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에 혹이 생겨서 아산병원에서 mri찍고 사이즈나 모양이 좀 애매하다고 난소절제 하기로하고 수술날짜 잡았다 삼성병원 이유영 교수님이 추천받고 검진 받았습니다. 모양이 좋지는 않지만 바로 절제하지않고 수술중에 긴급으로 조직검사 후 상황이 좋지 않으면 그때 절제하자고 하셨고 조직검사후에 난소 살려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다정하시고 어찌나 안심시켜주시려고 노력하시는지ㅜ 퇴원하는날 다시는 보지 말자고 웃으면서 얘기해주셨는데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뵈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진료 해주세요!! 정말 최고의 명의이십니다.
@@user-qb8lh2cc3v 아니요 모든 비닐류, 플라스틱류는 종류 불문하고 뜨거울때 안좋은 물질이 제일 많이 용출되고 최근에 알았는데 차가운 상태에서도 용출된다네요 냉장고 안에서도. 용기로 사용하거나 담아두기만 해도 용출된다하니 아예 사용자체를 안하는게 최선일듯싶네요
20대 후반에 난소암 진단받았는데 생리 정상적으로 계속 했습니다. 초기증상은 소화불량과 더부룩함정도. 그리고 복수가 차면서 배가 점점 나오고(팽만감) 내과 거쳐서 산부인과로 전과됐습니다. 가족력 아닌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 여성분들은 꼭 산부인과와 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분당차병원에서는 6cm 양성인데 수술하자고 하셔서 다른 병원에서도 같은 판단일지 보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서 갔는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니 약을 먹고 지켜보자고 하셨고, 이후 몸에 맞는 약을 처방받고 6개월 주기로 가고있고 전보다 크기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혹이 생기는 분들은 대학병원 꼭 가보셔요
이유영교수님 제가 진료받았던 어떤 의사선생님들보다 환자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잘 해주셨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지 제시해 주셔서 믿고 교수님께 수술 받았어요. 1년이 지난 지금 예전과 다르지 않게 일상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항상 바쁘셔서 감사의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라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kayc8372 저도 난소혹 수술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복강경으로해요 굳이 크게 개복을 할 필요도, 이유도 없거든요 선택을 해야하는 거면 복강경하세요 복강경도 수술이기에 많이 아픈데 개복까지 할 필요 없어요ㅠㅠ 그리고 터지지기 전에 수술하세요...전 6cm였던거 방치하다가 10cm까지 커지다 터졌는데 숨도 못 쉴 정도로 엄청 아픕니다...
왼쪽 난소 혹이 있었는데 통증 있어 병원갔더니 모양 이상해서 동네병원에서 ct찍었는데 경계성 종양이라해서 대학병원가서 여러가지 검사했습니다. mri.ct.토르소펫ct 판독은 암이 아니라하고 혈액검사등은 암인거같다고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의사도 이런경험 처음이다고 말하는데 그냥 수술하자고 해서 수술날짜를 두달 뒤에 잡아놨는데 유착이 심한지 통증이 왼쪽아랫배만있었는데 지금은 아랫배전체 통증도 있고 왼쪽다리도 저리는 증상이 점점 심해지네요~ 약물알레르기도 있는상황이라 진통제도 타이레놀 먹어야하는데~좀 답답합니다 ㅠ.ㅠ
@@greentreebook 먼저 상급병원 산부인과전화해서 예약가능한지 물어보시고 상황보니 빨리 수술하셔야겠네요~부정출혈 있다가 지금은 없어요~ 남편이 영지버섯.부처손을 가져다줘서 영지버섯 대추 감초 부처손넣고 끓여먹었더니 통증도 완화되고 부정출혈이 좀 멈추었는데~ 조금 상태 나아진듯~^^;;
저는 산부인과 질초음파에서 오른쪽난소에 물혹이 있어서 다음달 생리끝나고 오라고 해서 다시 갔는데 난소안에 혹이 왼쪽에 없던 게 생겼습니다 원장님께서 모양이 좋지않다고 기분나쁘게 생겼다하셔서 왼쪽 난소제거를 하고 조직검사 결과 경계성종양 이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니던병원에서 수술하자하면 그병원에서 원장님 믿고 바로 수술하세요 이곳저곳 큰병원 대학병원 찾아 다니다가 병더키웁니다 다들 검진 잘받고 건강합시다요~
지인의 자궁에 혹이 커졌을때 증상을 들었는데..생리전 증후군,생리통이 심해지고,1,2주 한쪽 허리통증과 낮에 소변이 다른 사람에 비해 덜 마려웠다고함.엎드려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아침에 눈을뜨면 아랫배 팽만감이 심했다고함.까스가 차지 않아도 누워서 만지면 아랫배에 볼록하게 만져졌다고...결국 자궁 적출 하셨고..양쪽 나팔관은 여성 호르몬 분비필요로 남겨 뒀다함.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상하면 바로 병원을 가시길.
