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상 보러 가기 - th-cam.com/video/Cl3MhmKpQt0/w-d-xo.html 인터넷에 가려진 현실, 대한민국의 실제 평균 연봉은 얼마일까? 💰 I 평균 연봉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EA%B9%80%EB%B0%94%EB%B9%84
5:20 결혼을 안하면 문제 될게 없음 요즘은 40대까지도 알바 구한다면 구할 수 있고 주5일 10시간씩 풀로 일 안해도 월 200언저리 벌음 20대부터 검소하게 살며 모은다고하면 40중후반 이면 최소 못해도 1~2억은 모을 수 있음 현 중위 자산 생각해보면 상속으로 1~2억은 받을테고 2~4억으로 노후생활하면됨 어차피 자식도 없는데 다쓰고 가야지 좀 불안하다 싶으면 전기기능사 전기산업기사 소방관련 자격증 따놓는 것도 좋고 물론 가정을 꾸리고 애 낳을 생각이 있다면 ㅈ소라도 들어가서 일하고 주말도 투잡뛰어야지 근데 그게 아니면 굳이임 이러니 사람들이 애도 안낳고 결혼도 안하지 30대 중반 남성 혼인률 완전 박살난게 괜히 박살난게 아님
적금이나 예금들었을때 이자도 생각하셔야죠 뭐 적금이나 예금 이자가 물가를 따라가진 못하겠지만요 또 최저임금과 물가상승이 정확히 비례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물가가 상승한다면 최저임금 또한 어느정도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나라가 망한게 아니라면요) 물가가 안정되면 최저임금도 동결에 가까울거고요
@한강고수부지 근로의욕 없으니 일안해도 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런 환경 조성하고 애들 매도 하는 행위 자체를 비판하는거죠 저도 중소기업에서 10년 일하고 있고 20대때 일하는거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취업시장에사 도태됐다 생각에 1년반정도 집구석에 쳐박혀본 입장에서 왜 애들이 일 안하는지 누구보다 공감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한강고수부지 실업자, 프리터, 니트족, 캥거루족 이런 사람들 모두가 처음부터 직장없이 부모돈 나랏돈 받으며 알바나 하고 살아야지 하고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구직하면서 혹은 취업했지만 일하면서 멘탈이 깎여나가고 삶의 원동력을 잃어 방구석에 쳐박힌 사람들을 모조리 공산주의자 취급하며 매도하는 당신 같은분들이 잘 못 됐다고 말하는겁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지 파악도 못하시고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본인 눈에는 다 한심한 사람으로 보이시겠죠
대졸자가 원하는 일자리는 한정적이고 그 일자리는 점차 줄어드는 시대에서 프리터족은 필요합니다. 여태 쓰잘떼기 없이 학위만 받아서 전공과 연계되지도 않는 일만 하는 대졸자들이 넘쳐났는데 이런 사회현상을 겪으면서 남들 한다고 무조건 따라가는 삶을 살지 않고 보다 본인중심의 효율적인 인생설계가 가능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중소기업에서 뼈빠지게 구르나, 집 앞 편의점이나 같으면 누가 중소기업 갑니까? 거기서 경력 아무리 쌓아봐야 대기업 중견 이직은 커녕 다른 중소만가도 경력인정 해주기싫어서 뻐깁니다. 이러면 꼭 뇌굳은 인간들은 최저시급을 낮추라니 알바 처우를 낮추라니 난리치지만 결국 청년들이 계속 중소기업을 외면하는건 말도안되는 대우와 급여때문이라는걸 평생 이해못하겠죠. 청년들도 그런 사람들을 설득 안하고 중소기업 안 갈 뿐입니다. 청년이 몸 쓰는 일을 싫어한다? 현대차 생산직 모집할때 수십만명이 지원한걸 기억하시길.
비교를 해도 참 현대차 생산직은 몸을 써도 연봉부터가 달라요 정규직 대우는 서울 대기업 수준보다 훨씬 상회합니다. 그럼 반대로 현대차 하청의 생산직을 지원하라고 하면 누가 지원할까요? 연봉 3천도 안되는곳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그런곳은 청년을 구하지 못한곳도 많죠 처우가 좋고 연봉이 좋은데 누가 거부합니까?
그게 "해줘" 문화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뼈빠지게 굴러서 실력 쌓으면 대기업으로 점프도 가능하고 다른 중견 중소에서도 빼갈려고 스카웃 제의 옵니다.. 심지어 지금은 글로벌 시대라서 국내 한정도 아니에요. 제 친구도 국내 기업 다니다가 해외에서 스카웃 받아서 유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많은 사람들은 일은 시키는 것만 하면서 대우는 주는 대로 받는건 싫어합니다. 저는 공공기관 다니는데 여기는 보통 학벌이 높은편이라 그런지 그런 사람이 적긴 하지만 가끔 한두명 있습니다. 보통은 회사에서 일을 주면 어떻게 더 잘할지 효율적인 방법은 뭘지, 일할 시간을 줄이고 예산을 줄이고 등등을 생각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그냥 A로 하라고 하면 A만 하거나 A도 잘 못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회사 처우에 대한 불만만 가득하죠. 진짜 구조적으로 바꿀수 없는 부분이 불만인 실력자들은 알아서 자기계발해서 떠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청년들의 문제점은 1. 권리만 주장하면서 책임은 다하지 않는다. 2.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두가지 입니다. 진짜 제대로 사는 청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이 할수 있는걸 생각하고 행동해요. 한마디만 더하자면 제가 나가는 재테크 모임에는 공고 졸업하고 20살부터 지방 공업단지에서 생산직으로 일해서 번 돈으로 주식 투자해서 5억 넘게벌고 아파트 산 20대 중반도 있습니다. 그 친구는 재테크 모임 말고 부동산 스터디, 주식 분석도 매일 해서 올리고 경제신문도 새벽에 읽어서 9시 출근전에 요약해줍니다. 개인적 생각이라면서 종목에 대한 분석도 가끔 해주는데 90%이상은 맞춥니다. 성인이라면 본인의 삶에 책임지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30대에 들어서니 꼰대력이 늘어나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RAGEljs동의합니다.결혼도.자식도. 직업도 나중에는 불행해지겠죠.열심히 한 사람은 바보입니까. 지금이 아닌 미래를 보고 열심히 한사람만 열매를 먹었으면합니다.그렇게 살아보지도 안고 5년 10년해보고 안된다 하고 산사람은 그렇게만 패자인생살고 지탓을 남에게 또는 나라욕만 하겠죠.
뭔 일본은 일자리 갖고싶어도 어쩔수 없이 프리터하고 한국은 편하게 돈벌고 먹고사는데 문제없어서 선택하는줄 아는것처럼 해놨는데 일본이나 한국이나 결혼도 안하고 집도 안구하고 프리터를 하게되는건대 대체 뭐가 먹고살만해서 선택한다는거야 과열된 경쟁을 피하고 프리터를 하게 되는 이유를 찾아서 결론을 내야지
간략하게 정리해서 직업은 1.돈이 되거나 2.경력을 쌓거나 3.기술을 배울 수 있는 세 가지 중에 최소 하나의 조건은 충족해야 합니다. 셋 다 가능 하다면 꿈의 직장이니까 악착같이 다니시고.. 하지만 만약 이 셋 중 하나의 조건도 충족하지 못 할 때는 정말 당장 굶을 상황만 아니라면 차라리 잠깐 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재직 중인 분들도 현직장이 위의 세 조건에 부합 하는지 꼼꼼히 보시고 만약 한 가지도 충족하지 않는다면 꼭 미리미리 이직 준비를 하셔서 조건이 맞을 땐 주저 없이 옮기시는 게 좋습니다. 어떤 회사도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서로 서로 필요한 만큼 써먹는 것이고 당신이 필요 없을 때, 당신은 그저 전산의 재직원 목록에서 간단하게 지워 버릴 수 있는 몇 글자의 이름일 뿐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맞아요... 사장님이 20대하고 면접하는 것과 다르게 30대분들 하고 면접하면 정말 무덤덤해지더라고요, 거의 안 뽑고요 그나마 스벅, 맥날, 롯데리아 같은 프렌차이즈 커피, 버거집이나 피자집은 워낙 바빠서 30대 이상도 뽑긴 하지만 20대와는 다르게 엄청 깐깐하게 굴거나 뒷담, 힘든 일들을 몰아서 주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때문에 30대 이상 알바는 거의 쿠팡밖에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존중합니다. 단, 1) 인생을 다른 방식으로 (치열하게)사는 사람들 괜히 씹지않기, 2) 노후 준비는 스스로 해놓기. 준비 안해놓고 나이들어서 나라탓, 남탓 하지 않기, 3) 알바하는 시간 동안은 제.발.좀 책임감있게 일하기. 이 세 가지만 잘 지키면, 당신이 프리터든 뭐든 어떻게 살든, 저는 다 존중합니다.
비하와 별개로 사회문제는 맞죠. 빈곤층이 만들어지는데다가, 노후 대비가 안되고 있는데.... 관념이고 뭐고 실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국가도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무얼하든 개인의 인생인 건 맞는데, 그렇다면 노후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거고요. 그게 안되니까 문제인거죠.
포괄임금제가 없으면 이 영상을 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하겠는데 포괄임금제 때문에 영상에서 주장하는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림의 떡처럼 전혀 도달하지 못할 무언가로 전락했네요. 당장에 하루에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시간은 24시간이고 일주일은 7일 이지만 포괄임금제로 굴려지는 사람에겐 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입니다. 생산성을 올리는 시기라고 외면해버리고 심지어 중소기업에 안다니고 있는 사람은 중소를 욕하지 말라는 식으로 커뮤니티 들어서 프레임 씌우기도 하시는데 그럼 이렇게 말씀 드려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 수 있습니까?' 포괄임금제로 노예처럼 굴려지다가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건강 무너져서 장기간 근무 못하는 사람들은 왜 외면하십니까? 중소기업을 청년들이 다 떠나는 것은 제도적 문제가 심각해서 그런겁니다. 편해서 알바가 아니라 적어도 사람처럼 일하고 돈 받을라고 알바를 하는거죠. 쉬는 날에도 회사 미팅 때문에 나가고 정시 퇴근한 기억은 없고 매번 야근만 하다보면 이게 내가 살라고 돈벌라고 커리어를 쌓으려고 일하는지 아니면 현대판 노예를 하고 있는지 도저히 분간이 안되니까 그만두고 알바하는거죠. 심지어 야근을 해도 주말 출근을 해도 돈이라도 제대로 들어오면 불만은 품어도 참을 수라도 있지 돈도 안들어오죠 ^^ 포.괄.임.금.제 때문에 택시비라도 받을 수 있으면 다행이지 회사 다니다가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프리타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적어도 5~6년 빡세게 일하면 프리타는 1억이라도 모을 수 있지 중소에서 ㅈ뺑이치면 절대 모으지 못합니다. 그야말로 그냥 착취 당하는거죠. 5년 넘기면 그때부터 임금 오른다지만 프리타들은 이미 1억 쥐고 시작하는데 뒤늦에 임금 올랐다고 시드머니 모을 생각하면 까마득 합니다. 계산해보고 도저히 각이 안보여서 중소를 나온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로 선동하는 영상으로 보여지니 더 길게 적고 싶으나 그냥 여까지만 할게요. 솔직히 국민연금도 엄청 따지고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니까 넘기겠습니다. 기존 세대이신 만큼 본인의 경험으로 영상 올리시는거 존중하는데 요즘 세대는 고도성장기 시절의 한국 세대가 아니라 저성장 시절의 한국 세대이니 만큼 메타가 다름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프리터족도 한계는 있는데 우선 30대 이상부터는 알바 합격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도 있고(그나마 쿠팡 같은 물류 밖에 일자리가 없음), 직장 다니는 사람보다 연봉차이는 엄청 차이가 나기 시작할 때이고, 점점 주휴수당을 안 주려고 꼼수를 부리는 곳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선 프리터족이 많이 형성되는 건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40대 되면 일자리 더 구하기 힘들어지고 50대부터는 일자리 아에 없음 그리고 본인 의료비 부모님 의료비 급증 (보통 여기서 무너짐) 이사 다닐 기력도 없음 (원룸 전전 주거 안정 없음) 그래서 2030때 바짝 모으면서 경력을 쌓아야 되는데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음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임
2:54 (그냥 알바만 할래요 이게 아니라) 이게 맞죠;; 누가 알바만 하고싶어하겠어요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는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나이에 엄청나게 민감해서 저 나이에 왜 안했지 저 나이에 왜 저나이에 엄청 예민하니까요 프리터도 그냥 단순 노무냐 아니냐로 또 갈립니다 기술을 가진사람 예를들어 용접기술이라 치면은 이건 전문성이라도 있어서 나름 유리합니다
인생 복잡하게 살지마세요. 왜사람들이 많이하는지... 다 누구나 쉽게 돈벌고 싶어합니다. 괜히 직장생활 힘든거아님니다. 누가 뭐 직장생활낫다고들하는데 언제 짤릴리지도 모르고, 자신만의 기술이 없으면 짤리는게 회사입니다. 거기다가 인간관계도 잘하셔야하고, 부지런해야합니다. 체력은 기본이고요. 자꾸 직장생활 드립치시는데 그냥 안굶어 죽으려고 하는거지 누구나 다 그럴싸한계획은있는거 사실이죠. 평생 회사에 뼈묻는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해본사람만이 알죠. 철밥통 공무원 아닌이상 , 일해서 돈안벌고, 주식이든, 부동산에 투자하듯이...
