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 백수생활했는데 그때 깨달았음 절제한 삶만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는걸 정말 인생최대의 무절제한 삶을 살아봤는데 우울감은 최고조였고 뇌가 망가지는 느낌이 듬 계속 멍하고 제대로된 선택을 못하게 됨 수도자처럼 극단적으로 살 필요는 없지만 주기적으로 도파민디톡스해주고 최대한 규칙적이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됨
저랑 똑같네요 저도 본의아니게 돈 다떨어져서 음식 절식하고 가난하게 몇달 살았는데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대부분의 불필요한 욕망에서 벗어나게 되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현대 사회가 사람을 너무 과도하게 물질주의적이고 세속적인 욕망을 추구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이라는게 계속 소비하고 팽창해야 돌아가는 사회인데 대다수 개개인들에게는 정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시스템의 지배자들은 당연히 이런 문제점을 희석하려하고 개인의 탓만 할거고요.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정희원 선생님~~!!! 오늘도 피가되고 살이 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쾌락과 즐거움이 있는 삶은 노화의 몸을 만든다라고 하신 말씀 늘 명심하겠습니다~~!!! 젋어서는 경박단순하게 살다가 나이 들어 고기 단백질 위주로 잘 먹고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라시는 말씀 늘 명심하겠습니다 수면 운동 머리비우기가 진정한 영양제라는걸 잊지 않고 삶에 적용하겠습니다~~!!! 정희원 선생님 덕분에 나이 들어도 궁핍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거에요 늘 감사드립니다 ~❤❤❤❤❤❤
솔직히 안락사 범죄이력만없으면 조건없이 국가에서 허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 65살까지 살다가 편하게 가고싶어요. 돈을 크게모을필요도없고 가난한 노후를 걱정할 필요도없고... 나는 삶 깔끔하게 정리해서 좋고 남한테 피해 안 줘서 좋고. 국가는 국민연금안줘도되니 좋고. 젊은층에게 부담 안 줘서 좋고. 다 좋네. 일찍 삶을 마무리할 사람들은 본인 기준 희망 나이마다 정리해서 깔끔하게 가는거고 오래살고싶은사람은 오래살면되는거고. 아무리생각해도 안락사는 모든 구성원들이 윈윈임. 아..기득권층만 싫어함.
경제와 건강을 이토록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설명할 수 있다니! 건강하고 절제하는 삶은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끼는 사람이 많지만, 오히려 그런 중용적인 태도가 내 지갑에도 건강에도 좋다는 게 흥미롭다. 생각해보면 매일 놀 때에는 유튜브가 재미없지만 시험 기간에 보면 다큐멘터리 30분조차 재미있게 느껴지듯이, 자극과 쾌락은 상대적인 것이며 흔히 지루한 삶이라고 비춰지는 활동들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또한 잠과 운동처럼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진짜 비타민이지, 그저 구매하고 먹기만 해서 건강하길 바라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잠은 충분히 자는 것 같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기로 다시한번 결심한다. 나만의 로드맵과 방향성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조바심 내지 않고 장기적으로 생각하기를 다짐하게 되었다.
저는 술 거의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운동도 일주일에 4번 1시간씩하고, 과일채소단백질 등 지중해식으로 매일 소식하고, 면/빵/기름진음식 거의 안먹고, 과식도 안하고, 영양제 안먹고, 잠도 8시간 잡니다.... 그런데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고 피곤하고, 감기를 달고 살고, 몸이 계속 아프고, 사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은 생각이 단순해서 누가 한마디만하면 앞뒤 따져보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따라가는거... 정말 한심하다. 제발 합리적인 비판력을 키워서 사고력을 높혀야한다. 어떤 현상이 유행하면 무조건 따라하지말고 관련된 내용에 대한 공부를 하고 독서를 해서 해당분야를 혼자만의 공부를 해서 나름 분석한 다음 접근해야되는데 무조건 좋다더라 하면서 따라하는데 정말 고쳐야한다. 따로 공부하세요. 그다음에 결정하고 행동하기...
