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7:05 중학교 2학년때 배우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입니다. 이미 기원전 5~600년전부터 전해져 온 공식이죠. 특히, 345 직삼각형은 고대 이집트인이 사용했다는 일화로 유명하죠. 7:51 수광기 활용 좋네요. 근데, 라인 레이저 레벨기 각이 잘 안맞다는 상품평이 몇개 있던데, 레이저도 대각선 확인은 해보세요.
@@hj-anms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겐 소중한 영상들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캐드를 HJ아는목수님 영상을 보고 "현장지식이 없으니 아 ! 캐드로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따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찍히 혼자 따라하는 입장이라 제가 한게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ㅠㅠ ,, 그래서 혹시나 제가 참고 할수있는 골조,벽채 오토캐드 도면을 가지고 계시다면 제가 한번 보고 그려보고 HJ아는목수님의 완성본 캐드도면과 비교해서 자재별로 사이즈 정리하여 나중에 제가 빌더로 성장하게되면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아 부탁을 드려봅니다. 참. 도면요청드리는게 실례라면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입문자라 정말 몰라요 실례인건지 아닌건지 ㅠㅠ..)
보통 설계사로 부터 도면을 받게 되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골조도면을 따로 작성하긴 하는데요. 직전 영상에서 나오는 도면 정도의 수준입니다. 개구부의 크기를 표시하거나 치수가 불분명 한 부분들은 확인도 해두고요. 그 외 개인적으로 만들어 쓰긴 합니다. 캐드 도면은 실제 사용한 도면을 찾아서 보내드리는게 좋을 듯 하여 뒤져보겠습니다. 따로 메일까지 주셔서 문의하시는데 어찌 모른척 할까요. 언제든지 궁금한거 있으면 아는 한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시고 함께 잘 해봐요. 감사합니다.~
토대는 14센치중 2센치가 나갔다고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벽만 하나 덩그라니 세우고 마는 일은 아닐것입니다. 건물 전체로 볼때 2센치는 어떤가요. 그래도 불안 하시어 계산해보자면 어떤 하중이 작용하는데 모멘트 없이 하중만 전달할수 있는.도심편차는 물체 두께의 1/6입니다. 이는 벽만 세웠을때 바닥의 플레이트를 바깥쪽으로 휘게하는 힘이 발생하지 않을수 있는 도심간의 거리를 의미하며 토대,바텀플레이트가2개 설치 될경우 도심의 편차는 세두께의 1/6이 되겠지요? 따라서 도심의 이동이 19mm정도는 용인된다는 의미가 될수있을것이며 밖의로 38mm가 튀어나가도 된다는 말이 됩니다만…어디까지나 이론이며 안전률?을 고려하자면 그 절반인 19mm정도는 그리 무리한 어버행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계산했을수도.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능력자분께서 필요하다면.지적해 주시길.바랍니다. 설명이 장황하여 이에 관해 영상을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정합니다] 도심편차는 하중이 작용하는 물체의 단면을 기준으로 검토되어야하며 이 경우 벽체 두께인 140mm의 1/6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도심편차 23mm로 먼저 계산된 값과 조금 차이가 있으나 검토결과는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해보지못한 공정을 이론적으로 접근할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양질의 자료 잘 보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3:44 7:05
중학교 2학년때 배우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입니다. 이미 기원전 5~600년전부터 전해져 온 공식이죠. 특히, 345 직삼각형은 고대 이집트인이 사용했다는 일화로 유명하죠. 7:51 수광기 활용 좋네요. 근데, 라인 레이저 레벨기 각이 잘 안맞다는 상품평이 몇개 있던데, 레이저도 대각선 확인은 해보세요.