그게 왜그러냐면 그사람들은 남편분 회사에 뼈를 묻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회사에서 자꾸 기술을 입에 퍼먹이려고 하니까 그런겁니다 편의점알바하러갔는데 점주가 물품발주알려고 세금처리 알려주고 본사담당자 연락처알려주면서 이사람이랑 자주 소통해야된다 그러면 그 편의점에서 누가 알바하려할까요? 돈은 딴데랑 똑같이 주는데요 손가락 빨서 없어서 들어왔는데 마치 자기가 여기서 30년 일할사람인듯 이거저거 막 알려주니까 사람들이 나가는 겁니다 차라리 본인이 나 기술좀 알려다오 말 하기전엔 단순노동만 시키는게 그사람들 더 오래 일하게 할수있을걸요 힘들면 그만둔다는건 어차피 돈문제라 해결못해요. 힘들지만 내가 어디가서 이돈받냐 정도되면 잘 못그만둡니다. 제 경험상 고졸무스펙기준 현장직연봉5천부터 직원들이 함부로 안그만두더군요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반대로 질문. 지금의 프리터족이 회사를 다니지 않는 이유는 노동과 임금이 비례하지 않기 때문인데 지금의 기성세대는 과연 예전 조선시대때의 노예처럼 일하고 그만큼의 보상만 받으라 한다면 군말없이 따를 것인가? 결국 기성세대 본인들도 본인의 임금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들고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본인들은 충분한 임금을 받고 있으니 지금 군말 없이 회사다니며 일하는 것. 노동과 그에 따른 보상의 이해관계는 계속해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모든 것은 시대에 따른 시행착오. 기성세대는 본인들이 일자리를 얻었을때부터 상대적으로 충분한 대우를 받아왔고 프리터족은 그렇지 못한 것이 누구나 인정하는 팩트이다. 따라서 지금의 기성세대가 물러나고 그 아랫세대가 올라갈 수 있는 TO가 생겨야지만 이 갈등은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 물론 그때는 또 다른 세대와의 갈등이 생길 수 있겠지만. 그래서 언제 물러날건데 기성세대.. 일단 연금부터 뺏어가지 말아봐바..
그리고 결국 취업하는데 노력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월급 주급 받으면 바로 술값 담배값 유흥등에 탕진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대기업 중견기업에 들어가는사람은 희박하고 ㅋㅋㅋㅋㅋ 결국 또 중소기업 가기 싫어서 흐지부지 시간만 날리는 그런 프리터족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가 없지 결국 한다는 소리는 윗자리 차지한 인간들이 정년을 퇴직을 안해서 자리가 없네~ 요즘 회사는 중고신입뽑네~ 이제 입사하는데 어떻게 경력을 쌓고 들어가냐~ 맨날 그소리 결국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쌓기는 귀찮다는거지~ 평생 알바인생 열심히들 사세요 진짜 부모님 힘들게 하지 말고
@@니파-w1u 제가 본 자료가 좀 오래되긴 했내요 10명중 1명만 정규직으로 탈출 한다는 내용 이였는대 대기업들이 경력직을 채용 하다 보니 스팩 쌓으려고 비 정규직으로 스팩 쌓아도 현실은 10명중 1명만 정규직 전환 된다는 통계 였는대 그래서 데여서 취업을 안한다고는게 아니고 저렇게 될까봐 안하는거다 라고 말한거 였습니다 남어지는 님 좋을대로 생각해주세요
과거 일본에서 대학졸업직후 취업을 못하면 취업이 어려워진다라는 것은 엄격한 연공서열에 따라서 제나이에 취업하고 승진하고 모두에게 대체적으로 획일화된 과정을 요하는 성향이 강했다라는 의미인데 한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너무 취업이 어렵고 준비하기 시간이 많아 남성의 경우 우리나이 30에도 신입을 받아주지만 과거 80~90년대만 하더라도 그 나이에 아직 취업을 못하면 신입사원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역시도 나이에 따른 연공서열개념의식이 일본이상으로 엄격했죠.
어렵게 직장 들어가도 정년 보장 되지 않고 직장 힘들게 들어가도 언제 집 한 채 구입 하고, 내 형편이 나아질지 알 수가 없음 연애와 결혼은 갈라치기 되어서 서로 원망하고 불평하기에 이르렀고 결혼한다고한들, TV와 매체에서 보이는 남의 결혼 생활은 대부분 행복해 보이지 않음 물가는 상승하고, 국가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졌고 점점 계층 이동, 신분 상승은 꿈도 꾸기 힘든 상황 그런데 최저 임금 상승으로 인해 편의금 알바만 해도 월 200만 버는 상황. 일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내가 맡은 일만 잘하면 큰 스트레스도 없으니 편의점이나 단순 알바로 빠지는 경향이 있을테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경제 발전이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이뤄졌는지 아시나봄 ㅋㅋ 그거 다 부모님세대가 본인들 몸 갈아서 만든거임... 지금 주가 폭락에 경영진 리스크로 욕먹고 있지만 아직 코스피 1위의 그 기업도 52시간 있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 엄청 갈아넣었음 ㅋㅋ 그 시절 다니다가 때려 친 사람들 몇명만 만나봐도... 내가 여기 다니다가 뒤지겠다 싶어서 나온 사람들 수두룩함. 그런데 지금 세대는 워라밸 추구한다고 하면서 칼퇴하고 유튜브 보고 놀고 먹는 곳에만 시간을 쓰는데 경제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인적자원 원툴인 나라에 이제 인건비도 개발도상국이랑 비교도 안되는데... 어떤 경쟁력이 있을지... 우리 부모님도 엄청 열심히 사셨는데 지금 시대에 그렇게 알바로 살아도 월400은 실수령으로 받을듯
@@Sosjfjskfbfjdk 지금의 청년들도 그시절을 살았다면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 지금의 청년들은 아무 노력도 없고 경쟁도 안하는줄 아나? 그렇게 살수있냐 없냐 문제가 아니라 똑같이 그렇게 살았을때 따라오는 보상이 있냐는거다. 지금세대들이 그시절 부모님 처럼 살아봤자 내손에 남는게 뭔가? 기성세대들 아무리 못해도 근로소득으로 자기 집은 장만했다. 집 마련하고 나니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올라있고 자산은 커져갔다. 그런데 현재 월급 모아서 집 살수 있다고 생각하나? 막막한 현실이 지금의 청년들을 만들었다. 희망이 없으니 미래가 아니라 현실만 보며 사는거다. 청년들 보고 왜 기성세대 처럼 못사냐고 하지말고 내가 지금시대 청년이면 어떻게 살고있을까 생각해보기 바란다.
자본주의에서 풀린돈만큼 자본역전현상하기가 겁나 어렵습니다. 어렵다기보단 특출난 몇몇을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시중에 풀린 원화가 시간이 흐르며 많아질수록 초반에 자산가치를 불린 기성세대와 현재 태어날 세대의 가치가 달라졌습니다. 단순한 예시로 우리나란 제로에서 시작했을때 집값이 월급 몇십년을 일하면 마련할수 있었죠? 현재 자녀가 있으신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빚을 안지면 시도조차 안되는게 현재 시대라는걸요. 그런데 우리 다음 세대는 이것보다 더 심할겁니다. 해외자본까지 부동산시장에 큰돈으로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아마 끝도없는 상승을 보일겁니다. 돈이란 무형의 가치는 나날이 가치가 0에 수렴해가니 물건 자체의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이 현재 물가폭등으로 우리눈에 보이는겁니다. 같은 물건이지만 원화가 풀리는만큼 가치가 떨어져서 더욱더 가치를 잃어가는 상황이죠. 우린 분명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그게 무엇을 뜻하는건지는 다들 모르더라구요. 자본주의는 끝없는 무형의 자산 돈을 찍어내어 물건의 가치를 떠받치는 형태입니다. 30년전의 100만원과 현재의 100만원은 가치가 다르죠. 왜? 같은 물건이지만 돈이 그만큼 풀리면서 원화 자체가 쓰레기에 수렴해가니까요 우리나란 자본주의를 택해놓고 주식시장으로 자본을 불리는게 아닌 부동산정책으로 돈을 멈춰세웠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돈들이 사람에게 들어가서 사람간의 거래를 통해서 사람을 쓰고, 비용을 주면서 사람의 가치를 올바르게 판단해왔으면 30년전과 동일하게 같은 월급으로 집을 살 수 있었겠죠. 하지만 물가는 엄청나게 상승했지만 월급은 그대로가 되버리면서 내가 현재 받는 월급 300만원은 300만원이 아니게 되는겁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들이 돌고 돌아서 유무형의 재산상승을 불러일으켜서 그 가치를 동일한 비율로 셈하게 하는게 자본주의의 순리입니다. 부동산에 돈이 묶이면서 원화는 계속 찍혀나왔는데 보이지 않고 돌지않는 돈때문에 물가상승으로 우리가 사는 삶에 계속 나타났던겁니다. 현금은 없는데 자꾸 물가가 올라갔던 이유고 멈출 수 없는 전차가 되어버린지 오래됐죠 삼권분립은 훼손됬고, 나라에 빚이 넘쳐나고, 부동산은 끝도없이 올라가니 온세상이 돈에 미쳐날뛰는 불바다로 변한겁니다. 한국은 법치주의 , 자본주의 , 민주주의의 이념이 짬뽕되어 투표권 1을 부여받았는데 삼권분립이 훼손되며 정치인이 정부의 수장이 되고, 정부의 수장이 대법원장을 임명하다보니 한 나라의 최고위 권력기관들이 서로 견제하라고 만든 삼권분립이 훼손되면서 법위에 서는 사람들이 생긴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사태이후로 국체가 바뀌는 상황도 각오하고 있을 정도로 너무 암울한 현시대 상황입니다. 일반 시민으로서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율을 이용한 달러환차익으로 대처하는 방식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금을 사도 되지만 이나라는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달고서 부자를 증오하는 나머지 모든것에 세금을 붙여버려서 세금회피를 하는 방법에 도통한 사람들이 부자가 됩니다. 사회적으로 부자들을 증오하게 만든 여러 원흉들을 탓하고 싶지만 그런것들을 뽑은게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뽑아놓은것들이라 할말이 없네요 ㅋㅋ 자유민주주의를 살아가자는건지 사회민주주의를 살아가자는건지 모를 현시대를 보면서 그저 한탄할 뿐입니다
프리터족의 증가의 문제를 말하지만 증가 원인이 애매합니다. 거꾸로 알바를 쓰는 업체가 많기 때문에 알바(프리터족)가 많아 지는 건 아닌지.. 알바나 계약직이 유동적으로 인원 관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규직도 임금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알바를 하죠. 몸이 더 나빠집니다.
프리터 할거면 20 30대에 기본 3잡 실수령 400 500씩 벌어서 거의다 저축해라 그럼 40대부터는 모은돈은 제테크하고 적당하게 부업하면 살만함 부업은 사람마다 다른데 정 할거 없으면 배달해도 됨 배달 문화 들어온후에는 일 구하기가 힘드니 뭐니 이런소리는 개소리ㅋㅋㅋ 매일 배달을 빼고 말을 함 알바 못 구한다고 본인이 하려고 하면 요즘은 평생 알바도 할수 있음 배달이 엄청나게 문화를 바꿈 평균퇴직나이가 50초반인데 배달은 것보다 무조건 100퍼 오래함 뭐 쿠팡도있고 블로그 유튭등 다양하게 해도 좋음 이런걸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 ㅋㅋ 하지만 언론에서는 매일 ㅋㅋ 뻔한소리함 뭐 도박 위험한투자 미래가 없니 이런소리 ㅋㅋ 나라입장에서는 프리터는 도움이 안되거든
저도 이 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프리타를 할려면 최소 월 저금 120은 기본으로 하고 2잡 3잡 가능하고 몸이 된다면 최대한 해서 현금을 모아야 합니다. 최소 35살 이전에 현금으로 1억은 쥐고 있어야지 이후에 무슨 일을 하던지 가능성이 생겨납니다. 중소에서 ㅈ뺑이 치고 경력 쌓아도 그게 물경력이 되어 이직도 못하고 중소뺑이가 되는 특히 일반사무직들은 더더욱 프리타를 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시드머니만 있어도 삶이 달라지는데 국민연금에 임금 계속 뺏기면서 받지도 못할 연금 바라보며 착취 당하는데 프리타들은 국민연금을 못뺏으니까 미디어에서 언론에서 더어욱 까내리기 바쁘죠. 연금 뺏어서 뒷주머니 넣어야 하는데 중소에서 노예처럼 굴리라고 포괄임금제라는 노예제도까지 만들었는데 정작 노예들이 프리타로 빠져버리니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 뜯고 있어요.
