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트리거라는 게임,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스토리도 좋아서 나름 즐겁게 플레이했는데 2편 만들때 제작사가 중2병이라도 걸렸는지 내가 했던 모든 일이 부질 없고 오히려 세상을 구하려했던 행동이 되려 세계를 파괴하게했다는 것 때문에 벙짐. 마치 1편을 즐겁게했던 유저의 면상에 2편 내용을 집어던지곤 응~ 니가 한거 다 개짓이야. 니가 만든 13번의 해피엔딩들 다 부질없는 거야.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기분더러움. 차라리 게임은 더럽게 어렵지만 1편을 했던 유저들을 위해 1편 주인공이 가장 선하게 행동해 모든 걸 구하는 영웅의 흔적을 그대로 3편에 남겼고 마지막 적으로 종점을 찍어서 최고의 선사를 남겨준 다크소울이 더 내 취향임.
폴아웃 3에 나오는 텐페니 타워 호텔 퀘스트도 이 주제에 부합하죠. 관리자가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들(구울)은 호텔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데, 이때 구울들의 편을 들어서 그들도 돈만 내면 호텔에 거주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구울들이 호텔에 들어서고 나서 며칠이 지난 뒤 다시 호텔에 찾아가 보면...
예전에 Gta3 폰으로 할때 이게 일본어로 설정되어있는거임 그래서 동생한테 게임의 내용이 뭐냐고 물었더니 게임이라고 했음 그래서 별은 뭐냐고 물어봤더니 계급이라고 함 죽이면 죽일수록 계급이 늘어난다고 ㅋㅋㅋ아니 ㅋㅋㅋㅋ 아니었잖아 ㅋㅋㅋ 난 일본 순사하고 일본 시민인줄알았지.... 매번 살아날때마다 6별 찍고 난리쳤는데
플레이어가 악당이었다 까진 괜찮은데 그렇게 하도록 유도하고 강제한뒤 나쁜짓을 했다고 훈계하는 게임은 불호를 넘어서 그냥 극혐임
라오어2?
스펙옵스 더 라인?
스펙옵스 더 라인 개극혐
레데리2편도 자꾸 화나게해서 명예떨어지게 만들더라구요 그래놓고 불이익주고
ㅆㅇㅈ
청원님처럼 초심 잘 지키는 유튜브 처음 봄ㅋㅋㅋ 진짜 대단하시당
진짜 이 분은 컨텐츠가 언제 마르냐.. 너무좋고
기본적으로 해피엔딩과 정의롭고 용감한 주인공이 정석이고, 이런 컨텐츠가 많은 것이 보통이지만 가끔은 저런 작품들이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플레이어 입장에서 모르고 당하면 꽤 기분이 나쁠 만 하긴 하네요.
바숔인피때도 느낀건데 진짜 겜스토리 요약 원탑 유튜버... 이쪽으로 쭉 파보셔도 괜찮을듯
@@fuck_your_mom
그럼 반대로 댁은 GCL 을 신격화 하는거 아님?
@@fuck_your_mom프사가 과학이네~
진짜 악당편에서의 악당들마다의 정의를 관철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게임들인 듯... 악당들도 각자 정의가 있을건데... 물론 그게 뒤틀린 정의라 대다수의 사람들한텐 악행이 되는거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전개의 게임은 스토리,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 연출이 구리고 개연성이 떨어지면 무조건 플레이어를 탓하는 맹도견 RPG이지만, 연출이 좋고 마지막 반전꺼지 완벽하면 식스센스급 명작게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선택지 준것도 아니고 시키는 대로만 했는데 마지막에 "네가 한짓을 봐라, 아직도 니가 영웅인거으냐 그 사람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딴 교훈같지도 않은 교훈멘트 지껄이면 욕이 절로나옴
어쩌라고 니가 시켰잖아
크로노 트리거라는 게임,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스토리도 좋아서 나름 즐겁게 플레이했는데 2편 만들때 제작사가 중2병이라도 걸렸는지 내가 했던 모든 일이 부질 없고 오히려 세상을 구하려했던 행동이 되려 세계를 파괴하게했다는 것 때문에 벙짐.
마치 1편을 즐겁게했던 유저의 면상에 2편 내용을 집어던지곤 응~ 니가 한거 다 개짓이야. 니가 만든 13번의 해피엔딩들 다 부질없는 거야.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기분더러움.
차라리 게임은 더럽게 어렵지만 1편을 했던 유저들을 위해 1편 주인공이 가장 선하게 행동해 모든 걸 구하는 영웅의 흔적을 그대로 3편에 남겼고 마지막 적으로 종점을 찍어서 최고의 선사를 남겨준 다크소울이 더 내 취향임.
