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저음: 2:03 - 3번 , 9:48 - 3번 , 17:43 - 3번 고음: 2:21 - 3번 , 10:20 - 2번 , 18:07 - 5번 맞추신 분들은 젊은 청력으로 인정합니다!!! P.S. 요즘 밤샘작업이 있고 업무가 많아서 댓글답변 잘 못하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어폰으로 들으니 저음역은 확실하게 들립니다. 처음 3번(2:03) , 중간 3번(9:48), 끝부분 3번(17:43)입니다. 고음역대는 시스템의 한계인지 청력의 한계인지 안 들리네요ㅠㅠ 방금 9살 딸 아이 들려줬더니 고음을 듣네요. 처음 3번(2:20) 중간 2번(10:20), 마지막 5번(18:07)이라고 합니다. 제가 청력이 많이 손상되었나 봅니다.ㅠㅠ전 뭔가 노이즈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딸아이는 아주 가늘고 긴 삐소리라면서 정확하게 듣는군요. 댓글 보니 다들 청력이 좋으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ㅠㅠ
저는 설명에만 집중해서인지 안들리더군요 설명 참요긴하게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설명 이 참 대단하군요 막힘이 없는 언변에 감탄하며 듣고보는 내내 내일상의 방해 요소로 놓치는 경우가 좀 있어서 중간중간 뒷걸음 들었지만 숨겨논 음역대는 발견 못했지만 이론의 이해는 충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애플 뮤직으로 무손실 음원 쭉 들으면서 느낀게. 아무리 음원의 음질이 좋아봤자 녹음 기술 좋지 않던 옛날에 녹음된 음원같은 경우 녹음 할때 들어간 노이즈는 어떻게 하지도 못 함. 어차피 음질이란데 단순히 음원 파일이 무손실이고 음질이 좋아봤자 다른 변수도 너무 많음. 물론 아예 파일이 깨지듯 고음 지직거리고 저음 뭉개지고 그런 수준의 음원이면 문제가 되겠지만 대부분의 음악 장르에서 굳이 초고음질이 필요하지도 않고, 음질 중요한 재즈나 클래식 등 장르는 옛날 앨범이거나 라이브 앨범, 실황 앨범 등도 많아서 극도로 높은 음질이 굳이 의미 없는 경우도 많은 듯.
시작 시간 2:03 저주파 3번 2:21 고주파 3번 9:48 저주파 3번 10:20 고주파2번 17:44 저주파 3번 18:07 고주파 5번 저주파는 주로 오른쪽, 고주파는 왼쪽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주파는 너무 낮아서 거의 소리로 인지가 안 될 것 같더군요. 저렴한 스피커나 오픈형 이어폰으로는 저주파는 거의 못 들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전 다 들렸습니댜 영상 2:04 부터 2:11 까지 극저음 3번 2:21 부터 2:28 까지 극고음 3번 9:49 부터 9:56 까지 극저음 3번 10:21 부터 10:24 까지 극고음 2번 17:44 부터 17:52 까지 극저음 3번 18:08 부터 18:18 까지 극고음 5번 이렇게 정확하게 들렸네요 제 청음환경은 윈도우10 유튭 프리미엄 ifi Zendec + ifi Zencan +오테 r70x 고 Zencan 게인은 0db 였습니다 r70x 단자는 커케 4.4 단자에요
오늘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몇번씩 돌려서도 봤네요. 내신 퀴즈를 못 맞추고, 결국 다른 채널에서 청력테스트까지 검색해봤는데요. 결국 고주파 소리는 제게 안 들리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안들리는 소리 말고, 들리는 소리는 모두에게 같나요? 어떤 사람은 20000hz 까지 듣고, 어떤 사람은 15000까지 듣는다면, 10000에서 들리는 소리는 모두에게 같은 소리로 들리나요? 저는 피아노채널을 운영중인데, 모든 사람에게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싶어서 항상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고, 제 귀또한 계속 변하는 것 같아서 항상 고민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듣기 좋게 만들어도 다른 사람이 듣는 소리와 제가 듣는 소리가 다르다면,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해서요^^;;
저는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경우 20hz 에서 20khz 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EQ로 변화를 줍니다. 이때 사람은 못듣는다고 하는 20khz 부분을 더 키우면 음색이 화사하게 들리죠. 둔한 사람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스피커도 아주 싸구려로 들으면 변화가 없을 수도 있어요.ㅎ
@@jejeje11 물론 음향 엔지니어 같이 똑같은 소리를 반복적으로 듣고 전문적인 고가의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소리를 비교 청취하는 것에 비해 일반인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차이를 체감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들리지 않는' 초 고역 ,저역대의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배음에 영향을 끼치고 결국 최종적으로 나오는 소리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체감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즉 음질의 향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틀린 얘기이고 두 소리의 차이를 체감하나 못 하나의 문제로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MP3 256kpbs의 음원정도면 FLAC의 음원을 들었을 때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 고역을 듣지 못하므로 전혀 구별할 수 없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저렇게 MP3와 FLAC의 음원 비교를 해보면 음원에 따라 차이가 나는 음원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음원도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MP3의 느낌은 좀 답답하고 무언가 더러워진 안경을 통해 사물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600옴 헤드폰에 HP 앰프를 사용하여 볼륨을 높여 들으면 그 차이가 더 커지는 것 같은데 친구는 인지적 착각이라고 우깁니다. 여기에 방송국 PD들도 구별을 못한다고 그랬다는 주장까지 합니다. 저는 고음에 대한 감응이 떨어진 것은 맞지만 그래도 볼륨을 적절히 올리면 고음역도 들린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MP3의 음질과 FLAC의 음질차이를 나이가 먹은 중년은 느낄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 대립이 저와 친구사이에도 있고 인터넷상에도 많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강의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답!