나는 적당히 괜찮게 벌고있는 40대인데. 솔직히 내가 지금 20대동생들에게 팁을 주자면 알바하고 그만두고 실업급여받고 그런짓 백날해봐도 돈못모아요.. 내가 동생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소외직업들을 찾아봐요. 중소기업다니는거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돈법니다. 몇가지 아는것만 말하자면 노가다중에 철근하는사람들. 외장목수중에 계단이랑 엘리베이터 쪽 전문으로 하는사람들. 발전소쪽 전기계통 직업들 (이건 고소득은 아닙니다.하지만 중소기업취직보다는 확실히 낫습니다. 그리고 전기직업이 그렇지만 육체적으로 힘든일이 많지않습니다) 벽지나 타일종류 하는 사람들. 등등 육체를 이용해야하는일이 전부고 사무직처럼 앉아서 편하게 일하는일은 없지만서도 대기업 이상의 고소득입니다. 특히 처음말한 철근쪽을 제외하고는 60넘어서도 가능합니다. 보통 제가위에 쓴 직업들중에 전기계통직업을 제외하고는 40대들도 막내일정도로 연령층이 높아요.. 제가쓴거 말고도 몇십가지의 직업이 더있을겁니다. 지금 20대분들 중소기업 또는 아르바이트 전전하지 마시고 저런쪽도 한번 생각해보세요.열심히만 하면 연봉1억 우습게 나옵니다. 좋은 마음으로 동생분들 도움되고자 글적었어요. 태클은 사양할게요.
@@떼인돈해결사 저는 그런일을 안했어요.그리고 외국인을 고용안하는일입니다.아니 안한다기 보다는 기간을 정해서 일하는 외국인들에게 안맞는 일자리라고 보는게 맞겠네요.그리고 왜 20대가 접근을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접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아닐까요? 이런방법도 있다.하고 말한거에요.
최저임금이 높아서 먹고 살 만 하다....? 글쎄... 반대로 말해서 자영업자가 그 높은 최저임금 비용을 지불할 정도로 매출이 높지 않으면 대체 왜 고용을 하겠어? 직접 하거나 무인을 하던가 그러는거지. 최저임금 높아지는만큼 그냥 일자리가 줄어든다... 알바보다는 직업이 보상이 더 좋아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그냥 무작정 최저임금을 올리니 부작용이 일어나는거지. 알바로 적게 벌더라도 직업에서의 소득이 높아야 하는데... 소득주도성장이라더니, 그냥 최저임금만 높여놓으면 소득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줄 아나....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은 오히려 적게 벌어도 먹고 살 수 있다. 알바가 시급이 높아야 좋은게 아니라 일자리가 많고, 일자리를 구하면 소득이 올라가는게 정상적인 구조다. 근데 뭐 이건 최저임금이 만능 해결책인 줄 착각하니...
우리나라 청년들이 눈이 높다? 어찌보면 맞는 말임. 70프로 이상이 대학교를 가고, 드라마 인스타에서는 멋진 대기업, 최신식 시설에서 일하는게 일상처럼 보이니 당연히 본인도 그렇게 살줄 알았겠지. 하지만 현실은 중견도 힘들고 중소기업 가면 현실판 좋좋소인데 그 괴리감을 이겨낼 수가 없는거지. 그리고 심지어 이런 좋소는 알바만도 못한 수준이라는데 청년들이 하겠냐.. 결국 대부분이 생각도 없이 중학교 수학 과학조차 몰라도 대학교를 가는데, 양질의 일자리는 매우 부족하니 프리터족이 생길 수 밖에 없음
프리터족이 되고 싶어 된다기보다 일자리가 없는거 아닌가요? 최저임금도 안되는 중소기업 들어가기 위해 알바하면서 그것까지 준비해야 된다는건가요? 도대체 누굴 위해서 그렇게 살아야된다는거죠? 중소기업 다니다가 짤리면 알바하다 짤린거랑 무슨 차이가 있다는건지. 대기업 다니다 짤려도 그일 아니면 할수 있는일 별로 없어요.
너무 단순하게 프리터족을 바라보신게 아닐까 싶네요. 현 우리나라 사회에 맞춰 복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최저임금이 올라갔다 하지만 결국 밥한끼의 가격이 1만원 시대에 도래함에 따라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마저도 부족하다는 것이 보통 서민층들이 느끼는 실상입니다. 두번째로 기성세대와 다른 경재구조입니다. 기성시대에는 열심히 자리를 지키면서 묵묵히 돈을 벌어도 자신의 자산, 부동산이나 동산 등의 재산 취득이 쉬웠던 반면 요즘 세대들에게는 소위 말하는 영끌이 아닌 이상 자립적으로 부동산 등을 취득하기 어렵습니다. 또, 사회 생활 전에 이미 온갖 대출을 끼고 시작하기 때문에 시야에 들어오는건 일에 대한 욕구나 성취감 보다는 그저 소득으로 들어오는 돈의 액수가 중요해질 뿐입니다. 세번째로 사회구조적 고용의 행태입니다. 가면 갈수록 세상살기 힘들어진다고 하는 이때에 기업들은 본질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정직원 고용 대신 계약직, 프리랜서 등의 고용 행태가 늘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나 법률적으로 계약직, 프리랜서 등이 정규직 할당제?와 같은 고용행태를 선보이지 않는이상 이 상황은 더 악화일로를 걷는다 생각되네요. 물론 이 댓글로 모든것을 복합적으로 적을순 없다 생각하지만, 프리터 라고 해서 부정적인 면만 보지 말고 탄생 배경과 그 실체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논평을 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첫째 최저임금상승에 대한 의견드립니다. 예를들어 맥도날드 햄버거 1개 인건비상승분만 봐도 밀가루수입, 밀가루운송, 밀가루유통, 고기수입, 고기운송,고기유통 처럼 양상추,치즈, 소스 등등 들어가는 품목수에 배수로 인건비상승이 다 반영됩니다. 님이 모르는 환율에 이자비용까지요. 그걸 깡끄리 무시하고 1시간일하면 만원은 받아야지! 하면 결과가 이리됩니다. 업체는 가격맘대로올리는거아니에요. 가격올리면 바로 매출에 타격오고 망하면 마누라 자식 땅바닥에 나앉습니다 그게 당신아버지가 될수도있구요.
@김무준-s2r 글을 제대로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자세히 보면 업체가 가격 올린다고 비판한건 없습니다. 최저시급도 현 상황에서는 만원 이상을 받는것도 어쩔수 없다는거죠. 닭이먼저냐 계란이먼저냐 는 이 주제에서 말할게 아닙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프리터가 많이 생겨났다는 포인트가 복합적인 배경이고 어쩔수 없는 최저임금의 상승이라는 것입니다.
@@김무준-s2r 예나지금이나 라고 하셨지만 님의 부모님 세대를 봐야 한다는겁니다. 현재에는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거나 불특정한 고수익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부동산 등의 재산을 제대로 갖기 힘드나, 부모님 세대에는 꾸준히 직장에서 봉급만 받아도 집은 하나 살수 있을 정도의 경재구조 였다는겁니다. 이건 본인이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부동산 가격 자료를 직접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또 지금 주제를 벗어났는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프리터에 대한 사회적 현상을 바라본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요즘 다들 학력이 높아지면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진것도 싶음ㅋ 요즘은 최소 고졸이구 대부분은 대학까지는 나오는데ㅋ 내가 이 돈 내구 대학 나와서 이 돈 받고 이렇게 일 해야 하나? 그런 생각들을 하는게 문제 중 하나가 아닐까?? 함 근데 옛날이랑 비교를 잘 해야 하는것이.. 옛날엔 대학 나오면 개나소나 다 대기업 취직했다고 하면서 옛날대학=요즘대학 을 동일시 취급하는게 문제임 옛날엔 최저학력이 초졸 잘나와도 중졸이던 시절임.. 그래서 대졸자는 진짜로 개나소나 대기업 가는게 당연 했던것이지 옛날초졸=지금고졸 옛날중졸=지금전문학사 옛날고졸=지금학사 옛날대졸=석사 박사 or 유학파 이정도로 비교해야 맞는게 아닌가?? 싶음 그러니 진짜 눈들 좀 낮추셈
@@JIGU- 그래~ 이 띨빡아ㅋㅋ 옛날에도 초중 넘어서 고졸 대졸로 가기 위해서 시간과 돈 투자는 지금만큼 많이 들었어ㅋ 소 팔았다는 말이 괜히 하겠냐? 지금도 소 한마리 값이 매우 비싸지만 그때도 한마리에 수백만원 했는데 그래서 집에 많은 자식들 중에 1명 정도만 돈 끌어 모아 겨우 대학 보낼 정도고 나머지는 그냥 10대 중후반 되면 닥치고 일 하는게 현실이었는데 이정도도 못알아 먹네??ㅋ
돈만 벌면 되지 뭐 문제가 될 게 있나? 직장이랑 알바랑 돈 똑같은데 뭐..직장은 신경써야될 것도 많고 희생정신있는데 알바는 일한만큼 받아가니까 좋지 뭐 근데 나는 알바보단 회사가 좋은게 알바는 재촉이 심하고 적응기간 회사보다 빨라야됨..엄청 급하게 실전에 투여돼서 여유가 없음..난 그래서 각자 맞는 곳이 있으니 걍 히키코모리만 아니면 문제가 아니라 생각
이거도 ㄹㅇ 팩트 국민연금 받을 수 없는 것이 통계상 확정인데 강제적으로 뜯어감 심지어 연금이니까 자유롭게 내가 안넣겠다고 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강제로 뺏어가죠. 그래서 더 알바를 하는겁니다. 아르바이트 물론 구하기 힘들지만 풀타임 아르바이트 구하면 국민연금을 안내니까 중소기업보다 실제 찍히는 돈이 더 높게 나오죠. 아직도 2030세대 중에 국민연금 받을 수 있을거라는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더 ㅈ소를 외면하는게 맞습니다.
@@gi9192 알바의 경우 사장님이 4대 반절 내주는거 아닌이상 강제 징수 없습니다. 분류자체가 저소득으로 분류되서요 개인이 33만원 낼 수도있지만 이 부분에선 자유입니다. 그러니 원한다면 안냅니다. 나중에 독총장와서 통장 막는다고 공단에서 독촉장 오면 그때 내면되는데 저는 지금 프리타 6년째 그런게 없네요. 공단 직원들도 일이 있고 연금독촉은 지시가 있는거 아니면 따로 본업마냥 하진 않나보네요.
대학에 와서 제가 원하는 직종이 뭐가 있는지를 스스로 알아보고 AI를 주식 분석 및 신용 평가 분야와 접목시켜보고 싶다는 목적으로 데이터 분석 언어와 머신러닝에 효과적인 파이썬 그리고 미분적분학을 추가로 남는 시간에 공부하고 그리고 주식 관련 용어와 신용 평가 관련 도메인 지식을 공부하고 이렇게 내가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은 목적으로 전문대라도 진학을 했는데 생활고에 시달리는 중이라...알바하면서 공부를 출퇴근 시간에 어떻게든 틈틈히 하고 있는데 걱정되는 건 경력이 없어서 취업이 안되는 거 아닐까 입니다...경력직을 많이 선호하다 보니 불안해지는 것 같네요...
중소가서 2,30년 경력쌓은 현 기성세대 청년들 부모님세대는 경력살려서 재취업했나요?? 경력인정은 안해주기로 유명하고 명예퇴직 당하고 치킨집차리는거 1990년대 이후로 30년이 넘은거같은데 아직도 그대로인거보면 한국은 글러먹은거같아요 산업구조 자체가 지속이 안되는 구조라서 청년들한테 중소가라고 못하겠어요. 청년들아 차라리 하고싶은일해라 대신에 프리터하더라도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방한칸이라도 사고 돈나올구멍 채권, 주식배당, 예금이라도 모아서 미래 대비하면 조금 나을거같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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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가려진 현실, 대한민국의 실제 평균 연봉은 얼마일까? 💰 I 평균 연봉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EA%B9%80%EB%B0%94%EB%B9%84
이제는 사람들이 직급에 욕심이 없어지긴 했어요.
직급높다고 다 부자임??ㅋㅋㅋ 어차피 집한채도못삼 금수저 사원이 돈 더많아
책임덜지고 돈많이 버는게 최고임ㅋㅋ 직급높아봤자 처우는 못따라가고 스트레스만 받음
돈만 제대로 주면 성실한 사람 넘쳐나는데 아직도 월200따리 주면서 3~4인분을 시키고있으니 ㅋㅋ 게다가 돈적게주고 일많이 시키는데 갑질까지 해대니 버티기 힘들지 ㅋㅋ
@@regiacoregd5671이런 답글은 뭐하러 여기저기 복붙으로 달고다님?
님 이야기임?
나라가 쇠퇴하는 중이라서
그런게 뭔 의미가 있나 싶죠 ..
