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등장한 같이 보면 더 재밌는 영상들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팔아먹은 게임들 : th-cam.com/video/Yxj_423mE1k/w-d-xo.html 기본템이 최강 무기였던 게임들 : th-cam.com/video/UFC93PcaRk8/w-d-xo.html 유저의 행동이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게임들 : th-cam.com/video/PST9tCdvaWc/w-d-xo.html
인퍼머스 시리즈는 진짜 명작임... 처음 접한 플스 게임이였는데 조작법이나 진행 방법때문에 초반에 고생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래픽이나 타격감같은 부분은 마음에 쏙드는 게임이였음... 단점으로는 보스 패턴이 좀 단조로운것 정도임 그래도 비디오 능력의 보스전은 꽤 참신했던걸로 기억함
그 악마는 고대부터 인간들을 찢고다니던 존재였고 인간들은 더이상 그 악마를 상대할 인간이 없는 상황에서 겨우겨우 함정을 파 그 악마를 봉인 한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 그 악마를 이용하려는 다른 이가 봉인을 풀어 다시 인간들을 찢고다니는 존재... 악마랑 인간만 바꿔도 최종보스 뚝딱
헤일로의 마스터치프도 이 주제에 걸맞는 캐릭터죠 기술적으로 앞선 코버넌트에 인류가 밀리는 상황에서도 코버넌트는 물론 플러드 선조와 같은 더 강한적들과도 싸워서 결국 승리하니깐요 그래선지 코버넌트는 마스터치프같은 스파르탄들을 데몬이라고 부르며 두려워하는 한편 굉장히 증오하구요
여기 없어서 아쉬운 게임 중 하나가 그 유명한 퀘이크 시리즈인데, 퀘이크 시리즈의 싱글플레이 내용을 보면 둠 가이 싸닥션을 갈기는게 가능할 정도의 슈퍼맨이 무려 두 명(!)이나 존재하죠. 그 중 퀘이크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4편의 매튜 케인은 정말 초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중간에 스트로그에게 잡혀서 살아있는 상태로 신체개조 당하는 걸 두 눈 뜨고 모두 지켜본데다, 눈에는 스트로그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전자 각막이, 뇌에는 스트로그 지식이 전부 복사당한 상태에서도 마지막까지 스트로그 지휘관의 목소리에 저항하며 싸워서 결국엔 스트로그 본진을 날릴 수 있게 길을 열어 젖히는 걸 보면, 미국 해병대엔 무슨 괴물들만 지원하는가란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그리고 번외로는 현재 똥겜으로 이름이 높은 듀크 뉴캠 포에버의 주인공이자 듀크 뉴캠 시리즈의 주인공, 듀크 뉴캠도 이 범주에 해당하고, 데메크 시리즈의 단테도 있죠. 단테도 여러가지 무기를 얻으면서 공격 패턴이 다양해지고, 고난도 여러번 당하다 보니, 이를 극복해 가면서 강해지는 주인공으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애초에 단테는 버질과 비슷할 정도로 싸움은 잘했던 최강자 포지션에 위치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강력하면 학살의 재미가 덜 하니, 약간은 게으른 천재형으로 제작사가 설정했기 때문에 스토리 상 여러번 구르는 겁니다. 그렇기에 실제로는 그렇게 약하다고 보기엔 어려움이 많은 캐릭터이죠. 비슷한 예가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인데, 닥터 스트레인지도 분명 엄청나게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오히려 이 때문에 자만하다가 사고를 치는 경우가 더러 나옵니다. 그리고 이걸 본인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여러번 구르고요. 그렇다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약하냐 하면, 마블 유니버스에서 신들과 다이다이까서 이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인간 히어로의 위상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매 이슈마다 보여주는 허당끼 넘치는 모습을 보고 약하고 멍청한 히어로라고 생각하는건 이상한 일인거죠. 그렇기에 단테도 이 주제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초반부터 최종보스급 맞음 애초에 고전한 상대가 다 같은 스파다 혈통 빼곤 아예 없어서 최종보스급이라 봐도 무방함 제일 약한 3 기준으로도 마대캡 인피니트에서 인피니티 스톤 가지고 있는 제다 도마 개털었음 ㅇㅇ 1편 시간대 이후로는 대놓고 제작사 피셜 세계관 최강자고 드롭킥 맞아준거나 배 뚫린건 엄청 봐주면서 싸우느라 일부러 맞아준 거라 봐도 됨
