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털도사와 108요괴라는 게임피아 부록으로도 수록된 고전게임이 있는데, 초딩때 큰 충격을 먹은 엔딩이었음.. 청원님이 지금 다루고있는 주제랑도 같은거구요 ㅋㅋ 머털도사의 동료 호동이라고 있습니다. 힘이 매우 쌘 극딜러 캐릭터라, 정말 주로사용하게되는 캐릭터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스테이지에 와서는 호동이 돌변하면서 사실 호동이는 마왕이다 라는 스토리로 진행되면서 최고의 딜러캐릭터를 한순간에 잃어버리게됩니다.
둠 이터널 DLC에서 암흑 군주 공격 패턴이, 방패로 막아가면서 뉴비들 빡치게 만드는 머로더랑 되게 흡사해서 제가 아시는 몇몇분들은 머로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적어도 머로더는 빠르기도 하고 다른 악마들이랑 같이 있을땐 까다롭기도 한데, 암흑근주는 거리를 두면서 공격하고, 패턴도 조금만 외우면 다 외워지는 정도라 뭐 악마들의 군주라고 하기엔 뭣 하네요;;
니어 오토마타... 모든 엔딩 보겠다고 열심히 하다가 3회차 처음할때 A2랑 9S 둘 중 한 캐릭 고르라 할때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제로부터에다가 피시라서 정식 한글패치도 없다보니 한번도 본 적 없는 방법으로 공격하다보니 아 여기 저런 공격시스템도 있었구나 했었죠ㅋㅋㅋ
니어오토마타 , 1회차에선 2B , 2회차에선 9S , 3회차에서는 A2로 진행하며 , 마지막 최후의 결전때 A2 와 9S 중 한명으로 선택해 결전을 하는 것 또한 자신이 플레이 해오며 함께한 캐릭터에 몰입하게 되며 각 회차의 주인공이였던 캐릭터를 적으로 마주하게 되기에 , 니어 오토마타도 포함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
고전게임인 파랜드 택틱스2 원작명 파랜드 사가2에 주인공 알도 최종보스였나 그 전 보스가 되서 당황하게 만들죠 만약 육성을 알에게 몰아줬다면 팀이 전멸하게 됐던 기억때문에 나중에 2회차때는 화가나서 알을 전혀 안키우다가 중간쯤에 새 멤버 영입 이벤트때 알과 사라라는 새 멤버랑 1대1 전투때 또 멘붕이 왔던적이 있었던 추억이 나네요
최종보스라고하긴 뭐하지만 영웅서기4의 루레인-케프네스랑 영웅서기5에서 히든보스로 나온 루레인이랑 렌이 기억에 남네요. 영웅서기4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티르랑 루레인은 서로의 스토리라인에서 서로가 보스가 되는 것도 처음 플레이 당시 충격이었고, 영웅서기5의 티아나엔딩루트 히든보스 루레인과 진엔딩루트 진 최종보스 알테나(렌)은 이 주제에 딱 맞지 않나 싶네요.
닼소3는 최종보스전에서 내가했던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 시리즈로 플레이한 사람은 진짜 뭉클한 느낌이었을거임.... 개인적으로 DLC에서 2편 주인공의 행보가 나왔으면하는 아쉬움... 1편 주인공이 불을 계승했던 것처럼 2편 주인공이 왕좌에 앉지않고 떠나 또다른 해답을 찾았다는 떡밥이나 이후 행보가 있었으면 진짜 완벽한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크 서바이벌 초종보스-로크웰 등장지역-에버레이션,제네시스2 로크웰은 아크 주인공중 한명이며 원소라는 물체를 연구했다 그 물체를 액체화 시켜 자신을 괴물로 만들었고 에버레이션에 봉인됬다 그리고 로크웰은 제네시스2에 마지막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모든 플레이어를 미치게 만들었다
주인공이 최종보스가 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록맨 X2에서 제로(주인공보다 인기 많음 후속작에서 엑스트라에서 2번째 주인공으로 승급함)라는 캐릭터가 최종보스에게 세뇌(정확하게는 전작에서 자폭으로 죽은걸 부품모아 다시 부활시키고 바이러스로 덮어씌우기)당해 주인공과 싸우고, 조금 많이 지난 후속작 록맨 X5에서는 제로로 플레이시 주인공 X가 적이 되어 나오고 X로 플레이시 제로가 보스가 되어 보스전을 치루는데 제로는 두 가지 형태중 1로 나오며 노멀 상태, 각성 상태에서 싸우게 되는데 노멀 상태로 싸우면 해피엔딩, 각성 상태로 싸우면 배드엔딩으로 이어집니다. 