저음: 2:03 - 3번 , 9:48 - 3번 , 17:43 - 3번
고음: 2:21 - 3번 , 10:20 - 2번 , 18:07 - 5번
맞추신 분들은 젊은 청력으로 인정합니다!!!
P.S. 요즘 밤샘작업이 있고 업무가 많아서 댓글답변 잘 못하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음은 다 들리는데 고음은...ㅠㅜ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로는 다 들리네요. LG 번들 B&O로는 저음이 안들립니다. 댓글안보고 보다가 고음나올때 소름돋았네요 ㅋ
th-cam.com/video/xpfHpzjoDEg/w-d-xo.html 요게 제대로된건진모르겠지만...
19000 대 진입하면 미세하겐 들리지만 거의.. 없는 소리처럼들리네요 ㅎ
19000이상의 음역대는.. 굳이 필요하진않은거같긴합니다 거의안들리니....
이어폰으로 들으니 엄청 잘들리네요 ㅋㅋ 핸드폰으로 그냥 재생했을때는 몰랐는데 🤔
라이퍼텍 테비로 들었습니다🙄
18:43 반전에 소름이 ..
22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NG 없이 원 테이크로 찍으시다니;
대학에서 강의를 하시는 분이라 익숙하신듯 합니다. 근데 ㅎㄷㄷ하긴 하네요...
교수 클래스..
PRO
중간 중간 이상한 소리가 나던게 그거였군요
문자온줄 알고 깜놀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50가까운 나이에 음악에 소소히 취미를 갖다보니 오디오 장만해서 즐기고있습니다
현재 노트북에 usb로 인티엠프연결하여 쓰고있습니다 입문장비지만 강의들어보면서 들어보니
고음 1:35초 명확치않음
저음 2:03초 3회 명확
고음 9:08초 명확치않음
저음 9:50초 3회 명확
고음 16:29초 명확치않음
저음 17:46초 명확
이렇게들리네요
고음은 잘안들리고 비교적 저음은 들리네요
신기하게도요
그간 올려주신 좋은영상강의 재미있게듣고
실생활에서도 옆길로 빠지지않고 훌륭한 강의덕에 소중한 비자금도 쓸데없는 장비에 지출하지않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제가 사용중인 스포티파이스트리밍 서비스업체에 음원의 수치에 관하여 문의하였습니다
그간 노트북에 24비트 3840으로 맞추고
인티엠프에 3840으로 표기되어있어 좋은음질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네요
업체의 답변이오면 음원의 수치에 맞추에
좋은음질로 음악을 즐기려고합니다
그간 엉터리 착각으로 멀쩡한 음원을 억지로 늘리고 쪼개서 듣고있었네요 ㅜ ㅜ;;;;
아 그리고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교수님 영상에도 질문드려놓았는데 제 생활위치상 usb를 짧게 사용못하고 4~5m 정도길이로 사용중인데 괜찮은것인지 우려되네요 현재는 별다른 끊김없이 듣고는있는데 데이터 전송에 문제가 있을까요?
