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평생 가난하게 살던 40년 지기 친구의 연락을 더이상 받지 않은 이유 | 사는 이야기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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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ย. 2024
  • • 부모 집은 마음대로 들어오면서 자기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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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0

  • @5minute_wisdomm
    @5minute_wisdomm  3 วันที่ผ่านมา +18

    부모 집은 마음대로 들어오면서 자기 집은 절대 못 들어오게 하는 자식들
    th-cam.com/video/LLFOWhmZ66w/w-d-xo.html

    • @user-yn5hm9rv2g
      @user-yn5hm9rv2g 2 วันที่ผ่านมา

      Uuhuuuuuùuuuuuuk

    •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วันที่ผ่านมา

      싸가지없는 인간 남보다 못한 자식 손절하세요

  • @user-ck6gi2un1q
    @user-ck6gi2un1q 3 วันที่ผ่านมา +37

    이 세상 영원한것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소식이 끊긴 사람과는 다시 만날 필요없어요
    돈이 없는게 죄가 아니라 염치가없는게 문제인거죠
    어찌 20년을 술,밥,택시비까지 얻어가나요?
    누르면 나오는 수도물이 홀대 받는것처럼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비용을 써야 사람들은 귀하다 여기는검니다
    마음까지 거지에 사기꾼 친구는 어려위질때마다 만만한 님 찾을검니다
    동창회도 가지말고 차단하세요

  • @user-oi3wn6rk5y
    @user-oi3wn6rk5y 3 วันที่ผ่านมา +46

    예의없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손절하세요.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3 วันที่ผ่านมา +22

    20년이란 세월을 건너뛰고 다시 만난 친구인데 고등 때와 똑같을 걸로 생각했군요. 제가 고등 친구들과도 계속 만나고 있는데, 진짜 40년지기입니다.
    그렇게 40년을 한결같이 연락하고 만났어도, 어느날 문득 이 친구가 고등 때도 이랬나 하는 때도 있고, 나도 고등 때랑 달라졌겠다 싶기도 합니다. 서로 어른으로 다른 환경에서 세파를 견디고 살다 보면 저마다 자기 경험에서 가치관도 바뀌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지고요.
    아무리 한때 친구였다 하더라도 서로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지 일방향은 안 될 일입니다. 베풀기만 하는 쪽도 마음엔 서운함이 쌓이게 마련이고, 베풀어도 전혀 서운하지 않다면 그 마음은 이미 부처가 살고 계신 분일 겁니다

  • @user-hk5qs2zg3y
    @user-hk5qs2zg3y 3 วันที่ผ่านมา +50

    그영감. 자존심도 없네,친구일수록 예의는 챙겨야,

  • @user-ct2yx3ep6m
    @user-ct2yx3ep6m วันที่ผ่านมา +12

    김씨 진짜 멋진 친구인데
    어리석고 탐욕에 찌든 동수

  • @user-zy6pg3ci6e
    @user-zy6pg3ci6e 2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이런인간을 친구라고 지금까지 믿어 온 사연자가 더 호구였습니다. 그러니.. 주변에 파리떼가 들 끌었지요....

  • @user-zo9xp5jl3t
    @user-zo9xp5jl3t 2 วันที่ผ่านมา +9

    남편이 세상물정을 모르고 순진하고 고지식하다보니 남편을 이용하려는경향도 있구요, 지금은 남편이 수신거절해논 상태입니다.

  • @user-op4qo7ib4e
    @user-op4qo7ib4e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마음이 가난한사람은 곁에두면 평생후회합니다,

  • @user-mf1ks7jl1q
    @user-mf1ks7jl1q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감사^^❤

  • @user-fw8wz5gg4o
    @user-fw8wz5gg4o 3 วันที่ผ่านมา +22

    마음의 가난함...

  • @jnissi9234
    @jnissi9234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는 친구 멀리하는것이 답이예요

  • @user-zo9xp5jl3t
    @user-zo9xp5jl3t 2 วันที่ผ่านมา +13

    우리남편 친구는 본인이 산다면서 술마시자해놓고 계산할때는 슬그머니 도망가기도 하더라구요.

    • @user-ek8bz1vq2u
      @user-ek8bz1vq2u 2 วันที่ผ่านมา +7

      비겁한 ! 사기성이 농후 해요.
      이런 사람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니
      허접한 인연은
      정리 하는게 맞아요 !

    • @user-zo9xp5jl3t
      @user-zo9xp5jl3t 2 วันที่ผ่านมา +4

      @@user-ek8bz1vq2u 네 맞아요. 남편이 그친구 수신거절 해논상태입니다.

