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이게 참 산다는게 열심히 살았는 죄 밖에 없는데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얼마나 치열하게 얼마나 앞만보고 달려왔고 노력해서 정상에 올라왔는데 그것이 이런 시련으로 남는다는게 안타까움 뿐입니다 똑똑하고 현명한분이니까 결국에는 털고 일어나실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보건소에서 힐링센터 구축관련해서 사전조사차 자연의학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러 다녔는데 한분이 산속도로변 조용한곳에서 살고계셧어요 그사람은 남편이 의사고 부인이 간호사인데 부인이 유방암 말기 라서 병원에서 후배의사들이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선고를 받고나서 전국명산대첩을 찾아 다니셨데요 결국 큰명산대첩도 아닌 산의 7부능선쯤되는곳에 집을짓고 카페도하고계셨는데 완치판정받았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찾아갓던것이고 그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참 히안하게 별거아닌 이유더라고요 생밀이 아니고 뭐더라 거친음식을 그대로 드셧고 가장중요한것은 7부능선에서 아침저녁 걸어다녔다 했어요 산의 7부능선이게 핵심이더라고요 조용하고 산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라던가 뭐 하여튼 산이 치유를 해준것같았어요 먹는것도 너무 유별하지 않았고요 생 뭐라 했는데 기억이 아무튼 당신은 너무나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고 당연히 조금 쉬시라는 하느님이 명령같습니다 편안하게 치료 받으시면서 릴렉스 하세요 반드시 완치하시고 이런일들을 나 이렇게 해서 완치됏다고 강연하러 다니실겁니다 하느님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픈곳의 상처를 어루만지시어 고니님을 병마에서 건져주소서 당신은 분명히 완치된다 내가 완치된다면 되는것입니다
저 친오빠도 갑자기 배아파서 병원갔는데 4기담낭암 진단을받고 6개월살고 올해 3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원도 너무 믿지마세요 암 크기가 줄어든다고 좋은현상이라고 하더니..ㅜ 하... 진짜 암은 운인거같아요 저는 지금도 힘들어서 슬픔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ㅜ 꼭 암을 이겨내셔서 행복하게 살아요 ^^
건강하든 건강하지않든 누구나 암환자가 될수있어요~ 의학전문기자가 그러더라고요 부검까지해서 사망원인을 규명한다면 2명에 1명꼴로 암환자라고요 그만큼 암이란게 흔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거죠~~ 원인은 유전자가 아닌이상 일반인이 규명할수도 없고.. 크게 의미없는일이 아닌가..싶어요 우리가 뭔가 잘못해서 암에 걸린게 아니라고 저희 교수님도 그러셨거든요 그냥 맘 편히 먹으시고 운이나빠서 걸렸구나..치료 잘 받아서 오래 살아야지 하고 으쌰으쌰 하시면 될듯요 화이팅입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6년전 백신을 접종할일이 있어서 백신을 맞았다 중증 성인 아토피가 생긴 케이스인데요. 그때 돌이켜보면, 그 당시 오래 다녔던 직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너무 컸지만 꾹 참고 다녔고, 그 다음으로 옮긴 직장은 새벽근무라 완전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했었어요. 어떤 병이 발병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몸관리도 제대로 안 하고, 마음 고생도 심하게 했을 때 백신까지 맞으니 면역체계가 완전 무너지더라구요. 웃긴 건 그 때는 그렇게 사는 게 젊기에, 열심히 이악물고 해야하는 게 옳다 생각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었는데요. 몸 건강하려면 사실 별 거 없는 것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 하고, 혈액순환 잘 도는 가벼운 운동이라도 꼭 하고, 무엇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마지막으로 다들 실행하기 어렵다하지만 "스트레스 받지않기" 아프고 나서야 이런 것들을 깨닫게 되었네요 :) 고니님, 꼭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무조건 이겨내시길요! ㅠ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희 엄마는 20년전 위암 판정, 그리고 5년전 유방암, 자궁경부암 연달아 판정받으시고 한달간격으로 수술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 다행히 건강히 생활하고 계세요. 이겨내실 수 있어요. 암이 활성화되지않게 음식 조절 하시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땀이 나게 운동해서 체온을 올리는것도 정말 중요해요. 반신욕도 좋지만 다르다고 하네요. 암은 뜨거운 걸 싫어한대요. 암에게 먹이 주지 마시고, 전이 되도 더이상 퍼지지 않게 관리해주시면 될거에요. 실제로 기적적으로 그런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자주 들러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벌써 20년 전이라 어느정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항암 방사선 치료 다 하셨어요.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대단하셨어요. 의사에 대한 신뢰도 강했고 제 생각엔 엄마 스스로 이겨낸다는 강한 의지가 완치로 이끈거 같아요. 힘들어도 뭐든 적극적으로 하셨구요. 유방암 수술하고 다른 운동이 힘드니까 수영을 배우셔서 거르지않고 열심히 하셨어요. 항상 즐거운 마음 유지하려고 하셨구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얼마나 놀라시고 힘드셨을까요. 지금도 매순간 자신과 싸우고 용기내면서 살고 계실것같아요. 하지만 삶에 대한 겸손함과 그와 동시에 에너지가 느껴져요. 이제부터는 운이 다 따라붙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이 시작되실 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고니님이 하나하나 차분하게 읊으시는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경각심이, 누군가에게는 삶을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마주한 현실을 담담하게 긍정적으로 한발한발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영상보면서 제 삶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말하기까지 어려웠을것 같네요. 저도 유방암이 왔고, 카타르에서 승무원으로 오래 생활했어요.. 아파도 좋을만큼 애정했던 직업이라 밉지는 않지만 생각만 하고 있었던 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꼬옥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늘 응원할께요!!
