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자신의 집 다락방에 감금된 상류층 여성, 블랑쉬 모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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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1901년, 프랑스 법무장관의 방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에는 25년 전에 실종된 프랑스 귀족 여성 블랑쉬 모니에의 행방에 대해 적혀 있었다.
편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그녀를 찾게 되었고
블랑쉬를 발견한 경찰들은 그녀의 모습에 말문이 막히게 되는데...!
비운의 여인 “블랑쉬 모니에”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Nostalgic Place - Myuu
2. Falling Rain - Myuu
3. Rain Fuse - French Fuse
![42년 만에 교회의 비밀을 폭로한 신부 덕분에 극적으로 해결된 미제사건. 존 버나드 피트 [해결된 미제사건]](http://i.ytimg.com/vi/0opBuE_V-O8/mqdefault.jpg)
![[#한끗차이]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 18년간 이어진 역대급 사기극😱 18년 동안 아이도 낳아 키우며 함께 산 아내가 남자였다고? | #언박싱 | #티캐스트 하이라이트 배송완료](/img/n.gif)
25살의 블랑쉬는 너무 아름다웠는데.......
25살........그 이후의 삶이 끔찍했네
엄마란 여자가 미쳤다
마자요 정말 ㅜㅜㅜ
딸의 행복보다
남들의 시선이 더 중요한 엄마
이런엄마들 한국에도 많죠..
슬퍼요 ㅠ
저 당시 프랑스는 그나마 귀족들 문화였겠지만 한국은 지금도 양반가문부터 상놈가문까지 모든 부모들이 저런식이죠. 그러니 출산율이 세계꼴지
인도는 더 심각
딸?자식이 아니고?
@@fnb8171여기서는 딸인데, 아들이었으면 아들이라고 했겠죠???
천사처럼 예쁘게 생겼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가족들이 가족이 아니군요
정말요 ㅠㅠ
살려달라는 비명을듣고도 25년동안 아무도 도와주지않았음에 분노가 차오른다..ㅜㅜ
ㅠㅠㅠㅠ 마자요 ㅠㅠ
권력자들에 대한 관대하고 너그러움은 어느시대, 어느국가에서나 있었군요. 프랑스도 거기서 자유로울 수 없었네요. 썩어빠진 경찰의 태도가 가장 큰 문제로서 지금 우리 모습과 너무나 닮았네요. 가여운 모니에, 부디 영면하시라.
저렇게 땰이 사는것보다
가나한 변호사 하고 사는게 딸의 행복을 위해서 살게끔 해줬어야
딸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거지요
@@barasintv ❤❤❤❤❤❤❤❤❤❤❤❤❤❤❤❤❤❤❤❤❤❤❤❤❤❤❤❤😊❤❤❤❤ 14:37
햇빛도 안드는 다락방에서 25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조차 할수 없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공감입니다 ㅜ
죽지못해서~~~
갇혀있었으니~~~
ㅠㅠㅠㅠㅠ 안타까운
자식의 행복보다 자신의 체면이 중요한 전형적 나르시시스트 부모...그녀의 인생이 너무 애닮프다 ㅠㅠ
😭😭😭
저희 엄마요
@@user-ce2dh7cn3d나도...
햇빛 없는 다락방에 감금이 끔찍하네요.영육간에 건강과 딸의 행복이 우선인데요.
정말요 ㅠ
저 엄마는 악마다. 악마니까 저런 행동을 하는거다. 가족 전체가 악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자기 딸의 인생을 저런 식으로 처참하게 만들다니..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모인듯 합니다.
솔직히 그냥.. 황당하네요;;
공감입니다 ㅜㅜㅜㅜ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 중에 명예살인 이라는 게 저런 경우와 비슷해요.
지금 우리나라에도
자식을 소유물처럼 여기는 사람 많습니다.
비극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정신병자죠
세상에... 몸무게 25키로.... 내가 몸아파서 42키로로 빠졌을때 너무 힘들어서 제정신 아닌상태로 누워만 지냈던적이 있는데 저여자분은 25키로 ㄷ ㄷ 게다가 중년이... 가족들미쳤다진짜.....
