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사장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만인제사장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부분에 반대하시는 목사님께서들 목사에게 순종하라던데.. 하나님께 순종하고, 목자되신 예수님을 따라야한다고 배웠는데, 사람(목사)에게 순종하라는 목사님들이 계셔서 맞는지요?😅
만인제사장을 거부하는건 종교개혁을 거부하는것입니다. 만인제사장설은 베드로전서 2장 9절("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에 근거해서 나온 이론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사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믿는 모든 사람이 제사장으로 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개신교 목사는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중재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서포트 하는 관계가 됩니다. 물로 목회자의 말을 존중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정의롭지 못한 목회자의 권위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crossthelinepastor 루터가 말한 것이 다 맞지 않습니다. 야고보서를 그는 지푸라기 폄하하였고 로마서의 주제가 이신칭의라고 잘못된 결과를 도출해내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했던 왕 같은 제사장은 그 편지의 원독자가 누구인지 보면 됩니다. 제사장 나라는 이스라엘이고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해야할 사람은 원래 유대인이였습니다. 바울의 쓴 서신서가 편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편지의 수신자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만인제사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목사님들 존경해야되고 수고하시는것 알지만 목사직분만이 제사장 역할이고 평신도는 제사장이 아니다 라고 하는순간 여타 사이비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애배소서 4장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위에 분 루터가 유대인의 전통에서 벗어나서 철학을 이용해서 교리를 설명한것은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루터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 카톨릭과는 다른 개신교의 특성입니다
장로교?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의 장로교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엄청 작은 분파입니다. 진짜 정통은 동방정교회가 가장 오랬동안 지켜왔고 개신교는 오히려 그들에게 이단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개신교가, 장로교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교만하지 마십시오. 가장 얕은 신학을 가지고 있는게 개신교입니다.
구약은 예언입니다. 언약성취의 모형(image) 다시 말해 상징입니다. 구약의 성전이 가지는 의미는 현재, 성도들의 모임 다시말해 교회를 상징합니다.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를 건축하면서 성전 중심으로 모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의 성취를 상징적으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seanpark9970 혼돈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구약의 성전도 건물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이때문에 법궤를 들도 나가서 패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약의 성도들도 성전을 중심으로 모였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전 2:46)) 비단 교회 건물이 아니라 들이나 밭이나 바다나 강이나 하다 못해 초막이라고 해도 주의 영이 거하는 곳, 다시 말해서 성도들이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이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모이는 곳을 마련하고 건축하면서 이러한 성전중심의 신앙을 묵상하고 되새기는 것은 신앙인의 본연의 모습일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21:17) 사도들 속사도들 교부들 목사들 및 교사들 모두는 목자로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들이 있습니다. 목사이자 장로이자 집사들입니다. 하나님세우신 권위에 대해서 서로의 직분과 섬김에 대해서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할 것입니다. (엡5:21, 롬13, 및 기독교강요 국가론 참고)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시무 장로직을 내려 놓고 교회를 떠나왔습니다. 이유는 매주일 교회에서 물건을 팔게 합니다. ( 구멍가게 수준) 문제는 이익금이? 물건 구입이? 아무도 몰라요..., 담임 목사하고 담당 집사만 알아요. 시무장로 들도 아무도 몰라요 한달에 한번 장부를 보여 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ㅠ. 물건 판매를 싫어하는 분은 교회를 떠나라고 하네요 ㅎㅎㅎ 이게 요즘 교회 담임목사 입니다. 목사님 생각에 제가 교회를 떠나온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bbb22224 사도바울이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사도행전 13장 42절 이후부터 보더라도 안식일과 무교절, 오순절에 대해서 언급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디모데는 전통 유대인이 아닙니다.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 엄마는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런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했습니다(사도행전 16장3절). 무교절 절기를 언급하면서 그 주간의 첫 날에 떡을 떼려는 장면(사도행전20장 6-7절), 당연히 이 떡은 누룩이 없는 떡이라는 것을 당연히 유추할 수 있죠. 사도행전 20장 16절에는 오순절 절기 때 예루살렘 성전에 도착하려고 서둘렀던 장면도 나오죠. 3대 절기 때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되는거 알고는 계시죠?! 사도행전 22장 아나니아에 대해서 뭐라고 소개하고 있냐면 율법을 따라 사는 경건한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은 기독교인 일까요 유대교일까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유월절 절기의 어린양이 직접 되었지만 초실절에 부활하셨고 오순절 몇 일 전에 승천하셨고 오순절 절기때 성령이 오셨습니다. 다실 오실 주님은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즉 초막절 절기 때 내려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셨을까요? 더 나아가 바울은 유대교일까요? 기독교인일까요? 신약에서 언급한 "성경(눅24장)" 혹은 "말씀"은 구약성경을 말하는 걸까요? 신약성경을 포함하는 걸까요? 어디서 들은 얘기 말고 직접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문의 사람들이 담당했고, 엄격한 규정을 따라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죽기까지 했던 구약의 제사장과... 집회의 인도자이자 성경의 해석자인 현재의 목사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목사도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만, 혈통이나 역할 측면에서 너무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이유로 목사를 존중해주는데, 문제는 입으로만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성도들의 존중을 통해 얻게된 사회적, 금전적 영향력을 사유화하는 목사들의 정신상태겠지요. 인간이기 때문에 물질적, 세상적 이득 앞에서 눈이 뒤집히는 목사들을 보면서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믿는 일이 쉽지 않음을 배우며, 철저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 것을 다짐합니다. 타산지석...
의미상의 오류와, 그보다 먼저 이 말이나 태도에서 그래도 공존하는 좋은 의미를 같이 말씀해주신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교회 물건을 ‘성물’이라 덜덜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으나, 교회의 소중한 일들에 쓰이는 소중한 물건으로 귀히 여기는 태도까진 좋다고 하신것처럼! 본질을 바로잡고, 좋은 일을 이어가는게 필요한 요즘이네요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로마가 만든 서양인의 종교 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종교를 토대로 만들었으나... 예수의 가르침과는...근본적으로 다른 종교 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여호와도... 신약의 그리스도의 이름...예수도 ... 로마 신학자가 지어낸 가짜 이름이고... 일요일 예배도 성경에 없는 기독교가 만든 제도입니다. 성탄절도 가짜...교회라는 용어도 가짜...성전의 의미도 가짜... 기독교의 삼위일체론도...가짜 진짜는 거의 없습니다. 무엇 하나 성경과는 일치하지 않는...거짓 종교 기독교 입니다.
동의 합니다. 짧은 시간에 담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1차대전 이후 유대인들이 어떻게 다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게됐는지, 그리고 분쟁이 어떻게 시작됐는 다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마스와 극단적 이슬람근본주의자들의 악행을 비호하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은 사도바울이 로마서에서 말하듯이 말씀을 맡았던 자들이고, 현재 스스로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최소한 말씀에 근거해 먼저 사랑을 이야기하고 국제 관계안에서 타협과 평화와 공존의 손길은 먼저 내밀었어야했습니다. 근본주의이슬람의 이스라엘 테러가 빈번한것과 동시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에 대한 탄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이 둘을 국제관계안에서는 동등하게 보는것이 맞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이스라엘에 좀더 무게를 두어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까?! 지금 한국 교회는 마치 예수그리스도 공생애 동안의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과 세리들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이 변질되어 가고 있는 듯 하여 우려스럽다.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목회자들과 중직자들은 심판의 회초리가 들리지 않도록 호개하고 정신차리시는게 좋으련만, 너무 굽어진 길로 접어들어서 안타깝다 !
제사는 사람의 죄를 위한 희생이신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를 드림으로써 완결하셨죠.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제사를 드리지 않죠. 복사는 가르치는 장로라 하죠. 그러므로 목사는 항상 말씀을 연구하여 하나님 나라로의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어야겠죠. 우리에게는 온전한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가 계시며, 성도도 제사장으로 부르셨죠. 모든 성도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바로 하나님께 나가죠.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내 가정에, 교회에, 직장에 성도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제사의 장소가 아니라, 성도가 함께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곳이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성도의 의무가 되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물론 적당한 사례와 경비는 필요하겠지만, 그다지 큰 돈이 필요하지는 않을 겁니다. 적당히 규모에 알맞게 써야죠.
성전 =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막14:58)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단수x복수형o) 안에(교회)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 예수그리스도 몸된 교회(한자로 모임이라는 뜻) = 교회 건물은 실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다시 말해서 성전을 상징적으로 의미합니다.