저 이채널 첨 보는데요 내용은 좋아요. 그런데 속도가 좀 빨라서 할수없이 0.75로 늦춰서 보네요 10프로만 느려지면 좋겠어요(전 40대) 그리고 가운데 남자분. 누군지 모르겠는데 의사선생님과 대화할때 상대를 본인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게 참 보기 안좋네요. 설령 나이가 적더라도 초대한 사람이고 그 분야의 전문가인데 말투에 예의와 존중이라곤 없네요. 이런거까지 일일이 지적받아야하는 연세도 아니실텐데 말이죠.
저는 근종제거수술후 5만에 또 제발 해서 물혹 근종 있는 알았는데 사는게 너무 힘드러 알고도 몇년을 방치 했어요 근데 복수가 점점 차오르더니 나중엔 소화불량이 너무 심해서 음식을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어서 결국 모두 제거 수술햇어요 상태비해 운이 좋아서 곙계성이었어요 자궁드러내는게 여자인생 끝나는거 같아서 속상해서 하기싫었어요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채널에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영상 초반에 난소암 예방법에 대해 뭔가 대단한게 있을것 처럼 했는데 결국 예방법도 없다하니 뭔가 낚인 기분이 드네요. 분명 시청 하신분들중에 난소암 투병중이셔서 작은 희망 가지고 영상 눌렀다가 실망하실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에 이런 편집은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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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video/8aJ2gWtV5KQ/w-d-xo.html
난소에 혹이 생겨서 아산병원에서 mri찍고 사이즈나 모양이 좀 애매하다고 난소절제 하기로하고 수술날짜 잡았다 삼성병원 이유영 교수님이 추천받고 검진 받았습니다. 모양이 좋지는 않지만 바로 절제하지않고 수술중에 긴급으로 조직검사 후 상황이 좋지 않으면 그때 절제하자고 하셨고 조직검사후에 난소 살려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다정하시고 어찌나 안심시켜주시려고 노력하시는지ㅜ 퇴원하는날 다시는 보지 말자고 웃으면서 얘기해주셨는데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뵈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진료 해주세요!! 정말 최고의 명의이십니다.
큰병원은 과잉진 료를 안하니까 안심하고 따를수 있어요 여전히 환자는 밀려있으니까
@@given735 ?
아직도 여성의학은 한참 연구가 부족하구나. 뭘해도 원인을 모르고 발병원인을모르고 치료법을모르고 뭣도모르고....초기 인간 표본이 남성이었던걸 차치해도 2024년에도 여성질병이 여전히 암흑속일 줄이야..
어느분께 들었는데 항암 치료 약물도 난소암만 보험적용 제외라던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ㄹㅇ남성암이었음 벌써 생존율 차이 엄청났을듯..ㅋㅋ
몇기인지에 따라 보험적용 여부가 판단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혹시 복수가차면서 다른부위도 살이찌나요?아님 다른부위는 빠지면서 복수가 차나요?
