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고 죽으련다!” 홀아버지 노후 재산으로 박터지게 싸우는 자식들에게 질린 아버지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의삶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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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뭐? 한심? 당연히 조금이라도 더 이쁜 자식한테 더 주시는게 맞잖아? 그리고 오빠는 할말 없지? 돈 때문에 아빠집에 들어왔던거 모를줄알어?”
    “니가 할말은 아니지? 그리고 아버지 돈은 아들인 내가 많이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뭐? 오빠 사업망해서 가져간 돈이 얼만데 그돈에 눈독을 들여?”
    “너는 아버지한테 뭐 안받은것처럼 얘기한다?”
    “오빠만큼은 아니지? 그러니까 이만 신경끄고 돌아가. 아빠 돈에 손댈생각 하지 말고.”
    “그럼 그돈을 다 너혼자 갖겠다는거야?”
    “그럴만한 자격 있는거 아니야? 정 안되면 내가 모시고 살수도 있어.”
    “매부가 참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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