충격이에요 ㅜㅜ
몸무게 70이어도 밥 한그릇 적게 먹으면 이더위에 허덕거리는데.. 25kg면 뼈만 있겠네
하인 중 한명이 일을 그만두고서 나서야 익명의 편지를 보낸게 아닐까 싶네요...
양심의 가책에 계속 시달렸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신고 못하고 있었던 누군가일듯...
😭😭😭
지금도 자식을 자신의 소유라 착각하고 자인이 죽으면 남는 아이들이 괴로울거라고 살해해놓고는 정작 자신은 못죽어 처벌받는 사건도 이사건과 같은맥락이라 봐요
시청 감사합니다!
부모는 자신들의 권리를
어디까지라고 생각했던걸까요😮💨
25년이라니요..끔찍합니다.
영상 몰입감 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날의 블랑쉬 너무 아름답다
가장 잔혹한 범죄는 가족들사이에서 벌어진다는 슬픈 진실
정말요 ㅠㅠ
맞습니다... 소시오패스 언니에게 장기간동안 착취와 학대를 당해와서 전신쇠약에 목숨만붙어있습니다...잔인한 가족에게 희생당한 사람.....
모니는 아름다운 여성 이었는데 부모님 에게 거역 한죄로 감금되어 25년을 빚도 없는 곳에서 괴물 처럼 변했네 상류 사회 가 이렇게 이기적이라니 부모가 자식을 너무 잔인한 부모네요
공감입니다ㅜㅜ
이기적인 부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단한사랑이네요.
후회하지않는다는...❤
그넘의 가문 .가문..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너무 곱게 심장마비로 저세상
으로 가버리다니..안타까울뿐.
오빠의무죄가 더 충격적이기도
하자만..
예날이나 지금이나 유전무죄.
씁쓸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어머님?
엄마이길 포기한 악마일뿐이다 사형시켜야함 울나라도 법무부의 공정과 상식의 엄정한 명령을 내릴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한다
정말요 ㅠㅠ
ㅇㅁ가 아니라 ㅇㅁ네
❤
1111
@@클린코랴
네~~~ 싸이코패스 악마
그깟 사랑...살다보면 물거품같은 것인데...세상에 저렇게나 아름다운 처자인데ㅠㅠㅠㅠ 같이 살던 가족이 더 무섭노ㅠ
시청 감사합니다!
*그 익명의 편지를 쓴 사람의 용기가 고맙네요ㅠㅠ*
공감입니다!!
부모와 오빠가 소시오패스.
자식이 부모가 원하는대로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그러면서 자선사업으로 위장.
주위의 평판만 중요.
정신병자들...ㄷㄷㄷ
시청 감사합니다
학대가 이루어지는건 무리속입니다.다 끊고 도망치고있습니다
저어머니의 미친 딸의대한 질투심때문인것같습니다 고집때문이아니라 예쁜외모인 딸 안타가ㅂ네요 어머니의질투 아닐까요 미친엄마 어느변명도 설득력없음
ㅜㅜㅜ 흑흑 정말 비극이네요
정말 지독한 딸과 엄마다.. 나같으면 포기한다 그러고 도망쳐 나오든가 하겠네.. 그 늙다리 변호사는 고작 십년후 죽었다는데 후회를 안하긴 개뿔.. 그냥 자기선택에 대한 허세지.. 그 세월겪고 그럴 기운이 남아있다는게 참 딸도 보통이 아닌 인물..
시청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부모도 문제지만 딸도문제가 많음 한번인생을 너무비참하게 보냈네요 저런거보면 타고나는 팔자가 있는듯.. 내가 왜이런생각을 갖게돼는지 결정을 하게돼는지
풀려나고도 정신병원에 있었다면 자유롭게 살진못했네요. 그당시 정신병원이나 병원시설이 정말 열악한데... 변호사인오빠는 잘살았을테고..안타깝네요.... 살짝 조금만 영악하게 살아보지. 다른사람청혼받아들이고 결혼하는척하고 도망가살아도됐을텐데.
정말요ㅠㅠㅠㅠ
엄마와 감정싸움이 되어버려서, 엄마에게 자신이 굴복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 더 큰 목적이었는 듯.
