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 방송시간 Wed, Thu 오후 09:50~ Moon embracing the Sun(해를 품은 달), 18회, EP18, 2012/03/01, MBC TV, Republic of Korea 민화 죄 추궁하며 괴로워 오열하는 훤
완전 진심으로 잘하죠 눈빛표정으로서 감정표현을 묻어나게 하는 무게감이 깊고진한 분위기는 절대 남보라는 못따라가죠 그 못하는걸 하는 김수현은 진짜 깊고진한 연기내공이 느껴지네요 남보라는 눈물흘리며 연기하는척 어중간하게 따라흉내 내는 그정도?느껴지고 받아들여지는 감정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그 감정표현하는데 있어서 깊고진한 연기내공 급을 나눤다면 김수현은 신급이라면 남보라는 인간급 딱 그 경계선으로 갈라지네요 여기 남보라 측근의 팬들말고 말하자면 딱 인간급임 어중간하고 애매한 대사치기와 눈빛표정이 너무 어설퍼보여서 남보라는 감정표현력도 너무 목소리가 산만해서 그런가 몰입안되던데 눈물만 흘렸다고 해서 연기잘하는거아님 얼마나 그 감정표현을 눈빛표정으로서 잘소화하고 일반적인 소화가 아니라 정말 슬픈 여러가지 감정을 깊고진하게 감정표현을 눈빛표정으로서 잘전달하는가가 가장 중요한거죠 남보라는 그런게 미숙하고 미흡하게 어색한 눈빛표정과 대사치는 목소리톤이 집중이 안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 영상볼때마다 김수현의 사람을 매료시키는 연기내공 때문에 덩달아 잘해보이는 착시현상 효과로 어부지리로 남보라도 잘해보이게 된게 가장 큰데 남보라가 연기 잘한게 아니구 남보라가 긴장감을 주는 감정을 못잡아서 김수현연기가 더 빛나보이다가도 먼가 구구절절한 말잇지못할 내심 아쉬움이 남는 장면임 남보라가 무게감이 있는 감정잡고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눈빛표정과 목소리가 큰 임팩트로서 메리트가 너무 부족하다 눈물흘리는거도 부자연스러워보이고 ㅠ대사칠때도 시선 고정도 미숙하고 눈빛이 느껴지는 슬픔이 느껴지지가않고 단지 눈물만 흘리고 딱딱한 느낌으로서 긴장감고조없이 브금빨로 무마하며 연기논란 겨우겨우 벗어난척 지리거 오졋음 제가 느낀대로 말하는거라서요 좀더 예리함으로 사물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으로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남보라가 뭐가 연기 잘해 연기평가를 하는게 님도 마찬가지아닌가 님입으로 잘한다고 했으니 글고 복사붙이기는 뭐죠? 글이 너무 장문이 길어서 끈어서 적은거고요 제가 똑같은 글 두번정도 실수로 적은거말곤 악의로 적은글 아닌데 뜬끔포 되게 없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 여기에 적은걸 가지고 님이 열폭하신걸로 보여요 맞는말에 정곡찔려 개가짖는다더니 딱 그짝이신데요 ?남보라 개인장면 말고 김수현님이랑 같이 찍은 컷 장면이라서 남보라가 연기잘하는걸로 착시현상빨로 위장된거지 브금없고 남보라 혼자서 감정이입하고 눈빛 동공 표정 처리 감정표현 연기하는 모습 보셈 마니 허술한데 절박하고 애환이 안느껴지고 얼마나 생동감있고 감정몰입이 되는 그 긴장감넘치는 상황에 맞는 감정표현과 눈빛표정만 보시면 긴장감있는 몰입감이 든다기보단 눈빛표정 동공 시선처리가 먼가 연기를 잘해보이려는 의지와 지지않겠다는 남에게 과시하려는 눈빛이 비꼬듯하게 째려보고 심보 고약한 똥고집이 느껴지는 감정표현 눈빛연기로 느껴졌지 아주 깔끔하고 긴장감 맴돌는 목소리 눈빛 감정표현 진정성느껴지는 세세한 능숙한 깊이가 느껴지는 감정풍부함과 섬세함이 극도의 긴장감이 느껴지는게 없다 브금빨과 김수현 깊이 능숙한 차분하고 안정감있는 혼신의 애환과 절박함이 절실히 묻어나는 원통과 비통함이 진정성넘치는 감정표현으로서 동공 눈빛연기 굉장히 크게 와닿았었고 그 존재감이 임팩트로서 각인이 오래 될정도로 상당히 컸었고 이런 제가 말한 두가지 부분의 케어로서 남보라가 연기를 그나마 욕안먹을정도로 연기논란 일어나지않게 조성 분위기가 남보라에겐 크게 좋은 작용이 됐고 운좋게 연기 분위기 조성 연출이 컷었을뿐 진짜 능숙한 깊이가 느껴지는 각인이 될만한 큰 메리트가 크게 와닿게하는 그 긴장감넘치는 적절한 상황에 맞는 감정표현과 눈빛연기는 절대 진심 아니였다 이런 평가도 연기하는거 보면서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연기가 와닿느냐 안와닿느냐 이런 부분이 극명하게 큰 차이로 갈리고 다 느낀다 아무리 둔하고 단순한 인간일지라도 몰입잘된다 안된다 확실히 느끼고 구분이되고 더구나 대부분 드라마 오래 보는 사람들은 잘한다 못한다 구별을 사리분별력있게 분간할줄압니다 부분적인 자기개인 성향에 맞는 개취의 연기로 보는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진짜 일부분에 그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인 직감으로 연기를 잘하냐 못하냐 이 차이를 진정성 넘치는 분위기매력과 눈빛표정의 세세한 섬세함과 세밀함이 깔끔히 완벽하게 느껴지는 감정표현 연기가 가슴으로 와닿냐 안와닿냐 제각각 연기를 보고 느끼는 기준관점과 잣대가 다 다를것인데 눈빛 동공 표정 연기가 세세한 세심있게 섬세한 감정표정과눈빛표정이 적절하게 얼마나 깔끔하게 그 역할을 잘어울리게 눈빛표현으로 진정성있게 잘했냐 못했냐 와닿냐 안와닿냐 이 차이로 본능적으로 다느끼는건데 왜 내글만 못마땅할까요?제 글이 무의미한 글이라면 구지 제글에 반응 할 이유는 무의미해보이는데 말이죠 아니면 제 글이 의미가 적합하게 와닿게 하는 적절한 대놓고 직설적인 표현이라 반응하신걸로 오해할수도있어요.
