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돈이 더 필요하더라고요 자주 아프고 병원비, 약값, 영양식, 추위도, 더위도, 못참고, 배고픔도 못 참고, 화장실도 못참고 ~식사 때 1시간만 늦으면 어지럽고 기운이 쑥 빠져서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연약해지는데 늙으면 돈이 필요없는줄 알지만 부모가 붐ㆍㄷ입장을 말하면 이해를 해야 하는데 끝까지 우겨서 빼앗고자 하는건 아들이 아니라 강도이니 절대 주지 마세요 며느리 한테 잘보이려고 부모를 업수히 여기는 아들은 상 또라이 입니다 또라이 한테 주면 안되지요 떠날 때까지 씩씩하게 사세요 자식을 마음에서 내 보내시고요 젊은이들은 살아갈 힘이 있답니다
사연자님 어머님 잘 하셨어요 고맙습니라 시대 의 그관게들 자식 며누리는 요땅 입니다 . 열심히 잼지그 건강하세요 자식이란 특히나 아들씨끼들 절대르 믿지마세요 순간에 늙어 노인 고아가 된다구요 꼭 .노래교실 에다니시그 아름답게 멋지게 사세요 자식은 품안에 아들 매일매일 주변 님 들과 행복 누리시그요 건강 관리 운동 식사잘하세요 스마일😅
며느리 탓하면 안 돼요. 같은 아들이라 며느리하고 같이 구는 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고 내가 여자라서 여자가 밉겠지만, 사실 원래 아들이란 그런 거예요. 장가 가면 남입니다. 남자의 속성 자체가 그래요. 그래서 새장가 가면 전처 자식은 금세 눈밖에 나고 후처 자식을 예뻐하고요. 남자의 마음엔 방이 하나뿐이라더군요. 결혼 전에 그 방에 부모가 있었으면 결혼하면 그 방엔 아내와 아이들이 들어서는 거랍니다
정말 옳은 말씀 하시네요. 이 시대 어른들이 제일 불쌍 해여.젊으서는 시집살이 늙으서는 5:22 며느리 시집살이 이젠 손주 교육비 까지? 마음 독하게 먹고 여유 자금 꼭 챙겨 노후 라도 맘편히 건강 하게 살다 저세상 갑시다.절대로 자식들 한테 휘둘려서 후회 되는 삶 살지 맙시다,꼭이요~~~
공짜라고 기초 생활 수급비 받으려고 있는 재산 다 자식에게 물려주고 가난하게 살며 어디 여행 한번 못가고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 하지마세요 . 병원비도 만만치 않고요 . 다 주고나면 이제는 새끼들 얼굴보기 더 힘들고요. 주고도 못 보는데 안 주고 안보는것이 더 현명하지요. 사연자님은 노래도 잘 불러 남에게 가르치기도 하고 아주 재미있게 사시네요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나 69세 갑자기 난청생겨 보청기 천만원 작년에 남편 인플란트 2300 만원 내 백내장 양쪽눈500 요즘 발꼬락 통증 으로 엠알아이 75만원 나이들으니 돈 무쟈게 든다 자식에게 병원비 달라는 소리 안 하는거 감사하다 미안하지만 두아들 지들이 돈모아 다 결혼에 각자 잘 살고 있다 몇푼 안되는거 안준거 가끔 미안하지만 병원비 내돈으로 하는거 편하다 절대 잘 간수하세요 늙어 병원비 자식에게 얻어내려면 서로 너무 힘들지
도시 달동네, 농촌 산촌 섬마을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은지 오래이고 혼자 사는 노인들을 한분 두분 봤습니까? 그 분들 대다수 다 버려진 노인입니다 죽기전에나 아니면 요양원에 가기 전에는 아무도 찾아 오지를 않습니다 노인들이 말은 안 해도 가슴아프고 외롭고 해서 보통 눈물겨운 일이 아닙니다 멀지 않아서 그분들이 고독사로 슬슬하게 저승을 가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요사이 부모 모시고 사는 것들을 몇 명이나 봤습니까? 효자효녀를 봤습니까? 남편이 일찍 죽고나면 제 아들 딸 제대로 챙기는 것들 봤습니까? 제 자식도 안 챙기는데 시부모를 챙기겠습니까? 아파트의 구조를 보세요 거기에 노인들이 살 수 있는 방이 있습니까? 그러니 고독사를 하지 않으려면 상속을 하시지 말고 손자손녀들과 정도 끊으세요 손자를 앞세우고 상속을 요구하는 며느리에게 꼼짝없이 재산 다 뺏깁니다 부모들이 자식에게 푹~ 빠져서 있는것 없는것 다 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빚까지 내서 주고 늙은 노구를 이끌고 길거리에서 보자기 하나 덮어 쓰고 채소를 파는 할머니들 많습니다 이러하니 자식들에게 재산에 관해서는 단호하게 안되는 것은 안 된다고 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요즈음 세상에 노인들이 극도로 가난한 노인들 많습니다 극빈자 말입니다 그 노인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까? 상속을 일찍 해 주고 요양원에 끌려 가지 말고요 돈 몇 푼이 없어서 병원에도 못 가는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상속은 절대 하지 마십시요 이만합니다.