저 이쁜얼굴로 다락방에서 몇십년을.. 너무 안타깝네요😢
흑흑 ㅠㅠㅠ
저 아름다웠던 여자가ㅠㅠ
흑흑 ㅠㅠ
사랑의 힘은 역시 대단하네요.
현세에서 못이룬 사랑 저세상 에서는 꼭 이루시기를... 모니에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글쎄.. 엄마에 대한 반발심이었는지 사랑이었는지는~ 사랑이었다면 엄마가 원하는대로 부자와 결혼한다고 한 다음 좋아하는 남자에게 몰래 가버릴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엄마와 계속 대치했잖아.
@@user-tv1jq7lw6k 와 이사람 사이코패스네 다른 댓글에서도 엄마편들던데 사고가 대단하당
자식을 다락에 가두고 본인들은 상류층놀이에 취해있는 그들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았을까...정말 악연이다.~~~
3
정말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사악하고 추한 범죄는 가정에서 일어난다는말 맞아요.
들어나지 않는다는것 뿐.. 나 같으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워서.. 탈출하려고 했을것 같은데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한 번뿐인 인생을 에휴..😢 ㅠㅠ😢
ㅠㅠㅠ 공감입니다ㅠㅠ
엄마가 아니라 가족이 아니라 악마들이다 너무 너무 이기적이고 사악하다 딸이 너무 안타까워
ㅠㅠㅠㅠ 슬퍼요
그와중에 오빠가 무죄라니.. 진짜 미쳤다
마자요!!!
가족중에 협력자가 있기에 학대는 강화됩니다
그예쁜 딸을 원하는대로 결혼시켜주지 그렇게 늙어가게 놔두는게 옳았나?
ㅠㅠㅠ 흑흑
참으로 마음이 아픈 이야기였네요. 어쩜 자식에게 저렇게까지 할수있었는지... 나중에라도 하늘에서 그분을 만났기를🙏🙏🙏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데, 하지만 지금도 특히나 많은 한국 엄마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성년이 된후에도 자식을 놔줄줄 모르지요. 너무 지나치죠.
ㅜㅜ 슬프네요 ㅠㅠ
불쌍한 아가씨네요너무아름답고 선해보이는데요 어떻게 이런 무서운일이
공감입니다 ㅜ
소설제인에어에 남자주인공 로체스타는 자신의 미친와이프를 다락방에 가두고 제인에어와 사랑에 빠졌죠. 그당시 유럽에서는 드문일이 아니었기에 소설에도 나오는것이었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이라 늦잠 푹자고 일어나서 영상봅니다.. 1901년이면 때가 때인지라 공감이 안될줄 알았는데 예나 지금이나 친족간의 범죄도 끔찍했네요.. 너무 예뻤던 블랑쉬의 아름답던 청춘의 25년이 햇빛한뼘 들지않는 다락방 감금이라니....
마지막까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바라신님..오늘영상도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25년을 살았다는게 놀랍네요
저같으면 병들어 1년도 못살았을 것 같아요 불쌍한 블랑쉬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요 ㅠㅠ
ㅠㅠㅜㅜ 공감입니다..
How can she in heaven? Heaven is not for so many.
안녕하세요❤
어제도착..확실히 집이최고네요
편안한마음.편안한자세로.ㅋㅋ
영상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잘 돌아가셨나요? 항상 감사드려요!
@@barasintv
넵^^
벵기 4대가 동시도착해서..ㅜ
인산인해. 런던행도있고.
그래도 무사히 잘 도착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맘껏 사랑하며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소시오패스언니도 심각한 학대와 착취를 하다가 자기맘대로 안되면 언어폭력과 한시간씩 소리를 질러..... 견디기힘들어 소리지르면 미쳤다고 정신병원에 가둔다고 협박하곤했습니다......가족간 학대심각합니다....특히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심각합니다...
정말입니다 ㅜㅜ
쿵 하는 소리도 힘이 없어서
뭔가를 던져서 겨우 냈을 듯
슬프네요 ㅠ
ㅠㅠㅠㅜ불쌍한 모니에.... 그 오빠라는 인간은 왜 2년도 형이 안되냐 ㅠ
마자요 ㅠㅠㅠ
아무리 딸이 고집한다고 해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데..
