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신부님 , 자녀축복노트에서 준주성범에 나온 아름다운 글과 다른 신부님들의 강론을 통해 준주성범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안이라 글 읽기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려운 책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신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행복합니다. 여러 번 들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어제 우연찮게 성당에 들렸다가 때마침 미사재계가 되어 고해성사도 보고 영성체도 모셨습니다 저녁이 되어 우연찮게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준주성범을 듣고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 아침에 이어 저녁까지 주님의 크신 선물 받은 감사함에 폭 빠져서 들으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근데 마치 제 영혼이 강하게 빨려나가 듯 하더니 우주에 떠 다니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가위 눌리는 것과 다르게 두려움이 없어 뭐지? 하며 가만히 귀기울여보니 준주성범 읽어주시는 신부님의 온화한 목소리는 또렷히 들리는거예요! 죽음을 맞이하며 주님 뵈러 갈때 이런 느낌일까 생각이 들어 둥둥 떠다니는 그와중에 설례여 주님께 기도했어요^^ 여기에 자세히 적을 수는 없지만,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절 사랑하심을 또다시 깨닳게 해주셨어요! 신부님께 감사함과 이 기쁜 소식 나누고 싶어 용기내어 댓글 답니다! 신부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어릴적 아버지가 책 읽어주던 목소리처럼 들려요 왜 제가 이책을 오늘에서야 알았을까요? 진작 알았더라면 영적분별이 쉬웠을텐데~~ㅜ 전 저자신이 너무 나약해 자꾸 작은일에 쉽게 무너짐을 기도합니다 저의 무지로 하느님을 몰랐을땐 무서운게 없었지만 세례후 제일먼저 깨달은것은 숨은것도 밝혀내는 아주 작은 거짓말도 들추어내어 밝혀주시니 더이상 죄를 짓지 못하도록 하는 은총을 주시더라구요 히느님을 경외하는 (무서움)마음이 생겼어요 그런데. 가족들이 못느끼고 친구들이 못느끼니 영적 외로움에 흔들리지 않는믿음으로 더욱 저자신을 겸손하고 낮아지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셨군요. 그 느낌 잊지마시고 잘 챙겨놓으세요. 언젠가 절실하게 필요한 날이 올 겁니다.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그렇게 무서운 분 아닙니다. 좋은 분이고 온유한 분이십니다. 하느님을 향한 경외감으로 두려워하는건 죄가 아니나, 너무 두려워 근처도 다가가지 못한다면 서운해 하실겁니다. 사랑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미리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그분이 그런 분이었다면 다 도망갔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목자님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세요. 의외로 100배는 더 자유스러울거에요~**
마음이 양식 영혼의 양식 같은 말씀들. 이렇게만 살수있다면. 우리모두 성인 성녀가 되겠죠 . 신부님 좋은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 운전 하면서 한시간 가량 듣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 반성하고 많이 뉘우칩니다. 계속해서 매일 상기시키면서 들어야 하는 말씀들입니다 이제부터 제 영혼을 돌봐야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24장을 들었을 때는 너무 무섭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부님 보속에 관한 설명을 다음기회에 한번 해주십시요.
편안하게 들으시고 내 맘에 필요한곳만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한꺼번에 담으면 채항지도 모릅니다. 600년동안도 기다렸는데 조금더 기다리는건 문제도 안됩니다. 보속은 기워갚음입니다. 고해성사 받고나서 받는게 보통이죠. 큰 죄에 해당하는 벌이 아니라 약간의 갚음으로 내가 회개하였음을 드러내는 것이라 봅니다. 하느님만 아시죠. 사랑하는만큼 보속하세요. 정해진 것보다 살짝 성모송 몇번 더 하세요. 그럼 두려움보다 사랑이 넘치는 분이 되실거에요~**
일을하면서도 들을 수 있다는 말씀에 고맙습니다. 오디오북을 아주 훌륭하게 활용하는 경우로 보입니다. 유튜브에 그렇게 수많은 컨텐츠 중에 준주성범을 찾아 들어주심도 고맙습니다. 2권은 녹음중에 있는데 제 자신도 그렇고 출판사 사정도 있고해서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오디오북 들으시면서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5월 성모님의 달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 자신도 이렇게 준주성범을 읽게 될지 몰랐고, 천천히 읽어보니 예전에 놓쳤던 것들도 하나하나 살아움직임을 느낍니다. 덕분입니다. 그리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또 다른 컨텐츠를 만들어 우리에게 선물해줄지 궁금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한발자국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해 주니 참 고맙습니다..^^
바로 그 자리가 주님의 무덤 안일수도 있고, 갈릴래아 호수 앞일수도 있고, 거룩한 변모가 있던 타볼산 성당 재대 앞일수도 있습니다. 부산에 계시는군요. 부산 교구장님의 미사도 함께한 기억이 있습니다. 멋진 분이었습니다. 좋은 것만 마음에 쌓아 담으시고 나쁜 것은 바람처럼 손가락 사이를 지나가게 하십시오. 인생은 그저 그뿐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그렇게 매번 반복되는 듯 보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느 하루도 똑같은 날은 없습니다. 복사되는 날은 없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남은 내 인생의 첫날입니다.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주님께 봉헌하고 그분과 함께 일하게 된다면 그 가치는 백배 천배의 가치로 빛날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도행-comesoon언제나 겸손하신 신부님 진심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제게 유일하게 큰 위로와기쁨을 주는 거룩한 책을 매일 들을 수 있는 기쁨을 감사 드릴 뿐입니다. 기쁠때,가장 괴롭고 슬플때 유일한 준주성범 이렇게 답글을 주시니 단비와 같습니다. 제 영혼에 기쁨을 더해주십니다. 언제가는 저도 신부님께 기쁨을 보여드리기를 기도하옵니다.