닌자가이덴 시리즈에 류 하야부사도 이미 작중 최강이라는 설정이죠. 제작자가 ‘하야부사는 최강의 슈퍼닌자이다. 이미 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갖추고 있다. 만약 하야부사가 죽는다면 그건 플레이어가 미숙한 것이다.’ 같은 인터뷰를 해서 유명했었죠. 근데 게임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 많이 죽으면서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프로토타입의 경우 1에서는 주인공 딱하나만 보고 주인공 막자고 섬을 폐쇠 시켰는데 그 이유가 바이러스가 물을 거부하기 때문... 이 설정 때문에 다리를 강제로 건너려고 하면 적 아군 불문하고 다리 폭파시킬만한 폭격을 하죠 = 즉사 바이러스의 주인?이엇던 엘리자베스를 죽이고 그 부하였던 하이퍼 뭐시깽이를 죽이고 핵을 맞고도 멀쩡한거 때문에 임펙트가 컷을지도
워우.. 인퍼머스 영상보고 어 프로토타입 아닌가 ? 해서 바로 사서 해봐야지 했는데 바로 이어서 프로토타입 설명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프로토타입 2를 스팀에서 구매를 못하기에... 오래전 구매했던 CD 를 뒤집어 까서 2를 설치했건만.. 윈10에서 구동이 안되는 슬픈 현상 ㅠㅠ 프로토타입 1도 재밌지만 역시.. 2도 재미를 능가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당!!~
아마 그런 발상의 원조는 "나는 전설이다" 오리지널 원작의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각색된 리메이크 영화와는 달리 원작에서는 쥔공이 낮에는 미친듯이 뱀파이어들(신인류)을 사냥하고 댕기는데 뱀파이어종족 입장에서는 쥔공이 재앙급 괴물 수준의 공포로 악명이 높다 보니 뱀파이어들 사이에서는 전설이 되어버려서 제목이 "나는 전설이다"였죠 ㅋㅋㅋ 원작이 오래되어도 워낙 강렬하다 보니 무려 반세기동안 잊혀지지 않고 여러번 영화화 될정도로 정도로 유명 소설이라 아마 훗날 개발자들에게도 영감을 많이 줬을겁니다
영상에 등장한 같이 보면 더 재밌는 영상들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팔아먹은 게임들 : th-cam.com/video/Yxj_423mE1k/w-d-xo.html
기본템이 최강 무기였던 게임들 : th-cam.com/video/UFC93PcaRk8/w-d-xo.html
유저의 행동이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게임들 : th-cam.com/video/PST9tCdvaWc/w-d-xo.html
도입부와 에피소드 1이 합처져 있네요
gta5!가 빠진 거 같아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
오
1:36 둠가이란걸 모르고 내용만 들으면 완전히 최종보스 서사인게 킬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악마를 천사로 바꾸고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면 딱이겠........어?
@@wieksp 뇌절표범
1:45 게임 내에서는 사람들이 지옥을 들쑤시고 다녀도 악마들이 신경 안 썼는데 둠슬레이어 봉인된 석관을 건드리자 악마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맹렬하게 공격했다고 나옵니다 역시 둠가이네요
???: 여기서 자원 캐가는거? 좋아. 우리들 조금 죽이는거? 그것도 용서해 줄 수 있어...
하지만 그 석관만큼은 안돼!!!!!
@@BCA-sk6ux 이게 뭐길래? 툭..!
쿠구궁
조졌다
그저 "둠"
1:38 정확히 말하자면 둠슬레이어는 원래 인간이지만 악마한테 깊은 증오심을 가져서 다 찢어죽이고 다녔는데 그 모습이 한 천사한테 관심을 받아가지고 신의 힘을 줘서 안그래도 줠라 센 둠가이가 진짜 괴물이 되버린거
화성인...
클래식 둠가이가 둠슬이 된것 ㅇㅇ
“취미로 게임을 하는 사람이다.”
“연타는 한방 한방 살의를 담아서 쳐야 해…”
당연한 소리 아니누 ㅋㅋ
@@정준호-f3w 게임은 취미가 아니야
@@TOtheMOON2555 게임도 취미에요
@@heehee7078 5252~~코이츠와 "혼키"다죠~?