연세가 드실수록 본인을 사랑하여 병원 도 가시고 운동도 하시고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행복하게 사시다가 천국에 가시는 것이 제일 잘 사신 것 입니다. 주인공 김여사님 아직도 교회 가시지 않으시면 가까운 교회 나가셔서 예수님 믿으시고 선한 일을 많이 하시다가 천국 기시는 것이 제일 복입니다.
아니 그런데 언제부터 한국사람들이 이렇게된나요? 부모님들이 자식만 알고 자기네 부모형제 들을 멀리 하는걸 자식들이 보고 배워서 그런가요? 하지만 김씨할머니는 남편과 아들을 싸고 먹여키웠는데 외 그모양인지… 그리고 있는 제산 물려주고 가난하게 사는이유가 뭐예요? 여기 미국 나성에도 우리어머니 친구들 99% 가 다 그로ㅓ고 사셔요 노인아파트에서…대신 어떤분들은 자식들이 가끔 명절에 대리고 나가는 사람들도 한두명 있나봐요 한 아주머니는 아들들이 둘이나 의사라는데 노인 아파트에 다른 정말로 부자는 아닌분들하고 살면서 히나꾸이 를 받는다고 엄마가 예기해줬어요. ㄱ 래도 그분은 아들집에 초대받아 한달쯤 있다올까했더니 의사아들이 5 일만에 엄마언제 ㄹ아가세요? 짐은 외저렇게 많이 갚고왔어요? $4000 줄드릴태니 돌아가주세요“ 하더래요. 돈없는 할머니 한분 눈바락으로 집에돌아가라고 한 유 튜브 도 봤어요… 한심한 며느리도 그렇지만 아들 들은 외 그모양들 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김씨 할머니가 아주 현며하시고 용기가 있으셔요 돉 좀주고 사람써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식사랑 좋은 테레비 큰거 같이보고 노래방도 설치하고 따뜻하고 즐길곳을 마련하는고 형제들같이 서로의지하고 돌봐주는게 훨씬 좋은것같네요. 무서운 세상이네요 리들
자식들에게 매번 전화해 아프다고 하소연하던 할머니가 더는 자식들에게 전화를 하지 않는 이유
th-cam.com/video/VX9DYbbq4uE/w-d-xo.html
참 현명하게 잘 하셨습니다. 죽을때까지 내 쓸돈은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네 김 할머님 결정을 잘하셨네요 우리도 본받아야 겠네요
김씨할머니는 참으로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너무현명하십니다잘하셔어요
이 사연 잘 들어 습니다
절때 자식한데 미리
주지마세요 100프로
후회하지요
어짜피줄거 주고
필요한 만큼반드시챙겨야 합니다. 기초연금받을생각하면안됩니다
잘사셨읍니다응원함니다
어르신,현명한,방법을,택하셧네요?정말?잘,하신겁니다,건강하세요?❤🎉😊
제발 자식들 않태 도와주지마세요 돈주고나면 더이상 얼굴도못봅니다 이런 정신상태 진짜 못됐다 연금은 지정으로 필요한 사람이 받아야지 자식다주고나서 연금받고살라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현명한 처세였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주잘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참으로