카타르 항공 🇶🇦 이용해서 도하를 많이 다녔는데 그 때 고니님이 계셨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암이 걸린게 된 이유를 봤으니 다음 영상부터는 암이 완치되어서 암이 완치되는 이유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고니님 영상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니님 오늘도 우리 함께 화이팅입니다.
너무 젊고 예쁘고 똘똘하신 분이라는 느낌이 강렬한 분인데 정말…너무 속상하네요.저같았으면 울먹이느라 영상을 찍지도 못했을텐데,정말 대단하고 완치응원합니다🙏🏻저도 얼마전 왼쪽 가슴에 통증이 시작되며 같은쪽 팔을 들어올리때 마다 숨이 조여 검사를 했는데 이상없음으로 나와서 우선 안심하긴했지만 가끔씩 유사통증을 느낄때가 있어 항상 불안한 마음입니다.신혼만끽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저도 19살에 배가 너무아파 동네병원에가니 초음파에 난소암이였죠. 생리도 꼬박꼬박 잘 했고 평소 별문제 없었는데두요. 그때 대학병원 나이 지긋하신 의사선생님이 초초초스피드로 수술일정과함께 정말 열심히 진료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그 부인과 병동에는 할머님들 어머님들중 제가 가장 어렸구요. 젊은사람이 걸리는 암은 정말 운인거같네요.ㅜㅜㅠㅠㅠㅠ기도할게요 우리 건강해지기를요
4기암 아내의 보호자입니다. 19년 9월에 난소암 복막 폐전이 진 단 받고 절망했어요. 항암8차하고 체력이 안되서 중도포기 하고 여러가지 책을 읽었죠.그 책들이 하나같이 기리키는것이 마음관리,음식관리,운동이더라구요 22년7월에 재발 판정 받아서 재항암 하지만 여명을 훨씬 넘겨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힘내시고 병원말은 50%만 믿으시고 본인이 공부하고 주도하면서 치료해나가야 합니다. 달고 차갑고 동물성기름 정말 안좋은것 같습니다 저희는 우유도 안 먹습니다
@@리카차 더 높은님 블로그 참조 하세요. 저희는 체력 떨어지면 동물복지 고기사서 수육으로 가끔 먹고 백숙도 가끔 먹어요. 어느 의사 유튜브에서 본건대,고기 먹으면 몸에 쌓이지 않고 근육으로 갈수 있도록 운동하면 좋다고 합니다. 저희도 투병중이고 상황에 맞게 방법을 찾아 가는중입니다.
저도 TNBC입니다. 2020년에 오른쪽 전절제와 림프 모두 제거하고 1년 8개월이 지났네요. 부디 잘 치료 받으셔서 TNBC 환우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정말 응원해요. 전 아직 여리디 여린 첫째와 장애를 가진 둘째가 있어서 꼭 오래 살아야하거든요. 우리 같이 잘 이겨내 보아요. 이까이꺼 우리의 의지를 꺽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아자아자!!!!
암에 걸릴만한 내 습관들을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간암에 걸리신 뒤(말기 시한부 판정받으심) 1년만 힘든 곳의 부서에 가서 있으면 승진이 거의 보장되는 것이었는데도 승진 기회를 포기하고 일선 학교로 내려오셔서 일단 바쁘고 회식많은 상황에서 벗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간암수술 뒤 저희집 음식은 거의 매운 맛이 없는 쪽으로 확 바뀌었어요 배추김치조차 주변 친구들이 볼 때 백김치에 가까울 정도로 하얀 편이었고 짭고 매운 음식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이후에 전혀 드시지 않았고 소고기는 1년에 몇 번 정도만 드셨고 생선은 거의 매일 종류를 바꿔가면서 드셨어요. 먹는 양도 줄이셨고 매일 새벽에 집근처 낮은 산에 올라가서 간단히 운동을 하고 내려오셔서 출근을 하셨습니다. 밤에도 10시면 늘 주무셨고요 먹는 걸로는 정기적으로 자연산 전복을 사서 죽이나 국으로 해드셨고 재첩국도 정기적으로 해드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들의 영향까진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전부 바꾸신 뒤에 6개월 시한부판정을 받으셨던 아버지는 점차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물론 여러 치료도 꾸준히 받으셨고요 암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주는 약 이외의 약들은 최대한 안먹으려고 하셨어요 (간암이라서 특히 더 그랬던 듯) 건강보조식품도 아버지는 안드셨고요 지금은 25년 정도 지났는데 이후에 타 기관에도 암이 생기셔서 고생하셨지만 건강하게 살고 계세요. 고니팍님도 건강해지시길!
어여쁜 나이에 어마무시한 손님을 모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나도 유방암 손님을 맞이해야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암을 이긴다기보다 잘대해주시고 잠깐만 유~하고 조심해서 잘가시고 이제 보진 말아요 하고 암한테 얘기를 전해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부드러워질거에요 제 경험~~ 쾌차 바라고 평화를 빕니다
@@오리온-p9u 원래 4기는 99퍼 항암 사망에 1퍼는 5년뒤 대부분 죽죠. 바로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하고 고용량 구충제 하고 저용량날트렉손 하고 식이요법(현미 마늘 두부 채소 삶아서) 운동요법(근력 20분 조깅 20분) 온열요법(뜨겁게 반신욕) 산길맨발걷기 하면 살 수 있는데. 의사에게 속아서 1년전에 수십번 말해줘도 안통하더라고요. 그럼 뭐 죽어야죠 별 수 없죠. 어자피 항암은 연명제인데 치료제가 절대 아니고. 항암부작용으로 순식간에 죽어요...이버멕틴 하루 60미리씩 먹고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하는 저용량날트렉손 하면 죽지는 않는데.. 돈버리고 몸버리고 죽고. 의사만 승자.. 의사는 사기꾼이라고 곤도마코토 가 그렇게 말해도 안통함.