아무 효과도 없는 펜던트
그러나 힘든 여행에는
추억이 필요한 법이다
(아오 답글 싸움났네 왜 좋아요 1등이라 좋은데 - _ -)
확실히 선택지 없이 단일 루트로 진행하는데 결국 나쁜 결말을 피할 수 없는건 불호이긴 하네요.
브레이드 말고 전부 불호임 저는
선택할 기회를 준것도 아니고 시키는대로만 했는데 "어? 너 나쁜짓을 했구나! 혼나야겠어!" 이러는 꼴
두바이에 온걸 환영한다 제군들
@@nothankskim ㅋㅋㅋㅋㅋ
라스트 오브 읍읍
어릴때 - 와 사실 내가 나쁜놈이구나 ㅠㅠ
지금 - 아니 지들이 스토리 이래 만들고 나보고 지랄이야
진짜 페페 썸네일은 만능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야로 또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니어 레플리칸트죠.
비슷하게 흘러가는건 패스오브엑자일이구요.
게임 진행을 위해 주어지는 단일 선택지 밖에 없는데, 결과는 최악으로만 굴러가고
종국에는 메타적인 스토리라인으로 이어지는게 흥미롭습니다ㅋ
아무리 어거지로 뭔가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로 이렇게 반전을 넣은 경우가 있다 해도 억지로 가르치려드는 ‘그 골프 게임’에 비하면…😅
그 게임은 애초에 반전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불쾌감만 느끼게해서
어허 팬게임입니다
@@Mr.Sometwo안티도 팬으로 치나ㅋㅋ
@@SweetCosyBourbon아마?
브레이블리 디폴트도 이런 반전이 있죠. 세계의 어둠을 정화하기 위해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크리스탈을 해방하는데, 진실은 정반대로 오히려 어둠의 힘을 깨우는 의식이었던 것.
악마 특: 계약은 지킴
그래서 계약 내용도 대가도 안 지켜주는
인간보다 더 예쁘게 보임
폴아웃 3에 나오는 텐페니 타워 호텔 퀘스트도 이 주제에 부합하죠. 관리자가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들(구울)은 호텔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데, 이때 구울들의 편을 들어서 그들도 돈만 내면 호텔에 거주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구울들이 호텔에 들어서고 나서 며칠이 지난 뒤 다시 호텔에 찾아가 보면...
방사능에 쩔어서 모두 구울이 되어있나요?
@@구슬하늘-v6j타워의 주민들은 구울한테 담금질당해 전부 지하실 고깃덩이가 되었답니다
@@구슬하늘-v6j 스포일러 주의
구울들이 반란을 일으켜 사람 거주민들이 죄다 사라져 있어요. 호텔 주인장의 방에는 핏자국이 있고... 지하실로 내려가 보면 시체가 잔뜩 쌓여있습니다.
회사도 면접이나 서류를 통해 검증이 어느정도 된 사람을 들이는데 이민자들도 빡세게 영주권 절차받고 들어오잖아요. 이게 맞아요. 뭘 믿고 다 무더기로 받아들이겠어요..
스펙옵스 더 라인은 좀 불호임
지들이 죽이게 하고 안 죽이면 진행도 안 되고 나쁜놈들 죽이는것 처럼 연출 해 놓고 알고보니 몇 안 남은 착한 애들 이었고~ 민간인들 밀집 구역 이었고~
어떻게든 가르치려 드려는게 꼴 보기 싫은 게임임
브레이드는 진짜 알고나서 충격먹음 ㅋㅋ
주인공이 나쁜놈인지,아닌지 제작사만 아는 비밀이라는게 충격이긴 합니다.
글쎄 공주를 쫒는건 나였다는 반전 자체는 좋았는데 그 뒤에 뜬금없이 핵폭탄이 어떻고 이러는거 보고 짜게 식던데
@@김도현-d2gㄹㅇ 뒤에 쪽이 좀 너무 나가서 별로긴 했음
불호라서 게임은 안하게 되기때문에 청원이님 영상으로 보고 만족합니다 ㅋㅋㅋ
스펙옵스가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어여… 백린탄 에피소드가 진짜.. ㅠㅠㅠ 노러시안 이후로 게임하며 받은 최고의 충격 ㅠㅠㅠ…
라이브 어 라이브 중세편도 나름 그시절 충격적인 스토리였지요.
용사가 악당으로 타락하는 과정이 매력적이여서 첫 에피소드로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니 어떻게 짧은 주기로 이 고퀄 영상을 공장마냥 찍어낼수 잇는거에요?? ㅎㄷㄷ
ㄹㅇㄹㅇㅋㅋㅋㅋ
게임이 아니라 영화면 생각지도 못한 재미난 반전인데, 게임이 되면 개발자가 사기 친 느낌이 들죠.
