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넘기는 소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어떻게들으면 껄끄러울 수도 있는데 왠지모르게 책읽을 땐 주변에서 어떠 한 작은잡음도 없어야 그나마 읽히는 저이지만 책 장넘겨주시는 종이소리가 절 이공간이 아닌 수목원같은 곳에 있게합니다🌳🌵🌲 저도 아니한 일로 법정에 갔다왔는데 상황과 경우는 완전 다르지만 훗날 제 기억이 잘못되도 제 뼈가 기억 하고 제 살이 기억할 것입니다 😢😢😢😢😢그만 자유롭고싶습니다
시련(고통)에 반응하는 방식은 나의 자유. 살아갈 이유의 여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고난 가운데서도 견딜 힘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죽음 밖에는 없을 것 같은 그 수용소에서 살아서 나온 프랭클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도 저마다의 과거와 미래를 그렸기 때문에 수용소로부터 생존했을 거라고 봅니다. 인간의 '삶을 향한 갈망'에 존경을 표해봅니다.
삶은 견디는게..맞네요..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지 저 자신도 잘 모르겠지만..어떤 상황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말기를..🙏🏻 새삼 인간의 앙면성너무너무 무섭고 끔찍한것이 많아 😱😱😱😱 하루하루큰 고통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에 그리고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그리고 오늘도 좋은 책 요약정리👍👍👍영상도 👍👍👍👍👍👍👍감사히 잘 보았어요..항상 고마워요 고운 책방님💕💕💐🍁
북나리님 예전에 봤던 영상인데 ㅎ 유뷰트 알고리즘이 ㅎㅎ저를 오늘 또 다시 이 책을 소개해 주네요 ☺️😉 🐣🐥🐤🐣🐥🐤 며칠간 비와 눈이 반복되어 내렸어요~ 봄이 온둣 겨울다시 찾아온듯 ... 코로나로 집콕하며 집에 갖혀 있는건 당시 수용소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생각하며...다시 들어봅니다..(항상 느끼는거지만 울 나리님 진짜 👏👏👏👏👏👏👍👍👍) 요즘 안네의 일기를 읽으며...위로 받고 있네요 ... 홀로코스트 ㅠㅠ 정말 인간정신이 얼마나 강하며 또 얼마나 약한지...양면성을 잘 보여준 인류 역사간 가장 끔찍한 사건이 아닌가 싶어요... 희망에 대한 인간 사고의 양명성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ㅠㅠ 프랭크 박사님의 말씀에 절대 동감하며👏👏👏👏👏 인간 정신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
책 이해에 대한 깊이와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같은 책을봐도 이렇게 다를수가...... 정신적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고전들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언젠간 읽겠다고 생각한 책들인데 영상으로 이렇게 많이 올려져있네요. 책방님 영상을 보니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뭔가 목소리 느낌이 다르네요. 주제가 무거워서 그런지.. 어쨌든 어느 쪽이든 너무나 듣기 좋아요 현실이 너무나 가혹해서 과거로 도피하는 상황, 슬프네요. 아내와의 대화를 상상하면 행복하면서도 비참할것 같습니다. 비교할 정도는 절대 아니지만 제가 배에서 아내를 그리워해봤기 때문에 더 와닿네요. 상상속에 완전히 몰입하면 그순간만큼은 행복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서 상실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그리고 상황을 바꿀순 없으니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걸 다시 상기하고 갑니다. 느끼는게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카포는 같은 유태인 수감자이지만, 나치 당원들이 다른 수감자들을 관리/감독하도록 별도로 선발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어떤 카포들은 나치보다도 더 악랄하게 수감자들을 탄압했다고도 하고, 또 어떤 카포들은 다른 수감자들을 알게 모르게 돕기도 했다고 하네요…만약 ‘카포도 피해자였다’라는 입장에 서서 토론을 하셔야 한다면, 어쨌든 카포들도 나치에 의해 수용소에 수감된 인권탄압의 피해자였고, 인간이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존엄성이 사라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치라는 권력에 기생하는 선택을 강요받았고, 나치 당원도 유태인도 아닌 애매한 존재가 되어 종전 이후 유태인 사회에서 큰 비난을 받아 암살을 당하거나 전범 재판을 통해 수감되는 등 응징을 받았다고 하니 그들도 크게 보면 역사의 희생자였던 거긴 하죠.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토론 되시길요^^
살아가는 세상이, 감옥이라는 생각 할때가, 가끔식 있을때가 있었어요 . 어려울때마다, 과거와 미래 모두 생각해보면 현재가 불안해선 안된다 다잡게 되지요. 보다 더 행복 하지않으면 내가 너무 억울할것같아서요 그 순간마다에 선택은 내가 하는데 언제나 낯설고 두려워 불안했죠 이제 이나이 되고보니 생존경쟁의 의미도 흐려지고 그저 현재에 행복하다 생각하죠 하나 둘 주변 아는이 사라져가고 언제가는 나또한 역시 그렇겠지요 자극이오면 반응 어떻게 할까? 이 공간 활용에 긍정적으로 선택하고서는 참잘했다 자신에 칭찬하고 스스로 더욱 행복해지려구요 성심껏 낭독해 수고하신 고전책방지기님 덕분에 오늘밤도 낙서에 행복합니다