현명한 판단 하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ㅇ좋아요잘하셨습니다즐겹게사세요
참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늙으면 돈이 더 필요하더라고요
자주 아프고 병원비, 약값, 영양식,
추위도, 더위도, 못참고, 배고픔도 못 참고, 화장실도 못참고 ~식사 때 1시간만 늦으면 어지럽고 기운이
쑥 빠져서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연약해지는데 늙으면 돈이 필요없는줄 알지만 부모가 붐ㆍㄷ입장을 말하면 이해를 해야 하는데
끝까지 우겨서 빼앗고자 하는건
아들이 아니라 강도이니 절대 주지 마세요 며느리 한테 잘보이려고
부모를 업수히 여기는 아들은
상 또라이 입니다
또라이 한테 주면 안되지요
떠날 때까지 씩씩하게 사세요
자식을 마음에서 내 보내시고요
젊은이들은 살아갈 힘이 있답니다
맞아요.젊어서도 자식땜시 한 푼도
못쓰고 유학시켰는데.늙어서는 돈타령하며 몽땅 빼가려고 눈이 동그래서 설치더라구요. 손절했어요.
정말로 맏ㄴ
ㄴ소리예요
나이들어 건강이 나빠져 운전 못하니 콜택시비도 많이 들어요. 가까운 곳은 택시가 안 가니 갈 수도 없어요. 과거 운전하며 어디든 갔던 때도 있었건만~~😢
김씨 할머님 선택이 잘하셨다 생각합니다~♧좋아요
어르신 대단하십니다. 무자식 상팔자라는 옛말이 정답이라고들 합니다. 절대로.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최고주인공 👍🙏🌈
마음이 약해지는것은
한순간이예요. 멘탈 꽉 붙들어 매야합니다. 그리고 가끔씩만 연락하고 만나야 그나마 강해집니다. 명심하세요😂
현명 하십니다
그럼요. 김씨 할머니 너무 잘하셨어요. 늘 교훈이 되는사연 감사함니다.
사연자님 어머님 잘 하셨어요 고맙습니라 시대 의 그관게들 자식 며누리는 요땅 입니다 . 열심히 잼지그 건강하세요 자식이란 특히나 아들씨끼들 절대르 믿지마세요 순간에 늙어 노인 고아가 된다구요 꼭 .노래교실 에다니시그 아름답게 멋지게 사세요 자식은 품안에 아들 매일매일 주변 님 들과 행복 누리시그요 건강 관리 운동 식사잘하세요
스마일😅
우리세대는 부모에게 받은것도 없는데 왜 자식들은 부모에게 재산바라는지 알수가 없어요 배운것도 더배우고 똑똑한데 자기들 힘으로 살 생각 않고 부모에게 기대는지
너나할것없이 자식들을 잘못키운탓이죠! 어릴
태부터 독립심키워주고 책임감있게 키웠어야했는데 그저 오냐오냐하고 공부만 잘하면된다.돈이 최고다 이런식으로 키웠으니 다들 부모세대보다 더 잘먹고 잘누리면서도 부모재산 탐해 더 누리고싶어하는겁니다. 누굴탓하리요! 우리 모두의 잘못인것을!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자식들에게 적당히 거리를 두고 특히 재산문제는 냉정하게 현명히 처신해서 비참하고 후회하는 노후가 되지않도록 스스로 단도리 잘합시다.