추가적으로 록맨 제로시리즈에서는 스토리의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던 록맨 제로 3에서 주인공의 복제품 정확하게는 주인공의 진짜 몸을 가지고 있고 원래 제로를 만들때 의도했던 성격(이름하야 오메가 제로)과 그에 대항하는 주인공 제로의 복제품 몸에 정의의 정신과의 싸움이 벌어집니다.(놀랍게도 최종보스전) 이후 이 최종보스는 다음 시리즈인 록맨 ZX에서 히든보스로 등장, 직접 플레이 가능이 됩니다. 그리고 록맨 ZX의 주인공들이 후속작 록맨 ZX어드벤트에서 간부급 보스(근데 패턴 호구임)로 등장해 주인공과 전작 주인공의 격돌이 일어나고 현 주인공의 힘을 확인한 전 주인공이 함께 힘을 합쳐 최종보스를 무찌른다는 내용입니다.(겁나 기네)
니어오토마타도 마지막 e엔딩을 보기위한 조건으로 플레이어가 각각 2회차,3회차에 플레이 했던 캐릭터인 9s와 A2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나머지 한명을 죽여야하는게 생각나네요... E엔딩을 보기위해서는 서로를 죽여야하는 엔딩 둘다 봐야한다는것도 생각나구요... 여담으로 니어 레플리칸트는 최종보스가 자신의 영혼인것두 있네요
또 하나의 사례로 닷핵 시리즈가 있죠. 닷핵은 가공의 온라인 게임이 무대로, 2탄의 주인공 하세오는 히로인인 시노가 어느 수수께끼의 캐릭터에게 PK당하고 현실에서 의식불명에 빠지자, 복수귀가 되어 그 캐릭터를 추적하는데요. 놀랍게도 그 캐릭터의 정체는 전작의 주인공이었고, 본체에 전작 세이브 데이터가 있다면 이름도 자신이 설정한 이름으로 등장합니다.(세이브 파일이 없다면 디폴트 이름인 카이트로 등장) 다만 진짜로 전작 주인공 본인은 아니고, 게임의 시스템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 역할로 삼기 위해 전작 주인공의 데이터를 복제한 존재였지만요.
모바일게임인 킹스레이드도 있는데 좀 애매하긴해요 주인공인 카셀과 프레이가 나중에 마왕 카셀과 타락한 프레이로 강림하면서 최종보스급으로 나오는데 그 이후에 스토리에는 루시키엘, 그레모리, 샤밀라, 이사야 등 악역들이 있고 봉인되었던 마왕 앙그문드도 부활한다는 찌라시때문에 애매한거같네요
스플래툰이 있네요! 스플래툰1편에서는 에이전트3호가 주인공이 되고 스플래툰2에서는 4호를 플레이하는데 DLC확장팩에서는 8호기를 조종할 수가 있고 그중 히든보스가 전작 1편에서 나온 3호기에요ㅋㅋㅋㅋㅋ 근데 히든보스면서 전작 주인공인 만큼 만만치 않은데요 3페이즈까지 있다고 합니다
저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랑 파랜드택틱스(아시는 분 있으려나)입니다. 파택은 어릴때 했던 겜이라 공략집은 게임 잡지나 실릴 때라서 몰랐는데 동료인 딜러이자 탱(전사) 알이 적이 될 때ㅠ 어린 맘에 혼돈으로 무서웠어요. 지금 보면 창세기전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창세기전은 못해봤음. 바쇽인피니티는 겜 영상으로 본 건데 너무너무 스토리 상으로 맘에 들었네요. 직접 전투?의 강렬함은 아니지만 정체 자체가 어마무시해서! 이런 류의 게임 참 좋아해요!ㅋㅋ
전작에 내가 플레이 했던 주인공이 이번 작품에 보스로 등장하면 반가우면서도 강한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긴장감이 있어 더 흥미진진한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
대표적인 예시로 프로토타입 시리즈
1편에서는 주인공이였던 알랙스 머서가
2편에서는 최종보스
반대로 내가 플레이 했던 주인공이 시작하자마자 골프채에 맞아 죽는 것도 참... 흥미로웠죠
@@user-eb7ks2zm6r 아..ptsd 오는데.....
다크고울 3 화신 1페이지=선불자
크 ㅈ나 멋져
@@재지tv 프로토타입2같은 경우 알렉스 취급에서도 쌍욕먹고 게임도 망해서 후속작도 못나옴 많은 유저가 오히려 2주인공을 욕하고 알렉스 욕안함
둠 보스가 자신이 아는 가장 강력한 존재로 변신하려했던게 웃음벨 ㅋㅋㅋㅋㅋ
둠2의 보스는 그런 면에서 매우 성공했었죠.
무려 "창조자(개발자 겸 Id소프트 창립자)"로 변신...!!
@@Kimnakji_ ㄹㅇ요?ㅋㅋㅋㅋㅋㅋㅋ
@@MM-MMoai 이스터에근데 최종보스 머리가 달려있는 벽을 뚫고 들어가면 그 안에 디렉터 존 로메로의 잘린 머리가 들어 있었죠
@@MM-MMoai 존카멕이 로메로 놀려 먹을려고 몰래 넣어둔건데 로메로가 보고 괜찮은데? 싶어서 최종적으로 삽입.