저는 현재 28살인데 주변에 이 또래에 개인연금 준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우리세대는 연금 못받는다고 하는데😢 1살이라도 어릴때 모아야 복리효과도 보고 여유있을때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습관들여서 모아야지 갑자기 어느순간 40살 되어서 준비 땅! 하고 모을수 있을런지 그때는 쓰던돈 허리띠 졸라매고 이악물고 모아야 할턴디... 1살이라도 어릴때 이 돈은 없는셈치고 모아놓는 습관들여야지 걱정이 많이됩니다... 우리세대는 자식도 안낳아서 세금조차 없을텐데 ... 부모님 노후 대비 안하고 국민연금만 믿고 대책없이 사시는 모습보면서 충격받고 우리세대는 연금이 없다는 생각에 25살부터 개인연금저축펀드 매월50씩 넣고 있습니다. 아버지 고혈압 고혈당으로 고혈압 약드시고 계시고 어머니는 우울증과 목디스크에 무릎통증이 심하시고 고혈당 담낭제거 할머니는 고혈압 당뇨로 투석 받으시다가 돌아가신걸 계기로 나 또한 젊고 건강할때 유지라도 안하면 가족병으로 노후에 힘들게 살아갈거같다고 느껴서 16시간 간헐적 단식, 주5일이상 근력20분 5km달리기20분 운동 , 잠8시간 이상 실천하고 있네요
긴 간병이 끝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서야 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아프기 시작했고 현재 백수입니다.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언제 쓰러져 죽을지 모르는 뇌동맥류환자로 불안한 삶을 살고있습니다만 "극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취업을 했다가 상태가 나빠져서 퇴사를 하고 아픈 심,신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무직상태로 입니다. 하지만 저를 챙기고 건강을 찾고 마음을 단단히 하기위해 치료를 열심히 받고 식단조절과 운동을 합니다. 마음을 태도를 바르게하고 흔들리지 않으려합니다. 저는 영상을 다 보고 저도 위로 받고 댓글을 올립니다. "한 분" 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읽기 싫고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여러 가지 힘듦이 있습니다. 제 삶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순간일수도 있습니다. 견뎌내는게 죽음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죽음이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홀로 서서 미래를 노년을 준비해야 합니다.막막합니다. 제 인생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았습니다. 하지만!!! 터널은 반듯이 끝이 있습니다. 잊지마세요. 중간에 포기하지 말아보세요.제발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개월동안 백수생활했는데 그때 깨달았음 절제한 삶만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는걸 정말 인생최대의 무절제한 삶을 살아봤는데 우울감은 최고조였고 뇌가 망가지는 느낌이 듬 계속 멍하고 제대로된 선택을 못하게 됨 수도자처럼 극단적으로 살 필요는 없지만 주기적으로 도파민디톡스해주고 최대한 규칙적이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됨
저랑 똑같네요 저도 본의아니게 돈 다떨어져서 음식 절식하고 가난하게 몇달 살았는데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하고 대부분의 불필요한 욕망에서 벗어나게 되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현대 사회가 사람을 너무 과도하게 물질주의적이고 세속적인 욕망을 추구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이라는게 계속 소비하고 팽창해야 돌아가는 사회인데 대다수 개개인들에게는 정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시스템의 지배자들은 당연히 이런 문제점을 희석하려하고 개인의 탓만 할거고요.
공감. 절제하면 하루하루 긴장되고 고민하고 생각을 하면서 사는데 무절제한 삶은 금방 질리고, 성취감도 없는듯
가난은 물론 불행하지만 금욕은 오히려 행복하더라. 가난은 해결되어야 하지만 무조건 많이 가지겠다 세상의 재미 다보겠다 이게 절대 행복한 게 아님. 진짜로 좋아하는 것만 남은 상태가 되는 디톡스 필요함.
탐진치 삼독 재행무상! 영원한건 없다 모든건 사라진다는 진리 우리아들은 소득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더벌어야 된다고 부업을 해서 계획대로 잘되구있읍니다 그것도부족해 돈에대한 집착이 심해요 이영상을 보면 좋을텐데 보지도 않아요
그저 안타깝습니다 ㅜㅜ
저도 요새 똑같은 마음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정희원 선생님~~!!!