교회에서 말하는 복이 무슨 복을 말하는 걸까요? 그리고 우리가 정의하고 바라는 복은 무엇인가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믿어지고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며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가장 귀하고 소중한 복일줄 믿어요. 수백가지의 헌금을 낸다고 얻어지는 복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자녀로 거듭남을 통해 깨달아지고 경험되어지는 놀라운 복임을 고백합니다!! 헌금으로 복을 얻는다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말씀일지 아니면 인간으로부터 나온 세속적인 가르침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한해만해도 몇천명이 열방 갈때도 있으니 별 아줌마들 다 있어 부작용이 없지는 않겠지만, 결국에는 예수님이 전해지더라 라는 이야기. 하나님은 이땅을 불법으로 사단이 점령 했다는데, 사단의 문화와 하는 일을 존중하라니요. 다만 사람들 마음 안상하게 조심하는 것뿐이죠. 서서 맘이 아픈이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도 되냐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사장-목사, 성전-교회-예배당 개념이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정부에서 이야기 하는 걸 들어보면, 팔레스타인 사람들 땅이라고 보기도 어려워요. 2,000만에 나타나서 갑자기 내땅이다라고 말했기보다는, 국가는 없었지만 내가 살았던 땅인데, 이제 내가 국가를 세우겠다라고 생각 됩니다. 중동지방에 퍼져서 살고 있는 쿠르드족이 쿠르드 국가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비슷한게 아니라 제사장도 3가지의 뜻이 있죠 구약 제사장이 있고 신약시대 성도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목사나 장로도 제사장이라고도 지칭하는게 성경입니다 성전이라는 말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구약시대 솔로몬 성전이있고 교회를 지칭하기도 하고 예수님의 몸을 말하기도 하며 거듭난 성도를 말하기도 합니다 또 예수님 자체를 말하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전투는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것입니다. 헌금을 강요하는 목사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삯군의 목사입니다. 필요할 때 구약(헌 약속)을 들고 나와 헌금을 강요합니다. 헌금을 많이 할수록 천국에서 토지를 많이 받는다고 사기칩니다. 하늘나라에 내 땅이 필요한가?
개신교회는 본질적으로 평신도교회입니다. 목사도 평신도입니다. 사제가 아니라는 뜻이죠. 그런면에서 천주교회와 본질이 다릅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자신들을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천주교 사제와 같은 것처럼 교인들을 세뇌시켜왔고 교인들은 신접한 무당에게 하듯 오직목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고 하면서 오늘날의 이런 희한한 교회가 된거죠. 누굴 이단이라고 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주교 사제는 불법입니다. 제사장 직분 다시말해 사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없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본질적으로 이단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들이 있습니다. 목사이자 장로이자 집사들입니다. 하나님세우신 권위에 대해서 서로의 직분과 섬김에 대해서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할 것입니다. (엡5:21, 롬13, 및 기독교강요 국가론 참고)
유럽이 중세 암흑기를 맞이한건 이런 불법적인 사제주의에 기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면죄부이죠 면죄부 원인이 성직매매이고 성직을 매수하기 위해 헌금을 강요하고 구원의 문제까지 연결시켜 협박했습니다 이러한 불법의 사제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종교개혁을 일으킨 겁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지난 몇십년간 들어온듯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제사장 성전 재물을 그렇게 가르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시나 비슷하다고는 본인께서 표현하신 대로라 봅니다. 같지는 않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서시는분들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처럼 생각안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저도 한때는 고신 출신입니다. 고신에서는 많이 주장하시는게 필요한듯합니다. 거기에서 많이 표현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목사는 제사장은 아니나 제사말고 예배를 잘 돕고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돕는 사람이 맞고 헌금은 재물과 다르지만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고 예배당은 성전은 아니지만 하나님 만나는 곳은 맞잖습니까
고신은 신사참배에 마지막까지 항거한 자랑스러운 교단입니다. 저는 그교단 출신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겨왔습니디. 아마 성도님도 비슷하셨을거라 믿습니다 복음의 본질을 고집스럽게 지키려 무모하도록 애쓰던 우리 아닙니까 위와 같은 혼용된 의미의 과함이 목사직 세습이나 목사 세금 문제로 오용되고 권위주의적 태도의 합리화로 둔갑하는데 말씀중심적 고신성도들이야말로 제일먼저 이건 아니라고 말해야 옳지않을까요? 고신은 전국 모든 교단이 신사참배 가결할 때 이건 아니라고 말하던 기개있는 교단 아닙니까?
모든 성도가 아니고... 성령을 받아 구원 받은 성도의 영이 성전 입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17절 그런데 오늘날 성령을 받은 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쉽지만...극소수 입니다.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다녀도... 기독교 목사중 에서 성령을 받은 자를... 단 한 명도...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구원 받는 방법을 아는 자도 보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속고 있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이 꼭 모였어야 하는 이유는 구속사덕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쓰시려고 애굽에 같혀 민족을 이루게 되었듯 다시 예수님 오실 조건에 이스라엘의 민족적 회복이 전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들이 흩어져 있으면 그림 이상해집니다. 다소 팔레스타인에게는 괴로운것이나 이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자신의 세계관이 드러납니다. 이 땅의 주인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세상은 팔인의 땅이라 주장하지만 기독인은 언약의 성취를 두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자비 하시냐 ? 그것이 아닙니다. 복음에 빚진 이방인들이 복음이 시작되었지만 가장 어두운 가나안에서 복음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모든 민족의 제사장으로 세우신 이스라엘의 메시아닉쥬들이 일어나 팔레인들에게 손내미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을 팔과 이의 형제자매들은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회복은 이런것이죠 이런모습을 보고 왔는데 지금 전쟁이랍니다. 이럴때 같은 교회를 섬기는 두 민족이 한자리에서 얼마나 마음 아플지...저 두 민족을 다 마음에 넣고 온 사람만 압니다.
ㅎㅎ 그것은 구약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행하던 제사 입니다. 새 언약의 시대에는... 육신으로 행하는 제사가 없습니다. 기독교가 오늘날 행하는 미사와 일요일 예배는... 로마카톨릭과 개신교가 만든 제도 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종류의 제사가 없습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신...하나님을 섬기는 종교 아니고... 로마의 신...태양신을 섬기는 종교 입니다. 성탄절은...태양신의 탄생일 입니다.
모든 이슈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단 팔레스타인빼구요 가나안전쟁은 가나안족속입장에서 보면 날벼락이지만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진일입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간 싸움도 인간적 판단은 별의미가 없는듯 해요 그냥 종말을 향한 예정된 역사가 굴러가고있구나. 이런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들은 다 맞는 이야기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 고토를 되찾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단순히 그 근거가 구약성경에 "그 땅을 차지했었다" 수준이 아니라 "그 땅을 차치했었는데 하나님께 범죄해서 세계 곳곳으로 흩어질 거다, 그리고 나서 다시 되찾을 거다" 까지가 기록되어 있기에 그걸 근거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신28: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하나님이 흩으심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4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신30:3-4) =》하나님께서 다시 모으심 (이 구절 말고도 다른 예언이 많습니다. 사 2:2-4, 겔 36:16-31, 미 4:1-8, 호 3:4-5)
구약의 성전은 거룩한 공간에 초점이 맞추어진데 비해 신약의 성전은 거룩한 인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둘은 구약의 '공간'에서 신약의 '인간'으로 치환된 개념이 아니라 상호공존하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공간도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성전이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사람도 거룩한 사람으로서의 성전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도 유형교회와 무형교회로 구분을 해서 설명하는 개념을 활용합니다. 그런데 이는 구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형의 성전과 무형의 성전이 있습니다. 신약과 구약을 분리시키려 하지 말고 신약을 통해서 구약을 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유형의 성전이 필요한 이유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단지 제한된 공간에서만 만나시려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사모하는 백성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담아내는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심입니다. 이 은혜를 알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 충만하게 임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성전으로서의 삶을 이미 구약시대에 살았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죄로 인해 이방인의 땅에 쫓겨나 머물게 된 백성들에게도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공간 자체에 매이지 않으시고 성전의 개념을 확장하여 하나님의 임재로 어느 곳이든 성전이 될 수 있음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유형성전과 무형성전이 모두 거룩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유형교회와 무형교회가 모두 성전으로서 거룩함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담아내고 있는 거룩한 성전으로서의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당, 즉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건물을 성전이라 지칭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솔로몬이 지은 건물이 성전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하나님의 임재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매우 제한적인 조건이 뒤따릅니다. (시간, 공간, 사람) 그런데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은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인데 이들이 모인 공간을 성전이라 하지 못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문제라면 건물을 우상화해서 지나치게 건축헌금을 걷고 사람보다 건물을 더 중요하시고 건물 자체를 부흥의 원천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아닐까요? 신약의 원리를 적용하면 오늘 내가 무릎 꿇는 자리에 주님이 임재하시면 그 사람은 물론 그 장소 조차도 어느 곳이든 지성소가 될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본질적 개념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공간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구약의 공간의 개념으로서의 성전을 신약의 몸으로서의 성전과만 비교하게 되면 신약 시대에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성전개념은 사라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셨는데 그 자리를 '지성소'로 명칭한다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율법 아래에 계신 예수님이 아니신데 마치 인간적 논리로 예수님을 율법 아래 가두려고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단순논리로 교회는 거룩한 공간이 아니라는 주장처럼 들려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중세 카톨릭의 성전 건축이 가진 폐해에 대해 지적하고 그를 답습해서 건축에 열을 올린 현대 교회들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그로 인해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교회건물의 개념을 삭제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벽돌 한장 한장으로 쌓아올린 교회 건물을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성전이라 지칭하는 것이 무슨 문제입니까? 우리 몸도 성전이라고 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왜 오히려 율법 아래로 갇히려 하십니까? 교회 건축을 비판하다가 교회는 성전이 될 수 없다는 또 다른 율법의 조항을 만드는 바리새인의 모습은 아닌지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한하셨던 하나님이 공간을 확장하셨습니다. 공간을 삭제하신 것이 아닙니다. 두 세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모인 모든 곳에 임재해 주십니다. 성전의 개념을 삭제하시고 지성소를 폐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주님의 임재가 있는 삶의 모든 현장이 지성소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주님의 임재를 특별히 사모하며 모이는 예배당을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성전이라 지칭하는 것이 왜 문제입니까? 성전건축이라는 명목으로 행해지는 오늘의 교회들이 가진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공감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선을 넘어서 너무 간 것 같네요. 선을 넘지 않는 목사님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목사에 대해서 더 정확히 말하면 제사장은 레워와 그의 지파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이고 그리고 그속에서 사독가문으로 이어지나 목샤는 하나님의 선택이 아니라 자기가 기쁨으로 선택하여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사장과 목사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신부도 마찬가지이다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왜 목사님들만 예수님의 명령을 따릅니까? 모든 성도가 그러는 것 아닌가요? 그런 면에서 모든 성도가 사자입니다. 물론 목사 성도님들도 문제가 많고 일반 성도도 문제가 많지만....그리고 공부 더 필요하다는 식의 어리석은 발언은 자제하세요. 님의 지식이 전부가 아니고 다 맞는 것도 아니랍니다. 겸손하세요.