@@user-pg4nz3nk9m ?? 둘다 존임?
2:25
레오곡에 곡괭이가 들어간 이유는
주인공이 킹오곡을 죽임으로써 더 이상 킹이 아닌 전설로만 남겨버려서 곡괭이의 전설이 된겁니다.
아마도
그... 그럴싸 해...!
@궯 킹 오브 곡괭이(였던것)
@@user-cc2kc5jf3c 였던것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설정집에서도 있는거라 아마도가 아님
@@user-farewell 공식 설정집에서 제작자가 죽었다고 못박았음. 업보라고
곡괭이 시리즈... 국내 2인 개발 플레쉬 게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갓겜
진짜 재밋게 했음
솔직히 게임 더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ㄹㅇ... 가슴이 웅장해짐
내가 키워낸 살인마.... 내가 키운만큼 드럽게 세서 하는 맛도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테스트하면서 난이도를 설정했는데, 하다보니까 본인이 점점 고여서 배포할 때 쯤엔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버림 ㅋㅋㅋㅋㅋ
어웨이아웃도 이런부분에서 각자의 주인공이 서로에게 최종보스가 되어버리는 스토리죠.. 친구랑 같이 즐겁게 게임하다 마지막 가서 서로 죽어라하고 총쏴댄 기억이...
나는 친구가 고인물이라 개발렸던 기억이 ㅋㅋ
ㅋㅋㅋㅋㅋㅋ
??: 쏠거야?
?: 응!
탕!
@@2ChainZsensai 진짜친구네 ㅋㅋㅋ
???:이제 서로 죽여라
왕들의 화신 소울 아이템의 모습을 잘 보면, 1편에서 시작할 때 고를 수 있었던 부장품?중의 하나인 아무 효과도 없는 펜던트가 불에 타오르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죠. 이런 연출 하나하나가 세계관에 푹 빠지게 만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틀 나이트메어도 좀 애매하긴 하지만
식스가 마지막에 보스의 힘을 가지게
되니까 주인공이 최종보스 되는 거라고 할 수 있나?
리나메1은 에매한데 리나메2는 맞는거같음
@ㅋㅋㄹㅃㅃ ㄹㅇㅋㅋ
1편은 보스라기 보단......최강자에 가깝죠 2편은 라헬에 가깝고
@@user-ee2mn7jz6b 그런가...? ㅋㅋ
뭐꼬 어쩌다보니 좋아요 45개 ㅋㅋ
프로토타입도 1편 주인공이 2편 보스로 나오지요.
스킬들이 이전 작에서 사용하던 것들이라 기분이 묘했던 기억이 있네요
곡괭이시리즈가 여기서 나오다니 ㅠㅠ
제목 보자마자 생각했던게 곡괭이였는데 이렇게 또 보고 나오니 좋네요ㅎㅎ
2:22 레전드 오브 곡괭이에 곡괭이가 들어가는 이유는
전작의 주인공은 킹 오브 곡괭이를 죽이고 그를 전설의 인물로 만들어주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KOF13 최종보스도 처음 공개 당시에는 대반전이었죠.
정확히는 주인공인 애쉬의 육체를 악당 보스인 사이키가 잠식해서 싸우는건데...
실제 캐릭터 성능은 주인공 EX 강화판...
그래서 이름도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
레오곡에서 2회차 엔딩 전 추락한 부유성에서 제왕의 갑옷 입고 묵묵히 다리 건너가는 킹오곡 보고 익숙하단 느낌이 좀 있었는데 절벽에서 대면 했을때 ' The King Of Gockgang-E ' 문구가 떳을때 만큼 소름이 돋았던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전부 직접해서 전작 주인공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싸워본 프로토타입 시리즈가 인상적
알렉스 머서가 안나와서 좀 아쉬웠어요ㅠ
@@네오레퀴엠 2에서 머서가 최종보스임
@@네오레퀴엠 ?
아 맞네 프로토타입도 있네
@@user-bx5vs4lc2p 영상에 안나와서 아쉬웠다는거 아님?
닼소
2할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3할 때는 123를 순서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더군요. 망자사냥꾼의 대검 툴팁도 보고 놀랐어요.
스꼴라는 나가!
6:05 갑자기 이 이름 보고 이분이 진짜 진최종보스인 줄...
무한으로 수렵하는 그분...
머털도사와 108요괴라는 게임피아 부록으로도 수록된
고전게임이 있는데, 초딩때 큰 충격을 먹은 엔딩이었음..
청원님이 지금 다루고있는 주제랑도 같은거구요 ㅋㅋ
머털도사의 동료 호동이라고 있습니다.