이 영상 주제랑 같은걸로 스팀 쯔꾸르 마녀의 집 탈출 시켜야하는 주인공이 악역이었던
스펙옵스는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생각나네요. 아군 구하려고 게릴라 모조리 때려잡고 잡혀있는곳까지 가니까 사실 적들에 대항하는 반군...대장과 웃으며 차 마시던 아군....
오늘도 믿고보는 클린원👍
"아직도 영웅이 된 기분인가요?"
ㄸ
녜!
"와카라나이.."
"아직도 당신이 영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스토리가 신선하면 이런요소는 좋음
별의 커비 도팡일당의 습격에서 커비는 케이크를 찾기 위해 화신을 깨워버리죠ㅋㅋㅋ 나중엔 그 신도 뽀사지만
브레이드는 사실 공주스토커 반전으로만 많이 알고있는데 사실 진짜내용은 핵폭탄관련인게 더 충격이였
결말이 그냥 정해져 있는 부분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반전이 대단하네요 영상 너무 재밌어요
이런 주제면 니어 레플리칸트가 국룰이었는데
처음으로 디스아너드를 플레이했을때 정권수복과 복수를 위해 정당하게 암살을 했지만 결과는 나만 나쁜놈이 된게 꽤 충격이었죠
니어 레플리칸트도 약간 이런 결이 있죠...스포니깐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암튼 주인공일행들....양아치쉨....
이 정도는 괜찮은데 갑자기 2편에서 니들 나쁜놈들임ㅋㅋ하는건 화나겠네요
완다와 거상...이게 모노...
진짜 청원님 너무 좋아요❤❤
이런 스토리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시리즈가 바로 니어 시리즈 진짜 착한놈들이 착한 선택으로 세계를 구하면 한상 그 결과로 세계가 멀망해버림 근대 멸망하는 이유도 주인공 때문임
00:32 Opening
11:15 Endcard
에오오오옭
이건 좀 다른 개념이긴 한데, 에일리언vs프레데터 시리즈 에서 에일리언으로 플레이 할시
주인공은 분명히 에일리언 입장에서는 선역이지만 인간 입장에서 보면 대량 학살을 벌인 괴물이 되버리는 스토리가 나오죠 ㅋㅋㅋ
단간론파v3가 생각나넴..
단간론파를 플레이하고 사랑하는 너희 때문에 이 무한한 단간론파 시리즈 세계에서 애들이 죽는거야! 라는..
유저에게 정보획득수단과 함께
다른 선택지가 정상적인 루트로서 존재할 때나 가치가 있다
제목 보자마자 바로 스펙옵스 백린탄 나오겠네 했는데 역시 나왔군요 처음 봤을때 진짜 충격적이였는데
알고보니 내가 메인 빌런이었다라는 건...엄청나네요
유튜브 타임라인에 표시하실때 에피소드1~10 이렇게 말고 게임 이름으로 표시해주시면 좋을거같슴둥
완다와 거상은 딱히 문제가 없네
신체가 빼앗김
이미 마을 사람에게 살해 당해
그냥 시체나 다름없음
소녀 부활 약속 잘 지킴
주인공이 살해 안당하고
뭔일 또 일어나면 해결만 잘했으면
해피 엔딩이였을텐데
그저 아쉬운 엔딩이네요
여기는 스펙옵스 호불호 갈리네
악마는 약속을 지킨다.
니어 레플리칸트도 선한 마음으로 행동했지만 마지막은 안좋게 끝나는 게임이었죠.
한쪽이 선 이면 다른 한쪽은 무조껀 악 이 되야 하는 세상..
역시 악당 약속은 지켜준다 ㅋㅋ
니어 레플리칸트가 없네요? 이런류의 최고봉은 아직도 니어 레플리칸트를 따라잡을 게임이 없다 생각하는데.. ㄹㅇ 주인공이 진짜 알고보니 나쁜놈이었던..
완다는 솔직히..
여친을 죽여서 제물로 바친 마을 사람들이 원흉이지..
완다는 이용당한거고..
도르민 그는 약속은 지키는 남자..
콜옵 블랙옵스 콜드워도 이런 게임 중 하나죠
CIA 요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세계 핵무기를 격발시키려던 빌런의 최측근이었다던가…..
그래도 여긴 진실을 알고 난 뒤 어느 쪽에 붙을지 결정하게 해주긴 했죠
거상은 진짜 ....ㅠ
3:11 그런 능력의 잉크라면
분명 유흥가에서 떼돈을 벌 수 있을건데..
겁나 힘들었는데 저런 결말이면.......
그래도 약속은 지키는 도르민좌
스펙옵스하다가 충격받고 중간에 놓아버렸어요.. 이어서 더 못하겠더라구요
? 도르민 착한 놈 아님?
목소리가 김영철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번창하세요.
진짜 꾸준하다 와
사랑받았기에 사랑한것이 아니다
그는 그저 사랑했던것이다
-모르고트 플레이어가 악당같다는..