다시한번 좋은 영상강의 깊이 감사드리며
가을 만끽하시길 빕니다
갑자기 간헐적으로 고주파 소리가 나길래 아.. 작업실 전기 전압이 갑자기 문제가 있는가 했는데 교수님께서 숨겨두신 거군요! 재미있습니다 ㅎㅎ 유익한 영상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코부즈 쓰지만 24비트 음질이 대부분이에요. 정말 체감되게 확실히 음질 좋네요. 그래서 스포티파이 취소했죠
2:04~2:11 저음 3번
2:20 ~2:26 고음 3번
9:48~9:58 저음3번
10:21~10:26 고음2번
17:44~17:522 저음3번
18:08~18:19 고음 5번
초반부터 저역이 막들려서
제가 음악좀 크게 듣는다고 윗집에서
서브우퍼 사서 복수하는줄 알았네요 ;; 나올곳이 없는데 저음이 갑자기 막나서 ;;
고음도 나서 복수하는줄 알았어요 정말 ;; ㅎㅎ
시스템은
데논 AVR X2500H
7채널에 클립쉬 레퍼런스씨어터팩 + rp500m
서브우퍼 클립쉬 10sw
입니다 ;;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리네요^^
@@Hi_Church 왜 난 안들리지? 이어폰 탓인가?
오 휴대폰으로도 들리네요... 신경안쓰면서 영화보면서 컨버팅하면서 보니깐 무시했었나봅니다 ㅎㅎ
에어팟맥스로 듣고있었는데 고역은 안들리네요 ㅠㅠ 다시한번 들어봐야겠어요
고음 저음 둘 다 왼쪽만 들리는데 이어폰 문제인지 귀 문제인지;
정말 쉽고 이해가 잘되게끔 설명 기가 맥히십니다...20분 넘는시간이 순삭됨
1:41 24bit 48khz , 1:58 96Khz , 4:04 사람의 가청주파수 20~20000hz , 4:29 CD = 16bit 44.1khz , 9:33 24bit 48khz , 10:00 압축음원/비압축음원 , 11:36 손실압축/비손실압축 (.FLAC) , 13:53 , 14:25 대부분음원 16bit 44.1khz , 15:13 , 16:15 , 17:50 구글 안드로이드 5.0 부터 24bit 96khz 오디오 도 가청주파수 이상 음역은 자름 , 18:30 , 18:44 유튜브 한계가 15.5khz 밖에 안되요??? 20khz 도 안된다고요???
뭐하시는 분이시죠?
정리 아주 감사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노이즈가 계속 있어서 녹음이 잘못 된 것처럼 .. 그랬구나
이어폰으로 들으니 저음역은 확실하게 들립니다. 처음 3번(2:03) , 중간 3번(9:48), 끝부분 3번(17:43)입니다. 고음역대는 시스템의 한계인지 청력의 한계인지 안 들리네요ㅠㅠ
방금 9살 딸 아이 들려줬더니 고음을 듣네요. 처음 3번(2:20) 중간 2번(10:20), 마지막 5번(18:07)이라고 합니다. 제가 청력이 많이 손상되었나 봅니다.ㅠㅠ전 뭔가 노이즈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딸아이는 아주 가늘고 긴 삐소리라면서 정확하게 듣는군요. 댓글 보니 다들 청력이 좋으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ㅠㅠ
소리그리고 음악은 항상 라우드 스피커로 들어야지 이어폰 헤드폰으로 들으면 아직은 젊어서 모르겠지만 빨리 난청이 옵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 난청 온 친구들 많습니다 큰일입니다
시엄마들이 며느리 소리는 잘 못듣고 아들 소리만 잘 듣는다는 이유가 고음역 청력이 떨어져서라는 우스개가 있죠.
전 하나도 안 들려요 ㅠㅠㅠㅠㅠ 36 살 밖에 안되는데...
손상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이지 않을까요?
@@yjhong78 나이가 들면서 손상된거죠. 무릎 허리 닳듯이 귀도 닳습니다.
교수님
평생 두루뭉술하게 알고 지내던 지식을 20분 영상으로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음악을 배우는 사람, 전자공학을 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영상 같네요
18:08 5번 삐삐삐삐삐
저음은 듣고 순간 층간소음인줄 알았고.. 삐 소리는 이명이 온 줄 알았습니다.. 아직 정상이라 다행이군요..ㅠ
저는 15khz 이상의 소리가 전혀 안 들리가 때문에 패스요. ^^
참 명쾌하십니다.
혹시나 들을 수 있을까해서 헤드폰 바꿔서 엄청 크게 해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저역은 2차례 3회씩 들리는데
고역은 아예 안 들리네요.