싸이코패스다
마자요ㅠㅠㅠ
상류층 여성이었음에도 25년간 다락방에 감금되어 살았군요ㅠ
의견이 반대된다고 딸을 가두다니 미친 부모였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때로는 자신의 엄마라 할지라도 자기고집으로 모든걸 멋대로하고 독선을부릴때는 남 같아보일 때가 많다
ㅠㅠㅠ 훅흑
ㅇㄱㄹㅇ
이 영상보고 잠도 못잤다 그녀의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괴로웠다 ㅠ
ㅜㅜㅜㅜ 정말요ㅠㅠ
그냥 엄마말 듣는척하고 변호사랑 도망이라도가지..ㅠ 그남자는 25년간 그녀를 기다리진않았겠져..ㅠ
ㅜㅜㅜ 흑흑
근데 대체 왜 가둔거지..?뭘 위해서? 가둔다음에 부잣집에 시집보낸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방치한거잖어
정밀요ㅠㅜㅜ
엄마와 딸 둘 다 만만치 않다. 뻥으로라도 네 알겠습니다. 뻥때리고 나와서 도망칠 분위기를 찾고 도망쳤을텐데.. 끝까지 버티다니 대단하구만..
😭😭😭😭
참슬프고~불쌍한여인이네요~올드보이도아니고~미친어머니네~짐승도아니고25년동안햇빚도없는다락방에서영양실조로갇혀살수가있냐~차라리거짓말하고나오지~고집들이장난아니네요
ㅜㅜㅜㅜ 흑흑
고집은 엄마나 딸이나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 ... 나이많은 변호사 남틴은 사랑하는여친을 어찌 가만히 그리워만 햇단말인가.. 그 편지가 변호사남친의 1856통의 편지중 하나였길..
시청 감사합니다!
딸도 엄마를 닮았나보네. 둘 중 누가 미치거나 죽어나가도 꺾지않는 고집. 둘 다 대단하다.
정말요 ㅠㅠ
영상 제대로 보신거 맞나요?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 딸 보고 엄마닮았다고 말씀이 말이 안되서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면 이런 말 안 할 것같아요
결혼은 평생 나와할 사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저 부모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 태어난 자식이 아닙니다
부모의 뜻을 따르지 않았단 이유만으로 25년의 감금이 합당한가요?
그저 목숨을 간당간당 부지할수있는 최소한의 음식만 주는 사이코패스 부모와 저 여자를 동일 선상에 두는게 맞나요?
박수홍씨나 심형탁씨 사건이 생각나네요
평생을 부모와 나를 위해 잘 살아도
부모뜻 거스르면 평생 불효 취급받는
자식은 부모의 만족을 채워주기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익멍에 편지.. 일찍좀 해주지 ㅜㅜ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ㅜㅜㅠ 슬퍼요 ㅠㅜ
엄마가 딸을 질투했을것 같은 느낌이
헉😱😱
자신은..
사랑하던 남자와
결혼하지못한 한이 있을지도요..
나쁜집안~~^저럴수가
같은 생각
엄마가 아니라 악마임. 오빠도 아빠도 너무했다. 저렇게 아름다운 블랑쉬를,,, 충격이다.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살길,😢
정말 공감입니다..
나 같았으면 어머니 말을 따르는척하고 도망을 모색했을텐데 고집을 너무 부리면 자기만 고달픈 법.
정말요..ㅠㅠ
어머니가 저렇게까지 할거라고 상상하지 못했을거같아요..ㅠㅠ
25년을 갇혔는데 피해자를 동정하진 못할지언정 고집을 부렸다고 잘못을 찾네. 님도 별 쓰잘데기 없는 일로 꼭 25년 갇혀살고 비슷한 말 들어야 정신을 차릴건가요
딸한테 잔인한 엄마네요ㅠㅠ
😭😭😭😭
저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정말 비극이네요..
