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파일을 dac 을 통해 24비트로 업스케일한다고 해서 음질이 좋아지는 건 아니예요, 그런데 와 소리가 좋은데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dac 에 입혀진 음장효과와 음색효과 때문이죠, 24비트 flac 파일을 dac 을 통해 들으면 소리가 맑다 깨끗하다 하는 정도이지 mp3 보다 더 엄청나게 소리가 좋아지는 건 아니예요. 16비트 파일이 스피커에서 진동할때와 24비트 파일이 스피커에서 진동할 때는 당연히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 진동이 공기를 통해 전달되어서 귀에 들릴 때 차이를 느끼기가 거의 어려워요, 박쥐는 차이를 알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어렵죠, 요즘 너무 장사꾼들이 dac을 가지고 장난질을 많이 쳐서 문제가 되죠, dap 이나 dac이 좋은 소리로 들려지는 건 기기에 입혀진 음장효과와 음색효과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구글링을 하던 초록창으로 검색을 하던 나무위키에 나오는 부분외에 flac 음원과 mp3 320kbps 음원의 차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직접해주시는 전문적인 답변보단 해외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휴대용 음향장비의 한계도 있다는건 이 영상보고 알았네요 속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카페에도 예전에 질문 올리고 수많은 오디오 카페(셰에,ㄷㅎ,ㄷㄱㄷㄱㅇㄷㅇ,ㅎㅇㅍㅌㅂ,ㅇㄷㅂ,ㅂㅅㅋ 등등등), 커뮤니티, 지금은 사라진 골든이어스대신에 어떤 외국출처 음원테스트 등등 많은 글을 읽어본 결과. 주로 16비트 44.1khz vs 24비트 96khz 차이가 없다는 분들은 1. MP3 320K WAV FLAC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열에 7은 구분 거의 못한다 (저 또한 외국음원은 MP3 320K랑 WAV를 구분 못하더라구요... 같은 곡 테스트 문제에서) 2. 인간의 귀가 22khz 이상을 못듣고 이것도 아기때나 그렇고 나이들수록 16khz도 잘 못듣는다. 3. 아직까지도 국내에서는 마스터링 하는 음원 녹음하는 회사에서 소비자용, 감상용음원 (스트리밍사이트 멜론 벅스 지니 플로 등등)에 제공하는 것들은 24bit 96khz 수준으로 녹음하는 장비가 없다. 4. 플라시보효과 (기분은 좋다) 가 주된 이유이고 FLAC 16bit, 24bit 차이가 있다는 분들 1. 해상력이나 음질에서는 크게 못느끼는데 공간감이 더 풍부하다. (AAC 320k에서 FLAC 44.1KHZ 16비트는 확 느꼈어서 이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16비트, 24비트는 제 귀로는 불가) ★저가형 장비라서 그럴수도요 G8 +개인제작 무저항잭 2.7만원 + 이천이 (사천이도 실사용 써보고 HD800 SE846등도 청음해봤지만 돈도 없기도 하구 이정도에서 일단 제 귀가 만족해서 ㅋㅋ) 2. 뭐 음원을 가공할때 업스케일링을 했든지 아니면 인위적으로 소리의 차이가 있게 들리게끔 했다든지 할수도 있겠지요 (비전문가라 저는 잘 모르고 그간 읽었던 의견을 모아보니.... 그렇다는 분들도 있으셨네요 ㅎㅎ) 기타 의견으로 위에 차이가 없다의 2번 내용인 어차피 사람은 최대 가청주파수 대역 22KHZ 까지 밖에 못듣기 때문에 24비트 96KHZ 라도 22khz 에서 일부로 잘라내어 출시한 것이고 (이론상 원래 절반이 정상이라 들었습니다. 96→그래프상 48, 44→ 그래프상 22) 흔히 말하는 뻥음원 구별하는 스펙트럼 그래프가 잘려있다고해서 그게 뻥음원인지는 실제 녹음한 엔지니어만이 알수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국내음원은 ♥1. 제 개인적으로는 16,24비트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15곡 24비트로 3만원가량 썻는데 ♥2. 지갑사정이 좋지 않아서♥ FLAC 16비트로 멜론에서 다운받아 듣기로 나름대로 스스로 타협을 했습니다!! 벅스는 꼭 PC에서만 FLAC 개별곡 결제 되더라구요 ㅠㅠ 멜론은 카카오페이 카드로 지문인식하면 끝... 그래서 그냥 다들 싸우실 필요없이 ㅎㅎ 자신은 MP3 320K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잘 듣고 있다 그대로 하시면 되시구 24비트에 만족하시면 역시 그대로 하시면 될거같아요 \^ㅇ^/ 꾸벅
좋은내용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레코드판이 다시 유행하면서 LP vs CD 둘중 뭐가 좋다며 비교하는 영상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요즘 발매되는 LP들은 디지털로 작업한 음원을 아나로그방식으로 기록하는것이라 순수한 아나로그의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주변환경(먼지, 진동 등)의 영향으로 소리가 달라지는 반면 CD는 어떤 기기에서 재생하나 거의 동일한 소리를 내주고 원본음원에 가장 가까운소리를 내주기때문에 저는 CD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의 의견도 궁금한데 이에 관련해서 영상을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사진의 경우 RAW파일과 JPG파일 동영상의 경우 카메라 자체 생성포맷과 MP4 같은 관계라고 봅니다. 압축이라는건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그대로 두느냐와 하나의 레이어로 머지(Merge)시키느냐의 느낌 같습니다. 최종적인 결과물이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편집에 있어서 제약 자체가 다르죠.
언젠가 주제로 케이블 분리형 이어폰의 부식 청소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접정부활제가 좋다고는 들었는데, 플라스틱이나 레진제품의 경우 오히려 급속히 떨어지는 온도 때문에 제품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아서, 무수알코올로 부식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공업융 무수알콜은 찾기가 쉽지는 않아서요.
안녕하세요 ? 다음주제로 유튜브 제작해 주세요. 최근 아이오닉6 전기차를 매입했습니다. 차에서 음압듣는 방법은 블루투스와 스트리밍(지니, 멜론)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스트리밍 청취 방법 : [ 차량용 데이타 사용료 별도지급(월 3,300월 or 월9,900원) + 멜론이나 지니 별도가입시 ] 블루투스와 스트리밍은 음질차이는 분명한것 같은데 스트리밍내 일반과 고음질은 미세한 차이 같습니다. 한번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주제로 유튜브 제작해 주세요. (필요하시면 차량 빌려 드릴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 얘기 하니까 바로 수긍이 됩니다. 미러링 한 번 해보면 금방 알지요. 그런데, 스피커에 못지 않은 음질을 들려주려고 이어폰에서도 다중 드라이버가 들어간 제품이 있고, 그 제품들은 가격도 어마 무시합니다. 그런 제품으로 들으면 공간감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차이를 느끼기가 쉬울까요? 음향 기기의 성능은 가격과 정비례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막귀라 FLAC과 MP3를 들어보면 출력의 차이 말고는 모르겠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전 cd를 컨버팅해서 일반적인 128로 헤보니 차이가 났었고, 그나마 192가 되면 음악을 주로 듣는 차에서는 차이를 못느껐고, 320과 cd는 정말정말 집중해서 들어야 해상도에서 아주 조금 차이를 느낄수 있어서 그냥 듣는 용도로는 192로 다 통일해서 컨버팅해서 듣고 있음..