구약의 성전은 율법에 따른것이나 신약의 교회는 복음에 시작 된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들에서 말씀하셨으나, 제자들에게 내양을 먹이고 치라는 명령을 하셨고, 사도행전, 요한계시록 에 교회가 있고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내용들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자는 성전이 되지만, 성령을 받지못한 자들은 교회를 통한 신앙생활중 성령을 받는 것으로 교회를 건물로만 보는것은 이해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한국인은 무엇인가 정체성이 상실된 국가인거 같습니다 . 특히나 성경의 역사를 한국역사보다 더 많이 배워야 하는 현 종교편향성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남의 나라 역사를 먼저 배운다는것에 아이러닉합니다. 삼국지는 알면서 당시대 최고 국력을 자랑하는 고구려에대해서는 배운적도 가르친적도 없고 예수님이 나오기 한참 이전에 중앙아시아와 한반도에는 이미 뛰어난 성인들이 많았는데, 아시아를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폄하하고 있는지에대해 서 나는 늘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님들을 볼때마다 이러한 생각을 해본다. 한국인의 근본을 가르치고 성경을 가르치는것이 합당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남의나라 제삿상 차리는법을 알아야 하는가. 자신들 조상 제삿상은 못차리게 하는 성경이 과연 옳게 가르치는것치는 것인가 !!!
제사라는 개념이 어디서 온거죠? 중국건가요 아니면 한국건가요? 대한민국은 단군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셔서 지금까지 온거죠. 하늘에 제사하는 민족 이었습니다. 중국어 성경은 하늘이란 말이 모호하니 상제라는 표현을 빌려서 하늘에게 제사 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제사와는 표현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늘 상제님의 명령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제사에 대해서는 기독교가 원조 입니다. 한번 쯤 생각해 봅시다 십계명 1조. 하나님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영상의 내용을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교회의 잘못된것을 말할때마다 농담하듯 또는 조롱섞인듯한 말로 하는 것이 듣을려고 했다가도 마음을 닫히게 만듭니다. 정말 잘못된것들에 대한 것을 바로잡을려고 영상에 출현하여 영상을 찍은거라면 한국교회에 대한 아파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저들과는 다르고 잘 깯다고 알고 있으니 남의집 이야기하듯이 웃고 조롱섞이듯 말하는게 바리새인의 기도같네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웃는것말고 미약한 우리가 딱히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푸르른 신학생시절부터 너무도 울고 울며기도했습니다 교단전체가 목사는 제사장이니 세습도 가능하다며 반대 목소리를 내는 목사님들을 출교할 때 울만큼 울었습니다 이젠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세습한 모교회에서 교단총회가 있다는 것에 비분강개하여 반대의사를 글로 올린 후배목사에게 교단 중직목사가 지원금 차단통보를 하는 현 시대를 바라보며 더 울어보여 드릴까요? 매일을 울다가 교단 탈퇴를 결심하고 새롭게 개척하고 나니 이젠 웃기기만합니다 이런 짓을 하고도 젊은이들이 왜 교회를 안나오는지, 교회가 왜 부흥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웃기지 않습니까? 남의집 이야기라고 하셨습니까? 농담이라고요? 젊은 목사들은 선배 목회자들의 만행의 1차 피해자들입니다.전업목회를 못하고 택배하며 목회를 이어가고있습니다. 동기들의 절반이 그와같습니다. 남의 이야기라뇨? 울다못해 웃는것입니다. 양심에 겨워 선을 넘는 것입니다. 더는 못견디고 꿈틀데 보는겁니다 삶의 연륜이 있으신듯하여 말씀드립니다 웃음에도 울음보다 진한 웃음이 있는것입니다 부디 말씀을 삼가주시길...
@@crossthelinepastor 울만큼 울었고 할만큼 했으니 이제는 한국교회의 모습들을 웃으며 농담하듯 이야기 해도 된다는 것에 대해, 주님도 동의하실까요? 너는 할만큼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으니 이제는 농담같이 웃으며 이야기해도된다고 말씀하실까요? 그것도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은 지금도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아파하고 계실겁니다. (마치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 마음처럼, 둘째녀석 아주 웃긴넘입니다. 라고 아버지 앞에서 그러면 그 아버지가 같이 웃어주시겠습니까?) 더욱이 "말씀을 삼가주시길" 이라는 표현을 보니 이런 댓글이 상당히 불편하셨나 본데 이런 공적인 곳에 영상을 올리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보는 자리이고 그런까닭에 여러의견이 달릴수 있는 공적인 장소입니다. 이것이 불편하면 비밀영상으로 해서 몇몇 사적인 사람들 안에서만 공유하십시요
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제언하고자 합니다. 번제 통해서 과거의 죄만 용서 받았다는 점은 좀 납득하기 어렵군요. 구약에서 번제는 오실 메시아의 희생에 대한 예표였지요. 당시 백성들이 믿음의 공동체로 살아가도록, 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틀림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번제를 통해 죄를 용서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만약 그랬다면 흠없는 어린양처럼 희생될 그 메시아가 오셔서 미래의 남은 죄만 용서하는 불완전한 희생양이 되었을테니까요.
저는 1999년에 캐나다에서 YWAM DTS를 했는데 아웃리치를 이집트로 2달간 갔었죠. 거기서 땅밟기를 했죠. 주구장창. . . 난 관광온줄 YWAM 왜그랬을까. 그리고 땅밟기를 여리고 상 밟기랑 연결한 적은 없는데. 영적도해를 그린다 정도죠. 현장성이죠. 단기선교를 가서 눈애 밟히는 한 영혼이 있어야 기도하죠. 복음을 전하는 이가 있어야 듣죠. 인터콥이야기 하시나 본데요. 너무 잘 모르시네요. 인터콥 욕하시려는 분이 자기 7년 있었는데 한명도 전도 못하고 복음 제대로 전하지 못했는데 인터콥때문에 쫓겨났다고. 후에 들으니 패러다임 바꿔서 잘 계시다고. 7년 사역열매 없으면 확 갈아 엎는개 나을지도. 교회 선교따라갔더니 집안 일 해주시는 분들 두 분에 3층집에... 자기들도 뻘줌한지 선교할라고 일하는 사람둔다고. 눈높이가 높아졌는데 과연 그들이 선교사님 말씀을 진정성 있게 들으실까 인터콥사역자라고 거기서 쫓겨나면 좋습니까? 그러나 복음을 위햐 죽기 까지 노력하신 끝에 추방 . 겸허히 받아들이고 또 하나님 인도 하시느대로 이동하셔서 거기서 충성하시고. 그러니 테러리스트였던 친구가 선교사 되는 역사도 있죠.
