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의 빛나는 보석 히말라야 캉첸중가 아래 자리 잡은 전설의 왕국 '시킴'을 지키는 부족 ‘렙차’족, ‘네팔리’족, ‘부티아’족 (KBS 200903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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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เม.ย. 2023
- ※ 이 영상은 2009년 3월 2일 방영된 [특집다큐 - 행복의 집 '시킴'] 입니다.
● 시킴의 원주민 ‘렙차’족
하얀 히말라야 설산을 배경으로 사계절 꽃이 피고 이웃 간에 인정이 넘쳐나며 사람들의 표정에는 행복한 미소가 배어나는 곳
바로 시킴의 렙차족 마을(보호구역)이다.
시킴의 원주민인 렙차족은 현재 보호구역 내에 7천여 명만이 남아있는데, 예로부터 모든 생명체 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정령신앙을 믿어 왔으며, 자연을 성스러운 어머니로 여겨 꼭 필요한 만 큼만 개발을 해 왔다.
그 결과 이 땅의 자연은 태초의 풍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으며, 숲속 곳곳에는 갖가지 희귀약초가 넘쳐나 렙차족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렙차족 마을 사람들은 마을에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면 주민 전체가 먹을 것을 서로 나누어 먹는 전통을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1957년 재정법에 의해 렙차족 이외에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방송을 통해 소개된 적이 없는 금단의 지역으로 해발 약 1,200미터의 산골에 위치한 렙차족 마을을 취재. 목요일에 태어나서 ‘푸르킷’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명의 렙차족 소녀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전통문화를 들여다보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 꽃과 이웃을 사랑하는 ‘네팔리’족
시킴의 수도 갱톡 외곽에 위치한 룸텍마을.
울창한 숲이 우거진 산 중턱의 아름다운 산장에서 살아가는 마로데바씨 가족의 근면하면서도 소박한 삶과 이웃 주민과의 친밀한 관계를 차분히 들여다봄으로, 시킴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이유와 그 비결을 성찰해본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나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1인 3역의 일을 하면서도 일이 힘들지 않고 오히려 즐겁다고 말하는 마로데바 할머니(57세)
● 지상에서 신의 세계를 살고 있는 ‘부티아’족
시킴의 3번째 부족인 부티아 족은 종교가 삶의 근원이자 목표다.
서시킴의 따시딩 마을. (따시란 ‘행복’, ‘축복’이란 의미)
따시딩 사원 아래에 위치한 순박한 부티아족 가족의 일상을 통해 이들의 종교(불교)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행복한 삶의 비결을 들여다 본다.
#시킴 #원주민 #전설의왕국 - บันเทิง
![CAMPปลิ้น | EP.76[2/2] เดินมาสิบกว่าป่า วันนี้รู้แล้วว่าโจโฉกลัวอะไร!](http://i.ytimg.com/vi/R7Yor-t2Au0/mqdefault.jpg)
![ทัศนศึกษาโรงงานผลิตโค้ก [THAI/ENG SUB]](http://i.ytimg.com/vi/M9y-TJBNem0/mqdefault.jpg)
생김새 생활이
한민족 많이닮았네요
친구들과 경쟁없이ㆍ집걱정없이 누구나 열심히살면 먹고사는 큰걱정 없는 소박한 삶이라 사람들눈빛이 유순해보이내요
이사람들 보고있으면 우리 조상님들이 에전에 그곳에서 살지 않았을까 하늕생각이 드네요 어쩜 이렇게 한국 사람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Haha, India is diverse
어릴때생각이
나네요 가난했어도
순수하고 정이 넘치고 평화로웠던
행복한
어린시절..~
마지막 보물!!
선진국이라는 미명 아래 행복한 마을을 탐욕이라는 악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우리나라 사람 같이 생겼어요.
나이 들어가니
어렸을때 자란 아주 ㅁ깡촌에 나의 고향이 그립습니다.
아무쪼록 여기 사시는 분들도 자본주의 물들지 않고
소박하게 살아가길 빌어봅니다.