비판하라고 연기자들이 드라마찍고 연기하는건게 연기하는거 보고 시청자로서 당연한 권리로서 연기가 미흡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말할수있는거지 표현의자유를 눈가리고 아웅식의 억압하려는 악의적인 모함과 선동은 님이시지 왜 돌려서 선동 언플은 제가아님 님이 억측심리가 의심이 다분히 예민하게 심하신거임 중립인 제3자 사람은 걍보고 지나침 제 글에 반응하신 님은 아무래도 남보라 측근 팬이신거같은데 저는 제가 느낀점을 분명하게 말할건 말하고 가야겠습니다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고 제 글이 아니꼽고 빈정상하고 거슬려도 저는 눈치안보고 직설적으로 대놓고 제 할말 말하렵니다 어느때인데 눈치보면서 소신신념있게 말도못하나요?디테일하게 조리있게 제가 느낀점에서 말한것뿐이니 너무 염려개의치마시구요 이런 분도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듯함 제가 보고 느낀 점에대해선 남보라연기는 그 긴장감 상황에 맞아떨어지는 미묘하고 섬세한 세밀함이 감정표현으로서 눈빛동공 표정 몰입연기가 눈빛과목소리와 목소리말투톤도 어색했고 감정표현력이 잘 절제될듯한 탄탄하고 단단한 안정감이 깊이가 안느껴지고 단순히 단조롭게 눈빛동공 표정연기로서 세세하게 잘다듬어서 끈고 감정표현표출 깊이로서 잘 매꾸고 하는 그런것들이 잘 깔끔하게 깊이가 느껴지는 큰 임팩트 메리트가 넘치는 기억에 오래 남을 각인되는 잘 매치가 안돼고 전체적인 분위기매력도 활기찬 느낌은 잇는데 그 외 눈물자극시키는 감성력호소는 안느껴지고 각인이 잘 될만한 잘 매치가 안돼게 엉성하고 어설프게 잘안돼게 이어져서 볼때마다 눈빛동공 연기가 감정표현력이 어설프고 어색하다 자연스러운 힘뺀 연기보단 그 누구보다 남의식해서 잘해보이려는 이를악문 인위적인 연기의지의 눈빛만 느껴질뿐 혼신을 다하는 투혼의 한이 맷히는 진정성이 안느껴지고 오글거릴때가 참 많아요 혼자 연기하는 컷보면요 그렇다는거죠 다행히 이번 씬은 김수현이랑 같이 찍는 씬이라서 그나마 긴장감고조가 해품달 브금빨도 한몫했고 그다가 상대편 김수현이가 극도의 긴장감고조로서 한이 맷히는 비통한 오열 통곡 역할을 그 상황 생동감을 몰입감 깊고진한 긴장감고조있게 눈빛표정 연기가 너무 세세한 세심함이 섬세한 세밀함으로서 감정표현과 목소리와 목소리말투톤과 눈빛동공표정이 하나로서 잘 연결되게 잘이어지는듯한 깔끔하고 정교하게 그 긴장감 상황에 몰입이 되게 흡입력넘치는 무게감과 감정절제력의 극도의 긴장감고조시키는 분위기조성을 파고듯이 고조시키는 안정감이 어색함 전혀 없이 능숙하게 분위기로서 몰입감이 깊고진한 연기를 무척이나 아주 너무 나무랄데없이 손색없이 능숙하게 잘했습니다 그 긴장감 고조를 극에 달하는 혼신의 진정성 넘치는 김수현 눈빛동공 비통한 오열의 한이 맷힌 절박한 통곡 눈물연기 분위기조성에 덩달아 남보라도 덩달아 잘해보이는 착시효과 현상인거지 남보라님 개인 혼자연기한다고 생각하고 보세요 몰입어색하게 오글거림 본 그대로 솔직하게 악의적인 감정없이 글만 보고 상습범 선동한다는식의 늬앙스 어투가 별로네요 보고 느낀 그대로 말하는거죠 다시 말하지만 남보라님에게 악의없구요 상당히 잘했다고 말은 못하겠네요 냉정하게 평가하셔야지 얼렁뚱땅 설렁설렁 잘한척 오글거리게 감탄사 나올정도의 찬사받아야하는 급의 잘했다는식으로 넘어가려는 모습이 제 소신 신념에 거슬려서요 연륜이 묻어나는 그런 압도적인 긴장감넘치는 눈빛연기가 필요햇는데 목소리 발음이과 감정표현이 어색함이 드는 엉성하고 어설픈 평범한 심오한 고독하고 깊이있는 능숙한 무게감이 감정이 절제 될듯말듯한 깊은 내공의 안정감이 안느껴지고 섬세한 감정도 안들어간 이악무는척 눈물만 살짝 고이고 흘린 느낌이 단조롭게 느껴지는 눈빛 동공 표정 연기였습니다.