목사님~
제사장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만인제사장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부분에 반대하시는 목사님께서들
목사에게 순종하라던데..
하나님께 순종하고,
목자되신 예수님을 따라야한다고 배웠는데,
사람(목사)에게 순종하라는 목사님들이
계셔서 맞는지요?😅
만인제사장을 거부하는건 종교개혁을 거부하는것입니다.
만인제사장설은 베드로전서 2장 9절("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에 근거해서 나온 이론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사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믿는 모든 사람이 제사장으로 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개신교 목사는 하나님과 성도 사이에 중재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서포트 하는 관계가 됩니다.
물로 목회자의 말을 존중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정의롭지 못한 목회자의 권위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crossthelinepastor
감사합니다
목사님
답답했던 속이 풀리네요
@@crossthelinepastor 루터가 말한 것이 다 맞지 않습니다. 야고보서를 그는 지푸라기 폄하하였고 로마서의 주제가 이신칭의라고 잘못된 결과를 도출해내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했던 왕 같은 제사장은 그 편지의 원독자가 누구인지 보면 됩니다. 제사장 나라는 이스라엘이고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해야할 사람은 원래 유대인이였습니다. 바울의 쓴 서신서가 편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편지의 수신자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만인제사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목사님들 존경해야되고 수고하시는것 알지만
목사직분만이 제사장 역할이고 평신도는 제사장이 아니다 라고 하는순간 여타 사이비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애배소서 4장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위에 분 루터가 유대인의 전통에서 벗어나서 철학을 이용해서 교리를 설명한것은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루터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
카톨릭과는 다른 개신교의 특성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ㅎㅎ 구독합니다~
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님들의 방송 잘듣고있습니다
교회서 알쏭달쏭했던 내용들을 제대로 가르쳐주셔서 올바른신앙관을 지닐 수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중요한 사실을 깨우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번듯하게 간판만 걸어놓은 가짜 사이비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심지어 유명하고 이름난 목사들까지도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우기니...참으로 안타깝네요.
목사중에 자기를 제사장으로 생각하고, 제사장 신분 계습이 당연하고 자녀에게 교회세습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목사가 많아요...
이걸 신도들 앞에서 말하면 목회자들은 "그 말씀이 맞기는 맞는데", 임직자들은 "저 양반 뭐 그런 생각을 다해, 시험들었어?" 이러죠.
아! 여지껏 영상중 최고네!!! 구약과 신약의 개념을 제대로 설명하는 내용이네요?!
장로교 정통의 신학자 책 한 권만 제대로 읽으면 알 만한 사실이다.
그런데, 학부 4년, 대학원 4년 = 8년 (+ 신학 석, 박사 과정 3~4년) = 총 10~12년 공부했다는 목회자들이 이걸 모르고, 기독교가 아닌 유대교를 전하고 있으니...ㅠㅠ
장로교?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의 장로교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엄청 작은 분파입니다. 진짜 정통은 동방정교회가 가장 오랬동안 지켜왔고 개신교는 오히려 그들에게 이단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개신교가, 장로교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교만하지 마십시오. 가장 얕은 신학을 가지고 있는게 개신교입니다.
그런거 안읽고 성경만 제대로 읽어도
만인제사장은 알수 있지 않아요?
지식적으로는 바로 가르칠뿐만 아니라 교회 운영에서는 말씀에 기초해야 하는데 편의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죠.
교회 건물은 성전이 아닙니다라고 가르쳐놓고 교회 건물 건축할때는 성전 건축과 관련한 구약 말씀을 가지고 오죠.
구약은 예언입니다. 언약성취의 모형(image) 다시 말해 상징입니다. 구약의 성전이 가지는 의미는 현재, 성도들의 모임 다시말해 교회를 상징합니다.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를 건축하면서 성전 중심으로 모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의 성취를 상징적으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hazoonfa 구약은 그림자입니다. 구약의 성전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고 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들입니다. 구약의 성전을 교회건물과 등치시키는 것은 기만이고 이단입니다.
@@seanpark9970 혼돈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구약의 성전도 건물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이때문에 법궤를 들도 나가서 패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약의 성도들도 성전을 중심으로 모였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전 2:46)) 비단 교회 건물이 아니라 들이나 밭이나 바다나 강이나 하다 못해 초막이라고 해도 주의 영이 거하는 곳, 다시 말해서 성도들이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이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모이는 곳을 마련하고 건축하면서 이러한 성전중심의 신앙을 묵상하고 되새기는 것은 신앙인의 본연의 모습일 것입니다.
두분 목사님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
교회가 너무도 변질되어서~~
정말 슬픕니다
저희보다 수백배 나으신 분들이 정말 많이 계세요 그런분들은 거의다 주목받지 못하는 자리에 계십니다
성도님처럼 좋은분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crossthelinepastor 너무나 지혜로운 대답이십니다~
참으로 한심한 것은 대한민국 목사들은
거의다 자기가 목자 또는 제사장 같이
생각 하지요.
권위주의적 오만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잘먹히니 교인들이
진리를 못보는거지요.
입으로는 주의 종 마음으로는
높고 잘난 제사장이라 착각.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21:17) 사도들 속사도들 교부들 목사들 및 교사들 모두는 목자로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들이 있습니다. 목사이자 장로이자 집사들입니다. 하나님세우신 권위에 대해서 서로의 직분과 섬김에 대해서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할 것입니다. (엡5:21, 롬13, 및 기독교강요 국가론 참고)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시무 장로직을 내려 놓고 교회를 떠나왔습니다.
이유는 매주일 교회에서 물건을 팔게 합니다. ( 구멍가게 수준) 문제는 이익금이? 물건 구입이? 아무도 몰라요...,
담임 목사하고 담당 집사만 알아요. 시무장로 들도 아무도 몰라요 한달에 한번 장부를 보여 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ㅠ.
물건 판매를 싫어하는 분은 교회를 떠나라고 하네요 ㅎㅎㅎ
이게 요즘 교회 담임목사 입니다.
목사님 생각에 제가 교회를 떠나온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제가 볼때 떠나오신곳은 교회가 아니네요
장로님은 장사꾼들로부터 떠나오신것 뿐입니다
요즘도 그런 교회가 있나요 놀랍네요
떠나지말고 남아서 목사와 교회를 바꾸도록 노력했어야지요
부정한 권위를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외면입니다. 다윗이 사울을 대할 때 그의 불법을 본 것이 아니라 그를 세우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한 교회에서 오래 봉사하는 것이 복되지만 성경적인 리더쉽을 쫓아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 더 복된 줄로 믿습니다.
장로님 만약애 예수님께서 지금 나타나셔서
그교회를 보셨다면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셔서
그 장사판을 다 뒤집어 놓으셨을 거에요
요한복음 2장 처럼요
교회 이야기가 나오니 교회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네요. 오늘날 우리는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그것이 바른 이해인지, 그리고 오늘날 교회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게 되네요.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교회란 예수님께서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인 자들
즉 구원 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목사님들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진짜 성경의 말씀을 잘 배웠습니다
궁금한건 안식일입니다
왜 기독교는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안식일지키는 집단은 이단으로 만들고 있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하나님의 교회나 안식일 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다음 컨텐츠에서 안식일과 주일을 주제로 말씀을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단마다 전통을 가지고 있지요. 성서정신에 위배되지 않는한 존중해줘야 합니다.
@@bbb22224 신약시대에 안식일은 존재 하지 않죠. 라는 말은 무슨 말이죠?? 사도 바울도 안식일과 절기를 지켰는데...
@@bbb22224 사도바울이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사도행전 13장 42절 이후부터 보더라도 안식일과 무교절, 오순절에 대해서 언급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디모데는 전통 유대인이 아닙니다.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 엄마는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런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했습니다(사도행전 16장3절). 무교절 절기를 언급하면서 그 주간의 첫 날에 떡을 떼려는 장면(사도행전20장 6-7절), 당연히 이 떡은 누룩이 없는 떡이라는 것을 당연히 유추할 수 있죠. 사도행전 20장 16절에는 오순절 절기 때 예루살렘 성전에 도착하려고 서둘렀던 장면도 나오죠. 3대 절기 때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되는거 알고는 계시죠?! 사도행전 22장 아나니아에 대해서 뭐라고 소개하고 있냐면 율법을 따라 사는 경건한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예수님은 기독교인 일까요 유대교일까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유월절 절기의 어린양이 직접 되었지만 초실절에 부활하셨고 오순절 몇 일 전에 승천하셨고 오순절 절기때 성령이 오셨습니다. 다실 오실 주님은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즉 초막절 절기 때 내려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셨을까요?