하루에 4시간 알바 하면 취업 축하한다고 노동부에서 연락옴 이런 개그콘서트가 없음 😆 😆 😆
노동부 공뭔들한테는 그게 실적이거든.. 저 위에서 취업률 올리라고 엄청 압박을 함. 공뭔들 좀 불쌍함... 애들이 일을 안하거나 조금만 하겠다는데, 엄마도 아니고 남이 무슨 수로 일을 하게 만드나?
돈만 제대로 주면 성실한 사람 넘쳐나는데 아직도 월200따리 주면서 3~4인분을 시키고있으니 ㅋㅋ 게다가 돈적게주고 일많이 시키는데 갑질까지 해대니 버티기 힘들지 ㅋㅋ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regiacoregd5671최저임금이 너무올라서 힘들다고 하지들 안았나.
@@regiacoregd5671그게참 딜레마임
일만제대로해주면 달에4~500도 안아까운데 무조건 직원들다 그렇게 주면서 일제대로 해주는사람 한명 걸리길 바라는건 너무어려움
악마같은 제도 포괄임금제 당해보면, 프리터가 더 나음. 나는 새벽 2시에 미팅있다고 회사 나오라고 해서 관뒀음. 포괄임금제에 야근해도 돈도 안주면서 야근 매일 시키고, 주말에도 일시킴
@@Gloria_Aria 포괄임금제는 야근수당을 미리챙겨주는거고 야근수당이 아예없는건 그냥돈안주는거임ㅋㅋ
@@광교남김삿갓그러니까 그걸 악용한다는건데 문맹이니? 그걸 몰라서 썻겠어? 문맥을좀 봐라 너는 일단 200받기도 힘들겠다
일본은 중소기업도 정규직은 정년 보장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 중소기업 사무직들은 40대 이후 잘렸을 때 경력 살리기가 어렵다는 거
기술직도 그래요. 연봉을 더 줘야한다고 생각하니. 게다가 전공 조금만 바뀌면 새로운거 배우기 어려운 나이라고 생각하는지 진짜 100%동일전공 기술분야 아니면 채용도 안하는 것같고
맞음 일본이랑은 확연히 다르지..
사무직 서비스직으 ㄴ그냥 돈 많이 든다 싶으면 그냥 나가리 입니다....그래서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집에 가는겁니다...안 짤리려고
5:20 결혼을 안하면 문제 될게 없음
요즘은 40대까지도 알바 구한다면 구할 수 있고 주5일 10시간씩 풀로 일 안해도 월 200언저리 벌음
20대부터 검소하게 살며 모은다고하면 40중후반 이면 최소 못해도 1~2억은 모을 수 있음
현 중위 자산 생각해보면 상속으로 1~2억은 받을테고
2~4억으로 노후생활하면됨
어차피 자식도 없는데 다쓰고 가야지
좀 불안하다 싶으면 전기기능사 전기산업기사 소방관련 자격증 따놓는 것도 좋고
물론 가정을 꾸리고 애 낳을 생각이 있다면 ㅈ소라도 들어가서 일하고 주말도 투잡뛰어야지
근데 그게 아니면 굳이임
이러니 사람들이 애도 안낳고 결혼도 안하지 30대 중반 남성 혼인률 완전 박살난게 괜히 박살난게 아님
그...물가상승률은 생각 안하시나여ㅠ 지금의 1억이 20년후의 1억이아닐거는 간과하신듯
적금이나 예금들었을때 이자도 생각하셔야죠
뭐 적금이나 예금 이자가 물가를 따라가진 못하겠지만요
또 최저임금과 물가상승이 정확히 비례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물가가 상승한다면 최저임금 또한 어느정도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나라가 망한게 아니라면요)
물가가 안정되면 최저임금도 동결에 가까울거고요
근로의욕은 다 조져놓고 일하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지
근로의욕 조졌다고 일 안할건가요? 조졌으면 조진대로 해야지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들 하신건가?
@한강고수부지 근로의욕 없으니 일안해도 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런 환경 조성하고 애들 매도 하는 행위 자체를 비판하는거죠
저도 중소기업에서 10년 일하고 있고 20대때 일하는거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취업시장에사 도태됐다 생각에 1년반정도 집구석에 쳐박혀본 입장에서 왜 애들이 일 안하는지 누구보다 공감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나라탓 환경탓 패배자 마인드 버리세요 스스로가 변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안바뀜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좋은환경 나쁜환경 다 있는거지 모든 환경이 좋을수가없습니다
모두 공평하게 다 좋아야하면 공산주의입니다
각자 어느 환경이든 열심히해서
미래를 설계해야지 탓하다보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한강고수부지 실업자, 프리터, 니트족, 캥거루족 이런 사람들 모두가 처음부터 직장없이 부모돈 나랏돈 받으며 알바나 하고 살아야지 하고 태어나는게 아닙니다
구직하면서 혹은 취업했지만 일하면서 멘탈이 깎여나가고 삶의 원동력을 잃어 방구석에 쳐박힌 사람들을 모조리 공산주의자 취급하며 매도하는 당신 같은분들이 잘 못 됐다고 말하는겁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지 파악도 못하시고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본인 눈에는 다 한심한 사람으로 보이시겠죠
이번에 신한은행에서 86년생부터 퇴직자 받는다더라. 나 91년생인데 ㅋㅋ; 와 그거보고 식겁헀음, 벌써 남의 일이 아니구나. 지금 내가 모은 돈으로 30년 노후대비? 30년은 무슨, 10년도 절대 못하는데..
프로그래머 5년했습니다.
일을 배워도 열심히 일해도 임금이 높아진다는 보장이 없어요
창업하세요
@@ciopizza 고기없으면 케익먹으라고 할 능지
열심히 하지말고 잘하세요
@@ciopizza맞는 말이긴함 일을잘해도 결국 자기자신의 사업을하는게 아니면 한계에 빠르게도달할거임
저도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있으면 고수입 벌 수 있습니다. 보장이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님의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돈 받은만큼만이라도 재대로 일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자산에 대한 세금은 낮추면서 근로에 대한 세금은 4대보험으로 간접적으로 인상하니 영끌이 근로보다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죠
돈만 제대로 주면 성실한 사람 넘쳐나는데 아직도 월200따리 주면서 3~4인분을 시키고있으니 ㅋㅋ 게다가 돈적게주고 일많이 시키는데 갑질까지 해대니 버티기 힘들지 ㅋㅋ
다 필요없고 출산은 죄악이고 세상은 지옥인것만 명심하면 될것같습니다.
근데 주식 코인 세금을 낮추고 있다니 이게 뭔..
금투세만해도 폐지되긴했지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해외주식 공제액은 화폐가치가 하락했음에도 수년째 제자린데
요즘 젊은것들 눈만 높아져서 일 안한다고 욕할땐 언제고 이제 알바라도 착실하게 일 했음 칭찬을 해줘도 못할망정 이젠 또 알바만 한다고 질알질알.
이분 말씀은 알바하면서 중소기업에 취업 시도 계속하라는 거잖아요. 중소기업에 취업되면 월급 적고 대우 못받는다해도 니 생산성이 낮아서 그런거니까 노후를 생각해서 불평말고 일해라 그말임. 문제는 그렇게 성실하게 일해도 노후 보장 안된다는 말은 안함.
@@레인-q4q ㄹㅇㅋㅋ 포.괄.임.금.제 만들어 놓고 중소가서 구르라니 ㅋㅋㅋㅋㅋ 호구가 아닌 이상 헛웃음 나오는 영상.
대졸자가 원하는 일자리는 한정적이고 그 일자리는 점차 줄어드는 시대에서 프리터족은 필요합니다. 여태 쓰잘떼기 없이 학위만 받아서 전공과 연계되지도 않는 일만 하는 대졸자들이 넘쳐났는데 이런 사회현상을 겪으면서 남들 한다고 무조건 따라가는 삶을 살지 않고 보다 본인중심의 효율적인 인생설계가 가능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중소기업에서 뼈빠지게 구르나, 집 앞 편의점이나 같으면 누가 중소기업 갑니까? 거기서 경력 아무리 쌓아봐야 대기업 중견 이직은 커녕 다른 중소만가도 경력인정 해주기싫어서 뻐깁니다. 이러면 꼭 뇌굳은 인간들은 최저시급을 낮추라니 알바 처우를 낮추라니 난리치지만 결국 청년들이 계속 중소기업을 외면하는건 말도안되는 대우와 급여때문이라는걸 평생 이해못하겠죠. 청년들도 그런 사람들을 설득 안하고 중소기업 안 갈 뿐입니다.
청년이 몸 쓰는 일을 싫어한다? 현대차 생산직 모집할때 수십만명이 지원한걸 기억하시길.
비교를 해도 참
현대차 생산직은 몸을 써도 연봉부터가 달라요
정규직 대우는 서울 대기업 수준보다 훨씬 상회합니다.
그럼 반대로 현대차 하청의 생산직을 지원하라고 하면 누가 지원할까요?
연봉 3천도 안되는곳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그런곳은 청년을 구하지 못한곳도 많죠
처우가 좋고 연봉이 좋은데 누가 거부합니까?
현명하시네요 😢
어르신들은 사회문제를 왜 이해를 못 할까
같은 시급이라도 차이점은 꾸준히 할수 있냐 없냐로 봐야됩니다 5년만 지나도 차이는 엄청남 해마다 상여금 차이 퇴직금 차이 젊으니깐 잠시하는건 상관 없겠죠 그시절에 할수는걸 평생 할 수 있다? 장담 못하죠 주위만 봐도 30대 후반 부터 자산 보유 차이가 엄청 납니다
그게 "해줘" 문화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뼈빠지게 굴러서 실력 쌓으면 대기업으로 점프도 가능하고 다른 중견 중소에서도 빼갈려고 스카웃 제의 옵니다.. 심지어 지금은 글로벌 시대라서 국내 한정도 아니에요. 제 친구도 국내 기업 다니다가 해외에서 스카웃 받아서 유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많은 사람들은 일은 시키는 것만 하면서 대우는 주는 대로 받는건 싫어합니다. 저는 공공기관 다니는데 여기는 보통 학벌이 높은편이라 그런지 그런 사람이 적긴 하지만 가끔 한두명 있습니다. 보통은 회사에서 일을 주면 어떻게 더 잘할지 효율적인 방법은 뭘지, 일할 시간을 줄이고 예산을 줄이고 등등을 생각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그냥 A로 하라고 하면 A만 하거나 A도 잘 못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회사 처우에 대한 불만만 가득하죠. 진짜 구조적으로 바꿀수 없는 부분이 불만인 실력자들은 알아서 자기계발해서 떠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청년들의 문제점은 1. 권리만 주장하면서 책임은 다하지 않는다. 2.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두가지 입니다. 진짜 제대로 사는 청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이 할수 있는걸 생각하고 행동해요.
한마디만 더하자면 제가 나가는 재테크 모임에는 공고 졸업하고 20살부터 지방 공업단지에서 생산직으로 일해서 번 돈으로 주식 투자해서 5억 넘게벌고 아파트 산 20대 중반도 있습니다. 그 친구는 재테크 모임 말고 부동산 스터디, 주식 분석도 매일 해서 올리고 경제신문도 새벽에 읽어서 9시 출근전에 요약해줍니다. 개인적 생각이라면서 종목에 대한 분석도 가끔 해주는데 90%이상은 맞춥니다.
성인이라면 본인의 삶에 책임지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30대에 들어서니 꼰대력이 늘어나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네가 주커버그처럼 대기업을 만들어.징징거리자말고.
20대 후반에 개인사업하는데 너같이 세상탓, 어르신 탓만 하는 애들이 제일 한심하더라
파트타임 잡도 채용하지 않거나 2-3시간 단위 채용 추세로 가고 있음.
와그럼 예를들어 시급만원인데 하루3시간쓰면 한달내도록 해도 80만원 가량임? 허참
대부분 일들이 그럼
주휴수당 안주려고 주 15시간이하로 맞츄죠
본인이 행복하다면 상관없다 생각함.
동의 합니다만, 영상 내용은 지금은 행복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불행해질 확률이 올라간다는것 아닐까요?
@@RAGEljs동의합니다.결혼도.자식도. 직업도 나중에는 불행해지겠죠.열심히 한 사람은 바보입니까. 지금이 아닌 미래를 보고 열심히 한사람만 열매를 먹었으면합니다.그렇게 살아보지도 안고 5년 10년해보고 안된다 하고 산사람은 그렇게만 패자인생살고 지탓을 남에게 또는 나라욕만 하겠죠.
알바만하는 자식 부양하는 부모는 불행함 ㅎㅎ
알바만해서 독립적으로 생활이 거의 불가능함.
결국 부모집에 같이 동거해야 생활이 가능하지읺나요
남한테 피해를 주잖아ㅋㅋ 나이들어서 국가에 돈달라고 시위할게 뻔한데 그건 어떡함?
구조적 문제인건지 한국은 왜이리 일본을 따라가는 현상이 생길까요
애초에 헌법이나 사회구조 자체를 일본에서 따온게 많아서 그런듯요
문화 때문
유전자
35년간 일본이었던 적이 있고 초기 대통령들도 일본 육사 출신들이 많았음
헌법도 일본하고 유사한 점이 너무 많고
일제강점기 때문임. 문화는 일본이 한국을 좋아하고 경제는 일본을 따라감.