이댓글 너무 맞는듯해요… 불안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면 진짜 너무연구도 치료도 안된질병 투성이더라구요
저희 어머니 담당교수님이시네요!
난소암수술 받으시고 기수가 높아 많이 절망적이었는데 선생님덕분에 수술잘받고 항암후 표적치료중이세요!
이유영교수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정말놀랬던게 바쁘실텐데 항암받으실때도 꼭 오셔서 경과봐주시더라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유영교수님 외래때뵈면 친절하시고 말씀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개월뒤엔 지금보다 더 건강한모습으로 뵐께요
이유영 선생님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끝까지 잘봤습니다...♡♡
뜨거운 음식을 담는 포장용 플라스틱은 조심해야 합니다...
근데 대부분이 간과하는 현실.
식습관이 암을 좌우하는데 환경호르몬은 신체전반 악영향에 특히 생식계통, 유방, 뇌에 치명적
플라스틱,비닐, 랩 등등에 뜨겁게 뎁히는것만 피해도 문제없을것을..
귀찮음, 무식, 무지.. 대수롭지않게 간과하는것이 문제
pp는 괜찮을까요?
@@user-qb8lh2cc3v 아니요 모든 비닐류, 플라스틱류는 종류 불문하고 뜨거울때 안좋은 물질이 제일 많이 용출되고 최근에 알았는데 차가운 상태에서도 용출된다네요 냉장고 안에서도.
용기로 사용하거나 담아두기만 해도 용출된다하니 아예 사용자체를 안하는게 최선일듯싶네요
@@sykim9267산후조리원에서 거의 대부분pp소재 젖병쓰는데.. 끓는물에 삶아도 안전하다하는데ㅠㅠpp는 예외아닐까요..
이 의사선생님 조곤조곤 굉장히 설명 잘해주시고 좋으시다^^
삼성서울병원 이유영교수님
이세요
이유영교수님께 치료받고 자궁경부암 완치되어 시험관 아기 성공해서 이번주에 산과로 갑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
축하해요🎉
축하드려용 이쁜아기만나셧겠어요건강하새요
🎉❤😊
진심으로 추카드려용 건강하게 꼭 만출하세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긍정으로 평안한 맘으로 치료 열심히 받겠습니다
저도 이유영교수님한테 난소암 수술받았는데 너무 좋으신 의사이십니다. 바쁘실텐데 설명도 천천히 차분히 해주시고 희망도주시고 무서움에 공감도 해주시는 "좋은사람" 이세요 ❤
몇년전 부인암 진단받고 치료했는데 저의 주치의 교수님 이유영 교수님 진정으로 환자의 마음을 배려해주시고 설명도 넘 친절하게 잘해주셔요
저는 이유영 쌤 한테 수술 받은적 있었는데 정말 믿음직 스러운 쌤이였고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어요.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네요.이해가 잘 됩니다.
난소낭종 제거 수술시 조직검사에서 비정형 세포가 약간 섞여있다고 결과가 나왔다면 이것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갈때마다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20대 후반에 난소암 진단받았는데 생리 정상적으로 계속 했습니다. 초기증상은 소화불량과 더부룩함정도. 그리고 복수가 차면서 배가 점점 나오고(팽만감) 내과 거쳐서 산부인과로 전과됐습니다. 가족력 아닌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 여성분들은 꼭 산부인과와 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몸무게도 줄었나요..?
@@errrr111 난소암이 반드시 체중감소를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체중이 약간 늘어나는 경우도 있어요(혹의 무게 때문에)
혹시 초음파로 검사할수있나요? 저도 난소뭔가의심돼산부인과갔는데 초음파 난소는 멀쩡하다하셨지만 불안하네요 ㅠ
@tomorrow_momgggggg 그럼 어떤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씨티나 엠알아이 찍어보면 초음파보다 더 도움될까요?