이도행 신부님~~홍제동 성당 가브리엘라예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책을 추천받아 읽으며 영상을 찾다가 신부님 귀한 음성을 듣게 되었네요.. 평화방송에서 강의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많은 카톨릭 신자들의 목자가 되신 우리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면 독서.. 정말 좋은 표현같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수면 독서'라고 소개하렵니다. 하루를 마치고 내 몸에 크게 성호를 그으면서 내 십자가를 내 옆에 벗어두고, 잠시 하느님 곁으로 편안함으로 떠나는 시간에 수면 독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분께로 이끄는 수면 독서가 많은 이에게 숨겨둔 보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6월도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TV-dz2tk 아 그렇군요!! 저도 수면 독서 들을때 마다 ~ 옛날 사막에 교부들 처럼 몸과 마음이 하느님 말씀으로 가득 차서 저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 보면 신부님 유튜브가 다 ~ 끝나 있어요 ... 여튼 같은 공감을 하게 해 주신 하느님 ~ 신부님 ~ 울산 둥이 맘님 감사합니다 🙏!!
오디오북이라 처음 부분만 동영상입니다. 나머지는 목소리만 나올거에요. 요즘은 유튜브로 오디오북 만드는 것도 좋은 컨텐츠가 되는 듯 싶습니다. 정말 묻혀있는 보물들을 이렇게 캐내어 들려주는 분들이 있어 맘편하게 대하는 기회가 생기는 듯 싶습니다. 행복한 5월 성모님의 달 되시길..^^
고맙습니다. 코로나도 조금씩 뒷걸음치는 때입니다. 어떤 상대인지 확실히 알지못해 답답하긴 하지만 불편을 잘 견딘 우리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지금입니다. 스스로 불편을 선택하게된 이시기에 준주성범은 저에게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부활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 tv 프로그램에서 이런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구나 오늘이 처음이라고. 지금 이 나이가 처음이라고. 그러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하면서 만들어가는거라고. 앞으로 하루하루를 살면서 내가 아는 것들이 더 확실해지고 구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룩한 불편을 선택하신 모든 수도자들을 존경합니다. 비오는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저한테 이런 재주가 있는지 몰랐는데 좋아하시니 이것이 무슨 일인가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역시 좋은 책과 내용이 주는 선한 영향력인가 싶습니다. 속도에만 집중하던 30, 40대가 있었고, 이제는 방향에 집중하는 50대가 되어서야 이렇게 좋은 것이 곁에 있다니 하고 깨닫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행입니다. 고마워야할 분들은 출판사의 식구들입니다. 좋은 것들을 만들고자 애쓰는 분들 덕분에 저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재주(?)가 있는지 잘 몰랐거든요. 저도 20-30년 만에 다시 읽은 참이라 아직 어색하기도 합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도행-comesoon 겸손하신 신부님!!! 늦은시간이지만 감사함을 전합니다. 분주함속에서 에너지를 다 쏟아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20장을 들으며 주님께 감사함을 드렸습니다.이렇게 좋은세상에 태어나서 길을 걸으면서도 이거룩한 말씀을 들을 수 있으므로.. 신부님의 따뜻함 음성이 그어떤 음성보다도 강하게 마음에 와 닿아 오롯이 주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참으로 저희들을 진리와 통달의 삶으로 이끌어 주는 영적 스승의 훈계서 입니다. 사실 책으로 읽다보면, 제가 보고싶은 부분만 골라읽곤 했는데 신부님의 물결과 같이 잔잔하고 평화스런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책 한권을 완독하기가 훨씬 쉬워 지는것 같아요!! . 저는 준주성범을 제 2의 성경 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그만큼 읽다보면, 구약에서는 지혜서나 집회서에 나오는 성경 말씀 같기도 하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가르침을 신부님의 목소리로 다시 빙의(?) 되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 착각이 들때도 있어요!! 저희들에게 최상의 영혼의 선물을 주고 계시네요!! 이렇게 보화같은 책을 육성으로 들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되고 어수선한 마음에 정화수와 같은 맑은 영적 말씀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시네요 다시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푸힛.. 그러시군요. 얼마전에 우리 출판사 식구들이 선물해준 마카롱도 그렇게 하나씩 아껴먹었는데 그런 느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잘하는것도 없는데 우리 샘들도 좋아하고 알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행복한 피드백이 와서 더 좋습니다. 더 노력해서 뒷부분 녹음해 보겠습니다..^^
*[파란색* *시간* *표시를* *누르면* *그* *위치부터* *재생됩니다]*