@@하늘풍경-k6e 정말로 맞는 소립니다 !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그렇게하고살아요 건강이최고니가 건강챙기고 잘사세요
누구나 할 수 없는 현명한 대처 방법, 우리는 배워야 한다
똘아이 아들 250만원은되어야 노후생활비 좋은음식챙겨먹고 병원비용 넉넉하게 쓴다 기초생활수급비는 있는자가 자식에게 증여하고 받아먹는 추접스런 행동 제발 하지말자 젊은놈들은 공사장 현장에가서 굴러도 먹고살지만 노후 늙은 몸으로는 있는돈 쓰며 행복을 누리다 소풍 떠납시다
어리석은 노인되지맙시다
김씨 할머니 참 잘 하셨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저는 86세 된 할아버지 입니다 고맙읍니다
문제는 며느리때문에 생긴다 아들도가정지키려 억지로 끌려가서 불효자되고ㅡㅡ안타깝다 되풀이되어 흘러갑니다 대재손손
며느리 탓하면 안 돼요. 같은 아들이라 며느리하고 같이 구는 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고 내가 여자라서 여자가 밉겠지만, 사실 원래 아들이란 그런 거예요. 장가 가면 남입니다. 남자의 속성 자체가 그래요. 그래서 새장가 가면 전처 자식은 금세 눈밖에 나고 후처 자식을 예뻐하고요. 남자의 마음엔 방이 하나뿐이라더군요. 결혼 전에 그 방에 부모가 있었으면 결혼하면 그 방엔 아내와 아이들이 들어서는 거랍니다
@@honeykris5113
히얀한 논리로군ㅋ
결혼하게되면 지가 다른방을 마련해 나가야지 부모집이 지방이 된다는 얼토당토않는 논리는 빈대 거지들의 논리다.
그런 근성으로 평생 거지로 사세요.
사람이 두발로 서서 움직이면 지두발로 움직여야지 남의 발등을 타고 움직이려면 서로가 다 망하는 거지가 될뿐이지!
마음짠해지는군요,나이가 저도80이다되어가니남의일같지않군요! 잘듣고갑니다!
안돼요.안돼
그러면안됩니다.자식은자식일뿐.내노후를걱정해야합니다
정말현명하신분이네요.이사연을들으신분들에게큰도움이돼겠습니다
할머님 잘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정말 결정 을 잘하셨어요
주변에 좋은이웃이계셔서 버텨내고 계셨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절대 미리 주지마세요
잘. 하셨어요
김씨 할머니 현명 하시내요 깊은 속마음 본받고 싶어요
병원비가 더들어가는데 무슨 죽은사람취급하나봐요 ㆍ늟을수록 돈이더들어 갑니다 ㆍ아프면자식한테 역락하지말고 요양 보호사 불러서 도와주라고 하세요. 그래서 돈이필료하지요 ㆍ병원비 보호사비용다 돈이들지요 ㆍ미련한생각 80인데 돈쓸데가 어디있냐고요 무슨 손녀. 학원비 유학비 말하는 며느리 진짜 웃끼는 며느리 우리70~80대 들은 누가 도움준분이 없이 살았읍니다ㆍ학교도시락 학원비 학교. 교육비. 부모님모시기 제사 형제들 도와 주기. 유치원비도 다네습니다 ㆍ그런데 왜늟어서 손자까지돈을대서 가르치라고 하는지웃끼는자식세대 우리노인 세대 는 왜 맨날어러서 부터 죽을때까지 희생양 이 되여야 하나요이제부터라도 당당하게. 살아봅시다ㆍ사니여 여러분우리들도 이제라도 네마음데로행복하게 삽시다 자식들 한테. 그만 봉사하게요 건강하세요
정말 옳은 말씀 하시네요. 이 시대 어른들이 제일 불쌍 해여.젊으서는 시집살이 늙으서는 5:22 며느리 시집살이 이젠 손주 교육비 까지? 마음 독하게 먹고 여유 자금 꼭 챙겨 노후 라도 맘편히 건강 하게 살다 저세상 갑시다.절대로 자식들 한테 휘둘려서 후회 되는 삶 살지 맙시다,꼭이요~~~
공감합니다. 재산 다물려주고 자식잃고 그런분들 제 주변에도많아요. 😢😭
선택 잘하셨습니다,
맞는 얘기네요.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잘하셧네요 참으로 훌륭한 결정이네요
칠십후반이되고보니 이제목이 참으로 실감나네요 자식에게 미리증여하는건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할듯합니다 내 노후만은 내게있는것으로 해결하면 자녀들의 가정도맘도 편할것갇아요,