난소암은 질 내시경으로 해야 정확히 나오는듯 합니다 저도 난소암 삼기 수술 했고요 수술한지 삼년육개월 됐는데 아직까진 별일없이 지냅니다
19년도에 생리가 이상해서 검사받고 난소혹이13센치라 혹ㅈ떼고 난소 떼고 큰일날뻔 했어요.정기검진잘받아야히ㅐ요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유영 선생님. 외래때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수술도 너무 깔끔하게 휴유증 없이 해주신분이셔서 참으로 감사한 선생님입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뵈니 너무 반갑네요 ^^
궁금한 점 댓글 남겨 달라고 하셨는데
댓글들 질문에 답변을 안해주시니
어쩔 수 없이 ... 질의를 할 수가 없네요ㅜ
아쉽지만 교수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영 교수님께 난소암 치료받은 환우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수술, 항암 잘 받고 일상복귀하고 취업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멋진 교수님 같습니다 ~^^
배가 안 나오다 운동해도 배가 안 들어가서 갱년기라 그런가..아님 믹스커피 때문인가 싶은데....병원 가봐야 하나요...저번에 이상 없다고 했는데..
저도 그러는데요~~ㅠ 무섭네요 병원가기가
초음파상 난소에 혹이 없으면 괜찮은건가요..?
소화안되고 가스차고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차면 배뇨가 잘안되고 그래서인지 화장실을 수시로가고 가끔 아랫배가 콕콕 쑤실때가있고3년전 폐경한 45세 여성인데 내일 산부인과 가봐야겠네요
폐경이 너무 빨랐어요 정기적인 검진 꼭 받으세요
@Dialdial-t7p 매년 초에 유방.갑상선.자궁검사 잘받고있습니다^^ 이영상보고 가서 초음파봣는데 별이상이 없다하는데 요즘도 아랫배가 콕콕 따꼼거리듯 아플때가 있네요 대장내시경을 받아봐야될까봐요
위도멀쩡 방광도멀쩡 자궁도 멀쩡 어디가 문제인건지ㅠㅠ
복부ct 찍어보셔도 좋을듯해요..
@@황복숭아 간+담낭 수술이력때문에 저번달에 찍긴했는데 담당교수님께서 안식년이라 다른교수님이 봐주셨는데 별말씀 없으신거보니 괜찮은가봐요ㅎㅎ
교수님 너무 설명 좋으십니다ㅎㅎ 외래때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아요.
역시 교수님
귀에쏙쏙 들어와요!
이유영교수님이시닷! 😊
수술도 여러가지설명들,감사합니다
예방법은 뭘까요?
분당차병원에서는 6cm 양성인데 수술하자고 하셔서 다른 병원에서도 같은 판단일지 보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서 갔는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니 약을 먹고 지켜보자고 하셨고, 이후 몸에 맞는 약을 처방받고 6개월 주기로 가고있고 전보다 크기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혹이 생기는 분들은 대학병원 꼭 가보셔요
진료의뢰서 받아 가셨을까요?
기자님 목소리가 강해서 듣기가 불편했는데 오늘은 듣기가 편했어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냔소암...유전력이 강하죠. 주위에 세 자매가 모두 난소암으로 ㅠ
이유영교수님 제가 진료받았던 어떤 의사선생님들보다 환자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잘 해주셨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지 제시해 주셔서 믿고 교수님께 수술 받았어요. 1년이 지난 지금 예전과 다르지 않게 일상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항상 바쁘셔서 감사의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라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항함 날이 자꾸 미뤄 집니다 속히 때때에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복부팽만, 소화불량, 변비, 빈뇨 증상등을 겪는다
헉 요즘 다 있는 증상인데...😢😢😢
이 증상들이 모두 있어서 내부초음파를 했는데 아무것도 없고 이상없다고 하면 안심해도 되는걸까요?? 난소암은 질초음파로 백퍼센트 진단할수 있나요??