제1장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음 00:03:10
제2장 자신을 겸손히 낮춤 00:07:14
제3장 진리의 길을 따름 00:11:32
제4장 슬기롭게 행동함 00:20:03
제5장 성경을 읽음 00:22:17
제6장 절제하지 않는 사욕을 극복함 00:24:39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00:26:30
제8장 지나친 우정을 피함 00:29:56
제9장 순명과 복종 00:31:33
제10장 무익한 이야기를 피함 00:34:10
제11장 성덕에의 열망과 평화를 구함 00:36:49
제12장 역경의 이로움 00:41:43
제13장 유혹에 맞섬 00:44:07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 00:53:22
제15장 애덕으로 수행한 과업 00:56:04
제16장 남의 과실을 참음 00:59:30
제17장 수도 생활 01:03:42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모범 01:06:25
제19장 훌륭한 수도자의 수업 01:12:45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 01:21:02
제21장 절실한 통회심 01:30:20
제22장 인간의 불행에 대한 성찰 01:36:05
제23장 죽음에 대한 성찰 01:44:27
제24장 심판과 죄의 벌 01:53:58
제25장 우리의 생활을 개선하려는 열망 02:04:09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정성을 다해서 마음속으로 스며들도록 들려주시는 사랑에 눈물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사에서도 천천히 정성스레 하시더만~~^♥^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개신교인이지만 신부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이 은혜를 받아 쓴 글이 수백년 후에도 이렇게 은혜를 주고, 신부님의 수고가 은혜를 전하는 통로가 된 것을 보면 은혜는 넓고도 큰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저희 모두를 품기를
아멘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저의 완고하고 악한 마음이
사그라듦을 느낍니다~~!!!
마음의 평화가 오고
내적 힘이 생겨옵니다~~!!!
70대 할머니입니다
30대에 테이프 사서
들었었는데 마음공부가 되었었지요
지금 온화하신 신부님 의
목소리로 들으니
듣고 또다시 듣고...
천국의 음악소리 가
이렇게 아름다울까
새삼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성인사제축복을 내려주소서❤❤❤
찬미 예수님!!! 신부님 , 자녀축복노트에서 준주성범에 나온 아름다운 글과 다른 신부님들의 강론을 통해 준주성범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안이라 글 읽기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려운 책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신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행복합니다. 여러 번 들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정성스럽게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맙게 잘 듣고있어요
하나님과 신부님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책도 보구요 신부님과 함께 영성생활이 풍부해집니다
우연히 도서관서 보고 몇번이나 읽다가 가회동성당을 들어갔다가
사고싶멌던 준주성범의 작은책을 만나
넘 기뻐 잔뜩 사서 같이 품고 왔었었습니다^^
가회동성당서 써있기는 마지막 왕비님께서 돌아가실때까지 궁녀들과 읽고 관에도 넣어달라하셨다고 보았었는데요~ 제가 나누어드린 어떤 자매님의 어머님은 옛날에 성경뽑기처럼 매일아침 준주성범책을 펼치셔서 그날의 묵상으로 삼으셨대요
참 기쁘고 아름다운책~^^ 노안이 와서 돋보기적응하기 힘들다는 핑계로 책이 멀어지는 요즘 신부님 읽어주셔서 음성으로 들으니 참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ㆍ 또 듣고 또 듣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ㆍ 나쁜 생각과 습관이 고쳐지기를 기도합니다ㆍ가톨릭은 좋은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ㆍ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 축복을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ㆍ♡
이걸읽고 성가정이 해체 될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어제 우연찮게 성당에 들렸다가 때마침 미사재계가 되어 고해성사도 보고 영성체도 모셨습니다
저녁이 되어 우연찮게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준주성범을 듣고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 아침에 이어 저녁까지 주님의 크신 선물 받은 감사함에 폭 빠져서 들으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근데 마치 제 영혼이 강하게 빨려나가 듯 하더니 우주에 떠 다니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가위 눌리는 것과 다르게 두려움이 없어 뭐지? 하며 가만히 귀기울여보니 준주성범 읽어주시는 신부님의 온화한 목소리는 또렷히 들리는거예요!
죽음을 맞이하며 주님 뵈러 갈때 이런 느낌일까 생각이 들어 둥둥 떠다니는 그와중에 설례여 주님께 기도했어요^^
여기에 자세히 적을 수는 없지만,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절 사랑하심을 또다시 깨닳게 해주셨어요!
신부님께 감사함과 이 기쁜 소식 나누고 싶어 용기내어 댓글 답니다!
