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의 골프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댓글이 분분한거 같은데 고의성 여부는 퍼팅그린과 티잉 에어리어와 같은 특별구역에서 따질 문제이고 페어웨이에서는 벌타와 리플레이스가 되려면 단순히 공이 제자리에서의 좌우의 움직임, 흔들림이 아니고, 공의 위치가 변해야 골프룰에서 말하는 '움직인 볼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결정인 무벌타가 맞습니다
저 장소, 상황에서 볼의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그의 캐디)의 행동인 경우에는 고의성 여부를 따지지 않습니다. 우연히 볼을 움직였어도 1벌타 리플레이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거리측정기를 우연히 떨어뜨렸지만 그 영향으로 볼의 움직임 여부를 재정받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플레이어가 건드리기는 했지만 볼은 움직이지 않은 경우에는 고의성 여부로 1벌타가 결정됩니다.
움직이다 움직이다란 정지하였던 볼이 원래의 지점을 벗어나 다른 지점에 정지하고, 그것이 육안으 로 확인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누군가 그 볼이 움직이는 것을 실제로 보았는지 여부는 관계가 없다). 이는 그 볼이 원래의 지점으로부터 위아래로 또는 수평으로, 즉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든 관계없이 적용된다. 정지한 볼이 기우뚱거리기만 하다가(즉, 제자리에서 흔들리기만 하다가) 원래의 지점에 멈추거나 원래의 지점으로 되돌아간 경우, 그 볼은 움직인 볼이 아니다. -------------- 9.4 플레이어가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볼 본 규칙은 플레이어(플레이어의 캐디 포함)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렸거나 플레이 어의 행동(플레이어의 캐디의 행동 포함)이 그 볼을 움직이게 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9.4b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것에 대한 페널티 플레이어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예외1~5)
흔들대도 벌타인데 예전에 타이거우즈 공이 부쉬안에 있었는데 나뭇잎을 빼는 과정에 미세하게 공이 흔들댔는데 벌타로 했었던거같은데 한국은 갤러리들이 전혀 신경도 안쓰고 그져 버디가 되나안되나 쳐다보거나 스윙이 이쁜지 안이쁜지 옷은 뭘입었는지 골프채는 뭘쓰는지 그런데만 신경쓰니 알수가 없겠죠
공이 움직였다의 정의는 위치가 바뀌었다입니다. 치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클럽이나 선수물건 및 캐디가 공에 닿아도 위치가 바뀌지않으면 무벌타입니다. 러프에 떠있는 공이 어드레스시 살짝 움직였지만 클럽을 떼었을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2017년에 개정된 법에 따르면 퍼팅그린에서도 티박스와 마찬가지로 고의가 아닌 이상 어떤 식으로 공이 움직이고 위치가 바뀌어도 (예를 들어 연습스윙하다 쳤을때나 어드레스에서 건드렸들때) 제자리에만 돌려놓으면 무벌타입니다.
구글 AI, 제미니의 답변입니다. 골프 경기 중 선수의 소지품이 떨어져 페어웨이에 놓여있는 자신의 공을 터치했을 때 벌타 여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규칙 상황 규칙 16.1b(2): 선수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공을 움직이거나 공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하는 경우 1타 벌을 받습니다. 규칙 16.1b(3): 선수의 장비나 의류 등 소지품이 공을 움직이거나 공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1타 벌을 받습니다. 2.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을 경우 규칙 16.1b의 해석: 규칙 16.1b는 공의 위치 변경 여부를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더라도 1타 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USGA 및 R&A의 해석: USGA 및 R&A는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다면 벌타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예외: 공이 움직였는지 여부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경우, 심판은 1타 벌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3. 벌타를 피하기 위한 방법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 소지품을 떨어뜨렸을 때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심판에게 신고: 공을 터치했을 경우, 심판에게 신고하여 벌타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참고 사이트 USGA 규칙 및 해석: www.usga.org/content/usga/home-page/rules-hub.html R&A 규칙 및 해석: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5. 결론 골프 경기 중 선수의 소지품이 떨어져 페어웨이에 놓여있는 자신의 공을 터치했을 때 벌타 여부는 터치만 되었는지, 공의 위치 변경이 있었는지, 심판의 판단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벌타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터치했을 경우 심판에게 신고하여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 일단 USGA해석에 따라서 건드리기만하고 위치변경이 없는 경우의 해석을 경기위원회에서 한것이고, 그럼 공이 진짜 위치 변경이 없었는지의 여부는 의심되는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선수의 해명을 인정하는 것이 골프룰입니다. 골프는 정직한 운동이니까요!^^ ho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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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떠나서 물건을 건낼때는 얼굴은 보면서 주는 습관이 좋습니다
경기에집중하다보면
선수면 자기 실수에 책임져야지요...1타에 1억이 왔다갔다하는 경기인데...