@@acidholic 아뇨 충분히 구분할수 있습니다 그놈의 블라인드 테스트 이야기 정말 많이 거론되는데 그 실험이 실행됬던 시기의 음악하고 지금의 음악은 좀 다릅니다 당시는 마스터 자체가 16/44였고 믹싱 스타일도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서 그 독일인가에서 실행됬던 그 실험을 가지고 320k와 cd flac이 차이가 없다고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차라리 현 시대 사람들의 주요 음감 기기인 코드리스 이어폰의 평균적인 성능을 근거로 얘기하는게 좀더 맞다고 봐요
고화질은 저화질을 포함하죠. 대학생은 고등학생이 할일을 그대로 할수 있듯이요. 고성능 pc에서 레트로 게임을 돌리듯이요. 하지만 진짜라는것이 다른것입니다. 뭐가 좋다라는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것을 비교하는 실수죠. 더이상 구할수 없지만 들을수 있고 오리지널이다라는 근본적인 큰차이를 넘을수 없습니다.
얼핏 카메라 해상도와 비교하는 것이 논리적이고 맞는것 같지만 소리 영역에서 bit 와 kHz를 카메라 해상도와 비교해서 넓은 화면에서 구분하기 쉬워지듯이 스피커를 이용한 충분한 볼륨이 사용 가능한 공간에서 높은 bit와 kHz를 구분하기 쉬워진다는건 올바른 비교 설명이 성립 안됩니다. 화면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픽셀수가 실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그러니 화면이 커질수록 눈으로 구분하기 좋지만 소리의 영역에선 어떤 고음질 음원도 더 세밀한 파형을 송출한다 말할 수는 있지만 들을수 있고 구별할 수 있다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냥 파형일 뿐이거든요. 일정 수준 이상의 음질에 도달하면 그 파형을 깍두기 그림 그려놓듯이 눈으로 비교하듯귀로 구별할 수 없습니다. 아날로그와 비교하여 깍두기같은 곡선을 그려놓아 더 높은 해상도로 더 조밀하게 만든다고 해도 또 확대하면 똑같이 깍뚜기가 그려질 것이 자명하듯 인간이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좋게 마케팅이 만들어놓은 거짓의 허상입니다. 똑같은 16비트 44.1 음원이라도 각자의 청취환경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르게 들리는것이 현실입니다. 음원의 품질보다 청취환경의 품질이 중요하고 각자 자기 환경에 맞게 절충하는데서 끝 맺을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3:54 Cd음원도 16bit로 알고있는데 그걸 24비트 까지되는 flac으로 변환해서 들으셧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니 당연히 변화가 없는거 아닐까요? 차라리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flac음원을 고음질에 도움이 되는 source(lgv 30이상,그외 dac기기)와 고가의 이어폰으로 듣게된다면 당연히 차이를 느낍니다 일반인도 충분히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하이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것은 아니라 제 생각이 이상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하이파이는 고음질/왜곡 최소화를 추구하는 것이라 아는데, 원음의 왜곡이라는 것은 특정 음역대를 강조하다보면 자연스레 일어날 텐데 그렇다면 하이파이 제품의 기준이나 정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원음은 A이고 B와 C라는 하이파이를 추구하는 이어폰이 각각 B' C' 라는 소리를 내준다고 가정하면 두 이어폰의 소리는 엄연히 다를텐데, 원음의 왜곡없는 재현을 추구하는 하이파이의 정의상 소리가 다른 두 리시버가 둘다 하이파이 리시버가 불릴 수 있을까요? 소리가 다르니 둘 중 하나는 왜곡이 일어났거나, 두 제품 모두 왜곡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하이파이라는 개념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장문에 가독성이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 ㅠㅠ
이게 오디오 장비의 한계로 인한 현상이라고 추정 됩니다. 저도 음악을 듣다보면 모든 대역의 음질을 최상으로 드는다는게 얼마나 꿈같은 일인지 많이 체감하는게 제가 느꼇던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같은 장비로 셋팅한 상태에서 음악이 현을 주로 이용하는 종류을 들을때는 저음의 디테일을 어느 희생을 했을때와 전대역을 들을때 현의 소리가 같은 소리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전대역을 제대로 듣기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저음부터 고음까지 일정 대역별로 분리하고(스피커 네트워크가 아닌 원소스부터 분리) 프리 최소3개 파워 최소 6개 그리고 스피커도 최소 저음부 중역부 고음부 완전히 독립된 상태로 들어야 제대로 된 원음소스을 즐길수 있을겁니다. 스피커 내부에 네트워크라는건 그냥 가성비을 위해서 존재하는 회로지 애초에 같은 공간에 스피커을 통합한다는게 이미 음질을 어느정도 손해보는것이고 플레인지는 더 밀할것도 없이 저음부는 거의 포기한 유닛입니다. 동측 유닛도 있다고 하지만 같은 공간에서 진동을이나 공진을 함께해야하는 만큼 크게 달라질수가 없고요. 그런 이유로 하이파이는 일정 대역은 포기하면서(주로 사용하지 않는 대역을 포기) 음원의 주요 포인트에 집중하는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란이 의미가 없는게 차이가 느껴지는 사람은 flac으로 들으면되고 구별이 안되면 안되는데로 편한 포맷으로 들으면 됨. 사람 귀는 눈보다 개인 편차가 훨씬 더 심하고 나이와 환경에 따라 주파수별 감도가 다 다름. 나는 구분되는데 넌 안돼? 이것만큼 멍청한말이 없음. 화질하고 계속 비교하는데 픽셀 밀도를 눈으로 구분하는것과 샘플링 레이트를 귀로 구분하는건 물리적으로 다름.
스피커 전기 소모량도 궁금합니다 스피커쪽 볼륨을 100으로 설정하고 소스기기에서 50으로 설정 했을때 전기 소모량과 스피커 볼륨 50 소스기기는 100 으로 설정 했을때의 경우 단순히 생각했을때 둘다 사람이 듣기에는 볼륨이 비슷할텐데 전력소모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요
그리구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소니xm4 코드리스 이어폰을 살려구 하는데 리뷰를 보니까 여러 코덱방식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특히 ldac 이라고 고음질이라던데 궁금한건 기존 음악파일 자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있고 폰dac에서 관여를 할텐데 이어폰 코덱을 좋은걸 쓴다고 음질이 좋아질 수 있는 건가요? 음... 아날로그 변환 할 때 이어폰에서 ldac으로 관여함으로 데이터를 더 많은양의 비트로 쪼개주기 때문에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ㅎㅎ 답변 드립니다. 1) 우리 귀는 디지털 신호를 소리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날로그 신호만 소리로 인식합니다. 2) 스마트폰 안에도 DAC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음향기기 전문 기기가 아니라도, 디지털 소리 신호를 처리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기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셋톱박스, TV, 라디오, 자동차 등) 3) 블루투스는 두기기 간에 정보를 전송하는 규격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변환 후 압축 - 분할 전송 - 분할 수신 - 압축해제 후 변환 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규격은 한가지가 아니며, 코덱이라고 부릅니다. 코덱을 이용해서 전송할 때는 반드시 음질의 손실이 생기게 됩니다. 4) LDAC가 가장 뛰어난 코덱인 이유는 가장 고음질 규격의 음원까지 전송할 수 있는 전송폭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전송시 일률적으로 30%의 음질 손실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LDAC가 가장 많은 정보량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비율로 손실이 발생한다 해도 남은 정보량이 많습니다.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으나 답변 드립니다 ㅠㅠㅎㅎ 옛날 노래가 음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건 Flac과 MP3의 차이가 아니라 녹음환경이 그만큼 열악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Flac 과 MP3의 포맷 차이라든지, 용량차이에서 오는 것보다 녹음환경에서 비롯된 음질 차이가 더 큽니다 ㅎㅎ
차량 내부에 들어있는 DAC가 해당 규격을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문 음향기기가 아닌 경우에는 16/48 정도의 규격만 지원하므로 그렇게 음원을 다운 변환하시고 옮겨서 들으시는 방법이 있고, 만약 AUX 단자가 있다면 중간에 라인아웃이 지원되는 저렴한 DAP를 하나 구입하셔서 DAP - 라인아웃 - AUX 연결 하는방식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음원 재생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DSP(Digital Signal Processor) 처리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ㅎㅎ 음원 재생 프로그램마다 소리가 다른것은 보유한 음원 자체의 음질차이라기 보다는 음원을 처리하는 DSP의 성능 차이 때문입니다. 제가 경험해본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서는 국내 - 벅스, 국외 - 타이달의 성능이 뛰어났습니다. 스트리밍이 아니라 저장된 음원을 재생하는 거라면 아이폰 - 온쿄 HF 플레이어, 안드로이드 - UAPP, PC - Foobar나 Jriver를 추천드립니다.