혼자서 거의 무쌍 찍는 게임하니, 세인츠로우 3의 보스가 생각나네요. 자니 겟이 죽고 거의 혼자 힘으로 적대하는 갱단을 다 뭉개버렸죠. 4편에서는 염동력하고 순간이동 능력을 쓰는 외계인도 쥐어패구요.
전투 헬기로도 죽일 수 없는 갱스터ㅋㅋㅋㅋㅋ
중세시대 게임 마을 경비병같은 존재...
세인츠로우 진짜 재밋게플레이했죠 ㅋㅋ 주인공이 미국 대통령되고 ㅋㅋ
4는 솔직히 별로였음. 3처럼 그냥 속시원하게 쓸어버리기보단 너무 박박 기어서 겨우 이겨 세인츠로우 특유의 사이다를 사발로 부어먹는 기분이 아니라 고구마로 목이 꽉 막히는 기분이었음.
오늘의 명언
*"자 이제 누가 악당이지?"*
인퍼머스 시리즈는 진짜 명작임...
처음 접한 플스 게임이였는데 조작법이나 진행 방법때문에 초반에 고생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래픽이나 타격감같은 부분은 마음에 쏙드는 게임이였음...
단점으로는 보스 패턴이 좀 단조로운것 정도임
그래도 비디오 능력의 보스전은 꽤 참신했던걸로 기억함
제발 콜 살려줬으면ㅠㅠ
인터넷에 찾아보니 PS3 플랫폼만 있던데... PC로는 못하는건가요???..
그 rpcs3 에뮬을 다운해야할겁니다
근데 너무 유비식 반복 점령 플레이인데다가 플탐도 엄청나게 짧아서.;;
그 악마는 고대부터 인간들을 찢고다니던 존재였고 인간들은 더이상 그 악마를 상대할 인간이 없는 상황에서 겨우겨우 함정을 파 그 악마를 봉인 한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 그 악마를 이용하려는 다른 이가 봉인을 풀어 다시 인간들을 찢고다니는 존재... 악마랑 인간만 바꿔도 최종보스 뚝딱
4:56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이번이야말로 올림푸스를 파괴하고 말것이요!!
원소룡전대 에볼루션 (제가만든거요)처럼 주인공이 거의 최강으로 묘사되는 시리즈가 꽤있군요.(저희시리즈에나오는 주인공인 드로마에오사우루스는 후반부부터 신적인존재입니다.)
0:47
둠에서는 악마가 강력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긴한데 둠가이가 그거보다 훨씬 쎄서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거임
내년에 나올 pc판 갓오브워 기대되네요 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청원이님 ㅎㅎ
헤일로의 마스터치프도 이 주제에 걸맞는 캐릭터죠 기술적으로 앞선 코버넌트에 인류가 밀리는 상황에서도 코버넌트는 물론 플러드 선조와 같은 더 강한적들과도 싸워서 결국 승리하니깐요
그래선지 코버넌트는 마스터치프같은 스파르탄들을 데몬이라고 부르며 두려워하는 한편 굉장히 증오하구요
여기 없어서 아쉬운 게임 중 하나가 그 유명한 퀘이크 시리즈인데, 퀘이크 시리즈의 싱글플레이 내용을 보면 둠 가이 싸닥션을 갈기는게 가능할 정도의 슈퍼맨이 무려 두 명(!)이나 존재하죠. 그 중 퀘이크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4편의 매튜 케인은 정말 초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중간에 스트로그에게 잡혀서 살아있는 상태로 신체개조 당하는 걸 두 눈 뜨고 모두 지켜본데다, 눈에는 스트로그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전자 각막이, 뇌에는 스트로그 지식이 전부 복사당한 상태에서도 마지막까지 스트로그 지휘관의 목소리에 저항하며 싸워서 결국엔 스트로그 본진을 날릴 수 있게 길을 열어 젖히는 걸 보면, 미국 해병대엔 무슨 괴물들만 지원하는가란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그리고 번외로는 현재 똥겜으로 이름이 높은 듀크 뉴캠 포에버의 주인공이자 듀크 뉴캠 시리즈의 주인공, 듀크 뉴캠도 이 범주에 해당하고, 데메크 시리즈의 단테도 있죠. 