저도요
인도사람들과 생김새나 혈통이 다른 사람들이네요. 우리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자연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티벳인 후애
인간보다는 자연이 먼저 시킴부족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문명이 저 착한 시킴 부족들이 변하지 않기를
❤
We also pray best for you 🙏 God bless you guys let's make this world a better tomorrow together ❤
행복했던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이 침략자들 때문에 쫓겨나, 보호구역에 갇혀 살면서, 청소년 자살율이 엄청나게 높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침략자라도 최소한의 원주민에 대한 예의와 존경을 표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둑놈들이 행복해하던 사람들을 죽게 하면 천벌 받을겁니다.
내가본 아시아인들중 가장 미남미녀
애기들 진짜 잘생겼네요
아름다운 지구를 수백수천년 후 후손들까지도 더 누릴수 있길 기원합니다.
누리다는 표현보다 함께 하다는 표현이 더 좋겠군요.
❤
23:01 23:06
성우분 목소리 넘 좋다
그냥 성품이 단순하고 마음이 우아한 민족이다
참 좋은 방송 때문에 행복합니다 ..우리도 저렇게 살았을 때가 있었는데
아 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생활이 잘 보전되어 내려가길 기도합니다
시골 개 시골 닭 모두 정감 가네요 ❤
영상보면서 잠시 마음까지도 맑아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치원선생이 되고 싶다던 18세 고아소녀가 이젠 서른살 여인이 될 세월이 흘렀네요. 시킴의 모든것을 만나고싶네요!
같이 갑시다
어릴때 동네 방네 애들 다모여 같이 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요즘아이들은 알지못하는~~~~ 모딕불피워놓고 동대문 님대문놀이하고 술래잡기히고 우리집에 왜왔니.... 하면서 여럿이 손잡고 노는 놀이도하고......
맞습니다 마당넓은 집에
모여서 가끔 놀았던
아련한 기억들 그때놀던
아이들은 지금은 다들환갑
전후가 되었네
그때가 행복했던 시절이
영원할줄 알았지만
지금은 잊혀진 그리운 추억들
발전된 대한민국 최고 도시 서울의 시민들보다 만배는 밝은 그들의 표정에서..행복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는지 새삼 깨달는다.
우리는 지금 무엇인가 잘못된 세뇌가 되어 있었던거다..
나 어린시절 살던 시골마을하고 너무 닮았네요. 사람들의 모습도 한국사람과 많이 비슷하네요. 혹시 이들도 몽골족인가요? 정말 정겹네요. 나는 지금 내가 살고있는 우리나라모습이 꿈만같이 느껴지는 70중반의 깡시골 출신 할머니랍니다. 저들의 생필품은 어디서 구해오는지? 참 행복해보입니다.
70 ? 우리네 어릴적에도 자급자족(현지 생산물로 대바구니(플라스틱) 장터도 잇것지요
소꼴(갈대종류)베어다가 소먹이고 ..티벳계는 장족이지만 통틀어서는 몽골계임
깡시골출신이지만세련되고머찌게익으신것같씁니다
욕심없이 사는것처럼 행복한것이 또 있을까? 세상을 돌아 여행 하다보면 50년대 60 년대 한국 같은 나라가 많이 있읍니다. 그들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문명이 사람을 노예로 악하게 만들고 있읍니다
겨울이없어 좋고
공기맑고 물깨끗해
살기 좋은 곳이네요
저런 조용한 산속 마을에서
살고 싶네요
❤
자연그대로 남아 지기를 발원합니다.
언젠가 독립이 될것이다
우리들 선조가 거쳐온 땅. 그 풍습이다. 불과 7-80년 전에 조선에 있던 풍속이 현대화를 벗어난 산골에 남아 있구나.
그들의 삶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 그들은 현재 행복하다
영원히 저렇다면 좋겠지만 단한번이라도 해외를 맛본사람들에겐 더이상 행복을 운운하지않아요ㅡ 어떻게하든지 다시 나오고자 힘쓰는게 저들이예여ㅡ ㅂ😢
멍청한 소리지. 지금 티벳계열 국가들은 중국에 먹히냐 인도에 먹히냐를 선택해야할 판인데 고립되어 있으면 어디서 자기들을 지킬 힘을 키우게? 서로 반목하는 두 강대국 사이에 낀 국가들은 자기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문호를 개방해야하는 상황이다. 시킴은 이미 인도에게 정속되었고 부탄도 자기들의 국가를 지키겠다고 국민이 불행해지더라도 어쩔수 없이 문호를 개방하는 중이다
강하게 동감합니다
@@user-ts5bs8ll3r세상을 바르게 읽을 줄 알아야죠.동감
저런데 가서살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같이
생겼어요 늘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의 힌디어는 아주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무지 유익하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진귀한 영상을
보게됨을 감사합니다.