공짜라고 기초 생활 수급비 받으려고 있는 재산 다 자식에게 물려주고 가난하게 살며 어디 여행 한번 못가고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 하지마세요 . 병원비도 만만치 않고요 . 다 주고나면 이제는 새끼들 얼굴보기 더 힘들고요. 주고도 못 보는데 안 주고 안보는것이 더 현명하지요. 사연자님은 노래도 잘 불러 남에게 가르치기도 하고 아주 재미있게 사시네요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잘 하셨어요~
참잘했습니다
후일을 위하여
판단을 잘한것
갇습니다 응원합니다
참으로🎉 아들때문에🎉문제이네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나 69세 갑자기 난청생겨 보청기 천만원 작년에 남편 인플란트 2300 만원 내 백내장 양쪽눈500 요즘 발꼬락 통증 으로 엠알아이 75만원 나이들으니 돈 무쟈게 든다 자식에게 병원비 달라는 소리 안 하는거 감사하다 미안하지만 두아들 지들이 돈모아 다 결혼에 각자 잘 살고 있다 몇푼 안되는거 안준거 가끔 미안하지만 병원비 내돈으로 하는거 편하다 절대 잘 간수하세요 늙어 병원비 자식에게 얻어내려면 서로 너무 힘들지
대박입니다. 😊
모성애 자극하는 자식들아 지금 부모님들 너희생각 하기보다 똑톡하다 듣고 보고 이제 노후생활 다 챙겨야 히는것쯤 알고있지 증여를 왜 미리 하세요 제산증여하고 노령연금 받는다는 어리석은 생각 국민세금 노령연금 진짜 없는 분들이 타서 쓰도록 해야죠
잘 하셧네요.
증여는 죽고난후그날 합시다 교육비는 니들아이니 니들이 알아서 키워라
내가 돈이있어야 자식도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등돌리고 찿아오지 안습니다 자식의지 하지 마세요
읽어주신 글에 절대 공감 👍
나이들수록 아픈데도 많아지고 돈도 더들어갑니다
자식에게 증여해주고 나면 자식 얼굴도 구경 못하게됩니다
잘했네요
일찍 증여하면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 돈이 생기면 중요성을 모릅니다
후일 증여해도 됩니다 공 으로 생긴것은 자식의 맘만 부풀게 만들어요 항시노력해서 살아야 모든것을 중요시 합니다
기초연금은 정말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타는거지 자기 재산 있는데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왜 근천떨면서 살아요 ?
그 아들 정신이 썩어 빠졌네
국민의 세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 기초연금을 그렇게 빼먹으려는 심뽀가 틀렸네요 40만원가지고 어떻게 살라고
못된자식이네요
맞습니다. 공짜돈 바라며 불법저지르는것도 죄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혜택가도록 어리석고 죄짓는 짓 하지맙시다. 당당하게 내돈으로 생활하면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재산증여하면 증여한재산도 원래소유였던거라 기초연금못받습니다
@@경애이-b3n 법이 바뀌어서 받을수 있어요
그러면 법때문에 이렇게 나쁜사기머리들이 생겼군요
고쳐야되겠네요 당장
ㄷ
정말로 가난필요하신분들을 줘야지요
왜 그렇게 살아요
물론자식들한테 속아서 ㄱ
렇겠지요
친정엄마가 미리집장만해주고돈주고 80넘어서 천덕꾸러기 병원비.옷사입을돈도안주고 에어켠켜다고난리 냉장고과일먹었다고난리 딸들이애기해도 안듣더니 천덕구러기로살다 떠남살았으면 100세가됐을덴데 미련하게살지말고 지혜롭게 살기을
죽을때까지 주지마세요 쓰고 남음면 상속해가라하세요
참잘하셨어요 39:15 39:16 39:17
잘하십니다
도시 달동네, 농촌 산촌 섬마을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은지 오래이고
혼자 사는 노인들을 한분 두분 봤습니까?
