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 폰테콜롬보, 라베르나까지 왔는데^^ 저는 프란치스칸이에요 라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ㅠㅠ 돌이켜보고 또 앞으로 나가고.... 요아킴 신부님의 친절하시고 디테일한 가르침이 다시금 묵상하게 하네요 멈춘듯 하지만 그래도 또 나아가겠지요 항상 감사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타우 십자가~ 처음 알았어요 프란치스칸은 아니지만 새로운 것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칸과의 인연은 이종한요한 신부님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통해서예요. 아주 기억에 남는 은혜로운 순례였죠. 특히 타볼성당의 수도원에서 숙박했던 기억, 주님성당에서 반주도...최고였어요. 작은형제회의 말씀나누기에서 유투브를 따라따라 들어와서 요아킴신부님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날마다 평화의 기도를 하며 기억하고 있어요. 신부님과 함께 하는 가보지 못한 곳 여행도 좋아요. 감사혀요~~~:D
오, 이종한 신부님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이미 다녀오셨군요! 프란치스칸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우리와 인연이 많네요. 그 프란치스칸 정신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참 된 프란치스칸인 것 같아요. 저 또한 이 채널을 통해 자매님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토막 토막 막연했던 타우에 관한것들을 잘 알게 해주셨습니다. 제 목에 걸린 타우의 의미가 깊고 소중하게 다가 옵니다. 회개의 여정을 멈추지 않는 프란치스칸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제가 프란치스칸이라 참 좋습니다! 신부님 영상 속 다육이의 모습이 타우로 보이는 것은??????? 타우강의에 흠뻑 빠진 탓인가요?ㅋ
타우 십자가에 대해 토막토막이라도 잘 알고 계셨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타우” 십자가를 생각하니까 이태리에서 넘어 온 타우십자가들이 생각납니다. 천천히 주인을 찾을 때가 오겠죠!!! ^^ 타우 십자가를 몸에 지니고 계시니까 끊임 없이 우리 정체성을 잘 살아가실 수 있습니다. 참, 다육이들이 타우 모양으로 잘 자라길 ~~~^^
이번에 사고를 당하고 병원에 갈 때마다 길을 나서기 전에 타우 십자가를 걸고 나간 적이 있어요.. 또 차가 와서 덮치면 어쩌지 하는 약간의 외상성 트라우마가 생겼나봐요. 저는 프란치스칸은 아니지만 이 십자가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편안한 마음으로 외출을 했지요. 오늘 이렇게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의미있는 타우 십자가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BONG LIM KIM 저도 부족함이 많은 초보인데요. 한국 날씨와 다른 밴쿠버 날씨에서 다육이를 키우려니 나름 이렇게 저렇게 바꿔주며 키워보고 있어요. 신부님께서 워낙 잘 키우셔서 제가 그 열정을 더 배웁니다. 게다가 이렇게 진주같은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요. 건강한 여름 되시고 힘나는 댓글도 감사드려요.
나무 향기님이, 안전한 곳에서 한 번 사고를 당하셔서 더 마음에 더 큰 걱정이 자리하는 것 같아요. 가지고 계신 타우 십자가 항상 몸에 잘 지니시고 일상의 삶 안에서 내적인 평화를 주시길 기도로 청하시길 바래요. ‘선택 받은 이’, ‘구원 받을 이들’에게 주어지는 타우의 표, 그 은총으로 그 트라우마를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기도 중에 함께합니다.
수도회 창설자를 빠뗄(아버지) 라고 부른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하느님를 아버지 라고 부를 때도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나요? 구별되는 용어가 있나요? 빠뗄(아버지)를 한국에서는 왜 사부(스승이며 아버지)라고 부르나요? 의역하여 만든 용어인가요? 사부란 명칭의 기원을 알고 싶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부터 시작되었는 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용어인지?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는 것을 받아들인 것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월배 프카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성인이 안토니오성인 성상이 있고 초를 놓는 곳이 있읍니다 그것을 설치한신부님이 관장신부님이신데 많은사람들과 싸우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저와 소리지르고 싸우면서 제가 재속회를 나오게된 계기가 되었는데 안토니오성인에 대해 이제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자매님께서 보셨던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프란치스칸 성상은 '파도바의 안토니오'입니다. 이 영상에서 소개된 '안토니오 수도회' 수사님들은 다른 분들이에요. 자매님의 안좋은 기억으로 '프란치스칸'들과 멀어지게 되어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지난번에 말씀 드린 대로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삶을 따르고자 노력하신다면 그 정신만으로도 자매님은 '프란치스칸'이십니다.
