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하느님감사합니다 새해가밝았습니다ㆍ아버지어머니의 보살핌으로 2025년첫날부터 끝나는날까지ᆢ언제나 함께하심 믿고 감사하며 첫날시작합니다ᆢ아버지없이 하루도살수없는 저희를불쌍히여기시고 눈동자처럼지켜주십시오ᆢ김동현ㆍ박재홍베드로ㆍ안범수ㆍ원생이아저씨 ㆍ아가다엄마ㆍ세례자요한아버지ㆍ소피아어머니ㆍ디모테오ㆍ빈첸시오ㆍ그라시아ㆍ그레이스ㆍ안드레아ㆍ로사ㆍ안나ㆍ요아킴ㆍ다윤ㆍ사돈가족ㆍ성은이를 감사드리며 봉헌합니다ᆢ 아멘

김동윤눈을뜨게보살펴주신아버지어머니께 감사합니다ᆢ이제 완전한회복으로 가족의품으로돌아오길 기도합니다ᆢ감사합니다ᆢ

오늘 김동현어린이가 눈을떴습니다ᆢ건강히 회복되리라 믿으며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ᆢ함께기도해주시는모든분께도. 감사합니다ᆢ성모님고맙습니다ᆢ아멘

엄마 서병준 로사리아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묵주기도 바칩니다.

신부님 저도 20년간 교육을 업으로 했습니다.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워요. 제 생각으로는 준주성범이나 성심의 메세지와 같은 글을 크게 소리내어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신부님의 더 따뜻한 전달력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선한 느낌의 목소리는 인상적입니다. 3년 전이면 이제 안하시나?ㅎㅎ

11. 14. 12:00에 수술하는 이연희 마리아막달레나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자비하신 주님! 주님께서 집도의의 손을 잡고 깨끗하게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이 안보이 잖아요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목소리 너무 낭랑하고 밝은 미소가 에너지 뿜뿜입나다 타우 십자가 의미 하느님께 선택 받은자, 구원과 회개의 상징임을 잘 새기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아멘^^

잘지내고 계시지요 ?

엄청난 달란트를 받으셨네요 들으면서 울컥울컥~ 마음을 움직이심에 주님의 성령이 함께하심이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엔 성우같은 목소리에 궁금했고 그러다 쭈~~욱 듣다보니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게 되는것을 느끼며 너~~~~~~~무 감사합니다 슬슬 여러곳에 공유하겠습니다

우리 아들이 지금 군대에 있는데 아들 큰아들 생후 6개월쯤이 지나서 아는 자매언니 한테 " 프란치스코 영적 권고"라는 테잎을 받았고 그 테잎을 들으면서 엄청나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그 테잎이 없는데 혹시 usb로 제작은 안하시나요? 그 테잎에는 "태양의 찬가" 등 여러가지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같이 교만한 사람은 usb를 계속 들어야 할것 같아서 입니다. 만약 제작하신다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가 아닌데 제 의지와 상관없이 성당에 오게 되었고 친정,시댁 유혹에 넘어가 냉담하는 동안 비참함과 배신을 처절히 겪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비참합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프란치스코 영적 권고를 찾는 이유는 제가 무지하기 때문에 프란치스코 성인의 말씀이어야 알아 들을 수 있어서 입니다. 저는 건강도 잃고 죄도 지었습니다. 근데 겨자씨 만한 믿음도 없지만 분명히 신이 계심을 압니다. 이 말을 하면서도 제 자신이 악의 마음의 흔들림에 넘어갈까 두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자유의지를 매순간 현재도 저도 모르게 선택하고 있었습니다. 세상 억울한 일을 평생 겪었고 배움도 부족하여 저도 모르는 무지의 욕망에 교만과 자만 오만함들을 들을 생각 합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코 영적 권고를 부탁드리러 왔습니다. 갈망하는 마음에 부탁드립니다.

이 묵주를 선물 해준 세실리아가정의 주님보호와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저를 아는 모든형제자매님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따수십자가 ㅡ 감사합니다. 신부님

Yesu not lord. /*/"/"/*0*

22:64 " 알아맞혀 보아라. 너를 친 사람이 누구냐? 웃으면 안되는데 신부님 목소리에 빵 터졌습니다.

성경읽어주셔 귀 쏙쏙들어와서 카톨릭성서공부전에 꼭 들으러 옵니다! 감사해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수도회 창설자를 빠뗄(아버지) 라고 부른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하느님를 아버지 라고 부를 때도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나요? 구별되는 용어가 있나요? 빠뗄(아버지)를 한국에서는 왜 사부(스승이며 아버지)라고 부르나요? 의역하여 만든 용어인가요? 사부란 명칭의 기원을 알고 싶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부터 시작되었는 지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용어인지?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는 것을 받아들인 것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신약성경에서 묘사된 예수님 존재로서의 십자가는 아니네요. 타우도 십자 모양이고 구약에 성서적 근거가 있다고 하나 신양성경(복음서)에는 "유다인의 왕"이라는 표식이 명백히 있으니 타우십자가는 폐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십자가는 구약보다는 신약(복음서)에 근거하여야 하고 십자가를 보면 프란치스칸이 아닌 예수님이 연상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또는 크리스챤 보다 프란치스칸이 연상되는 타우십자가 라니 씁쓸하네요.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난과 겸손 외 타우십자가 같은 것은 폐기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프란치스칸이 아닌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외는 연상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발도파와 프란치스코의 차이는 설교권의 차이라 할 수 있겠네요.