그 분들 대다수 다 버려진 노인입니다
죽기전에나 아니면 요양원에 가기 전에는 아무도 찾아 오지를 않습니다
노인들이 말은 안 해도 가슴아프고 외롭고 해서 보통 눈물겨운 일이 아닙니다
멀지 않아서 그분들이 고독사로 슬슬하게 저승을 가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요사이
부모 모시고 사는 것들을 몇 명이나 봤습니까?
효자효녀를 봤습니까?
남편이 일찍 죽고나면 제 아들 딸 제대로 챙기는 것들 봤습니까?
제 자식도 안 챙기는데
시부모를 챙기겠습니까?
아파트의 구조를 보세요
거기에 노인들이 살 수 있는 방이 있습니까?
그러니 고독사를 하지 않으려면 상속을 하시지 말고
손자손녀들과 정도 끊으세요
손자를 앞세우고 상속을 요구하는 며느리에게
꼼짝없이 재산 다 뺏깁니다
부모들이 자식에게 푹~ 빠져서 있는것 없는것 다 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빚까지 내서 주고
늙은 노구를 이끌고 길거리에서 보자기 하나 덮어 쓰고 채소를 파는 할머니들 많습니다
이러하니 자식들에게 재산에 관해서는 단호하게
안되는 것은 안 된다고 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요즈음 세상에 노인들이 극도로 가난한 노인들 많습니다
극빈자 말입니다
그 노인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까?
상속을 일찍 해 주고
요양원에 끌려 가지 말고요
돈 몇 푼이 없어서 병원에도 못 가는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상속은 절대 하지 마십시요
이만합니다.
할머니 죽을때까지 재산 주지마세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사람은못믿어요올때틀리고갈때틀려요남의일이아니네요
연세드심 병원비 많이 들어가요
절대로 자식 주면 안됩니다
돈있을때나 대우받지 돈없으면 부모대우도못받아요 죽을때까지 지혜롭게 가진돈 잘관리해안지 자식돈다주고 후회하며 울고불고 미련한짓을하지맙시다 나이먹어서은 돈이권력이요
김씨 할머니 잘 결정하셨네요
기초연금 안받으면 손해볼것같아 자식한테 다 주는것은 가장 어리석다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모범이되고 미국처럼 일찍 자립심을 키워서 서로 부담이 없어야합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연세가 드실수록 본인을 사랑하여 병원 도 가시고 운동도 하시고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행복하게 사시다가
천국에 가시는 것이 제일 잘 사신 것 입니다.
주인공 김여사님 아직도 교회 가시지
않으시면 가까운 교회 나가셔서 예수님 믿으시고 선한 일을 많이 하시다가
천국 기시는 것이 제일 복입니다.
자식에게... 절대... 미리... 주지 마세요.
자식은... 나.. 죽으면... 상속 받으면 되죠...
그려면 또 머리를 썾
서 죽이기 시작할것같네요. 너무 무섭고 나쁜 세상이 된네요… 절데로 혼자살지말고 비슷한사람ㄷ들
ㄹ하고 같이살아야겠어요
참 잘하고게십니다 건강하세요
돈밖에 모르는 것들
아들며느리ㅡ손절이 답.
연락차단.
편함.
나라가 봉이냐
자식들한테 다 주고 나랏돈 받아먹고 살아
양심이 없어
세금 기생충이지요
마자 돈이효자이지
자식이효자아니지.
증여는사후에하는거야
안그러면고려장직행.
아들 의 재촉은 며누리 의 여우 같은 성화에 있다고 봅니다 .
죽을때야 철들었구먼!
자식은 정말 필요없다
아들이 며느리 멀을 100프로 더이상 듣지않는개 아니라..ㅋㅋㅋ 할매가 집판거 아니까 증여 얘기 안하는 거임. 조금있으면 돈 급하다고 숨넘어가는 소리로 돈달라고 피를 말릴거임.