나이 먹은 티를 냅니다. ㅋ
하여간 참 감사합니다.
억대 시스템 갖춰놓고 MP3를 DSD로 업샘플링 하는 사람도 봤어요. ㅎㅎㅎ
이 정도면 종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에서 유를 창조...
ㅋㅋㅋ
@@taeknologe9392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 ㅋㅋㅋ
그정도면 역으로 유에서 무 를창조하고 기뻐하는거 아닐끼요ㅡ ㅡ;;;;
그 돈 쓸 수 있는 나이대이면 이미 귀가 나이 먹어서 가는 귀가 먹기 시작.... ;;;;
청음기기 : 돌피니어
2:03 1.5초? 간격으로 3번
2:21 1초 간격으로 3번
9:48 1.5초? 간격으로 3번
10:20 1초 간격으로 2번
17:44 1.5초? 간격으로 3번
18:08 1초 간격으로 5번
참고로 미디 작곡 좀 해본 고3 공고생입니다
영상 잼있게 봤습니다.
노캔 이어폰 쓰고 영상듣다가 “삑….” 소리가 들려서 이어폰 문제인가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ㅎㅎㅎ
2:04~2:10 저역 3번
2:20~2:26 고역 3번
9:48~9:55 저역 3번
10:19~10:21 고역2번
17:44~17:50 저역 3번
18:07~18:17 고역 5번
총 저역 구간 3개 고역구간 3개 있습니다.
원모어 쿼드 이어폰 끼고 1.5배속으로 다시 들었네요. ㅎㅎ
다행이다...다 들린다 ㅠㅠ 난 헛돈 쓰고 있던게 아니었어 ㅠㅠㅠ
집중하면 들리는데 저음역은 집중안하면 안들리네요 ㄷㄷ
저도 이렇게 들었습니다. 전 17이상 못듣는데
맞네 밖에서 딴일하면서 들었는데 어디서 두~두~두~ 하는 소리랑 어디서 모기 퇴치 소리마냥 찌~찌~찌~ 소리나길래 두두두 소리날때는 어디서 차 지나가나?? 그러고 찌~찌~찌~ 소리날때는 오늘 녹음이 좀 이상하구만 하고 넘겨들었는데 어쩐지 ㅋㅋ
포코폰에 미포o7로 들었네요 ㅋㅋ
진짜 교수님 설명 쉽게 잘 해주셔서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진짜 음원 리버브 작업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던건데..
2:02 저~~~(X3)
2:22 고--(X3)
9:48 저~~~(X3)
10:20 고--(X2)
17:42 저~~~(X3)
18:06 고--(X5)
고음부는 뭘로 들어도 확실하게 들리네요.
저음부는 스피커나 오픈형 이어폰으로는 소리가 얼마간 뭉게지고 울린다는 것 박에 모르겠는데, 커널형 이어폰으로 들으니 소리가 먹히고 귀전체가 울려서 정확하게 알겠어요.
자꾸 삐-삐-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옆에 틀어놓은 선풍기 팬이 빡빡한가 했는데 함정이었다니!
저는 설명에만 집중해서인지
안들리더군요
설명 참요긴하게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설명 이 참 대단하군요
막힘이 없는 언변에 감탄하며
듣고보는 내내 내일상의
방해 요소로 놓치는 경우가 좀 있어서 중간중간 뒷걸음 들었지만
숨겨논 음역대는 발견 못했지만
이론의 이해는 충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와이프가 옆에있을때 구해달라는 모스부호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애플 뮤직으로 무손실 음원 쭉 들으면서 느낀게. 아무리 음원의 음질이 좋아봤자 녹음 기술 좋지 않던 옛날에 녹음된 음원같은 경우 녹음 할때 들어간 노이즈는 어떻게 하지도 못 함.
어차피 음질이란데 단순히 음원 파일이 무손실이고 음질이 좋아봤자 다른 변수도 너무 많음.
물론 아예 파일이 깨지듯 고음 지직거리고 저음 뭉개지고 그런 수준의 음원이면 문제가 되겠지만 대부분의 음악 장르에서 굳이 초고음질이 필요하지도 않고, 음질 중요한 재즈나 클래식 등 장르는 옛날 앨범이거나 라이브 앨범, 실황 앨범 등도 많아서 극도로 높은 음질이 굳이 의미 없는 경우도 많은 듯.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오랜 궁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소리의 개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b
전파음이 섞여있길래 뭔소린가 싶었네여 그거였군여
교수님 설명은 차분하시면서 유익하고 내용에 믿음이 갑니다..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여러번 듣는 영상인데... 들을때마다 깨달음이 다르네요. 굿 명강의 영상~~~~
팩폭 지리시네요.. ㅋㅋㅋ
전 나이를 먹어서 안들려요~
16:16 아시겠어요?