마크 오브 더 닌자는 쉥크 생각나네요👍🏻
재밌게 봤습니당
아 진짜 이런 전개는 진짜 싫어... 차라리 선악 관련없이 다때려부수는 마이웨이가 더 낫지...
ㄹㅇ 진짜 그럼
선택권은 없으면서 네가 선택한거야 네 잘못이야 ㅇㅈㄹ 하면 아! 내가 이걸 산게 잘못이구나 할거 같은데
스포
헤라클레스의 영광3에서 주인공 에우리스 (바올)이 작중 사건의 원흉으로 나오죠.
그나마 이쪽은 나중에 속죄하려고 자기 일들을 바로잡고 저승에 가서 죄를 씻고
환생하는 걸로 끝납니다.
스트레인지 덴 픽션도 이주제에 어울리지 않을까요?
하프라이프에서는 NPC들 죽이면서 진행해도 잘 되는데..ㅋㅋ
충격은 받겠지만 전 이런 반전을 좋아해서 영화나 드라마랑 같이 게임은 게임으로 즐겨야함
브레이드 라는 게임은 그냥 주인공이 스토커 인거네요? 어쩐지 공주가 주인공 못오게 장애물 가동시키고, 거기에 주인공 캐릭터 모델링이 좀...
그럼 라이브 어 라이브의 중세편의 주인공 올스테드는 어떻게 생각하죠?
이거 보니까 파 크라이 4가 생각나네요 그냥 가만히 있지 못해서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아머드코어 포 앤서 진엔딩에 가까운 올드킹 루트를 보면 주인공이 1억명을 넘게 죽이고 랭크 1~4와 자기 스승까지 죽이고 계속 학살을...
브레이드는 비유하자면 우리가 플레이한게 마리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쿠파였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 하나의 목숨 에는 하나의 생명을 대가로 해야 한다. 예외는 없다. "
제가 했던 마그나카르타 진홍의성흔에서 처음에 나왔던 적을중 하나인 기억을 잃은 여주인공을 사랑한 한 남자가 있었는데 남주인공 조력자였던 사람이 알고보니 서로 이간질 했고 세상을 지배 할려고 했단 내용
곡괭이 시리즈가 안나와서 좀 아쉽네요 😢
니어 레플리칸트의 충격을 잊을 수 없음..
이제 이 채널 이름은 페페임🐸
저렇대 할수 있는 제스처:진짜로 빌런이 된다
곡괭이 시리즈도 이 영상에 부합하는듯....
백린탄에 대한 경각심 용도라고 생각해서 좋다고 봅니다.
제물을 받았으면서 억울하기는 개뿔
완다와 거상의 모노는 나중에 머리에 뿔달린 꼬마랑 썸을 ..............우우우우웁~~~~웁~~~웁
반전스토리는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탈출구(?) 없이 부조건 직진은 싫으네요
맞아요,
적어도 진실을 알려주고 나서 선택의 여지는 주었으면 하네요.
스카이힐도 진엔딩이 이런 결이었던 것 같네요.
이 분야에 낄 수 있는 게임이 또 있죠.
니어 레플리컨트…
기모찌가...와루이네
오 되게 흥미로운 게임이네
브레이드 생각했는데 역시 ㅋㅋㅋ
곡괭이 시리즈 1, 2편은 같은 주인공인데 알고보니 살인자였고, 3편에서 1편 보스의 아들에게-
언니 안녕!!
오 왔네 ㅋㅋㅋ
스펙옵스 더 라인은 실제 게임 로딩화면에
'아직도 영웅이 된 기분인가요?' 이지랄 해논거면 좀 맞아야겠는데..
예전에 Gta3 폰으로 할때 이게 일본어로 설정되어있는거임 그래서 동생한테 게임의 내용이 뭐냐고 물었더니
게임이라고 했음 그래서 별은 뭐냐고 물어봤더니 계급이라고 함 죽이면 죽일수록 계급이 늘어난다고 ㅋㅋㅋ아니 ㅋㅋㅋㅋ
아니었잖아 ㅋㅋㅋ
난 일본 순사하고 일본 시민인줄알았지....
매번 살아날때마다 6별 찍고 난리쳤는데
독립운동ㅋㅋㅋㅋㅋ 아닠ㅋㅋ
그러면 경찰들 죽일때마다
이런 대일본 제국의 간악한 경찰들 같으니 죽어라 이건가
자기 혼자 gta 도쿄를 해버리넼ㅋㅋㅋ6별까지 나대면....얼마나 죽여덴겨ㅋㅋㅋ 여태껏 1인 으로써는 가장 많은 민간인과 경찰을 죽인 독립운동가 이실듯 ㅋㅋㅋㅋ
하라해놓고 나쁜짓이라고 마지막에 알려주는게 진짜 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