신부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은총의 시간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햡니다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고 많은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어머니가 가지고 계시던 준주성법을 제가 10년 동안 읽고 또 읽고 제 삶의 길잡이 역활을 했었어요 그런데 잊어버려서 마음을 애태우고 있는데 어는날 신부님이 준수성법을 읽어 주시시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그후로 매일 매일 밤마다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저도 잊어버리고 살다가 이번 기회에 녹음하게 된거에요. 어쩌면 준주성범이 저를 찾아온걸 줄도 모르겠습니다. 정해진 때가 되어서 마주서로 만나는거겠죠. 하느님과의 또다른 한처음이 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몇번 읽었는데 나이가먹고 눈이 나빠진 다음에는 못읽고 있었는데 신부님을통해 너무너무 잘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누릴수 있는 최고의 책인것같습니다
전 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릅니다
신부님 온화하신 음성이 세상일에 힘들어진 저의 마음에 평화를 안겨주십니다. 이 말씀이야말로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야 할 지침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이도행 신부님 의 순수하고 진중한목소리의 준주성범 듣기가 최고좋아 자주들립니다.
젋어서는 몇번을 읽고 필사도 하고 어린조카들 데리고 묵상과 기도
dear 신부님 나머지3권 4권 다른시청하시는 분들도 많이 기다립니다!
잘듣고
감 사 해 요!
신부님
어릴적 아버지가 책 읽어주던
목소리처럼 들려요
왜 제가 이책을 오늘에서야
알았을까요?
진작 알았더라면
영적분별이 쉬웠을텐데~~ㅜ
전 저자신이 너무 나약해
자꾸 작은일에 쉽게 무너짐을
기도합니다
저의 무지로 하느님을
몰랐을땐 무서운게 없었지만
세례후 제일먼저 깨달은것은
숨은것도 밝혀내는
아주 작은 거짓말도
들추어내어 밝혀주시니
더이상 죄를 짓지 못하도록
하는 은총을 주시더라구요
히느님을 경외하는 (무서움)마음이 생겼어요
그런데. 가족들이 못느끼고
친구들이 못느끼니 영적 외로움에 흔들리지 않는믿음으로
더욱 저자신을
겸손하고 낮아지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셨군요. 그 느낌 잊지마시고 잘 챙겨놓으세요. 언젠가 절실하게 필요한 날이 올 겁니다.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그렇게 무서운 분 아닙니다. 좋은 분이고 온유한 분이십니다.
하느님을 향한 경외감으로 두려워하는건 죄가 아니나, 너무 두려워 근처도 다가가지 못한다면 서운해 하실겁니다.
사랑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미리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그분이 그런 분이었다면 다 도망갔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목자님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세요. 의외로 100배는 더 자유스러울거에요~**
네 신부님
밤마다 틀어 놓고 계속
듣고 자고 일어나면
주님 제 무의식에 신부님
책읽어주는 것을
경청하는 습관을 들이시니
감사해요 합니다
신부님 답글로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이도행 신부님 준주성범 책을
묵상 기도 🙏하게 해주신 신부님
감사 🙏기도 드립니다.
십자가의길을 묵상하며
신부님의 부드러운 감미로운
목소리로 준주성범 북의묵상함을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십자가의길 기도 🙏
100일동안 묵상하며
깨우치고 예수님을 좀더 가까이
다가가 사랑 하기를 원하며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랑하기를 원하나이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ㅐ
기도 🙏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예전에 준주성범을 선물 받았는데
던져놓고 살았습니다.귀한훈계,
큰 목자이신 예수님께로
작은목자이신 신부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따를수 있음이 큰 축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쁨감사알렐루야 ~~
이어폰을끼고눈을감고
들으니 절로 천상에 온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어폰 끼고 들어본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한번 그래야겠습니다. 제가 제 목소리 들으면 금새 졸리는 경우도 많은데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책만 읽다가 유투브따라서 왔지요 구독할께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자주와서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것들을 들으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구독하고... 자주와서 들을께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고요한 새벽녁에 들어니 마음에 담기며 깨닮음이
자주 들어면서 행할 수 있기늘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한리더 목자
축복합니다
마음에 닿는 귀절에 잊어버릴까 잠시 준비했는데 시간까지 잘 적어주셔서 안심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소리에서 사랑을 드리는 에너지가 흘러서 존중 존경 신뢰감으로 저절로 경청이 잘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준주성범 잘듣고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약이되는좋은말씀가슴에 새기며 마음한자락 내려놓고갑니다.감사드려요~
신부님께서 읽어 주시는 주준성범
가만히 듣고 , 듣는데 ....
신부님께서 직접 타일러 주시는듯
옆에서 꼭꼭 짚어 알려주시는듯
달콤하고 부드럽게 들려 주셔서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이렇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가득해 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싴부님 모든축성과미사오ㅡ은혜감사드립니다
책을 사놓고도 읽지
못했는데~
이제야 신부님 말씀으로
묵상하고
책을 다시 접하게 되서
앞으로의 참다운 그리스도인
으로 삶으로 말씀 기억하며
준비된 삶으로 거듭나길
간절한 맘으로 기도 드립니다
말씀 감사드리고
축복이고 은총 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필사하는 것 보다도 훨씬 더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인자하신 어머니의 타이르심 같아요~♡
필사하는 것과 비교하시다니요.. 성경 필사할 때, 이렇게 좋은 구절들을 옮길 때 느낌은 탁월합니다. 그만큼 쉽지 않지요. 제가 좋아하고 의지하는 성모님의 마음으로 읽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 와서 쉬어갈 수 있도록~
오늘도 주님 가르침을 듣고 배움니다 ㅡ오늘하루를 점검해봅니다 ㅡ감사합니다
마음이 양식 영혼의 양식 같은 말씀들. 이렇게만 살수있다면. 우리모두 성인 성녀가 되겠죠 . 신부님 좋은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 운전 하면서 한시간 가량 듣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 반성하고 많이 뉘우칩니다.