지금 훤은 세자빈 무고술 사건을 빌미로 조정을 장악한 외척+대신들을 다 쓸어버리려고 하는 거라 가장 먼저 가담한 사람부터 단죄하려 하거든요 대왕대비는 별 무리없이 단죄할 수 있는데 문제는 대왕대비가 훤 동생이 좋아하는 남자 가지고 싶은 마음을 이용해서 공주를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참여하게 해버렸죠 혈육을 단죄할 땐 진짜 괴롭거든요 그런데 더 문제인 건 공주만 단죄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연좌제가 적용되서 부마와 뱃속 아이까지 피해를 보거든요 게다가 부마는 훤에게는 동생의 남편이기 전에 사랑하는 연우의 친 오빠이고 세자 시절 스승이거든요 공주는 단죄받아 마땅하지만 진짜 부마랑 뱃속 아이는 뭔 죄냐 ㄷㄷ
그런데 선왕도 문제인 게 모든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덮어버렸다는 거죠 ㅡㅡ 저 때문에 공주는 아무 탈 없이 허염이랑 결혼했고 허염은 부마가 된 탓에 관직에 나갈 수 없게 되었고 충신이 대제학이 스스로 자결하는 걸 지켜봐야 했고 보경은 세자빈 되서 세자에게는 외척들이 없는 조정을 만들어 주려고 했건만 결국 세자가 즉위하자 외척들의 세상이 되었다는 ㅡ.ㅡ 게다가 세자빈 간택할 때도 이미 이복 동생인 의성군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었는데 의성군이 무고하다고 공표하지도 않았으니
진짜 민화공주 답도없다 자기욕심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그때문에 지 서방님이 얼마나 괴로워했는데 그걸 다 알면서도 그선택을 후회 안한다고.......? 다시 돌아가도 같은선택 할거라고....? 진짜 미쳤다 저 이기심은 정말 끝도없다 허염에대한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 무서운 집착인데 완전....이장면만 보면 민화땜에 복장터짐
몇 년이 지나도 가끔 보고 싶은 연기이다. 이때 김수현란 배우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정말 훌륭한 연기였다. 특히 이 장면은,,,, 너무 좋아서 삑사리 난 부분만 반복재생할 정도로 너무 애절하고 절절해ㅠㅠ 마지막까지 너무 슬퍼서 이건 정말 아무때나 봐도 눈물이 나는 명연기다 정말.
이런 연기 보는게 너무 좋다 배우들 섬세한 연기 하나하나 보는게 너무 좋음 ㅇㅇ남보라 뭐 연기못한다고 하는것도 이해안됐음 애초에 캐릭터가 철딱서니없는 조선시대 공주인데 그냥 철딱서니만 없었으면 현대극 같았을거임 연기력논란은 이 장면 하나로 그냥 끝내버림 웃다가 울다가 단념했다가 다시 울고 웃고 이게 단2분만에 완벽하게 이루어짐 ㅇㅇ 진짜 소름
This episode still make me cry even though i watched so many times. And the episode when soul died. And everytime KIM SOO HUYN cried and HAN HA IN will me c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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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랑 김수현이랑 안내상은 어른이라 그렇다치고 진지희는 진짜.. 천상 배우다 진짜 이 장면에 나오는 연기력은 다 너무 대단하다
하하하 맞아요 당시에.감독님이 진지희연기를 많이못담은거같아서 안타깝다고 하였죠 해품달은 한가인 윤승아 빼고 다 연기잘했어요
@@user-rk6gw7jw5s 한가인이 복병ㅠ
김수현 ㅋㅋㅋㅋ별에
마자여ㅜㅜㅜ 한가인이 진짜 복병이였져
내가1000만들어줘따!
와 진짜..김수현 연기 진짜잘하네...
jen swihart 그러게여
완전 진심으로 잘하죠 눈빛표정으로서 감정표현을 묻어나게 하는 무게감이 깊고진한 분위기는 절대 남보라는 못따라가죠 그 못하는걸 하는 김수현은 진짜 깊고진한 연기내공이 느껴지네요 남보라는 눈물흘리며 연기하는척 어중간하게 따라흉내 내는 그정도?느껴지고 받아들여지는 감정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그 감정표현하는데 있어서 깊고진한 연기내공 급을 나눤다면 김수현은 신급이라면 남보라는 인간급 딱 그 경계선으로 갈라지네요 여기 남보라 측근의 팬들말고 말하자면 딱 인간급임 어중간하고 애매한 대사치기와 눈빛표정이 너무 어설퍼보여서 남보라는 감정표현력도 너무 목소리가 산만해서 그런가 몰입안되던데 눈물만 흘렸다고 해서 연기잘하는거아님 얼마나 그 감정표현을 눈빛표정으로서 잘소화하고 일반적인 소화가 아니라 정말 슬픈 여러가지 감정을 깊고진하게 감정표현을 눈빛표정으로서 잘전달하는가가 가장 중요한거죠 남보라는 그런게 미숙하고 미흡하게 어색한 눈빛표정과 대사치는 목소리톤이 집중이 안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 영상볼때마다 김수현의 사람을 매료시키는 연기내공 때문에 덩달아 잘해보이는 착시현상 효과로 어부지리로 남보라도 잘해보이게 된게 가장 큰데 남보라가 연기 잘한게 아니구 남보라가 긴장감을 주는 감정을 못잡아서 김수현연기가 더 빛나보이다가도 먼가 구구절절한 말잇지못할 내심 아쉬움이 남는 장면임 남보라가 무게감이 있는 감정잡고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눈빛표정과 목소리가 큰 임팩트로서 메리트가 너무 부족하다 눈물흘리는거도 부자연스러워보이고 ㅠ대사칠때도 시선 고정도 미숙하고 눈빛이 느껴지는 슬픔이 느껴지지가않고 단지 눈물만 흘리고 딱딱한 느낌으로서 긴장감고조없이 브금빨로 무마하며 연기논란 겨우겨우 벗어난척 지리거 오졋음 제가 느낀대로 말하는거라서요 좀더 예리함으로 사물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으로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김민호님은 안티팬인가 ? 