이어폰에서는 구분이 힘들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어폰도 성능과 사용된 소스기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스피커급으로 스테이지감이 넓음이 느껴지고 녹음 중에 흘러들어간 옷감 스치는 소리나 숨소리 같은 숨어 있는 디테일이 잘 들릴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 또는 고가의 이어폰들이 음향시장에 굉장히 많이 있죠 이런 제품들을 접한 마니아층들과 잘 접하지 않은 일반인이 서로 직접 토론을 하는 것부터가 논란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320kbps인 손실 압축 음원 파일과 무손실 압축 음원 파일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걸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성능이 떨어지는 소스기기와 이어폰으로만 듣는 환경에 놓여있어서 구분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음향 마니아가 아닌 일반인들도 성능이 충분한 고가 제품으로 청음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되면 무손실 음원과 손실 음원 간의 차이 정도는 다 구분한다고 장담합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성능이 좋지 못한 이어폰이면 음향 마니아도 헷갈릴겁니다 무손실음원이든 손실음원이든 똑같이 다 안 좋게 들릴테니깐요 한마디로 특별히 청력에 장애가 있지 않는 한 음향 마니아들이 일반인보다 청력이 딱히 월등히 좋거나 그런 경우는 없으니 청음 환경 조건이 충분히 충족되면 다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unhalee4687자랑이아니라 제 3천만원짜리 하이엔드 카오디오시스템에서는 손실(320) ,무손실 차이를 확실히 체감할수있죠 무손실이 좀더 풍성하고 또렷하고 질감이좋죠! 그걸 감지했기에 소장용으로 24비트음원만 모으고있죠!! * 참고로 주제와는 다르지만 제 예기좀해보죠~!! 제 카오디오 작업은 대한민국 카오디오1인자(감히 말할수있음) 께서 혼자서 직접 하셨죠 ! 인스톨 ,세팅까지 오로지 혼자서 12일 걸렸죠~!! 세팅만 3일걸렸죠( 완벽에 완벽을위해) 이런샾 대한민국에 아마 이분밖에 없을거예요!! 1억바르고 소리 자랑하며 우쭐대던 지인도(첨에 제꺼보다 소리못했음) 어떻게 이런소리가 나냐며 제소리듣고 깜짝놀래서 부랴부랴 지갑들고 명장님께 세팅하러 찾아갔죠!!(이후에 차원이 다른 소리를 만들고 입이 하마처럼 찢어져왔죠! ㅋ ~ 세팅후 지금은 저하고는 또다른 클래스죠 고가의유닛이 제성능을 찾으니까~) 이와같은 사례로 카오디오는 홈오디오와는 달리 돈값할려면 인스톨,세팅이 70%를 좌지우지 하죠! 그중에서도 세팅은 결정적이죠~! 아무리 고가의 유닛을 달아도 인스톨,세팅이 받쳐주지못하면 막말로 소리도 못만들고 돈지랄만 하는거죠~! 대부분 다 마찬가지죠(거의 전부일지도?) 수백, 수천만원 갖다 바르고 샾에서 소리 잘나왔다하면 그소리가 진짜 좋은 소리인줄 세뇌되어 갇혀살게되죠! 왜?? 진정한 하이엔드 소리를 못들어봐서 모르는거예요!! (서울,경기 유명샾은 거의 전부다 xxxx죠) 저두 3번이나 돈처바르고 당하고(저는 그래도 양호한편) 아직도 수천 ~억대를 갖다 처바르면서 장사치들한테 휘둘리는 호구들이 많이있죠 ! (기가막히는건 계속 당하면서 소리도 못만들고 그들한테 갇혀서 유닛만 바꾸며 돈빨리고 끌려다니죠! 소리도 못만드는 그냥 장사꾼임을 깨닫치 못하는거예요~왜~ 다들 돈이 절라 많으시니까 장사꾼과 자기돈만 밑는거죠! ) 저두 수많은 유명샾들을 다 가봤지만 진짜 "옥석" 고르기는 힘들죠! 장사꾼들의 세치혀는 당할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다 운명처럼 지인소개로 명장님을 만나게되고 그분을 통해서 대한민국 카오디오 현실을 생태계를 낱낱히 알게되었죠!! 그렇게 하루미팅후 확신을 가지고 과감히 작업을 하게됐죠!!! (작업후 지금껏 수많은 샾에서 수천만원, 심지어 억대에서도 듣지못한 살아있는 생생한 그러면서 피곤하지않고 자연스런 아름다운소리를 만들었죠, 저뿐만 아니라 오디오 오래하신 많은 형님들도 똑같이 느끼고 감탄감탄했죠! ) 이분은 진짜 돈을떠나 진정한 소리를 만드시는 분이예요!!!! " NO1 명장" 이죠 !! 서울,경기(거의모든샾) 소리도 좃도 못만드는 돈만 밝히는 장사치 샾에서 3일이면 끝나는 작업을 본인도 돈을 쫒으면 충분히 그렇게 할수있음에도 나는 소리를 만들려고 하지 돈을 만들려고 하지않는다~! 라고 하시죠!! (사실 제가 주판튕겨봐도 유닛마진, 공임비 하면 2백조금~ 남드라고요) 어느샾에서 2백벌려고 12일동안 뭐빠지게 개고생 한답니까??? 잭바이잭으로 손쉽게 하죠! 전자공학, 음향공학을 마스터하시고 30년간 카오디오 외길만 걸어오신 진정한 실력자 이시죠!! 누군지 카오디오 오래하신분은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
저만 그렇게 설명하는게 아녔네요. 저두 tv랑 폰으로 화질 설명합니다. 헤드폰이랑 스피커비교해줄때 씁니다. 대부분 바로 이해하더군요.
아무래도 들리는 것 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조금 더 직관적이기에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영상에 노이즈 멋짐니다! 오늘 내용 굿 입니다! 쿠키영상이 더 머리속에 쏙 들어옵니다! 나날이 진화하는 내용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p3 파일을 dac 을 통해 24비트로 업스케일한다고 해서 음질이 좋아지는 건 아니예요, 그런데 와 소리가 좋은데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dac 에 입혀진 음장효과와 음색효과 때문이죠, 24비트 flac 파일을 dac 을 통해 들으면 소리가 맑다 깨끗하다 하는 정도이지 mp3 보다 더 엄청나게 소리가 좋아지는 건 아니예요. 16비트 파일이 스피커에서 진동할때와 24비트 파일이 스피커에서 진동할 때는 당연히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 진동이 공기를 통해 전달되어서 귀에 들릴 때 차이를 느끼기가 거의 어려워요, 박쥐는 차이를 알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어렵죠, 요즘 너무 장사꾼들이 dac을 가지고 장난질을 많이 쳐서 문제가 되죠,
dap 이나 dac이 좋은 소리로 들려지는 건 기기에 입혀진 음장효과와 음색효과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LP의 그 자글 자글함..그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결국 사람의 감성이 중요하다..머 그런...