저도 이 증상이 모두 있는데 질초음파 상으로는 배란 한 것처럼 난포 터진 것 외에는 별 이상 없다고 하셨는데... 괜찮은걸지...ㅠ
저도요 ㅠㅠㅠㅋㅋㅋ 질초음파 했는데 이상 없다고 하셨으니 괜찮겠죠..
저두 이런 증상들이 있는데 산부인과 한번 내원해 봐야겠네요 ㅠㅠ
47세 자궁경부암 검사하면서 초음파 했는데 난소물혹6센티 넘는다고 추가검사했어요.
일주일뒤 다시보니 4센티로 줄어있고 검사결과 저위험군으로 나왔어요
이리빨리 줄기도 하네요. 2달뒤에 또 보자고 하구요
그리고 특히..인스턴트 음식 기름진거 많이먹음 혹 같은거 생긴다고 들었음 특히 여자 자궁이런쪽으로 안좋은걸로 예방으로 그냥 집밥같은거 먹는게좋은듯 햄버거나 피자 가끔 가다 몇번먹는걸로
난아에안먹어도 양성암 난관유착이심했다는
암은 그냥 복불복임 관리 안해도 안생기는가 하면 건강 엄청 신경써도 재수없으면 생김
@@윤혜진-j4j 난 기름진거 안먹어 피자안먹어 짜장안먿어, 면발 대부분, 안먹어 먹는거 가리먹어도 양성암 걸리더라
사실여부를 떠나서 상관관계 제대로 조사했나 싶음 암환자 생활습관들 데부분이 일반 현대인들이라면 거의 갖고 있는 것들임. ~해서 암에 걸린건지, 그저 암환자의 공통점이~라는건지 파악을 제대로 한건가 의문임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저희엄마는 건강식위주로 하시고 엄청 부지런하셨음.근데 스트레스가 쥐약임ㅜ
어렷을때물혹을수술했는데
그건상관없나요?
저희엄마 난소암 3기인데 정말 증상이 애매함.. 갑자기 소변이 급하게 자주마려워서 비뇨기과 치료받아도 치료가안되고 옆구리통증도 있었음..내과도 가봐도 원인을 알수없었음...ㅜ
혹시 어떤 검사로 발견되셨나요?
@@user-qy1jx8ph6f 동네 산부인과에서 모양이 안좋다며 CA125 해보자고 그랬더니 수치가 300이 넘는다며..수치가 많다고 암은 아니랬지만 결국...암판정 받았네요ㅜ
나랑도 증상이 같네요ㅜㅜ
가봐야겠음
@@영광-o7d 미루지마세요ㅜ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산부인과든 내과든 꼭 검사받아보셔요..
저도 난소 혹으로 수술했는대ㅠ그때 생각하니 새록하내요 암이면 어떻하지 울고 그랬는대 다행이도 암은 아니였고
점액성물혹 이라고..혹이 15센치나 됐었는대 전혀 아픈것도 없었고 증상이라곤 자주피곤하고 소화도 안돼고 더부룩하고 특히 소변이 자주 마려웠었는대
나도 물혹 초음파로 갑자기본거 20년전에는 자궁에 물혹있어 절재술했고 부작용 퇴행성관절염있었는데 더 심해졌다는거 60 일지나니 좀 풀리는
혹시 개복 수술로 진행하셨나요? 복강경과 개복 수술 중 선탹을 해야 할것 같아서요
@@kayc8372 저도 난소혹 수술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복강경으로해요 굳이 크게 개복을 할 필요도, 이유도 없거든요 선택을 해야하는 거면 복강경하세요 복강경도 수술이기에 많이 아픈데 개복까지 할 필요 없어요ㅠㅠ 그리고 터지지기 전에 수술하세요...전 6cm였던거 방치하다가 10cm까지 커지다 터졌는데 숨도 못 쉴 정도로 엄청 아픕니다...
