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생들은 어릴적부터 수능몰빵에 학원가는게 일상인데 저런게 나오겠음? 한국 교육은 지난 40년동안 바뀐적이 없고 앞으로도 안바뀔꺼라서 꿈께는게 맞음, 학생들조차 수능을 옹호하고 있는 마당임, 경쟁심한 미국조차 학교 들어가는 커트라인 점수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어릴적부터 돈써가며 남이기는 것만 배워오다보니 정작 현시대에 중요한 화합 융합 소통이 안되서 정작 이들이 크면 권위주의에 카르텔 부패에 밥그릇 챙기기에 자기밖에 모르는게 되는거임, 그래서 앞으로도 망할꺼임, 한국 교육 변화는 꿈깨는게 맞고 AI 특이점이 오면 바뀔까 말까 할꺼임, 미국은 대학가서 열심히 하지만 한국 반대.. 이것만봐도 ㅋㅋ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저는 어머님이 백혈병으로 1년가까이 투병하다 돌아가셨습니다. 당사자 그리고 가족분들 힘듬을 알기에 힘내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또한 20대에 희귀병인 베체트씨병으로 고생했었습니다만 스스로 공부하여 생채식, 운동, 명상으로 현재는 완치되어 잘지내고있습니다. 좋은 기술이 덧받침된다면 더할리가 없겠지만 당사자의 용기 그리고 희망을 잃지않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저도 머릿속에서 가끔 최악의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돌리지만 아직까지도 질병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에 솔직히 무기력 해지고 그런 현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암, 치매 말고도 아직도 무수히 많은 희귀 질환, 마지막엔 죽음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 어떨 땐 벌칙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선택 가능하다면 이런 질병이 대부분 정복된 먼 인류에 태어나고 싶지만 그건 어차피 불가능한 얘기니 넣어둬야겠지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캐나다에서 학교다녔던 경험으로... 똑똑하고 의욕있는 아이들이 있는 교실에서 창의력 위주 토론 수업하면 진짜 발전적이고 뭔가 보람있는 수업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그저 그런동네 공립학교나 2년제 칼리지에서 저런거하면 그냥 수업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 난무하고 난장판됨. 다 일장 일단이 있음.
Orfamide A는 농약성분이데, orfamide N 이 항암성분으로 인간의 몸에 사용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세포실험만 한 상태인데, A와 N 구조 차이는 지방산 탄소사슬의 갯수차이가 있군요. orfamide A는 이미 제조법이 나와있는데. 여기에서도 유전자 발견해서 그것으로 치환하면 금방 생산은 가능한데, 제가 보기에 사람에게 적용하려먼 지방산의 길이가 20:1이 달린 것이 합성이 된다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인간 항암제로요.
항암에 carnivore diet가 너무 중요합니다. 암세포는 포도당과 글루타민 외에 에너지원이 없으므로 탄수화물 섭취를 차단하고 육식과 충분한 동물성 지방섭취로 암세포들을 사멸시킬수 있습니다. 글루타민은 필수적이므로 그건 나두고 포도당을 차단하는 전략입니다. 암세포는 유산소호흡을 못하므로 포도당 분자 하나가 생성하는 ATP가 정상세포의 26분의 1 수준입니다. 정상세포에 비해 포도당 요구량이 엄청 많다는 것입니다. 정상세포는 포도당 없이도 케콘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포도당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는 것으로 암ㅇ.ㄹ 죽일 수 있습니다. 기존 치료에 케코제닉 다이어트를 더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암환자 면역증강 기본원칙입니다. 1. 몸의 염증을 줄이고 2. 면역력을 올리고 3.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하고 4. 면역작용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해 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면역에 관련된 세포들은 우리몸의 만성염증을 막는데 힘을쓰고 빈틈이 생기면 암세포는 증식과 전이가 될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식습관: 알록달록 채소와 약간의 과일, 어류 계란 위주의 단백질 섭취, 견과류 올리브유 들기름 오메가3의 지방섭취를 메인으로 하고, 모자란 칼로리만 탄수화물 섭취. 밀가루 포함 탄수화물과 요거트 포함 유재품은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므로 환자분은 절대 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하루에 공복시간을 길게 잡아 자가포식을 일으키게 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세포등을 제거하여 건강한 세포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수면: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수면은 독소해소 등 면역에 절대적입니다. 