말기암 환자를 아버지로 둔 간호사입니다 겁많이나시겠지만 과학적인 치료에 의지하고 실천하시면 꼭 이겨낼수있어요 해주고 싶은말 너무 많은데 간은 재생이 되는 기관이니 부위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방사선이나 고주파시술되는 병원인지 알아보심이 제가 시한부진단받은 아버지를 16년째 모셔도 보았고 공부도 많이하다보니 병원도 잘선택하시는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의사들다 똑똑한거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환자를 케어하는 의사에게 몸을 맡겨야됩니다 매일 토마토를 살짝삶아서 올리브오일 한숟가락이나 호두 한두개 꼭 드세요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 절대 안됩니다 건강하게만 먹어도 반은 이긴겁니다 카레자주해드시고 운동땀나게 하루에 30분씩 꼭 하시고 햇빛도 꼭 비타민 d생기게 맞아야됩니다 제대로 된 관리만해도 ...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아버지를 통해 저는 보았거든요 병원에서도 포기하셨는데 너무 오래사셔서 ㅎ 담당의가 어느날 미안하다고 사과하셨답니다 포기해서 미안하다고 토마토 강황 마늘 운동 긍적정인 생각 녹차물 우영차 모두 자연에서 나오는것들로 나를 채우세요 그럼 기적이 생깁니다 ... 기적은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생긴암도 자연 소멸되었습니다 암은 세균도 바이러스도 아닌 내몸에서 생겨나는 병이기에 내삶이 바뀌면 없어집니다 말기암환자로 부산동아대병원에서 제일 오래사셨고 분당차병원에서도 신기해하셨습니다 절대 의사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안됩니다 온열요법이란것이 있습니다 암은 열을 싫어합니다 돈안드리고 물팩하나사서 늘 가슴에 안고 다니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아버지인 경유 복막암 전의가 항암도 방사선치료도 아니고 단지 물팩하나로 사라지게 햇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좀 오래걸려서 그렇지 꼭 자연소멸됩니다 1년만에 저희는 없어졌어요
2000년도 초에 SBS 스페셜에서 비행기 종사자들이 암발생율이 월등히 높은 이유를 방영했는데요. 국내 항공사는 다들 거절했는데, 외국항공사는 전직 기장, 승무원들 다 찾아 인터뷰했는데, 높은 비율로 암환자가 많았고, 통계로도 증명됐습니다. 제작진이 실제로 방사능 측정기계를 부착하고 비행기에 탔는데, 기계가 방사능 측정한계치를 넘어 측정조차 안됐을 정도였어요. 특히 뉴질랜드, 호주 쪽 항공노선이 제일 위험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약자나 아기들한테는 단 한번의 비행만으로도 치명적으로 나왔습니다. 비행기 많이 타는 사람들이 암 발생율이 엄청 높다는걸 증명했던 방송이었는데, 우리나라 항공사, 여행업계등에서 반발이 너무 심해 후속편을 제작못했다고 합니다. 너무나 충격이라서 그 이후 절대 비행기는 안탔습니다.
우연히 들렀습니다. 암환우로서 담담하게 토해내시다가 마지막에 울컥하는 모습 보니 안쓰럽네요...암세포가 더 자라지 않게 몸을 만들어가시는 과정이 필요하니 잘못된 생활습관을 아셨으니 고치고 따스하게 몸 관리하시고 건강보조식품중에 효소가 있어요. 아무 효소 말고 MFC추천드립니다. 쉬시면서 체력이 소모되지 않도록 하셔요^^
3기 암환자 가족이였어요. 아픈 가족을 7년간 봐왔어요. 지금은 옆에 없어요. 본인에게 관대해지셨으면 해요. 내려놓으시면 완치하실 수 있을거에요. 이상구 박사님 추천해요.
아
참
이게 참 산다는게
열심히 살았는 죄 밖에 없는데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얼마나 치열하게 얼마나 앞만보고 달려왔고 노력해서 정상에 올라왔는데
그것이 이런 시련으로 남는다는게 안타까움 뿐입니다
똑똑하고 현명한분이니까
결국에는 털고 일어나실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보건소에서 힐링센터 구축관련해서 사전조사차 자연의학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러 다녔는데
한분이 산속도로변 조용한곳에서 살고계셧어요 그사람은 남편이 의사고 부인이 간호사인데 부인이 유방암 말기 라서
병원에서 후배의사들이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선고를 받고나서
전국명산대첩을 찾아 다니셨데요 결국 큰명산대첩도 아닌 산의 7부능선쯤되는곳에 집을짓고 카페도하고계셨는데
완치판정받았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찾아갓던것이고 그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참 히안하게 별거아닌 이유더라고요
생밀이 아니고 뭐더라 거친음식을 그대로 드셧고 가장중요한것은 7부능선에서 아침저녁 걸어다녔다 했어요
산의 7부능선이게 핵심이더라고요 조용하고 산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라던가 뭐 하여튼 산이 치유를 해준것같았어요
먹는것도 너무 유별하지 않았고요 생 뭐라 했는데 기억이
아무튼 당신은 너무나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고 당연히 조금 쉬시라는 하느님이 명령같습니다
편안하게 치료 받으시면서 릴렉스 하세요 반드시 완치하시고 이런일들을 나 이렇게 해서 완치됏다고 강연하러 다니실겁니다
하느님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픈곳의 상처를 어루만지시어 고니님을 병마에서 건져주소서
당신은 분명히 완치된다 내가 완치된다면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담담하게 이야기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고니팍 님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승무원들이 겪는 방사능은 원자력 종사자가 받는 방사능보다 많아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다 싶어요+_+;;.. 암 걸려도 요즘에는 많이 살아 납니다. 힘내서 잘 이겨내세요!
느껴지는 기운이 너무 좋으시고 남편과 시댁 친정 온 가족이 합심해서 도움주시니 잘 나으실거예요~ 투병중에도 너무 이쁘시네요!!