뭔 일본은 일자리 갖고싶어도 어쩔수 없이 프리터하고 한국은 편하게 돈벌고 먹고사는데 문제없어서 선택하는줄 아는것처럼 해놨는데
일본이나 한국이나 결혼도 안하고 집도 안구하고 프리터를 하게되는건대 대체 뭐가 먹고살만해서 선택한다는거야
과열된 경쟁을 피하고 프리터를 하게 되는 이유를 찾아서 결론을 내야지
이게 맞지
간략하게 정리해서 직업은
1.돈이 되거나
2.경력을 쌓거나
3.기술을 배울 수 있는
세 가지 중에 최소 하나의 조건은 충족해야 합니다. 셋 다 가능 하다면 꿈의 직장이니까 악착같이 다니시고.. 하지만 만약 이 셋 중 하나의 조건도 충족하지 못 할 때는 정말 당장 굶을 상황만 아니라면 차라리 잠깐 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재직 중인 분들도 현직장이 위의 세 조건에 부합 하는지 꼼꼼히 보시고 만약 한 가지도 충족하지 않는다면 꼭 미리미리 이직 준비를 하셔서 조건이 맞을 땐 주저 없이 옮기시는 게 좋습니다.
어떤 회사도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서로 서로 필요한 만큼 써먹는 것이고 당신이 필요 없을 때, 당신은 그저 전산의 재직원 목록에서 간단하게 지워 버릴 수 있는 몇 글자의 이름일 뿐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나도 개인사정으로 본업으로 하던 직종이 좀 힘들어서 알바 좀 하려고 면접봤는데 나이로 엄청 나이더라 저 30대이신데 여기 왜 오셨어요? 이러던데 한국도 나이로 모든걸 판단함
맞아요 나이 엄청따지더라고요
@@kudo1004 제가 점죄 한것도 아닌데 그저 나이가 30대라서 알바 면접가서도 그냥 돈벌려고 알바지원해도 30대가 알바?? 한심해??? 이런 표정지으면 그냥 사장부터가 ㅈ같네요
맞아요... 사장님이 20대하고 면접하는 것과 다르게 30대분들 하고 면접하면 정말 무덤덤해지더라고요, 거의 안 뽑고요
그나마 스벅, 맥날, 롯데리아 같은 프렌차이즈 커피, 버거집이나 피자집은 워낙 바빠서 30대 이상도 뽑긴 하지만 20대와는 다르게 엄청 깐깐하게 굴거나 뒷담, 힘든 일들을 몰아서 주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때문에 30대 이상 알바는 거의 쿠팡밖에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crackfantasy5394 힘내세요 나이는 그저 숫자이잖아요? 그런데 사장은 알바를 구해 창출을 목표로 하는건데 왜 20대든 30대든 그게 알바랑 뭔 관련인지 모르겠네여 그냥 사장 마인드 ㅈ인데 자기만 알바가 일안한다 이러는거죠 뭐
@@현블리니30대 이상 알바하면 이상한것 맞아요 개인사정 때문에 알바하고있다는것도 개인사정이지 문제점은 맞잖아요
갑을계약조건에서 기분나쁘면 나가면되는거고 30대이상이면 돈도 어느정도 모아뒀을텐데 개인시간을 가져도 되는 선택지가있는데 꼬운사장한테 집착하는것보면 현실적으로 그 사장은 당신에게 있는 문제점을 직시한것같네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존중합니다. 단,
1) 인생을 다른 방식으로 (치열하게)사는 사람들 괜히 씹지않기, 2) 노후 준비는 스스로 해놓기. 준비 안해놓고 나이들어서 나라탓, 남탓 하지 않기, 3) 알바하는 시간 동안은 제.발.좀 책임감있게 일하기.
이 세 가지만 잘 지키면, 당신이 프리터든 뭐든 어떻게 살든, 저는 다 존중합니다.
엄청 합리적인것 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 결혼 안하고 애 낳지 않고 혼자 편하게 살겠다는것 충분히 존중합니다. 그런데 왜 자꾸 노인혐오하고 기성세대 혐오하고 세상탓 부모탓 하는건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니가 존중안하면 어쩔건데..
@@후쿠오카곤방와기성세대가 나라를망치니 욕하는건팩트임 그리고 너무많아 인구수가 좀 뒤져야하는데
그리고 정부는 청년들한테 투자할생각들안하고 노인네들한테만 투자하니
ㅋㅋ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그저 남탓 사회탓ㅋ 남들하고 똑같이 일하고 공부 해놓고 남들보다 낫길 바람
중소기업에서 개같이 구르다가 팽 당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저렇게 '말' 할 수 있음.
'말' 말이야. '말'
이게 맞음....... 진짜 공감 하나도 안가는 영상임
돈만 제대로 주면 성실한 사람 넘쳐나는데 아직도 월200따리 주면서 3~4인분을 시키고있으니 ㅋㅋ 게다가 돈적게주고 일많이 시키는데 갑질까지 해대니 버티기 힘들지 ㅋㅋ
@@regiacoregd5671 이것도 하나에 이유지...
팽 당하는게 뭔가요?
이직하면 안되는건가요?
기업이든 개인이든 서로 팽하는거죠 뭐
하루하루 일어날때마다 드는생각은 내가 왜 강제노역을 죽을때까지 당해야하는가란 생각 뿐.
그러니 더더욱 제테크에 눈을 떠야지
파이어족 목표로 사세요
조금씩 투자하다보면 일 안해도 소득이 생깁니다
프리터족을 탓하네 ㅋㅋ이분 개좋소에서 일 주6일 풀야근 시켜봅시다 똑같은소리 나오는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프리터족을 비하하는 건 시대착오적 생각같아요. 프리터족을 사회문제로 바라보는 관념자체가 사회적문제 아닌가. 무얼하든지 개인의 인생이고 무언가를 하고 있는 거니까 성실하다고 생각한다
신기술 신산업 동장을 잃어버려서 국제 경쟁력이 약화되니까 그렇죠
비하와 별개로 사회문제는 맞죠. 빈곤층이 만들어지는데다가, 노후 대비가 안되고 있는데.... 관념이고 뭐고 실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국가도 관심 없습니다. 그리고 무얼하든 개인의 인생인 건 맞는데, 그렇다면 노후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거고요. 그게 안되니까 문제인거죠.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뭔 딴소리냐. 프리터족이 문제다.
프리터족은 근시안적이지
알바로 월 180버는게 중소기업가서 시달리는것보단 나음. 따라서 중소기업가서 4대보험 가입하고 일하는게 알바보다 더 이득이 되면 자연스레 없어질 현상임.
청년 탓이 아니야.
IMF 전에는 중소기업 다니며 10년 저축해서 서울에 집샀다.
IMF 이후 탄생한 재경부카르텔이 한국을 이렇게 만들었다.
이제는 대기업 직원 아니면 친구 밥 사줄돈도 부담이라 혼밥혼술=>애인없음=>저출산.
중소기업 다녀봤지만 실직하면 어차피 직업구하기 어려운건 매한가지 이던데요?
프리터족이 하고 싶다기 보다는 거기서 거기라는게 문제 같은데... 업종 차이도 크고
포괄임금제가 없으면 이 영상을 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하겠는데 포괄임금제 때문에 영상에서 주장하는 대부분의 이야기가 그림의 떡처럼 전혀 도달하지 못할 무언가로 전락했네요.
당장에 하루에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시간은 24시간이고 일주일은 7일 이지만 포괄임금제로 굴려지는 사람에겐 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입니다. 생산성을 올리는 시기라고 외면해버리고 심지어 중소기업에 안다니고 있는 사람은 중소를 욕하지 말라는 식으로 커뮤니티 들어서 프레임 씌우기도 하시는데 그럼 이렇게 말씀 드려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 수 있습니까?'
포괄임금제로 노예처럼 굴려지다가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건강 무너져서 장기간 근무 못하는 사람들은 왜 외면하십니까?
중소기업을 청년들이 다 떠나는 것은 제도적 문제가 심각해서 그런겁니다. 편해서 알바가 아니라 적어도 사람처럼 일하고 돈 받을라고 알바를 하는거죠. 쉬는 날에도 회사 미팅 때문에 나가고 정시 퇴근한 기억은 없고 매번 야근만 하다보면 이게 내가 살라고 돈벌라고 커리어를 쌓으려고 일하는지 아니면 현대판 노예를 하고 있는지 도저히 분간이 안되니까 그만두고 알바하는거죠.
심지어 야근을 해도 주말 출근을 해도 돈이라도 제대로 들어오면 불만은 품어도 참을 수라도 있지 돈도 안들어오죠 ^^
포.괄.임.금.제 때문에 택시비라도 받을 수 있으면 다행이지 회사 다니다가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프리타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적어도 5~6년 빡세게 일하면 프리타는 1억이라도 모을 수 있지 중소에서 ㅈ뺑이치면 절대 모으지 못합니다. 그야말로 그냥 착취 당하는거죠. 5년 넘기면 그때부터 임금 오른다지만 프리타들은 이미 1억 쥐고 시작하는데 뒤늦에 임금 올랐다고 시드머니 모을 생각하면 까마득 합니다. 계산해보고 도저히 각이 안보여서 중소를 나온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로 선동하는 영상으로 보여지니 더 길게 적고 싶으나 그냥 여까지만 할게요. 솔직히 국민연금도 엄청 따지고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니까 넘기겠습니다. 기존 세대이신 만큼 본인의 경험으로 영상 올리시는거 존중하는데 요즘 세대는 고도성장기 시절의 한국 세대가 아니라 저성장 시절의 한국 세대이니 만큼 메타가 다름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프리터족도 한계는 있는데 우선 30대 이상부터는 알바 합격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도 있고(그나마 쿠팡 같은 물류 밖에 일자리가 없음), 직장 다니는 사람보다 연봉차이는 엄청 차이가 나기 시작할 때이고, 점점 주휴수당을 안 주려고 꼼수를 부리는 곳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선 프리터족이 많이 형성되는 건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40대 되면 일자리 더 구하기 힘들어지고
50대부터는 일자리 아에 없음
그리고 본인 의료비 부모님 의료비 급증 (보통 여기서 무너짐)
이사 다닐 기력도 없음 (원룸 전전 주거 안정 없음)
그래서 2030때 바짝 모으면서 경력을 쌓아야 되는데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음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임
2:54 (그냥 알바만 할래요 이게 아니라) 이게 맞죠;; 누가 알바만 하고싶어하겠어요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는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나이에 엄청나게 민감해서 저 나이에 왜 안했지 저 나이에 왜 저나이에 엄청 예민하니까요
프리터도 그냥 단순 노무냐 아니냐로 또 갈립니다 기술을 가진사람 예를들어 용접기술이라 치면은 이건 전문성이라도 있어서 나름 유리합니다
인생 복잡하게 살지마세요. 왜사람들이 많이하는지... 다 누구나 쉽게 돈벌고 싶어합니다. 괜히 직장생활 힘든거아님니다. 누가 뭐 직장생활낫다고들하는데 언제 짤릴리지도 모르고, 자신만의 기술이 없으면 짤리는게 회사입니다. 거기다가 인간관계도 잘하셔야하고, 부지런해야합니다. 체력은 기본이고요. 자꾸 직장생활 드립치시는데 그냥 안굶어 죽으려고 하는거지 누구나 다 그럴싸한계획은있는거 사실이죠. 평생 회사에 뼈묻는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해본사람만이 알죠. 철밥통 공무원 아닌이상 , 일해서 돈안벌고, 주식이든, 부동산에 투자하듯이...
진짜 현실적이심 ㅋ
프리터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해주신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소 할때 진짜 중 정도돼는대아니면 의미없다.. 소기업 나중에 일다 파악해고 다관리해도 말단이랑 50만원~100만원 정도박에차이안난다..그냥내가말딴하고싶다
맞아요 남편 회사 젊은 20대들 몇몇 있는데
기술을 배울려고 하질 않는데요 그냥 하루하루
벌이로 온다 하더라고요 조금만 힘들면 그만두고요
그게 왜그러냐면 그사람들은 남편분 회사에 뼈를 묻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회사에서 자꾸 기술을 입에 퍼먹이려고 하니까 그런겁니다
편의점알바하러갔는데 점주가 물품발주알려고 세금처리 알려주고 본사담당자 연락처알려주면서 이사람이랑 자주 소통해야된다 그러면 그 편의점에서 누가 알바하려할까요? 돈은 딴데랑 똑같이 주는데요
손가락 빨서 없어서 들어왔는데 마치 자기가 여기서 30년 일할사람인듯 이거저거 막 알려주니까 사람들이 나가는 겁니다
차라리 본인이 나 기술좀 알려다오 말 하기전엔 단순노동만 시키는게 그사람들 더 오래 일하게 할수있을걸요
힘들면 그만둔다는건 어차피 돈문제라 해결못해요. 힘들지만 내가 어디가서 이돈받냐 정도되면 잘 못그만둡니다. 제 경험상 고졸무스펙기준 현장직연봉5천부터 직원들이 함부로 안그만두더군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반대로 질문.
