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탑이 올라가고 건물 높이처럼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사랑이 커진다면 좋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되기 쉽다. 이런 큰 건물을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쓰임새를 충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더구나 신도 머리 숫자를 기반으로 은행에서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설립하거나 몇몇이 투자 형식으로 돈을 모아서 시설을 설립하게 되면, 그 뒤로 신도들로부터 거금을 거두어서 융자금을 값아 가거나 이자를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럴 때 성직자는 더욱 쇼 적으로 변해가기 쉽고, 찾아오는 신도들을 구원하고 마음의 평화를 주기보다는 각종 이유를 대면서 돈을 거두려고 쥐어짜기 바빠질 것이다. 그런데 그냥 마른 수건 짜듯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죄의식을 심어주거나 신비한 이적 타령을 늘어놓거나, 여러 행사를 끝없이 만들고 내세워서 부단히 동원해야 할 것이며 그걸 잘하면 능력 있다고 또 인기 만점일 것 아닌가?
신약전서에는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면서 교회들에대한 언급을 하였고, 요한계시록에도 교회들을 책망하는 말씀들이 있는데, 교회를 자기 생각대로 말하면 교주가 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시기도 했습니다. 요즘 일반 건물을 주일만 빌려서 예배 드리고 건물은 교회가 아니다 라고 외치는 분들은 교인들의 기도할 공간, 새신자 양육은 어떻게 하나요? 사도들이 기도,말씀에 집중해야 한다고 스데반같은 집사들을 세우지 않았나요. 다시 한번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에 성경적 답변을 부탁합니다.
저희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교회라는 말이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라는 단어가 성경에서 건물의 의미로 쓰인적이 없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말씀은 성전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고 성전은 교회와 매우 다른 의미의 공간입니다. 사도들이 스데반집사와 같은 분들을 세우면서도 종교건물을 세운 일은 끝까지 없었지요. 신앙생활을 위해 건물이 필요한것은 동의합니다. 다만 성경을 읽을때는 성경에 쓰여진 교회라는 말이 건물이 아님만 확실히 아시고 읽으시면 헷갈리지 않으실거라고 말씀 드린것입니다 성경을 다시 잘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crossthelinepastor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는 말씀이 있나요? 성전은 율법적 언어이고,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말씀을 따라서 예배,기도,훈련 하는 곳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인 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며, 교회들에대한 믿음을 질책하기도 했으며, 교회에도 거짓선지자가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도 교회들에대한 경고를 했는데, 건물은 교회가 될수없다고 확신한 성경적 말씀을 부탁합니다.
사도바울이 교회라는 단어를 말할때 성도의 교제를 의미하는 "에클레시아"라는 단어로 말했습니다.(바울서신만 60회 이상으로 기억합니다.) 초대교회도 마가다락방에서 시작했고, 빌립보교회도 루디아라는 여성의 집에서 시작했습니다. 후에 건물이 세워졌는지는 모르지요. 위에서 언급하신 계시록에 나오는 교회들 또한 지금처럼 어떤 하나의 건물로 세워진 교회를 지칭하는것이 아니라 지역의 커뮤니티로서 교회를 지칭합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지역의 특징과 교회의 특징이 연결되서 설명이 되어있구요. 아주많이 양보해서 성경에서 교회라고 말할 때 건물을 완전히 부정한 언급한 구절은 없습니다. 하지만 건물이라고 언급한 구절또한 없습니다. 그런데 건물로서의 의미로는 담을 수조차없는 에클레시아라는 의미는 있습니다.
@@crossthelinepastor 성전의 유래를 언급하자면 처음 가인과아벨이 제사를 드렸고 이후 노아,아브라함이 성전이 아닌곳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후 출애굽하여 인구가 늘어나면서 광야에 성막이 생겼고, 솔로몬때에야 성전이 세워 졌습니다. 그런데 어떤 율법선생이 예전엔 성전이 없었다 제사장도 없었다 이해한다면 성경을 바로 이해 하는걸까요? 교회는 성령을 받은 사람이 교회이고, 예수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곳이 교회입니다. 즉 처음사도행전의 예배는 집이나 넓은 장소에서 드렸고 점점 믿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성전처럼 전용 건물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목사,장로,집사의 직분을 말씀하셨고, 교회를 통해 예배,기도,말씀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교제도 할수 있지만, 성전과 교회의 공통점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방탄 목회 ㆍ방어 목회 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목사 들로 인해 교회가 벽을 쌓고 폐쇄적인 개인 중심적 신앙 ~집단 이기를 벗어 날 수 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ᆢ율법을 인용하고 성경을 인용해서. 가스 라이팅하는 목사들의 집단 이기 를 보면서 신물이 났는데 ᆢ 공동체 ㆍ동아리 ᆢ전초 기지 ᆢ벽을 열고 나가는 교회가 중요 !