신약성경에서 묘사된 예수님 존재로서의 십자가는 아니네요. 타우도 십자 모양이고 구약에 성서적 근거가 있다고 하나 신양성경(복음서)에는 "유다인의 왕"이라는 표식이 명백히 있으니 타우십자가는 폐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십자가는 구약보다는 신약(복음서)에 근거하여야 하고 십자가를 보면 프란치스칸이 아닌 예수님이 연상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또는 크리스챤 보다 프란치스칸이 연상되는 타우십자가 라니 씁쓸하네요.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난과 겸손 외 타우십자가 같은 것은 폐기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프란치스칸이 아닌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외는 연상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목소리 너무 낭랑하고 밝은 미소가 에너지 뿜뿜입나다
타우 십자가 의미
하느님께 선택 받은자, 구원과 회개의 상징임을 잘 새기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아멘^^
따수십자가 ㅡ
감사합니다. 신부님
회개의 삶,
구원된 자 ,
타우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묵상합니다.
사부님의 전구로 진정한 프란치스칸으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회개를 통한 구원의 회개 운동에 우리 프란치스칸들이 앞장서야 할 때 같아요. ^^
기도 중에 함께합니다.
평화와 선
신부님 감사합니다
형제회 모임때.
타우십자가 잊고 갈때가 많았습니다
꼭 지침하겠습니다
프란치스칸의 관심 있는 신자로서 궁굼했던 타우 십자가의 의미와 유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회 모든 형제님들 주님의 평화와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사부 성 프란치스코가 사랑했던 십자가인 “타우 십자가”, 이 십자가 덕에 우리가 프란치스칸 정체성을 더욱 마음에 새기며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자세한 설멍으로 타우 십자가에 대한 의미를 깨달았어요 어렴풋이 알고있었던것들이 명확해져 날아갈듯이 기뻐요~ 감사또 감사합니다
혹시 재속 프란치스칸이신가요? 이 영상을 통해 어렴풋이 알고 계셨던 내용이 명확해 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저 또한 기쁩니다. ^^
감사감사합니다.타우 십자가 설명 행복한 시간 고맙습니다
회개를통해 구원받음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성물방에서 구입해 어릴적 아들목에 걸어줬는데, 좋아해서 5년을 걸고다니면서도 타우십자가의 의미를 모랐는데,프란치스칸의 상징임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22살 청년이된 아들이 프란치스코성인을 알게되길 기도합니다.
유프라시아 자매님, 아드님이 어렸을 때부터 이미 프란치스칸이네요. 아드님이 성인의 삶과 영성을 조금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자매님께서 도움을 주시며누좋겠어요. 저도 어머니 통해 프란치스칸을 알게 되었답니다.
신부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하옵는데
자막 글자를 정확하게 해주시면
더욱 도움되겠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하시기를비옵니다
아씨시, 폰테콜롬보, 라베르나까지 왔는데^^
저는 프란치스칸이에요 라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ㅠㅠ 돌이켜보고 또 앞으로 나가고.... 요아킴 신부님의 친절하시고 디테일한 가르침이 다시금 묵상하게 하네요
멈춘듯 하지만 그래도 또 나아가겠지요
항상 감사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프란치스칸 여정에 함께 하신만큼 조만간 “저는 프란치스칸 입니다”라고 확신을 가지고 자신을 소개 하실거라 확신합니다. 프란치스칸으로서의 확신과 내적인 기쁨, 힘을 잘 키워내시길 저 또한 기도 중에 함께 합니다. 천천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타우 십자가~
처음 알았어요
프란치스칸은 아니지만 새로운 것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칸과의 인연은 이종한요한 신부님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통해서예요. 아주 기억에 남는 은혜로운 순례였죠. 특히 타볼성당의 수도원에서 숙박했던 기억, 주님성당에서 반주도...최고였어요.
작은형제회의 말씀나누기에서 유투브를 따라따라 들어와서 요아킴신부님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날마다 평화의 기도를 하며 기억하고 있어요. 신부님과 함께 하는 가보지 못한 곳 여행도 좋아요. 감사혀요~~~:D
오, 이종한 신부님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이미 다녀오셨군요! 프란치스칸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우리와 인연이 많네요. 그 프란치스칸 정신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참 된 프란치스칸인 것 같아요.