힘이 매우 쌘 극딜러 캐릭터라, 정말 주로사용하게되는
캐릭터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스테이지에 와서는
호동이 돌변하면서 사실 호동이는 마왕이다 라는 스토리로 진행되면서
최고의 딜러캐릭터를 한순간에 잃어버리게됩니다.
저도 이거 댓글로 쓰려고 했는데 이거 기억하고 이미 쓰신분이 있군요 ㅋㅋㅋㅋ
@@highlow9825 사악한 전개였죠 ㅋㅋ
성능 좋은 캐릭이다보니, 그 캐릭위주로
애정하며 키우게 되고, 키운것을 한순간에
날려먹게되는 뒤통수 전개..!
호동 능력치가 괜히 좋은게 아니었음..
인간이 아니었으니까... 소오름...
와 나도 이생각했는데 딜러는 솔직히 대체가능한데 호동이 장착한 템을 그대로 가져가버려서 개 난감함 ㅋㅋㅋㅋㅋㅋㅋ
왕들의 화신 처음 봤을 때 2페이즈에서 흐르던 그윈 테마는 진짜..
아직도 최종보스하면 가장 기억에 오래
떠오르는 보스
그 피아노 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저녁밥은해초 설령 눈에는 눈물이 흐르지 않더라도 모두가 적어도 가슴속엔 흘린 눙물...
모든 최종 보스들 중에서 몇 없는 말이 없는 보스들 중 하나죠. 제가 다른 최종 보스들 중에 이 보스를 좋아합니다.
둠 이터널 DLC에서 암흑 군주 공격 패턴이, 방패로 막아가면서 뉴비들 빡치게 만드는 머로더랑 되게 흡사해서
제가 아시는 몇몇분들은 머로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적어도 머로더는 빠르기도 하고 다른 악마들이랑 같이 있을땐 까다롭기도 한데,
암흑근주는 거리를 두면서 공격하고, 패턴도 조금만 외우면 다 외워지는 정도라
뭐 악마들의 군주라고 하기엔 뭣 하네요;;
니어 오토마타... 모든 엔딩 보겠다고 열심히 하다가 3회차 처음할때 A2랑 9S 둘 중 한 캐릭 고르라 할때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제로부터에다가 피시라서 정식 한글패치도 없다보니 한번도 본 적 없는 방법으로 공격하다보니 아 여기 저런 공격시스템도 있었구나 했었죠ㅋㅋㅋ
곡괭이 시리즈는 명작이죠
한국 인디 게임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될 정도
보기전부터 제목보고 나올줄알았는데 나왔구나ㅋㅋ
ㄹㅇㅋㅋ
@@KSJHANZO 제목보고 바로 예상함
곡괭이 시리즈, 던그리드, 산나비, 로스트 루인스, 스컬 이 5작품이 국산 인디 게임 중 재일 꿀잼(산나비는 내년 2월말에 정식출시, 현제 데모버전 출시)
@@user-ds8cm7dv7o 정이지님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근데 사실 모든 게임들에서 적으로 만나는 세력 모두의 입장에서는 화면 밖에서 모든것(아무도 모르는 약점이라던가,본인이 과거에 뭘 했는지에 관한거나)을 알고있는 초월적 존재(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주인공이 최종보스임.*
곡괭이시리즈는 진짜 재미있게한 플래시게임이이였죠..ㅠㅠ
너네 곡괭이 쩔드라
아직도 플레이 가능하려나...? 내 컴은 미리 깔아놔서 되긴하는데 요즘도 다운이 가능할지 모르겠네...
@@NineTailedWolFox 레오곡은 가능해요
@@NineTailedWolFox "가능"
@@user-ds8cm7dv7o 오 그럼 얼마 없는 플래시 중 하나가 된건가요...? 어도비 플래시 삭제가 어느정도 없어진건지 모르겠네요...
파랜드택틱스2에서 알 잔뜩 몰빵해서 키워놨다가 마지막쯤에 적으로 되고 잡으려고하면 엄청 힘들게 잡았던 기억이..
그렇다고 안키우면 나머지 스테이지가 너무 힘들고
전 그래서 재탕 할 때는 사라 몰아주기했었어요 ㅋㅋㅋ 사라가 그나마 데미지가 박혀서
@@ihiui 사라 멸신난무 생각나네요 ㅋㅋ 파랜드 택틱스1에서는 랄프 기술 이었는데 ㅋㅋ
댓글에 파랜드택틱스2 찾고 있었는데 넘 반갑네요!ㅎㅎ 저도 알 몰빵해서 키웠는데 알고보니 최종보스라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ㅠㅠ
저두여 ㅋㅋㅋ 초반에 알 키워두면 엄청 강력해서 쉽게 깨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얘가 최종보스 멘붕 ㅠㅠ
포켓몬 2세대 플레이 할때 은빛산에서 레드를 만날때의 쾌감이란... 블화2에서도 블화1 주인공 집 갔을때도 쩔었지
닼소는 시리즈다한사람이면 전율 오지게 흘렀겠네
1이랑 3만해도 흐름 2는 그냥 번외편
닼소3 했었음. 전율은 모르겠고 '아 패턴 또 좃같이 만들어놨네' 생각함
ㄹㅇ
닼소는 뽕이 엄청나지 닼소 뽕
2는 닼소가 아니지 ㄹㅇㅋㅋ
내가 조작하던 케릭이 최종보스인건 라오어2가 최고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다른겜은 반전이라도 있지 라오어2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의미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역사에 길이 남을 망작
잉 라오어2 나왔어요? 아직 영상도 안뜬거 아니에여?