복사 붙여넣기를 몇번 하는거야 ? 누가봐도 둘다 연기 잘했고 남보라는 울다 웃다 감정연가 잘했구만 어디 평가질인지 ㅋㅋ 대단한 감독님 납시셨네요. 혼자 불편하세요 선동질 하지말고
남보라가 뭐가 연기 잘해 연기평가를 하는게 님도 마찬가지아닌가 님입으로 잘한다고 했으니 글고 복사붙이기는 뭐죠? 글이 너무 장문이 길어서 끈어서 적은거고요 제가 똑같은 글 두번정도 실수로 적은거말곤 악의로 적은글 아닌데 뜬끔포 되게 없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 여기에 적은걸 가지고 님이 열폭하신걸로 보여요 맞는말에 정곡찔려 개가짖는다더니 딱 그짝이신데요 ?남보라 개인장면 말고 김수현님이랑 같이 찍은 컷 장면이라서 남보라가 연기잘하는걸로 착시현상빨로 위장된거지 브금없고 남보라 혼자서 감정이입하고 눈빛 동공 표정 처리 감정표현 연기하는 모습 보셈 마니 허술한데 절박하고 애환이 안느껴지고 얼마나 생동감있고 감정몰입이 되는 그 긴장감넘치는 상황에 맞는 감정표현과 눈빛표정만 보시면 긴장감있는 몰입감이 든다기보단 눈빛표정 동공 시선처리가 먼가 연기를 잘해보이려는 의지와 지지않겠다는 남에게 과시하려는 눈빛이 비꼬듯하게 째려보고 심보 고약한 똥고집이 느껴지는 감정표현 눈빛연기로 느껴졌지 아주 깔끔하고 긴장감 맴돌는 목소리 눈빛 감정표현 진정성느껴지는 세세한 능숙한 깊이가 느껴지는 감정풍부함과 섬세함이 극도의 긴장감이 느껴지는게 없다 브금빨과 김수현 깊이 능숙한 차분하고 안정감있는 혼신의 애환과 절박함이 절실히 묻어나는 원통과 비통함이 진정성넘치는 감정표현으로서 동공 눈빛연기 굉장히 크게 와닿았었고 그 존재감이 임팩트로서 각인이 오래 될정도로 상당히 컸었고 이런 제가 말한 두가지 부분의 케어로서 남보라가 연기를 그나마 욕안먹을정도로 연기논란 일어나지않게 조성 분위기가 남보라에겐 크게 좋은 작용이 됐고 운좋게 연기 분위기 조성 연출이 컷었을뿐 진짜 능숙한 깊이가 느껴지는 각인이 될만한 큰 메리트가 크게 와닿게하는 그 긴장감넘치는 적절한 상황에 맞는 감정표현과 눈빛연기는 절대 진심 아니였다 이런 평가도 연기하는거 보면서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연기가 와닿느냐 안와닿느냐 이런 부분이 극명하게 큰 차이로 갈리고 다 느낀다 아무리 둔하고 단순한 인간일지라도 몰입잘된다 안된다 확실히 느끼고 구분이되고 더구나 대부분 드라마 오래 보는 사람들은 잘한다 못한다 구별을 사리분별력있게 분간할줄압니다 부분적인 자기개인 성향에 맞는 개취의 연기로 보는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진짜 일부분에 그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인 직감으로 연기를 잘하냐 못하냐 이 차이를 진정성 넘치는 분위기매력과 눈빛표정의 세세한 섬세함과 세밀함이 깔끔히 완벽하게 느껴지는 감정표현 연기가 가슴으로 와닿냐 안와닿냐 제각각 연기를 보고 느끼는 기준관점과 잣대가 다 다를것인데 눈빛 동공 표정 연기가 세세한 세심있게 섬세한 감정표정과눈빛표정이 적절하게 얼마나 깔끔하게 그 역할을 잘어울리게 눈빛표현으로 진정성있게 잘했냐 못했냐 와닿냐 안와닿냐 이 차이로 본능적으로 다느끼는건데 왜 내글만 못마땅할까요?제 글이 무의미한 글이라면 구지 제글에 반응 할 이유는 무의미해보이는데 말이죠 아니면 제 글이 의미가 적합하게 와닿게 하는 적절한 대놓고 직설적인 표현이라 반응하신걸로 오해할수도있어요.
비판하라고 연기자들이 드라마찍고 연기하는건게 연기하는거 보고 시청자로서 당연한 권리로서 연기가 미흡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말할수있는거지 표현의자유를 눈가리고 아웅식의 억압하려는 악의적인 모함과 선동은 님이시지 왜 돌려서 선동 언플은 제가아님 님이 억측심리가 의심이 다분히 예민하게 심하신거임 중립인 제3자 사람은 걍보고 지나침 제 글에 반응하신 님은 아무래도 남보라 측근 팬이신거같은데 저는 제가 느낀점을 분명하게 말할건 말하고 가야겠습니다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고 제 글이 아니꼽고 빈정상하고 거슬려도 저는 눈치안보고 직설적으로 대놓고 제 할말 말하렵니다 어느때인데 눈치보면서 소신신념있게 말도못하나요?