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충격을 받은 이유! OO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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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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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포용, 오늘날 교회와 기독교인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주제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holyspacetimemille3743
    @holyspacetimemille374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룻기의 중요한 주제가 포용성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공명을 느꼈습니다!! 에스라 와 느헤미야 와 비교해서 생각하면 정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나서의 중요 주제와도 연결이 되며, 더 나아가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와도 연결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Samuel.H.Kim.7153
    @Samuel.H.Kim.715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질문이 있습니다.
    룻의 신분에 대한 세 가지 설명 중, (1)번은 이방인, (2)번은 이스라엘인으로 확실히 구분이 된 것 같은데, (3)번 설명은 조금 어렵네요. 친족으로 받아들여진 거라면, (2)번의 이스라엘인과 어떤 구별점이 있을까요? 저는 처음에 친족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친족=이스라엘"이라는 관계가 떠올랐거든요. 이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면, "이방인"이면서 동시에 "친족"이라는 룻의 신분이 매우 모호해보입니다. 친족이 이스라엘 사회에서 다른 의미를 가지는 건지, 아니면 룻의 상황에서 독특하게 적용되는 방식이 있는지 긍금합니다. 혹시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드려도 될까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holyspacetimemille3743
      @holyspacetimemille374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친족으로 생각한 이유는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던 것처럼 모압에서 온 여인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창세기에 잘 나와있는 것처럼, 모압, 암몬 은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의 후손 들이고, (이와 더불어 에돔은 야곱의 형인 에서의 후손) 이들 나라들이 이스라엘과 사이는 좋지 않지만 혈연 관계에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이후 12지파 땅분배 할 때도 친족 관계인 모압, 암몬, 에돔의 땅들은 건드리지 않게 하신 것도 친족 관계가 주는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주제네요..
    전 2번이 아닐까합니다.
    친족이 넓은 의미의 가족이라고 볼때 룻이 이스라엘에 품어진거아닐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