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증스러운것... 김수현한테 들켰을때도 거의 소시오패스 수준이던데...남편이 얼마나 똑똑하고 쟁쟁하던 인재였는데 지랑 결혼시켜서 출세도막아, 남편동생 죽여, 그래서 부모님은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집안이 몰락하고 남편은 피눈물나게 사는데 지가 갖고 싶다고 가지려하다니... 사랑하는사람 피눈물흘리게 하면서 지가 갖고 싶다고... 그리고 연우죽어서 얼마나 많은사람이 아파하며살았는데... 그러고도 다시 돌아가도 자기는 같은 선택한다고 하는 뻔뻔함까지. 진짜 지옥에나 떨어져야 할 캐릭터 ㅉㅉ
어릴때 연우가 죽을지 모르고 일에 가담했던 건 이해할 수 있음 민화가 그 일을 돕지 않았어도 대비가 다른 아이를 구해서 연우를 죽였을 거란 것도 팩트임 근데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동생을 죽게 한 것을 알고도 8년동안 그 집안에서 죽은 연우의 자리를 차지해 하하호호 웃으며 지내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했을거라고 자기방어하는 게 소름돋게 무섭다....저런 여자를 결국 용서하고 받아준 허염이 너무 착함
착하기도 하지만 사실 죽은 가족이나 죽은줄 알았던 동생의 존재감보다 몇년을 아무 문제없이 서로 아껴주며 살아온 시간이 있기에 그래서 민화공주를 사랑하게 되어서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아무리 착해도 가족의 죽음에 용서는 가능하지 않죠. 가족을 사랑하고 죽음이 애통하지만 저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도 그만큼 비등하니 용서를 할 수밖에 없는 거 안그럼 또 본인도 자식도 불행해질테니까ㅇㅇ
"얼마나 사랑하면 그랬을까"라는 의견에도 동의할 수 없음. 사랑은 주는 것이지 빼앗는 게 아니지 않나? 사랑하는 이가 누구와 무엇을 하든, 그 사람 마음에 설령 내가 없을지언정, 그래서 마음이 찢어지더라도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비켜주는 것이 사랑 아닌가. 꽃을 꺾어 오는게 아니라 직접 발길을 옮겨 보러가는 것이 사랑 아닌가. 이 극에 나오는 양명군 또한 형제를 원망할 정도로 연우를 사랑했지만 민화 공주와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똑같은 왕족, 똑같이 출세하지 못하는 공주와 서자 입장, 똑같이 가질 수 없는 이를 사랑한 너무 비슷한 운명에 처했던 민화공주와 양명군이었지만 민화공주는 사랑하는 이의 날개를 잘라 새장에 넣는 것을 택했고 양명군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민화가 영향을 준 사람들: 민화의 오빠(이훤)-첫사랑인 세자빈을 갑작스레 잃고 8년동안 가슴에 묻고 살아옴 근데 이 세자빈을 내 동생이 죽였대네? 민화의 예동(연우/월)- 갑자기 죽었다 살아나고 8년동안 기억 상실한 채로 살아옴 민화의 남편(허염)-자신의 아끼는 누이가 죽고 게다가 누이를 죽인 사람과 자신이 결혼함 문과 수석졸업인데 출세도 못함 자신의 아내 때문에 명예, 가족을 잃음 민화의 시어머니(연우,염 엄마)- 사랑하는 예쁜 딸을 잃고난 직후에 우울증,정신병 같은 게 왔었음. 지금은 좀 나아진 듯 했으나 여전히 딸을 마음에 품고 그리워 함. 남편도 죽음. 민화의 시아버지(연우,염 아빠)- 자신이 딸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자결을 함... 양명군(민화의 이복오빠)- 연우와 쌍방은 아니었지만 깊게 좋아했음. 연우와 무언가를 맺은 사람이 아니라 짝사랑이었는데도 8년동안 못 잊음 근데 이 사람을 내가 맨날 장난치는 막내동생이 죽였대... 선대왕(이훤,양명,민화의 아빠)-외척을 견제하고 조선을 잘 다스리고자 인재 중의 인재 허문학을 들였으나 공주와 결혼하는 바람에 그리 하지 못했음. 올곧은 생각이 박혀있던 충신인 대제학(연우,염의 아빠)도 잃음.. 대왕대비: 땡큐 영상: 땡큐