Hyborian Adventure 네 영상에 보시면 대각선길이 확인하는걸로 과정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mm가 왜나와야 되는지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독수리의눈으로 기초를 도면보다 작게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작게 만든이유는 영상에 나와있구요 감사합니다^^~
내장 일을 하고 있어서 수광기 사용은 안해봤는데 좋은 아이디어 인듯 합니다. 좋은 영상과 깨알 같은 노하우 감사합니다
김성태 늘 감사드립니다^^~
흐.. 무작정 캐드로 따라하고있는데 첨이라 어렵네유 ㅠ 실례지만 캐드로 하나하나 그리는 영상은 무리겠죠? ㅠ
엄광섭 글쎄요 뭐가 됬든 본인편한 툴이 제일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실제 내용보다 설명이 더 어렵게 된게 아닐까 싶어 항상 고민입니다. 천천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함께 힘내요.감사합니다
@@hj-anms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겐 소중한 영상들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캐드를 HJ아는목수님 영상을 보고 "현장지식이 없으니 아 ! 캐드로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따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찍히 혼자 따라하는 입장이라 제가 한게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ㅠㅠ ,, 그래서 혹시나 제가 참고 할수있는 골조,벽채 오토캐드 도면을 가지고 계시다면 제가 한번 보고 그려보고 HJ아는목수님의 완성본 캐드도면과 비교해서 자재별로 사이즈 정리하여 나중에 제가 빌더로 성장하게되면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아 부탁을 드려봅니다. 참. 도면요청드리는게 실례라면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입문자라 정말 몰라요 실례인건지 아닌건지 ㅠㅠ..)
보통 설계사로 부터 도면을 받게 되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골조도면을 따로 작성하긴 하는데요. 직전 영상에서 나오는 도면 정도의 수준입니다.
개구부의 크기를 표시하거나 치수가 불분명 한 부분들은 확인도 해두고요. 그 외 개인적으로 만들어 쓰긴 합니다. 캐드 도면은 실제 사용한 도면을 찾아서 보내드리는게 좋을 듯 하여 뒤져보겠습니다.
따로 메일까지 주셔서 문의하시는데 어찌 모른척 할까요. 언제든지 궁금한거 있으면 아는 한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시고 함께 잘 해봐요. 감사합니다.~
@@hj-anms 아고 ㅠㅠ 공유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1mm,2mm를 다루는거보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매트자체가
아무리 잘쳐져도 콘크리트면이 미세하게 울퉁불퉁해서 자질할때
오차가 발생하더라구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희도 이제부턴 계속 바빠지겠지요?
매트는 왁벽하게 치기가 힘들더군요. ㅜㅜ봄이 오는 느낌입니다. 부디 모두가 바빠지는 한해가 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저 또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상록 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JH Jeong 네 감사합니다^^
역시나 잘 봤습니다. 질문인데요. 토대가 밀릴것을 예상하고 20mm뺐는데, 혹시 안밀리면... ;;;; ㅎㅎㅎㅎ 언뜻 대부분 밀려서 그렇겠지~ 라는 생각과 2cm 정도인데~뭘~ 하는 생각도 있지만, 토대가 2cm 밖으로 나가도 큰 문제가 없을까요~?
토대는 14센치중 2센치가 나갔다고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벽만 하나 덩그라니 세우고 마는 일은 아닐것입니다. 건물 전체로 볼때 2센치는 어떤가요.
그래도 불안 하시어 계산해보자면 어떤 하중이 작용하는데 모멘트 없이 하중만 전달할수 있는.도심편차는 물체 두께의 1/6입니다. 이는 벽만 세웠을때 바닥의 플레이트를 바깥쪽으로 휘게하는 힘이 발생하지 않을수 있는 도심간의 거리를 의미하며 토대,바텀플레이트가2개 설치 될경우 도심의 편차는 세두께의 1/6이 되겠지요? 따라서 도심의 이동이 19mm정도는 용인된다는 의미가 될수있을것이며 밖의로 38mm가 튀어나가도 된다는 말이 됩니다만…어디까지나 이론이며 안전률?을 고려하자면 그 절반인 19mm정도는 그리 무리한 어버행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못.계산했을수도.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능력자분께서 필요하다면.지적해 주시길.바랍니다. 설명이 장황하여 이에 관해 영상을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정합니다]
도심편차는 하중이 작용하는 물체의 단면을 기준으로 검토되어야하며 이 경우 벽체 두께인 140mm의 1/6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도심편차 23mm로 먼저 계산된 값과 조금 차이가 있으나 검토결과는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j-anms 충분한 설명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토대가 나가는 것만 생각했는데 편차 계산 생각하면 별 무리없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봅니다..얼른 돌아오세요..ㅎㅎ
희승 정 네~작업중입니당
짝짝짝^^
one system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