살짝 콕콕 찌르는 느낌은 뭘까요 오른쪽 하복부가 거의 매일 ... 신장 아니면 난소 쪽일 것 같은데
신장은 등쪽으로 아파요 허리랑 등 어딘가 애매한 곳.
병원 가보시는게..
난소에 3센티정도 혹이있다는데 커지지않이서 1년후에 오라고하는데 괘찮을까요
정기검진 해야하면 가격좀..산부인과 한번 검사하면 통장털려요ㅠㅠ
정말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굉장히 말씀을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하지만 뵐 일이 없길 바랍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23년 8월에 난소암 수술받은 강xx 보호자 아들입니다.
처음에 진단 받았을때 청천벽력같았는데요. 그때도 지금과같이 편안한 목소리로 완치를 바라보며 열심히 치료할테니 따라와달라는 그 한마디에 저희 엄마가 치료 받은게 기억이 납니다.
전공의 선생님이 없어서인지 영상으로 보니 살이 빠지신게 보입니다. 고생하시는데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 슬프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어머니 건강하시죠? 저희 어머니랑 수술 시기가 비슷하여 여쭤봅니다. 꼭 완치합시다 우리
@ 건강하십니다 등산도 다니시구 !
질초음파는 암인지 모릅니다 다만 혹있다정도 차후에 커지면 조직검사하는거고 줄어들던가하면 그냥놔두더이다
요즘 아랫배가 조금 쪘다? 부풀어있다?인데...
몸무게는 변한게 없고
소화나 변비등도 문제없는데
이것도 증상일까요?
그정도면 생리때문에 한달주기 호르몬변화 아닌가요~~
우연히 갔다가 혹이 있다고 하셨어요
걱정안해도 된다고 모양이 나쁘지않다고 피검사하라고 해서 피뽑고왔어요 별일 없겠죠?
자궁 혹은 커져도 자연적으로 작아지거나 없어지진 않는거 같아요.작을때 약물이나 혹만 떼는게 젤 좋은듯.출산 후이고 나이가 많다면 자궁 적출이 좋아요.
바지을.붙는옷을입지말아야.합니다..통풍이잘되늠옷을입어야해요.배을따뜻하게해야되요
그럼 난소암 검진은 본인이 해달라고 지정해서 말하면 되나요?
보통 질초음파로 자궁경부랑 같이 봐주시는데 검진 차 왔다고하면 해주실거에요! 저도 그렇게 1년에 한번 꼭 검사받고있어요
자궁내시경 하면 알수없나요
질초음파하면 대부분 알수있어요!
1년에 1번 자궁 검사히는데 난소도 같이 봐주더군요. 정기 감진 받으세요.
왼쪽 난소 혹이 있었는데 통증 있어 병원갔더니 모양 이상해서 동네병원에서 ct찍었는데 경계성 종양이라해서 대학병원가서 여러가지 검사했습니다. mri.ct.토르소펫ct 판독은 암이 아니라하고 혈액검사등은 암인거같다고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의사도 이런경험 처음이다고 말하는데 그냥 수술하자고 해서 수술날짜를 두달 뒤에 잡아놨는데 유착이 심한지 통증이 왼쪽아랫배만있었는데 지금은 아랫배전체 통증도 있고 왼쪽다리도 저리는 증상이 점점 심해지네요~ 약물알레르기도 있는상황이라 진통제도 타이레놀 먹어야하는데~좀 답답합니다 ㅠ.ㅠ
혈액검사 CA125는 얼마 나오셨어요?