갑자기 분위기 장옥정 무엇... 민화는 공주로 태어나서 많은 걸 누리고 살았겠지만 장옥정은 궁녀로 들어가서 남인이라는 이유로 숙종이랑 먼저 사랑을 했는데도 대비 때문에 밖으로 7년 동안 쫓겨나고 회임했을 때 인현왕후가 불러서 회초리로 때리고... 오히려 장옥정이 중전 자리에서 내려올 때 많은 궁녀들이 슬퍼했음
연우나 연우오빠나 김수현은 본인들이 피해자니까 용서를 해주는건 이해하는데 민화공주는 죄를 인정하면서도 끝까지 반성안했음 왜냐면 다시 그 순간이 와도 같ㅇ느 선택을 한다고 말했기 때문임 그건 반성이 아님 이렇게 됐으니 미안하다지 그냥 끝까지 자기 욕심만 챙긴 악마같은 사람임 남편이 착하고 등신이라 끝에 받아준거지
원작소설에서는 민화가 이 결혼매달리는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는데 왕의 부마가 되면 관직에는 나설수 없되 평생 놀고먹을 수 있고 아무도 그걸 뭐라 안함. 이러니 처음에는 성실했던 남편들도 주색잡기에만 탐닉했다고 나와있음. 그래서 공주도 왕한테 왜 고모들 결혼생활이 불행했는지 알겠다고 극딜함. 자기 고모들처럼 살게될까봐 두려운 심리가 기저에 깔린 사람이었던 것.
I dont think she is wrong at all.. se is princess who always get what she want so maybe se never felt not to having something u want and she just a kid that time.. she even trembling when know the grandma killed hyeon woo
The wife princess eyes are full of GUILT... she smiles to hide...her innocence of her childhood abuse by her grandmother queen...and keeping that in herself was to protect the Royal Family, but not hers....in the future To accept her mistakes, is her way out to free from everything...and have a chance to be forgiven and be loved and happy 😑
솔직히 캐릭터만 보면 진짜 화나는 캐릭턴데 국왕이 아끼는 딸로 태어나서 부족함 하나 없이 원하던건 다 갖고 살던 사람이 태어나서 제일 갖고싶던걸 가만히 있으면 준다는데 누가 마다하겠음;; 싫어도 이해가되는 신기한 캐릭터
저 가증스러운것... 김수현한테 들켰을때도 거의 소시오패스 수준이던데...남편이 얼마나 똑똑하고 쟁쟁하던 인재였는데 지랑 결혼시켜서 출세도막아, 남편동생 죽여, 그래서 부모님은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집안이 몰락하고 남편은 피눈물나게 사는데 지가 갖고 싶다고 가지려하다니... 사랑하는사람 피눈물흘리게 하면서 지가 갖고 싶다고... 그리고 연우죽어서 얼마나 많은사람이 아파하며살았는데... 그러고도 다시 돌아가도 자기는 같은 선택한다고 하는 뻔뻔함까지. 진짜 지옥에나 떨어져야 할 캐릭터 ㅉㅉ
Ariel Kim 근데 사실 공주는 무슨일인지 제대로몰랐음..