디테일하게 조리있게 제가 느낀점에서 말한것뿐이니 너무 염려개의치마시구요 이런 분도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듯함 제가 보고 느낀 점에대해선 남보라연기는 그 긴장감 상황에 맞아떨어지는 미묘하고 섬세한 세밀함이 감정표현으로서 눈빛동공 표정 몰입연기가 눈빛과목소리와 목소리말투톤도 어색했고 감정표현력이 잘 절제될듯한 탄탄하고 단단한 안정감이 깊이가 안느껴지고 단순히 단조롭게 눈빛동공 표정연기로서 세세하게 잘다듬어서 끈고 감정표현표출 깊이로서 잘 매꾸고 하는 그런것들이 잘 깔끔하게 깊이가 느껴지는 큰 임팩트 메리트가 넘치는 기억에 오래 남을 각인되는 잘 매치가 안돼고 전체적인 분위기매력도 활기찬 느낌은 잇는데 그 외 눈물자극시키는 감성력호소는 안느껴지고 각인이 잘 될만한 잘 매치가 안돼게 엉성하고 어설프게 잘안돼게 이어져서 볼때마다 눈빛동공 연기가 감정표현력이 어설프고 어색하다 자연스러운 힘뺀 연기보단 그 누구보다 남의식해서 잘해보이려는 이를악문 인위적인 연기의지의 눈빛만 느껴질뿐 혼신을 다하는 투혼의 한이 맷히는 진정성이 안느껴지고 오글거릴때가 참 많아요 혼자 연기하는 컷보면요 그렇다는거죠 다행히 이번 씬은 김수현이랑 같이 찍는 씬이라서 그나마 긴장감고조가 해품달 브금빨도 한몫했고 그다가 상대편 김수현이가 극도의 긴장감고조로서 한이 맷히는 비통한 오열 통곡 역할을 그 상황 생동감을 몰입감 깊고진한 긴장감고조있게 눈빛표정 연기가 너무 세세한 세심함이 섬세한 세밀함으로서 감정표현과 목소리와 목소리말투톤과 눈빛동공표정이 하나로서 잘 연결되게 잘이어지는듯한 깔끔하고 정교하게 그 긴장감 상황에 몰입이 되게 흡입력넘치는 무게감과 감정절제력의 극도의 긴장감고조시키는 분위기조성을 파고듯이 고조시키는 안정감이 어색함 전혀 없이 능숙하게 분위기로서 몰입감이 깊고진한 연기를 무척이나 아주 너무 나무랄데없이 손색없이 능숙하게 잘했습니다 그 긴장감 고조를 극에 달하는 혼신의 진정성 넘치는 김수현 눈빛동공 비통한 오열의 한이 맷힌 절박한 통곡 눈물연기 분위기조성에 덩달아 남보라도 덩달아 잘해보이는 착시효과 현상인거지 남보라님 개인 혼자연기한다고 생각하고 보세요 몰입어색하게 오글거림 본 그대로 솔직하게 악의적인 감정없이 글만 보고 상습범 선동한다는식의 늬앙스 어투가 별로네요 보고 느낀 그대로 말하는거죠 다시 말하지만 남보라님에게 악의없구요 상당히 잘했다고 말은 못하겠네요 냉정하게 평가하셔야지 얼렁뚱땅 설렁설렁 잘한척 오글거리게 감탄사 나올정도의 찬사받아야하는 급의 잘했다는식으로 넘어가려는 모습이 제 소신 신념에 거슬려서요 연륜이 묻어나는 그런 압도적인 긴장감넘치는 눈빛연기가 필요햇는데 목소리 발음이과 감정표현이 어색함이 드는 엉성하고 어설픈 평범한 심오한 고독하고 깊이있는 능숙한 무게감이 감정이 절제 될듯말듯한 깊은 내공의 안정감이 안느껴지고 섬세한 감정도 안들어간 이악무는척 눈물만 살짝 고이고 흘린 느낌이 단조롭게 느껴지는 눈빛 동공 표정 연기였습니다.
뱃속에 아이있다고 할때 김수현 표정진짜....진짜 표정으로 말한다....연기진짜 소름돋아
조예담 근데 김수현 왜운거에요?
이연서 원래 김수현이 주상이고 한가인이 중전인데, 공주때문에 한가인이 중전이 되지못한거죠... 김수현은 여진구(아역)시절때부터 김유정(한가인 아역)을 사랑했죠.
공주가 아기가졌다고 말했을때 왜 주상이 통곡을 한거에요?
지금 훤은 세자빈 무고술 사건을 빌미로 조정을 장악한 외척+대신들을 다 쓸어버리려고 하는 거라 가장 먼저 가담한 사람부터 단죄하려 하거든요 대왕대비는 별 무리없이 단죄할 수 있는데 문제는 대왕대비가 훤 동생이 좋아하는 남자 가지고 싶은 마음을 이용해서 공주를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참여하게 해버렸죠 혈육을 단죄할 땐 진짜 괴롭거든요 그런데 더 문제인 건 공주만 단죄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연좌제가 적용되서 부마와 뱃속 아이까지 피해를 보거든요 게다가 부마는 훤에게는 동생의 남편이기 전에 사랑하는 연우의 친 오빠이고 세자 시절 스승이거든요 공주는 단죄받아 마땅하지만 진짜 부마랑 뱃속 아이는 뭔 죄냐 ㄷㄷ
아래꺼 읽어보세여
김수현, 남보라 둘중하나라도 연기를 못했으면 한쪽만 광광우는 연기였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겠지만 두 배우가 모두 잘해서 탄생한 명장면
ㄹㅇ 띵장면이죠
김수현은 자신의사람이라 믿었던 사람이 연우를 죽인걸알고 자신에 스승인 허염에 아이까지 임신했으니 민화는 진짜 나쁜년인데 민화는 알고도 다시한번 연우를죽인다하니까..사랑때문에 많은사람이 고통받게했다..와 진짜 뻔뻔하게 연기잘한다...근데 진짜 둘다 팽팽하다....
둘다 다 연기 잘해요
남보라도 남보라지만 선왕이 진지희 잡았을때 눈동자 흔들리는거 쩐다..
인정!완전인정!
그런데 선왕도 문제인 게 모든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덮어버렸다는 거죠 ㅡㅡ 저 때문에 공주는 아무 탈 없이 허염이랑 결혼했고 허염은 부마가 된 탓에 관직에 나갈 수 없게 되었고 충신이 대제학이 스스로 자결하는 걸 지켜봐야 했고 보경은 세자빈 되서 세자에게는 외척들이 없는 조정을 만들어 주려고 했건만 결국 세자가 즉위하자 외척들의 세상이 되었다는 ㅡ.ㅡ 게다가 세자빈 간택할 때도 이미 이복 동생인 의성군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었는데 의성군이 무고하다고 공표하지도 않았으니
@@user-js4gq6vu9h 여기 난독이..
@@user-js4gq6vu9h 연우가 몸이 아픈앤데 일부러 세자빈으로 보냈다며, 할머니랑 소현이아빠가 충직한 허염 집안 역모죄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걸, 선왕이 그 집안 살리려고 일부러 공주랑 결혼시킨걸로 기억해요 ㅇㅇ 부마되면 관직엔 못나가지만 가문이 멸하지는 않으니
3:04 표정 크게 안 변하는데 흔들리는 마음이 보이는게 진짜 잘한다 싶음
와...남보라 연기 진짜 잘한다.