일단 예의부터 좀 챙기시고요. 좌파, 우파, 동성애 말하는게 문제라고 말씀하신 건 아니라 봅니다. 그런 것들로 교회가 벽을 세우고 폐쇄적인 것에 대해 문제삼은신 것이라 이해됩니다. 교회는 복음만 제대로 말하면 됩니다. 우파가 맞다면 복음 제대로 깨달은 사람이 좌파를 할 수는 없겠지요. 교회에서 너무 우익을 강조하면 조금이라도 좌익 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그 교회에 올 수 있겠습니까? 동성애자, 중국인 등등이 교회에 올 수 있겠나요? 뭐만하면 혼합주의, 나만 옳아.. 이러니깐 그 모양인 겁니다.
점점 담을 쌓고 폐쇄적으로 느껴지는 현대교회에 신물이 났는데 내가 있는 현실속에서 힘찬 심장박동처럼 피를 뿜는 크리스찬이 되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ㅎㅎ 아멘!!
삶의 자리 자리마다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 모든 교회에서 이런 사상?을 제발 좀 가지길!!! -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말씀 잘 듣고 갑니다~~저도 동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격적인 의로움 선하심...감동적인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탑이 올라가고 건물 높이처럼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사랑이 커진다면 좋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되기 쉽다. 이런 큰 건물을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쓰임새를 충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더구나 신도 머리 숫자를 기반으로 은행에서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설립하거나 몇몇이 투자 형식으로 돈을 모아서 시설을 설립하게 되면, 그 뒤로 신도들로부터 거금을 거두어서 융자금을 값아 가거나 이자를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럴 때 성직자는 더욱 쇼 적으로 변해가기 쉽고, 찾아오는 신도들을 구원하고 마음의 평화를 주기보다는 각종 이유를 대면서 돈을 거두려고 쥐어짜기 바빠질 것이다.
그런데 그냥 마른 수건 짜듯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죄의식을 심어주거나 신비한 이적 타령을 늘어놓거나, 여러 행사를 끝없이 만들고 내세워서 부단히 동원해야 할 것이며 그걸 잘하면 능력 있다고 또 인기 만점일 것 아닌가?
신약전서에는 사도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면서 교회들에대한 언급을 하였고, 요한계시록에도 교회들을 책망하는 말씀들이 있는데, 교회를 자기 생각대로 말하면 교주가 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시기도 했습니다. 요즘 일반 건물을 주일만 빌려서 예배 드리고 건물은 교회가 아니다 라고 외치는 분들은 교인들의 기도할 공간, 새신자 양육은 어떻게 하나요? 사도들이 기도,말씀에 집중해야 한다고 스데반같은 집사들을 세우지 않았나요. 다시 한번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에 성경적 답변을 부탁합니다.
저희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교회라는 말이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라는 단어가 성경에서 건물의 의미로 쓰인적이 없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신말씀은 성전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고 성전은 교회와 매우 다른 의미의 공간입니다.
사도들이 스데반집사와 같은 분들을 세우면서도 종교건물을 세운 일은 끝까지 없었지요. 신앙생활을 위해 건물이 필요한것은 동의합니다. 다만 성경을 읽을때는 성경에 쓰여진 교회라는 말이 건물이 아님만 확실히 아시고 읽으시면 헷갈리지 않으실거라고 말씀 드린것입니다
성경을 다시 잘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crossthelinepastor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는 말씀이 있나요? 성전은 율법적 언어이고,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말씀을 따라서 예배,기도,훈련 하는 곳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인 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며, 교회들에대한 믿음을 질책하기도 했으며, 교회에도 거짓선지자가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도 교회들에대한 경고를 했는데, 건물은 교회가 될수없다고 확신한 성경적 말씀을 부탁합니다.