아날로그의 갬성 .. 그런 ㅎㅎ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그래서 요샌 유튜브 채널보면 LOW-FI라고 해서 옛날 감성의 저음질 노래만 올리거나 스트리밍 하는 채널들이 인기더라구요
구글링을 하던 초록창으로 검색을 하던 나무위키에 나오는 부분외에 flac 음원과 mp3 320kbps 음원의 차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직접해주시는 전문적인 답변보단 해외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휴대용 음향장비의 한계도 있다는건 이 영상보고 알았네요 속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평소에 궁금했는데 명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카페에도 예전에 질문 올리고 수많은 오디오 카페(셰에,ㄷㅎ,ㄷㄱㄷㄱㅇㄷㅇ,ㅎㅇㅍㅌㅂ,ㅇㄷㅂ,ㅂㅅㅋ 등등등), 커뮤니티, 지금은 사라진 골든이어스대신에 어떤 외국출처 음원테스트 등등 많은 글을 읽어본 결과.
주로 16비트 44.1khz vs 24비트 96khz 차이가 없다는 분들은
1. MP3 320K WAV FLAC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열에 7은 구분 거의 못한다
(저 또한 외국음원은 MP3 320K랑 WAV를 구분 못하더라구요... 같은 곡 테스트 문제에서)
2. 인간의 귀가 22khz 이상을 못듣고 이것도 아기때나 그렇고 나이들수록 16khz도 잘 못듣는다.
3. 아직까지도 국내에서는 마스터링 하는 음원 녹음하는 회사에서 소비자용, 감상용음원 (스트리밍사이트 멜론 벅스 지니 플로 등등)에 제공하는 것들은 24bit 96khz 수준으로 녹음하는 장비가 없다.
4. 플라시보효과 (기분은 좋다)
가 주된 이유이고
FLAC 16bit, 24bit 차이가 있다는 분들
1. 해상력이나 음질에서는 크게 못느끼는데 공간감이 더 풍부하다.
(AAC 320k에서 FLAC 44.1KHZ 16비트는 확 느꼈어서 이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16비트, 24비트는 제 귀로는 불가)
★저가형 장비라서 그럴수도요
G8 +개인제작 무저항잭 2.7만원 + 이천이
(사천이도 실사용 써보고 HD800 SE846등도 청음해봤지만 돈도 없기도 하구 이정도에서 일단 제 귀가 만족해서 ㅋㅋ)
2. 뭐 음원을 가공할때 업스케일링을 했든지 아니면 인위적으로 소리의 차이가 있게 들리게끔 했다든지 할수도 있겠지요 (비전문가라 저는 잘 모르고 그간 읽었던 의견을 모아보니.... 그렇다는 분들도 있으셨네요 ㅎㅎ)
기타 의견으로
위에 차이가 없다의 2번 내용인
어차피 사람은 최대 가청주파수 대역 22KHZ 까지 밖에 못듣기 때문에
24비트 96KHZ 라도 22khz 에서 일부로 잘라내어 출시한 것이고 (이론상 원래 절반이 정상이라 들었습니다. 96→그래프상 48, 44→ 그래프상 22)
흔히 말하는 뻥음원 구별하는 스펙트럼 그래프가 잘려있다고해서 그게 뻥음원인지는 실제 녹음한 엔지니어만이 알수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국내음원은 ♥1. 제 개인적으로는 16,24비트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15곡 24비트로 3만원가량 썻는데
♥2. 지갑사정이 좋지 않아서♥ FLAC 16비트로 멜론에서 다운받아 듣기로 나름대로 스스로 타협을 했습니다!!
벅스는 꼭 PC에서만 FLAC 개별곡 결제 되더라구요 ㅠㅠ 멜론은 카카오페이 카드로 지문인식하면 끝...
그래서 그냥 다들 싸우실 필요없이 ㅎㅎ 자신은 MP3 320K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잘 듣고 있다 그대로 하시면 되시구
24비트에 만족하시면 역시 그대로 하시면 될거같아요 \^ㅇ^/ 꾸벅
와우 이렇게 장문의 정리를! ㅋㅋ 음원에 대해서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많죠.
또 개인에 따라 느끼는 게 다르기도 하고요 ㅎㅎ
시청 및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320이랑 원본을 구분한 공식적인 기록은 전세계에 없습니다. 열명 중 세명이 구분하셨다면 기분탓인게 거의 확실하죠. 블라인드 테스트시 아무도 못맞힙니다.
좋은내용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레코드판이 다시 유행하면서 LP vs CD 둘중 뭐가 좋다며 비교하는 영상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요즘 발매되는 LP들은 디지털로 작업한 음원을 아나로그방식으로 기록하는것이라 순수한 아나로그의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주변환경(먼지, 진동 등)의 영향으로 소리가 달라지는 반면
CD는 어떤 기기에서 재생하나 거의 동일한 소리를 내주고 원본음원에 가장 가까운소리를 내주기때문에 저는 CD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의 의견도 궁금한데 이에 관련해서 영상을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LP나 CD 음원을 만드는 프로 음향 제작자들이 아니기도 하고, 저희 쪽에서 다루는 기기가 아니다 보니 질문해주신 음질 비교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블루노트 시리즈 같은 재즈판들은 애초에 본인들이 보관중인 마스터테이프로 작업을 하고 음원이 나왔을 당시에도 LP를 기준으로 작업했기때문에 오히려 LP가 더 원음에 가깝지 않을까요?
녹음환경과 녹음장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요즘은 리시버도 중요하지만 음원의 중요성을 더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시버가 수용체라는 뜻인가요?
@@박권진-m3o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등등
음 네이버에서는 파악할수 없던 부분을 이 영상 하나로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크으~이거 예전부터 궁금했던 주제였는데 드디어!! 개인적으로는 FLAC이 MP3보다 음질이 잘 다듬어진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나저나 셰에라자드의 DAP에는 전부 FLAC으로 채워져있던데 어디서 받으시나요? 저는 벅스, 멜론 등에서 받고있는데...정말 궁금합니다!!
MQA나DSD로들으시면신세계를보시게될겁니다
거의 대부분은 CD를 구입한 후 전문 리핑 기기을 통해 파일로 변환해서 넣은 것입니다 ^^
오호~ 그렇군요! 전문가이신 내공님도 구별 못하실정도면 ㅎㅎㅎ. 스트리밍서비스에서 과연 이런 코덱싸움이 필요할까요? 좀궁금합니다.
설명 잘해주셔서 궁금증 해결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의 경우 RAW파일과 JPG파일
동영상의 경우 카메라 자체 생성포맷과 MP4 같은 관계라고 봅니다.
압축이라는건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그대로 두느냐와 하나의 레이어로 머지(Merge)시키느냐의 느낌 같습니다.
최종적인 결과물이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편집에 있어서 제약 자체가 다르죠.
내 귀가 듣는거고 내가 느끼는게 사실이죠. 아무리 구분된다고 해도 본인이 구분 못하면 결국 의미없는것
본인이 충분히 만족한다면 그것으로 된것이죠 ^_^
언젠가 주제로 케이블 분리형 이어폰의 부식 청소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접정부활제가 좋다고는 들었는데, 플라스틱이나 레진제품의 경우 오히려 급속히 떨어지는 온도 때문에 제품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아서, 무수알코올로 부식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공업융 무수알콜은 찾기가 쉽지는 않아서요.
안녕하세요 ? 다음주제로 유튜브 제작해 주세요.