이눔의아들아 나이들면병원비가많이들어간다왜돈쓸때가없어
이 문장의서두가 저의 입장같에서 공감이감니다
자식이 한번도 달라지는않았지만 며느리는 행사때만사 바라는 눈치가보여 아들귀죽지않게음식도 과하게차려주고 행사때마다 내 수준엔 과하거 봉투라도주니 아들이 편안해하더군요
그래서 며느리는남이란말 맞아요 늴이 됄수없지요
기초연금으로 1인 생활비 택도 없읍니다
재산은미리주는것이아니다
여든 이후에는 돈쓸데가 더 많지요 건강이 안 좋아 지니까요
요즘 자식들 돈 만 바래요
맘 속으로는요
자존심도없이 거지같이 조르죠
😊
무자식상팔자 옛말이하나도틀린말이없다
자식 무서워서 어떻게 살까요?
죽고나서가저 가라하세요니자식은너희 들이책임저라
절대 주지마세요 주고나면 땡잉케요
😢 아니 ! 남녀 차별? 아비와 어미 차별한다고 ㅠ 요.😢
할머니도 더 어렵게 살았는데
...
아니 그런데 언제부터 한국사람들이 이렇게된나요?
부모님들이 자식만 알고 자기네 부모형제 들을 멀리 하는걸 자식들이 보고 배워서 그런가요?
하지만 김씨할머니는 남편과 아들을 싸고 먹여키웠는데 외 그모양인지… 그리고 있는 제산 물려주고 가난하게 사는이유가 뭐예요?
여기 미국 나성에도 우리어머니 친구들 99% 가 다 그로ㅓ고 사셔요 노인아파트에서…대신 어떤분들은 자식들이 가끔 명절에 대리고 나가는 사람들도 한두명 있나봐요 한 아주머니는 아들들이 둘이나 의사라는데 노인 아파트에 다른 정말로 부자는 아닌분들하고 살면서 히나꾸이 를 받는다고 엄마가 예기해줬어요. ㄱ
래도 그분은 아들집에 초대받아 한달쯤 있다올까했더니 의사아들이 5 일만에 엄마언제 ㄹ아가세요? 짐은 외저렇게 많이 갚고왔어요? $4000 줄드릴태니 돌아가주세요“ 하더래요.
돈없는 할머니 한분 눈바락으로 집에돌아가라고 한 유 튜브 도 봤어요…
한심한 며느리도 그렇지만 아들 들은 외 그모양들 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김씨 할머니가 아주 현며하시고 용기가 있으셔요
돉 좀주고 사람써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식사랑 좋은 테레비 큰거 같이보고 노래방도 설치하고 따뜻하고 즐길곳을 마련하는고 형제들같이 서로의지하고 돌봐주는게 훨씬 좋은것같네요. 무서운 세상이네요
리들
절때주지말고 끝까지쥐고살다 가세요 다주고나면 거지된다 내것내가지켜야지 자식다소용없다 며르리는남이다 부모돈빼앗으려고계산기나 잔머리굴린다 남의일아니네 끔찍하네
40만원으로 어떻게 생활을 해요??
제발 딱 부러지게 안됀다고 하세요 왜 자꾸 미련두게하세요 콜난 기초 환장
세상 살이 있어 냠자는 여자 의 욕심 에 남자들이 많이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한심 할 따름 입니다
쌍으로 벅수~
윤두한 이냐 윤정은이냐
윤석렬이면
모든 만법은 국민을위해
세워졌다는 것을
모를수 있나?
ㅎㅎㅎ 노래교실 강사도 80세 넘으면 소리가 언나와 강사 못하는데 엉뚱한 사람이 노래교실 강사 한다고요?ㅎㅎㅎ 현실성 0.
증여 하지마세요
자식 어릴때 자식 이지 머리 커놓으면 부모 뜾어먹는 짐승이 된다 ㅡ
김씨가 아들 잘못 키운 죄!
김씨 할머니 저 목소리 정말 싫어요 다른 성우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