오늘도 피가되고 살이 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쾌락과 즐거움이 있는 삶은 노화의 몸을 만든다라고 하신 말씀 늘 명심하겠습니다~~!!!
젋어서는 경박단순하게 살다가 나이 들어 고기 단백질 위주로 잘 먹고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라시는 말씀 늘 명심하겠습니다
수면 운동 머리비우기가 진정한 영양제라는걸 잊지 않고 삶에 적용하겠습니다~~!!!
정희원 선생님 덕분에 나이 들어도 궁핍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거에요
늘 감사드립니다 ~❤❤❤❤❤❤
의사신분에 경제적 절제가 노년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노ㄹ라운 통찰력에 이 방송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정 교수님. 한국에서. 히포크라스같은분이계셔서영상감사하게 자주 봅니다. 자주주세요화이팅
뭐가 놀라운 통찰이라는거야
당연한말을 하는건데
@@상바리그 당연한거를 안하고 못하니까 더 강조하시는거고 쉽게하시는방법 의사로서 정확한 답변을 주시는거지 뭐그리 꼬였음?
@@한설-j6p 그러니까 그게 왜 통찰이냐고 통찰의 뜻을 모름?
의사면 뭐? 소비의 쾌락에 의존하지 말라는 말이 왜 불편하지? 꼬인 마음으로 살면 빨리 늙는다는 게 영상 내용인데 다시 보셔야될듯
이 분이야말로 요즘 시대가 원하는 융합과 통섭의 대가시네요. 의학+심리+철학.
솔직히 안락사 범죄이력만없으면 조건없이 국가에서 허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
65살까지 살다가 편하게 가고싶어요.
돈을 크게모을필요도없고 가난한 노후를 걱정할 필요도없고...
나는 삶 깔끔하게 정리해서 좋고 남한테 피해 안 줘서 좋고. 국가는 국민연금안줘도되니 좋고.
젊은층에게 부담 안 줘서 좋고.
다 좋네.
일찍 삶을 마무리할 사람들은 본인 기준 희망 나이마다 정리해서 깔끔하게 가는거고 오래살고싶은사람은 오래살면되는거고.
아무리생각해도 안락사는 모든 구성원들이 윈윈임.
아..기득권층만 싫어함.
공감100%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젊은이들에겐 미래가 암담한 현실이니 나이든 우리는 빨리 사라져 주는게 답
공감합니다.
같은생각입니다...너무 오래사는것도 재앙임
병원과 제약회사 그리고 의사들이 본인들 밥그릇 때문에 아마 기를 쓰고 반대할겁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엄마라는 여자에게 여러번 버림받고 삶을 헤쳐나가는데 큰어려움이 있고 기질자체가 우울하며 현재는 몸에 만성질환들로 길게 살아봤자 사회에 부담이나 줄게 분명한데 자ㅅ은 용기가 없다 편히 갈수있게 해주는것도 복지인걸
정말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분 의사로서뿐 아니라 삶에도 통찰력이 대단하신분이네요
조금만 쉬운 언어로 풀어서 이삼십대들의 교육자료로 사용하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진짜 20대인데 너무 감사하네요 유투브한텤큐ㅠㅠㅠ
저분도 만37세임
경제적 절제 .... 늙어서 후회 하지 않도록 공부 하면서 서서히 바꾸겠습니다
절제와 꾸준함을 가진사람이 정말 대단하다는것을 살면서 느낍니다
인간적으로 급이 높으신 분이시네요
이런 마인드의 남자를 만나야 되는데
나이 서른 넘었으면 통찰력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건데 정신 못차리는 급 낮은 사람들 많더군요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면 좋겠어요
서울대 의대졸업 학석사
카이스트 박사 출신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많이 존경스럽다요
중용과 절제가 건강에도 필요하다는 것을 의사분께서 알려 주시니 참 신선합니다. 몸에 좋다는 말에 무조건 따르는 것이 '건강 사기' 당하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진짜 이런 강의 진짜 명강의다... 너무 좋다 ㅠㅠ
의학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통찰도 대단하신 분
선생님이 10년전에 유튜브에서 나와 주셨다면 국민들이 진짜 정신까지 엄청나게 건강해졌을 것 같아요ㅠㅠ❤
선한 영향력이 엄청나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
늘 감사하지요
가만히 앉아서 주의 깊게 들었다. 참 지혜로운 말씀이시다.