최근 아이오닉6 전기차를 매입했습니다. 차에서 음압듣는 방법은 블루투스와 스트리밍(지니, 멜론)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스트리밍 청취 방법 : [ 차량용 데이타 사용료 별도지급(월 3,300월 or 월9,900원) + 멜론이나 지니 별도가입시 ]
블루투스와 스트리밍은 음질차이는 분명한것 같은데 스트리밍내 일반과 고음질은 미세한 차이 같습니다.
한번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주제로 유튜브 제작해 주세요.
(필요하시면 차량 빌려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 결국 좋은 환경의 헤드파이로 감상할때도 높은 품질의 mp3 파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 한 수준이라는거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원이 좋은가랑
음악이 좋은가랑은
다른 이야기라서
책을 전자로 읽냐
종이로 읽냐도 다른
이야기인것처럼
좋은 음원과 좋은 음악은
다른것같습니다
쿠키보고 적어봅니다
6:10 붕붕 울리는 소리 일부러 넣으신건가요?? 듣는분 찾으려고??
최애 영상으로 무얼 고를까했는데, 지인들한테 설명할때 링크걸어주는 이 영상으로 결정했습니다.!! 구독 8천명!!!!
여자들이 모공 기미 주근깨 상처 여드름 뾰루지까지 다보이는 고화질 카메라보다 약간 뿌옇?고 뽀샤시하게 나오는 아이폰 구형을 좋아하는 이유랑 같은거죠.
스마트폰 화면 얘기 하니까 바로 수긍이 됩니다. 미러링 한 번 해보면 금방 알지요. 그런데, 스피커에 못지 않은 음질을 들려주려고 이어폰에서도 다중 드라이버가 들어간 제품이 있고, 그 제품들은 가격도 어마 무시합니다. 그런 제품으로 들으면 공간감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차이를 느끼기가 쉬울까요? 음향 기기의 성능은 가격과 정비례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막귀라 FLAC과 MP3를 들어보면 출력의 차이 말고는 모르겠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격과 성능이 정비례하는 제품이 있나...? 대체적으로 로그곡선 아닐까요?
사람마다 달라요 내가 좋으면 됩니다. 그래야 돈도 아낄 수 있어요
마이파이가 진리죠 역시
셰에가 그런 면에서는 음원 환경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ㅎㅎ 물론 따로 준비해가도 좋지만 거기 있는 음원들이랑 타이달 만으로도 충분히 테스트 가능!
저같은 막귀는 mp3랑 큰 차이는 모르지만...
후진거보다는 극상으로 좋은게 훨씬 좋죠!
ㅎㅎ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7:41 핸드폰 4K VS DSLR 4K VS 시네카메라 4K 생각해보면 답나옴
최고의 음질이라면 녹음이 아닌 현장에서 최소 노이만, 샆스 마이크 정도해서 바로 들어보면 너무도 뛰어난 음질에 바로 때려주는 저음에.. 귀가 쉽게 피로해져서 오래 듣는건 힘들지만 오디오 음질로는 최고입니다.
결론 : 우린 소프트웨어 차이를 못느끼니까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시키자
mr. 분당대표저음
전 cd를 컨버팅해서 일반적인 128로 헤보니 차이가 났었고, 그나마 192가 되면 음악을 주로 듣는 차에서는 차이를 못느껐고, 320과 cd는 정말정말 집중해서 들어야 해상도에서 아주 조금 차이를 느낄수 있어서 그냥 듣는 용도로는 192로 다 통일해서 컨버팅해서 듣고 있음..
느끼셨던 320과 cd의 차이는 기분탓이지 실제로 느낀 차이는 아닐겁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시 절대 구별 불가
@@acidholic 아뇨 충분히 구분할수 있습니다 그놈의 블라인드 테스트 이야기 정말 많이 거론되는데 그 실험이 실행됬던 시기의 음악하고 지금의 음악은 좀 다릅니다 당시는 마스터 자체가 16/44였고 믹싱 스타일도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서 그 독일인가에서 실행됬던 그 실험을 가지고 320k와 cd flac이 차이가 없다고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차라리 현 시대 사람들의 주요 음감 기기인 코드리스 이어폰의 평균적인 성능을 근거로 얘기하는게 좀더 맞다고 봐요
@@박현진-r4q 수십년간 끊임없이 논란이 됐던 주제인데, 말씀하신 현재의 음악을 가지고 320과 cd flac을 구별을 성공한 신뢰할만한 테스트 사례가 있나요?
@@acidholic 저도 자세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그런 공식적이고 대규모로 진행한 실험 사례는 없는걸로 압니다
아마 현대에 와서는 그 실험이 진행됬던대로 진행하면 당연한 결과가 나올게 뻔하니까 안했었겠죠
@@박현진-r4q 현대의 음악은 20년전 테스트에서 사용된 음악과 다르기 때문에 구별 가능하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가 맞다면 20년 전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세에라자드 유튜브가 있는지 몰랐네요
자주 갔었는데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화질로 비유해주신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스피커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기본적 스피커 셋팅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ㅎㅎ 굿 설명이시죠 :) 저희가 이어폰,헤드폰 청음샵이다보니 ㅎㅎ 스피커 관련 정보는 영상으로 알려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의견 감사합니다.
pc/폰> 액티브스피커
pc/폰> dac > 앰프 > 패시브스피커
or 네트워크플레이어
오디오 고음질 우리나라에 마추는 사람 없을듯 ㅋㅋ
고화질은 저화질을 포함하죠. 대학생은 고등학생이 할일을 그대로 할수 있듯이요. 고성능 pc에서 레트로 게임을 돌리듯이요. 하지만 진짜라는것이 다른것입니다. 뭐가 좋다라는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것을 비교하는 실수죠. 더이상 구할수 없지만 들을수 있고 오리지널이다라는 근본적인 큰차이를 넘을수 없습니다.
이어폰, 헤드폰으로 flac, mp3 구분 가능. 조건은 eq만지면ㅋㅋ
와 이사람 설명 찐이네.
하이엔드 오디오 면 차이 많이 나요 ㅎㅎ 이어폰 해드폰은 저도 여기방장말에 동의 하지만 하이앤드 오디로로 들어보면 불룸을 조금만 올리면 많이 차이 납니다
320k 는 차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테스트를 동일하게 안하셨을거에요. 320k mp3파일을 cd로 구어서 cdp에 넣어서 들어보세요. 하이엔드도 구분이 잘 안되긴합니다. 블라인드로 하면 아마 더 구분 안되고요.
음질에 대한 궁금중을 이 영상을 보고 확실하게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녹음이 중요하다는 것과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의 차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비유들이 하나같이 다 세련됐다..