700만년의 태초의 히말리아 그 밑에서 사는 렙차족자연이 준 선물
KBS 다큐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상대비교하않고 가진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살 수만 있다면 그 어디에 살든 그곳에서 행복하리라.
와 아기들 너무 예쁘다
노르밋 렙차 씨는 아주 좋아요 행복해요 딱 두마디 하는데 자막은 굉장히 좋습니다 저는 이곳을 아주 좋아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고 아예 소설급으로 만들어버리네
어째 다른 얘기 일절 없이 말이 다 행복하다로 귀결된다? 뭐 대본이라도 짠것마냥
아열대라는것에 신기하고 한반도문화와 외모가 비슷한것에 경의롭네요
낫을 사용하네요
태국은 낫을 모르던데 ...
혹시 한민족?.
외모도 비슷하고 😊
절구, 몽골반점, 굴렁쇠도
제임스 힐튼의 잃어버린 지평선 같은 곳인가요. 다시 태여 난다면 가보고 싶어요. 음악도 경치도 환상적입니다
I used the translator, I hope it’s correct ✌🏻✌🏻
우리의 생계를 지키고 세상에 선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비디오를 찾아서 기쁩니다. 15:33의 타임랩스는 이모와 그녀의 남편입니다. 인도 시킴에서 온 사랑 🫶🏻🫶🏻🫶🏻🫶🏻
한국도시에 섞여있으면 그냥 한국인처럼보일듯~~~~~~신기하네요.
우리나라도 없지 않아 저런 부족같은게 있었지 않았을까?
파라다이스는 개발이 아니라 보존이다
36:31 너무 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고반점.. 옛날 어릴때 생각난다..=_=♡
와우~~^.^
생활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공기도, 땅도, 물도, 나무도,
자연과 인간도 똑같이
오염 되지 않은 자연인.,😊
이것이 바로 진정, 삶이 아닌가?
문명은
얼마 뒤의 파멸의 종말이 아닐까?
참으로 부럽다.,!🤗
맞아요
문명의끝을그들은말해주고있다 시작도 끝도결국은 자연으로 돌아갈수밖에없다
@@user-uo3uz3ik7p
😅
인도인과는 완전 다르고 몽골계인듯 우리랑 비슷해보이는데~~~~~?!
Yes, do visit Sikkim and the other north east Indian states
저 렙차족 은 어쩌면 우리와 같은 한민족 의 후예일수도 있겠습니다 ㆍ역사적 고찰이 필요 하네요 !
뭐래 티벳족인데. 그냥 다 지네 민족이래
행복은 마음속에
내 앉고 서는 이 자리 행복자리
자연이 종교라니 아름답네요
생활은 구차한 것 같지만
신의 집
룸비니 동산같군요 그들에겐
네팔 카투만두에서 소비행기를 타고 간지로 이동했습니다 아름다운 히말라야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21:10)🤔🤔 시킴미 왕국에 사람들에게 대구동화사 해인사
도선사에 불자들이 소원성취 하는 모습을 본다면 깜작놀랄것같아요 어쩜, 자기들과 모냥새가 이레 닮았는가 ? 하고말입니다 여러모로 ㅡ 반대로 생각하면🤔😅 신기한 일도 아닐지
모르는 겠네요🌏☯️☮️☮️🐯🐯
30:26) 그것 참, 신통방통 하네요 반도땅에서 흔히 볼수있는보통 사람에 얼굴입니다 그저ㅡ쿠게 놀라지 않을 뿐입니다😁🔥
여기가 지상낙원이네 문명의 발달은 결국 종말
감사 합니다^^
한국인과 같은 모습이네.
궁금했던 진정한 불국토 를 만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980년대에는 시킴왕국이였는데 인도의 자치주가되어 안타깝군요.
아~~맞네 몽공반점이있는거보니 북방민족~어쩜 우리랑 같은조상을 갖었을수도?
티베트계 민족입니다.