지금의 프리터족이 회사를 다니지 않는 이유는 노동과 임금이 비례하지 않기 때문인데 지금의 기성세대는 과연 예전 조선시대때의 노예처럼 일하고 그만큼의 보상만 받으라 한다면 군말없이 따를 것인가?
결국 기성세대 본인들도 본인의 임금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들고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본인들은 충분한 임금을 받고 있으니 지금 군말 없이 회사다니며 일하는 것.
노동과 그에 따른 보상의 이해관계는 계속해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모든 것은 시대에 따른 시행착오.
기성세대는 본인들이 일자리를 얻었을때부터 상대적으로 충분한 대우를 받아왔고 프리터족은 그렇지 못한 것이 누구나 인정하는 팩트이다.
따라서 지금의 기성세대가 물러나고 그 아랫세대가 올라갈 수 있는 TO가 생겨야지만 이 갈등은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
물론 그때는 또 다른 세대와의 갈등이 생길 수 있겠지만.
그래서 언제 물러날건데 기성세대.. 일단 연금부터 뺏어가지 말아봐바..
본인 가치가 최저라 그런거 아닌가요?
@ 님 댓글 가치가 최저임.
그리고 결국 취업하는데 노력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은 월급 주급 받으면 바로 술값 담배값 유흥등에 탕진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대기업 중견기업에 들어가는사람은 희박하고 ㅋㅋㅋㅋㅋ
결국 또 중소기업 가기 싫어서 흐지부지
시간만 날리는 그런 프리터족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가 없지
결국 한다는 소리는 윗자리 차지한 인간들이
정년을 퇴직을 안해서 자리가 없네~
요즘 회사는 중고신입뽑네~
이제 입사하는데 어떻게 경력을 쌓고 들어가냐~
맨날 그소리 결국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쌓기는 귀찮다는거지~
평생 알바인생
열심히들 사세요 진짜 부모님 힘들게 하지 말고
일본이 프리터족이 많은 이유가 기업이 최저임금도 보장해주지 않는 경우도 허다해서 그럼 거기에다가 퇴직금도 없는 회사가 대다수임
진짜 10분 ㅈㄴ 아까움
애초에 프리터족이 성행하는 원인이 일본은 블랙기업, 한국은 ㅈ소라 불리는 기업들 문제가 더 큰데
중소에서 데여서 쉬는 청년들이 많아진거임. 노예가 되고싶지않다는거. 노예라도 하면서 무엇이든 배워라 적어도 생산성은 높아진다 이말씀인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결국 중소도 노예구간에서 올라가기 힘들다는거.. (물론 예외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가능성낮음) 근데 어차피 부동산격차로 따라잡을수없는 현실임. 그렇게 데여보는것보단 차라리 알바를 선택해 좀더 자유를 택하고 마음고생은 안하겠다는거 솔찍히 정답은 없음.
국가에 기여? 1도 관심없음. 차라리 투자나 부동산에 관심있지 ; 상류층도 관심없는데 퍽이나 청년층들에게 먹힐까싶네요;
제가 아는 통계로는 첫직장에 대기업이 아닌 중소로 취업하면 다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게 어려워서 첫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취업을 안하고 계속 취준생으로 남는다고 알고 있는대 중소에서 데여서 쉰다는건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심훈보-y8g th-cam.com/video/evmWXPzmRPM/w-d-xo.html
엥? YTN 10일전 뉴스에서 보고 말씀드린건데요? 이 기사가 잘못되었다면 제가 잘못안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제말이 맞는거 아닌가요?
@@니파-w1u 제가 본 자료가 좀 오래되긴 했내요 10명중 1명만 정규직으로 탈출 한다는 내용 이였는대 대기업들이 경력직을 채용 하다 보니 스팩 쌓으려고 비 정규직으로 스팩 쌓아도 현실은 10명중 1명만 정규직 전환 된다는 통계 였는대 그래서 데여서 취업을 안한다고는게 아니고 저렇게 될까봐 안하는거다 라고 말한거 였습니다 남어지는 님 좋을대로 생각해주세요
@@심훈보-y8g 에휴.. 마지막태도는 ...그냥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면 됩니다. 다음부턴 지나가는사람 함부러 태클 걸지마세요.
@@니파-w1u 예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모르는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내요 태클은 ... 자중하도록 해볼깨요
한국은 규제를 피하기위한 특수고용직, 초단기일자리, 주휴수당 미지급목적으로 쪼개기 분할근무, 노동법모르는 사회초년생 프리랜서 만들기가 성행했는데 그걸 완벽커버해줄 포괄임금제 등장으로 프리터족 가속화됨 ㅋㅋㅋㅋ
사용자도 호구벗겨먹으려고 하고 노동법 빠삭한 근로자는 근무시간에 폰만쳐보고았는 현실임
배운분 ㅇㅈ
모든 기업의 마인드 와 근로자의 마인드의 격차가 말도 안되게 심해서 그래요~
일을 하든 알바를 하든 무슨 상관들인지 모르겠네 알아서 살게 좀 놔둬라 오지랖 그만 부리고 뭐 하나 뾰족한 수도 없으면서 훈수는
과거 일본에서 대학졸업직후 취업을 못하면 취업이 어려워진다라는 것은 엄격한 연공서열에 따라서 제나이에 취업하고 승진하고 모두에게 대체적으로 획일화된 과정을 요하는 성향이 강했다라는 의미인데 한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너무 취업이 어렵고 준비하기 시간이 많아 남성의 경우 우리나이 30에도 신입을 받아주지만 과거 80~90년대만 하더라도 그 나이에 아직 취업을 못하면 신입사원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역시도 나이에 따른 연공서열개념의식이 일본이상으로 엄격했죠.
인생에서 흑자인 기간은 단 33년임. 나의 월급을 3등분하여, 1/3은 오늘의 나의 생활비로 소비하고 1/3은 자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투자하며 1/3은 은퇴 후 나의 생활비로 저축 해야함.
일부러 계약직만 하면서 실업급여 낭낭히 받으면서 쉬는족도 있을듯
중소에서 월급 200받는데 실업급여 일도 안하고 180쳐 받음
그거보고 현타와서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 계약만료 하고 실업급여 받고 있음
있을듯이 아니라, 많아요...
@@goni7764ㄹㅇㅋㅋ
실업급여 몇 년차에 그만두고 받아야 제일 이득일라나 받아보고 싶다
10년 뒤 ai시대가 오면 가장 먼저 대체될 분이 프리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프리터족의 개념을 어찌 설정할지가 관건인데 단순알바만을 거론할 것인지 아니면 전문직 프리랜서까지로 설정할지가 문제입니다. 특정 조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전문직 프리랜서도 당연히 들어가야 합니다.
어렵게 직장 들어가도 정년 보장 되지 않고
직장 힘들게 들어가도 언제 집 한 채 구입 하고, 내 형편이 나아질지 알 수가 없음
연애와 결혼은 갈라치기 되어서
서로 원망하고 불평하기에 이르렀고
결혼한다고한들, TV와 매체에서 보이는 남의 결혼 생활은 대부분 행복해 보이지 않음
물가는 상승하고, 국가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 빠졌고
점점 계층 이동, 신분 상승은 꿈도 꾸기 힘든 상황
그런데 최저 임금 상승으로 인해
편의금 알바만 해도 월 200만 버는 상황.
일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내가 맡은 일만 잘하면 큰 스트레스도 없으니
편의점이나 단순 알바로 빠지는 경향이 있을테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82년생 01학번 아재입니다
지금 프리터로 사는데 만족합니다
물론 싱글이고요ㅎㅎ
01년도 알바 시급 2000받고 한달월급 20만원받아서 야구글러브 하나사고 끝남
지금 이틀 일하면 20벌고 글러브는 더싸짐
최저시급 5배 올랐는데
그럼 01년도 월급 200받던사람은 지금 월급 1000만원 받아야됨
실수령 1000만 받으려면 연봉이 얼마돼야합니까??
그러니까 알바시급 10000원받는게 개이득이란겁니다
실업급여도 달달하고요
요즘애들이 똑똑해져서 그런겁니다
한번 오른 최저시급과 실업급여는 절대 다시 못내림
알바하면서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사업할거 구상하는게 최고입니다
경제발전 시기를 살아온 기성세대와 경제침체기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시각차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희망스럽거나 기대되는 부분이 있나요?
전쟁이나 안터지면 다행 ㅋ
경제 발전이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이뤄졌는지 아시나봄 ㅋㅋ 그거 다 부모님세대가 본인들 몸 갈아서 만든거임... 지금 주가 폭락에 경영진 리스크로 욕먹고 있지만 아직 코스피 1위의 그 기업도 52시간 있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 엄청 갈아넣었음 ㅋㅋ 그 시절 다니다가 때려 친 사람들 몇명만 만나봐도... 내가 여기 다니다가 뒤지겠다 싶어서 나온 사람들 수두룩함. 그런데 지금 세대는 워라밸 추구한다고 하면서 칼퇴하고 유튜브 보고 놀고 먹는 곳에만 시간을 쓰는데 경제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인적자원 원툴인 나라에 이제 인건비도 개발도상국이랑 비교도 안되는데... 어떤 경쟁력이 있을지... 우리 부모님도 엄청 열심히 사셨는데 지금 시대에 그렇게 알바로 살아도 월400은 실수령으로 받을듯
@@Sosjfjskfbfjdk 지금의 청년들도 그시절을 살았다면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 지금의 청년들은 아무 노력도 없고 경쟁도 안하는줄 아나? 그렇게 살수있냐 없냐 문제가 아니라 똑같이 그렇게 살았을때 따라오는 보상이 있냐는거다. 지금세대들이 그시절 부모님 처럼 살아봤자 내손에 남는게 뭔가? 기성세대들 아무리 못해도 근로소득으로 자기 집은 장만했다. 집 마련하고 나니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올라있고 자산은 커져갔다. 그런데 현재 월급 모아서 집 살수 있다고 생각하나? 막막한 현실이 지금의 청년들을 만들었다. 희망이 없으니 미래가 아니라 현실만 보며 사는거다. 청년들 보고 왜 기성세대 처럼 못사냐고 하지말고 내가 지금시대 청년이면 어떻게 살고있을까 생각해보기 바란다.
자본주의에서 풀린돈만큼 자본역전현상하기가 겁나 어렵습니다. 어렵다기보단 특출난 몇몇을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시중에 풀린 원화가 시간이 흐르며 많아질수록 초반에 자산가치를 불린 기성세대와 현재 태어날 세대의 가치가 달라졌습니다.
단순한 예시로 우리나란 제로에서 시작했을때 집값이 월급 몇십년을 일하면 마련할수 있었죠?
현재 자녀가 있으신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빚을 안지면 시도조차 안되는게 현재 시대라는걸요.
그런데 우리 다음 세대는 이것보다 더 심할겁니다. 해외자본까지 부동산시장에 큰돈으로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아마 끝도없는 상승을 보일겁니다.
돈이란 무형의 가치는 나날이 가치가 0에 수렴해가니 물건 자체의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이 현재 물가폭등으로 우리눈에 보이는겁니다.
같은 물건이지만 원화가 풀리는만큼 가치가 떨어져서 더욱더 가치를 잃어가는 상황이죠.
우린 분명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이지만 그게 무엇을 뜻하는건지는 다들 모르더라구요.
자본주의는 끝없는 무형의 자산 돈을 찍어내어 물건의 가치를 떠받치는 형태입니다.
30년전의 100만원과 현재의 100만원은 가치가 다르죠.
왜? 같은 물건이지만 돈이 그만큼 풀리면서 원화 자체가 쓰레기에 수렴해가니까요
우리나란 자본주의를 택해놓고 주식시장으로 자본을 불리는게 아닌 부동산정책으로 돈을 멈춰세웠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돈들이 사람에게 들어가서 사람간의 거래를 통해서 사람을 쓰고, 비용을 주면서 사람의 가치를 올바르게 판단해왔으면 30년전과 동일하게
같은 월급으로 집을 살 수 있었겠죠. 하지만 물가는 엄청나게 상승했지만 월급은 그대로가 되버리면서 내가 현재 받는 월급 300만원은 300만원이 아니게 되는겁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들이 돌고 돌아서 유무형의 재산상승을 불러일으켜서 그 가치를 동일한 비율로 셈하게 하는게 자본주의의 순리입니다.
부동산에 돈이 묶이면서 원화는 계속 찍혀나왔는데 보이지 않고 돌지않는 돈때문에 물가상승으로 우리가 사는 삶에 계속 나타났던겁니다.
현금은 없는데 자꾸 물가가 올라갔던 이유고 멈출 수 없는 전차가 되어버린지 오래됐죠
삼권분립은 훼손됬고, 나라에 빚이 넘쳐나고, 부동산은 끝도없이 올라가니 온세상이 돈에 미쳐날뛰는 불바다로 변한겁니다.