오헤헿 그 어렸을 때는 몰랐겠지만 알고도 똑같은 선택을 하면 안되죠 다시돌아가도 죽게 된다는걸 알고서 또 죽이겠다는 거잖아요
ㄹㅇ 내가 하고싶은말 여기하셨네
민화한테 동정심 느끼는 사람들 많아서 이 댓글 쓸려 했는데 딱 내가 하고픈 말만 집어서 해주셨네 해품달 보는 내내 저 기집애 미워서 죽을 뻔
그래도....하....................정말 사랑해서 다행이네요.. 진짜 딱...흐..(할많하않)
누가 연기 갖다가 뭐라고 했었어요? 미쳤네 이거 2010년 당시에 남보라 연기력 쩐다고 뉴스기사까지 났던 장면인데
2010년 아니고 2012년이에요
남보라 연기 대박
? 남보라 연기 개 쩔어서 몰입 잘 되는구만 왜들 그러지;
공감
eemily679
ㅇㅈ ㅇㅈ
ㄹㅇ 연기 개잘함. 배역이 개밉상이라 그렇지;;
마자여,마자여ㅠㅠ
인정
어릴때 연우가 죽을지 모르고 일에 가담했던 건 이해할 수 있음 민화가 그 일을 돕지 않았어도 대비가 다른 아이를 구해서 연우를 죽였을 거란 것도 팩트임 근데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동생을 죽게 한 것을 알고도 8년동안 그 집안에서 죽은 연우의 자리를 차지해 하하호호 웃으며 지내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했을거라고 자기방어하는 게 소름돋게 무섭다....저런 여자를 결국 용서하고 받아준 허염이 너무 착함
착하기도 하지만 사실 죽은 가족이나 죽은줄 알았던 동생의 존재감보다 몇년을 아무 문제없이 서로 아껴주며 살아온 시간이 있기에 그래서 민화공주를 사랑하게 되어서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아무리 착해도 가족의 죽음에 용서는 가능하지 않죠. 가족을 사랑하고 죽음이 애통하지만 저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도 그만큼 비등하니 용서를 할 수밖에 없는 거 안그럼 또 본인도 자식도 불행해질테니까ㅇㅇ
진짜 ㅈㄴ미친다... 어릴때는 몰라서 그렇다치고 어떻게 그때로 돌아가도 다시 죽일거라고 하지? 그리고 그걸 말 안한다는게 미친....
진짜
허염이 너무 착함 진짜...
마지막까지 너무 착했어ㅠ
허씨집안 자체가 그냥 성품이 좋은가봅니다.
보라언니 연기 정말 소름이다..허..말이 안나오네..짱입니다..
베넷저고리가 넘 크네..서방님 옷인줄
한사랑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량안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똑같은생각이였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luck_4u 、
원작에서는 염이 정말 가슴 아파하면서 대놓고 크게 선을 긋습니다.
뭐로? 민화가 사는 방이랑 자기가 사는 방으로 가는 길에 문이 있는데 거기를 막습니다.
거기를 막는다는건 부부의 연을 완전히 끊겠다는거...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양명다음 연우네 가족이다
대비랑 공주욕심으로 한가정 파탄 ㅠㅠ
이래서 악역이 악플이 많구만ㅋㅋㅋㅋ 보라님 연기 잘하셨어요
욕심과 이기심이 만들어낸 최후인듯
ll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허염 역이랑 민화공주 역이랑 잘 어울림. 둘다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ㅋㅋ
두 배우가 다 연기가 미쳤네
끝까지 거짓말이네 말하려고했대ㅋㅋㅋ오빠인 왕한테는 서방님한테만큼은 비밀로해달라고 애걸하더만ㅋㅋㅋ
그래도 저번에 임신했다 말할 때 말하려고 하긴 했어요.
어쨋든 말 안했자나여ㅡㅡ 할거였음 했어야지 말 하고싶지 않았던거겠죠 지가 그렇게 좋아하는 허문학이 지 버릴까봐 ㅡㅡ끝까지 이기적인 년이에여 진짜
ဟိုင်း
"얼마나 사랑하면 그랬을까"라는 의견에도 동의할 수 없음. 사랑은 주는 것이지 빼앗는 게 아니지 않나? 사랑하는 이가 누구와 무엇을 하든, 그 사람 마음에 설령 내가 없을지언정, 그래서 마음이 찢어지더라도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비켜주는 것이 사랑 아닌가. 꽃을 꺾어 오는게 아니라 직접 발길을 옮겨 보러가는 것이 사랑 아닌가. 이 극에 나오는 양명군 또한 형제를 원망할 정도로 연우를 사랑했지만 민화 공주와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똑같은 왕족, 똑같이 출세하지 못하는 공주와 서자 입장, 똑같이 가질 수 없는 이를 사랑한 너무 비슷한 운명에 처했던 민화공주와 양명군이었지만 민화공주는 사랑하는 이의 날개를 잘라 새장에 넣는 것을 택했고 양명군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모두가 몰입해서 저 캐릭터를 욕할만큼
남보라가 굉장히 연기를 잘한 것 같네요.