단테도 여러가지 무기를 얻으면서 공격 패턴이 다양해지고, 고난도 여러번 당하다 보니, 이를 극복해 가면서 강해지는 주인공으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애초에 단테는 버질과 비슷할 정도로 싸움은 잘했던 최강자 포지션에 위치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강력하면 학살의 재미가 덜 하니, 약간은 게으른 천재형으로 제작사가 설정했기 때문에 스토리 상 여러번 구르는 겁니다. 그렇기에 실제로는 그렇게 약하다고 보기엔 어려움이 많은 캐릭터이죠. 비슷한 예가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인데, 닥터 스트레인지도 분명 엄청나게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오히려 이 때문에 자만하다가 사고를 치는 경우가 더러 나옵니다. 그리고 이걸 본인이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여러번 구르고요. 그렇다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약하냐 하면, 마블 유니버스에서 신들과 다이다이까서 이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인간 히어로의 위상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매 이슈마다 보여주는 허당끼 넘치는 모습을 보고 약하고 멍청한 히어로라고 생각하는건 이상한 일인거죠. 그렇기에 단테도 이 주제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디스트로이 올 휴먼즈의 외계인이 지구 침공한 이유 :
놀랍게도 지구인과 주인공 종족 유전코드가 서로 맞아 떨어져서 종족 번식이 다시 가능하고, 설상가상으로 주인공의 취향이 다름 아닌 인간임
그러니깐.... 야스하려고 지구를 침공했다는 것임?
@@CBRN-115 와우ㅋㅋ
@@CBRN-115 놀랍게도 그럼 + 종족 전체가 클론번식이라 유전자 질이 점점 떨어지는 상황이었고, 겸사겸사 옛날에 와서 인간들과 좋은 시간(?) 보내면서 뿌려두고 간 종족 유전자도 수거할겸 온 거
실화냐곸ㅋㅋㅋㅋㅋ근데 번식은 중요문제지
악마 때려잡는건 데메크의 단테도 유명하죠. 여기서 언급 안된게 아쉽습니다
5에서 초반부터 밀려서 그런가...?
초반부터 최종보스급이 아니라 그런듯
단테가 강하긴 하지만 시작할 때마다 쌍둥이 형한테 얻어터지고, 조카한테 얼굴에 드롭킥 맞고, 배때지 뚫리고 해서 최강이라기엔 좀 그렇죠.
초반부터 최종보스급 맞음
애초에 고전한 상대가 다 같은 스파다 혈통 빼곤 아예 없어서 최종보스급이라 봐도 무방함
제일 약한 3 기준으로도 마대캡 인피니트에서 인피니티 스톤 가지고 있는 제다 도마 개털었음 ㅇㅇ
1편 시간대 이후로는 대놓고 제작사 피셜 세계관 최강자고
드롭킥 맞아준거나 배 뚫린건 엄청 봐주면서 싸우느라 일부러 맞아준 거라 봐도 됨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초딩때부터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이 프로토타입이지
너무 재밌어
닌자가이덴 시리즈에 류 하야부사도 이미 작중 최강이라는 설정이죠. 제작자가 ‘하야부사는 최강의 슈퍼닌자이다. 이미 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갖추고 있다. 만약 하야부사가 죽는다면 그건 플레이어가 미숙한 것이다.’ 같은 인터뷰를 해서 유명했었죠. 근데 게임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 많이 죽으면서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헤일로의 마스터치프와 맥스페인1, 2의 맥스페인... 계속 주인공을 부르는 적들에게서 주인공에게 느끼는 공포감이 느껴지죠
마스터치프는 적공격 한방에도 나가떨어지는데.. 강력한거 맞나요?ㅠㅠ
크라이시스도 나름 처음부터 끝판급 아님? ㅋㅋㅋ
나노슈트로 은신도 가능하지, 기동모드도 가능하지, 힘도 늘릴수 있지 군인으로써 필요한 모든 것들은 끝판 급이잖아요
아마 영상에서 말하는 최강은 현실 기준이 아니라 그 게임 내의 세계관 기준인거 같음
첫 보스만봐도 주인공이 최강같지는 않아서 그런듯
프로토타입의 경우 1에서는 주인공 딱하나만 보고 주인공 막자고 섬을 폐쇠 시켰는데 그 이유가 바이러스가 물을 거부하기 때문...