저희 아버지 는 10년 전에 간암 3기 절제수술 받으시고 지금은 건강하십니다. 의지와 노력의 결과 아닐까 싶습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내시길 응원 합니다. Fighting!!
저희 이모도 수십년전에 유방암 진단 받으셨고 현재 85세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힘내세요 💕💕💕
담담하게 읊조리는 밝은 목소리지만 그 속에 참 복합적인 감정들이 느껴지네요...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조차 할 수 없지만 힘내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떠오르지 않네요...영상 또 기다릴게요
댓글에 힘을 많이 받아요 ☺️ 감사합니다!!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시차바뀌고 매일 보안검색대 통과하고 좋은 환경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승뭔출신인데 공감 많이 합니다. 힘내세요.
안녕 하세요
저도 환우 입니다
저보다 어린분이신데
참 의연하시네요
앞으로의 인생여정을 응원하고
건강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저 친오빠도 갑자기 배아파서 병원갔는데 4기담낭암 진단을받고 6개월살고 올해 3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병원도 너무 믿지마세요 암 크기가 줄어든다고 좋은현상이라고 하더니..ㅜ 하... 진짜 암은 운인거같아요
저는 지금도 힘들어서 슬픔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ㅜ 꼭 암을 이겨내셔서 행복하게 살아요 ^^
건강하든 건강하지않든 누구나 암환자가 될수있어요~
의학전문기자가 그러더라고요
부검까지해서 사망원인을 규명한다면 2명에 1명꼴로 암환자라고요
그만큼 암이란게 흔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거죠~~
원인은 유전자가 아닌이상 일반인이 규명할수도 없고.. 크게 의미없는일이 아닌가..싶어요
우리가 뭔가 잘못해서 암에 걸린게 아니라고 저희 교수님도 그러셨거든요
그냥 맘 편히 먹으시고
운이나빠서 걸렸구나..치료 잘 받아서 오래 살아야지 하고 으쌰으쌰 하시면 될듯요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알아볼수록 결론은 그거더라구요ㅜ 의미없이 원인을 탓하기보다 지금부터라도 계속 건강관리 잘 하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
꼭 이겨내실 수 있을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담담하게 이야기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ㅜ 영상이 본인에게 소통이고 긍정의 에너지를 준다면 누군가에겐 이 영상이 희망으로 기억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홍님처럼 긍정적인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긍정적인 힘을 많이 받습니다 :) 감사해요!
힘내세요~저또한갑상선암수술햇고요 저을위로해주던형님이유방암3기예요 저또한걱정하고만잇어요 힘내세요
이젠 천사가 되신 고니 님 ☆
편안하게 잘 계세요 ^^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는 6년전 백신을 접종할일이 있어서 백신을 맞았다 중증 성인 아토피가 생긴 케이스인데요. 그때 돌이켜보면, 그 당시 오래 다녔던 직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너무 컸지만 꾹 참고 다녔고, 그 다음으로 옮긴 직장은 새벽근무라 완전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했었어요. 어떤 병이 발병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몸관리도 제대로 안 하고, 마음 고생도 심하게 했을 때 백신까지 맞으니 면역체계가 완전 무너지더라구요. 웃긴 건 그 때는 그렇게 사는 게 젊기에, 열심히 이악물고 해야하는 게 옳다 생각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었는데요.
몸 건강하려면 사실 별 거 없는 것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 하고, 혈액순환 잘 도는 가벼운 운동이라도 꼭 하고, 무엇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마지막으로 다들 실행하기 어렵다하지만 "스트레스 받지않기"
아프고 나서야 이런 것들을 깨닫게 되었네요 :) 고니님, 꼭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게요 아프고나니 깨닫는게 많네요 :) Sarah님도 항상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치료시작하고
긍정과 감사로 지내려고
노력중이예요~
좋은결과 기대하고 기도할게요
응원하고 힘내세요~
경이님도 치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해요 우리!
저희 아버지도 진단받고 수술하셨는데 몇 년간 너무 추워하셨어요. 여기 암 환자분이나 가족분들 힘내시고 다들 완쾌하시길!
암으로부터 이겨내셔서 예전의 건강한 몸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꼭 이겨내실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꼭 꼭 이겨내셔야 해요!!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셔서 암 완치 영상 회복 영상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와 힘이 되는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아픈 환자들과 그 가족들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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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겨내시길요! ㅠ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희 엄마는 20년전 위암 판정, 그리고 5년전 유방암, 자궁경부암 연달아 판정받으시고 한달간격으로 수술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 다행히 건강히 생활하고 계세요. 이겨내실 수 있어요. 암이 활성화되지않게 음식 조절 하시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땀이 나게 운동해서 체온을 올리는것도 정말 중요해요. 반신욕도 좋지만 다르다고 하네요. 암은 뜨거운 걸 싫어한대요. 암에게 먹이 주지 마시고, 전이 되도 더이상 퍼지지 않게 관리해주시면 될거에요. 실제로 기적적으로 그런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자주 들러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다 맞는 말씀이세요ㅜ 댓글 감사합니다!
반드시 꼭 이겨내리라고 봅니다 ^^
응원합니다
저희 엄마가 수년간 밤샘일이 많으셨고 유방암4기암 림프 갑상선 전이도 되었지만 정말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의지가 강하셨고 잘 치료받고 20년이 지났습니다. 고니님도 잘 극복하실거예요.
혹시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 엄마가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어서요… 항암지료까지 받으셨을까요?