둘다 연기 오졌죠. 해품달 명장면중 하나
저도 공감 합니다
둘다 이쁘게 우는척안해서 너무 좋네요
정말 대성통곡을 하는 모습이 진짜 배우로서 더 멋진모습인거같아요
ㅣ니니ㅔ
와.......둘다 연기오진다.. 소름
김수현 이때 이십대초반인가 그러지않았나.. 진짜 미쳤다..ㅠ 해품달 찍고 되게 힘들었다 그랬는데 진짜 그럴만했을듯.. 훤이 너무 힘든 역이였으..
i ggksss 25이요
이 드라마 방영될때 시청률ㅎㄷㄷ
지금은 이만한 시청률 나오는 드라마가 없네 이 드라마 방영한다고 했을때 잘안될꺼라고 한것 같은데 마직막회 42%ㅋㅋㅋ
다시봐도 재미있다
진영 ?? 그게 무슨 말이에요
진영 아 감사합니당
난 해품달이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
주인공 커플이 행복해지긴 했지만 주위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었어...ㅠ
특히 사브남주 정말...ㅠ
이주영 정일우 진짜 너무 비참하고 ㅠㅠㅠ
긍까요ㅠㅠ
이주영 ㅜ인형의집
아 그리구 연우 아버지도요 ㅜㅜ
그래서 더 여운이 남는것같아요
5:33 훤이 아,,, 하고 외마디 소리 내는거 진짜 참담해보인다... 연기 대박쓰
아니 다 좋고 진지희 연기 겁나 몰입되는데 중간에 안내상 책상 멋잇게 밀치고나서 슈웅 나오는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슈웅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댓글보고 빵 터짐ㅋㅋㅋㅋㅋ
ㅋㅋㅋ 앜ㅋㅋ 나도 잘미끄러지네 하고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이거보고 감정파괴당했엌ㅋㅋㅋ
3:14
@@user-cx6zd8sh4k ¢
와 내가 다 소름돋는다 이번 편 진짜 명장면인 듯.....지희도 아역인데도 우는연기 진짜 잘하고 남보라랑 김수현도 너무 몰입되는 연긴 거 같어.....대박
왜 김수현이 탑이 됐는지 알 수 있지 연기 목소리 얼굴 다 너무 좋음 연기 안 됐으면 시청률 이렇게 못 나왔지
근데연기진심잘한다
진짜 이건 해품달에서 꼽을 수 있는 명장면이고 남보라 김수현 둘다 연기 소름돋아...
진짜 김수현 연기는 볼때마다 좀 소름돋음.. 어떻게 저러케 할수있지....
너를벌할것이다 부터 김수현 표정 진짜.. 연기 탈인간급이다
진짜 민화공주 답도없다 자기욕심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그때문에 지 서방님이 얼마나 괴로워했는데 그걸 다 알면서도 그선택을 후회 안한다고.......? 다시 돌아가도 같은선택 할거라고....? 진짜 미쳤다 저 이기심은 정말 끝도없다 허염에대한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 무서운 집착인데 완전....이장면만 보면 민화땜에 복장터짐
자기가 잘못한 걸 아니까 자기를 벌하라고는 하는데 서방은 끝까지 감싸고 펑펑 울면서 죄를 고백하고도 후회하지 않는다 하고.... 민화가 허염을 진심으로 정말 사랑하는 건 알겠는데 그 사랑이 너무 이기적이다
그냥 이 말 한 마디면 된다...
연기 천재 집합체
ㅇㅈ
4:38 ~ 5:00 진짜 이부분은 그때도 지금도 소름돋았.. 표정변화 ㄷ ㄷ
김수현연기쩔어..
진짜 여기는 연기못하는 배우가 1도없어 ㅠㅠ 아역배우를 특히 너무 잘 고름..
있는데요 한가인
있는데요 윤승아
윤승아도 못했고 한가인은 국어책 읽는 것 같다고 발연기 논란 있었어요
그냥 성인배우는 다 별로라고 말나왔구만 김수현도 여진구보다 별로임
한가인 윤승아빼고는 괜찮았는디ㅋㅋ
진짜 대박인게 저거 원테이크다 저 오랫동안 대사 다외운거도 진짜 너무대단 그러면서 눈물 연기하는거봐....
연기 장난없다… 둘 다 스물셋,스물넷 쯤 됐던걸로 아는데 진짜 연기력 미쳤다,,
연우 오라버니 허염은 당시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있었는데... 공주와 결혼함으로 그 날개를 꺾었다고 봄 ㅠㅠㅠ 그래도 그 어린 공주가 뭘 알았겠음. 진짜 연기 너무 잘한다 매번 봐도 놀라움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하겠다 후회하지 않는다는 그 발언때문에 민화공주는……. 답이없었죠ㅋㅋ
몇 년이 지나도 가끔 보고 싶은 연기이다. 이때 김수현란 배우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정말 훌륭한 연기였다. 특히 이 장면은,,,, 너무 좋아서 삑사리 난 부분만 반복재생할 정도로 너무 애절하고 절절해ㅠㅠ 마지막까지 너무 슬퍼서 이건 정말 아무때나 봐도 눈물이 나는 명연기다 정말.
김수현도 존나 기분 개같을듯 동생이 사랑하는 사람 죽이는데 동참했고 벌하려 보니 동생은 계속 자기 사랑하는 사람편만 들도 임신까지 했다니
와.. 김수현.. 지금봐도 연기대박이다 진짜
김수현 배우는 진짜.. 연기를 못했던 적이 없구나.. 너무 절절하다 ㅜㅜ
봐도봐도 민화공주는 진짜 나쁜ㄴ인듯.. 하나 가지고 싶다고 허염 날개를 꺾고 연우를 죽게하고 연우아부지 죽게하고 연우어무이는 평생을 그리워하고 왕은 8년을 계속 그리움에 사무치게 만든... 궁극적으로는 대비쪽만 룰루하게 만들어준 장본인 후.. 얹힐것 같다
알면서도 덮어주는 아비의 마음과 여인을위해 덮을 수 없는 오라비의 마음이 이렇게 다르다.그리고 민화공주도 이용당한거지 연우가 죽을줄은 몰랐잖아.. 애초에 암것도 모르는 어린손녀 이용한 할미가 나쁜거지..