@@Sleeptighterrday 드립 아님?
디아블로2는 1편의 주인공들이 죄다 챕터 최종보스나 중간보스가 됩니다. 확장팩인 파괴의 군주가 나와서 최종보스 자리는 넘겨주지만요.
로그와 마법사는 너무 허접하게 나오는게 눈물이ㅠㅠ
니어오토마타의 2B vs 9S의 전투도 인상깊었습니다.
어느하날 선택하기에 정말 힘들더군요.
왕들의 화신은 진짜 처음 봤을때 전율을
잊지 못한다..
자막키니까 오프닝에 안녕하세요 1000원 입니다 이러네 ㅋㅋㅋ
왕들의 화신의 가장 엿같은 점은 엇박...
오늘도 난 단검을 든다
주인공이 보스가 되는 대표적인 게임은.. 디아블로 ㅋㅋ
프롬이 보스전 참 잘 만들어... 루드비히때도 그랬지만 화신전은 진짜 역대급이야...
마녀의 집도 비록 직접 싸우진 않았지만 배신감이 컸던 게임이죠.
니어오토마타 , 1회차에선 2B , 2회차에선 9S , 3회차에서는 A2로 진행하며 , 마지막 최후의 결전때 A2 와 9S 중 한명으로 선택해 결전을 하는 것 또한 자신이 플레이 해오며 함께한 캐릭터에 몰입하게 되며 각 회차의 주인공이였던 캐릭터를 적으로 마주하게 되기에 , 니어 오토마타도 포함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
5:47 그렇습니다, 말로 설명하려고 하면 촌스러워집니다. 한때 갓겜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디렉터였던 누군가는 이 간단한 걸 몰라서 퇴물로 몰락했죠.
록맨제로3편의 최종보스도 주인공인 제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측의 제로는 이전 시리즈의 '기억'또는'정신'만 가지고 있고 최종보스인 제로는 이전 시리즈의 제로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겁니다.
???: 내가 메시아이니라!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가장 충격적이었음 다른 세계의 또 다른 주인공과 맞서는게
가장 인상깊고 충격적이긴했음
바숔 잊고있었는데 ㅋㅋㅋ 이 글 보고 갑자기 소름돋았음 ㅋㅋㅋ
ㄹㅇㅋㅋ
아 맞네요...
둠 이터널 DLC의 암흑군주의 페이즈수와 패턴만 약화 시켜도 최소 매우 긍정적 평가인데
둠가이vs둠가이 힘의 원천
어려울수밖에없음
그런데 얇고 짧으니까
패턴은 쉽고 단조로운 편이라 오히려 어렵게 하는게 나았을듯 ㅋㅋ 갑옷 벗고 난타전 하는걸 바랐는데..
니어 시리즈도 한몫하죠.
오토마타는 좀 간접적이였던거 같고
레플리칸트는 하고있는데.. 엔딩이 흠좀무하다고 해서 기대하며 플레이중입니다
닼소3 DLC 교회의 창은 내가 진짜로 보스가 됨
됨됨됨됨됨됨됨됨됨
됌->됨
@@San16441 수정 했습니다
@@gngtyf6160 수정 했습니다
@@user-bz4ld1en3t 감사합니다 :)
최종보스는 아니지만 저는 아직도 창세기전3 파트2의 크리스티앙 때문에 똥쌌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
좋은템 입혀놨다가 적이 되버려서 ... 진짜 똥쌌던 기억..
와 여기에 디아블로가 없다니... 세대차이인가 ㅠ
고전게임인 파랜드 택틱스2 원작명 파랜드 사가2에 주인공 알도 최종보스였나 그 전 보스가 되서 당황하게 만들죠 만약 육성을 알에게 몰아줬다면 팀이 전멸하게 됐던 기억때문에 나중에 2회차때는 화가나서 알을 전혀 안키우다가 중간쯤에 새 멤버 영입 이벤트때 알과 사라라는 새 멤버랑 1대1 전투때 또 멘붕이 왔던적이 있었던 추억이 나네요
킹오곡 같은 작을 다룰줄은 몰랐는디
ㅇㅈ
나름 인기 있었던 게임
하지만 지금은 레오곡(을 다운받아서)만 할수 있는 그시리즈
@@s1ms1mhan 킹오곡 갓오곡도 다운되지 않나
@@user-ft4sh6rd4n 흠... 그렇나?