5htp(해외에서는 영양제), 마그네슘 추천드립니다. 멜라토닌 자체가 강력한 항암제이자 항염제이기도 합니다. 운동: 체력에 맞게 산책(맨발걷기), 절하기(1일 10~20회) 추천 드리며, 등목이 굽어계시다면 등목 피기 추천드립니다. 체중: 탄수화물 위주로 체중증가 절대 삼가하시고(몸의 염증 수치만 증가합니다!), 건강한 필수영양소와 탄단지 비율을 잘 맞춰 드셔서 가장 젊고 건강하셨을때 체중으로 수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영양제: 필수 6가지 권해드립니다. 비타민B 고용량(비맥스 제트), 비타민C 고용량, 비타민 D 고용량(2000~10000IU), 마그네슘, 오메가3(산패안된것), 설포라판(avmacol 또는 BroccoMAX)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원인이 영양성분 부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작동하려면 꼭 드셔야 합니다.
제 어머님 79세에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고,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항암을 하라고 했지만 그 당시 한의학을 공부한 입장에서 항암 보다는 나름의 방법이 더 유효하다는 생각으로 제 나름의 치료법을 택했습니다. 올해 어머님은 92세가 되었고 피부암이 발병하여 서울대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얼굴에 발생한 피부암이 수술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료를 기다리던 중 옆에 있던 간호사가 어머님의 차트를 보고 깜짝 놀라더군요. 13년전에 돌아가셨어야 하는 분이 어떻게 살아서 오셨냐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대장암 말기라 보통 5일이면 퇴원시키는데 어머님은 21일 만에 퇴원했고, 항암을 하지 않았으므로 병원에서도 6개월 안에 사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저와 함께 한의학을 공부하는 지인은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최근에는 성대암까지 많은 종류의 암을 한의학과 한약 처방으로 치료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그 분의 조언을 받아 어머님을 8월부터 자가 치료 중입니다. 암의 치료 방법은 원인과 종류에 따라 얼마든지 한의학 방법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2019년 폐암 말기라며 서울대변원에서 3개월 정도 살 거라도 하신 분이 작년까지 해외 파견 근무를 하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3개월 밖에 못산다는 분이 5년째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올 봄부터 서울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권해 치료를 하고 있는데 후유증으로 거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 항암치료는 가급적이면 자제하실 것을 권합니다. 저도 어머님 피부암을 현재 치료하고 있고, 귀하의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적어 봅니다. 기본 항암 약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단풀, 자소옆, 차전자(질경이), 포공영(민들레), 진피(귤껍질 오래된 것), 익모초, 감초 조금 위 약들을 보리차 다리 듯이 다려서 매일 1리터 이상 드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솔직히 암치료도 3세대까지 나오면서 나름 완치 가능한 질병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암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치료비 때문이지요 그래서 3세대 암치료를 받으면 완치 확율이 80%~95% 되는데도 1세대 암치료를 받으며 머리빠지고 면역력 저하로 체력이 안되서 결국 돌아가시는 겁니다. 올해부터 신약도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되서 2세대 표적항암제도 400~500만원(1개월) 정도만 있으면 치료 가능하죠 부작용도 매우 적죠
거위는 암이 없으려나요...? 에스오디채널장 어머니께서도 쾌유&완쾌하시길 빕니다.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옆에서 지켜드리지도 못 하고 부서장 차를 타고 겨우겨우 임종만은 지켜드렸습니다. 마비로 움직이지도 말도 못 하고 계셨지만 들을 수는 있다곤 한거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고 돌아가셨으니까요... 외가쪽이 암 유전이 있어 어머니께선 항상 검진을 받으셨는데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으나 계속 통증을 느끼셔서 초음파 검사를 하니 췌장암 말기가 나왔더군요... 참... 그립네요...