한국은 법치주의 , 자본주의 , 민주주의의 이념이 짬뽕되어 투표권 1을 부여받았는데 삼권분립이 훼손되며 정치인이 정부의 수장이 되고,
정부의 수장이 대법원장을 임명하다보니 한 나라의 최고위 권력기관들이 서로 견제하라고 만든 삼권분립이 훼손되면서 법위에 서는 사람들이 생긴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사태이후로 국체가 바뀌는 상황도 각오하고 있을 정도로 너무 암울한 현시대 상황입니다.
일반 시민으로서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율을 이용한 달러환차익으로 대처하는 방식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금을 사도 되지만 이나라는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달고서 부자를 증오하는 나머지 모든것에 세금을 붙여버려서 세금회피를 하는 방법에 도통한 사람들이 부자가 됩니다.
사회적으로 부자들을 증오하게 만든 여러 원흉들을 탓하고 싶지만 그런것들을 뽑은게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뽑아놓은것들이라 할말이 없네요 ㅋㅋ
자유민주주의를 살아가자는건지 사회민주주의를 살아가자는건지 모를 현시대를 보면서 그저 한탄할 뿐입니다
주로 40대후반~60대후반
이 자기중심적이고 자의식과잉인 금수세대들을 고려장하는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본을 보면 우리나라 미래를 알 수 있음
모은 돈 있으면 자영업자
모은 돈 없으면 프리터
이게 공식이 되고 있다는 게 문제...
자영업자가 너무 많은 나라인데 내수시장이 박살나고 있는데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자영업을 시작함 ㅋㅋ 우리동네에도 창업했다가 6개월만에 문닫는 자영업자들 엄청 많음....
헛소리 하네. 프리터족은 강제 프리터족으로 밀려나간 거야.
공감함
중소기업 가면 평생 최저임금 받고 살아야 하는데 알바랑 뭔 차인지
영상을 좀 보고..
이런 애들이 무지성 탄핵 외치고 죄명이 찍겠지
회사마다 다르던데
프리터족의 증가의 문제를 말하지만 증가 원인이 애매합니다.
거꾸로 알바를 쓰는 업체가 많기 때문에 알바(프리터족)가 많아 지는 건 아닌지..
알바나 계약직이 유동적으로 인원 관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규직도 임금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알바를 하죠. 몸이 더 나빠집니다.
내가 20년전에 일본유학 할때 딱 그랬음. 에라이 이 얼빠진 놈들 하고 생각했었는데.
단지 경제성장과 후퇴에서 오는 경제병이었네요ㅜㅜ
그래두 일본얘들은 알바일할때는 열심히 하는데. 한국애들은 핸폰만 봄.
알바는 주휴수당 주지만
중속업은 포괄임금제 로 최저를안줌
중소기업 택시기사 검색해서 얘기듣고 와봐라 "지는 쌀밥먹으면서 남들보고 보리밥먹으라 하면 됩니까?" 니말하는거다 니 ㅋㅋ 애초에 구조가 망가졌는데 건강유지,미래발전,생애소득이 가능하다고?
프리터 할거면 20 30대에 기본 3잡 실수령 400 500씩 벌어서 거의다 저축해라 그럼 40대부터는 모은돈은 제테크하고 적당하게 부업하면 살만함 부업은 사람마다 다른데 정 할거 없으면 배달해도 됨
배달 문화 들어온후에는 일 구하기가 힘드니 뭐니 이런소리는 개소리ㅋㅋㅋ 매일 배달을 빼고 말을 함 알바 못 구한다고 본인이 하려고 하면 요즘은 평생 알바도 할수 있음 배달이 엄청나게 문화를 바꿈
평균퇴직나이가 50초반인데 배달은 것보다 무조건 100퍼 오래함
뭐 쿠팡도있고 블로그 유튭등 다양하게 해도 좋음
이런걸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 ㅋㅋ
하지만 언론에서는 매일 ㅋㅋ 뻔한소리함 뭐 도박 위험한투자 미래가 없니 이런소리 ㅋㅋ
나라입장에서는 프리터는 도움이 안되거든
저도 이 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프리타를 할려면 최소 월 저금 120은 기본으로 하고 2잡 3잡 가능하고 몸이 된다면 최대한 해서 현금을 모아야 합니다. 최소 35살 이전에 현금으로 1억은 쥐고 있어야지 이후에 무슨 일을 하던지 가능성이 생겨납니다. 중소에서 ㅈ뺑이 치고 경력 쌓아도 그게 물경력이 되어 이직도 못하고 중소뺑이가 되는 특히 일반사무직들은 더더욱 프리타를 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시드머니만 있어도 삶이 달라지는데 국민연금에 임금 계속 뺏기면서 받지도 못할 연금 바라보며 착취 당하는데 프리타들은 국민연금을 못뺏으니까 미디어에서 언론에서 더어욱 까내리기 바쁘죠. 연금 뺏어서 뒷주머니 넣어야 하는데 중소에서 노예처럼 굴리라고 포괄임금제라는 노예제도까지 만들었는데 정작 노예들이 프리타로 빠져버리니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 뜯고 있어요.
하루 8시간 주 5일이상 일하는 알바가 있나요? 그건 알바가 아니라 직장입니다.
알바라고 하면, 초단시간 근로자를 말합니다. 주15시간 미만으로 고용된 근로자를 보통 알바라고 하죠. 주15시간 미만이라, 주휴수당, 연차, 퇴직금 합법적으로 안줘도 됩니다. 4대보험도 고용산재만 의무가입입니다. 주15시간미만이기에 최저임금이 1만원이라도 한달 100만원도 안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알바로는 큰 돈 벌기 힘들어요..
ㄹㅇㅋㅋ 풀타임 근무하는 근무자도 알바생 취급하는 기성세대 꼰대들 해외에선 풀타임 근무자랑 하프타임 근무자로 나뉘지 아르바이터라고 부르지 않는데 아직도 우물속에 박혀있어서 세상이 안보이는 우물안 꼰대들은 알바알바 이 랄지하고 있는데 웃깁니다. ㅋㅋㅋㅋ
군 제대 후 중소기업에서 직원으로 열심히 일했는데 (한달에 2번 휴무)
현재는 프리터족으로 일주일에 12시간 정도만 일하고 있음
연애 결혼도 관심 없고 절약하며 살면 노후도 보장되는데 뭐하러 죽기살기로 사는지...
나는 적당히 괜찮게 벌고있는 40대인데.
솔직히 내가 지금 20대동생들에게
팁을 주자면 알바하고 그만두고 실업급여받고 그런짓
백날해봐도 돈못모아요..
내가 동생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소외직업들을 찾아봐요. 중소기업다니는거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돈법니다.
몇가지 아는것만 말하자면
노가다중에 철근하는사람들.
외장목수중에 계단이랑 엘리베이터 쪽 전문으로 하는사람들.
발전소쪽 전기계통 직업들
(이건 고소득은 아닙니다.하지만 중소기업취직보다는 확실히 낫습니다.
그리고 전기직업이 그렇지만 육체적으로 힘든일이 많지않습니다)
벽지나 타일종류 하는 사람들.
등등 육체를 이용해야하는일이 전부고 사무직처럼 앉아서
편하게 일하는일은 없지만서도 대기업 이상의 고소득입니다.
특히 처음말한 철근쪽을 제외하고는 60넘어서도 가능합니다.
보통 제가위에 쓴 직업들중에 전기계통직업을 제외하고는
40대들도 막내일정도로 연령층이 높아요..
제가쓴거 말고도 몇십가지의 직업이 더있을겁니다.
지금 20대분들 중소기업 또는 아르바이트 전전하지 마시고
저런쪽도 한번 생각해보세요.열심히만 하면 연봉1억 우습게 나옵니다.
좋은 마음으로 동생분들 도움되고자 글적었어요. 태클은 사양할게요.
그건 니생각이고;;;; 퇴사 실업급여 반복해도 모을사람은 모은다.
실업급여로 돈불리는 사람들도많음
니가보는게 세상의전부는아님.
ㅋㅋ 워라벨이 최고임
40대라니 그당시 시작했고 지금도 하는거지
지금 20~30대 그런일 접근 조차 못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왜 들어옵니까
@@떼인돈해결사 저는 그런일을 안했어요.그리고 외국인을 고용안하는일입니다.아니 안한다기 보다는 기간을 정해서 일하는 외국인들에게 안맞는 일자리라고 보는게 맞겠네요.그리고 왜 20대가 접근을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접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아닐까요? 이런방법도 있다.하고 말한거에요.
중소가봤는데 답 없음 사회문제지 개인의문제가 아님
중소기업이 아르바이트보다 더 불안전 하기 때문이고 그 거지같은 중소기업에 가서도 경쟁을 해야한다는 거에
더 현타가 온다는거임 그 중소기업에서도 자기들이 살아 남겠다고 왕따시키니까 프리터 족이 되는건데
이 영상은 아주 방향을 잘못 잡은 영상임.... 멍청한 영상
최저임금이 높아서 먹고 살 만 하다....? 글쎄... 반대로 말해서 자영업자가 그 높은 최저임금 비용을 지불할 정도로 매출이 높지 않으면 대체 왜 고용을 하겠어? 직접 하거나 무인을 하던가 그러는거지. 최저임금 높아지는만큼 그냥 일자리가 줄어든다... 알바보다는 직업이 보상이 더 좋아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그냥 무작정 최저임금을 올리니 부작용이 일어나는거지. 알바로 적게 벌더라도 직업에서의 소득이 높아야 하는데... 소득주도성장이라더니, 그냥 최저임금만 높여놓으면 소득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줄 아나....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은 오히려 적게 벌어도 먹고 살 수 있다. 알바가 시급이 높아야 좋은게 아니라 일자리가 많고, 일자리를 구하면 소득이 올라가는게 정상적인 구조다. 근데 뭐 이건 최저임금이 만능 해결책인 줄 착각하니...
정규직이 힘든 체력일수도 있고 물려받은 재산이 있을수도 있고 알바보다 더 좋은 일자리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거지. 이게 문제라고 볼 필요 있나. 고부가 일자리 만드는게 그리 쉬운 것도 아니고.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최저시급을 이렇게 올려버리니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중소기업이랑 알바 몇개 하는거랑 별 차이 없으니 당연 알바하지ㅋㅋㅋ
문재인 대통령님 만세!!😂😂😂
중소기업가서 욕 뒤지게 먹으며 250 받을바엔
편의점에서 200 받는게 현명함 ㅋㅋ
@@kosomdochiii우리는 물가 오르고 월급도 올랐으니 알바비 올릴수있었죠.
딱히 문전대통령님 정책실패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훠훠훠훠...물가도 올리고 집값도 폭등시키고 일자리는 줄여서 남조선을 망하게 만들어 북조선이나 중공으로 넘기겠숩니돠~
@@ciopizza뭐라는거야 락스마셨어?
알바가 노동강도 좋고, 워라밸좋고. 시급똑깥고, 굳이 최저시급 받고 중소기업 먼곳까지가서 쌩고생 할이유가없음. 거기다가 지금은 배달이 대세... 지금은 알바
진짜 10년전에 나왔던 일본 프리터족 따라가네
우리나라 청년들이 눈이 높다? 어찌보면 맞는 말임. 70프로 이상이 대학교를 가고, 드라마 인스타에서는 멋진 대기업, 최신식 시설에서 일하는게 일상처럼 보이니 당연히 본인도 그렇게 살줄 알았겠지. 하지만 현실은 중견도 힘들고 중소기업 가면 현실판 좋좋소인데 그 괴리감을 이겨낼 수가 없는거지. 그리고 심지어 이런 좋소는 알바만도 못한 수준이라는데 청년들이 하겠냐.. 결국 대부분이 생각도 없이 중학교 수학 과학조차 몰라도 대학교를 가는데, 양질의 일자리는 매우 부족하니 프리터족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암만 죽어라 돈벌어도 옛날만큼 뭘 할수있다 라는 희망이 없음 그돈 보아서 내집 하나 못사는데 의미가 있어?
솔직히 중소기업가서 포괄임금제로 고생할바에 젊은날에 특기살려서 알바나 프리랜서하는게 답일수도 있음.
프리터족이 되고 싶어 된다기보다 일자리가 없는거 아닌가요? 최저임금도 안되는 중소기업 들어가기 위해 알바하면서 그것까지 준비해야 된다는건가요? 도대체 누굴 위해서 그렇게 살아야된다는거죠? 중소기업 다니다가 짤리면 알바하다 짤린거랑 무슨 차이가 있다는건지. 대기업 다니다 짤려도 그일 아니면 할수 있는일 별로 없어요.
그 일자리는 다른 것에 비해 편하고 돈 잘 주는 곳 아닌가요? 다 대학 나오고 남들하고 능력 차이는 없으면 당연히 그에 맞는 보상을 받기 힘들어요. 희소성이 괜히 돈이 되는게 아닙니다 자격증이든 기술이든 아니면 공부든.
그리고 누굴 위해 살긴요 자신을 위해 사는거지
정규직이든 알바든 프리랜서이든
본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는데 똑같아 지는 매직!!!!!