계속해서 매일 상기시키면서 들어야 하는 말씀들입니다 이제부터 제 영혼을 돌봐야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24장을 들었을 때는 너무 무섭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부님 보속에 관한 설명을 다음기회에 한번 해주십시요.
편안하게 들으시고 내 맘에 필요한곳만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한꺼번에 담으면 채항지도 모릅니다. 600년동안도 기다렸는데 조금더 기다리는건 문제도 안됩니다.
보속은 기워갚음입니다. 고해성사 받고나서 받는게 보통이죠. 큰 죄에 해당하는 벌이 아니라 약간의 갚음으로 내가 회개하였음을 드러내는 것이라 봅니다.
하느님만 아시죠. 사랑하는만큼 보속하세요. 정해진 것보다 살짝 성모송 몇번 더 하세요. 그럼 두려움보다 사랑이 넘치는 분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도행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경 다음으로
꼭 읽어야 하는
준주성범....
머리맡에 놓고는
찔끔 읽다가 그만두곤했었는데
이렇게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니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들을 귀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커피향 이 그윽히 퍼지는
음성으로 곁에서 타이르는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온유한 음성이 맘속을을 편안하게 해주어
좋습니다
저혼자읽을때와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서 좋아요 신부님의 차분한목소리로 마치 타이르시는 예수님같아요
부엌일을하면서도 조용히 묵상하면서도 수시로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2권도 빨리 들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일을하면서도 들을 수 있다는 말씀에 고맙습니다. 오디오북을 아주 훌륭하게 활용하는 경우로 보입니다. 유튜브에 그렇게 수많은 컨텐츠 중에 준주성범을 찾아 들어주심도 고맙습니다. 2권은 녹음중에 있는데 제 자신도 그렇고 출판사 사정도 있고해서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오디오북 들으시면서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5월 성모님의 달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 이렇게 좋은 책을
함께 공유하고자 읽어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신부님의 차분한 말씀이
가슴에 쏘옥 기쁨으로 와닿씁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준주성범 반복해서 듣다보니 감동입니다.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좋은 책이라 600년 동안 사랑받는 책인가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서로 좋아하는 구절들을 읽어 함께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신앙인으로써 갖추어 할 길을 음성으로 드러내 주시니 행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는 깊은 성찰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오래전 구시대의 유물로만 여겨지던 준주성범 오늘 드디어 접해보니 참 감동적인 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지요? 가끔 녹음을 하면서 왜 이렇게 어려운 단어들을 썼나 할 때도 있거든요. 그 시간이 500-600년이 지나도 빛을 발하는건 보통 내용은 아닌게지요. 뜻밖의 선물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았다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준주성범은 신학생 학사님이나 신부님 수도자님만 보는고전으로 알았는데 저희도 배워야겟네요 무지한 저를깨우처주써서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매일 잠자리에 들기전에 듣고 있습니다. 제가 읽을때보다 신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귀에 쏙쏙 들립니다. 신부님의 말씀대로 자꾸만 읽고싶은 준주성범입니다. 편안하신 목소리로 긴 시간동안 읽어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고 들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게 됩니다. 나에게 그런 소중한 보물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하느님께 더 나아가는 모든 영혼에게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좋은목소리로 제가 준주성범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부분이 많네요...
느끼는 만큼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아하셔서 다행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고 하느님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렇게 천천히 변화되는 것도 하느님의 은혜입니다..**
+찬미예수님 나도 나자신을 맘대로 못하는데 남이 내 맘대로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나 자신을 꾸짖어 고쳐야한다.그리스도를 위하여 미련한 사람처럼 살아야한다.금을 불가마에 넣어 단련하듯이 자신을 단련해야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음성으로 집중해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듣고 깨닫고 주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깨닫고 변화될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깨닫고 변화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고 필요한 과정이라면 꼭 도와주실 겁니다. 이 첫마음이 그분과 내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한처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점점더 더워지는데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기억하며 실천에 옮겨
살아보려고
반복해 잘 듣고 있슴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살게만 되다면...