만약 부작용이 거의 없는 항암 성분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고 현재 사람들이 종합 비타민 먹듯, 영양제에 첨가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인지하기 어려운 극 초반에 암세포를 제거해 예방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물론 예방 의학을 좋아하지 않는 영리 병원들과 제약 회사들이 그런 걸 만들어낼까 의문이지만요.
각종 동물의 똥과 세포등등을 조사하면 더 놀라운게 나오지않을까요? 어려운 야생환경에서 살아남을려면 각종 세포들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을수있죠. 극한의 생존환경일수록 더욱더 유용한 물질들이 있겠죠? 그리고 방사능지대를 탐험해서 방사능을 이로운 물질로 쪼개는 미생물같은걸 발견하면 이제 핵폐기물은 재활용할수있게 만들수도있겠죠. 에너지의무한~?
와..중학교 애들 과제 결과물을 진지하게 생각하신 저 선생님..
저 학교 학생들은 복받았네요
그리고 저런 분들 성과같은 것들이 전인류가 누리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되는 거겠지요..
참 저런 거 보면 경이로움..
어머님이 어서 쾌유 되시길
애들이 연구를 할 수 있는 미국은 대단하다.
한국학생들은 어릴적부터 수능몰빵에 학원가는게 일상인데 저런게 나오겠음? 한국 교육은 지난 40년동안 바뀐적이 없고 앞으로도 안바뀔꺼라서 꿈께는게 맞음, 학생들조차 수능을 옹호하고 있는 마당임, 경쟁심한 미국조차 학교 들어가는 커트라인 점수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어릴적부터 돈써가며 남이기는 것만 배워오다보니 정작 현시대에 중요한 화합 융합 소통이 안되서 정작 이들이 크면 권위주의에 카르텔 부패에 밥그릇 챙기기에 자기밖에 모르는게 되는거임, 그래서 앞으로도 망할꺼임, 한국 교육 변화는 꿈깨는게 맞고 AI 특이점이 오면 바뀔까 말까 할꺼임, 미국은 대학가서 열심히 하지만 한국 반대.. 이것만봐도 ㅋㅋ
어머님이 항암 치료 잘 견뎌내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기를 바래봅니다☺
와...정말 대단한 발견이네요.
하루빨리 암이 정복되는 날이 오기를..
역시 장면역력이 제일이다
거위똥은 뱀도 죽인다던 과거기록이 괜한말이 아니였군...
거위똥 풀만 먹음 안독한줄 알았는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이쯤되면 과거 속담들 다 까서 분석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저는 어머님이 백혈병으로 1년가까이 투병하다 돌아가셨습니다. 당사자 그리고 가족분들 힘듬을 알기에 힘내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또한 20대에 희귀병인 베체트씨병으로 고생했었습니다만 스스로 공부하여 생채식, 운동, 명상으로 현재는 완치되어 잘지내고있습니다. 좋은 기술이 덧받침된다면 더할리가 없겠지만 당사자의 용기 그리고 희망을 잃지않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어머님께서 항암치료 절대 놓치지 마시고. 근육운동 꼭 하십시요 근육운동이 암에서 구하실것이라 믿습니다 ㅠㅠ
암은 아니지만, 암환우분들이 암으로부터 쾌유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니 근데 맨날 항암 물질 발견 됐다고 뉴스만 한 몇 십년 나오고 크게 달리진 것 같지 않은 현실
그건 의사들이 적용을 거부하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자기네 밥줄이 달린거니까요 제생각에는 그래요 많은 좋은약들이 개발이 되엇지만 쓰지않으면 소용없는거니까요
@@Tanto7777 딱히?