벌써 20년 전이라 어느정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항암 방사선 치료 다 하셨어요.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대단하셨어요. 의사에 대한 신뢰도 강했고 제 생각엔 엄마 스스로 이겨낸다는 강한 의지가 완치로 이끈거 같아요. 힘들어도 뭐든 적극적으로 하셨구요. 유방암 수술하고 다른 운동이 힘드니까 수영을 배우셔서 거르지않고 열심히 하셨어요. 항상 즐거운 마음 유지하려고 하셨구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희망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우연히 영상을 봤습니다
힘드실텐데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시고 밝으셔서
힘든고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
이겨내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전 친구가 암환우여서 찾아보고 있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고니팍님 영상 처음 볼 때부터 말씀 너무 잘하셔서 멋지다 생각했어요bb 찾아보다보니 전이가 여러 번 되어도 잘 견디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고니팍님도 제 친구도 완치 기원합니다
얼마나 놀라시고 힘드셨을까요.
지금도 매순간 자신과 싸우고 용기내면서 살고 계실것같아요.
하지만 삶에 대한 겸손함과 그와 동시에 에너지가 느껴져요. 이제부터는 운이 다 따라붙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이 시작되실 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카타르에서 비행하며 오며 가며 몇번 뵛엇는데 이렇게 또 뵙게 되네요 ^^ 건강 잘 챙기시고 아무쪼록 반드시 꼭 완쾌하시길 제가 멀리서 기도드리겟습니다 건강해졌다는 이야기도 곧 들을수 있길 간절히 바라겟습니다 !! 힘내세요 ^^
오 🫢 신기하네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고니님이 하나하나 차분하게 읊으시는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경각심이, 누군가에게는 삶을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마주한 현실을 담담하게 긍정적으로 한발한발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영상보면서 제 삶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안해봤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유방암 환우입니다 저도 학원을 운영하고 강의다니고 열정적으로 지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 병을 얻은것 같아요
힘내세요 꼭 !! 무리만 안하시면요!! 유튜브도 넘 열시미 하지마세요 ㅠㅠ 그냥 편안하게 ㅠㅠ 우주 기운 100003000000개 담아서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크으 ㅜㅜ 우주기운 받아 힘내겠습니당 소피님 최고!
넘 예쁘고 밝으신분
분명히 완치 되리라믿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괜찮아지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저도 암환자입니다 수술한 지 오년이 넘었고 몸은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많아요 암은 심인성 질병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백프로 동의합니다!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삽시다!
참 차분하게 유연하게 말씀잘하시는데는 이유가 있네요ㆍ 전 수술6년차니까 완치 판정받은 사람이예요ㆍ
수면 식사 운동 맨탈 햇빛등 생활습관병이란말이 과언이 아닙니다ㆍ완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좋은 습관 가지고 명희님처럼 완치 판정 받을 수 있게 호ㅏ이팅할게요 ☺️ 건강하세요!
분명 완치하시리라 믿어요!!! 이렇게 좋은 에너지로 힘들었던 경험 얘기해주시고ㅠ.ㅠ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이렇게 편안하게 말하기까지 어려웠을것 같네요.
저도 유방암이 왔고, 카타르에서 승무원으로 오래 생활했어요..
아파도 좋을만큼 애정했던 직업이라 밉지는 않지만 생각만 하고 있었던 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꼬옥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늘 응원할께요!!
아 안녕하세요 그러셨군요.. 같은 경험이 있으시다니 더 마음이 쓰이네요 🥲 kjh님은 치료 단계가 어떻게 되시나요? 어느 단계에 계시던지 힘내시고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고니팍님 기도합니다 꼭 완치판정 받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
카타르 항공 🇶🇦 이용해서 도하를 많이 다녔는데
그 때 고니님이 계셨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암이 걸린게 된 이유를 봤으니
다음 영상부터는 암이 완치되어서
암이 완치되는 이유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고니님 영상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니님 오늘도 우리 함께 화이팅입니다.
어머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드립니다
어쩐지 똑똑해보여요
꾸준히 완치될때까지~~~화이팅
전 암환자는 아닙니다. 눈이 안좋아서 언제 실명할지 모르지만, 진짜 생활 습관은 중요한것 같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히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무슨 병이신지 모르지만 혹시나 교정이 된다면.. 보라매눈이나 퍼스널스코프 같은 시력교정 제품들이 있는데 각 홈페이지에서 치료가능한지 상담 한번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완쾌되시리라 기원하겠습니다
영환님도 계속 힘내세요 화이팅!!
너무 젊고 예쁘고 똘똘하신 분이라는 느낌이 강렬한 분인데 정말…너무 속상하네요.저같았으면 울먹이느라 영상을 찍지도 못했을텐데,정말 대단하고 완치응원합니다🙏🏻저도 얼마전 왼쪽 가슴에 통증이 시작되며 같은쪽 팔을 들어올리때 마다 숨이 조여 검사를 했는데 이상없음으로 나와서 우선 안심하긴했지만 가끔씩 유사통증을 느낄때가 있어 항상 불안한 마음입니다.신혼만끽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유방암의 보편적인 증상에 통증은 해당이 안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몸에 이상을 느끼실 때 바로 검사해보시는 거 참 좋은 거 같아요 ☺️ 기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참 기분좋고 옆에 두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고니님이 그런 사람이예요.
좋은 일들이 펼쳐지길 빌게요^^
오모나 미연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힘드셨을텐데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한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의 바람을 받아서 꼭 완치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참하고 매력있는 새댁이 말도 조리있게 잘하는군요!
인생의 꽃다운 신혼기에 치료받느라 고생이 많군요.
비온 뒤에 땅이 단단해지듯이 힌든일 잘 극복하고 나면 젛은 일만 가득할꺼에요.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열심히 치료하셔서 꼭~꼭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열심히 치료 받아서 이 또한 잘 지나쳐 보겠습니다 🍀✨ 화이팅!
저도 19살에 배가 너무아파 동네병원에가니 초음파에 난소암이였죠. 생리도 꼬박꼬박 잘 했고 평소 별문제 없었는데두요. 그때 대학병원 나이 지긋하신 의사선생님이 초초초스피드로 수술일정과함께 정말 열심히 진료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그 부인과 병동에는 할머님들 어머님들중 제가 가장 어렸구요. 젊은사람이 걸리는 암은 정말 운인거같네요.ㅜㅜㅠㅠㅠㅠ기도할게요 우리 건강해지기를요
19살이라니 ㅜㅜ 페페보틀님도 치료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 우리 화이팅!!!