선수가 부주의한 거 맞네. 자기 손 미끄러워 떨어뜨려 놓고서는
식판들고 시선처리하고 턴하라고 하는 영양사.
동선확인하고 이동하라는 작업반장.
노룩패스하는 정치인 인성 같은거임. 벌타 2개줘야지 맞는건데규정이란게 ㅉ
멘탈대단해요 황유민선수 내일 우승갑시다🎉
우승했네요 👏
부쉬넬은 황유민한테 광고료 줘라 ㅋㅋ
네 안그래도 내부검토중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광고지대루 해줬네
부쉬넬은 당신의 공을 지킵니다
진짜....!!!! 줘라~~!!! ㅋ
타이거 우즈 롱퍼팅 처럼.....광고가 저절로 됐네
어여쁜 돌격대장 맞네요 황유민 화이팅 사랑행복하세요
이렀게 또 규칙공부합니다~^^감사합니당 황유민프로님❤
이런 상황에서 버디라니 역시 크게 될 선수야❤❤❤
골프는 이렇게 정직한 선수들이 해야합니다
아찔한순간에도 침착하게 플레이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우승하세요
골프의 의외성!! 전화위복!! 참 박진감 넘치네요~~
황유민프로! 오늘 세컨샷 좋았는데 퍼팅이 안 떨어져서 답답했을건데 잘 견뎌내니 좋은일이 찾아오네요!!
황유민 우승가즈아~~
황유민 선수는 인성이 참 바르네요. 경기 후 선수들이랑 경기워원한테 배꼽인사 하는 모습에 감동😊
역시 멘탈 갑.~~~~이네요
응원합니다 ~~~~^^
스타는 확실히 스타네요. 저 상황에서 세컨을 붙이다니...
저 정도의 멘탈이면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네요. 화이팅~~
홧팅 ~~ 인성, 멘탈, 실력 👍 우승가자~~
공의 최저점이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벌타가 아닙니다. 최저점의 이동이 확인되어야 공이 움직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을 건들어도 최저점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문제없음
원구가 영향이 있는냐 없는냐가 포인트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정말 완벽샷 입니다.
대박이다 진짜 이런강심장을 사진 귀요미라니😂 이번에 우승가자!!
황유민선수 이번대회에 운이따르네요😮
목생도사~
우승할것같네요~~~
황유민. 정신력도 최고다. 자랑스럽네요 🎉🎉🎉
물건을 건네줄때 상대가 잡았는지 확실히 인지하고 손을 놓는 습관을 가져야한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
슬로우 보니까 그냥 놓친거구만 뭘
노룩패스?
진짜 멘탈 대단하네.
엄청나네요... 심리적으로 풀릴 수도 있을텐데...저걸 붙여버리네
휴 다행이네요 황유민선수! 응원합니다.
벌타 유무를 떠나 참 멘탈이 짱~ 입니다.
선수 본인이 볼이 흔들렸다고 솔직히 사실을 전달했고, 심판위원장은 그 말이 사실이었고 벌타를 줄 정도는 아니다고 심판이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이래서 골프 경기가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공동체도 이런 공정과 배려로 경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계실로 가서
영상으로 확인한겁니다
공을 건들어도 최저점의 이동이 없었다면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골프공이 움직였다는 것은 최저점이 변경되었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면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공이 흔들릴뿐 이동이 안되면 괸찮을듯 한데요 ᆢ
울모교 유민 후배님. 잘해요.^^♡
앞도 보고 옆도 보고 살펴가는 골프인 되여!
해설자의 골프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댓글이 분분한거 같은데
고의성 여부는 퍼팅그린과 티잉 에어리어와 같은 특별구역에서 따질 문제이고
페어웨이에서는
벌타와 리플레이스가 되려면
단순히 공이 제자리에서의 좌우의 움직임, 흔들림이 아니고, 공의 위치가 변해야 골프룰에서 말하는 '움직인 볼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결정인 무벌타가 맞습니다
저 장소, 상황에서 볼의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그의 캐디)의 행동인 경우에는 고의성 여부를 따지지 않습니다.