@@Tanto7777 잘 모르면 그럴수 있습니다. 1세대 항암제부터 현재 3세대 면역항암제까지 5년 생존율은 정말 드라마틱하게 올라갔습니다. 특히나 3세대 키트루다 이후로는 크게 전이성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는 충분히 생존가능성이 올라갔습니다
아닙니다 정상세포도 공격할수있어서 더 연구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ㅋ
정말 엄청나게 변하고 있어요. 주위에 암 3.4기인 분들도 회복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저도 머릿속에서 가끔 최악의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돌리지만 아직까지도 질병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에 솔직히 무기력 해지고 그런 현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암, 치매 말고도 아직도 무수히 많은 희귀 질환, 마지막엔 죽음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 어떨 땐 벌칙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선택 가능하다면 이런 질병이 대부분 정복된 먼 인류에 태어나고 싶지만 그건 어차피 불가능한 얘기니 넣어둬야겠지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부작용이 없으면.. 진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어머니께서 완치되시고 가족 여행ㄷㅏ니시는 날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
@@거누군 기도 드립니다
진짜 교육 차이
창의적 교육을 주로 하는 나라와
일본 군국주의 주입식 교육을 유지하는 나라의 차이
많이 바뀌엇다지만
결국은 일꾼 찍어내기에는 주입식 교육이 짱이기긴함
한국식사고방식이지요 일본은 노벨상 많이 받았어요
캐나다에서 학교다녔던 경험으로... 똑똑하고 의욕있는 아이들이 있는 교실에서 창의력 위주 토론 수업하면 진짜 발전적이고 뭔가 보람있는 수업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그저 그런동네 공립학교나 2년제 칼리지에서 저런거하면 그냥 수업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 난무하고 난장판됨. 다 일장 일단이 있음.
주입식 교육은 일본보다 조선의 영향이 큰거 아님?
일본은 노벨상(과학분야)도 여러번 받았는데?
일본보다는 조선의 하늘천 따지 주입식 교육이 문제인듯
@@brokenheadmoon 일본은 더 좋은 방향으로 교육 개선이 이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경이적인 괴정과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분위기가 부럽네요. 애들에게 동일한 내용의 주입식 교육만 요구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gguny1468 한국교육은 주입식을 넘어 변별력만을 위한 교육인듯.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로 빨리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쓴 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재미있개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쓸대없는거 할시간에 공부나해 책한장 더봐“
K-근엄
따흐흑...
K 공부
미국 하버드: "인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이말은 즉, 학벌만 화려한게 인재가 아니라는 소리.. 나라가 혼란스러울때 영웅이 등장한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인재는 어디에든 존재하지만 정작 평화로울때는 모두의 눈에 안띌뿐이라는 말인듯..
노화도 암 이라면...
젋어지는 샘물을 구현할 수 있다면
정말 대박일 듯...
현상학적으론 오히려 암에 걸리는게 젊음을 유지합니다
@@최효석-x9m 구글에서 지금 노화를 병으로 분류하고 치료, 그러니까 노인을 다시 청년으로 만드는 연구를 진행중이고 추가 투자 중입니다
하나님 믿으셈. 그 선물이 회춘임.
@@robinjung8953 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것이 있습니다.
불로초는 진시황이 증명을 했지만...
젋어지는 샘물은 동화에 기록 되었죠.
이게 현실이 되면 제약사 다 망하겠죠.
근데 젊은 사람도 암에 걸리잖아요 갈수록 젊은 사람들의 암이 많아지기도 하고
그냥 세포분열과정에서 운이없게 암이 생겨난다고 봐야할거같은데요
나이가 많을수록 세포분열횟수도 많아지니 암발생확률도 올라가고..
Orfamide A는 농약성분이데, orfamide N 이 항암성분으로 인간의 몸에 사용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세포실험만 한 상태인데, A와 N 구조 차이는 지방산 탄소사슬의 갯수차이가 있군요. orfamide A는 이미 제조법이 나와있는데. 여기에서도 유전자 발견해서 그것으로 치환하면 금방 생산은 가능한데, 제가 보기에 사람에게 적용하려먼 지방산의 길이가 20:1이 달린 것이 합성이 된다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인간 항암제로요.