저음에서 지진난 줄 알았네요;; 강의듣다 두리번;;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간의 가청 주파수 밖의 수치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가장 중요한건요.. 인코딩이 잘된
wma 112kbps이상이면 구별이 안가는게 맞는것같아요..!! mp3 112kbps보다 훨씬 좋아요..!! 용량은wma가 더 적어서 더 많이 곡을 저장할수 있어요..!! 아마 김도헌 선생님도 동의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와 진짜 음향 공부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을 속시원히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몰입해서 시청하느라 20분이 쥐도새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5Hz, 15.5kHz.
교수님 intermodulation 으로 인한 고 샘플레이트에서 생기는 디스토션을 감안하고서라도 높은 샘플레이트가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시작 시간
2:03 저주파 3번
2:21 고주파 3번
9:48 저주파 3번
10:20 고주파2번
17:44 저주파 3번
18:07 고주파 5번
저주파는 주로 오른쪽, 고주파는 왼쪽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주파는 너무 낮아서 거의 소리로 인지가 안 될 것 같더군요.
저렴한 스피커나 오픈형 이어폰으로는 저주파는 거의 못 들을 것 같습니다.
오 이어폰 끼고 소리 중간으로 하니까 들리네요 신기
고주파는 안들리네요..ㅠ
집에 컴퓨터 스피커로 고주파는 들리는데 저주파는 안들리네요. 시간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중간에 고주파가 나길래 컴퓨터 팬에서 나는 소리인줄...
둘 다 잘들리는데 저음은 진짜 놀람 누워서 보다가 우우웅 해서 벌떡 일어났는데 고음 씨이익 나오는거 듣고 아 의도한거구나 함
쿼드비트4로 들었는데 다들림 저음은 확실히 잘들리기는 해도 찾아서 듣지 않으면 인지하기가 조금 힘드네요 음악에서 베이스잘 인식 못하는것처럼 고음은 너무 잘들려서 영상 처음볼때부터 인식 했습니다
초고역소리가 어디서나나했더니 교수님께서 섞어놓으셨던거였군요 ㅎㅎ
잘들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강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ww.ultrasonic-ringtones.com/ 고주파 테스트 사이트입니다. 가지고있는 최고의 장비를 이용해서 청음해보시길 바랍니다. 22.4kHz는 재생이 아예 안되는거 같아요.(안들리는게 정상) 재생시 일정 틱소리가 안들림.
저는 16.7kHz까지 미세하게 들리네요.
전 맨마지막꺼만 안들리고 다들리는데 저보고 개라네요 인간이 아니래요 ㅋㅋㅋ
@@왕형 마지막꺼는 재생해도 소리가 안나옵니다 ㅎㅎ 그러므로 귀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부러워요 ㅎㅎ
@@유승훈-h6o 지금 큰아들 작은아들도 해봤는데 마지막거 빼고 다들린다네요 ㅎㅎ 재밌네요
디렘 이어폰은 잘들리는데 연결해제하고 스피커로들으니 16.7부터는 안들리네요 표현을 못해주는건지 ㅎㅎ
샘플레이트에 대해 알아보다가 잘 알고 갑니다. 역시 일반적인 사용은 고 샘플레이트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영상 중간에 15k hz 삐삐 거리길래 무슨 시계 알람소리가 들리네 하고 시계찾고 있었는데 없길래 뭐지... 소름돋네 이러고 있었는데
영상 끝부분에서 제 시계를 찾은거 같네요ㅋㅋㅋㅋㅋ
으아 교수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영상에서 한창 붕붕대고 삐삐 대서 저는 제 컴퓨터 고장 난 줄 알았잖아요 ㅜㅜㅜ
계속 불편한 고음과 저음이 들리길래 왜이러지 했는데 히든트랙이었군요 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명쾌하고 훌륭하십니다. 최신형 프로세서를 쫓아다니다보니 정신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2:03 ~ 2:12 저음 3번
2:20 ~ 2:26 고음 3번
09:48 ~ 09:56 저음 3번
10:20 ~ 10:23 고음 2번
17:44 ~ 17:51 저음 3번
18:07 ~ 18:17 고음 5번
저는 이어폰으로 안 들으면 저음 구역은 안 들리네요.