![[#책읽어주는나의서재] (1시간) 살면서 수없이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갈림길😢 정신과 의사가 수용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은?](http://i.ytimg.com/vi/ZzqmYw5OtNU/mqdefault.jpg)
![[한달한권📚]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인생과 신앙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http://i.ytimg.com/vi/CAHZbQjsLfY/mqdefault.jpg)
첫 번째 단계: 충격(2:33) 두 번째 단계: 무감각(4:50) 고통을 피하는 방법(7:13) 감옥 안에서 우리를 살게 했던 것 1. 시련으로부터의 자유(8:34) 감옥 안에서 우리를 살게 했던 것 2. 삶의 목표(12:20) 종전 그리고 삶의 의미(14:12)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뿐이다.ㅡ프리드리히 니체ㅡ
삶은 늘 질문을 어떻게 해결 할것인지 해답을 찾아나가는 것인가봅니다.
삶의 무게를 또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책장 넘기는 소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어떻게들으면 껄끄러울 수도 있는데
왠지모르게 책읽을 땐 주변에서 어떠
한 작은잡음도 없어야 그나마 읽히는
저이지만 책 장넘겨주시는 종이소리가
절 이공간이 아닌 수목원같은 곳에
있게합니다🌳🌵🌲
저도 아니한 일로 법정에 갔다왔는데
상황과 경우는 완전 다르지만
훗날 제 기억이 잘못되도 제 뼈가 기억
하고 제 살이 기억할 것입니다
😢😢😢😢😢그만 자유롭고싶습니다
시련(고통)에 반응하는 방식은 나의 자유. 살아갈 이유의 여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고난 가운데서도 견딜 힘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죽음 밖에는 없을 것 같은 그 수용소에서 살아서 나온 프랭클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도 저마다의 과거와 미래를 그렸기 때문에 수용소로부터 생존했을 거라고 봅니다.
인간의 '삶을 향한 갈망'에 존경을 표해봅니다.
멋진 감상평 감사해요! ^^ '삶을 향한 갈망'이 얼마나 질기고 위대한지를 깨닫게 된 작품이었어요!
정독 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본 죽음의 수용소 정리 영상중에 최고임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웰메이드 영상 감사해요^^ 계속 업로드 부탁드려요~ 이 책은 구매해서 읽어봐야 겠네여~ 좋은 책, 감사합니다~
최근에 채널을 발견한 구독자입니다! 이 책을 5번 넘게 봤는데도 막막했는데, 이 영상이 있네요 잘보겠습니다!!
삶은 견디는게..맞네요..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지 저 자신도 잘 모르겠지만..어떤 상황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말기를..🙏🏻 새삼 인간의 앙면성너무너무 무섭고 끔찍한것이 많아 😱😱😱😱 하루하루큰 고통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에 그리고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그리고 오늘도 좋은 책 요약정리👍👍👍영상도 👍👍👍👍👍👍👍감사히 잘 보았어요..항상 고마워요 고운 책방님💕💕💐🍁
스위스 사라맘 swiss_yunmi 어떤 상황이 와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래야죠! 오늘도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라맘님!🥰
단아한 목소리로 과장없이 진실하게 낭독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을 받습니다
요즘 고전책방에서 편한독서로 행복이 넘치네요..감사감사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이 넘치신다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이렇게 정리된 영상을 접하니까
머릿속에 정리가 되서 너무 좋네요
잘 정리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스탭프도 너무 유용했어요. 다시 듣고 싶은 부분이나 먼저 듣고 싶은 부분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책선정이 너무좋네요.. 구독하고 자주올게요
처음 영상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내용도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나리님 예전에 봤던 영상인데 ㅎ 유뷰트 알고리즘이 ㅎㅎ저를 오늘 또 다시 이 책을 소개해 주네요 ☺️😉
🐣🐥🐤🐣🐥🐤
며칠간 비와 눈이 반복되어 내렸어요~ 봄이 온둣 겨울다시 찾아온듯 ... 코로나로 집콕하며 집에 갖혀 있는건 당시 수용소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생각하며...다시 들어봅니다..(항상 느끼는거지만 울 나리님 진짜 👏👏👏👏👏👏👍👍👍)
요즘 안네의 일기를 읽으며...위로 받고 있네요 ...