이 설정 때문에 다리를 강제로 건너려고 하면 적 아군 불문하고 다리 폭파시킬만한 폭격을 하죠 = 즉사
바이러스의 주인?이엇던 엘리자베스를 죽이고 그 부하였던 하이퍼 뭐시깽이를 죽이고 핵을 맞고도 멀쩡한거 때문에 임펙트가 컷을지도
저스트 코즈도 혼자서 정부 주요시설 다 때려 부수고
혼자서 한 시설안의 거의 모든 적들 다 때려죽이는게 가능하고
어떤 최신장비를 가지던 문제없이 다 때려부수고 죽이는게 가능한거보면
저스트 코즈 주인공도 상당히 강한듯 하네요
의외로 이 주제에 걸맞는 작품과 주인공으론 히트맨 시리즈의 에이전트47도 한 자리 할 것 같습니다 ㅋㅋ 히트맨3에서 요원들끼리 1VS12 하는 중에 다 때려잡고, 상대 오퍼레이터한테 쌍욕듣는 이스터에그 ㅋㅋㅋㅋ
모두가 아는 일화이겠지만, 둠 석관씬 다음에 복도로 나왔을때 임프가 나와 소리지르는걸 볼수있습니다. 이때 개발자 피셜로 이 임프는 "ㅈ..좆됐다!!" 와 비슷한 공포섞인 비명이라 합니다.
난 다른 것 보다 '악마'들이....그 '악마'들이 둠가이를 너무 두려워 해서 진짜 막다른 길까지 도망갔다는 거 보고 충격 먹음...
워우.. 인퍼머스 영상보고 어 프로토타입 아닌가 ? 해서 바로 사서 해봐야지 했는데 바로 이어서 프로토타입 설명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프로토타입 2를 스팀에서 구매를 못하기에... 오래전 구매했던 CD 를 뒤집어 까서 2를 설치했건만.. 윈10에서 구동이 안되는 슬픈 현상 ㅠㅠ
프로토타입 1도 재밌지만 역시.. 2도 재미를 능가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당!!~
둠은 중반쯤에 넣었으려나 했는데 시작부터 있네ㅋㅋㅋㅋ
도돈파치 시리즈요! 스토리가 적과 싸우는 방식이 아닌.. 평가전으로 아군과 아군이 싸우는데.. 주인공 전투기가 아군 함대고 보스고 다때려잡고. 다음후속작에서 보스로 등장하는데. 또 등장하는 전투기들이 다압도적으로 퍼부어 보스가된다는 스토리 / 주인공이 악당
둠가이 형의 단점... 오래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한다...
둠은 난이도를올릴수록 본인도 둠에 가까워져야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후일담이...
둠가이한텐 악마가 없으면 인생의 목표도 없는거야 ㅋㅋㅋ
진짜 크레토스는 처음에는 몰랐는데 무친놈임 ㅋㅋㅋㅋ 진짜 찢는다는게 뭔지보여주는 캐릭터..
위쳐 3의 게롤트도 작중 이미 몬스터들과의 싸움이란 싸움은 다 치른 경험 많은 노장 느낌이 강하죠 ㅋㅋㅋㅋ
커비. 시작부터 파괴신 데리고 다 쓸어버리는 게임.
헤일로나 메탈기어솔리드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9:40 이걸 피카레스크라 합니다
8:58
아니 여기 보면 시대 배경이 저런 외계인을 상대하기에는 영 좋지 않기까지 하네 ㅋㅋㅋㅋㅋㅋ
이번 게임들은 스트레스 받을때 하기 좋은 게임이네여
5:43 ‘다 줘패고’ 개찰지네 ㅋㅋㅋㅋㅋ
제목 보자마자 둠 슬레이어 떠올랐는데 젤 처음 나오네 ㅋㅋ
뭐야 이 이세계물 주인공급 주제는
둠도 이세계물이긴 함 ㅋㅋ
@@공숨-w6c ㅋㅋ
둠 좋세계긴 한데...어..ㅋㅋㅋㅋㅋ
@@aaaaaaaaa565 ㅋㅋㅋㅌ
@@눈누난나-p7b7z 동족이냐?ㅋㅋ
오늘 주제 마지막빼곤 생각한게 다 나왔네요 ㅋ
악마를 장난으로 잡아대는건 데메크에 단테도 있죠
이 주제에 어울리는듯한 주인공이 에이스컴뱃0의 사이퍼가 생각나네요
윙맨이랑 단 둘이서 벨카 공군을 씹어먹었는데
물론 플레이어 실력에 따라 못할수도 있지만...