사도바울이 교회라는 단어를 말할때 성도의 교제를 의미하는 "에클레시아"라는 단어로 말했습니다.(바울서신만 60회 이상으로 기억합니다.) 초대교회도 마가다락방에서 시작했고, 빌립보교회도 루디아라는 여성의 집에서 시작했습니다. 후에 건물이 세워졌는지는 모르지요. 위에서 언급하신 계시록에 나오는 교회들 또한 지금처럼 어떤 하나의 건물로 세워진 교회를 지칭하는것이 아니라 지역의 커뮤니티로서 교회를 지칭합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지역의 특징과 교회의 특징이 연결되서 설명이 되어있구요.
아주많이 양보해서 성경에서 교회라고 말할 때 건물을 완전히 부정한 언급한 구절은 없습니다. 하지만 건물이라고 언급한 구절또한 없습니다. 그런데 건물로서의 의미로는 담을 수조차없는 에클레시아라는 의미는 있습니다.
@@crossthelinepastor 성전의 유래를 언급하자면 처음 가인과아벨이 제사를 드렸고 이후 노아,아브라함이 성전이 아닌곳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후 출애굽하여 인구가 늘어나면서 광야에 성막이 생겼고, 솔로몬때에야 성전이 세워 졌습니다. 그런데 어떤 율법선생이 예전엔 성전이 없었다 제사장도 없었다 이해한다면 성경을 바로 이해 하는걸까요? 교회는 성령을 받은 사람이 교회이고, 예수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곳이 교회입니다. 즉 처음사도행전의 예배는 집이나 넓은 장소에서 드렸고 점점 믿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성전처럼 전용 건물이 된것입니다. 그래서 목사,장로,집사의 직분을 말씀하셨고, 교회를 통해 예배,기도,말씀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교제도 할수 있지만, 성전과 교회의 공통점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교회가 교회되게 하라 !
교회가 아니라 회당이죠.
그리스도인으로 믿음의 모임 신앙을 나누고
방탄 목회 ㆍ방어 목회 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목사 들로 인해 교회가 벽을 쌓고 폐쇄적인 개인 중심적 신앙 ~집단 이기를 벗어 날 수 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ᆢ율법을 인용하고 성경을 인용해서. 가스 라이팅하는 목사들의 집단 이기 를 보면서 신물이 났는데 ᆢ 공동체 ㆍ동아리 ᆢ전초 기지 ᆢ벽을 열고 나가는 교회가 중요 !
주일날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봉사 헌신 토요일은 전도 및 취미생활하며 복음전하기 평일은 직장에서 성경적인 모범적인삶. 모이는것도 잘해야되고 흩어지는것도 잘해야함 어느것 정답은 없음 흩어지면 죽을수도있고 뭉치면 살수도 있는법임
교회?
친목단체 아닌가요?
@@고파엘 네 아닙니다--;
건물이교회가아닌건 맞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사람들이 예수님이름으로모여 예배할때 성령이임하셔서 교회인것입니다
건물에 교회간판 걸어놔서 교회는 아니죠
크고멋진건물안 사이비목사와 맹종하는추종자들~
그건 천지가개벽을
해도 예수님이
머리가 되신 교회가 아닌겁니다
좌파, 우파, 동성애, 이런거 말하는게 문제인가? 좌파사상에 물든 이들이 신앙인까 그들이 하나님을 믿나 ? 뭐 혼합주의로 가자는거야 ,,,,,,,,구분할건 구분해야지 참 애매모호하게 말하네
일단 예의부터 좀 챙기시고요. 좌파, 우파, 동성애 말하는게 문제라고 말씀하신 건 아니라 봅니다. 그런 것들로 교회가 벽을 세우고 폐쇄적인 것에 대해 문제삼은신 것이라 이해됩니다. 교회는 복음만 제대로 말하면 됩니다. 우파가 맞다면 복음 제대로 깨달은 사람이 좌파를 할 수는 없겠지요. 교회에서 너무 우익을 강조하면 조금이라도 좌익 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그 교회에 올 수 있겠습니까? 동성애자, 중국인 등등이 교회에 올 수 있겠나요? 뭐만하면 혼합주의, 나만 옳아.. 이러니깐 그 모양인 겁니다.
예수님이 아닌 바울의 종교와 교회가 된이상 서서히 교회는 찌그러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