라오어 일부러 빼신거 박수 드립니다.
좀 많이 옛날 겜이긴한데 프로토타입도
1주인공이 2최종보스였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창세기전3에서 시나리오 겹치는 부분에서 직접 키운 캐릭이 장비랑 스킬 그대로 보스로 나와서 미리 장비 빼꺼나 하지 않으면 지옥이 펼쳐졌던 기억이 남
인정
맞아...그 사원에서.....진짜 제대로 지옥이 펼쳐졌죠....
버몬트랑 부하들.. 살라딘이랑 부하들... 겁나 세서 토하는줄 알았어요
라떼라서 개인적으로 이 주제에 맞는 CD게임인 추억의 게임, 파랜드 택틱스 2와 머털도사-백팔요괴편이 떠오르네요...
알이랑 호동 ㅋㅋㅋ 경험치 몰아주기로 키워놨더니 거하게 뒤통수 ㅠ
ㅆㅇㅈ입니다 동년배 반갑고
@@user-jb4ic8xq5w 저 때는 인터넷 공략이고 뭐고도 찾기 어려울 때라 당하면 더 충격이었죠 ㅋㅋ 못 깨서 중간 세이브부터 다시 키우고 ㅋㅋ
파택얘긴 왜없나 한참 보고있었는데 ㅋㅋㅋ
라오어2 생각나던데. 내가 조작하던 엘리를 적으로 상대해야하는 빡침
그래서 그 게임이 망겜인 이유 중 하나
@@재지tv 그것은 게임도 아닙니다 그래픽시뮬레이터지
@@panickedgrub5624 네 얼마나 라오어2의 스토리가 엉망진창이면 그런 소리도 듣습니다
네? 라오어2 아직 안나왔어요. 소식도 없는데
@@user-um4ku9re7i 엇 작년에 출시됐어요!
문득 생각나는 디아블로시리즈...
디아블로2의 디아블로는 전작1편에서 주인공이 디아블로로 각성한 존재라고 하지요
레오곡....크흐.....재미있죠....뭐 물론 1회차에서 무기랑 방어구 장신구를 하나씩 고를수 있기에.....1회차에서 종결셋만 맞춰두면 2회차를 쉽게 깰수 있죠...아 물론 전 지금 2회차 노멀 클리어중입니다
디아블로2도 따지고 보면 디아블로1의 주인공을 상대로 하는 보스전이라 ㅋㅋ…
고전게임 '파랜드택틱스2' 도 넣어주고 싶네요ㅋㅋ 게임할때 성능도 좋아서 이놈 중심으로 게임 풀어나갔는데 마지막 보스로 팀을 나가서 마지막 보스를 못잡고 게임을 첨부터 다시 했었죠
진짜 레벨이랑 장비랑 몰빵해서 키웠더니 최종보스가 되어서 아군 다 원샷원킬냄 ㅋㅋㅋ
파랜드 택틱스 5에서..은발캐한테 목숨걸어서 키워놨더니 적으로 돌변....초딩이었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고..아직도 그 충격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음.... 최애였어서 다른 캐들보다 너무 키위둬서 Op수준이라 다시 했었음...
니어 오토마타도 따지고 보면 최종보스가 내가 조종하던 캐릭터 중 한 명이죠
그르네 a2나 9s둘중 하나 골라서 서로 적대하니까 맞네요
최종보스라고하긴 뭐하지만 영웅서기4의 루레인-케프네스랑 영웅서기5에서 히든보스로 나온 루레인이랑 렌이 기억에 남네요.
영웅서기4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티르랑 루레인은 서로의 스토리라인에서 서로가 보스가 되는 것도 처음 플레이 당시 충격이었고,
영웅서기5의 티아나엔딩루트 히든보스 루레인과 진엔딩루트 진 최종보스 알테나(렌)은 이 주제에 딱 맞지 않나 싶네요.
그래봐야 히든보스지
닼소3는 최종보스전에서 내가했던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는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 시리즈로 플레이한 사람은 진짜 뭉클한 느낌이었을거임....
개인적으로 DLC에서 2편 주인공의 행보가 나왔으면하는 아쉬움... 1편 주인공이 불을 계승했던 것처럼 2편 주인공이 왕좌에 앉지않고 떠나 또다른 해답을 찾았다는 떡밥이나 이후 행보가 있었으면 진짜 완벽한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쯔꾸르 좋아하는 저는 off도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어찌보면 주인공의 동료들과 싸워야 한다는 점에서는, 창세기전3 파트2 베라모드 플레이 마지막에,
크리스티앙이 나오는것도 같은 맥락일 수도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에피소드1 게임은 레전드죠
이게 무료게임이라는것에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플레이했었어요
닥히스트 던전 영주도 빼놓을 수 없죠 ㅋㅋㅋㅋ
이분 프사 왠지 AI가 만들어낸 얼굴같은 느낌...