    • @user-ek8bz1vq2u
      @user-ek8bz1vq2u 2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zo9xp5jl3t
      이제 , 좋은인연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봐요. 🤣☘️🎶

    • @user-ek8bz1vq2u
      @user-ek8bz1vq2u 2 วันที่ผ่านมา +4

      @@user-zo9xp5jl3t
      잘 하셨네요...ㅎㅎ
      좋은인연이 또 이어질겁니다.⚘️

  • @user-basilica4726
    @user-basilica4726 3 วันที่ผ่านมา +9

    이런 남자와는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이런 사람은 우정이 깊거나 착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남을 도우는 것에서 삶의 행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내는 왜 안돕냐? 아내는 아무리 도와줘봤자 생색이 안나니까요. 하지만 '남'에게 뭘 해주면 생색 낼 수 있고, 스스로 착한 사람이라고 만족스럽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아내와 자식은 그저 소모품, 무쓸모라서 보답도 안하고 베풀지도 않지만, 남에게는 아주 후하죠. 결국 가족들이 떨어져나가는데, 자신은 착한 사람인데 왜 내 가족은 날 무시하냐고 서운하다고 한탄할 뿐입니다. 이 글의 남자처럼 늙어서라도 정신차리는 경우는 드물고, 사실 그땐 너무 늦은 거죠.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여기 사연자는 아무에게나 베푸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걸 아니까 아내도 이해해주고 가족들도 곁에 남아 있지요. 비약이 지나치십니다.
      사실 어릴 때 도시락이 없어서 물로 배를 채우던 아이에게 같이 도시락을 나눠주고 제일 맛있는 소시지를 먹게 해준 고마움을 어찌 말로 하겠습니까. 분명 저때의 친구는 고마운 친구고 그만큼 처지가 바뀌었을 때 베풀어주고 싶은 친구가 맞습니다. 그걸 모른다면 몰염치에 이기적인 인간인 거죠.
      만나서 밥 사주고 택시비 내준 게 뭐 엄청난 건 아니지만 문제는 그 친구가 나를 더이상 친구로 보지 않는 거지, 저정도 베픎조차 아까워하는 심보라면 또 가난한 절친 밥 사준다고 바가지 긁고 아까워하는 미누라라면 이미 그런 집도 마음이 가난한 겁니다. 가족들끼리도 맨날 돈 갖고 싸우겠어요

  • @user-ec4fe5ud9v
    @user-ec4fe5ud9v วันที่ผ่านมา +4

    감사합니다 잘들어 습니다

  •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 3 วันที่ผ่านมา +42

    저런 영감 손절 하세요

    • @Pinetree4405
      @Pinetree4405 วันที่ผ่านมา +2

      김씨할아버지가 가장 어려웠을때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준 친구를 그런식으로 손절하면 안되죠. 그때 도시락 반쪽이 김씨할아버지에게는 생명이었는데.

  • @user-zo9xp5jl3t
    @user-zo9xp5jl3t 2 วันที่ผ่านมา +6

    바로손절하세요

  • @user-ij9kj1dw4r
    @user-ij9kj1dw4r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런 인간 손절이 답 이다

  • @user-kd5gt3ql2f
    @user-kd5gt3ql2f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뻔뻔한 인간들은 빠른 손절

  • @user-rp3qk4ce9r
    @user-rp3qk4ce9r วันที่ผ่านมา +5

    없이살아도 염체가 있다면. 노숙가 내가 미국돈2불줘는돼 그노숙자가 때묻는 초콜렛 🍫 을 나에게 주면서 고맙다고 해서 나는 초콜렛 을먹어면 알레르기 있다고 하면서 두고먹어라고 했드니 합장을하면서 안타깝음에 마음이아프네요 하면서 그마음이 감동했내요 사람이 없다고 향상잘해주는 친구일쑤록 금전과는 사절해야합니다 나중에는 원수로 변합니다 미국에서 향상 남편 내손녀아들과 아울러 사랑하고 취미생활 하면서 편합니다 한국교회가봐야 깨짖독에 물붓기 나중에 미움받고 스드레스받고 여려가지 경험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내가정을 잘지키면서 행복하게살아가는것이 제일행복😊😊

  • @user-kk5gr9yg7q
    @user-kk5gr9yg7q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무리 학창시절 도움을 받았다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
    사람이 사는게 어려워도 염치가 있어야지.
    친구가 고기를 사면 국수라도 한번 사는게 인지상정이지.
    완전 거머리네.
    아니다 싶을때 인연 끊는게 낫다.
    나 같으면 약간의 돈을 쥐어주고 연락 완전 끊는다.

  • @abh248
    @abh248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잇으면 잇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형편되는대로 사면 되지????
    꼭 손익계산 하며 살아야하냐?

  • @chung2649
    @chung2649 2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저는 큰언니에말을 평생듲으면서 작은어 언니에 말은 수궁을 않해오면서 칠십평생을 지냈네요 내가얼마나 작은언니을가수아프게샜는지 죄지은심정으로 지내고있답니다 이제는 큰어리와는 이연을끝었고 그사람에 아들 조카라 가엽게여겨서이년을 지속하고 싶어서 도와달라기에 억대에 돈을 빌여주었는데 글쎄 그애미에 그자식이였습니다 이젠 인간이연들 다 킅네고살고있담니다

  • @user-xd1nn6gz4f
    @user-xd1nn6gz4f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진짜 나라망친쟈 사헝시커야

  • @user-wy5tp4ec9g
    @user-wy5tp4ec9g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 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 @hyunjae0486
    @hyunjae0486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동수 영감탱 빠른 손절

  • @user-lv5mv9cy8m
    @user-lv5mv9cy8m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거짓건성 손절하세요

  • @Yong-gug-61
    @Yong-gug-61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만일 나였으면,
    내 어릴 적 점심 시간 배고플 때
    그렇게 점심을 나눈 장씨 할아버지에게 평생을 베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user-ti2tc3ex4t
    @user-ti2tc3ex4t วันที่ผ่านมา +3

    거지 근성 안 고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