙커 또는 페널티구역에 있었던 경우 - 가장 가까운 지점 또한 반드시
그 벙커 또는 페널티구역과 동일한 벙커 또는 페널티구역에 있어야 한다.
•• 원래의 지점이 퍼팅그린에 있었던 경우 - 가장 가까운 지점은 반드시 그 퍼팅그린 또
는 일반구역에 있어야 한다.
규칙 14.2를 위반하여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규칙 14.7a에 따라
일반 페널티
저기요?
실수가 아니라 규정대로 한겁니다
머모르면서..에휴..
해설자가 룰 설명을 잘 해줘야줘 아쉽네요 선출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니어리스트 포인트 때문에 다시 패널티구역으로 와서 직후방 드롭으로 변경이 된거입니다. 😢
저 상황은 완벽한 구제라고 볼수는 없는데
정말 잘 마무리 잘하셨습니다!!😮
아무리 룰 이지만 카트도로위에서 꼭 저렇게 떨어트려야 하나요! 어차피 튀는거 당연한건데..
카트도로에 무조건 세웠어야 하는거 아닌가?
로컬룰 하나 만들어놓지.... 공하나 치는데 하세월이면 누가 티비로 스포츠를 보것음...
벌타1타받는데 러프에좀 세우게해주지 그래도 패널티인데 심하다골프룰진짜 유두리가없냐.카트길내리막이면절대안슬텐데
그놈의두클럽 ..
저런상황에~ 그냥 잠정구를 칠수는 없는건가요??? 원구를 찾아서???
원구 찾으면 잠정구로 플레이 못합니다. 다시 원구 포기하면 티박스가서 다시 처야되요
갱기위원 갱기일으킨다 짤라라
17.1d 후방선 규제를
받으면 될일을
저기를 제외하고는 그 뒤로는 오비말뚝일거에요 아마. 양쪽 오빈데 저 다리같은 부분만 해저드고 나무 한그루 주변으로 패널티 락카칠해놓음. 근데 하필 저기 빠진거고 후방선 규제 플레이 가능한 구역이저 울타리 뒤 저기만일거임. 가야cc를 제일많이 가고 어제 저기있었던 1인이었음. 반박 시 님말이 맞음~
룰이 이게 맞나요?
경기위원이 어떤판단을 할지모르는데 해설자가떠들엇다가 그사람욕먹으면 누가 책임지나. 실권자인 위원이 하는걸 지켜보는게 현명한거지
인공장애가 있는데 저기에 드랖하는게 맞는지 의아하군요...선수부상도 염려되고 들어간선상에 뒤로가도 무방할듲...
멘탈 수준이 다르다는 그러니 작년 돈킹
경기 위원은 프로비저널 볼을 쳤다는 걸 모르고 있나봄
해저드에서 볼이 발견되든 말든 선수는 원점에서 돌아가서 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음
이미 프로비져널을 쳐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해저드볼은 포기하고 프로비져널로 치면 됨
경기위원한테 프로비저널을 쳤다고 말을 안해서 모르고 있었을거고
한번 카트길에 드롭을 하기 시작했으면 이제 원점에서 다시치는 옵션과 프로비져널볼은 바이바이임. 드롭 행위 자체가 헤저드에 있는 볼을 다시 인플레이 상태로 변경시키기 때문에
결론은 룰을 몰라서 사서 고생한거임
원구를 찾는 순간 프로비저널볼은 볼데드(무효)가 됩니다. 티박스에서 치는 샷을 선택하려면 티박스로 돌아가 다시 쳐야해요.
선수는 잘쳐서 레전든데 갤러리도 레전드네 말 존나 안듣네 ㅋㅋㅋㅋ
4:16 볼 마크해둔 지점에서
두 클럽 측정하는데
정확한 지점에서 바닥으로
정확하게 해야지
너무 대충하는거 아냐?
걍 구제 안받고, OB난것처럼 잠정구 친걸로 플레이 하면 안되나? ;; 잠정구가 3번째 샷인거지
어지간이 해 간편하게 해야지
한국은 프로와 아마추어 룰이 너무 다름, 일반 라운딩이면 저지랄 절대 못함 캐디한테 개 쌍욕먹죠
룰이 거지 같네
한국 골프는 경기위원때매 잼없다. 규칙이고 뭐고 좀 상식선에서 빠르게 진행해야지 무슨 카트도로 위에 볼 세우고 있노ㅋ 다 ai로 대체시키고 좀 잘라라
뭔 규칙이 이래도 ㅈㄹ 같냐 ㅋㅋㅋㅋㅋ골프규칙의 꼴깝정도로 밖에 안보임
해설짤라라 뭐하냐
이건 머하자는 건지
아니무슨 바보들에 행진인건가~~ㅜㅜ
앞으로 해설자하려면 룰부터 완벽하게 공부해서 모든 상황을 다 설명할 수있는 사람을 시키면 좋겠습니다
캐디는 이래저래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듯
잘치면 모하나 윤이나랑 매치때 인성 드러났는데 ㅋㅋㅋ
너무 위험한것 아냐?
아무리 프로라도 실수라는것이 있는데
저걸 저렇게 치네. 어마어머 하네
저상황에 맨탈도 흔들리고 당황했을법도 한데 역시 프로는 뭔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