@@user-jq8jc2yy9n 정답입니다.
메탸녀 게임에서 중건선택지에따라 잘키운 동료가 성장시켜둔그대로(배운스킬까지도 고대로..)적이됩니다. 그래서 2회차부턴 아에 배신할캐릭을 손도안대서 조밥이벤트이긴한데 처음에 잘키워놓은 동료가 배신하면 뒤통수씨게 아픕니다.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피쳐폰시절 게임인 검은방2인지 3이
범인이 자신이 플레이 하고있던 캐릭터였다는게
나름 신선해서 기억에 남네요
저도
아직도
그걸 다시 생각하면
저릿함 ㅋㅋㅋㅋ
사실 둠의 최종보스는 1편의 둠가이 였으면 했지...
(스토리 상 안맞지만 그래도...)
전 어릴때 친척형이 빌려줘서 해본 포켓몬 레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ㅎㅎ
아크 서바이벌
초종보스-로크웰
등장지역-에버레이션,제네시스2
로크웰은 아크 주인공중 한명이며
원소라는 물체를 연구했다
그 물체를 액체화 시켜
자신을 괴물로 만들었고
에버레이션에 봉인됬다
그리고 로크웰은 제네시스2에
마지막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모든 플레이어를 미치게 만들었다
어제한 코딩을 오늘의 내가 못알아보는 지금이요...
다음 주제는 전작에서는 최종보스였지만
다음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게임은 어떤가요?
난 처음부터 계속 은빛산의 레드를 외쳤다.
그는 전설 그 자체였지....
........
주인공이 최종보스가 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록맨 X2에서 제로(주인공보다 인기 많음 후속작에서 엑스트라에서 2번째 주인공으로 승급함)라는 캐릭터가 최종보스에게 세뇌(정확하게는 전작에서 자폭으로 죽은걸 부품모아 다시 부활시키고 바이러스로 덮어씌우기)당해 주인공과 싸우고, 조금 많이 지난 후속작 록맨 X5에서는 제로로 플레이시 주인공 X가 적이 되어 나오고 X로 플레이시 제로가 보스가 되어 보스전을 치루는데 제로는 두 가지 형태중 1로 나오며 노멀 상태, 각성 상태에서 싸우게 되는데 노멀 상태로 싸우면 해피엔딩, 각성 상태로 싸우면 배드엔딩으로 이어집니다.
추가적으로 록맨 제로시리즈에서는 스토리의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던 록맨 제로 3에서 주인공의 복제품 정확하게는 주인공의 진짜 몸을 가지고 있고 원래 제로를 만들때 의도했던 성격(이름하야 오메가 제로)과 그에 대항하는 주인공 제로의 복제품 몸에 정의의 정신과의 싸움이 벌어집니다.(놀랍게도 최종보스전) 이후 이 최종보스는 다음 시리즈인 록맨 ZX에서 히든보스로 등장, 직접 플레이 가능이 됩니다. 그리고 록맨 ZX의 주인공들이 후속작 록맨 ZX어드벤트에서 간부급 보스(근데 패턴 호구임)로 등장해 주인공과 전작 주인공의 격돌이 일어나고 현 주인공의 힘을 확인한 전 주인공이 함께 힘을 합쳐 최종보스를 무찌른다는 내용입니다.(겁나 기네)
게임관련 유투버중 제일 애정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벤처 에선 마왕이 가장 강력한데 맨마지막 100번째 엔딩이 용사(주인공)이 마왕이 되어 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
내가 키운 캐릭이 적이 된다는 점에서 환세취호전 린샹이 없는게 아숩..
니어오토마타도 마지막 e엔딩을 보기위한 조건으로 플레이어가 각각 2회차,3회차에 플레이 했던 캐릭터인 9s와 A2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나머지 한명을 죽여야하는게 생각나네요... E엔딩을 보기위해서는 서로를 죽여야하는 엔딩 둘다 봐야한다는것도 생각나구요...
여담으로 니어 레플리칸트는 최종보스가 자신의 영혼인것두 있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와 곡괭이 시리즈 진짜 반갑다
오모리도 이런 류의 게임 중 하나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리나메 시리즈도 이 주제에 포함될만하죠
엔딩보면 뒤통수가 얼얼..
또 하나의 사례로 닷핵 시리즈가 있죠.
닷핵은 가공의 온라인 게임이 무대로, 2탄의 주인공 하세오는 히로인인 시노가 어느 수수께끼의 캐릭터에게 PK당하고 현실에서 의식불명에 빠지자, 복수귀가 되어 그 캐릭터를 추적하는데요.
놀랍게도 그 캐릭터의 정체는 전작의 주인공이었고, 본체에 전작 세이브 데이터가 있다면 이름도 자신이 설정한 이름으로 등장합니다.(세이브 파일이 없다면 디폴트 이름인 카이트로 등장)
다만 진짜로 전작 주인공 본인은 아니고, 게임의 시스템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 역할로 삼기 위해 전작 주인공의 데이터를 복제한 존재였지만요.