공주가 진짜 사랑했다면
허염이 당대 최고 인재였으니 왕의 곁에서 충신으로 남을수있게 사랑하는 마응을 접었어야지ㅠ
저건 사랑이 아니라 무서운 집착이지
민화가 영향을 준 사람들:
민화의 오빠(이훤)-첫사랑인 세자빈을 갑작스레 잃고 8년동안 가슴에 묻고 살아옴 근데 이 세자빈을 내 동생이 죽였대네?
민화의 예동(연우/월)- 갑자기 죽었다 살아나고 8년동안 기억 상실한 채로 살아옴
민화의 남편(허염)-자신의 아끼는 누이가 죽고 게다가 누이를 죽인 사람과 자신이 결혼함 문과 수석졸업인데 출세도 못함 자신의 아내 때문에 명예, 가족을 잃음
민화의 시어머니(연우,염 엄마)- 사랑하는 예쁜 딸을 잃고난 직후에 우울증,정신병 같은 게 왔었음. 지금은 좀 나아진 듯 했으나 여전히 딸을 마음에 품고 그리워 함. 남편도 죽음.
민화의 시아버지(연우,염 아빠)- 자신이 딸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자결을 함...
양명군(민화의 이복오빠)- 연우와 쌍방은 아니었지만 깊게 좋아했음. 연우와 무언가를 맺은 사람이 아니라 짝사랑이었는데도 8년동안 못 잊음 근데 이 사람을 내가 맨날 장난치는 막내동생이 죽였대...
선대왕(이훤,양명,민화의 아빠)-외척을 견제하고 조선을 잘 다스리고자 인재 중의 인재 허문학을 들였으나 공주와 결혼하는 바람에 그리 하지 못했음. 올곧은 생각이 박혀있던 충신인 대제학(연우,염의 아빠)도 잃음..
대왕대비: 땡큐
영상: 땡큐
남보라연기 굿,,,, 민화공주 이기적인건 하지만.... 정말 독했다면 장희빈마냥 전혀 아무렇치않는 얼굴로 미소지어가며 살아갔겠지 중전도 민화공주도 그 8년동안 죄책감때문에 맨날 울고짜고 실성전전전..... 알고보면 다 들 ....... 불쌍타 그냥....... 불쌍타
장희빈은 왜곡된 게 많은데 뭔 장희빈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살아갔대
갑자기 분위기 장옥정 무엇... 민화는 공주로 태어나서 많은 걸 누리고 살았겠지만 장옥정은 궁녀로 들어가서 남인이라는 이유로 숙종이랑 먼저 사랑을 했는데도 대비 때문에 밖으로 7년 동안 쫓겨나고 회임했을 때 인현왕후가 불러서 회초리로 때리고... 오히려 장옥정이 중전 자리에서 내려올 때 많은 궁녀들이 슬퍼했음
서인입장에서 쓴 역사를 우리가 배우니 장희빈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것은 당연하지만 역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자꾸 이런악녀의 대명사로 장희빈이 올라갈때마다 참 슬프네요,,,
She’s is good in acting...while crying accepting her faults to the husband👍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싸이코패스같애 아 물론 칭찬입니다 남보라님
지금도 그렇지만 남보라가 18살쯤이나 된줄알았지..나도 고딩이었으니 근데 우리 친언니랑 동갑일줄이야..
눈물흘리고 비는 꼬라지도 재수없다...남편집안을 거진 멸문지경까지 몰아놓고선 아이도 끔찍할듯 나같어면 저 공주 죽여버린다...고작 탐난다는거 하나로 상대방 집안을 풍비박산...끝까지 지 사랑만 소중하지..분명히 시아버지가 자살했단말도 들었고 자기욕심으로 두집안을 가슴아프게 해놓고선 배속에 애를 외면하지말라니...하긴 지옥불에 떨어져도 그때상황이면 또 그렇게 한다고 하는거보니...마지막에 받아준게 이해가 안됨...