유튜브 영상중에 할아버지가 아프다고 누우니까 할머니가 개똥 주워다가 넣고 끓인 물을 먹였더니 다음날 일어난 영상이 있었는데 그 영상에는 '또 먹기 싫으면 일어나야지 ㅋㅋㅋㅋ'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나 혹시 진짜로 뭔가 약으로써 작용한 부분이 있지는 않을지 궁금하네요.
없습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14초 전은 귀하다
항암에 carnivore diet가 너무 중요합니다. 암세포는 포도당과 글루타민 외에 에너지원이 없으므로 탄수화물 섭취를 차단하고 육식과 충분한 동물성 지방섭취로 암세포들을 사멸시킬수 있습니다. 글루타민은 필수적이므로 그건 나두고 포도당을 차단하는 전략입니다. 암세포는 유산소호흡을 못하므로 포도당 분자 하나가 생성하는 ATP가 정상세포의 26분의 1 수준입니다. 정상세포에 비해 포도당 요구량이 엄청 많다는 것입니다. 정상세포는 포도당 없이도 케콘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포도당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는 것으로 암ㅇ.ㄹ 죽일 수 있습니다. 기존 치료에 케코제닉 다이어트를 더하면 좋겠습니다.
소똥 냄새 맡으면 폐암 예방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럼 어느정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는군요...
님들아 프샤 꾹 - 연구를 할 수 있는 미국은 대단하다.
연구를 할 수 있는 미국은 대단하다.
안녕하세요 암환자 면역증강 기본원칙입니다. 1. 몸의 염증을 줄이고 2. 면역력을 올리고 3.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하고 4. 면역작용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해 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면역에 관련된 세포들은 우리몸의 만성염증을 막는데 힘을쓰고 빈틈이 생기면 암세포는 증식과 전이가 될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식습관: 알록달록 채소와 약간의 과일, 어류 계란 위주의 단백질 섭취, 견과류 올리브유 들기름 오메가3의 지방섭취를 메인으로 하고, 모자란 칼로리만 탄수화물 섭취. 밀가루 포함 탄수화물과 요거트 포함 유재품은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므로 환자분은 절대 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하루에 공복시간을 길게 잡아 자가포식을 일으키게 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세포등을 제거하여 건강한 세포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수면: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수면은 독소해소 등 면역에 절대적입니다. 5htp(해외에서는 영양제), 마그네슘 추천드립니다. 멜라토닌 자체가 강력한 항암제이자 항염제이기도 합니다.
운동: 체력에 맞게 산책(맨발걷기), 절하기(1일 10~20회) 추천 드리며, 등목이 굽어계시다면 등목 피기 추천드립니다.
체중: 탄수화물 위주로 체중증가 절대 삼가하시고(몸의 염증 수치만 증가합니다!), 건강한 필수영양소와 탄단지 비율을 잘 맞춰 드셔서 가장 젊고 건강하셨을때 체중으로 수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영양제: 필수 6가지 권해드립니다. 비타민B 고용량(비맥스 제트), 비타민C 고용량, 비타민 D 고용량(2000~10000IU), 마그네슘, 오메가3(산패안된것), 설포라판(avmacol 또는 BroccoMAX)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원인이 영양성분 부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작동하려면 꼭 드셔야 합니다.
제 어머님 79세에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고,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항암을 하라고 했지만 그 당시 한의학을 공부한 입장에서 항암 보다는 나름의 방법이 더 유효하다는 생각으로 제 나름의 치료법을 택했습니다.
올해 어머님은 92세가 되었고 피부암이 발병하여 서울대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얼굴에 발생한 피부암이 수술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료를 기다리던 중 옆에 있던 간호사가 어머님의 차트를 보고 깜짝 놀라더군요.