어릴 땐 몰랐지만 커선 알게 됐잖아요 근데 다시 돌아간다해도 똑같은 선택을 한다 함; 걍 간사하고 사악한년임
어릴때 몰랐던건 백번 이해할수 있어요 그치만 딸자식 잃은 부모 심정이 어땠는지 보고도 허문학이 누이를 잃고 피눈물 흘렸던걸 보고도 다시 돌아간다 해도 허문학을 선택 하겠다 라는 거지같은 발언 해대는 민화공주를 이해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다시봐도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는 쌰앙년 .....할마마마도 똑같고 민화도 똑같습니다;
저도그렇게생각했다가 다시돌아간다해도 똑같을거란 말에 이기적이고나쁜사람이란생각이들더군요
거기다가애기까지방패로삼은거같아좀사악했음
할미나 공주나 둘다 똑같았음
진짜 김수현 오열 연기 넘사벽 ㄷ ㅡㄷ
대박... 연기 진짜 짱이다....
걍 여기나오는배오들 연기력 진짜 쩜ㄷㄷㄷㄷㄷㄷ
김수현도 잘하는데 남보라도 진짜 존나 소름돋게 잘함
님들이 존나 빡치는건 진지희와 남보라가 연기를 잘했기에
이런 연기 보는게 너무 좋다 배우들 섬세한 연기 하나하나 보는게 너무 좋음 ㅇㅇ남보라 뭐 연기못한다고 하는것도 이해안됐음 애초에 캐릭터가 철딱서니없는 조선시대 공주인데 그냥 철딱서니만 없었으면 현대극 같았을거임 연기력논란은 이 장면 하나로 그냥 끝내버림 웃다가 울다가 단념했다가 다시 울고 웃고 이게 단2분만에 완벽하게 이루어짐 ㅇㅇ 진짜 소름
와...진지희연기...👏👏👏👏👏
남보라 오열씬 가끔 생각나서 봄.. 남보라 연기 진짜 미쳤어.. 숨 넘어갈듯 하는것까지 나 대성통곡 할 때랑 똑같아..
김수현 배우님 연기는 정말 타고난듯
눈빛에서 감정이 보인다
남보라님 진짜 연기 미쳤다..... 소름돋아.....
와 진짜... 김수현도 김수현인데 남보라 연기 너무 잘해서 소름돋았다...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거라니...
진지희랑 남보라 짱이다.. 김수현도 ..
최유정
Grace Kim 김유정아닌가요..
리아 해품달 나오는 건 김유정이니까요..
...뭐지...맨윗분은 그냥 이 댓글 쓴 분 태그하신것같은데 ㅋㅋㅋ ..
남보라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할때 웃는거 소오름
김수현 연기 최고네 신인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연기가 가능했을까
다시 봐도 억장이 무너지는 장면임 배우들이 연기 너무 잘하고 저 저 민화공주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나가버리는거 진짜......
남보라 진짜 연기 잘한다 근데 그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서방님을 선택한다니 진짜 저건 아무런 반성이 없는거잖아 그땐 그런 줄 몰라서 저질렀다는 그 말이랑 말이 안맞잖아 ㅋㅋㅋ
아니 저렇게 눈물을 흘리는데 어떻게 콧물이 안나오지?
내함쏘고가봐라 메이킹 보면 중간중간에 콧물 삼켜요
오 해품달 하이라이트 연기가 이편이였구낭...
연기력이 아주그냥 예술.. 예술 그 자체다ㅜ 어떤 단어로도 표현이 안돼 그냥 거장의 작품 와... 진짜 감명받는다 모든 연기자들이 아주그냥 단체로 와 와와 진지희 저 쪼꼬만 애기가 저리 겁먹은 표정으로 쳐다보는것도 그냥 감탄 밖에 안나오ㅓ
👋👋👋👋👋👋👋👋👋👋👋👋👋👋👋👋👏👏👏👏👏👏👏👏👏
민화공주 역할 연기는 참 아역도 잘하고 성인배우도 진짜 잘했다...암것도 모르고 하라는대로 한 어린공주의 연기랑 이제 다 알지만 과거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하겠다고 할만큼 자신이 바라는 것만을 보고있는 공주라니....🤦🏻♂️
저때 남보라도 오열연기 진짜 잘했음..
이쁜척 울려고 안하고 그냥 나오는대로 우는 연기 해서 보기좋았음
김수현 오열연기는 지금봐도 나이스함
정말 둘의 연기 합이 죽였죠. 남보라 연기 너무 잘했어요 수현이야 원래 잘했고
공주가 처음에 자기가 한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을 땐 연우랑 훤 입장에서 들어서 그런지 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했을 땐
그만큼 지금 서방님과의 하루 하루가 나중에 지옥불에 떨어질 각오를 하고서라도 가지고 싶을 만큼 좋다는 말인 것 같다...
두고두고 봐도 명연기 ❤김수현짱❤
해품달 아역들 진짜 오열장면 너무 많았는데 진짜 잘했다...진지희 대박 ㅜㅜ
진짜 김수현 연기 너무 잘한다 ㄷㄷ
민화공주의 옷 배색, 다홍치마에 노란색 당의, 이게 아직 결혼 안한 처자가 주로 입는 배색이라는 것에서 얘가 아직 철이 덜 든게 보인다 진짜
노랑색이랑 빨간색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ㄱ각했는데 이렇게 해석되기도 하군여
ᄋᄋ 해석이 아니라 그냥... 정해져있는 거예요 .... 노란색 저고리에 붉은색 치마는 결혼을 안 한 어린 여자가 입는 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색이 그렇게 정해져있어욥 ...
@@user-ydj 아 그랬던거구나
전 안그래도 어려보이는데 왜저리 애같이 입었나했는데...
다 그런 뜻이 있었군요.
근데 공주잖아요? 왕의동생인데....
@@dct_va_ 왕의 동생이 아니라 왕의 딸이죠.