저건 사랑이 아니야
연우나 연우오빠나 김수현은 본인들이 피해자니까 용서를 해주는건 이해하는데 민화공주는 죄를 인정하면서도 끝까지 반성안했음 왜냐면 다시 그 순간이 와도 같ㅇ느 선택을 한다고 말했기 때문임 그건 반성이 아님 이렇게 됐으니 미안하다지 그냥 끝까지 자기 욕심만 챙긴 악마같은 사람임 남편이 착하고 등신이라 끝에 받아준거지
연기 갖고 욕하는 댓글 하나도 없는데 왜 댓글들 다 쉐도우 복싱함?
하하하 다들 삭제하신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쉐도우복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서 우는거야 슬퍼서 우는거야 ㅋㅋ
그렇게 사랑했던 남자가 저런 말 단한번도 한적 없었던 남자가 저렇게 단호하게말하니 자기 잘못에 대한 죄책감이랑 비수가 꽃혀서 저런듯
@@팥붕어뺭 명쾌하신 답이네요
연기들 잘하시는거 같은데...왜들 그러세요;;
연기못한다고하는사람있나?
와씨 이 커플 연기 지린다
연기 너무 잘하는데ㆍㆍㆍㆍㆍ????????
좋아하는 남자 누이죽이고 같이 어케살징ㅜㅜㅜㅜ
아이마저 죄인될까 무섭다는 개그지같은 핑계보소
저건 사랑이 아님. 본인 욕심일뿐.. 정말 사랑하면 저렇게 절대 못함
남보라 귀엽
Salom
😭😭😭😭😭😭I'm sad because not understand the words .....it's look nice movie
공주가 이기적이긴 하나 얼마나 사랑하면 그랬을까..
저는 민화공주 캐릭터 매번 사랑스럽다고 생각들고 가증스럽다고 한번도 생각이 안들던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네요 얼마나 갖고싶고 사랑했으면 저랬을까싶네요ㅜ
민화공주캐릭터는 사랑스러운것도 맞고 가증스러운것도맞죠ㅎㅎ 그래서 더 좋았어요!!
Anyone know the name of the ost that start playing at 0:19?
I can't seem to find it anywhere.
저걸 받아준다고? 미쳤네 했었는데, 막상 애엄마가 되니 이해가 됩니다. 애를 위해서는 용서할 수 있어요. 물론 마음에 응어리는 평생 남겠죠.
근데 난 민화공주랑 허염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어ㅜㅠ
전 싫엇어요ㅠ 악역의 말로가 넘좋앗음 공주애기를 받아준것만해도 할만큼햇다고생각함
또 뻔뻔하게 노비풀어줫다고 갈곳이업다고 찾아온것만봐도 지말은 얼굴만보고갈라고햇다는데 다 지생각만한거임 애는 애초에 무한이기주의에 소시오페스임 개소름돋음 원작소설보다 더 나뿌게결말지엇어야함
@@으이구-e5v 그걸 굳이? 좋다고 하는? 저에게? 답글을 달 이유가 있을까요?
@@유자-r8y 헐ㅠ 전그냥 님댓글읽고 전 생각이달랏다 이런거엿는데 기분나뿌셧다면 지성여
결국 할마마마 때문에 민화공주도 멋모르고 그렇게 한건데 참 안타깝다.... 그렇다고 잘못이없다는건 아니고...허염이 자기랑 결혼하면 아무것도 못하는거 알면서도 결혼했으니...... 남 앞길막고...남편동생죽이고....존나 할마마마 너무해ㅜㅜ
Selfish lady with a child heart
연기가 그렇게 맘에안들면 니들이 연기해보던가 엑스트라급도 안되는것들이 누가누굴평가하지 주제를 알고 비판을해
이호진 두 배우 연기가 좋은건 맞는데 일반인한테 니들이해봐 이건 아니죠^^ 직업이 왜 직업인데요. 돈받고 일하는건데 당연히 잘해야죠
기성용 인줄
배우면 연기잘해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ㅋㅋㅋ 가수가 노래못하면 그게 가수인가요 못하면 연습해서 잘할생각을 해야지;배우도 아닌 일반인들한테 니들이 해봐라 이딴소리나하고잇고 ㅉ
진짜 보면서 펑펑울었었는데 ㅠㅠㅠ 양명때문에 마지막화는 못보겠다
원작소설에서는 민화가 이 결혼매달리는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는데 왕의 부마가 되면 관직에는 나설수 없되 평생 놀고먹을 수 있고 아무도 그걸 뭐라 안함. 이러니 처음에는 성실했던 남편들도 주색잡기에만 탐닉했다고 나와있음. 그래서 공주도 왕한테 왜 고모들 결혼생활이 불행했는지 알겠다고 극딜함. 자기 고모들처럼 살게될까봐 두려운 심리가 기저에 깔린 사람이었던 것.