더 나아가 바울은 유대교일까요? 기독교인일까요?
신약에서 언급한 "성경(눅24장)" 혹은 "말씀"은 구약성경을 말하는 걸까요? 신약성경을 포함하는 걸까요?
어디서 들은 얘기 말고 직접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문의 사람들이 담당했고, 엄격한 규정을 따라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죽기까지 했던 구약의 제사장과... 집회의 인도자이자 성경의 해석자인 현재의 목사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목사도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만, 혈통이나 역할 측면에서 너무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이유로 목사를 존중해주는데, 문제는 입으로만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성도들의 존중을 통해 얻게된 사회적, 금전적 영향력을 사유화하는 목사들의 정신상태겠지요. 인간이기 때문에 물질적, 세상적 이득 앞에서 눈이 뒤집히는 목사들을 보면서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믿는 일이 쉽지 않음을 배우며, 철저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 것을 다짐합니다. 타산지석...
의미상의 오류와, 그보다 먼저 이 말이나 태도에서 그래도 공존하는 좋은 의미를 같이 말씀해주신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교회 물건을 ‘성물’이라 덜덜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으나, 교회의 소중한 일들에 쓰이는 소중한 물건으로 귀히 여기는 태도까진 좋다고 하신것처럼!
본질을 바로잡고, 좋은 일을 이어가는게 필요한 요즘이네요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로마가 만든 서양인의 종교 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종교를 토대로 만들었으나...
예수의 가르침과는...근본적으로 다른 종교 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여호와도...
신약의 그리스도의 이름...예수도 ...
로마 신학자가 지어낸 가짜 이름이고...
일요일 예배도 성경에 없는 기독교가 만든 제도입니다.
성탄절도 가짜...교회라는 용어도 가짜...성전의 의미도 가짜...
기독교의 삼위일체론도...가짜
진짜는 거의 없습니다.
무엇 하나 성경과는 일치하지 않는...거짓 종교 기독교 입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이십니다. ^^
다 좋았는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언급은 적절하지 않았습니디. 1~2분 짧은 시간에 담기에는 불가능하고 감정적인 시선이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팔레스타인측의 잔인한(이스라엘측이 잔인함을 보여줬다고 하셨으니)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조명해줘야 공평합니다
동의 합니다. 짧은 시간에 담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1차대전 이후 유대인들이 어떻게 다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가게됐는지, 그리고 분쟁이 어떻게 시작됐는 다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마스와 극단적 이슬람근본주의자들의 악행을 비호하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은 사도바울이 로마서에서 말하듯이 말씀을 맡았던 자들이고, 현재 스스로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최소한 말씀에 근거해 먼저 사랑을 이야기하고 국제 관계안에서 타협과 평화와 공존의 손길은 먼저 내밀었어야했습니다.
근본주의이슬람의 이스라엘 테러가 빈번한것과 동시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에 대한 탄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이 둘을 국제관계안에서는 동등하게 보는것이 맞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이스라엘에 좀더 무게를 두어야하지 않을까요.
절대권위주의적 목사와 덜성숙한 성도가 모여 지금의 타락한 기독교를 만듬. 물론 그렇지않은 교회도 극소수 있지만,,,
권위를 무조건 부정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세우신 권위에 대해서 서로의 직분과 섬김에 대해서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할 것입니다. (엡5:21, 롬13, 및 기독교강요 국가론 참고)
성직자(교역자)와 평신도라는 용어들은 성경에 전혀 없고 학자들이 만들어낸 용어들입니다.
빌립보서 1장 1절을 보면,
성도들과 감독들과 집사들이
있습니다.
감독들을 유대인들은 장로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디를 가서 한국식당 가서 반가운마음에 복음 전했더니 자기는 예수 절대 안믿는다고. 목사들이 교회지놓고 서로 성도 빼돌리고 돌려막기 하니까 교단별로 사이가 안좋다고 이개뭐냐고. 적어도 인터콥 사역자들간에는 공동채로 움직이시니 그런일이 없죠.
하나님의 마음을 알까?! 지금 한국 교회는 마치 예수그리스도 공생애 동안의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과 세리들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이 변질되어 가고 있는 듯 하여 우려스럽다.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목회자들과 중직자들은 심판의 회초리가 들리지 않도록 호개하고 정신차리시는게 좋으련만, 너무 굽어진 길로 접어들어서 안타깝다 !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칠일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이고,
주일인 주간의 첫날은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입니다.
신약의 성도들은 일요일 저녁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20장 7절을 깊이
연구해 보세요.
레위인들 중에서 제사장이 되는게 아니고 레위인들 중에서 아론의 후손들이 제사장의 자격이 있는거라고 해야 정확한 것입니다.
그런가요? 레위가 태어나기도 전에
멜기새댁도 제사장이였는데요
제사는 사람의 죄를 위한 희생이신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를 드림으로써 완결하셨죠.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제사를 드리지 않죠.
복사는 가르치는 장로라 하죠. 그러므로 목사는 항상 말씀을 연구하여 하나님 나라로의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어야겠죠.
우리에게는 온전한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가 계시며, 성도도 제사장으로 부르셨죠. 모든 성도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바로 하나님께 나가죠.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내 가정에, 교회에, 직장에 성도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제사의 장소가 아니라, 성도가 함께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곳이죠.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성도의 의무가 되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물론 적당한 사례와 경비는 필요하겠지만, 그다지 큰 돈이 필요하지는 않을 겁니다. 적당히 규모에 알맞게 써야죠.
성전회복을 위한 기도를 교회에서 했었는데.. 뭔가 의구심을 가졌었는데..두분 목사님을 통해 성전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전 =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막14:58)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단수x복수형o) 안에(교회)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 예수그리스도 몸된 교회(한자로 모임이라는 뜻) = 교회 건물은 실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다시 말해서 성전을 상징적으로 의미합니다.
❤❤❤❤
요즘 교회가면 십일조를 드려야 복을 받는다고 하고 수십종류의 헌금 봉투를 만들어 교회 입구에 배치하는데 어찌 설명해야 합니까?
복은 이미 받으셨어요 주신복을 우리가 믿음이 부족해서 다 누리지 못하는것 아닐까요?
교회에서 말하는 복이 무슨 복을 말하는 걸까요? 그리고 우리가 정의하고 바라는 복은 무엇인가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믿어지고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며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가장 귀하고 소중한 복일줄 믿어요. 수백가지의 헌금을 낸다고 얻어지는 복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자녀로 거듭남을 통해 깨달아지고 경험되어지는 놀라운 복임을 고백합니다!! 헌금으로 복을 얻는다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말씀일지 아니면 인간으로부터 나온 세속적인 가르침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한해만해도 몇천명이 열방 갈때도 있으니 별 아줌마들 다 있어 부작용이 없지는 않겠지만, 결국에는 예수님이 전해지더라 라는 이야기.
하나님은 이땅을 불법으로 사단이 점령 했다는데, 사단의 문화와 하는 일을 존중하라니요. 다만 사람들 마음 안상하게 조심하는 것뿐이죠. 서서 맘이 아픈이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도 되냐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사장-목사, 성전-교회-예배당 개념이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정부에서 이야기 하는 걸 들어보면, 팔레스타인 사람들 땅이라고 보기도 어려워요. 2,000만에 나타나서 갑자기 내땅이다라고 말했기보다는, 국가는 없었지만 내가 살았던 땅인데, 이제 내가 국가를 세우겠다라고 생각 됩니다. 중동지방에 퍼져서 살고 있는 쿠르드족이 쿠르드 국가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 땅에 2천년동안 살지 않다가,2차세계대전 즈음 시오니즘과 함께 영국을 등에업고
갑자기 팔레스탄에 정착 하기 시작했다가 맞습니다
혹시 이사는 몇 번 했나요?
전에 살던 데 가셔서 전에 내가 여기 살았으니 집 내놓으라고 하면 그 집 주인이 줄까요?
비슷한게 아니라 제사장도 3가지의 뜻이 있죠 구약 제사장이 있고 신약시대 성도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목사나 장로도 제사장이라고도 지칭하는게 성경입니다 성전이라는 말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구약시대 솔로몬 성전이있고 교회를 지칭하기도 하고 예수님의 몸을 말하기도 하며 거듭난 성도를 말하기도 합니다 또 예수님 자체를 말하기도 합니다.
목사를 제사장으로 지칭하는 성경이 있다구요? 한구절만 말씀해주세요
교회를 성전이라고 말하는 구절 한구절만 알려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전투는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것입니다.