이 댓글을 MD분들이 좋아합니다! ㅋㅋㅋ
시멘트바닥에 세숫대야 끌는소리 고음질로 녹음한다고 좋케 들릴까요 ? 목소리 감성좋은가수 튜닝잘된악기 좋은녹음마이크가 먼저이고 그다음은 음원의품질 플레이장비 듣는사람의 고막 취미에따라 결정되겠죠 수학과예술의만남
수십마넌짜리나 수백마넌짜리나 내귀엔 비슷하게.. 도토리 키재기
얼핏 카메라 해상도와 비교하는 것이 논리적이고 맞는것 같지만 소리 영역에서 bit 와 kHz를 카메라 해상도와 비교해서 넓은 화면에서 구분하기 쉬워지듯이 스피커를 이용한 충분한 볼륨이 사용 가능한 공간에서 높은 bit와 kHz를 구분하기 쉬워진다는건 올바른 비교 설명이 성립 안됩니다. 화면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픽셀수가 실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그러니 화면이 커질수록 눈으로 구분하기 좋지만 소리의 영역에선 어떤 고음질 음원도 더 세밀한 파형을 송출한다 말할 수는 있지만 들을수 있고 구별할 수 있다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냥 파형일 뿐이거든요. 일정 수준 이상의 음질에 도달하면 그 파형을 깍두기 그림 그려놓듯이 눈으로 비교하듯귀로 구별할 수 없습니다. 아날로그와 비교하여 깍두기같은 곡선을 그려놓아 더 높은 해상도로 더 조밀하게 만든다고 해도 또 확대하면 똑같이 깍뚜기가 그려질 것이 자명하듯 인간이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좋게 마케팅이 만들어놓은 거짓의 허상입니다. 똑같은 16비트 44.1 음원이라도 각자의 청취환경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르게 들리는것이 현실입니다. 음원의 품질보다 청취환경의 품질이 중요하고 각자 자기 환경에 맞게 절충하는데서 끝 맺을 논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을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이해하기 좋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인디밴드나 인디힙합 음원들과 유명 레이블에서 나온 것의 소리차이가 있는것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스튜디오 환경의 차이겠군요 i see
같은노래 mp3파일 ,flac 파일 두개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저음은 잘모르겠는데 고음부분이 깔끔하다? 선명하다? 좀 쨍한느낌이 있습니다.
혹시 그러면 가요쪽 레코딩 중에서는 어떤 곡이 레코딩상태가 좋은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한 5~ 6곡정도만요.
아이유 노래 음질 좋더군요
Flac제공하는 음원은 대부분 좋습니다
MPEG 표준화 그룹에서 어떻게 데이터 양을 줄이려고 시도했는지에 대하여 공부를 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폰으로 소니 1000x mk5 헤드폰 사용중인데 지니로 flac 24bit를 들으면 aac+ 보다 좋은 음질을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셰에 유튜브는 내용이랑 편집이 참 맘에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쿠키영상 공감합니다
그래서 요샌 유튜브 채널보면 LOW-FI라고 해서 옛날 감성의 저음질 노래만 올리거나 스트리밍 하는 채널들이 인기더라구요
3:54 Cd음원도 16bit로 알고있는데 그걸 24비트 까지되는 flac으로 변환해서 들으셧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니 당연히 변화가 없는거 아닐까요? 차라리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flac음원을 고음질에 도움이 되는 source(lgv 30이상,그외 dac기기)와 고가의 이어폰으로 듣게된다면 당연히 차이를 느낍니다 일반인도 충분히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나가 -오디오 엔지니어 60대 노딩이오 xr cd k2cd 25비트 전세계 초고음질을 연구한 결과 녹음이 우선이고 그다음에 하드웨어 고음질 과 저음질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나는 모든 음향테스트 장비를 사용하는사람이오 셰라자드 잘분석하였습니다 전적으로 동감이오
오디오 엔지니어님께서 이렇게 동감해주시니 넘 영광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스트리밍으로 들어도 뭔가 편안하다고 들리면 mp3나 flac으로 다운 받아 듣는듯 싶네요
취미로 카세트 테이프로 녹음해서 듣는 1인로써 좋은 사운드가 들리는 소스는 더욱더 듣기 좋은듯 싶네요
와아 직접 녹음해서 들으신다니요! 멋지십니다 ㅎㅎ
원효대사 해골물 ㄷㄷ ㅋ
와 근래에 좋은 음원으로 노래를 듣고싶어 열심히 검색하고 거지될 지경이 될뻔했는데 이걸보고나니 그러한 고민들이 다 해결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시청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지글지글하는 음은 마치 빗소리랑 장작불 태우면 나는 그런소리같아서 좋아하는듯? 불멍소리 + 빗소리 이게아닐까.. 이거 좋아하는분들많구
00년대 플렉음원 보다 요즘 신곡 mp3음원이 더 소리가 좋게 들림
거의못느낄텐데 극도로 예민하거나 최상질 이어셋을쓰지않는이상은
마이클잭슨이 녹음환경을 엄청 신경썼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세에라자드 음원 판매해주세요....
마스터링이라는 단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세에라자드 매장에 있는 음원들 너무 좋아요...
제발 판매해주세요...
명쾌하네요 돈굳엇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이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것은 아니라 제 생각이 이상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하이파이는 고음질/왜곡 최소화를 추구하는 것이라 아는데, 원음의 왜곡이라는 것은 특정 음역대를 강조하다보면 자연스레 일어날 텐데 그렇다면 하이파이 제품의 기준이나 정의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원음은 A이고 B와 C라는 하이파이를 추구하는 이어폰이 각각 B' C' 라는 소리를 내준다고 가정하면 두 이어폰의 소리는 엄연히 다를텐데, 원음의 왜곡없는 재현을 추구하는 하이파이의 정의상 소리가 다른 두 리시버가 둘다 하이파이 리시버가 불릴 수 있을까요? 소리가 다르니 둘 중 하나는 왜곡이 일어났거나, 두 제품 모두 왜곡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하이파이라는 개념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장문에 가독성이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 ㅠㅠ
ㅎㅎ 아닙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 헤이토크로 주제로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오디오 장비의 한계로 인한 현상이라고 추정 됩니다.
저도 음악을 듣다보면 모든 대역의 음질을 최상으로 드는다는게 얼마나 꿈같은 일인지 많이 체감하는게 제가 느꼇던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같은 장비로 셋팅한 상태에서
음악이 현을 주로 이용하는 종류을 들을때는 저음의 디테일을 어느 희생을 했을때와 전대역을 들을때 현의 소리가 같은 소리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전대역을 제대로 듣기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저음부터 고음까지 일정 대역별로 분리하고(스피커 네트워크가 아닌 원소스부터 분리) 프리 최소3개 파워 최소 6개 그리고 스피커도 최소 저음부 중역부 고음부 완전히 독립된 상태로
들어야 제대로 된 원음소스을 즐길수 있을겁니다.
스피커 내부에 네트워크라는건 그냥 가성비을 위해서 존재하는 회로지
애초에 같은 공간에 스피커을 통합한다는게 이미 음질을 어느정도 손해보는것이고 플레인지는 더 밀할것도 없이 저음부는 거의 포기한 유닛입니다.
동측 유닛도 있다고 하지만 같은 공간에서 진동을이나 공진을 함께해야하는 만큼 크게 달라질수가 없고요.
그런 이유로 하이파이는 일정 대역은 포기하면서(주로 사용하지 않는 대역을 포기) 음원의 주요 포인트에 집중하는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이런 논란이 의미가 없는게 차이가 느껴지는 사람은 flac으로 들으면되고 구별이 안되면 안되는데로 편한 포맷으로 들으면 됨. 사람 귀는 눈보다 개인 편차가 훨씬 더 심하고 나이와 환경에 따라 주파수별 감도가 다 다름. 나는 구분되는데 넌 안돼? 이것만큼 멍청한말이 없음. 화질하고 계속 비교하는데 픽셀 밀도를 눈으로 구분하는것과 샘플링 레이트를 귀로 구분하는건 물리적으로 다름.
진짜 ..이거는 고음질 저음질 음원 구분은 귀가 장애 이신분들 특정 주파수 못듣는 분들
귀가 아픈신분들이 구분 가능 합니다...
FLAC와 WAVE파일의 음질은 다릅니다. 파일 긁어서 파형보면 잘린부분이 달라요
근데 솔직히 데이터에 다르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듣는 사람이 차이를 못느낀다면 의미가 있나요?
@@꼬마니v 그런논리라면 이 영상의 의미가 없죠 일반인들의 대부분은 mp3와 flac의 차이도 모르니까요
AAC 320이 MP3 320 보다 고음질이죠?