준주성범을. 듣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도. 안정적이어서
더욱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신부님 정말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넘반가워요 저는 장안동성당
교우입니다 장안동성당 어린이미사때
뵈엿는데 오랫만에 목소라도 들으니 반가워서 이넣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들을때마다 평온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그리고 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저는 이제야 듣게 되어 너무 감사 합니다 책을 선물 받았는데 조금 읽고 그냥 있는데 ~~너무 감사 합니다 열심히 듣고 행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느님의나라를사모하며
성경을 읽습니다
십자가의길 8처에 머물러 #세상일에 위로받지 아니하고 하느님 말씀안에서 위로받을수 있기를 기도하며 선함으로 이끌어 주시길 의탁합니다
신부님의 정돈된 목소리는 묵상에 도움 되네요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책이 있는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이 몹시 괴로웠는데 듣고 듣고 또 들으며 바른 길로 나아가려고 애쓰겠습니다~
성경다음으로 늘 가까이
하는 책이 준주성범이었는데
들으면서 책을 접하니 더 좋아집니다^^
신부님 목소리도 넘 좋고
감사합니다♡
집안에 신부님 목소리가
울려퍼지네요^^
한번 두번 세번 ..아무리 들어도 과하지 않습니다 기교있는 목소리도 전문적인 성우도 신부님께는 감히 ...잔잔히 토닥토닥 그렇게 말씀 하나 하나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아까 전에 한번듣고 또 들어요
너무좋아요
반성하고 내가 살아이ㅏ되는것들
감사드립니다
천주교신자라는게
두번째경협입니다
좋아요
들으시고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고 하느님을 조금더 사랑하게 되신다면, 그것이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고나서 잠시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머물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지요. 고맙습니다..^^
바쁜 생활 중에 준주성범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반가웠어요신부님의 목소리로 듣게되니 마음이 더 편해지고 귀를 쫑긋하며 집중이 되는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다행입니다. 이렇게 바쁜 일상에 아주 가끔 빨간 신호등처럼 단 1분이라도 주님을 의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준주성범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던기억이 새롭네요 늘 주님께서 위로 해주신 삶 믿음으로살게 하신은총 감사합니다
우와~
반갑습니다
유익하신 말씀 무엇보다
귀에 쏙쏙~~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서빨리 평안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ㅡㅡ
신부님 요즘 읽을 책들이 너무 많아서 준주성범 다시 읽을 엄두가 안났었는데
이렇게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일하면서도 듣고 묵상하게 되어 넘 감사드립니다ㆍ
어쩜 목소리도 읽으시는 속도도 너무 좋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저 자신도 이렇게 준주성범을 읽게 될지 몰랐고, 천천히 읽어보니 예전에 놓쳤던 것들도 하나하나 살아움직임을 느낍니다. 덕분입니다. 그리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또 다른 컨텐츠를 만들어 우리에게 선물해줄지 궁금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한발자국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해 주니 참 고맙습니다..^^
준수성법 들으면서 친정엄니 병으로 인해 자꾸 넘어지며 하루가 힘들어지고 저도모르게
판단도 하거됩니다
나를 바라보고 인내하여 십자가
예수님 바리 보며 지금 이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멘 ~~
부산교구는 어제부터
온도 명찰 바코드찍고 배정된좌석
넘 감사해 집에 도착했어도
눈물 만 ( 성찰시간)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신심 드렸습니다
바로 그 자리가 주님의 무덤 안일수도 있고, 갈릴래아 호수 앞일수도 있고, 거룩한 변모가 있던 타볼산 성당 재대 앞일수도 있습니다. 부산에 계시는군요. 부산 교구장님의 미사도 함께한 기억이 있습니다. 멋진 분이었습니다. 좋은 것만 마음에 쌓아 담으시고 나쁜 것은 바람처럼 손가락 사이를 지나가게 하십시오. 인생은 그저 그뿐입니다..^^
다시 듣기시작하였습니다.
책도 읽습니다.
거듭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일찍부터 고요하게 일하면서 들으니
진심으로 기쁩니다.
일상이 고단하지만 다시 용기를 냅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것이옵니다.
우리의 일상은 그렇게 매번 반복되는 듯 보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느 하루도 똑같은 날은 없습니다. 복사되는 날은 없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남은 내 인생의 첫날입니다.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주님께 봉헌하고 그분과 함께 일하게 된다면 그 가치는 백배 천배의 가치로 빛날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도행-comesoon언제나 겸손하신 신부님
진심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제게 유일하게 큰 위로와기쁨을 주는 거룩한 책을
매일 들을 수 있는 기쁨을 감사 드릴 뿐입니다.
기쁠때,가장 괴롭고 슬플때 유일한 준주성범
이렇게 답글을 주시니 단비와 같습니다.
제 영혼에 기쁨을 더해주십니다.
언제가는 저도 신부님께 기쁨을 보여드리기를
기도하옵니다.
기도하는 맘으로 이끌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쭈욱~잘 듣겠습니다.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이도행 신부님~~홍제동 성당 가브리엘라예요. 그리스도를 본받아 책을 추천받아 읽으며 영상을 찾다가 신부님 귀한 음성을 듣게 되었네요..