@@gonipark_tnbc
혹시 아직 치료중이신가요??
정말 모두 맞는말씀입니다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니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 🙌
지나가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경각심이 커졌네요… 이때까지 제 생활습관에 대해 반성하게 되기도 하고… 또 운이라는 말을 들으니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요… 고니님 꼭 완쾌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항암치료하시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감사합니다 멋쟁이님 :)
4기암 아내의 보호자입니다.
19년 9월에 난소암 복막 폐전이 진
단 받고 절망했어요.
항암8차하고 체력이 안되서 중도포기 하고
여러가지 책을 읽었죠.그 책들이 하나같이 기리키는것이 마음관리,음식관리,운동이더라구요
22년7월에 재발 판정 받아서 재항암 하지만 여명을 훨씬 넘겨 지금도 잘 지내고 있어요.
힘내시고 병원말은 50%만 믿으시고 본인이 공부하고 주도하면서 치료해나가야 합니다.
달고 차갑고 동물성기름 정말 안좋은것 같습니다 저희는 우유도 안 먹습니다
슈가체리님 항암 중도 포기하시기 까지 정말 힘든 결정이셨겠어요.. 계속 주도적인 치료, 관리 잘하고 계신 거 같아 대단하시다는 마음이 듭니다 👏👏 저도 따라서 화이팅할게요!!
소고기돼지고기 수육은
어떨까요?
전 고기넘 안먹으면
기운이 없어서ㅠ
수육도 안좋을까요?
수육도 안드셧어요?
@@리카차 더 높은님 블로그 참조 하세요.
저희는 체력 떨어지면 동물복지 고기사서 수육으로 가끔 먹고 백숙도 가끔 먹어요.
어느 의사 유튜브에서 본건대,고기 먹으면 몸에 쌓이지 않고 근육으로 갈수 있도록 운동하면 좋다고 합니다.
저희도 투병중이고 상황에 맞게 방법을 찾아 가는중입니다.
@@sugarcherry7904 네 감사해요
힘내세요~~ 고니님♡
긍정적이셔서 암 그까지것 이겨내실거
같아요 화이팅!
저도 TNBC입니다. 2020년에 오른쪽 전절제와 림프 모두 제거하고 1년 8개월이 지났네요. 부디 잘 치료 받으셔서 TNBC 환우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정말 응원해요. 전 아직 여리디 여린 첫째와 장애를 가진 둘째가 있어서 꼭 오래 살아야하거든요. 우리 같이 잘 이겨내 보아요. 이까이꺼 우리의 의지를 꺽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아자아자!!!!
아자아자!!! 재발, 전이, 생존률 다 확률 같은 거 중요하지 않자나요 우린 예외일 거니까 😍❤️ 화이팅!!!!!!
응원합니다
잘먹고~ 잘쉬고 좋은공기마시면서 마음을 평안하게 가지면 좋아지는 사례를 많이 보았어요
꼭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해지실 거예요
암에 걸릴만한 내 습관들을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간암에 걸리신 뒤(말기 시한부 판정받으심)
1년만 힘든 곳의 부서에 가서 있으면 승진이 거의 보장되는 것이었는데도
승진 기회를 포기하고 일선 학교로 내려오셔서 일단 바쁘고 회식많은 상황에서 벗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간암수술 뒤 저희집 음식은 거의 매운 맛이 없는 쪽으로 확 바뀌었어요
배추김치조차 주변 친구들이 볼 때 백김치에 가까울 정도로 하얀 편이었고
짭고 매운 음식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이후에 전혀 드시지 않았고 소고기는 1년에 몇 번 정도만 드셨고
생선은 거의 매일 종류를 바꿔가면서 드셨어요.
먹는 양도 줄이셨고
매일 새벽에 집근처 낮은 산에 올라가서 간단히 운동을 하고 내려오셔서 출근을 하셨습니다.
밤에도 10시면 늘 주무셨고요
먹는 걸로는 정기적으로 자연산 전복을 사서 죽이나 국으로 해드셨고
재첩국도 정기적으로 해드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들의 영향까진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전부 바꾸신 뒤에
6개월 시한부판정을 받으셨던 아버지는 점차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물론 여러 치료도 꾸준히 받으셨고요
암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주는 약 이외의 약들은 최대한 안먹으려고 하셨어요
(간암이라서 특히 더 그랬던 듯)
건강보조식품도 아버지는 안드셨고요
지금은 25년 정도 지났는데 이후에 타 기관에도 암이 생기셔서 고생하셨지만
건강하게 살고 계세요.
고니팍님도 건강해지시길!
감사합니다 힘든 얘기이실텐데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니팍님께서 아픔을 훌훌털고 완쾌하실날이 빨리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셨겠습니다...세상의강한기운들이 모여 님께 깃들어 완쾌하시길 빕니다! 감사의맘.운동.식단 으로 이겨내세요^^나쁜운뒤엔 좋은운도 꼭 따라온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요즘 의학이 많이발달해서 꼭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젊은나이예너무 안타깝네요
밝게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병원치료와 바른 생활습관으로 꼭 이겨내실 수 있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뇌종양 환자인데 말씀하신 이유 중 올빼미형 부분이 굉장히 공감이 가요... 다른 뇌종양 환자분들 얘기 들어봐도 어릴 때부터 늦게 자는 생활 패턴을 유지해온 분들이 많더라고요ㅠㅠ저도 그렇고요... 잠이 정말 몸에 중요합니다ㅠㅠ
아… 승무원 특히 많이 걸린다고 들었는데 … 안타까워요 저도 건강검진 잘 해야겠단 생각이들어요
님 댓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책 제목 알려주실수 있나요
치과 치료중에 이가 움직여서 이가 전반적으로 불편한데
지난달에 교통사고로 턱이 골절 되었다네요..