경제와 건강을 이토록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설명할 수 있다니!
건강하고 절제하는 삶은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끼는 사람이 많지만, 오히려 그런 중용적인 태도가 내 지갑에도 건강에도 좋다는 게 흥미롭다. 생각해보면 매일 놀 때에는 유튜브가 재미없지만 시험 기간에 보면 다큐멘터리 30분조차 재미있게 느껴지듯이, 자극과 쾌락은 상대적인 것이며 흔히 지루한 삶이라고 비춰지는 활동들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다.
또한 잠과 운동처럼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진짜 비타민이지, 그저 구매하고 먹기만 해서 건강하길 바라는 것은 모순적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잠은 충분히 자는 것 같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기로 다시한번 결심한다.
나만의 로드맵과 방향성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조바심 내지 않고 장기적으로 생각하기를 다짐하게 되었다.
절제가 중요하고 건강이 재테크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도없는 인강을 들었지만,
정희원 교수님 강의는 블랙홀 같다.
보통 강의를 듣다 보면 지루함이
금방 오는데, 계속 더 집중하고
듣게 된다.
건강이 곧 돈이고, 저축이 된다.
감사합니다~
저는 술 거의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운동도 일주일에 4번 1시간씩하고, 과일채소단백질 등 지중해식으로 매일 소식하고, 면/빵/기름진음식 거의 안먹고, 과식도 안하고, 영양제 안먹고, 잠도 8시간 잡니다.... 그런데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고 피곤하고, 감기를 달고 살고, 몸이 계속 아프고, 사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명상을 해보세요
하나를 빼먹었네요. 스트레스 관리
식단관리 전문가수준 아니면 완벽하게 하기 불가능함. 오히려 상당수 무리한 식단으로 우울증 걸리기 십상임 ㅎ
마그네슘 좀 드세요..
인간관계나 어린시절의 부모와의 관계 등을 되돌아보심이?
혹은 직장에서의 일이나.
진짜 철학자 같으세요
최애하는 의사선생님 ❤❤❤
좋아요 백개 누르고싶어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는대로 인생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다른 채널에서도 몇번을 봤지만 늘 볼때마다 또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정희원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오래 길게 좋 정보주십시요
건강 늘 노력하는 60대중년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욕심을 채우는게 아니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안쓰는 사람도 쓰게만드는 최고의 강의네요!
역시,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라 명쾌하고 시원합니다.
얼굴도 너무 훈남이셔서 제가 모르는 탈랜트 이신줄.
아산병원,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 최고의 의사분께 들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극과 쾌락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유 5:15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이 통찰과 가르침이 부디 모든 세대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삶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이런 활동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좋은 강의입니다.
선생님
항상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건강 하세요
수준 높은 사람들을 만나세요들
머릿속이 꽃밭이고 게을러 터진 사람들 입장에선 좀 피곤할지 몰라도 수준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안하무인에 속터지게 할 일은 드물 것입니다
이분은 정말 이시대에 귀하시고 진실하신 분이십니다ㅡ ❤
의사선생님이신데 철학자같은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마치 저한테 `잘하고 있어` 칭찬해 주시는 기분이 들어요😅
현제 55세 요즘 밥 잘먹고 다른 영양제 안먹어요.
운동 하면서 먹던 여성호르몬도 끈었어요
우리 나라 국민들은 생각이 단순해서 누가 한마디만하면 앞뒤 따져보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따라가는거...
정말 한심하다.
제발 합리적인 비판력을 키워서 사고력을 높혀야한다.
어떤 현상이 유행하면 무조건 따라하지말고 관련된 내용에 대한 공부를 하고 독서를 해서 해당분야를 혼자만의 공부를 해서 나름 분석한 다음 접근해야되는데 무조건 좋다더라 하면서 따라하는데 정말 고쳐야한다. 따로 공부하세요. 그다음에 결정하고 행동하기...