우연히 볼을 움직였어도 1벌타 리플레이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거리측정기를 우연히 떨어뜨렸지만 그 영향으로 볼의 움직임 여부를 재정받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플레이어가 건드리기는 했지만 볼은 움직이지 않은 경우에는 고의성 여부로 1벌타가 결정됩니다.
@@BABA-qz9hb지극히 정상적인말 2타벌엇네 나머지 억울할듯
골프 세부규정도 잘 모르르고 헤져드 티에서 치면서 잘못이네 아니네 하지말고 심판진이 규정데로 판단했는데 지들이 아주 판사여
@@BABA-qz9hb그러니까 뭔 삽소리야
@@user-ss4sp5vo7y조선인들은 배웠답시고 지들이 다 알고 판정까지하는 판사, 심판, 경찰, 선수 다해먹음 ㅋㅋㅋㅋㅋ
경기위원장이 상화보고 얘기하고 있는데 캐스터랑 해설이 왜 오디오를 덮어. 아오.
내말이 입좀 다물자 좀 듣게
경기위원이 볼이 움직였다고는 하는데... 움직였는데 움직인게 아니다...는 뭐지 ?
움직이다
움직이다란 정지하였던 볼이 원래의 지점을 벗어나 다른 지점에 정지하고, 그것이 육안으
로 확인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누군가 그 볼이 움직이는 것을 실제로 보았는지 여부는
관계가 없다).
이는 그 볼이 원래의 지점으로부터 위아래로 또는 수평으로, 즉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든
관계없이 적용된다.
정지한 볼이 기우뚱거리기만 하다가(즉, 제자리에서 흔들리기만 하다가) 원래의 지점에
멈추거나 원래의 지점으로 되돌아간 경우, 그 볼은 움직인 볼이 아니다.
--------------
9.4 플레이어가 집어 올리거나 움직인 볼
본 규칙은 플레이어(플레이어의 캐디 포함)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렸거나 플레이
어의 행동(플레이어의 캐디의 행동 포함)이 그 볼을 움직이게 한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9.4b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것에 대한 페널티
플레이어가 자신의 정지한 볼을
집어 올리거나
고의로 건드리거나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예외1~5)
황유민 선수 진짜 멋있어서 팬 되었습니다 ❤
황유민 선수
화이팅!🌺
황유민 선수 이번엔 우승하겠군요. 실력도 월등하지만 나무에 맞고 페여웨이 중간으로 오고.... 운도 아주 많이 따라줍니다. ㅎㅎ 홧팅입니다. 돌격대장님.....
해설지 닥치고 있으면 심판말 들리는데 ㅋㅋㅋ
내일의 우승으로 가는 큰 행운일지도~ 화이팅하삼~
황유민프로 강심장이네...~~~ 우승하겠어...~~~
역시 황유민선수 고의성이든 의도하지않았던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판단기다리는 모습 과 이걸이겨내는 멘탈 대단합니다 우승기원합니다
대박😅
부주의한 행동으로 애매한 상황을 초래하여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되었으므로 벌타!!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않는다..우승해라.
마지막날 라운드도 그렇고 이번 대회는 이것 저것 모든게 황유민 우승을 위한 계획이었구나. 제주도에 거주하는 귀염뽀짝신이 도와줬네. 조금 더 강력한 멘탈로 안정감만 키우면 정말 좋은 선수로 계속 이어질 듯.
정직하네요
황유민 화이티이이잉~~~ 쪼깬한 사람들의 희망!! 늘 응원합니데이~~~ 홧팅
황유민 선수 팬이에요 ~~꼬옥 우승하세요
화이팅 힘내요~
황유민 멘탈 진짜 대단하다!!
이 와중에 캐디 잘생김ㅋ
마지막까지 자기 공때문에 생긴 그린 트러블을 수리해주고 나오는 황유민 선수의 매너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이야 세컨샷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와 ㅎㅎㅎㅎ
당시 실황중계로 봤는데 영상이 떨어져 땅에 정지하기 0.1초?? 전 장면까지 잡혔고 무벌타로 처리하는데 거의 30분 소요......
조금이라도 부딧혔으면 튕겨나갔겠죠. 1.5미터 x 150그람만 해도 그 에너지는 작은 골프공에겐 큽니다.
