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발효 ↔ 숙성 - 가축 사료 - 발효 안 하는 이유 - 숙성 하는 이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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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최정훈-e3l
    @최정훈-e3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우리나라 70프로 이상이 산악과 산림인데 자립경제를 이루는데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임은규-l8t
    @임은규-l8t 2 ปีที่แล้ว

    발효와 숙성의 차이
    원종 종균 원원종 미생술 용어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김수-r2q
    @김수-r2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년저장이면 밀봉안해도되나요 밀봉으로 100년저당알까요

  • @네임노-y3c
    @네임노-y3c 2 ปีที่แล้ว

    소화기관의 차이가 엄청나네요 신기합니다

  • @강원도-o3e
    @강원도-o3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효 생균제 만들면 소화율 좋나요?

  • @김수-r2q
    @김수-r2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지는어디서구하나요

  • @azimut9406
    @azimut9406 2 ปีที่แล้ว

    사료를 발효시킨후
    교육과 같이 다시 숙성 단계를
    한다면 사료에 변질(부패)이 되는건가요?

  • @체라-i4j
    @체라-i4j ปีที่แล้ว

    숙성 사료가 비지랑 쌀겨만 숙성 인데...
    나머지 곡물은 숙성 안하나요?

    • @natural-farming743
      @natural-farming74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곡물은 숙성할 필요가 굳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변질된 곡물을 사료로 사용할 때는 숙성을 통하여 사료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 @체라-i4j
      @체라-i4j ปีที่แล้ว

      @@natural-farming743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zhuliancai6959
    @zhuliancai6959 2 ปีที่แล้ว

    소중한 말씀 감사히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