@@greentreebook 선생님이 수치는 안알려주시고 높게 나왔다고하네요~ 우선은 수술 날짜만 빨리 오기를 기다리네요~^^;;고생 많으시네요~ 통증하고 소화불량등 거의 증상 비슷하네요~ 의사샘이 수술하자고 하나요? 통증 심하면 수술하자고 하실텐데~
@@poju1402 종합병원에서 검진 받았는데 상급대학병원으로 가라는 진단..을 받았어요ㅜ
@Howtoknowaperson 그러시구나~ 상급병원갔다오셨어요? 요즘 의사들이 없어 수술이 밀려있다고 하더라구요~검사하고 면담하고하면 시간만 많이 걸리는데 ~
@@greentreebook 먼저 상급병원 산부인과전화해서 예약가능한지 물어보시고 상황보니 빨리 수술하셔야겠네요~부정출혈 있다가 지금은 없어요~ 남편이 영지버섯.부처손을 가져다줘서 영지버섯 대추 감초 부처손넣고 끓여먹었더니 통증도 완화되고 부정출혈이 좀 멈추었는데~ 조금 상태 나아진듯~^^;;
복부팽만이 어느 정도 그냥 뱃살처럼인지 아님 땡땡하게 나오는 건지..
거대 물혹으로 수술 받은 유튜버들 보니 튜브같은 뱃살이 아닌 둥글고 땡땡하게 나오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복부팽만 소화불량 빈뇨 변비혹은 설사는 여자들한테 흔한 증상임.. 배란기랑 생리증후군으로 진짜흔한데 ..
저는 산부인과 질초음파에서 오른쪽난소에 물혹이 있어서 다음달 생리끝나고 오라고 해서 다시 갔는데 난소안에 혹이 왼쪽에 없던 게 생겼습니다 원장님께서 모양이 좋지않다고 기분나쁘게 생겼다하셔서 왼쪽 난소제거를 하고 조직검사 결과 경계성종양 이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니던병원에서 수술하자하면 그병원에서 원장님 믿고 바로 수술하세요 이곳저곳 큰병원 대학병원 찾아 다니다가 병더키웁니다 다들 검진 잘받고 건강합시다요~
경계성종양도 암인데 혹시 몇기셨나요? 항암치료는 안하셨나보네요
원래는 몇군데 가봐서 확실하게 해야죠.
@@iamsj1004 저는 운좋게 완전 초기여서 항암 안받았어요 증상이 아예 없으니 검진 잘받으셔요~
저도 혹모양이 안좋다고 바로 수술했는데 단순 물혹이였다는😅 4년정이네여 벌써 ㅜ그때 수술해서 난소기능이 또 약해짐
@@이담-z1j 저는 차라리 단순물혹 이길 바랬는데 경계성이였어요ㅠ 건강잘챙기셔요~
난소 혹이 조금 이상하다고 피검사해보자고해서 했더니 암이 아니라하더라구요 피검사로도 알 수 있는건가요?
피검사로도 알 수없어요.
ct,mri로도 예상일 뿐이지 열어보기 전 까지는 알 수없는게 난소암 입니다
난소암 있으면 보통 ca125수치가 올라갑니다. 피검사와 초음파 같이 받으시길
@@신면-o5z 감사합니다!
@@spring_of_spring 저도 의사샘께 같은 말씀 들었습니다
수술 후 조직검사 전엔 알 수 없다고.
@@greentreebook 맞아요.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초음파로 발견을 못한경우는 의사가 초음파를 잘 못해서 그런건가요??
이거 너무 궁금 ㅠㅠ
산부인과에서 질초음파로 난소 .암검사가능한가요?
알아보니까 어떤분은 초음파로 괜찮았는데도 증상이 이상해서 복부 엠알아이로 잡았다 하더라구요 ㅠㅠ
초음파로 안보인다해서 예방차원으로 피검사했어요
난소암 초기증상 중 갑자기 살 빠지는 그런 건 없나요? 무섭네요.
모든 암이 갑자기 이유없이 (다이어트 하지 않았는데) 살이 빠지는것이 증상에 있어요. 살은 빠지는데 배가 빵빵하다면 ..ㅜ 난소암 의심해봐얄듯요.