그리고 이어폰으로 들으면 저음구역에서
이어폰이 떨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들리기는 하는데 헤드폰 끼고 볼륨 평소보다 한단계 올려야 명확하게 들리네요. 근데 헤드폰 진동 때문에 저음이 잘느껴지는거 같기도하고 스피커로 들어봐야 되려나요.
댓글은 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아,, 내 귀가 늙었구나.. ㅠㅠ
어떤 헤드폰 이어폰으로 들어도 고음이 안들리네요. 저음은 깜짝놀랄 정도로 잘 들리는데... ㅡㅡ
ㅠㅠ
저는 아예 반대.. 저음 하나도 안들리는데 고음에서 갑자기 귀에서 삐 소리 나길래 깜짝 놀랐네요;;
@@danmuji_Ii 저음이 안 들리는 건 사용하시는 이어폰, 헤드폰 혹은 스피커의 낮은 성능때문이라네요
영상에 잡음이 들어갔나 했는데 일부러 넣어두셨던거군요
정확하게 어딘지 다 잡을수는 없지만 일부 구간들리기는 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리는거랑 들려야만하는거랑은 다른거에요. 합리적인 소비를 하라는겁니다
영상 보면서 고음이 들려서
왜 그런가 했는데,
고의로 녹음하신거군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와.. 깜짝 놀랫어요 고음은 귀가 아프고 저음은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간지럽다 는 느낌이 들어요
@@noonak9285 작년이라 기억이 ... 안나요
정말 훌륭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영상 중간 중간에 귀뚜라미 같은 찌르르 찌르르 거리는 소리가 간혹 들려서 스튜디오에 있는 장비가 전기 소음을 내는 건가 했더니... 일부러 숨겨두신 거였네요...
ㅠㅠ 중간에 나오는 고주파 소리 너무 귀 아파요
귀가 좋으십니다 ^^
네 고역은 못 들었고 저역은 몇번 울려서 이게 뭐지 하고 헤드폰을 벗었는데. 그 이유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구독자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전 다 들렸습니댜
영상 2:04 부터 2:11 까지 극저음 3번
2:21 부터 2:28 까지 극고음 3번
9:49 부터 9:56 까지 극저음 3번
10:21 부터 10:24 까지 극고음 2번
17:44 부터 17:52 까지 극저음 3번
18:08 부터 18:18 까지 극고음 5번
이렇게 정확하게 들렸네요
제 청음환경은
윈도우10 유튭 프리미엄
ifi Zendec + ifi Zencan +오테 r70x 고
Zencan 게인은 0db 였습니다
r70x 단자는 커케 4.4 단자에요
리스펙 저정도 환경은 되어야 겠군요ㄷ
나이들면 결국 안 들려. 나이 먹어봐
고음 : 2:20 (3번), 10:20 (2번), 18:08 (5번)
저음 : 2:04 (3번), 9:48 (3번), 17:44 (3번)
감사요
오늘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몇번씩 돌려서도 봤네요.
내신 퀴즈를 못 맞추고, 결국 다른 채널에서 청력테스트까지 검색해봤는데요.
결국 고주파 소리는 제게 안 들리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안들리는 소리 말고, 들리는 소리는 모두에게 같나요?
어떤 사람은 20000hz 까지 듣고, 어떤 사람은 15000까지 듣는다면,
10000에서 들리는 소리는 모두에게 같은 소리로 들리나요?
저는 피아노채널을 운영중인데,
모든 사람에게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싶어서 항상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고,
제 귀또한 계속 변하는 것 같아서 항상 고민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듣기 좋게 만들어도
다른 사람이 듣는 소리와 제가 듣는 소리가 다르다면,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해서요^^;;
실제로 다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고역으로 갈 수록 더 그런데, 바로 개인 이도 모양 차이로 인해서 1k 이상의 고역 구간에서 공진점이 개인별로 다 다르기 때문이죠.
쉽게 풀면, 그냥 개인별로 고역대 민감도가 다 다르다는 겁니다.
저는 오디오로 음악을 들을 경우 20hz 에서 20khz 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EQ로 변화를 줍니다.