항상 신선해 짜릿해 재미이써 히히히히히ㅣㅎ히흐히힣히히힣히히힣ㅎ히힣ㅎ
처음부터 ㅈㄴ 강한 주인공: 크레토스, 둠가이, 고든 프리맨, 아이작 클라크, 단테 등등
?
당신이 그것을 분석할때 둠 가이는 한 마리의 악마를 찢고 있습니다.
@@도감도감 (뜨끔)
둠가이는 역대 악마 중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최강이라 불리는 아이콘 오브 신도 찢어버리는 괴물 중의 괴물..
둠은 정확히 말하면 클래식당시 둠슬이 왜 강한지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둠리부트 시리즈 둠슬은 클래식둠슬이 둠64인가에서 차원을 넘어 지옥으로 가게되고 거기서 인외의 존재가되고 미친듯이 악마들을 줘패다가 악마들이 답이없어 봉인을 한겁니다.
즉 둠의 시간대는 클래식둠 - 둠의 지옥학살쇼 - 봉인 - 둠리부트 입니다.
플래시 병맛 게임인 스파르타라는 게 생각나요. 그래픽은 메가멘 시리즈처럼 생겼는데 정작 주인공인 스파르타는 적들의 총알이 통하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무찌를 수 있죠.
데빌메이크라이, 베요네타, 닌자가이덴도 갓오브워와 비슷한 맥락으로 끼기 좋아보이네요 ㅋㅋ
좀 오래되긴 했지만 블랙앤화이트 라는 게임은 주인공이 신이네요
청원님 잘봤습니다 마무리잘하세요
용사죽다 스토리는 아예 마왕을 죽인뒤라서 용사가 최강으로 시작해 계속 약해지는 게임도 있죠ㅋㅋ
그 다음으론 초반에 나왔던 최조보스 해주면 좋겠네요
록맨 시리즈 주인공들도 혼자서 다 때려 부수고 다니는 녀석들이라 주제에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록맨 X 시리즈 제로는 설정상 S급 헌터이고 게임상에서도 성능이 좋습니다.
실력겜이라 고수가 할 때만 성능이 좋다는 건 함정이지만요 ㅎㅎ...
0:53 * 철 컥 *
90년대 슬레이어즈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게임은 레벨업이 없고 최종보스가 주인공 마법 한방에 죽습니다
먼치맨 게임이 시원시원해서 재밌긴 함 ㅋㅋ
아수라의 분노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애니메이션 dvd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습니다. 실제로 스토리랑 영상미가 좋거든요.
둠 가이는 못참지 ㅋㅋ
아아!! 전기톱!! 가장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둠슬레이어가 진짜 골때리는게
초창기 둠1편의 주인공이 악마들을 찢고다닌이유가 자기가 키우고있는 토끼를 악마들이 죽여서임ㅋㅋㅋㅋㅋ
근데 주인공 전투능력이나 피지컬만보면 무슨 특수부대출신 그런것같지만 사실 그의 원래직업은 어떤시설의 경비원이였음
원조 존윅,,,
아수라의 분노는 그냥 3d 애니 영화로 나왔어도 평이 달랐을듯...액션씬은 진짜 좋았어...
버튼액션 위주로 진행할거면 차라리 영화가 나은듯..
둠 설정보니 ㄹㅇ 최종보스같네ㅋㅋㅋㅋ
아마 그런 발상의 원조는 "나는 전설이다" 오리지널 원작의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각색된 리메이크 영화와는 달리 원작에서는 쥔공이 낮에는 미친듯이 뱀파이어들(신인류)을 사냥하고 댕기는데 뱀파이어종족 입장에서는 쥔공이 재앙급 괴물 수준의 공포로 악명이 높다 보니 뱀파이어들 사이에서는 전설이 되어버려서 제목이 "나는 전설이다"였죠 ㅋㅋㅋ
원작이 오래되어도 워낙 강렬하다 보니 무려 반세기동안 잊혀지지 않고 여러번 영화화 될정도로 정도로 유명 소설이라 아마 훗날 개발자들에게도 영감을 많이 줬을겁니다
게임계에선 아무리봐도 둠 가이와 크레토스가 양대산맥으로 최강이다. 개인적으론 둠 가이를 더 위로 보고있긴하지만..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시리즈도 재미있습니다.