평화방송에서 강의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많은 카톨릭 신자들의 목자가 되신 우리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브리엘라~ 벌써 18~19년만에 연락되는거다 세상에. 신부님 전화번호 줄께 목소리라도 듣자꾸나^^
@@이도행-comesoon 와~~~신부님^^ 네~연락드릴께요^^
신부님 모습 반가워서 찾아왔습니다. 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 다시 신부님과 준주성범의 길 걸어가겠습니다. 📚
함께 동반해주신다니 더 좋습니다. 길을 걸어가면서 그분께서 나에게 해 주신 일들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요즘 날마다 끝기도 끝내고 수면 독서로 들으면 서 잠들곤 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수면 독서.. 정말 좋은 표현같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수면 독서'라고 소개하렵니다. 하루를 마치고 내 몸에 크게 성호를 그으면서 내 십자가를 내 옆에 벗어두고, 잠시 하느님 곁으로 편안함으로 떠나는 시간에 수면 독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분께로 이끄는 수면 독서가 많은 이에게 숨겨둔 보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6월도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 저도 수면독서~~로 함께 시작했슴당~~또 몇일을 이곳에 오겠는욤~근데 들을 수록 자꾸만 헤드폰 속에서 정수리 가운데로 말씀이 모여 들어 집중모드가 되고 있다는욤~ㅎ ㅎ
@@TV-dz2tk 아 그렇군요!! 저도 수면 독서 들을때 마다 ~ 옛날 사막에 교부들 처럼 몸과 마음이 하느님 말씀으로 가득 차서 저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 보면 신부님 유튜브가 다 ~ 끝나 있어요 ... 여튼 같은 공감을 하게 해 주신 하느님 ~ 신부님 ~ 울산 둥이 맘님 감사합니다 🙏!!
자상하고 자애로운 ♡가르침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자유를 쫒지말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헛된 즐거움을 쫒지말고 타락으로 잃어버린 영혼이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주어야한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심이 약한 제게
깨달음을 주시고자
오늘 이 오디오북 영상을
만나게 해주시네요.
'준주성범' 이 처음 입니다 .
잘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책꽂이에 준주성범이 있는데도 읽어볼 생각도 못했는데 오디오북으로 들으며 은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우연히 동영상을 보게 되어 너무 고맙네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디오북이라 처음 부분만 동영상입니다. 나머지는 목소리만 나올거에요. 요즘은 유튜브로 오디오북 만드는 것도 좋은 컨텐츠가 되는 듯 싶습니다. 정말 묻혀있는 보물들을 이렇게 캐내어 들려주는 분들이 있어 맘편하게 대하는 기회가 생기는 듯 싶습니다. 행복한 5월 성모님의 달 되시길..^^
신부님감사합니다~좋은말씀이생명의양식이될것같습니다~신부님께서도영육간에건강하시고항상주님은총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코로나도 조금씩 뒷걸음치는 때입니다. 어떤 상대인지 확실히 알지못해 답답하긴 하지만 불편을 잘 견딘 우리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지금입니다. 스스로 불편을 선택하게된 이시기에 준주성범은 저에게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부활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유 신부님^^평화방송에서 가끔뵈어서 낯이 익습니다^^
평화방송에서 일하면서 가끔 녹화한 평일미사 하는걸 보셨나봅니다. 처음엔 그렇게 어색하드니 이제는 몇번 해보았다고 할만합니다. 참 이상하죠? 그렇게 하느님께서 계획하시는 것은 나중에 가서 깨닫게 되나 봅니다. 잘 보아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읽어주신
준주성범 정말 찐하게
마음 편하게 들여주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옛날 혼자 읽을때에 보다
더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잘 듣고 또 많은 분께
공유하고 싶어 알여 주었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행입니다. 녹음할 때는 쉽지 않았는데 그렇게 결과물로 나오니까 참 좋다 싶습니다. 뇌경색으로 말을 잃었다가 다시 배운 참이라 이렇게 오디오북 만들 수 있으리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준주성범 읽으면서 다시 수도생활을 좀 더 추스리게 되는 좋은 결심을 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tv 프로그램에서 이런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누구나 오늘이 처음이라고. 지금 이 나이가 처음이라고. 그러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하면서 만들어가는거라고. 앞으로 하루하루를 살면서 내가 아는 것들이 더 확실해지고 구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룩한 불편을 선택하신 모든 수도자들을 존경합니다. 비오는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온화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예수님의 음성처럼 느껴져요 영적독서로 양들을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한테 이런 재주가 있는지 몰랐는데 좋아하시니 이것이 무슨 일인가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역시 좋은 책과 내용이 주는 선한 영향력인가 싶습니다. 속도에만 집중하던 30, 40대가 있었고, 이제는 방향에 집중하는 50대가 되어서야 이렇게 좋은 것이 곁에 있다니 하고 깨닫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준주성범 들으면서~ 긴~ 신앙생활 그런대로잘해왔다고 착각하고 살았던같아 제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더겸손한자세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되세기기 위하여 조금이라도 실행하기 위하여 그듭 그듭 들을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냥 읽으라면 쉽게 손가지 않았을텐데 우연한 기회로 오디오북을 접했습니다. 이렇게나마 영적인 성장을 북돋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본 기억이있는 책인데 오늘 눈에띄어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오디오북을 알게되었네요 하늘이 주신 오늘의 큰선물입니다.너무 감사합니다.듣고 들으면서 새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행입니다. 고마워야할 분들은 출판사의 식구들입니다. 좋은 것들을 만들고자 애쓰는 분들 덕분에 저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재주(?)가 있는지 잘 몰랐거든요. 저도 20-30년 만에 다시 읽은 참이라 아직 어색하기도 합니다.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일 신부님 강른 너무 좋아요 ♡
하느님♡♡♡감사와찬미를 드리옵니다♡♡♡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을 모두 참 좋은 것입니다. 교회 안의 보물들이 있어 시간이 지나고 또 그 가치를 알게 하나봅니다..^^
참으로 겸손하시고 착하신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교황님과함께 드리는 십자가를 자주 함께 드립니다.