소통하고 싶어요
고니님 이렇게 유툽으로 뵈니 새롭네요☺️☺️암에 걸린건 우리잘못이아니네욤~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검진희망적인결과나오시길빌어요🙏자주올게요~좋아요 - 내적친구가-
오홋 🫢 애리님 누구시려나요? ㅎㅎ 맞아요 우리 잘못 아니죠.. 우리 스스로라도 자책하지 말아요ㅜ💛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들은 시련이 왔을때 그 시련을 이겨내는것에 그치지않고 더 높이 뛰어올라 반짝거리는 별이 된다고 하더군요 오늘 또 하나의 별을 마주하며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어머..💛✨ 정말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완치하실거예요~ 화이팅~~
저도 올해 34세인데 3월에 전절제 수술을 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드실텐데,,,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어여쁜 나이에 어마무시한 손님을 모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나도 유방암 손님을 맞이해야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암을 이긴다기보다 잘대해주시고 잠깐만 유~하고 조심해서 잘가시고 이제 보진 말아요 하고 암한테 얘기를 전해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부드러워질거에요 제 경험~~ 쾌차 바라고 평화를 빕니다
이 손님 어서 보내고 다신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ㅎㅎ 잘 어르고 달래서 보내볼게요
어서 빨리 암이 정복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 많은사람들이 응원하고있네요~^^
화이팅!!!!
저는 병원에서 만나는분들이 내가내몸을안돌봐서 내가인스턴트음식 을자주먹어서 너무힘들게 일해서 라고 자책하는분을 많이봤는데 술.담배하신분아니고서야 재수없어서 걸린겁니다. 같이입원한분 중 한분은 소세지도먹은적없는데 걸렸다고해서 웃은기억이나네요ㅎㅎ
인정. 암도 운이랍니다~
ㅋㅋㅋ암걸린걸 운없어서~라고 하기엔 세상에 운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주위만 둘러봐도 참 운없고 불쌍한사람들 많죠~ 근데 그런사람들중에 참오래 사는사람들 많아요~ ㅋㅋ 재수없다니 말이 참 거북하네요😂 본인인생은 얼마나 재수있는지 궁금하네요 ㅎ (이건찐귱금) 암은 그냥 감기처럼 누군간 걸릴수 있고 누군간 안걸릴수있는 병중에 하나입니다~ 암안걸렸다고 운좋은것도 아니고 암걸렷다고 재수없는거 아닙니다~~
@@뿌빠코 뭔말인지.... 암은복불복이에요 스스로를 자책하지말고 재수없어서 걸린거라생각하라는겁니다 저도 재수없어서 지금은 호스피스에 누워서 진통제맞고있네요 평생담배펴도 암안걸리는사람이있고 저처럼 술담배도안햇는데 걸리는사람이있습니다 재수없어서 걸린거지 제가뭘잘못해서걸린거 전혀아니라고생각합니다
@@뿌빠코 그리고 오래사는사람많다고 함부로말하시는데 암은종류가다양하죠 저는 모든약에내성이빨리생기고 빠르게암이퍼져서 손도못쓰고 지금죽어가는데 듣기정말거북하네요 손과 발이 괴사가진행돼서 엄지손가락만쓰도있는데 이고통을아세요? 코안에도도 암이솟아올라서 숨도입으로쉽니다 남의 고통에대해서 누구는 오래살던데 요새약좋은거많던데 쉽게 말 함부로 뱉지마세요
@@nowstudy5513 잘 읽었습니다.... 어떤말도 함주로 못할것같지만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모든 것에 감사하고 순간을 소중히 살게요...
힘내세요 이겨내실거예요
좋은기운 팍팍
가까운 지인이 며칠전 유방암2기판정을 받았어요
제가 뭘도와줄수있는지몰라하는 상황에서 님영상을 접했네요
소중한경험말씀 잘들었습니다 곱고 예쁘신 고니님 꼭 완치까지 화이팅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 나으시기를 기도 하고 갑니다 다시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기도 감사합니다 핑크님..💗
당신은 꼭 죽지 말고 장수 하셔야 합니다 다른 유튜버들 최근에 암으로 두명 돌아가셨는데 당신은 그분들에 몫까지 사셔야 합니다 응원할게요
2월에 죽음. 항암은 독
@@성네임-c8p고인이 되셨다고요?
@@오리온-p9u 2월 26일 죽은걸로 암. 항암은 원래 독. 의사에게 속아 살해당함. 저 때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며 산에서 식이요법하고 맨발걷기 했음 더 나았을텐데.
@@성네임-c8p 저도 암 걸려서 수술 하면 항암 절대 안받겠어요 어차피 항암도 장담 못하는데 아무짝에 필요 없어요
@@오리온-p9u 원래 4기는 99퍼 항암 사망에 1퍼는 5년뒤 대부분 죽죠. 바로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하고 고용량 구충제 하고 저용량날트렉손 하고 식이요법(현미 마늘 두부 채소 삶아서) 운동요법(근력 20분 조깅 20분) 온열요법(뜨겁게 반신욕) 산길맨발걷기 하면 살 수 있는데. 의사에게 속아서 1년전에 수십번 말해줘도 안통하더라고요. 그럼 뭐 죽어야죠 별 수 없죠. 어자피 항암은 연명제인데 치료제가 절대 아니고. 항암부작용으로 순식간에 죽어요...이버멕틴 하루 60미리씩 먹고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하는 저용량날트렉손 하면 죽지는 않는데.. 돈버리고 몸버리고 죽고. 의사만 승자.. 의사는 사기꾼이라고 곤도마코토 가 그렇게 말해도 안통함.