발도파가 이단인가요? 반대파인가요? 이단이라 함은 반성경적이어야 한다면 어느 지점에서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성인의 호칭인 프란치스코는 세례명 인가요? 속명인가요? 세례명이면 프란치스코 성인 이전에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가진 성인이 있었나요? 속명이면 세례명은 무엇인가요? 사부라면 스승이며 아버지 라는 뜻인가요? 스승이며 아버지라는 개념의 용어가 라틴어에 있나요? 사부는 한자 문화권에서 새로 만든 개념인가요?

보고싶다

발도 그룹에는 설교권을 주지 않은 반면 프란치스코 그룹에는 설교권을 주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게에는 59년도 밭았습니다 그리고 냉담하다 이곳에서 9가정이 모여서 건 25년만에 사제님 응모한지 20년되었는데요 공소시절부터 87년부터 레지오를 지금도 하는데 팔락 기도는 말로만 들어서 몰라고 있습니다 책자가 있는지요 어떻게 하는건지 알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수녀님은 모시지못하고 신부님께 묻다니 어렵고 해소요 죄송합니다 혹시 묵주기도 35단 모두들 천주님과 성모님께 사랑 많이 짙으세요 기도 🙏 아멘 🙏

신부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하옵는데 자막 글자를 정확하게 해주시면 더욱 도움되겠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하시기를비옵니다

오늘은손주 안드레아랑 기도합니다ᆢ너무예쁜안드레아 ᆢ신앙안에서 잘자라나 아버지뜻을따라 살게하소서ᆢ아멘

매일 요아킴신부님과함께 칠락묵주기도를드립니다 ᆢ감사합니다ᆢ항상건강하시고 행복과평화를빕니다ᆢ예수님언제나 신부님을 사랑해주시고함께해주세요 ᆢ아멘

언제나 함께계시며돌보아주시는어머니ᆢ아들 디모테오ㆍ빈첸시오ㆍ우리로사ㆍ그라시아ㆍ그레이스ㆍ안드레아ㆍ요아킴과안나 ㆍ온가족을봉헌합니다ᆢ항상안전하고 건강하게 신앙 안에서 사랑하며 살게하소서ᆢ우리의삶을 매일아버지께봉헌합니다ᆢ자비하신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ㆍ아멘ㆍ

사랑하올어머니ᆢ재활병원에계시는 조정옥아가다엄마를 보살펴주시고 함께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ᆢ예수님의자비와치료로 엄마다리가 깨끗히나아서 집으로돌아오시길 예수님의이름으로 간청합니다ᆢ아멘ㆍ

사랑하는어머니ᆢ김은숙ㆍ김재희ㆍ공석희ㆍ김이분ㆍ서미례ㆍ김경희 ㆍ고인재ㆍ언니ㆍ동생을봉헌합니다. 함께나와 교리받고 세례받을수있도록 손을꼭잡고 함께해주세요어머니ᆢ이좋은성모성월에 우리이웃을봉헌합니다ᆢ예수님자비를베풀어주세요ᆢ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ㆍ아멘

사랑하는어머님ᆢ우리그레이스가 수학여행을 갔습니다ᆢ손꼭잡고 함께해주셔서 모든아이들이 행복하게 잘다녀올수있도록 보살펴주세요ᆢ어머니께 늘 감사합니다ᆢ

오늘첫출근하는 아들디모테와함께계셔. 함께일하는모든천사들과 안전하고건강하게 감사한마음으로일하게돌봐주소서ᆢ하늘의지혜를주셔서 모든일을 스폰지처럼빨아들여. 내것으로잘해낼수있도록 자비청합니다ᆢ성모엄마 디모테오를돌봐주소서 아멘ㆍ

자비의주님 지금껐. 아가다엄마와함께계시며 돌보사주심 감사합니다ᆢ오늘 병원에서 의사선생님통하여. 치료자신예수님께서 치료해주십시요ᆢ성모어머니 아가다엄마를 보살펴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아멘ᆢ

오늘 방사선치료받는 대녀카타리나에게 자비를베푸시어. 잘치료받고 완쾌되길기도합니다아멘ᆢ

자막이왜이렇죠?

사순시기 회개의삶과 그분을따르는사람들 영혼이 맑은그날이있길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사순시기 십자가의 길은 더 뜻깊게 다가올거 같네요

저는 성보나벤뚜라회 원입니다 영적권고가 중요한거 같다고 우리는 두번째 이 양성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어렵게 느껴 졌는데 이번엔 신부님 강의를 듣고 연속적 양성때 가면 훨씬 쉽고 이해도 잘 되기때문에 너무 좋아요 그래서 신부님 강의 첫번째 두번째 목적이 여기 미국까지 번졌네요 감사드립니다

평화! 칠락묵주기도 안에서 봉사하는 형제회 평의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별히 양성담당과 교사들을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과함께 말씀 묵상합니다

신부님과함께 성경 읽습니다 ♡~

날마다 1장씩 듣습니다♡~

오늘도3장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