욕하고 싶으면 나라 팔아먹은 조선왕 고종을 욕하세요 😊
회사 가봐라 일한만큼 보상해주는가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일하는 기분이었다
너무 단순하게 프리터족을 바라보신게 아닐까 싶네요. 현 우리나라 사회에 맞춰 복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최저임금이 올라갔다 하지만 결국 밥한끼의 가격이 1만원 시대에 도래함에 따라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마저도 부족하다는 것이 보통 서민층들이 느끼는 실상입니다. 두번째로 기성세대와 다른 경재구조입니다. 기성시대에는 열심히 자리를 지키면서 묵묵히 돈을 벌어도 자신의 자산, 부동산이나 동산 등의 재산 취득이 쉬웠던 반면 요즘 세대들에게는 소위 말하는 영끌이 아닌 이상 자립적으로 부동산 등을 취득하기 어렵습니다. 또, 사회 생활 전에 이미 온갖 대출을 끼고 시작하기 때문에 시야에 들어오는건 일에 대한 욕구나 성취감 보다는 그저 소득으로 들어오는 돈의 액수가 중요해질 뿐입니다. 세번째로 사회구조적 고용의 행태입니다. 가면 갈수록 세상살기 힘들어진다고 하는 이때에 기업들은 본질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정직원 고용 대신 계약직, 프리랜서 등의 고용 행태가 늘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나 법률적으로 계약직, 프리랜서 등이 정규직 할당제?와 같은 고용행태를 선보이지 않는이상 이 상황은 더 악화일로를 걷는다 생각되네요. 물론 이 댓글로 모든것을 복합적으로 적을순 없다 생각하지만, 프리터 라고 해서 부정적인 면만 보지 말고 탄생 배경과 그 실체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논평을 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첫째 최저임금상승에 대한 의견드립니다. 예를들어 맥도날드 햄버거 1개 인건비상승분만 봐도 밀가루수입, 밀가루운송, 밀가루유통, 고기수입, 고기운송,고기유통 처럼 양상추,치즈, 소스 등등 들어가는 품목수에 배수로 인건비상승이 다 반영됩니다. 님이 모르는 환율에 이자비용까지요. 그걸 깡끄리 무시하고 1시간일하면 만원은 받아야지! 하면 결과가 이리됩니다. 업체는 가격맘대로올리는거아니에요. 가격올리면 바로 매출에 타격오고 망하면 마누라 자식 땅바닥에 나앉습니다 그게 당신아버지가 될수도있구요.
두번째는 저도 89년생 사업6년차입니다만 예나 지금이나 자산증식은 어려운게 맞습니다. 30년전이라고 돈되는게 땅에 떨어져있던건 아닙니다. 투자란 그만한 리스크를 지고 들어가야하는거고 그래서 전 투자없이 사업소득에만 의존합니다. 대신 투자하는분들 의견은 항상존중합니다. 정당한 투자라면 리스크를 짊어지고 수익을 기대하며 뛰어든거니까요. 그게 손실이든 수익이든 그사람이 뛰어든거고 책임만 질수있다면 응원해줘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김무준-s2r 글을 제대로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자세히 보면 업체가 가격 올린다고 비판한건 없습니다. 최저시급도 현 상황에서는 만원 이상을 받는것도 어쩔수 없다는거죠. 닭이먼저냐 계란이먼저냐 는 이 주제에서 말할게 아닙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프리터가 많이 생겨났다는 포인트가 복합적인 배경이고 어쩔수 없는 최저임금의 상승이라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사업자입장에 좀 치우친다 볼수있겠지만. 저는 공사업종이라 일당은 28만주고 쓰고있습니다. 일당대신 정규직으론 최소 400이상 줘야겠지요. 근데 이쪽일이 원체 들쑥날쑥해 일당쟁이 쓸일이 10일될까말까입니다. 문제가 뭐일까요? 저도 월2천씩 벌리면 사람하나쓰겠죠? 사장도 다 돈벌려고 위험감수하며 일하는사람입니다. 사장도 돈이 남아야 사람을쓸 생각을하지요.. 알바보다 못벌바에 어느누가 사장하겠습니까? 법적,세무적,인사적,서비스 다 책임져야하는데?
비단 프리터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지금 책임은 안지려하고, 일하기는싫고, 돈은많이받고싶고, 그걸 너무 노골적으로 표현합니다.
물론 저도 사장이지만 일하기싫고,돈은 많이 벌고싶습니다. 근데 그런세상은없어요. 정녕 원하시면 그런세상을 직접 만들 대통령이 되세요. 아님 그 이상이라도요.
@@김무준-s2r 예나지금이나 라고 하셨지만 님의 부모님 세대를 봐야 한다는겁니다. 현재에는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거나 불특정한 고수익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부동산 등의 재산을 제대로 갖기 힘드나, 부모님 세대에는 꾸준히 직장에서 봉급만 받아도 집은 하나 살수 있을 정도의 경재구조 였다는겁니다. 이건 본인이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부동산 가격 자료를 직접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또 지금 주제를 벗어났는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프리터에 대한 사회적 현상을 바라본겁니다.
오히려 기회입니다.. 아무도 안 하기 때문에 지금 공부나 스펙 쌓으면 성공합니다!!
긍정적 자세 좋습니다. 밝고 진취적이신 분은 뭘해도 행복하시더라구요~
15년전 일본에서 했던거 리턴즈
표절 서태지는 25살 은퇴함😂😂😂
대한민국 최연소 은퇴자임😂😂😂
시대를 잘타야 함 ㅎㅎㅎㅎㅎ
인생복잡하게 살 필요가 없다.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살면 됨
개인적 생각으로 요즘 다들 학력이
높아지면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진것도 싶음ㅋ
요즘은 최소 고졸이구 대부분은 대학까지는
나오는데ㅋ 내가 이 돈 내구 대학 나와서 이 돈 받고
이렇게 일 해야 하나? 그런 생각들을 하는게
문제 중 하나가 아닐까?? 함 근데 옛날이랑
비교를 잘 해야 하는것이.. 옛날엔 대학 나오면
개나소나 다 대기업 취직했다고 하면서
옛날대학=요즘대학 을 동일시 취급하는게
문제임 옛날엔 최저학력이 초졸 잘나와도
중졸이던 시절임.. 그래서 대졸자는 진짜로
개나소나 대기업 가는게 당연 했던것이지
옛날초졸=지금고졸 옛날중졸=지금전문학사
옛날고졸=지금학사
옛날대졸=석사 박사 or 유학파
이정도로 비교해야 맞는게 아닌가?? 싶음
그러니 진짜 눈들 좀 낮추셈
그말은 옛날보다 더 길게 공부하고 더 투자해야 겨우 옛날 고졸수준이라는거 아니냐 그럼 기형적인구조 맞고 취업이 어렵다는건 똑같단건데
옛날 고졸수준의 직장 가려면 그만큼 투자해야한단거잖음 결국 니말대로면 옛날사람이 취업하기 쉬웠단 증거밖에 안됨 그러면서 결과도출은 눈좀 낮추자네
@@JIGU- 머래?? 바보새끼야ㅋㅋ
옛날에 고졸 나오는게 쉬운줄 아니??
@@달달커피라떼 아예 이해를 못하네 에휴... 초,중졸로 내려온들 결국 투자하는 시간과비용이 차이난다니까?
@@JIGU- 그래~ 이 띨빡아ㅋㅋ
옛날에도 초중 넘어서 고졸 대졸로
가기 위해서 시간과 돈 투자는 지금만큼
많이 들었어ㅋ 소 팔았다는 말이 괜히 하겠냐?
지금도 소 한마리 값이 매우 비싸지만
그때도 한마리에 수백만원 했는데 그래서
집에 많은 자식들 중에 1명 정도만 돈 끌어
모아 겨우 대학 보낼 정도고 나머지는 그냥
10대 중후반 되면 닥치고 일 하는게 현실이었는데
이정도도 못알아 먹네??ㅋ
세금많이내는사람들에게 감사함느끼며살아라
소득세 등 세금 50% 씩 내는 부자들을 착취세력 나쁜놈으로 몰아가는 경향은 아직도 있음
@@jtghfghusce 건보료 추가요
세금 얘기가 근데 왜 나옴?
네가 세금으로 쟤네들 밥사줫음?
@@rosyw100 니가복지받는게 내가낸세금이다 감사함느끼며살아라
@@charlieshin4334 너가 받는거에도 내 세금 잇으니 감사좀 해야할듯
알바만 하는걸 한심하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됌
그냥 이런 영상과 댓글 보여주면서 적당히 이해시켜야 함
열심히 일해봤자 대한민국에선 상향이직이란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사람들이 열심히 일할 유인이 없는거지
아직도 결혼포기에 진심인 줄 모르시겠어요..?😮
일본의 15년후는 한국이라는 유명한 명제가 다시 한번 입증 되는 순간입니다 일본에서 프리터족이 등장하기 5년쯤전부터 레디컬 페미니즘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했었는데 각종 무고사건에 학생들 기초학력저하,국가경쟁력 상실까지 그냥 과거 일본 판박이에요
예전에 일본에서 그랬습니다
돈만 벌면 되지 뭐 문제가 될 게 있나? 직장이랑 알바랑 돈 똑같은데 뭐..직장은 신경써야될 것도 많고 희생정신있는데 알바는 일한만큼 받아가니까 좋지 뭐 근데 나는 알바보단 회사가 좋은게 알바는 재촉이 심하고 적응기간 회사보다 빨라야됨..엄청 급하게 실전에 투여돼서 여유가 없음..난 그래서 각자 맞는 곳이 있으니 걍 히키코모리만 아니면 문제가 아니라 생각
국민연금 터지고나서 ㅈ소기업 들어갈 이유는 더 없애짐
이거도 ㄹㅇ 팩트 국민연금 받을 수 없는 것이 통계상 확정인데 강제적으로 뜯어감 심지어 연금이니까 자유롭게 내가 안넣겠다고 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강제로 뺏어가죠. 그래서 더 알바를 하는겁니다. 아르바이트 물론 구하기 힘들지만 풀타임 아르바이트 구하면 국민연금을 안내니까 중소기업보다 실제 찍히는 돈이 더 높게 나오죠.
아직도 2030세대 중에 국민연금 받을 수 있을거라는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더 ㅈ소를 외면하는게 맞습니다.
알바 해도 소득잡히면 가입대상임 아무리 미뤄도 반년이상 못버텨요
@@gi9192 알바의 경우 사장님이 4대 반절 내주는거 아닌이상 강제 징수 없습니다.
분류자체가 저소득으로 분류되서요 개인이 33만원 낼 수도있지만 이 부분에선 자유입니다.
그러니 원한다면 안냅니다. 나중에 독총장와서 통장 막는다고 공단에서 독촉장 오면 그때 내면되는데 저는 지금 프리타
6년째 그런게 없네요. 공단 직원들도 일이 있고 연금독촉은 지시가 있는거 아니면 따로 본업마냥 하진 않나보네요.
인간들이 제일 짜증나죠 정병상사까지 만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도 오래하면 매니저로 등극하거나 신규점포 창업도 가능한데 당연 알바가 훨 낫지 알바 최저임금 월 220 이다 동아시아 최고 임금이야
배달만해도 월 5백이상 버는데 왜 취업함??
불안한 미래니까 더 열심히 살라고 하면서 결국 돈을 달라고 한다.
강의들어야지 돈내놔 책사야지 돈내놔.
프리터들은 더 정신차립시다. 더 아끼고 더 저축해야해요. 누가 뭐라고하든 뭐 사주면 안됩니다.
대학에 와서 제가 원하는 직종이 뭐가 있는지를 스스로 알아보고
AI를 주식 분석 및 신용 평가 분야와 접목시켜보고 싶다는 목적으로
데이터 분석 언어와 머신러닝에 효과적인 파이썬
그리고 미분적분학을 추가로 남는 시간에 공부하고
그리고 주식 관련 용어와 신용 평가 관련 도메인 지식을 공부하고
이렇게 내가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은 목적으로 전문대라도 진학을 했는데
생활고에 시달리는 중이라...알바하면서 공부를 출퇴근 시간에 어떻게든 틈틈히 하고 있는데
걱정되는 건 경력이 없어서 취업이 안되는 거 아닐까 입니다...경력직을 많이 선호하다 보니 불안해지는 것 같네요...
최저 임금이 이리저리 문제네요
중소기업이라도 다니면 4대보험에 주휴 수당이 있음
그 프리터족들 긴장해라 그 만만한쪽이 서비스업종인데 거기 지금 살벌해....
중소가서 2,30년 경력쌓은 현 기성세대 청년들 부모님세대는 경력살려서 재취업했나요?? 경력인정은 안해주기로 유명하고 명예퇴직 당하고 치킨집차리는거 1990년대 이후로 30년이 넘은거같은데 아직도 그대로인거보면 한국은 글러먹은거같아요 산업구조 자체가 지속이 안되는 구조라서 청년들한테 중소가라고 못하겠어요. 청년들아 차라리 하고싶은일해라 대신에 프리터하더라도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방한칸이라도 사고 돈나올구멍 채권, 주식배당, 예금이라도 모아서 미래 대비하면 조금 나을거같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