경기위원장님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역쉬 돌격대장 최종 마무리 잘해서 우승가즈아~~~~^^
와...
캐디옷은 보이스캐디인데 황유민은 부쉬넬 ㅎㅎ 재미난 상황😂
슬로우 비디오에서 공이 안흔들렸다고하니 논란의 여지가 없죠
하진짜 흔들리는건 상관없다고 백돌이들아….공위치가 변했냐가 중요한거라고
그래서 경기위원 불러서 흔들리긴했는데 위치는 안변한거 같다고 카메라에 찍혓을테니 봐달라고 확인요청한거 아니냐 ㅡㅡ
PGA도 동일 규정이라고 제발 규정을 보고오자
@@kevinkang7895 혼자 쉐도우복싱중이네
@@kevinkang7895 이분말이 맞는거 같은데
@@kyuso5963모르면 공부하자…
@@kevinkang7895 골프규정에 조금 움직이든 많이 움직이든 최저점이든 규정이 없습니다. 움직이면 벌타라는 귲벙이 있습니다. 경기위원 및 황유민은 움직였지만... 이라고 했습니다.
공 움직임이 없다고 판단 했고,
경기중 선수에 유리한 방향으로.
정확한 판단이다.
가슴이 철렁한다
Well done rule official
황유민 화이팅
담부턴 조금만 조심 하시고 우슴기원합니다
오늘부터 황유민 팬
움직임 VS 흔들림....흔들리는건 문제가 없군요...하나 배웠네요...
골프규정에 조금 움직이든 많이 움직이든 최저점이든 규정이 없습니다. 움직이면 벌타라는 귲벙이 있습니다. 경기위원 및 황유민은 움직였지만... 이라고 했습니다.
@@koreawoman 12:06 부터 보면 경기위원도 움직임이 없다고 하는데요..
@@user-kf2dv6dl8b 9:19 처음에는 살짝 움직였다고 황유민도 경기위원도 말 합니다. 두번째 12:06에서는 흔들렸다고 말을 바꿉니다.
방송해설위원 이젠 바꿔야 할때가 왔다. 너무 오래했다. 규칙 규정도 제대로 인용할 줄 몰라 시청자들 이해에 도움을 못준다. 그리고 경기위원이 설명할때 동시에 떠들어 제대로 듣지 못하게 했다
@@user-uw2ef2ot4x 고인물은 빈드시 썩는
흔들렸다면ᆢ움직인 것!
해설영감 목소리가 소음이네
태도, 인성 좋은 황유민 선수 우승하세요!!
이게 리얼~잼있당 ㅋㅋㅋ
맞아서 볼이 움직였으면, 작용 반작용 법칙으로 저렇게 딱 붙어 있을 수가 없다. 올바른 판정임. 간단한 물리법칙임.
맞음 이말이 하고싶었는데 굿입니다
정답입니다
정답
움직였다가도 잔디의 저항이나 경사로 인해 굴러서 붙을수도 있음... 당구대도 아니고...
@@user-sw2yl9hq3t니가 뭔데
과학도인데? ㅋㅋㅋ 어디소속인데? ㅋㅋㅋㅋ
황유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사랑해요 황유민!!
황 유민 캐디 누구에요?
Rule is Rule! There is no improvement line anyway. Why make a big deal?
Good birdie, Hwang You Min 👍👍☝️☝️☝️☝️☝️☝️☝️☝️☝️💜🤍
Yes, rule is rule. right. but, anybody can complain if the rule was interpreted correctly or not.
거리측정기 새 모델 황유민... 우승 가자~~
항상 조심해야되지요~~~
해설하는 분들 조용히좀... 오디오 겹치지 말라고요..,
뭐라더 아는척해야하니 ㅋㅋㅋㅋㅋㅋㅋ 해설자들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 막지낌요 ㅋㅋ
내일만 버티면 되여
힘내욧!
골프를 가끔 하지만 병맛 같은 룰이 많아요 규칙의 정신 보다 규칙을 위한 규칙 같은 것??
카메라로 명확히 움직인 것이라 보기도 애매할 정도이고 고의성도 없고 ㅡ판정을 잘 히신듯 하군요ᆢ
억울한 벌타 받지 않고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부*넬 부럽네요. ㅠㅠ 대한민국 기술로 만든 가볍고 정확한 거리측정기 "캐디톡"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ㅠㅠ
근데 비디오는 끝까지 안보여주지??
