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당 남,여 2명씩만 낳는 잔리마을(오누이마을). 산을 깎아 만든 당뉴마을의 상징 계단식 논. 전통과 신화를 지키며 살고 있는 소수민족의 삶 (KBS 201806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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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เม.ย. 2023
- ※ 이 영상은 2018년 6월 1일 방영된 [KBS스페셜 - 마지막신화, 신의 이름으로 2부] 입니다.
▶ 오누이마을
고립된 잔리마을에는 한 집당 남,여 2명씩만 낳는 특별한 풍습이 있다. 그리고 매년 8월 맹세절을 통해 이를 맹세한다. 잔리가 오누이마을이라고 불릴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은 전통적인 비법을 전수 받은 마을 약사의 약초에 있다.
▶ 당뉴마을
산을 깎아 만든 거대한 계단식 논은 구이저우의 가장 큰 상징이자 인간의 노동을 그린 예술 작품이다. 농사와 자연에서 얻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며 전통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삶을 UHD 영상미로 담아냈다.
#소수민족 #잔리마을 #당뉴마을 - บันเทิง
자연에 순종하고 조상을섬기는 사람들에 진정한 삶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족에게 쫓겨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산에 숨어들어 다랑이논 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숨 죽이고 살아가는게 진정한 자의는 아닐진데, 무슨 전통적인 삶이니 자연에 순종하니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미화하지마라.
힘없는 소수의 처절한 눈물겨운 삶일 뿐이다.
본인도 얼마든지 저렇게 살 수 있는데도 자기는 하지않으면서 진정한 삶을 살아줘서 고맙다?
편집해서 TV 화면으로 보니까 볼만한거지 실제로 가서 어떻게 사는지 보면 세치 혀에서 그런 소리 절대 내뱉지 못한다.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이지 개뿔이나
참으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5ㅇ년대 우리시골 인심같은마을 이군요
김영철님 반갑습니다
않아서 자연을 보네요 고맙습니다 ❤
Good video
이웃들과 전통을 지키며 평화롭고 아름답게 사는 모습을 보니 부럽고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늘 평화와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여기가 사람사는세상이고 천국이네
전통을 지키며 아름답고 활기차게 잘 사는 종족이군요
김영철씨 고생이많네요
어느나라나 소수민족은 산 속으로 쫓겨 들어가 불안하고 고달프고 처절한 삶을 산다.
안녕하세요❤
ㅇ
생활이 어려우면 국가적으로 경제적 지원합시다.
이분들에게 빨리 한글을 전파합시다. 한글만이 우리 민족을 통합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생선 저장법은 함경도 지방의 명태 식혜와 닮았습니다.
어차피 국가니 정치니 이런거는 한족들이 알아서하는거고, 저기서 중국 정부가 떼어가고싶어도 떼어갈 것도 없고 정부에서 뭘 해주기를 바라는 것도 없고... 그러니까 저런 삶이 가능한거다.
시대가 바뀌는지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전혀 안보는건 아니겠지만 나랑 상관없고, 수천년을 내려온 한족에 대한 불신으로 다 체념하고 그냥 이대로만 살게해다오.
저렇게 한족에게 쫓겨 산에 숨어들어 다랑이논 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숨 죽이고 살아가는게 진정한 자의는 아닐진데, 무슨 전통적인 삶이니 자연에 순종하니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미화하지마라. 힘없는 소수의 처절한 삶일 뿐이다.
젊은 사람들 대부분 도시로 나가서 공부든 노동이든 하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