민화가그런생각이있었다면
허염을 의빈으로 맞을생각도 안해야하는게맞음
민화는그냥
허염과 결혼하고싶었고
연우를 죽게만들것에 일조한걸안후로는
들키면. 허염에게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숨기고
함구했고
저시대엔 아들을낳으면
내칠수없는
삼불거가있어서
아이에집착하는
지독하게 이기적인캐릭이라고 봄
뻘리 연우가 오빠한테 가야헐틴테...지금 허염은 누이 죽으줄 알고 이러고 있는거 아닌가..
English subtitles please thank you...
Setiap episodenya bahasa indonesia dong
Sedih bgt karena gak ngerti 😭
2:11 세트장소리울린다..
허염 날개꺾고 가장 아끼는 동생 떠나보내게하고 아버지 자결에.... 민화공주 이기적이고 자기 행복밖에 모르는 가증스러운 캐릭터 .. 극혐 ㅡㅡ
지금 연기자 남보라 얘기하는거 아니잖아요 민화공주얘기하는거,,, ㅋㅋ
I dont think she is wrong at all.. se is princess who always get what she want so maybe se never felt not to having something u want and she just a kid that time.. she even trembling when know the grandma killed hyeon woo
민화공주가 악역은 맞지만 정쟁의 희생양인 것도 맞음. 어쨌든 윤대형이랑 대왕대비 윤씨가 민화공주의 연심을 이용해 민화공주를 자신들의 악행에 연루시켜서 자신들이 처벌에서 숨으려고 한 의도도 있었으니까.
I can't understand it... There's no English subtitle..
The wife princess eyes are full of GUILT... she smiles to hide...her innocence of her childhood abuse by her grandmother queen...and keeping that in herself was to protect the Royal Family, but not hers....in the future
To accept her mistakes, is her way out to free from everything...and have a chance to be forgiven and be loved and happy 😑
Agree
3:00 나 이때 애 나올라 하는줄 알았음
6화는 왜 짤렸나요?????
엠비씨놈이 올려주지 않은 6편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사옵니까?
저고리가 뭐 저렇게 커 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애기 옷 너무 큰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옷이 꼭 맞을 때까지 건강히 크라는 의미에서 일부러 좀 크게 지었던 걸 수도... 저때는 영아 사망률이 높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ere is #6???????
만약 누이가 살아돌아오지못했다면 절대 용서안될캐릭터
아오 ㅆㅂ 캐릭터
4:34 허문학 입모양 ㅋㅋㅋ 아오
아이뭔죄야
걍이혼하고 다른사람사겨야지
ถ้าเปนภาษาไทยจะดีมากๆ
국민 밉상 이로구나
그놈의 늙은 너구리 4총사 때문에 이사단이 났네 결국은 파국이지만.....ㅋ
What are they crying for?
한국어 공부해 난 영어공부하께
#누가_시신을_도굴하래 #도굴사건
제일 나쁜 건 보경이 아빠지
허염 자책 많이 할거같다
English sub pls..
English pls!
좀... 부 불쌍하다
소설에서는 공주 방에 가두고 못질했는데......
어오 깜짝이야 뉸니님 댓글 없었으면 잘못없는 허염 미친놈이라 손가락질 했을 듯
정확히는 쪽문을 막은거죠( 부부의 연을 끊겠다는 이야기) 공주의 방을 못질하면 큰일나...
이게 연기가 참어렵네 물론 극중 캐릭터를 욕하는거겟지만 악역들은 연기를 잘해도 못해도 욕을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45 박나래
남보라 보면 사극에서의 연기 문제는 사극톤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네
저 가증스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