홀로코스트 ㅠㅠ 정말 인간정신이 얼마나 강하며 또 얼마나 약한지...양면성을 잘 보여준 인류 역사간 가장 끔찍한 사건이 아닌가 싶어요...
희망에 대한 인간 사고의 양명성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ㅠㅠ 프랭크 박사님의 말씀에 절대 동감하며👏👏👏👏👏 인간 정신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
알고리즘으로 사라맘님 보고 또 봐도 반갑네요🥰 저도 안네의 일기 정말 인상 깊게 봤는데 유태인 대학살은 정말 두고두고....인간의 잔혹함과 숭고함을 동시에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난 역사적 사건이 없었던 듯해요 ㅠㅠ 코로나 집콕 넘 지치지 말고 힘내시구요!!
책 이해에 대한 깊이와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같은 책을봐도 이렇게 다를수가...... 정신적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고전들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언젠간 읽겠다고 생각한 책들인데 영상으로 이렇게 많이 올려져있네요. 책방님 영상을 보니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바쁜 삶 속에서 고전 한 권 꺼내읽는 거 쉽지 않죠^^;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정리가 잘 안되서 이 영상을 찾게 되었는데 정말...같은 책을봐도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싶었어요.
책을 먼저 읽고 이렇게 영상을 찾아보며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참 좋겠다 싶었네요^^
용기얻고 갑니다
무겁지 않은 두께에 비해 참 묵직한 책이죠? 자막이 바로 안 보이는데, 발음이 좋으셔서 굳이 필요 없을 것도 같지만 조금 허전(?)하기도 하고 또 적응도 되고 그러네요. 이번 편도 복습을 해야겠어요. 이렇게 보면 매번 새로워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앗 자막 삽입했는데 안 보이시나요? ㅠㅠ Emmett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
자막 보이네요. 아깐 제가 뭘 잘못했나봐요^^;
비극적 인 삶의 경험입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새로운 친구.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영상 먼저 접하게 됩니다
강추드리는 작품이에요^^
참 무거운 주제인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중인데...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잘 이겨 냈으면 하고... 삶이란 무엇일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그저 열심히 살려구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책 읽어주는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네요. 구독 꾹 누릅니다.
온라인스쿨 때메 왓는데 재밋네용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iloveclassicbooks 벌써 9개월이나 됐네요…🥲☺️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직접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강추하는 책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책으로도 읽어봤지만, 영상으로 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유튜브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대박나실 겁니다!!
유익하셨다니 기쁘네요^^ 대박 응원까지 ㅋㅋ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iloveclassicbooks 답글 감사드려욤!!!
아래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낭독해주시는 목소리는 차분하네요~ 이것도 이것대로 듣기 편안합니다 ^^
오늘밤, 책 읽어주는 다늬Danee 이번에는 저음 버전으로 녹음해 봤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설국에 이어 와 너무 깨달음을주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재미있게 감상하셨길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삶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는 밤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컨텐츠감사해요 ^^
gemtv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에게 필요한 책을 나리님덕에 이렇게 쉽게 유투브로 접하게 되네요~~^^ 너무 감사해요
필요한 책이셨다니 좋네요^^ 재미있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4:00 10:15 11:25 14:30 14:59
채널 차례로 봐야하는데...
중간에 이렇게 뜨면 순서가 바뀌어서...😅 그래도 듣고 또 듣죠 모~~😁😁 들어도 또 가먹으니~✌ 감사히 듣습니다~^^
ㅋㅋ 감사해요 딸기만두님! 타샤의정원 들으면서 예쁘게 뻗어나가는 저희집 식물들 구경했어요^^
@@iloveclassicbooks 어므나~~😅 고맙습니다~^^ 요즘 북나리님의 고전에 푹빠져삽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살아갈이유와 목표를 찾는일을 찾자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좋은책 감사해요👍👍👍
엘레나 피아노 Elena Piano 즐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엘레나님의 목표 중 하나는 구독자들한테 멋진 피아노곡들로 힐링 타임 선사해 주시는 것이겠죠?🥰
@@iloveclassicbooks 그럼요~그럼요😍
이번 영상에서 뭔가 목소리 느낌이 다르네요. 주제가 무거워서 그런지..
어쨌든 어느 쪽이든 너무나 듣기 좋아요
현실이 너무나 가혹해서 과거로 도피하는 상황, 슬프네요. 아내와의 대화를 상상하면 행복하면서도 비참할것 같습니다. 비교할 정도는 절대 아니지만 제가 배에서 아내를 그리워해봤기 때문에 더 와닿네요. 상상속에 완전히 몰입하면 그순간만큼은 행복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서 상실감이 더 커지더라구요
그리고 상황을 바꿀순 없으니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걸 다시 상기하고 갑니다.