저 또한 이 채널을 통해 자매님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타우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막달레나 경당에서 사부님의 타우십자가를 직접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나는 하느님의 것 !"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아멘~
맞아요.
막달레나 경당에서 보았던 그 타우 표시.
자매님의 이마에도 이미 그 타우십자가의 표시가 새겨져 있어요. ^^
고로, “자매님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신부님께서 우리의 정체성을 강조하시고 잊지말고 꾸준히 회개하며 살으라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멘.
프란치스칸의 정체성은 “회개”하는 삶 안에 있어요. 그 회개의 걸음에 동참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
잘배우고 갑니다
아멘
아멘~~
프란치스칸의 상징으로 타우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의 정체성을 되새깁니다.
타우 십자가의 유래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에제키엘 9. 1-11을 읽으며
주님 주신 사랑의 표식에 또한번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회개하는 프란치스칸이 되겠습니다!!!
+아멘
타우 십자가를 바라보는 매 순간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그 분의 표식을 우리가 받았으니 그 은총을 받은 마음의 준비, 즉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
감사합니다
공부 다시하게 되니 아주 좋아요
허허이~~~
아따 우리 오마니,
유튜브에 눈을 뜨자마나 폭풍댓글을 달고 계시고만요!
T. 아멘!
T. 아멘! Jester가 이해가 빨러~~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ㅎㅎ 와 마침 오늘 수요일 말씀이 딱 이거네요..!
Jester 맞아, 나도 오늘 미사에 참석 하던 중 오늘 독서 내용이 정확하게 이 내용이라 깜짝 놀랬어 ^^
프란치스칸의 상징 타우 십자가의 의미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낭랑한 음색과 발음 덕분에 분명히 이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입회반때 공부 죽도록(?) 했는데
못배웠던걸...
궁금해서
여기저기서 찿아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신부님
완판으로 해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너는 나의것!"
ㅎㅎ
이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요??
정보의 바다에서 요즘 많은걸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영속적인 양성을 스스로가 책을 통해 그리고 다른 매체를 통해 끊임없이 해야 할 과정입니다.
그 동안에도 잘 하고 계셨네요.
화이팅입니다~~~
그동안 토막 토막 막연했던 타우에 관한것들을 잘 알게 해주셨습니다. 제 목에 걸린 타우의 의미가 깊고 소중하게 다가 옵니다.
회개의 여정을 멈추지 않는 프란치스칸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제가 프란치스칸이라 참 좋습니다!
신부님 영상 속 다육이의 모습이 타우로 보이는 것은??????? 타우강의에 흠뻑 빠진 탓인가요?ㅋ
타우 십자가에 대해 토막토막이라도 잘 알고 계셨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타우” 십자가를 생각하니까 이태리에서 넘어 온 타우십자가들이 생각납니다.
천천히 주인을 찾을 때가 오겠죠!!! ^^
타우 십자가를 몸에 지니고 계시니까 끊임 없이 우리 정체성을 잘 살아가실 수 있습니다.
참, 다육이들이 타우 모양으로 잘 자라길 ~~~^^
저는 프란치스칸이 아니라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ㅋ 저도 프란치스칸이 아니지만 타우 십자가 좋아해요.
안젤라 자매님, 프란치스칸이 아니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타우 십자가와 프란치스칸 영성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하고
병원에 갈 때마다
길을 나서기 전에
타우 십자가를 걸고 나간 적이 있어요..
또 차가 와서 덮치면 어쩌지 하는
약간의 외상성 트라우마가 생겼나봐요.
저는 프란치스칸은 아니지만
이 십자가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편안한 마음으로 외출을 했지요.
오늘 이렇게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의미있는 타우 십자가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소개해주신 자매님 영상으로 왕초보 다육이 키우기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NG LIM KIM
저도 부족함이 많은 초보인데요.
한국 날씨와 다른 밴쿠버 날씨에서
다육이를 키우려니 나름 이렇게 저렇게
바꿔주며 키워보고 있어요.
신부님께서 워낙 잘 키우셔서
제가 그 열정을 더 배웁니다.
게다가 이렇게 진주같은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요.