일단 옷 부터가 현대인을 받아들였네
하느님의 작품은 정말 오묘하심니다 지구상에 자연을 인가들이 다 망쳐놓고 보십시요 저렇게 자연관 더불어 사니까 얼마나 신선합니까
주지사~~~개발하지않았으면,저분들은 저대로 행복한데....?!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저산넘어 동쪽에서 왔다는원주민들
고구려후예인것같네
문명이들어가면.불행해집니다!행복과불행은.마음안에있기때문이죠!다른사람과비교할때.불행의씨앗은커지게됩니다!
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낫, 옷 모두 문명의 산물입니다
6:05 가창력 죽이네
측량하는 도시인들을 보니 너무 슬프다. 시킴사람들이 가난한 노예생활을 할까봐 너무 걱정되고 슬프다. 이럴땐 내가 억만장자가 아닌게 분통터진다
맞아요 도시인들은 오로지 돈 그놈의돈만 추구 욕심과 이기심들이 가득합니다 대다수가그래요 99.98%는 남을짓발고 무한경젱속에 머리통터지게 잔대가리들만 굴리는것들이 대다수입니다
저 곳에 바나나 나무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앞뒷면 이다......
우리나라 60년 70년대 우리시골 모습이다
나무관세음보살^^
문명이 저들을 불행하게 하지 않길 기원합니다.
슬프게도 저 지역을 비롯한 티벳계열 민족들은 자기들을 지키려면 문명을 들여와야합니다. 부탄이 개방을 하는것도 세계에 자기 목소리를 내고 국력을 키워서 중국에게 먹히지 않으려고 그러는거죠. 이미 시킴은 인도의 땅이 되었지만 저기서 계속 고립되어 살다간 그나마의 자주권도 지키지 못할겁니다.
@@user-ts5bs8ll3r맞습니다 정체는 퇴보입니다 머무름에 안주하면 안됩니다
이 우주는 잠시도 쉬지않고 전진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에 들일 정성을 자기와 이웃에게 쏟으면 더 좋을텐데..
완전 우리민족이네 도구 놀이 생김새~
한민족이 푸리내린듯 풍습이랑거의똑같네요
그냥 한국사람 인데? 우리조상이 이곳으로 갔나보다
부럽다.
뜨기전에 고정좀요 전 이런다큐 매일봅니다
아이들이 부른 노래는 무엇인가요~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천사의 노래처럼
문명 물질을 욕심내지않고.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있다는것 신들의 자손 .
언어는 네팔말 쓰는군요
생김새가 우리랑비슷, 중국후손들인가
오우 예
시킴 은 하나의독립왕국 인도에게 침략당해 인도의 하나의 방 이 됐다!
순수하게 만족하고살고있는사람들 우리나라 산골영자처럼 만들지않았으면.....
샹그릴라가 시킴이었네요..
황정민 폼 미쳤네
우주의 끝을 찾아서..성우분~ 알고리즘은 무서워ㅎ
한국 사람과 너무 비슷하게 보입니다~ 한국말이 나올것 같은데 이상한 말을 하시네요~ ㅎㅎ 어린이 놀이 기구도 비슷하고요~ 활쏘기, 굴렁쇠 굴리기~
No, they are speaking Nepali / their language
그옛날헤어진울민좈같네요너무친숙해요
😊
앗 굴럿쇠다.. 화살같고 노는거나 몽골반점이나. 동쪽에서 왔다.. 흠 우리와 같네
잃어버린 지평선
우리민족아니아 똑같에
여기저기우리에문화
너무많타
굴렁쇠까지
얼굴이 우리나라하고 비슷함
돈을 가지고 가면
저기서 상류층으로 살수있겠다
10년전에 육삼 갔는데
누가봐도 우리와 연관성이 있다.
먼 옛날 우리는 같은 뿌리를 공유했겠지.
탐욕에 찌든 일부 우두머리들을 피해 일단의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곳까지 흘러들어왔겠지.
그들의 후손이니 사람들의 인성이야 말 할 필요도 없겠지.
우리의 조상은 많이 왔겠고,
저곳으로는 적은 사람들이 갔겠지.
샬라라라라~~애들이 노래 부르는 데 카펜터스의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 의 노래에 나오는 가사인데 작사가가 여기에서 따온건가 우연의 일치인가 ? 허 ~참~
인도가 무력우로 합병.
시킴왕국은 예전에 티벳이 다스렸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