+이번에 새로나온 엠파이어 제품들도 리뷰해 주세요!
네 그렇습니다 ㅎㅎ 이번에 새로 런칭할 엠파이어, AAW 제품들 리뷰도 준비중이니 런칭일에 주목해주세요 ^^
스피커 전기 소모량도 궁금합니다 스피커쪽 볼륨을 100으로 설정하고 소스기기에서 50으로 설정 했을때 전기 소모량과 스피커 볼륨 50 소스기기는 100 으로 설정 했을때의 경우 단순히 생각했을때 둘다 사람이 듣기에는 볼륨이 비슷할텐데 전력소모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요
전기세 때문에 한 질문이에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음악파일이나 스트리밍을 이용할 때 디지털신호로 알고있는데 이것을 dac을 통해 아날로그로 신호로 바꿔줘야만 소리를 들을 수 있는건가요?? 그럼 dac은 스마트폰 안에 있나요??
그리구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소니xm4 코드리스 이어폰을 살려구 하는데 리뷰를 보니까 여러 코덱방식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특히 ldac 이라고 고음질이라던데 궁금한건 기존 음악파일 자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있고 폰dac에서 관여를 할텐데 이어폰 코덱을 좋은걸 쓴다고 음질이 좋아질 수 있는 건가요? 음... 아날로그 변환 할 때 이어폰에서 ldac으로 관여함으로 데이터를 더 많은양의 비트로 쪼개주기 때문에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ㅎㅎ 답변 드립니다.
1) 우리 귀는 디지털 신호를 소리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날로그 신호만 소리로 인식합니다.
2) 스마트폰 안에도 DAC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음향기기 전문 기기가 아니라도, 디지털 소리 신호를 처리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기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셋톱박스, TV, 라디오, 자동차 등)
3) 블루투스는 두기기 간에 정보를 전송하는 규격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변환 후 압축 - 분할 전송 - 분할 수신 - 압축해제 후 변환 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규격은 한가지가 아니며, 코덱이라고 부릅니다. 코덱을 이용해서 전송할 때는 반드시 음질의 손실이 생기게 됩니다.
4) LDAC가 가장 뛰어난 코덱인 이유는 가장 고음질 규격의 음원까지 전송할 수 있는 전송폭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전송시 일률적으로 30%의 음질 손실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LDAC가 가장 많은 정보량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비율로 손실이 발생한다 해도 남은 정보량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비싼 요금 내가면서 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가격 싼거 써야겠네요
음악은 즐기는고죠
그렇죠 :) 오늘도 즐거운 음감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고음 특히 심벌 울리는 그런 소리는 구분이 좀 쉬운거 같더라구요.
= 노래는 갬성이다 니 맘대로 니 입맛대로 요리해먹어라
굿 ㅎ
더블 블라인드 테스트로 해서 의미있는 결과가 나와야 차이가 있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최애 영상입니다. 평소에 궁금하였는데 도움이 됬어요!!
안녕하세요! 손풍기 이벤트 당첨되셔서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남겼습니다 ㅎㅎ 참고하시어 메일부탁드릴게요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깨끗하고 고음질은 귀가 피곤하다고할까요? 무저항잭달고 듣다가 지금은 기냥 듣는중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가 있는 말 입니다 ㅎ 적당한 밸런스를 찾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
Flac파일로 들었을땐 잡소리 나고 mp3파일로 들었을땐 잡소리 안나는 신기한 경험도 했습니다
안들리던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를 경험하셨군요 ㅎㅎ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녹음 환경에 따라서 mp3가 더 듣기 좋을수도 있는 것 같아요
느낌적인 느낌
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p3도 320정도에서는 차이가 거의 안나는거같더군요
그 차이를 모두 크게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레알 황황황황금귀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
flac 파일이 iTunes에 호환이 되나요?
아이튠즈는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변환하시거나 다른 어플을 사용하셔야할거예요.
Alac으로 변환하면 사용가능합니다. 음질차이 거의없음
확률적으로 봤을때 옛날 노래들을 다운받을땐 mp3형식으로 다듬은것이 좀더 나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으나 답변 드립니다 ㅠㅠㅎㅎ 옛날 노래가 음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건 Flac과 MP3의 차이가 아니라 녹음환경이 그만큼 열악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Flac 과 MP3의 포맷 차이라든지, 용량차이에서 오는 것보다 녹음환경에서 비롯된 음질 차이가 더 큽니다 ㅎㅎ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감사합니다!! 이해했습니다!!
영상에서 초반부터 극저음이 계속 들려서 신경쓰여요 ㅠㅠ
3:23 바이트레이트 ㄷ ㄷ
저는 유튜브로만 듣습니다ㅠㅠ cd는 돈이 없어서요ㅠㅠ
어릴땐 CD 많이 모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보관도 쉽지않아 잘 안사게되더라고요 ㅎㅎ
노래 앨범 CD 음질이랑 스트리밍 앱에서 다운하는 MP3 음질
어떤 게 더 좋은가요. 당연히 CD 인가요 ?
네, CD입니다.
젠하이저 mtw2정도면 구분이 가능한가요?
192kbps 아래로는 구별이 쉽습니다ㅎㅎ 하지만 320kbps 위부터는 이어폰으로는 구별이 어렵습니다~!!! MTW2의 음질이 좋다 해도 코드리스 이어폰 카테고리에서이지 그보다 더 음질이 더 뛰어난 고가의 유선 이어폰에서도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
320k넘어가면 못느낌니다 24비트 16비트 FLAC에 미쳐서 시디사서 구울때도 레벨0으로 압축도 거의안한 플락을 모앗지만 헛짓인듯 FLAC압출은 4 5정도로 넣고 16비트로 소장하는게 맞는듯 24비트 진짜 상술인듯 ㅎ
mp3전에 ra 도~~
음원에 따라 인간의 "의식"에 주는 영향이 다르다고 합니다. 단순히 음질의 차이가 아니라.... 실황 - LP - tape - CD - MP3 순으로 소리의 질이 떨어지면서 의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아마도 정보량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24비트 96kHz Flac 파일을 usb로 자동차에서 듣고 싶은데, 재생목록엔 뜨는데 재생이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차량 내부에 들어있는 DAC가 해당 규격을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문 음향기기가 아닌 경우에는 16/48 정도의 규격만 지원하므로 그렇게 음원을 다운 변환하시고 옮겨서 들으시는 방법이 있고, 만약 AUX 단자가 있다면 중간에 라인아웃이 지원되는 저렴한 DAP를 하나 구입하셔서 DAP - 라인아웃 - AUX 연결 하는방식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슬픈현실이네요. 차량 스피커는 명품이라고 자랑하고 판매하는데, 진작 음원은 mp3수준으로 들으라. 이건데 소비자가 우롱받는 느낌. 답변글에 16/24는 16비트 24k 의미하는 건가요?
16/48 이요? 윈도우와 CD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PCM 표준이 16비트 / 48(44.1) kHz 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산업에서 이걸 기준으로 씁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네~ 감사합니다
저는 EMI레이블을 가장 싫어합니다
저는 좋은거 써도 320주변에 모르겠더라구여
ㅎㅎ 저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
멜론은 녹음환경이 안좋은건가요? 320k로 들어도 부분부분 소리가 깨져거나 날카롭고 찢어지는 소리가나사 듣기 힘드네요. 리시버는 akg n5005입니다
모든 음원 재생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DSP(Digital Signal Processor) 처리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ㅎㅎ
음원 재생 프로그램마다 소리가 다른것은 보유한 음원 자체의 음질차이라기 보다는 음원을 처리하는 DSP의 성능 차이 때문입니다. 제가 경험해본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서는 국내 - 벅스, 국외 - 타이달의 성능이 뛰어났습니다.
