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있는데 그럼 안식일에 복 주시고 거룩하다고 하시는 말씀은 무효가 된 건가요? 그에 따른 성경의 말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요일에 예배드리기로 했다는데.. 제 생각에는 안식일을 거룩하다고 하시고 표징으로 삼으신다는 그 말씀이 무효가 되었을 때 우리가 예배일을 그럼 부활하신 날이니까 이 날 같이 예배 드리자~ 이게 맞을 거 같은데 이사야서 66장에 보면 천국에 가서도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나와있거든요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산다는 사람이 주일에 예배 드리는 것과 다른 일을 같은 가치로 놓고 비교하면 안되죠. 예배 우선인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살다보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주일에 예배를 못드릴 때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럴 때 예배 못드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다른 곳에서라도 기도드리는 마음과 예배와 다른 일을 동일한 가치로 여기고 취사 선택 하는 마음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형식적으로 가는 곳은 교회가 아니라 예배당이라고 하고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교인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추상적인 개념인것 이지요 바리세인들도 형식적인 율법만 강조하고 진정 중요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지요 먼저 하나님은 예배당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교인들 마음속에 장소 불문하고 어디든지 계시다는걸 알아야 할겁니다 형식적인 교회가는것 보다 항상 깨어있고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솔직히 말해서 만약에 하나님 믿어도 천국 못간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열심히 교회에 나갈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것도 결국은 자기 자신이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 믿음일 뿐이죠 결국은 바리세인들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 교인들인거죠 왜 성경책에 하나님이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 가는것 만큼 어렵다고 했는지 그 의미를 알것 같네요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ㅋㅋㅋ 성경. 펼쳐보면 십계명 나오잖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주일은 한주의 첫날이란 뜻이고 영어를 직역하면 태양의 날이다 어찌하여 성경을 상고하라 하는데 인간의말을 상고하는고? 카톨릭에의해 변경된 날짜를 그대로 이어받아 태양의날에 태양신을 주님이라 부르면서 자신이 모시는신이 예수인줄 착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그 일곱쨔날 안식일은 토요일 이니라 천주교 성서를 펼쳐보면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되어있느니 니들이보는 책은 성경이더냐 성서 이더냐 ㅎㅎㅎ 답답한 코로나 숙주들 난 종교가없는 무교인임을 밝히는바임
![당신은 이중적인 기독교인｜위선일까 편견일까 [예방주사 11회 Full]](http://i.ytimg.com/vi/nSk2lOxyCeU/mqdefault.jpg)
![당신은 이중적인 기독교인｜위선일까 편견일까 [예방주사 11회 Full]](/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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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자매님 마음 넓으시다
목사님~ 너무 시원하고 확실한 해답과 해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이 하는 일들이네요. 다들 다르게 해석하고 다르게 적용하고..
성경에 나오는 그대로 1차원적 이해를 해본다면 이 방송에서 하시는 말씀들 자체가 없어야하는데.. 결국 시대가 변함에 따라 사람들이 내용을 바꾸는 거나 마찬가지임.
세아씨가 제일 잘 말씀을 이해하고 있네요
1회부터 안놓치고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프로 너무 재미있고 좋으네요^^
예배구경하게 만들죠
장로님의 말씀은 교인들의 연합.즉 손거락 발가락 몸의 기능으로 섬김을 배우는 또다른 광야입니다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말의 의미도 모르면서
알람이 안떠서 이제 안올라오나 했는데 꾸준히 올라오는군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이번 편 진짜 잼있네요 ㅋㅋㅋ 갈수록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성가대와 집사장로 아니면 함께 참여하기 힘들다는거 너무 잘아는 일인입니다
저도 예장에서 대대로 자라서 그런줄 알고 자랐죠
오늘 주일인데 교회안갓어요 ㅠㅠ 안가니까 몸은편한데 마음이 불편하네요..ㅋ
예수님도 똘똘하게 12 제자삼아서 그들이 세상을 바꾸는 능력을 갖게 하셨죠
십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라고 하셨으니 다른 어떤일이 있어도 주일성수는 지켜야 합니다 “거룩하게” !
예수는 안식일에 즉 자기의 날에 회당에서서 성경을 읽었다는 기록을 보지 못하였던가? 인식일은 토요일 일곱째날이고 여호와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규례라고 하였다
왜 성경의 가르침을 보지 못하고 인간들이 하는말에 현혹 되는고
여샛째까지 일하고 토요일 복주어
쉬게 하신겁니다
죽음으로 말씀을 사수하여 순교한제자들을 보고 그것이 말씀에 기록되어 있죠
주일을 지키는 것은 크리스천로서 해야할 의무다
지금 거의 형식만있죠
궁금한 게 있는데 그럼 안식일에 복 주시고 거룩하다고 하시는 말씀은 무효가 된 건가요? 그에 따른 성경의 말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요일에 예배드리기로 했다는데.. 제 생각에는 안식일을 거룩하다고 하시고 표징으로 삼으신다는 그 말씀이 무효가 되었을 때 우리가 예배일을 그럼 부활하신 날이니까 이 날 같이 예배 드리자~ 이게 맞을 거 같은데 이사야서 66장에 보면 천국에 가서도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나와있거든요
그럼 일요일에 예배봐야하는가요? 토요일에 봐야하는가요?