😭😭😭
올드보이에 대수는 완전 애기 수준이넹..ㅋㅋㅋ
정말이네욤 ㅜㅜㅜㅜ
그시대는 사랑의 단어는 없던시대 여자는 인격을 안주고 악세사리 정도 생각한시대임
무섭네요..
인간 사회가 얼마나 야만적이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최악의 사건이다. 법치주의가 제대로 정착 된 지 불과 백 년도 되지 않았다고 본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소리는 개소리에 불과 하다.
슬프네요 ㅠ
인형같이 이쁜 얼굴에 봤는데..헐..
자신이 미친것을 알고 운명을 받아들였다..이말이 제일 인상적인 개소리네요.ㅠ
시청 감사합니다!
끔찍한 비극이네요
공감입니다..ㅠㅠ
사람이나
개나 관리안함 엉망되죠
살인보다 더무섭네요😢
ㅠㅠㅜ 마자요 ㅠ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맑은 공기를 마시고 편안하게 갔으니.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네 정말 기도합니다🙏🏽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나라도 편지를 장관에게 전달해줬어겠네...
ㅜㅜㅜㅜ 흑흑
소피마르소 닮은듯한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가 더 슬프게 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제보 했어야지 25년 은 너무 가혹하고 잔인합니다
공감입니다!!
지독한 사랑의 비극이자 모녀간의 극단적 고집이 불러온 비극이네요. 또한 죽는날까지 사랑했다는 딸의 고집과 이를 막으려했던 엄마의 고집은 도대체 얼마나 강한 고집인지... 정작 사랑의 대상이였던 늙고 (늙었다는 것이 어느 정도의 나이차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난한 변호사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지... 어쩌면 강력한 프랑스 귀족가문의 힘에 눌려 알았어도 침묵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슬프네요 ㅜ
나보다 모든면에서 조건이 좋은 사람이 마침 가족의 심한 반대까지 있는 와중에 사라진거니까..감히 찾을생각을 못했을듯. 그쪽도 날 잊기로 했구나 했겠죠. 저당시 유럽 상류층들 곤란한 일들 있을때 타국으로 요양도 자주 갔으니까요. 차라리 반대입장이었으면 나밖에 없는것 아니까 자신있게 찾기라도 했겠지만.
어찌됬건 딸을 가둔다는거자체가 미친거다 더군다나 엄마이고 자기자식인데ᆢ무식하고 불쌍하다 저이쁜 딸을 ㅡ
프랑스 선진국이라고 지금도 잘난척하지만 생각보다미개했던 나라다
시청 감살합니다!
갑자기 나라욕을 한다고?ㅋㅋ
저 딸이 다락방에서 미치지 않을려고 하루종일 숫자를 거꾸로 세고 머리카락도 세고 있었대요
ㅜㅜㅜ 헉…
자식을 저렇게 하닌거는 소시오페스다.엄마을 과격하고 도망가지 참 방법이 많 았읠건데 딸인생 너무안됐다.엄마사형시켜야되닌거아님.이세 생산도 막고 국가도움 안줬으니.
시청 감사합니다!
나같으면 가족을 공격해서 집에서 도망쳤을 것 같네요.도망치면서 죽을지라도 25년은 너무 기네요.
저두요….ㅠㅠ
자식은 내분신이라고 여기는 친구보고 경악했지
😭😭😭
자식을 어떻게ᆢ비참하게 늙어가게 ㆍ방치을 했을까ᆢ참모질어ᆢ
ㅠㅜㅜ 흑흑
바라신님?바라는게 있는데 일주일에 3회정도 올리시면 조회수도 더 많이 올리고 수익창출이 더되지않을까요 ? 바라신님이 더잘되길 바라면서 횟팅해요 ^^
ㅠㅜㅠ 네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영상 제작이 보통 15분~ 기준으로 이주 정도 걸리네요 ㅜㅜ 대본 쓰는데만 3일이 걸리니..ㅠㅠ
더 노력하겠습니다!
영상편집이 쉬운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나 볼법한 판결이네
그러네여 ㅠㅠ
자신들의 체면을 위해 어리적부터 통제받았으니 나이많은 이해심 깊고 배려심 있는 사람에 보통의 권위적이고 사탕발림만 하는 젊은 귀족들은 싫었을듯.. 은근 부자들이 체면 때문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음 요즘도....