느끼는게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밤에 듣게 목소리톤 좀 낮추라는 지인들의 요청이 있어서 ㅋㅋ 톤을 좀 낮춰봤습니다 ^^
항해사 에피소드 너무 신선하던데,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세요!
@@iloveclassicbooks 원래톤도 전 너무 좋아서 구독자 1로서 원래스타일도 가끔요청드립니다. (그게 본연의 자연스러운 목소리이실 테니)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
에피소드도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한재혁 tube, 영어강사 이야기 기존의 하이톤(?)도 종종 선보일께요^^ 관심 갖고 들어주셔서 늘 감사요!! 😄☘️
나리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여러번 ...자주 들어도 참 맘에 와 닿는 문구들..아마도 작가자신의 끔찍한 경험을 통한 직접적 경험의 산물이라 그런듯하네요 ㅠㅠ
책을 사놓고 진도가 안나가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읽을 힘이 생겼습니다^^
읽을 힘이 생기셨다니 기쁘네요^^ 조금 지루하실 수도 있지만, 다 읽고 나면 두둥~하는 울림이 있는 책이었어요!
💚13
죽음 처절했던경험~그들을 무엇이 살게했는가~ ㅠㅠ 넘 슬픈 아우슈비츠수용소
집행유예 망상 ㅠ~충겹~무감각현상~
오직생존만~정신적인 영적도피~오늘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한주간도 화이팅입니다 💚🎶🎶💕
목소리가 아나운서급이네요~^^
과찬이십니다^^
이 누나 컨텐츠 장난 아니네... 컨텐츠는 너무 좋으니 떡상할 방법만 열심히 연구하시면 될 듯?
떡상의 그 날이...오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시간이 분명 ..떡상의 세계로 우리 북나리님을 데려다 주겠지만 그때도 지금 처럼 꾸준히 성장하시길 🥚🐣🐥
@@seeyouinswiss 하하 감사해요 사라맘님~~ 떡상이 없더라도 이렇게 꾸준히 찾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콘텐츠 좋은것 같은데, 조회수가 처참하네요ㅜ
제가 더 분발해야죠 ^^; 소수의 분들이실지라도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영광입니다!
적당히해라.연애인,유튜버걱정하지말고 자네부터걱정해라
제발~나포함 한국인에게도 이런 상황을 한달간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학원에서 '카포는 피해자 이다'라는 주제에 찬성으로 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근거3가지 정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이번 주제가 넘 어려워서요ㅠ 아니면 카포들이 한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용ㅠㅠ
카포는 같은 유태인 수감자이지만, 나치 당원들이 다른 수감자들을 관리/감독하도록 별도로 선발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어떤 카포들은 나치보다도 더 악랄하게 수감자들을 탄압했다고도 하고, 또 어떤 카포들은 다른 수감자들을 알게 모르게 돕기도 했다고 하네요…만약 ‘카포도 피해자였다’라는 입장에 서서 토론을 하셔야 한다면, 어쨌든 카포들도 나치에 의해 수용소에 수감된 인권탄압의 피해자였고, 인간이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존엄성이 사라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치라는 권력에 기생하는 선택을 강요받았고, 나치 당원도 유태인도 아닌 애매한 존재가 되어 종전 이후 유태인 사회에서 큰 비난을 받아 암살을 당하거나 전범 재판을 통해 수감되는 등 응징을 받았다고 하니 그들도 크게 보면 역사의 희생자였던 거긴 하죠.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토론 되시길요^^
@@iloveclassicbooks 감사합니다ㅠ
살아가는 세상이,
감옥이라는 생각 할때가,
가끔식 있을때가 있었어요 .
어려울때마다,
과거와 미래 모두 생각해보면
현재가 불안해선 안된다
다잡게 되지요.
보다 더
행복 하지않으면
내가 너무 억울할것같아서요
그 순간마다에
선택은 내가 하는데
언제나 낯설고 두려워 불안했죠
이제 이나이 되고보니
생존경쟁의 의미도 흐려지고
그저 현재에 행복하다 생각하죠
하나 둘 주변 아는이
사라져가고 언제가는
나또한 역시 그렇겠지요
자극이오면
반응 어떻게 할까?
이 공간 활용에 긍정적으로
선택하고서는
참잘했다 자신에 칭찬하고
스스로 더욱 행복해지려구요
성심껏 낭독해 수고하신
고전책방지기님 덕분에
오늘밤도 낙서에 행복합니다
내 선택에 대한 확신과 믿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