다큰성인들이 남탓하고떼쓰면 안되는데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국가에서도 자꾸 들어주니 줏대없고 의존적인 국민성이 강화되는 거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근시안적 인간들만 있고 원시안적인 인간들은 찾기 힘들죠
의사.선생님인대
강의을너무잘하십니다.자세히.알아듯기쉽게하시네요.감사함니다.건강하세요
모든분야의 통찰력이 대단하신분
제 인생에 가장 선한영향을 주신 정희원교수님!
찐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랍네요. 리스펙!
감사합니다 ❤
맞아요 😊
이분 진짜네… 최고입니다
득과 실이 철저히 존재하는 인생 .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32세이고 은퇴시기 고려해서 자산관리를 시작한지는 5년차입니다. 주변 직장 동료등 또래 50명 정도 둘러보면 이런 준비 하는 사람이 1-2명 있을까 말까한거 같아요.
저도 똑같습니다 만 31세고 제가 가진 자산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제자산이 적을지여도 시간이라는 무기가 있도, 건강또한 그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교수님처럼 하루빠른 깨달음을 얻고 모두 행복한 삶을 가졋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나마 요즘 젊은이들 답지 않게 일찍 시작했네요 대견합니다 저도 제 월급 스스로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가계부를 쓰기 시작해서 30여년간 썼답니다 다만 저축만 했지 잃지 않는 투자를 동시에 못한게 아쉽습니다
저는 현재 28살인데 주변에 이 또래에 개인연금 준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우리세대는 연금 못받는다고 하는데😢
1살이라도 어릴때 모아야 복리효과도 보고 여유있을때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습관들여서 모아야지 갑자기 어느순간 40살 되어서 준비 땅! 하고 모을수 있을런지 그때는 쓰던돈 허리띠 졸라매고 이악물고 모아야 할턴디... 1살이라도 어릴때 이 돈은 없는셈치고 모아놓는 습관들여야지 걱정이 많이됩니다...
우리세대는 자식도 안낳아서 세금조차 없을텐데 ...
부모님 노후 대비 안하고 국민연금만 믿고 대책없이 사시는 모습보면서 충격받고 우리세대는 연금이 없다는 생각에
25살부터 개인연금저축펀드 매월50씩 넣고 있습니다.
아버지 고혈압 고혈당으로 고혈압 약드시고 계시고
어머니는 우울증과 목디스크에 무릎통증이 심하시고 고혈당 담낭제거
할머니는 고혈압 당뇨로 투석 받으시다가 돌아가신걸 계기로
나 또한 젊고 건강할때 유지라도 안하면 가족병으로 노후에 힘들게 살아갈거같다고 느껴서
16시간 간헐적 단식, 주5일이상 근력20분 5km달리기20분 운동 , 잠8시간 이상 실천하고 있네요
SNS만 안해도... 삶의 만족도는 좋아질꺼 같습니다. SNS는 사업적인 이점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결론 : 나이탓 하지마라
자기관리 안 한 탓이다
정말 힘든시기에 만나게된 귀인..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몸과 마음 경제적 건강까지 모두 이어져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 강의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옳고좋은말씀 입니다
교수님 최고!!
저장해놓고 여러번 들어야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운동은 안하면서 수동적으로 피부 관리나 받고, 귀찮다고 집에서 해먹을 줄 모르고 밖에서 펑펑 사먹으며 돈 쓰느라 나이먹고 돈 모아놓은 것 없는 사람이 한명 생각이 나네요
나랏돈 받는사람들
멀쩡하면서....
세금낭비 문재많다
공짜돈 받는사람 주위 수두룩하다
걸러내야한다
유익한 수업을 들으면서 제 몸과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불교의 교리가 참 진리임을 더 느끼네요
너무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생각을 비우는 연습을 해봅시다
또 보게되는 보는 영상
앞으로의 삶에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는 교수님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만 유투브 나오면ㆍ. 된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젤 믿음이 가는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Good 👍
나이들면 영양제를 반드시 먹는줄 알았는데
선생님강의 듣고
이제는 끊어야 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콜라겐 수두룩 사놓고 어떡해야하나요?