헌금을 강요하는 목사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삯군의 목사입니다. 필요할 때 구약(헌 약속)을 들고 나와 헌금을 강요합니다.
헌금을 많이 할수록 천국에서 토지를 많이 받는다고 사기칩니다. 하늘나라에 내 땅이 필요한가?
노숙자도 감사합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에 목사들이란 용어가 나오는데,
목자들이라는 용어의 오역입니다.
91년만에 개정된
중국어성경 화합본 수정판은 목자라고 번역했습니다.
목회자라는 용어는 성경에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시편23편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요한 10장11절
나는 선한 목자라
개신교회는 본질적으로 평신도교회입니다. 목사도 평신도입니다. 사제가 아니라는 뜻이죠. 그런면에서 천주교회와 본질이 다릅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자신들을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천주교 사제와 같은 것처럼 교인들을 세뇌시켜왔고 교인들은 신접한 무당에게 하듯 오직목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고 하면서 오늘날의 이런 희한한 교회가 된거죠. 누굴 이단이라고 깔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주교 사제는 불법입니다. 제사장 직분 다시말해 사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없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본질적으로 이단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리더들이 있습니다. 목사이자 장로이자 집사들입니다. 하나님세우신 권위에 대해서 서로의 직분과 섬김에 대해서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할 것입니다. (엡5:21, 롬13, 및 기독교강요 국가론 참고)
목사들이 성도들의 죄를 대신 하나님께 고하고 그 죄사함을 대신 받아주면 제사장이 되는 거고 , 죄사함을 대신 해주지 못하면 제사장이 못되는거고 ~ ㅎㅎ.
유럽이 중세 암흑기를 맞이한건 이런 불법적인 사제주의에 기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면죄부이죠 면죄부 원인이 성직매매이고 성직을 매수하기 위해 헌금을 강요하고 구원의 문제까지 연결시켜 협박했습니다 이러한 불법의 사제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종교개혁을 일으킨 겁니다
사제주의는 반성경 적그리스도적 이단사상입니다. 면죄부 연옥(불법헌금모금)교리 십자군 전쟁 등등 중세의 암흑기를 만들어 낸 사상입니다.
사제주의는 반성경 적그리스도적 이단사상입니다. 면죄부 연옥(불법헌금모금)교리 십자군 전쟁 등등 중세의 암흑기를 만들어 낸 사상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지난 몇십년간 들어온듯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제사장 성전 재물을 그렇게 가르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시나
비슷하다고는 본인께서 표현하신 대로라 봅니다.
같지는 않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서시는분들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것처럼 생각안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저도 한때는 고신 출신입니다.
고신에서는 많이 주장하시는게 필요한듯합니다.
거기에서 많이 표현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목사는 제사장은 아니나 제사말고 예배를 잘 돕고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돕는 사람이 맞고
헌금은 재물과 다르지만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고
예배당은 성전은 아니지만
하나님 만나는 곳은 맞잖습니까
예배당에서만 하나님을 만나나요?
님이 하시는 말씀은 말장난 같습니다.
고신 출신이면 성경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대로....
동의합니다
고신은 신사참배에 마지막까지 항거한 자랑스러운 교단입니다. 저는 그교단 출신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겨왔습니디. 아마 성도님도 비슷하셨을거라 믿습니다 복음의 본질을 고집스럽게 지키려 무모하도록 애쓰던 우리 아닙니까
위와 같은 혼용된 의미의 과함이 목사직 세습이나 목사 세금 문제로 오용되고 권위주의적 태도의 합리화로 둔갑하는데 말씀중심적 고신성도들이야말로 제일먼저 이건 아니라고 말해야 옳지않을까요? 고신은 전국 모든 교단이 신사참배 가결할 때 이건 아니라고 말하던 기개있는 교단 아닙니까?
오늘 날 성전은 모든 성도들이 몸이고, 제사장 만인 성도 들이다. 오늘 날 대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모든 성도가 아니고...
성령을 받아 구원 받은 성도의 영이 성전 입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17절
그런데 오늘날 성령을 받은 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쉽지만...극소수 입니다.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다녀도...
기독교 목사중 에서 성령을 받은 자를...
단 한 명도...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구원 받는 방법을 아는 자도 보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속고 있는 것 입니다.
@@번개-f4g당신이 왜 성령의 임재여부를 판단하세요? 그럴 자격은 있고요? 하나님이세요?
영이 성전이 아니고 몸이 성전입니다.
기도교 목사중에 성령받은 자를 단 한명도 못 봤다면 당신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군요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 이미 성령님께서 하게 하신 건데요....
이스라엘이 꼭 모였어야 하는 이유는 구속사덕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쓰시려고 애굽에 같혀 민족을 이루게 되었듯 다시 예수님 오실 조건에 이스라엘의 민족적 회복이 전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들이 흩어져 있으면 그림 이상해집니다.
다소 팔레스타인에게는 괴로운것이나 이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자신의 세계관이 드러납니다. 이 땅의 주인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세상은 팔인의 땅이라 주장하지만 기독인은 언약의 성취를 두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자비 하시냐 ? 그것이 아닙니다. 복음에 빚진 이방인들이 복음이 시작되었지만 가장 어두운 가나안에서 복음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모든 민족의 제사장으로 세우신 이스라엘의 메시아닉쥬들이 일어나 팔레인들에게 손내미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을 팔과 이의 형제자매들은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회복은 이런것이죠 이런모습을 보고 왔는데 지금 전쟁이랍니다. 이럴때 같은 교회를 섬기는 두 민족이 한자리에서 얼마나 마음 아플지...저 두 민족을 다 마음에 넣고 온 사람만 압니다.
당연히 다 틀리지, 무슨 바보도 아니고. 그런식이면 안식일, 금요일 해 질 때부터 토요일 해 질 때까지, 예배가 있어야 하고 교회 마당에서 염소 잡아서 태워야함.
ㅎㅎ 그것은 구약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행하던 제사 입니다.
새 언약의 시대에는...
육신으로 행하는 제사가 없습니다.
기독교가 오늘날 행하는 미사와 일요일 예배는...
로마카톨릭과 개신교가 만든 제도 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종류의 제사가 없습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신...하나님을 섬기는 종교 아니고...
로마의 신...태양신을 섬기는 종교 입니다.
성탄절은...태양신의 탄생일 입니다.
@@번개-f4g 그건 아니고요...--;
저두지금까지구약의사람이었네요
지식에감사드립니다
많은목회자들이그렇겡말하고
배워왔습니다
모든 이슈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단 팔레스타인빼구요
가나안전쟁은 가나안족속입장에서 보면 날벼락이지만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이루어진일입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간 싸움도 인간적 판단은 별의미가 없는듯 해요
그냥 종말을 향한 예정된 역사가 굴러가고있구나. 이런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멘🙏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며 목사가 제사장이 아닙니다 제3성전도 필요가 없는것 또한 예수님이 단번에 희생제물을 드림으로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해 주셧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목사와 가장 비슷한 직책은 신약시대 감독직(에피스코포스)임
기독교,AD200년경 까지는 순수하게
가다가 그이후에 타종교 처럼 똑같이
변질되서 그냥 평범한 종교의 하나..돈과 물질을 나누던 교회는 1800년전
이후로 어디갔나요?..ㅋ
다른 말씀들은 다 맞는 이야기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 고토를 되찾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단순히 그 근거가 구약성경에 "그 땅을 차지했었다" 수준이 아니라 "그 땅을 차치했었는데 하나님께 범죄해서 세계 곳곳으로 흩어질 거다, 그리고 나서 다시 되찾을 거다" 까지가 기록되어 있기에 그걸 근거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신28: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하나님이 흩으심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4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신30:3-4)
=》하나님께서 다시 모으심
(이 구절 말고도 다른 예언이 많습니다. 사 2:2-4, 겔 36:16-31, 미 4:1-8, 호 3:4-5)
그 내용 모르는 분들 있을까 십습니다. 70, 80, 90대 노인들에게 성전, 제물 등등을 이해하기 쉽게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목사지요.