스트리밍이 아니라 저장된 음원을 재생하는 거라면 아이폰 - 온쿄 HF 플레이어, 안드로이드 - UAPP, PC - Foobar나 Jriver를 추천드립니다.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아이폰의 경우 멜론에서 다운받은거 hf플레이어로 실행하려면 pc로 통해서 넣어야만 하나요? 멜론 어플에서 다운받으면 인식을 못하네요 ㅠㅠ
멜론은 녹음하는 회사가 아니에요 ㅋ
Mp3에서 flac로 변환은 의미가 없죠? ㅠ
네 mp3가 이미 압축이 되어버려서 ㅠㅠㅎㅎ
이 영상을 환자들이 싫어합니다
업력 25년차 프로입니다. 날고 긴다는 엔지니어들 wav음원 기준 16비트 44.1헤르쯔 24비트 48키로 헤르쯔는 절대 구분 못하더군요. 그러나 mp3는 10퍼센트 내외로 구분할 듯 하더이다.
이어폰에서는 구분이 힘들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어폰도 성능과 사용된 소스기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스피커급으로 스테이지감이 넓음이 느껴지고 녹음 중에 흘러들어간 옷감 스치는 소리나 숨소리 같은 숨어 있는 디테일이 잘 들릴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 또는 고가의 이어폰들이 음향시장에 굉장히 많이 있죠 이런 제품들을 접한 마니아층들과 잘 접하지 않은 일반인이 서로 직접 토론을 하는 것부터가 논란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320kbps인 손실 압축 음원 파일과 무손실 압축 음원 파일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걸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성능이 떨어지는 소스기기와 이어폰으로만 듣는 환경에 놓여있어서 구분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음향 마니아가 아닌 일반인들도 성능이 충분한 고가 제품으로 청음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되면 무손실 음원과 손실 음원 간의 차이 정도는 다 구분한다고 장담합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성능이 좋지 못한 이어폰이면 음향 마니아도 헷갈릴겁니다 무손실음원이든 손실음원이든 똑같이 다 안 좋게 들릴테니깐요
한마디로 특별히 청력에 장애가 있지 않는 한 음향 마니아들이 일반인보다 청력이 딱히 월등히 좋거나 그런 경우는 없으니 청음 환경 조건이 충분히 충족되면 다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고견 감사드립니다 :)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품과 소스기기의 성능이 좋은 상황이라면, 그리고 다양한 제품들을 접해보고 귀가 훈련되어 있다면 구분가능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구분가능하신 능력자 ㄷㄷ ㅋ
@@junhalee4687 th-cam.com/video/bbPBKwG910Q/w-d-xo.html 요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사람 귀는 생각보다 잘 구별합니다
@@junhalee4687자랑이아니라 제 3천만원짜리 하이엔드 카오디오시스템에서는 손실(320) ,무손실 차이를 확실히 체감할수있죠 무손실이 좀더 풍성하고 또렷하고 질감이좋죠! 그걸 감지했기에 소장용으로 24비트음원만 모으고있죠!! * 참고로 주제와는 다르지만 제 예기좀해보죠~!! 제 카오디오 작업은 대한민국 카오디오1인자(감히 말할수있음) 께서 혼자서 직접 하셨죠 ! 인스톨 ,세팅까지 오로지 혼자서 12일 걸렸죠~!! 세팅만 3일걸렸죠( 완벽에 완벽을위해) 이런샾 대한민국에 아마 이분밖에 없을거예요!! 1억바르고 소리 자랑하며 우쭐대던 지인도(첨에 제꺼보다 소리못했음) 어떻게 이런소리가 나냐며 제소리듣고 깜짝놀래서 부랴부랴 지갑들고 명장님께 세팅하러 찾아갔죠!!(이후에 차원이 다른 소리를 만들고 입이 하마처럼 찢어져왔죠! ㅋ ~ 세팅후 지금은 저하고는 또다른 클래스죠 고가의유닛이 제성능을 찾으니까~) 이와같은 사례로 카오디오는 홈오디오와는 달리 돈값할려면 인스톨,세팅이 70%를 좌지우지 하죠! 그중에서도 세팅은 결정적이죠~! 아무리 고가의 유닛을 달아도 인스톨,세팅이 받쳐주지못하면 막말로 소리도 못만들고 돈지랄만 하는거죠~! 대부분 다 마찬가지죠(거의 전부일지도?) 수백, 수천만원 갖다 바르고 샾에서 소리 잘나왔다하면 그소리가 진짜 좋은 소리인줄 세뇌되어 갇혀살게되죠! 왜?? 진정한 하이엔드 소리를 못들어봐서 모르는거예요!! (서울,경기 유명샾은 거의 전부다 xxxx죠) 저두 3번이나 돈처바르고 당하고(저는 그래도 양호한편) 아직도 수천 ~억대를 갖다 처바르면서 장사치들한테 휘둘리는 호구들이 많이있죠 ! (기가막히는건 계속 당하면서 소리도 못만들고 그들한테 갇혀서 유닛만 바꾸며 돈빨리고 끌려다니죠! 소리도 못만드는 그냥 장사꾼임을 깨닫치 못하는거예요~왜~ 다들 돈이 절라 많으시니까 장사꾼과 자기돈만 밑는거죠! ) 저두 수많은 유명샾들을 다 가봤지만 진짜 "옥석" 고르기는 힘들죠! 장사꾼들의 세치혀는 당할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다 운명처럼 지인소개로 명장님을 만나게되고 그분을 통해서 대한민국 카오디오 현실을 생태계를 낱낱히 알게되었죠!! 그렇게 하루미팅후 확신을 가지고 과감히 작업을 하게됐죠!!! (작업후 지금껏 수많은 샾에서 수천만원, 심지어 억대에서도 듣지못한 살아있는 생생한 그러면서 피곤하지않고 자연스런 아름다운소리를 만들었죠, 저뿐만 아니라 오디오 오래하신 많은 형님들도 똑같이 느끼고 감탄감탄했죠! ) 이분은 진짜 돈을떠나 진정한 소리를 만드시는 분이예요!!!! " NO1 명장" 이죠 !! 서울,경기(거의모든샾) 소리도 좃도 못만드는 돈만 밝히는 장사치 샾에서 3일이면 끝나는 작업을 본인도 돈을 쫒으면 충분히 그렇게 할수있음에도 나는 소리를 만들려고 하지 돈을 만들려고 하지않는다~! 라고 하시죠!! (사실 제가 주판튕겨봐도
유닛마진, 공임비 하면 2백조금~ 남드라고요) 어느샾에서 2백벌려고 12일동안 뭐빠지게 개고생 한답니까??? 잭바이잭으로 손쉽게 하죠! 전자공학, 음향공학을 마스터하시고 30년간 카오디오 외길만 걸어오신 진정한 실력자 이시죠!! 누군지 카오디오 오래하신분은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
그 유튜버가 블라인드 테스트 열었다가 테스터들 전부 노쇼한걸로 알고있는데.. 자신있으면 상금만큼 먼저 선입금하고 다시 열어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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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로들으면 완전차이남
EMI는 클래식이건 락이건 녹음 개그치해.. CD 음질이 개판이야 LP도 마찬가지
LP 가 음질이 제일 좋은 매체 아닌가요?? CD나 FLAC 소스보다 LP 가 음질이 더 좋은걸로 알고있는데
LP가 전해주는 특유의 느낌이 있긴하지만 음질이 가장 좋은 저장매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