콜라겐 1여년 복용후
간 신장 문제있다고해서
검사결과 괜찮다고함
혹시나 해서 콜라겐 끈었슴
교수님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많은 생각을 해주게하는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삶의 존재법칙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회차
정말 좋은 내용, 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의십니다. 감사합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지요. 내가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즐기면 그 이후에 밀려 오는 상실감 이나 우울감은 더 깊이 올것입니다.
꿀잠이 보약이다빛힐링
희원선생님쵝오
많은도움이되고있습니다 ㅡ화이팅
선생님 정말 최고 입니다.
정말 명강의❤❤❤
행복이란 만족에서 옵니다.
남들이 노잼이라 부르는 삶도 나름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긴 간병이 끝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서야 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아프기 시작했고 현재 백수입니다.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언제 쓰러져 죽을지 모르는 뇌동맥류환자로
불안한 삶을 살고있습니다만 "극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취업을 했다가 상태가 나빠져서 퇴사를 하고
아픈 심,신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무직상태로 입니다.
하지만 저를 챙기고 건강을 찾고 마음을 단단히 하기위해
치료를 열심히 받고 식단조절과 운동을 합니다.
마음을 태도를 바르게하고 흔들리지 않으려합니다.
저는 영상을 다 보고 저도 위로 받고 댓글을 올립니다.
"한 분" 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읽기 싫고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여러 가지 힘듦이 있습니다.
제 삶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순간일수도 있습니다.
견뎌내는게 죽음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죽음이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홀로 서서
미래를 노년을 준비해야 합니다.막막합니다.
제 인생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았습니다.
하지만!!! 터널은 반듯이 끝이 있습니다.
잊지마세요. 중간에 포기하지 말아보세요.제발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한 몸을 유산으로 받는게 큰복입니다.
@@호랭이-q6s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건강을 기원드리겠습니다. 아파보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seonggookhong2635 이번 생은.....ㅠㅠ
유산으로 받은게 뭐가 있을까요...
존귀한 생명...생명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긴 세월 애쓰셨습니다.
건강 회복하셔서 남은 인생은 자신을 위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절제 여유 즐거움 다양성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정희원 선생님 의사인줄 알았는데, 도인이네요
젊은 사람이 듣기엔 아쉬운 강의다.
어쩔 수 없이 기성세대는 젊은이들을 비판할 수 밖에 없겠지 이해할 수 없고 생각의 메커니즘이 아예 다르니..
강의 지리네
섭취하는 것리나 생활습관은 하는 것도 쉽고 개선이 됐는데, 마음... 중용의 마음은 도대체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욕심을 버리려 해도.. 명상이나 등등 다른 것를 해봐도 나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꿀팁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ㅜㅜ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저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하면서 마음이 많이 다듬어지더라구요 :)
저는 어릴때 부모님따라 개신교 남편따라 천주교였는데 제 스스로 선택한 것은 행복학교입니다 불교도 형식적이라 별로고요
꼭 검색해보세요
천명 거스르면 약발과 의료의 힘으로 벽에 덩 칠할 때까지 살며 사회 가족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고 내려놓을 때 되면 내려놓고 영면하는 게 가장 큰 기쁨
한국자체가 문제예요
남들 보여주기식 소비~~~
명품가방,옷,자동차,아파트
마지막에 피해야할 용어는 정말 피해야합니다. 다녔던 바이오회사의 투자사가 NFT 사기 기업이었는데 건강 자본/ 경제 자본에 나온 용어들 다 사용했습니다. 제발 속지마세요.
06:50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시헝하게 해야 합니다. 악플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지만 연연할 가치도 없습니다.
비타민 메가도스.. 필요하다 이왕재 vs 도움 안된다 정희원
안락사 합법화가 유일한 해답입니다.
돈없음 국가세금으로 혜택받고 요양병원에서 수급으로 살다가 병원밥 먹고 살다 디지면됌
병원가면 수급자들이나 노인들 바글거리더라 그러니 세금 겁나 걷어가지
보건부 장관으로 국민의 육과 영을 케어해 주시죠..
역대급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