어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신앙배틀 ㅋㅋㅋ 세아씨 자기가 상대편남자분보다 더 낫다고ㅋㅋㅋ
교회(안)에서는 주일 이고
세상속에서 일요일 맞습니다.
찐으로 싸우네 ㅋㅋㅋ
십계명에 어떤거는 범해도 됩니까?
아니예요오직예수만이
주님께서 여덟째날을 복주어라고 하셨나요.안식후 첫날을 복주어쉬라고 하셨나요.
장로님의 설명이 애매하시네요.
주일성수는 안식일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가 그렇게 묻어 간거죠
강박이네요
사우디에 있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일요일이 출근 첫날입니다.
김민수 네 금요일이 안식일입니다.
@@sailbouyhorizon ?금요일이 안식일이요?
ilky s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인간의 판단으로 폐하거나 변경할 수 있나요. 부활도 중요하고 안식일도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모본을 보이신 부활 기념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족예식입니다. 스스로 찾아보세요.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섭섭하다고 난리펴서
주일에 결혼식 어렵게 가봤음. 당연한줄 알고 고마워안함.
주일이든 개인사정이든 희생하고 갈 필요없음.
오히려. 못가니까 마음과 정성을 따로 전한경우가 더 오래감.
자신의 선행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희생이고 보상 받고 싶어 한다면 그건 선행도 사랑도, 희생도 아닌 오만과 죄일 뿐이겠지요. 당신 주변 인들은 당신에게 진심이길 바랍니다.
단순 무식 주일에는 무조건 교회가야가 복음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찾아오신 그분을 알도록 찾고 두드리는자에게 성령님이 다가가시는 겁니다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산다는 사람이 주일에 예배 드리는 것과 다른 일을 같은 가치로 놓고 비교하면 안되죠.
예배 우선인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살다보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주일에 예배를 못드릴 때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럴 때 예배 못드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다른 곳에서라도 기도드리는 마음과
예배와 다른 일을 동일한 가치로 여기고 취사 선택 하는 마음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교회는 예수님처럼 제자들과 질문받고 응답할수 없고 많이 물어 받는데 제대로 답변해주는 부목사들 없고 담임목사는 얼굴 알현도 힘들어. 주일낮예배 악수나 목례 말고는
성경을 잘모르니까
남자코메디언님 과 세아씨가 탈 강박중이네요. 화이팅입니다. 그쪽을 지지합니다
늦어서 간사람은 예배드릴 자격 없나요.
이성미씨한태 대실망!주일개념없슴.
우리가 형식적으로 가는 곳은 교회가 아니라 예배당이라고 하고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교인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추상적인 개념인것 이지요 바리세인들도 형식적인 율법만 강조하고 진정 중요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지요 먼저 하나님은 예배당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교인들 마음속에 장소 불문하고 어디든지 계시다는걸 알아야 할겁니다 형식적인 교회가는것 보다 항상 깨어있고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솔직히 말해서 만약에 하나님 믿어도 천국 못간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열심히 교회에 나갈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것도 결국은 자기 자신이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 믿음일 뿐이죠 결국은 바리세인들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 교인들인거죠 왜 성경책에 하나님이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 가는것 만큼 어렵다고 했는지 그 의미를 알것 같네요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런이들을 구원하여 그들과 교제하시기를 원하시는 인격적하나님.지식의하나님.공의로우시나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예수님
참으로 표현하려면 부모와 자식관계가 그 모본이겠네요
성미야?~1부예배를드리고간다구해야지?권사님이되서.안간다니?
교회가 너무 대형화 되었죠
못보겠네요.공부좀 하고 이론을 펼치세요
좀더 역사공부하셔야 할겁니다.
여러분들의 얘기만 들어도 숨막히네요
ㅋㅋㅋ 성경. 펼쳐보면 십계명 나오잖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주일은 한주의 첫날이란 뜻이고 영어를 직역하면 태양의 날이다
어찌하여 성경을 상고하라 하는데 인간의말을 상고하는고? 카톨릭에의해 변경된 날짜를 그대로 이어받아 태양의날에 태양신을 주님이라 부르면서
자신이 모시는신이 예수인줄 착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그 일곱쨔날 안식일은 토요일 이니라
천주교 성서를 펼쳐보면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되어있느니 니들이보는 책은 성경이더냐 성서 이더냐 ㅎㅎㅎ 답답한 코로나 숙주들
난 종교가없는 무교인임을 밝히는바임
한사람은 교회가 아니라는 장로님문제있네요
성미씨 정신 차려요
이동엽 씨랑 박보드레 씨 사귈 듯. 스킨십이 되게 잦네.
이동엽씨 애 둘있는 유부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