구약의 성전은 거룩한 공간에 초점이 맞추어진데 비해 신약의 성전은 거룩한 인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둘은 구약의 '공간'에서 신약의 '인간'으로 치환된 개념이 아니라 상호공존하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공간도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성전이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사람도 거룩한 사람으로서의 성전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도 유형교회와 무형교회로 구분을 해서 설명하는 개념을 활용합니다. 그런데 이는 구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형의 성전과 무형의 성전이 있습니다. 신약과 구약을 분리시키려 하지 말고 신약을 통해서 구약을 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유형의 성전이 필요한 이유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단지 제한된 공간에서만 만나시려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사모하는 백성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담아내는 성전으로 살아가게 하심입니다. 이 은혜를 알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의 삶에 충만하게 임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성전으로서의 삶을 이미 구약시대에 살았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죄로 인해 이방인의 땅에 쫓겨나 머물게 된 백성들에게도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공간 자체에 매이지 않으시고 성전의 개념을 확장하여 하나님의 임재로 어느 곳이든 성전이 될 수 있음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유형성전과 무형성전이 모두 거룩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유형교회와 무형교회가 모두 성전으로서 거룩함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담아내고 있는 거룩한 성전으로서의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당, 즉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건물을 성전이라 지칭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솔로몬이 지은 건물이 성전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하나님의 임재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매우 제한적인 조건이 뒤따릅니다. (시간, 공간, 사람) 그런데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은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인데 이들이 모인 공간을 성전이라 하지 못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문제라면 건물을 우상화해서 지나치게 건축헌금을 걷고 사람보다 건물을 더 중요하시고 건물 자체를 부흥의 원천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아닐까요?
신약의 원리를 적용하면 오늘 내가 무릎 꿇는 자리에 주님이 임재하시면 그 사람은 물론 그 장소 조차도 어느 곳이든 지성소가 될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본질적 개념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공간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구약의 공간의 개념으로서의 성전을 신약의 몸으로서의 성전과만 비교하게 되면 신약 시대에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성전개념은 사라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셨는데 그 자리를 '지성소'로 명칭한다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율법 아래에 계신 예수님이 아니신데 마치 인간적 논리로 예수님을 율법 아래 가두려고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단순논리로 교회는 거룩한 공간이 아니라는 주장처럼 들려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중세 카톨릭의 성전 건축이 가진 폐해에 대해 지적하고 그를 답습해서 건축에 열을 올린 현대 교회들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그로 인해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교회건물의 개념을 삭제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벽돌 한장 한장으로 쌓아올린 교회 건물을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성전이라 지칭하는 것이 무슨 문제입니까? 우리 몸도 성전이라고 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왜 오히려 율법 아래로 갇히려 하십니까? 교회 건축을 비판하다가 교회는 성전이 될 수 없다는 또 다른 율법의 조항을 만드는 바리새인의 모습은 아닌지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한하셨던 하나님이 공간을 확장하셨습니다. 공간을 삭제하신 것이 아닙니다. 두 세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모인 모든 곳에 임재해 주십니다. 성전의 개념을 삭제하시고 지성소를 폐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주님의 임재가 있는 삶의 모든 현장이 지성소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주님의 임재를 특별히 사모하며 모이는 예배당을 거룩한 공간으로서의 성전이라 지칭하는 것이 왜 문제입니까?
성전건축이라는 명목으로 행해지는 오늘의 교회들이 가진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공감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선을 넘어서 너무 간 것 같네요. 선을 넘지 않는 목사님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깊은 관심과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영상을 다시 정확히 보셔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이야기한 것과 님께서 지적해주신 이야기에서 무슨차이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매번 덕분에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오늘 특히 말씀 좋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희야말로 힘을 많이 얻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탁용준
네 작가님
늘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의 왜곡된 부흥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는 지 실제 목격자가 될 것입니다.
그래도 선교 이야기 하기전까지는 완전 동의 하고요. 갠적으로 신학적 이라는 말은 극혐입니다. 개이신학 여선해방신학 등등 철학이 핵심이 되어버려 헛된속임수 와 동일 선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속죄 제사를 집례 한다 신약의 대제사장은 예수님이 제사장이 되어 영원한 속죄 제사를 드려기 때문에 새로운 제사장은 필요 없고 오늘 날의 목사는 예수님이 영원한 속죄제사를 드린 사실을 알니는 것이다.
성전temple 은 건물 을 교회 란 건물을 의미
하지 않고 믿는 사람의 모임을 의미 합니다
베드로 서에서 모든 믿는 사람은 제사장 없이 모두가 하나님 앞에 직접 설수 있는 왕 같은 제사장 이라 말하고 있는데요
목사에 대해서 더 정확히 말하면 제사장은 레워와 그의 지파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이고 그리고 그속에서 사독가문으로 이어지나 목샤는 하나님의 선택이 아니라 자기가 기쁨으로 선택하여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사장과 목사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신부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은 목사를 직분이라 하셨고, 베드로에게 내양을 먹이라 치라 하셨고, 섬기는 자세로 대하며, 모든민족으로 제자삼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도우미 역활 보다는 예수님의 사자로서 예수님의 명령을 인도하는 영적인도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제는 한국 목사들 중에 그런 영적 지도자가 많이 없다는 거죠. 그저 돈, 돈, 돈....ㅠㅠ
@@thisandthat777 말세에 거짓 선지자가 천사처럼 나타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동영상의 두분처럼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말씀적이라 말하는 것은 위험한 것으로. 스스로 말씀,기도하여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목회자를 선택하고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목사님들이 영적 지도자가 될 수는 있지만 예수님의 사자라는 말에는 어폐가 있지요, 아니 틀린 말입니다.
@@redoctober2026 사자란 뜻은 예수님의 명령을 대신하여 따르는 사람입니다. 공부가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왜 목사님들만 예수님의 명령을 따릅니까? 모든 성도가 그러는 것 아닌가요? 그런 면에서 모든 성도가 사자입니다. 물론 목사 성도님들도 문제가 많고 일반 성도도 문제가 많지만....그리고 공부 더 필요하다는 식의 어리석은 발언은 자제하세요. 님의 지식이 전부가 아니고 다 맞는 것도 아니랍니다. 겸손하세요.
올바른 신학대학은 저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일부 학원같은 난립하는 신학교나 이단에 가까운 곳에서 저렇게 가르치겠죠. 목사는 교사일뿐 사실상 초대교회 감독직이 올바르지 않을까요.
20억넘는 증축비용을 성도들에게 교회가 갚아줄테니 대출해서 내게 했던.. 모교회가 생각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건물이 목회 성공의 상징이던 시절입니다
아직 그러는교회가 많다는게...참
제사장의 역활은 제사를통한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의 다리역활 즉 소통하는것이 주역활이고 지금 시대에 제사장이라고 한다면 본인이 직통계시를 받는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교인이라는 용어도 그리스도인 신자를 지칭하는 경우는 성경에 한번도 없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 교인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지옥의 자식과 관련있습니다.
자신을 교인이라고 말하면,결국
지옥의 자식이 됩니다.
구약의 성전은 율법에 따른것이나 신약의 교회는 복음에 시작 된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들에서 말씀하셨으나, 제자들에게 내양을 먹이고 치라는 명령을 하셨고, 사도행전, 요한계시록 에 교회가 있고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내용들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자는 성전이 되지만, 성령을 받지못한 자들은 교회를 통한 신앙생활중 성령을 받는 것으로 교회를 건물로만 보는것은 이해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한국인은 무엇인가 정체성이 상실된 국가인거 같습니다 . 특히나 성경의 역사를 한국역사보다 더 많이 배워야 하는 현 종교편향성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남의 나라 역사를 먼저 배운다는것에 아이러닉합니다. 삼국지는 알면서 당시대 최고 국력을 자랑하는 고구려에대해서는 배운적도 가르친적도 없고 예수님이 나오기 한참 이전에 중앙아시아와 한반도에는 이미 뛰어난 성인들이 많았는데, 아시아를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폄하하고 있는지에대해 서 나는 늘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님들을 볼때마다 이러한 생각을 해본다. 한국인의 근본을 가르치고 성경을 가르치는것이 합당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남의나라 제삿상 차리는법을 알아야 하는가. 자신들 조상 제삿상은 못차리게 하는 성경이 과연 옳게 가르치는것치는 것인가 !!!
제사라는 개념이 어디서 온거죠? 중국건가요 아니면 한국건가요?
대한민국은 단군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셔서 지금까지 온거죠. 하늘에 제사하는 민족 이었습니다.
중국어 성경은 하늘이란 말이 모호하니 상제라는 표현을 빌려서 하늘에게 제사 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제사와는 표현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늘 상제님의
명령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제사에 대해서는 기독교가 원조 입니다.
한번 쯤 생각해 봅시다
십계명 1조. 하나님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그런 말 하시는 님은 뭘 했죠?
뭘 할 수 있습니까??
정신들 차려요~~~
성전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우리 자신이자 주님의 몸되신 교회죠
예배당은 그런 성도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목회자는 그들을 아우르고 예배를 인도하며 교회를 통해 헌신하는 영예로운 직임이죠
목사는 제사장이 아니랍니다
직분일뿐입니다
지도자ㆍ설교자ㆍ교회대표이사
영적으로 충만한자.