이때 사람은 못듣는다고 하는 20khz 부분을 더 키우면 음색이 화사하게 들리죠. 둔한 사람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스피커도 아주 싸구려로 들으면 변화가 없을 수도 있어요.ㅎ
들리는 음들도 안 들리는 음의 유무에 따라 영향을 받고 변화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다 다르게 들리죠
@@lovers_2019 그게 음질의 향상이냐? 라고 묻는다면 수많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증명되었듯 아니오 입니다
@@jejeje11 물론 음향 엔지니어 같이 똑같은 소리를 반복적으로 듣고 전문적인 고가의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소리를 비교 청취하는 것에 비해 일반인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차이를 체감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들리지 않는' 초 고역 ,저역대의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배음에 영향을 끼치고 결국 최종적으로 나오는 소리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체감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즉 음질의 향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틀린 얘기이고
두 소리의 차이를 체감하나 못 하나의 문제로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영상보면서 뭐가 씩씩 거리길레 뭔가했더니 역시 이런 장치였군요 😌😌
돈주고 배워야할 내용을 이렇게 쉽고 편하고 고퀄로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MP3 256kpbs의 음원정도면 FLAC의 음원을 들었을 때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 고역을 듣지 못하므로 전혀 구별할 수 없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저렇게 MP3와 FLAC의 음원 비교를 해보면 음원에 따라 차이가 나는 음원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음원도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MP3의 느낌은 좀 답답하고 무언가 더러워진 안경을 통해 사물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600옴 헤드폰에 HP 앰프를 사용하여 볼륨을 높여 들으면 그 차이가 더 커지는 것 같은데 친구는 인지적 착각이라고 우깁니다. 여기에 방송국 PD들도 구별을 못한다고 그랬다는 주장까지 합니다. 저는 고음에 대한 감응이 떨어진 것은 맞지만 그래도 볼륨을 적절히 올리면 고음역도 들린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MP3의 음질과 FLAC의 음질차이를 나이가 먹은 중년은 느낄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 대립이 저와 친구사이에도 있고 인터넷상에도 많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강의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인지적 착각일 가능성이 99.9%
난다긴다는 오디오쟁이들한테도 320k와 44.1kh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대부분 못맞춰요.
2:21 이쯤에 되게 불쾌한 소리가 나서 스피커 고장인가 했는데 이게 그 15.5khz 소리라면 고hz라고 해서 듣기 좋은 소리가 되진 않는군요 아는건데 세삼 깨닫습니다.
교수님 너무 유익합니다. 오랫동안 해주세요~
강의 너무너무 잘듣고있읍니다 / 감사합니다
DSD 규격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ㅋ
전문가분의 정확한 설명 잘 듣고 갑니다.
오오 회사에서 이어폰으로는 아무것도 안들리더니
집에서 스피커로 들으니 저음은 다 들리는데 고음은 인지는 잘 안되는데 찌잉~ 하는 느낌이 오긴하네요
신기하네요 ㄷㄷ
화장실에서 봐서 그런지 저음은 찾아보고 들었지만
고음은 나오자마자 바로 알아챘네요.
이런 숨겨진 소리를 찾는 소소한 재미도 너무 좋네요
고주파 노이즈가 자꾸 들리길래 고양이가 마이크 선을 밟고 지나가나 했는데 일부러 넣으신거였군요.
스피커는 소니 x88 쓰고있습니다.
저역은 신경 안쓰고 들으니까 나는 줄도 몰랐네요 ㅎ
저는 저역은 거의안들렸네요 계속 신경쓰면 겨우겨우들리긴하는데
저랑 비슷한거 쓰시네요 저도 srs zr7으로 고음은 그냥 들리는데 저음은 신경쓰니 겨우 들었어요
@@blank77777 그럼 저역에서의 성능이 그닥 좋지 않다는 방증이네요
언제나 느끼는 바이지만 잘 모르는 것도 이해가 되어가는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보면서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프로 장비를 홈오디오로 사용하다보니 부르르 떨리는 저음도 고음도 느낄 수 있었지만
그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닌 강의 내용에 더욱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 아픈 높은 소리가 가끔 들려서 댓글 써야하나 싶었는데 일부러 넣으셨던거군요.... 교수님은 항상 계획이 있으시네요...
이 영상보면서 중간중간에 갑자기 이상한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이런거였군요.
뭔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다른소리못들어서 내 청각이 벌써 늙은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듯...
말씀하신대로 표시한 타임마다 고음이랑 저음이 다 들렸어요.
핸드폰 스피커로 대충 재생해서 볼 땐 하나도 안 들렸는데,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다 들리네요.ㅎ 음향기기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재밌네요.ㅎ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몰입해서 끝까지 흥미롭게 다 보았습니다.