연기 쩐다
3:20 이 눈빛흔들리는 연기는 대체 어떻게하는거야..와
공주 뻔뻔하네 그때로 돌아가서 연우가 죽을걸 안다해도 같은 선택을 한다니
WIND 공주가 연우오라버니를 사랑했던마음이 컸던거죠
Mons ter 정말 사랑했다면 놓아줘야죠 장원급제 한 사람입니다
그것도 문학으로요 이 나라의 정말 빛날 인재가 될수있었는데 그 인재를
그냥 한 공주의 남편으로 썪게 만든겁니다 정말 그 사람을 좋아했다면 빛날수있게 놔줘야죠
그리고 이나라의 공주였다면.
리본 사랑했다면 놓아주어야하는게 맞지만 아직 공주는 어리고 철이안들었어요 아직 다 서툰거죠 나쁜마음은 아니지만 다른사람 생각 다른사람 입장은 생각안하고 오직 자기사랑만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그게 안타깝더라고요
Mons ter 근데 커서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같은 선택을 한다고 했는데요..?
리본 그땐 철없던 어릴때고 ( 뭐 지금도 철이 좀 없긴하지만요) 그때 무슨말을 못해요 ㅋㅋ
김수현진짜 울때마다 너무 귀염뽀짝이라 심장아퍼..울리고 싶드라ㅜㅠ♥
민아 진짜 이기적이네... 서방님도 알아야지 누이를 어떻게 잃었는지 아버지를 어떻게 잃었는지 알아야지 비밀은 무슨비밀
김유민 "민화"공주가 서방님을 죽도록 사랑해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허문학을 선택한다했고 허문학이 알게되면 자기랑 이혼하게 될까봐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한겁니다
연기 다 잘해서 특히 몰입되는 장면인 듯.....진심 소름...
우는 연기 잘해서 소름 돋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4:30 The way Kim Soo Hyun's voice cracked made the scene even better
아 이거 .. 이장면 진짜 오랜만에 본다 둘 다 우는 연기 정말 명장면
지금봐도 명장면이다 초딩 때 본 드라마인데 장면장면이 기억날 정도로 너무 인상 깊은 드라마였음....
One of the best dramas. 100/10. Watched it several times. All actors did a perfect job. No complaints with this drama.
와 7분이 다 되는 시간동안 진짜 순식간에 몰입해서 봄
사랑만 받고 자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이기적인 질투의화신이 될 가능성이 999%임. 늘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야하고 하고싶은건 꼭 해야하고 이루고싶은건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부류들이 있다.
공감합니다
이 짧은 7분이 이 드라마 절정을 아주 잘 살린것 같아요 ㅠㅠㅠㅠ 볼때마다 짠함..연기력에 감탄...
남보라... 연기 혼을 한 씬에 쏟아부었구나ㄷㄷ
아C ..다시봐도 눈물나 ㅜㅜ..내가 김수현에 입덕할수 밖에 없는 이유.. .보고싶군 김배우
This is heart wrenching. Love this scene... They are both very great in this. This made me cry
김수현 연기 미쳤다..
둘다 연기가 장난아니다진짜.. 명장면 중 하나
솔직히 허염이 나라에 인재가 되야지
그냥 한 공주의 남편으로 썪는건 너무아깝잖아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놓아줘야지
그냥 이 나라의 인재로 빛나게 해야지
저기 나오는 모든배우들 연기가 미쳤다.....
허문학을 너무나도 사랑한 죄
민화 울다가 웃는거 진짜...싸이코패스같아...
남보라
저때 우는 연기보고 다시봣음...
오늘도 따라 울엇네 ㅠ
김수현은 말할것도 업고~~^^
Always make me cry every time i watch it , kim soo hyun is a good actor good job idol ,five thumbs up for this movie
One of the most intense and best scence, I love this drama
와..배우는배우다
서방님 동생을 죽이고 서방님의 아버지까지 죽음에 몬거나 다름없는데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한다?? 저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소유욕임.
오 이거 유튭에도 있었구나 진짜 해품달 본지 오래됐는데도 이장면은 계속 생각남 내 기준 최고 명장면 ㅠ
김수현연기 진짜 갑이다
진짜 해품달은.. 어른들도 연기를 진짜 잘하고 아역들도 너무 연기를 잘해서 진짜..bb
One of my favorite scenes! TAT I cried with them while watching it.
Agreed
Me too
This is the scene that made me so worried the most but this made me love his acting more, he is really good
남보라는 원래부터잘했는데
원래부터 잘햇긴요 김수현 옆에서 눈물 몇방울 흘렷다고 잘한건가요?남보라 연기문제 여기서 말고도 많이 나왔는데 스브스 드라마 거기서 연기논란 마니 지적됏습니다 그러고 김수현은 혼이 느껴지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슬픈 눈물인데 남보라는 눈물을 짜낼듯이 몇방울흘린거같은 느낌이 마니드는 대사 칠때도 긴장감이 전혀 안듬 걍 대사를 외워서 말하는거같고 연기가 눈물 몇방울 잘하던가요?그런 착각에서 벗어나야죠 목소리에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눈빛표정으로서 감정표현해야 일심동체가 되어 진정성으로 느껴지는데 남보라는 그게 없어요 김수현 깊은 감정표현 눈빛표정 연기때문에 덩달아 남보라까지 잘하는걸로 보이죠 이거 일일이 다설명해줘야하다니ㅠ
왜 저렇게 흥분해서 ㅂㄷ 거리지?;;
@@user-gh1xb1li5l 뭘 일일히 설명을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진짜대박이다👍👍👍
예전에 보았는데 그때도 참 좋았는데 역시 명 드라마는 명 드라마이네요
NG 한번없이 성공했다던 명장면👍👍👍
4:09 부터 김수현 연기 레전드... 워...후...
이장면도 진짜 소름이었는데....연기 진짜 개잘한다
김수현은 연기잘해서 뜬거야
This episode still make me cry even though i watched so many times. And the episode when soul died. And everytime KIM SOO HUYN cried and HAN HA IN will me cried.
I forget. Since he is bringing justice to everyone, does he exile his sister or does he sentence her to die?
@@dandeleon23 ex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