다크소울3는 처음 왕들의 화신을 만났을때는 몰랐지만, 다크소울 리마스터를 하고 다시 와보니까 전작이랑 모션이 똑같은걸보고 소름돋았네요..ㄷㄷ;
솔직히 이 주제에서 근본은 레드지,,,, 근본 보스였어,,,,
1렙한테 털렸는데 근본은 무슨 ㅋㅋㅋㅋ
쯔꾸르 게임 OFF가 없다니...ㅠ
Off는 플레이어를 인지하고 아바타처럼 행동하는 주인공 배터랑 배터를 도와주는 져지가 있는데
브레스 오브 파이어처럼 마지막에 플레이어가 누구의 편을 드냐에 따라 싸우는 상대가 달라집니당
레오곡 진짜 오랜만이네요
저쉓 공략법몰라서 한참 쳐맞다가 키보드하나 부셨던게 기억남
K-인디게임 통곡의 벽
레전드 오브 곡괭이..
전작의 주인공들이 이후 주인공에 대적하는 보스가 되다니 흡사 우로보로스ㄷㄷ
우로보로스가 뭔가요
@@thedimlight3312 뱀이 자기 꼬리를 문 채 원형을 이룬 형상을 말하는데, 순환을 상징합니다
아 강연금에서 봤네 우로보로스의 문신
모바일게임인 킹스레이드도 있는데 좀 애매하긴해요 주인공인 카셀과 프레이가 나중에 마왕 카셀과 타락한 프레이로 강림하면서 최종보스급으로 나오는데 그 이후에 스토리에는 루시키엘, 그레모리, 샤밀라, 이사야 등 악역들이 있고 봉인되었던 마왕 앙그문드도 부활한다는 찌라시때문에 애매한거같네요
어렸을때 했던 환세취호전에서 열심히 키운 린샹이 중간에 적으로 나와서 상대해야했던게 충격이였죠...
그래서 2회차부턴 린샹을 최대한 안키우고 플레이하게됨...
용과같이7도 전작들의 주인공이었던 키류가 최종보스로 나옵니다. 실은 키류를 잡는다고 스토리가 끝나는건 아니지만,
스토리상에 나오는 어떤 캐릭터보다도 강해서 많은 사람들이 곤욕을 치뤘죠.
7편 최종보스는 아라카와 마사토임 뭘 알고나 떠들어야지ㅉㅉ 생각이 없는 인간이네
갓오곡 레오곡 진짜ㅠ
알만툴 게임 OFF도 마지막에 주인공 편에 설지, 아니면 주인공과 처음에 만난 NPC 편에 설지 결정하게 되는데, NPC 편에 서면 그 NPC를 조작하면서 주인공을 죽여야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청원이는 못참지 ㅋㅋㅋㅋ
킹오곡 갓오곡 레오곡 참 갓겜이죠 컴퓨터실에서 참 많이 했다는 ㅎ
뭐 이런것 말고도 초반에 아군인 애들이 나중에 가보니 악당이 되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죠, 셰퍼드라든가.. 셰퍼드라든가... 셰퍼드 같은 경우..
뭔 🐕 소리
OFF 있을줄알았다
없었다...
매번 좋은영상 재밌게보고있어요
창세기전 3의 버몬트 대공
디아 2의 어둠의 방랑자
최종보스는 아니자만 록맨 X5의 제로/X
저 곡괭이 엔딩 찾아내려고 전 3일 밤을 샜엇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제가 올렸던 최초엔딩이 퍼졌지만..
스플래툰이 있네요! 스플래툰1편에서는 에이전트3호가 주인공이 되고 스플래툰2에서는 4호를 플레이하는데 DLC확장팩에서는 8호기를 조종할 수가 있고 그중 히든보스가 전작 1편에서 나온 3호기에요ㅋㅋㅋㅋㅋ
근데 히든보스면서 전작 주인공인 만큼 만만치 않은데요 3페이즈까지 있다고 합니다
저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랑 파랜드택틱스(아시는 분 있으려나)입니다. 파택은 어릴때 했던 겜이라 공략집은 게임 잡지나 실릴 때라서 몰랐는데 동료인 딜러이자 탱(전사) 알이 적이 될 때ㅠ 어린 맘에 혼돈으로 무서웠어요. 지금 보면 창세기전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창세기전은 못해봤음.
바쇽인피니티는 겜 영상으로 본 건데 너무너무 스토리 상으로 맘에 들었네요. 직접 전투?의 강렬함은 아니지만 정체 자체가 어마무시해서!
이런 류의 게임 참 좋아해요!ㅋㅋ
영상에 사용된 BGM이 뭔지 알 수있을까요8ㅁ8??
영상이랑 잘 어울리네요8ㅁ8,,
꼭 알고싶어요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