다만 저는 숨겨진 소리는 다 못들었습니다. 인강시청에 최적화해놔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에 폼팁 꼈더니 12,000hz이상 안들리는거 같네요...
2:03 저역 3번
2:21 고역 3번
9:48 저역 3번
10:20 고역 2번
17:43 저역 3번
18:08 고역 5번
처음에 들을 때 왜 노이즈가 들리나 했네요 ㅎ
아 슬프다. 우리아들은 같은 시스탬에 고역을 듣는데 나는 못듣는다. ㅜㅜ
많이 배워갑니다 ^^ 항상 응원해요~~
원본 소스가 DVD (SD급)인데 UHD TV로 시청한다고 해서 화질이 과연 얼마나 좋을 것인가.....? 라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
드르르르르륵...은 괜찮았는데요... 삐이~~ 소리는 귀아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영상을 보면서 왜 노이즈 같은 소리가 나는가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교수님께서 숨겨 놓으신 소리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년생인데 고음도 저음도 안들립니다 ㅠㅠ 슬프네요
하지만 다른게 팔팔 ㅠㅜ
17:50 웅장하게 두우우룰 울리더니 삐삐삐삐삐삐 초고주파 들려요 ㅎㅎ 아직 팔팔합니다
고주파는
2:20 ~ 2:27 3번
18:07~18:17 5번 으로 들리는데... 저음역은...
찍어주니깐 쎄~ 하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확실히 필요가 없네요. 듣고 싶은 소리도 아니고 골 아프네요
이상한 소리 조금씩 나오길래, 처음에는 영상에 문제있는 줄 알았네요 ㅋㅋ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귀 기울이고 들으니 들리네요. 이 나이에 ㅋ... 아직 다행이네요 ㅋ ㅡㅜ
저음 쿵쿵쿵 지진난줄알았네요 ㄷㄷ
샘플링 레이트만 억지로 높인 dsd나 24/96 이상의 음원보다는 녹음을 잘한 레드북 cd의 소리가 월등히 더 좋더군요.
음질은 레코딩 엔지니어의 실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뭐지했는데 ㅎㄷㄷ
앞단은 하나도 눈치못챘고 18분것 하나만 눈치챘네요 ㄷㄷㄷ.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음질에 대한 갑론을박들이, 원리를 이해하고나니 시원하게 뚤맇든한 기분이네요.
ㅠㅠ 올 해, 40 도 안되었는데 ... 들린다는 곳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 우울해졌네요... 하 ..... ㅠ/ㅠ 벌써... 고장나기 시작하는건가...
Rather than for musical purposes, I think it is valuable as data for profiling or natural phenomenon analysis in the future.
39세 입니다. 컴퓨터 스피커로 전부 다 안 들려요..슬프네요
들으면서 설마 테스트처럼 일부러 넣으신건가 했는데 일부러 넣으신게 맞았네요...?? 나름 뿌듯..
ㅠㅠ. 전 이건 무슨 고장난 소린가해서 몇번이나 반복하면서 일부러 심으신 것 같다고 느꼈는데... 막판에 설명해 놓으셨네요. ㅠ.ㅠ
귀가 좋으시네요 ^^ 검증완료!
언제나 고마운방송..........고맙습니다
고음은 다들리는데 저음은 하나도 안들리면 뭔가요..?
저음이 안들리는 건 아마도 시스템이나 스피커, 이어폰, 헤드폰의 문제일 것 같고요 커널형 이어폰이라면 이어팁이 너무 작아서 공기가 빠지면서 저음이 안들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와 들을땐 몰랏는데 적어주신부분을 들어보니 저음이 쿵~~~~~쿵~~~~~~~ 이렇게 나는데 나름들리는데 고음은 10:20초에서 찌르는듯한 찡 하는 소리?! 느낌이나네요. 소리인지 잡음인지. 신기합니다
크~~~ 한개도 안들려여 헤헤 ㅋㅋㅋㅋ
듣다가 갑자기 지진난줄알고 놀랐는데 숨겨두신 거였군요... 귀라도 아직 젊어서 다행입니다
헉 시청자 퀴즈까지 ...ㅋㅋㅋ 강의가 진짜 재밌네요..
어우 설명 듣다가 귀 아파서 빨리 넘기게 되네요
저음: @ - 3번 , @ - 3번 , @ - 3번
고음: @ - 3번 , @ - 2번 , @ - 5번
노트북 스피커로만 들었을대는 고음부는 나오는데 저음부는 안들렸는데 댓글보다 이어폰 끼고 들어봤는데
저음부도 잘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