정말 운도,실력도 뛰어난 선수군😊
흔들대도 벌타인데 예전에 타이거우즈 공이 부쉬안에 있었는데 나뭇잎을 빼는 과정에 미세하게 공이 흔들댔는데 벌타로 했었던거같은데 한국은 갤러리들이 전혀 신경도 안쓰고 그져 버디가 되나안되나 쳐다보거나 스윙이 이쁜지 안이쁜지 옷은 뭘입었는지 골프채는 뭘쓰는지 그런데만 신경쓰니 알수가 없겠죠
역시 공 주위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샷 외에는 공에서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해야
다행인건 3라운드라는거. 마지막 날이라면 진짜…
2:42 고관절 저렇게 돌아가는거 정상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Bushnell
운빨겁나많았네요
하늘이 우승하라고 막 도와준 대회같다.
이렇게 행운만 따르는 대회 못봤다
멋지다. 꼭 대성예감합니다
휴 황유민 화이팅 🎉🎉🎉
황유민은 하늘도 스타되라고 돕네.
멘탈이 멘탈이 아주그냥 끝내줘요
공이 움직였다의 정의는 위치가 바뀌었다입니다. 치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클럽이나 선수물건 및 캐디가 공에 닿아도 위치가 바뀌지않으면 무벌타입니다. 러프에 떠있는 공이 어드레스시 살짝 움직였지만 클럽을 떼었을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2017년에 개정된 법에 따르면 퍼팅그린에서도 티박스와 마찬가지로 고의가 아닌 이상 어떤 식으로 공이 움직이고 위치가 바뀌어도 (예를 들어 연습스윙하다 쳤을때나 어드레스에서 건드렸들때) 제자리에만 돌려놓으면 무벌타입니다.
닿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는 것 아닌가요?
저 체격에 비거리가 놀랍다 황유민 파이팅
다행이다ㅋㅋ
구글 AI, 제미니의 답변입니다.
골프 경기 중 선수의 소지품이 떨어져 페어웨이에 놓여있는 자신의 공을 터치했을 때 벌타 여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규칙 상황
규칙 16.1b(2): 선수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공을 움직이거나 공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하는 경우 1타 벌을 받습니다.
규칙 16.1b(3): 선수의 장비나 의류 등 소지품이 공을 움직이거나 공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1타 벌을 받습니다.
2.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을 경우
규칙 16.1b의 해석: 규칙 16.1b는 공의 위치 변경 여부를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더라도 1타 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USGA 및 R&A의 해석: USGA 및 R&A는 터치만 되었고 공의 위치 변경이 없었다면 벌타를 부과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예외: 공이 움직였는지 여부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경우, 심판은 1타 벌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3. 벌타를 피하기 위한 방법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 소지품을 떨어뜨렸을 때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심판에게 신고: 공을 터치했을 경우, 심판에게 신고하여 벌타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참고 사이트
USGA 규칙 및 해석: www.usga.org/content/usga/home-page/rules-hub.html
R&A 규칙 및 해석: [유효하지 않은 URL 삭제됨]
5. 결론
골프 경기 중 선수의 소지품이 떨어져 페어웨이에 놓여있는 자신의 공을 터치했을 때 벌타 여부는 터치만 되었는지, 공의 위치 변경이 있었는지, 심판의 판단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벌타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터치했을 경우 심판에게 신고하여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
일단 USGA해석에 따라서 건드리기만하고 위치변경이 없는 경우의 해석을 경기위원회에서 한것이고, 그럼 공이 진짜 위치 변경이 없었는지의 여부는 의심되는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선수의 해명을 인정하는 것이 골프룰입니다. 골프는 정직한 운동이니까요!^^ honor
캐디를 보면서 물건을 건네야 될 듯
떨어져서 멈추는 장면 끝까지 안보여주는거 개킹받네
화이팅 😂횡유민
평소에 호감형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는걸 오늘 다실 깨달았다. 누가 황유민한테 안좋은 판정을 할수 있겠나?
부쉬넬 광고 이런 꽁짜 광고가
어디있나 ㅎㅎㅎㅎㅎㅎㅎ
부쉬넬 황유민 모델 무조건ㅎㅎ
움작였다 안 움직였다 판단이 애매하기 때문에 룰 먼들어야 함
엄격하게 룰 적용하면 공이 안 움직여도 터치되면 벌타입니다.
아까비~바로 칩이글되었어야 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