13년전에 돌아가셨어야 하는 분이 어떻게 살아서 오셨냐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대장암 말기라 보통 5일이면 퇴원시키는데 어머님은 21일 만에 퇴원했고, 항암을 하지 않았으므로 병원에서도 6개월 안에 사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저와 함께 한의학을 공부하는 지인은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최근에는 성대암까지 많은 종류의 암을 한의학과 한약 처방으로 치료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그 분의 조언을 받아 어머님을 8월부터 자가 치료 중입니다.
암의 치료 방법은 원인과 종류에 따라 얼마든지 한의학 방법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2019년 폐암 말기라며 서울대변원에서 3개월 정도 살 거라도 하신 분이 작년까지 해외 파견 근무를 하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3개월 밖에 못산다는 분이 5년째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올 봄부터 서울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권해 치료를 하고 있는데 후유증으로 거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
항암치료는 가급적이면 자제하실 것을 권합니다.
저도 어머님 피부암을 현재 치료하고 있고, 귀하의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적어 봅니다.
기본 항암 약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단풀, 자소옆, 차전자(질경이), 포공영(민들레), 진피(귤껍질 오래된 것), 익모초, 감초 조금
위 약들을 보리차 다리 듯이 다려서 매일 1리터 이상 드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암완치 치료제는 의사들이 싫어합니다😮 이미 완치제가 나왔다는 이야기도있지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ㅠ
쾌유 하시길 빌겠습니다.
절박함이 만들어낸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제약회사들 저 연구를 독점해서 돈벌이로 악용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꼭 건강 회복하시길~!!
항암 물질 발견됐다고 바로 약으로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유방암 같은 경우에도 뭐 her2 유전자인가 이미 나와있음 ㅋㅋ
의사들 욕하는건 뭐냐
솔직히 암치료도 3세대까지 나오면서 나름 완치 가능한 질병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암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치료비 때문이지요
그래서 3세대 암치료를 받으면 완치 확율이 80%~95% 되는데도
1세대 암치료를 받으며 머리빠지고 면역력 저하로 체력이 안되서 결국 돌아가시는 겁니다.
올해부터 신약도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되서 2세대 표적항암제도 400~500만원(1개월) 정도만 있으면 치료 가능하죠 부작용도 매우 적죠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야기군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수준인데 ㄷㄷ
어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래요
이런기사 나올때 마다 희망을 느낍니다
어서빨리 정복되어 암도 감기처럼 느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4:29 예전에는 건물에 숨은 적군을 섬멸하기위해 사람2명이 포탄을 쏴서 건물을 통째로 무너뜨리는 방식이라 손해가 컸다면
새로운 물질은 사람 10명을 건물로 투입해서 적든만 죠져놓는 새로운 메커니즘이라 손해가 적다
굳❤❤
? 근데 chemo는 이미 이슈화 될 거리로는 십 몇 년은 지나지 않았나요? 이거 다음으로 몇세대가 개발됐는데.. 물론 이 물질 therapeutic index가 어마어마하거나 뭐가 진짜로 혁신적이거나 한거면 가치가 있겠지만요
아둥바둥 살다가 암걸려 죽고.. 삶이 고통이다.. 여기는 지구감옥이 분명함
어머님을 모시고 다시 후쿠오카에 오시게 되면 반드시 연락 주세요.
폐암 치료를 받고 계시는 저의 아버님의 힘든 치료의 끝을 서로 이야기 나누어 뵙게 하고 싶습니다.
한국이면 입시용 사기라고 일단 부모는 학습비리로 조사 받고 공직자면 감옥감. 한국에서는 학생은 수능을 위해서 공부만 해야하는 존재임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빨리 연구가 진행됬으면 좋겠다
거위는 암이 없으려나요...?
에스오디채널장 어머니께서도 쾌유&완쾌하시길 빕니다.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옆에서 지켜드리지도 못 하고 부서장 차를 타고 겨우겨우 임종만은 지켜드렸습니다.
마비로 움직이지도 말도 못 하고 계셨지만 들을 수는 있다곤 한거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고 돌아가셨으니까요...