@@user-neobelle 살이 찌고 몸무게가 느는 분도 많으시데요
여자분들 꼭꼭 산부인과 잘 다니세요
지인의 자궁에 혹이 커졌을때 증상을 들었는데..생리전 증후군,생리통이 심해지고,1,2주 한쪽 허리통증과 낮에 소변이 다른 사람에 비해 덜 마려웠다고함.엎드려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아침에 눈을뜨면 아랫배 팽만감이 심했다고함.까스가 차지 않아도 누워서 만지면 아랫배에 볼록하게 만져졌다고...결국 자궁 적출 하셨고..양쪽 나팔관은 여성 호르몬 분비필요로 남겨 뒀다함.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상하면 바로 병원을 가시길.
속성. 시작전. (02:15)
pra. Imp. 난소암. 복부팽만. 소화불량. 변비. 빈뇨. (02:40)
. 9/8.
(09:18)
저 이채널 첨 보는데요 내용은 좋아요. 그런데 속도가 좀 빨라서 할수없이 0.75로 늦춰서 보네요 10프로만 느려지면 좋겠어요(전 40대)
그리고 가운데 남자분. 누군지 모르겠는데 의사선생님과 대화할때 상대를 본인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게 참 보기 안좋네요. 설령 나이가 적더라도 초대한 사람이고 그 분야의 전문가인데 말투에 예의와 존중이라곤 없네요. 이런거까지 일일이 지적받아야하는 연세도 아니실텐데 말이죠.
저는 근종제거수술후 5만에 또 제발 해서 물혹 근종 있는 알았는데 사는게 너무 힘드러 알고도 몇년을 방치 했어요 근데 복수가 점점 차오르더니 나중엔 소화불량이 너무 심해서 음식을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어서 결국 모두 제거 수술햇어요 상태비해 운이 좋아서 곙계성이었어요 자궁드러내는게 여자인생 끝나는거 같아서 속상해서 하기싫었어요
자궁이랑 여자인생이 뭔 상관이예요?;;;
@@wrwsxf임신을 못하잖아요. 그리고 여성 호르몬도 안나와서 건강에 이상 생겨요. 몰라서 물어보시는건가요?
@@니쥬-l5v 난소를 절제하는 게 아니라면 자궁 절제는 여성 호르몬과 상관 없습니다.
@@wrwsxf 남자로 따지면 고환 없는거랑 똑같음.
@@니쥬-l5v저도 근종으로 자궁 절제술 했는데. 여성호르몬 담당은 난소입니다. 그러니 자궁 띄어냈다고 여성호르몬 없어지는거 아니에요. 난소가 있음 호르몬 문제 없답니다.
선생님.
난소 내시경하면 알수없나요
저는 자궁내시경 합니다
골반초음파요
초음파하면 난소암 검사 할수 있어요
질 초음파 말하는거죠?
부인과 검진가면 질 초음파로 한 2분 안되게 보고 자궁, 난소 다 깨끗합니다. 하는데
그렇게 해도 알수 있는건지..
@@damnpeach 그럴걸용. 급성인 경우, 혹 발생후 3개월만에 엄청 커진다고도 했어요.
⁸ @@Space-gw3yj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채널에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영상 초반에 난소암 예방법에 대해 뭔가 대단한게 있을것 처럼 했는데 결국 예방법도 없다하니 뭔가 낚인 기분이 드네요. 분명 시청 하신분들중에 난소암 투병중이셔서 작은 희망 가지고 영상 눌렀다가 실망하실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에 이런 편집은 조금 아쉽네요.
그럼 난소암은 그냥 하늘에 맡겨야 되네요. 초음파나 씨티를 찍어도 안나오다 갑자기 나오는 거면.. 참나
뭐 아는게 없음??
국가검진 항목에 없어서 6갤 한번씩 꼭 난소초음파 해요. 경부암전 자궁 이형성증 단계서 발견되서 너무 놀랐죠.
꼭 초음파 해야되요. 내몸 잘 살펴보면 평소와 다른거 느껴집니다.
계속 추적검사 하는데 이상없다고 해서 너무 감사한 요즘이에요.
질 초음파 할 필요는 없겠네요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