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5월에도 한겨울인 백두산 아래에는 숱한 생명이 깃들어 있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춤추는 할머니들의 영원한 고향ㅣKBS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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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3
- 백두산 첫 동네, 내두산 마을의 봄
■ 영원한 동경의 대상 백두산
백두산 아래 첫 동네 ‘내두산 촌’은 조선족 동포들의 마을이다.
북한과 유일하게 육로로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으로 일제강점기에 본격적으로
터를 잡았으며 항일 유격전의 본거지가 되기도 했다.
최근 마을이 유명세를 타면서 외지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몰려오는데,
주민들은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마을을 더욱 알리려 애쓴다.
■ 내두산 마을, 영원히 지키고 싶은 고향
자식들의 건강과 출세 다음으로 할머니들이 갖고 있는 바람이 있다. 바로 내두산 마을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부모의 체취가 있고 자식을
키워낸 추억이 있고 먼저 간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 내 고향 내두산 촌,
이들을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춤추고 새로운 안무도 준비한다.
가을, 감자 익고 옥수수 익으면 꼭 다시 찾아달라는 할머니들의 신신당부,
백두산 첫 동네 내두산 촌은 우리 모두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다.
[다큐공감] 5월에도 한겨울인 백두산 아래에는 숱한 생명이 깃들어 있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춤추는 할머니들의 영원한 고향l 백두산 첫 동네, 내두산 마을의 봄ㅣKBS 2019.05.26
#다큐공감#백두산#내두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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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 섬을 떠났던 아들.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며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한다..ㅣKBS 2017.05.06](http://i.ytimg.com/vi/5uZsdodZtxs/mqdefault.jpg)
![[다큐공감]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 섬을 떠났던 아들.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며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한다..ㅣKBS 2017.05.06](/img/tr.png)
가까이에 있으면서 내두산에 못 가봤네.
우리 민족의 문화를 보존하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백두산에서 발원.. 내두천 - 이도백하 - 송화강 - 흑룡(아무르)강.. 조선족마을 오래도록 보존되길 바랍니다.
저곳에서 살고시퍼..그냥 단순하게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 냄새 맡으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나혼자 삶이라면 지금 바로 가고싶넹..아 부러워라..그런데 집들이 크네 조그만 집이 더 좋아..단출한...
보기엔좋아보일지모르겟지만 저사람들척박한대서 삶에경쟁이얼마나고달플까요 그러니보기와달리 절대순박하지안을껄요 나도조선족을대리고일해봐지만 내가겪은조선족은 돈에눈먼사람갇이 아주독종이엿거든요 지금도소름이다
요즘 왜 자꾸 연변지역 다큐를 보여주는 거야? 무슨 꿍꿍이로?
연변 ㅡ장백산
쿠쿠하세요~~ ㅋㅋ
똑같은 김치에 메주에 된장에 같은 조선말 쓰면서 차별하지맙시다.왜! 우리는 한식구 아닙니까!
🎉ㅈ
내두산 한국잇나 ㅡㅡ중국 연변에는 장백산
첫마을, 첯으로 썼네. 조선어도 쓸 줄 모르면서 뭔 보존을 한다는 거여? 한족이 다 돼가지구 ㅉㅉ
그 건물은 한족장사하는 사람들 맡아서 식당을 하는건데 그분들 번역기에 돌려서 쓴것 같어요.
광복이후에 중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항일도 안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