하나되도록 잘 어울리면 됩니다
목사한대 쇠뇌당해서 이런귀한말씀
듣지못합니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
믿음이 자란다.
다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교회 없으면 기독교 안되나요?
제사장이란 제물을 받치는 분인데 목사는 제물을을 받치지는 않는다. 단지 말씀을 설료하는 설교자 수준.
올바른 목사님들이십니다.
예수님이 3년 짧게 설교 할수밖에 없었지만,
요한계시록엔 우주 1000억년을 설교헸어요.
아멘 !!!
레위인은 하나님이 정하신거고 목사는 인간이 만든거고.
기독교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신...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 입니다.
현대판 기독교식...박수무당들 입니다.
영상의 내용을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교회의 잘못된것을 말할때마다 농담하듯 또는 조롱섞인듯한 말로 하는 것이 듣을려고 했다가도 마음을 닫히게 만듭니다. 정말 잘못된것들에 대한 것을 바로잡을려고 영상에 출현하여 영상을 찍은거라면 한국교회에 대한 아파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저들과는 다르고 잘 깯다고 알고 있으니 남의집 이야기하듯이 웃고 조롱섞이듯 말하는게 바리새인의 기도같네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웃는것말고 미약한 우리가 딱히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푸르른 신학생시절부터 너무도 울고 울며기도했습니다 교단전체가 목사는 제사장이니 세습도 가능하다며 반대 목소리를 내는 목사님들을 출교할 때 울만큼 울었습니다 이젠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세습한 모교회에서 교단총회가 있다는 것에 비분강개하여 반대의사를 글로 올린 후배목사에게 교단 중직목사가 지원금 차단통보를 하는 현 시대를 바라보며 더 울어보여 드릴까요? 매일을 울다가 교단 탈퇴를 결심하고 새롭게 개척하고 나니 이젠 웃기기만합니다
이런 짓을 하고도 젊은이들이 왜 교회를 안나오는지, 교회가 왜 부흥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웃기지 않습니까?
남의집 이야기라고 하셨습니까? 농담이라고요? 젊은 목사들은 선배 목회자들의 만행의 1차 피해자들입니다.전업목회를 못하고 택배하며 목회를 이어가고있습니다. 동기들의 절반이 그와같습니다. 남의 이야기라뇨? 울다못해 웃는것입니다.
양심에 겨워 선을 넘는 것입니다. 더는 못견디고 꿈틀데 보는겁니다
삶의 연륜이 있으신듯하여 말씀드립니다
웃음에도 울음보다 진한 웃음이 있는것입니다 부디 말씀을 삼가주시길...
@@crossthelinepastor 울만큼 울었고 할만큼 했으니 이제는 한국교회의 모습들을 웃으며 농담하듯 이야기 해도 된다는 것에 대해, 주님도 동의하실까요? 너는 할만큼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으니 이제는 농담같이 웃으며 이야기해도된다고 말씀하실까요? 그것도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은 지금도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아파하고 계실겁니다. (마치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 마음처럼, 둘째녀석 아주 웃긴넘입니다. 라고 아버지 앞에서 그러면 그 아버지가 같이 웃어주시겠습니까?)
더욱이 "말씀을 삼가주시길" 이라는 표현을 보니 이런 댓글이 상당히 불편하셨나 본데 이런 공적인 곳에 영상을 올리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보는 자리이고 그런까닭에 여러의견이 달릴수 있는 공적인 장소입니다. 이것이 불편하면 비밀영상으로 해서 몇몇 사적인 사람들 안에서만 공유하십시요
어릴적에
"엄마 교회 가는데 연보 주세요"
이랬죠
철 들어 교회를 가보니
연보는 없어지고 헌금만.........
가르치지 마라 목사는 성경에 없잖아? 성경을 모를리 없고 더이상
만군의 여호와를 종교로 만들지 마라 , 왕 미신으로 맘 몬으로 만들었다.
성경으로 돌아가라 철저하게 돌이키는 것만이 사는 길이다
목사 라는 단어가 성경에 있어요 요
@@정감사합니다하연 성경 어디 있죠? 저는 못본 듯....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교회의 반석이다"라고 하셨을 뿐...
@@정감사합니다하연 에베소서 4장11절
성경을 바꾼 거지요.
성도님들도 만인제사장들이지요
왕같은 제사잠 사탄
귀신들을 정복할왕
절은 친구들 알고나
유트브를 찍는건지
잘났어
감사합니다
목사가 사람의 도우미이다?근거구절이 어디있나요? 만인제사장도 베드로가 말한 첫번째 원독진가 누구인가요?교리로 성경을 보지 말고 성경 그대로 얘기해주세요
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제언하고자 합니다.
번제 통해서 과거의 죄만 용서 받았다는 점은 좀 납득하기 어렵군요.
구약에서 번제는
오실 메시아의 희생에 대한 예표였지요.
당시 백성들이 믿음의 공동체로 살아가도록, 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틀림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번제를 통해 죄를 용서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만약 그랬다면
흠없는 어린양처럼 희생될
그 메시아가 오셔서
미래의 남은 죄만 용서하는
불완전한 희생양이 되었을테니까요.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생각만이 진리인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답이고 진리이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건 말씀하시는 분의 생각이나 아니면 자신의 신학적 생각입니다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조언을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생각이 절대진리는 아님을 꼭 기억해주세요
성경에대해 제대로 모르고 이런영상 올리시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신앙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제물과 헌금은 다른 것이나, 헌금에 대해서는 말라기서에도 말씀하시고, 예수님도 과부의 헌금을 말씀하시고, 사도바울도 헌금을 말하였습니다. 성경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crossthelinepastor 헌금의 시작을 모르겠다고 하신것을 말한것입니다. 영상의 어떤 부분을 다시 보라는 것인지요?
신부나 목사는 소속 교단의 전례 면허 소지자.
이런 이론은 위험하다. 정말 선을 넘는다
저는 1999년에 캐나다에서 YWAM DTS를 했는데 아웃리치를 이집트로 2달간 갔었죠. 거기서 땅밟기를 했죠. 주구장창. . . 난 관광온줄 YWAM 왜그랬을까. 그리고 땅밟기를 여리고 상 밟기랑 연결한 적은 없는데. 영적도해를 그린다 정도죠. 현장성이죠. 단기선교를 가서 눈애 밟히는 한 영혼이 있어야 기도하죠. 복음을 전하는 이가 있어야 듣죠. 인터콥이야기 하시나 본데요. 너무 잘 모르시네요.
인터콥 욕하시려는 분이 자기 7년 있었는데 한명도 전도 못하고 복음 제대로 전하지 못했는데 인터콥때문에 쫓겨났다고. 후에 들으니 패러다임 바꿔서 잘 계시다고. 7년 사역열매 없으면 확 갈아 엎는개 나을지도. 교회 선교따라갔더니 집안 일 해주시는 분들 두 분에 3층집에... 자기들도 뻘줌한지 선교할라고 일하는 사람둔다고. 눈높이가 높아졌는데 과연 그들이 선교사님 말씀을 진정성 있게 들으실까
인터콥사역자라고 거기서 쫓겨나면 좋습니까? 그러나 복음을 위햐 죽기 까지 노력하신 끝에 추방 . 겸허히 받아들이고 또 하나님 인도 하시느대로 이동하셔서 거기서 충성하시고. 그러니 테러리스트였던 친구가 선교사 되는 역사도 있죠.
교회를 30년 넘게 다니며 교회와 유튜브에서 수많은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어떤 목사님도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한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이 영상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데...왜 다들 그렇게 말하는것처럼 가정을 하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교회, 올바른 목사님을 만나신 것에 감사하시면 되겠지요. 🙏
저는 많이 들었는데요....ㅠㅠ
@@thisandthat777 어떤 교단인데 그렇게 가르치나요? 저는 순복음, 장로교(통합), 장로교(고신) 다 다녀봤는데요 어떤 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책갈피-p1j 님이 얼마나 많은 교회를 가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들어봤습니다. 참고로 장로교입니다.
@@thisandthat777 제가 모든교회를 다녀본것은 아니지만 목사가 제사장이고 목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수있다 라는 논리는 거의 "내가 재림예수다" 급의 완벽한 이단 사상이거든요. 정상적인 장로교회 교단 목사가 그런 설교를 공공연히 했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협의적 이해를 나누는 것이 마치 성경적인 것으로 하나 두분의 논리는 본인들의 존재의 무의미함을 밝히는 것이다.
이 시대 목사 = 제사장 + 선지자 라서 제사장이 아닌 겁니다.
두 목사님 말씀이 너무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목사는 교사 그 이상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