시청 감사합니다!
방송하느라 고생 많았네요 ~
감사드립니다!
안따깝고 슬프고. 분노가 치미는 옛날 얘기네요
공감입니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고 생지옥체험을 25년간 한 것과 다름 없네요~차라리 죽는게 더 낫겠다 생각했을텐데 그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나봅니다...ㅠㅠ
ㅜㅜㅜ 정말 슬퍼요 ㅠ
바라신TV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잘 보고 말씀도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1901년이면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때인데..아무리 반대하는 남자를 만났다고 엄마라는사람이 딸을 25년간감금하냐?
정말요 ㅜㅜ
냉정하게 생각하면 모니에 그녀가 그 변호사와 결혼하지않겠다고 한마디만했어도 이런비극은 없었을텐데 일단 자유로워야 연애를하든 결혼을하든 할텐데 집착 고집 체면때문에 ㅠㅠ
자식을 그토록 긴 세월 감금한 엄마의 고집 센 피를 이어받은 거겠죠.
시청 감사합니다!
진짜 그엄마의 그딸...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네요ㅜ그냥 귀족과 결혼하겠다고 나온다음에 도망을가지ㅠㅠ
ㅠㅜㅜㅠ 흑흑
아니 친오빠가 징역이 아닌 무죄라니 !!!
ㅜㅜㅜㅜㅜ 화나네여ㅠㅠ
난 이해가 안되는게 그때당시 왜 다락방을
경찰들이 수색을 안했는지가 의문
미스테리하네요 ㅜ
가족이 실종신고했으니 집을 뒤지진않았겠죠
그놈의 가문의 명예... 아마 나라면 25일이 뭐야
25시간도 못 견디고, 바로 응?😅
마지막에 그래도 그 가난한 변호사 선택한걸 후회하지않았다고하는게
더 대단해보이십니다.
안 거지요.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한 번 죽는거...
의무와 책임, 청렴함 등등 원하는대로 다 행하더래도...
다른 선택은 다 양보하고 이미지관리든 생명줄이든 포기하겠단 겁니다.
그렇지만... 내 마음마저
강요친말아달란겁니다.
남일같지않은 경우가 있어 더 맘이 아파옵니다..
정말 슬프네요ㅠㅜㅠ
저게 사람이냐 진짜.. 똑같이 당해봐야 하는데 진짜 같은 사람으로 써 이건 진짜..
정말요 ㅠㅠ
뭐 우린나라에도 사도세자가 있다. 근데 어머니가 미친건 맞지만 딸고집도 보통이 아니네.
그피가 어디 안가는듯요 ㅠ넘 미련하다 딸이
ㅜㅜㅜㅜ 흑흑
불쌍해라..ㅜㅜ 너무 슬프다..
슬퍼요ㅠㅜ
소시오패스 언니에게 장기간 학대당해 공황장애와 뼈만남았습니다
😭😭😭
블랑쉬어머니가 일찍죽은건두 오빠가 일년넘게 징역살고 무죄받은것도 화나난다 엄마랑 오빠는 지옥에 갈것이다 100%
ㅜㅜㅜㅜ 마자여!!
둘다 대단하다..
😭😭😭
오빠 놈 그 와중에 항소... 사람새낀가ㄷㄷ
악마네요 ㅜㅜ
가문의 명예가 무엇이기에 이런 일이, 그리고 명예살인이 생기나요.
무섭네여.. 정말😭😭
엄마가 소시오패스 였네.
정말여ㅠㅜㅜㅜ
부모가 아니고 악마네
악마입니다!
할 렐루야
ㅠㅠㅠ😭😭
이미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를 했으니 익명으로 제보한 사람이 나타날수가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진실을 폭로한 사람이 제대로 대우조차 받지를 못하게 막을려고 살해하고 어디엔가 인적이 드문 장소에다 암매장을 했으니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날수 있겠습니까? 자선행사를 주관한다는것은 명문가 집안에서는 다 뻥이라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시청 감사합니다!
딸이 엄마를 닮은 듯. 둘다 융통성도 없고 고집도 쇠고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