준주성범도 자주...
물기없이 메무른 영혼에게 단비처럼
따뜻하신 기도는 크나큰 위로와 기쁨을 선물하십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리옵니다.아멘아멘♡♡♡
@@이도행-comesoon 겸손하신 신부님!!!
늦은시간이지만 감사함을 전합니다.
분주함속에서 에너지를 다 쏟아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20장을 들으며 주님께 감사함을 드렸습니다.이렇게 좋은세상에 태어나서 길을 걸으면서도 이거룩한 말씀을 들을 수 있으므로..
신부님의 따뜻함 음성이 그어떤 음성보다도 강하게 마음에 와 닿아 오롯이 주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참으로 저희들을 진리와 통달의 삶으로 이끌어 주는 영적 스승의 훈계서 입니다. 사실 책으로 읽다보면, 제가 보고싶은 부분만 골라읽곤 했는데 신부님의 물결과 같이 잔잔하고 평화스런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책 한권을 완독하기가 훨씬 쉬워 지는것 같아요!! . 저는 준주성범을 제 2의 성경 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그만큼 읽다보면, 구약에서는 지혜서나 집회서에 나오는 성경 말씀 같기도
하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가르침을 신부님의 목소리로 다시 빙의(?) 되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 착각이 들때도 있어요!! 저희들에게 최상의 영혼의 선물을 주고 계시네요!! 이렇게 보화같은 책을 육성으로 들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되고 어수선한 마음에 정화수와 같은 맑은 영적 말씀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시네요
다시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신부님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준주성범 완성해주십시오 꼭ㆍㆍ기다립니다 영육간건강기원올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준주성범을 읽고 이제 말씀으로듣지만 세상살면서. 말씀대로살기란 너무힘이드네요 듣고그대로실천하면될것을 그것이. 왜? 그리힘이드는지요
듣고 또 들어도 새롭고
마음편해지고 자를 되돌아보는
준주성범입니다 제마음의보물입니다
향상 건강 하세요 신부님
아직도 기회는 있으며 너의 시간은 지나가지 않았다...
신부님께서 차분하게 잘 읽어주셔서 편하게 들었습니다. 내일 책이 도착합니다. 손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을 듯 하네요. 귀한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기다리는 마음도, 그 선물을 손에 받았을 때도, 그것을 열고 원하는 부분을 읽을 때도, 그 안에 숨겨진 보물을 찾았을 때 자랑하는 마음도 모두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어느 부분이 좋았는지 나눠주세요. 고맙습니다..^^
@@이도행-comesoon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과육의 건강을 위해 화살기도 드립니다.
성경 말씀과 또 다른 위로의 말씀이네요..너무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보물입니다. 준주성범은 별책 부록처럼 여기시고 좋아하시면 되지요. 하느님께서는 선물을 주시는 방법도 특별한 듯 싶습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제 마음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 틈틈이 잘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되풀이해서 들으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것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주시는군요. 숨어있는 보물을 열어 듣고 또 들어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다 읽지 못하고 묵혀뒀던 책을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딱딱하게 느껴졌던 내용인데, 나긋나긋한 신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제 마음을 부드럽게 두드립니다. ^^ 너무 빨리 다 들을까봐 아껴듣고 있어요 ~ ♥️ 올려주시고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푸힛.. 그러시군요. 얼마전에 우리 출판사 식구들이 선물해준 마카롱도 그렇게 하나씩 아껴먹었는데 그런 느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잘하는것도 없는데 우리 샘들도 좋아하고 알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행복한 피드백이 와서 더 좋습니다. 더 노력해서 뒷부분 녹음해 보겠습니다..^^
6일차
*11장
성덕에의열망과 평화를 구함.
마음의 번잡함을 끊고..
당신 은총에 의존하여
싸워서 이기자.
남의일에 간섭하지말고
순진하게 살아야 평화롭다.
그릇된열망에서 자유로워지자.
처음부터 유혹을 끊어버리자.
*12장 역경의 이로움.
가끔 시련과 역경에 당하는것도
이롭다.유익하다.
이럴때 하느님을 더 찾을수 있다.
하느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것을 분명하게 알수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교우동문 단톡방에 준주성범 올렸는데 친구들이 너무 좋아합니다.여중절친 세시리아가
50년전 미국이민 떠날때 엄마가 넣어주신 준주성범을 잊고있다가
신부님이 읽어주시는 준주성범을 들으며 많이 성찰하고 있다고 감사 톡이 왔어요.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몇십년만에 준주성법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녹음하면서 그 생각했거든요. 진짜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잊고있던 친구를 찾은 느낌같은거죠. 어디선가 나를 기다려준 친구같은 책입니다.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은 듯 싶습니다.. 행복한 성모님의 달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