건강한 여름 되시고 힘나는 댓글도 감사드려요.
나무 향기님이, 안전한 곳에서 한 번 사고를 당하셔서 더 마음에 더 큰 걱정이 자리하는 것 같아요.
가지고 계신 타우 십자가 항상 몸에 잘 지니시고 일상의 삶 안에서 내적인 평화를 주시길 기도로 청하시길 바래요.
‘선택 받은 이’, ‘구원 받을 이들’에게 주어지는 타우의 표, 그 은총으로 그 트라우마를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기도 중에 함께합니다.
프란치스칸, 타우십자가, 진한 갈색옷, 회개와 구원의 상징-
선택된 이들이라는 표시- 타우십자가, 지속적인 회개와 기도- 감사합니다!!
타우 십자가에 참된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잊어버리곤 하는 일상의 상징들, 잘 간직하시길 바래요.
수도회 창설자를 빠뗄(아버지) 라고 부른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하느님를 아버지 라고 부를 때도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나요? 구별되는 용어가 있나요? 빠뗄(아버지)를 한국에서는 왜 사부(스승이며 아버지)라고 부르나요? 의역하여 만든 용어인가요? 사부란 명칭의 기원을 알고 싶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부터 시작되었는 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용어인지?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는 것을 받아들인 것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월배 프카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성인이 안토니오성인 성상이 있고 초를 놓는 곳이 있읍니다
그것을 설치한신부님이 관장신부님이신데 많은사람들과 싸우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저와 소리지르고 싸우면서 제가 재속회를 나오게된 계기가 되었는데 안토니오성인에 대해 이제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자매님께서 보셨던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프란치스칸 성상은 '파도바의 안토니오'입니다. 이 영상에서 소개된 '안토니오 수도회' 수사님들은 다른 분들이에요. 자매님의 안좋은 기억으로 '프란치스칸'들과 멀어지게 되어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지난번에 말씀 드린 대로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삶을 따르고자 노력하신다면 그 정신만으로도 자매님은 '프란치스칸'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이제 본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너무 늦게 영상을 접했습니다 저는 영세하고 몇개월 지나서 아씨시로 성지순례를 아무것도 모르면서 갔었는데 성물 산것이 모두 타우십자가 달린성물이였는데 타우십자가로 인하여 저는 재속회회원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막이왜이렇죠?
자막을 AI가 띄우나봐요~~
이상하게 올라옵니다~~
타우십자가(Tau cross)
하느님의 것!
구원받은 자!
선택받은 자!
회개의 상징!
에제 : 9,6참조
감사합니다.~^^
첫 손주(Theo)의 배냇저고리에 타우 티를 본떠 이니셜로 수 놓아 선물했었습니다.
하느님의 아이로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오, “타우 십자가”가 이미 자매님의 삶 안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네요.
Theo가 자매님에게 ‘하느님의 선택 된 선물’임이 틀림 없습니다. ^^
타우가 아니고 따오라고 말하는군요
제가 가지고 있던 모양과 똑 같네요
지금은 버렸지만요 😥
오늘 아침 시편11편을 보았는데 주님의 얼굴을 본다라고 되어 있었어요
타우, 따우(따오 보다는 따우 쪽에 가까운 듯요)
우리 나라 말이 아니기에 발음하기도 어렵네요.
가지고 계시던 타우 십자가를 버리셨군요. ㅜㅜ
문론 다른 십자고상을 통해서도 '주님의 얼굴'을 뵈올 수 있습니다. ^^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이 안보이 잖아요
신약성경에서 묘사된 예수님 존재로서의 십자가는 아니네요. 타우도 십자 모양이고 구약에 성서적 근거가 있다고 하나 신양성경(복음서)에는 "유다인의 왕"이라는 표식이 명백히 있으니 타우십자가는 폐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십자가는 구약보다는 신약(복음서)에 근거하여야 하고 십자가를 보면 프란치스칸이 아닌 예수님이 연상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또는 크리스챤 보다 프란치스칸이 연상되는 타우십자가 라니 씁쓸하네요.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난과 겸손 외 타우십자가 같은 것은 폐기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프란치스칸이 아닌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외는 연상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공부 다시하게 되니 아주 좋아요
모니카님!
그 동안 재속 프란치스칸으로서 열심히 사셨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부님의 영성을 공부하시여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