치료 잘받으시고 건강빨리회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께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매력있는 분이세요. 건강 꼭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또 뵈요~~💓
힘내세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어쩌다보게되었어요
보는내내 마음으로 기도가나오네요
꼭 건강되찾을수있기를바랍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
이렇게 젊은데 아프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완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니팍님 똑똑하게 이겨내세요...크게 응원합니다...^^
금방 좋아지실꺼에요~~꼭이요!!! ^^
쾌유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참 예쁜사람이네요. 예쁘고 밝은 에너지로
잘견디고 치료받으세요. 힘내세요♡♡♡
힘들텐데 귀한 간증 고맙습니다
2월에 죽음. 항암은 독 .ㅡ죽었는데 무슨간증
힘내세요
젊고 아름다우신 분이
힘드시 겠어요
응원하고 기억하고 제 기도시간에 잊지 않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에고 바람처럼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무조건 이겨내실거에요 항상 온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하나 매우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최소한 암 진단받기 전이랑 다른 삶을 살아라~
밤낮 바뀐생활에도 실제로 교대근무자 유방암 진단률이 높다는 얘기 들었구요
앞으로 더 건강해지실거에요~~화이팅♡
정말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기도할께요🙏🏻🙏🏻🙏🏻
꼭 완치하시기를 바랄게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거예요
화이팅!!!!!!!
화이팅!!!!! ☺️
완치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됐는데 요즘 모든걸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었는데 큰 힘과 지지말고 이겨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에너지 긍정적인 영상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건강해지실꺼예요!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에 좋은기운을 내뿜어주시는데 안좋은결과가 있을까요..고니팍님 화이팅😃💪
아자아자 😍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어요! 응원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귀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셨는데 ㅜ 꼭 건강회복하셔서 워라벨 있는 삶은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말기암 환자를 아버지로 둔 간호사입니다 겁많이나시겠지만 과학적인 치료에 의지하고 실천하시면 꼭 이겨낼수있어요 해주고 싶은말 너무 많은데 간은 재생이 되는 기관이니 부위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방사선이나 고주파시술되는 병원인지 알아보심이 제가 시한부진단받은 아버지를 16년째 모셔도 보았고 공부도 많이하다보니 병원도 잘선택하시는게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의사들다 똑똑한거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환자를 케어하는 의사에게 몸을 맡겨야됩니다 매일 토마토를 살짝삶아서 올리브오일 한숟가락이나 호두 한두개 꼭 드세요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 절대 안됩니다 건강하게만 먹어도 반은 이긴겁니다 카레자주해드시고 운동땀나게 하루에 30분씩 꼭 하시고 햇빛도 꼭 비타민 d생기게 맞아야됩니다 제대로 된 관리만해도 ...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아버지를 통해 저는 보았거든요 병원에서도 포기하셨는데 너무 오래사셔서 ㅎ 담당의가 어느날 미안하다고 사과하셨답니다 포기해서 미안하다고 토마토 강황 마늘 운동 긍적정인 생각 녹차물 우영차 모두 자연에서 나오는것들로 나를 채우세요 그럼 기적이 생깁니다 ... 기적은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토마토를 살짝 삶아 올리브오일 한숟가락 + 호두 한 두개 ✍️ 간단하게 매일 아침으로 먹으면 좋겠네요!!
자세하게 댓글 주셔서 실천해 볼 수 있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믿기 어렵겠지만 생긴암도 자연 소멸되었습니다 암은 세균도 바이러스도 아닌 내몸에서 생겨나는 병이기에 내삶이 바뀌면 없어집니다 말기암환자로 부산동아대병원에서 제일 오래사셨고 분당차병원에서도 신기해하셨습니다 절대 의사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안됩니다 온열요법이란것이 있습니다 암은 열을 싫어합니다 돈안드리고 물팩하나사서 늘 가슴에 안고 다니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아버지인 경유 복막암 전의가 항암도 방사선치료도 아니고 단지 물팩하나로 사라지게 햇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좀 오래걸려서 그렇지 꼭 자연소멸됩니다 1년만에 저희는 없어졌어요
강사를 하셔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시고
차분히 말씀 해주시니 듣기가 너무 좋아요 ㅎㅎ
검진 결과 잘 나오실테니 걱정말아요🙏
감사합니다 코블님 ☺️
2000년도 초에 SBS 스페셜에서 비행기 종사자들이 암발생율이 월등히 높은 이유를 방영했는데요. 국내 항공사는 다들 거절했는데, 외국항공사는 전직 기장, 승무원들 다 찾아 인터뷰했는데, 높은 비율로 암환자가 많았고, 통계로도 증명됐습니다. 제작진이 실제로 방사능 측정기계를 부착하고 비행기에 탔는데, 기계가 방사능 측정한계치를 넘어 측정조차 안됐을 정도였어요. 특히 뉴질랜드, 호주 쪽 항공노선이 제일 위험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약자나 아기들한테는 단 한번의 비행만으로도 치명적으로 나왔습니다. 비행기 많이 타는 사람들이 암 발생율이 엄청 높다는걸 증명했던 방송이었는데, 우리나라 항공사, 여행업계등에서 반발이 너무 심해 후속편을 제작못했다고 합니다. 너무나 충격이라서 그 이후 절대 비행기는 안탔습니다.
웃음이 아름다우셔요.. 응원해요 💕
항상 응원해주셔서 엄청 힘이 됩니다.. 🫶
우연히 들렀습니다. 암환우로서 담담하게 토해내시다가 마지막에 울컥하는 모습 보니 안쓰럽네요...암세포가 더 자라지 않게 몸을 만들어가시는 과정이 필요하니 잘못된 생활습관을 아셨으니 고치고 따스하게 몸 관리하시고 건강보조식품중에 효소가 있어요. 아무 효소 말고 MFC추천드립니다. 쉬시면서 체력이 소모되지 않도록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