시작부터 파괴신이거든요 ㅋㅋ
마무리 영상에 나온 게임은 뭔가요?
로마 그리스 나오는 거요
오버로드 시리즈 라고 하신 게임이름이어떻게되나요?
0:48 챕터가 없네요!
둠가이는 죽으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그 지옥은 곧 천국이 되겠지
죽어서 떨어지진 않지만 살아서 지옥에 가긴하지 ㅋ 가서 깽판 오지게 쳤음.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의 행보에 따라 선역이나 악역이되는 게임은 디스아너드 시리즈도 있는데 보고싶네요
프린세스메이커1~2편도 주인공은 이미 최강잔대 딸키운다고 개고생한다능...
둠은 원래 스토리가 없던 게임 이었습니다. 제작진이 이런게임에는 스토리는 필요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이후 스토리 추가가 흥행을하자 2편부터 악마들 학살하는 스토리를 넣은것이죠
솔직히 싸우는 목적이 선 이라서 그렇지 링크나 마리오 같은 캐릭터들도 어찌보면 최종 보스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2:52 네크로멘서,소환수이런거같네요
4:53 원퍼맨같네요
7:00 나만 전투로 들리나?
청원이님 에피소드1이 도입부로 구분되어있슴당
3:50 마왕 가오 빠지게 양몰이 하고 있네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고든프리맨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영
둠은 역할이 바뀌었는데?ㅋㅋ 악마가 봉인당하지 않나보통?ㅋㅋ
9:36 ....개구리중사???
영상 시작할 때 둠생각했는데 바로 나오네ㅋㅋㅋㅋㅋㅋ
이거 보자마자 둠가이 생각난건 나뿐인가 했는데 바로 1번부터 나오네 ㅋㅋㅋㅋ
최종보스 마왕이 겨우 미니언 몇마리 끌고다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솔직히 커비가 최강인듯 사실상 최종보스만날때랑 초반이랑 똑같은 스텟이니
저는 몬스터헌터 월드요. 전통적으로 주인공은 초보헌터인데 반해 몬헌월드의 주인공은 본토에서 이미 이름을 날리던 헌터를 신대륙으로 불러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령과이 항상 자신이 요청했는데, 본인의 눈이 틀리지 않았다고 하지요.
역시 그래도 최강의 주인공은 시작하자마자 무적기를 들고 시작하는 이지소울의 주인공들이 아니겠습니까
악마가 득실거리는 곳에서 나 혼자 적을 찢고다닌다면... 내가 악마인 건 아닐까
아 둠 슬레이어는 못 참지 ㅋㅋㅋ
혼자 무쌍 찍는 게임은 아무래도 '그녀', '라라 크로프트'가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네요ㅋㅋㅋ 툼 레이더에서 모든 엘리트 병사들을 암살 또는 정면에서 맞서서 해치우는, 그야말로 사신이죠ㅋㅋ
저는 크라이시스가 떠오르네요 ㅎㅎ 무쌍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강한 수트의 강력한 맛이 일품이었던 기억이 ㅎㅎ
오픈월드 게임이라면 다 포함될려나요
GTA 시리즈 주인공들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저스트코즈... 등등
그겜도 있어요
Megaton... 뭐시긴데 스팀에서 파는 vr게임입니다.
슈퍼맨이되서 외계인과 싸우는... 멀미유발게임.
던젼스 시리즈 주인공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버로드처럼 부하들과 던젼만으로 세계정복을 해나아가는 찐 악마입니다
오오 저도 이 생각 했습니다.
처음부터 마왕으로 시작해서 용사 죽이고 영웅 죽이고 정복하고 부하들과 함정이 모든 일을 해주니까요
프로토타입진짜
1.2둘합처천시간정도한
플토성애잔데
후속작좀ㅠ
데메크도 들어가 있을줄 알았는데 아쉽네요.ㅎㅎ
실제로 리부트 둠가이의 스토리는 예수에게서 영감을 얻은 부분이 많음. 인류의 구원자가 된다는 부분부터 이미..
갓오브워랑 세컨드썬 진짜 잼나게 했는데ㅋ
역시 갓오빠
이건 못 참지 ㅋㅋㅋㅋ
갑자기 든 생각이 해일로의 마스터 치프도 여기에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