외가쪽이 암 유전이 있어 어머니께선 항상 검진을 받으셨는데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으나
계속 통증을 느끼셔서 초음파 검사를 하니 췌장암 말기가 나왔더군요...
참... 그립네요...
제발 암과 치매 정복
머스크는 진짜 말한마디한마디가 명언이네
....많이 배운 척 쓸모도 없는 정보만 입력해서 그게 지식인냥 더 멍청하게 만들어서 사회에 배설할 뿐인 교육이 일반적인 한국에선 향후 400년 안엔 일어날 수 없는 일....그저 부러울 뿐...
인류사에 또한번 미친발견이네요
정말 한 50년 이내에 암 정복은 확실해 질 것 같음.
???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도 뭔가 조사하면 항암효과가 있을 듯,,,,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희망찬 미소가 번지는 그런 주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
어머님이 항암치료때문에 거동이 많이 힘드시나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부모님이 하루라도 젊으실때 여행이든 뭐든 같이 하는게 좋다입니다.
거위 같이 놀아보시면 진짜로 귀엽고 먹는것에 따라 똥색도 냄새도 달라요 ㅋㅋ
겁나 많이쌈
안전한 항암제라니…기대가 되네요
제약회사들이 이걸 재발 공격하지말고 활용햇으면 합니다만,;;;글새요,,,기존약을 팔면 예를 들어 1조라고할때 신약은 얼마를 벌까요?완치수준의 신약이라면,;;;아마 공격할것같내요,,,1조때문에,,,,
제약회사가 돈이 안되서 ~ 의학계가 묻어버리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미래의 노벨생리학상, 의학상, 화학상 후보네요... 내일 생애 처음으로 흉부,복부 CT를 찍으러가네요. 은퇴전에 몸에 뭐가 숨어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이거보니 살~짝 겁나네욤.
돈이 안되는 사업이라면 대기업에서 무자비하게 방해하지 않을까요?
정부에서도 맞장구 쳐줄 것이고요
항암의 가장 큰문제 부작용과 암이함암제에 내성이 생기는거죠. 특히 내성이 생기면 아무런 효과가 없기때문에 항암제를 변경 해야 하고요. 항암제는 많이 발견 되고 약제화 될수록 좋은거죠.
새똥은 소변과 대변이 섞인것으로 뇨산과 분변이 섞여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력한 산으로 자동차 본넷트 페인트를 녺여버릴정도로 아주 강력한 산성이다. 이에 강력한 요산을 방어해야할 방어 물질이 장벽에존재해야 할것이다.
난소암 유전적인 요소가 많아요
남성은 생식기 쪽으로 질병이 생길수 있으니 늘 건강검진 받으세요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걸 뭐라 부르나요? 조ㅈ암?
만약 부작용이 거의 없는 항암 성분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고
현재 사람들이 종합 비타민 먹듯, 영양제에 첨가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인지하기 어려운 극 초반에 암세포를 제거해 예방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물론 예방 의학을 좋아하지 않는 영리 병원들과 제약 회사들이 그런 걸 만들어낼까 의문이지만요.
진짜 미국이 앞으로도 세계 패권국으로 있을 이유중 하나가 자유로운 교육도 한몫하지 안했을까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꼭 쾌차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1설레발!!! 그래도 괜찮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약이라는 한의학책의 주인공 인산김일훈 선생이 제작들에게 명약이라고 한 약중에 새똥을 구워서 약을 만드는것을 전수했어요. 방송국취재내용도 있습니다. 죽염, 유황오리 발명자라고 하죠.
내가 이래서 중딩때부터 담배를 펴왔지만 굳이 안끊는 이유는 과학으로 결국 미래에 암을 주사한방으로 낫게되는 감기처럼 될거라고 믿었기 때문인데 음...근데 그게 거위똥일줄이야... 흥미롭네
내 생각엔 앞으로 10년 이내에 노화를 막고 영원히 살 수 있는시대가 올듯.
거위 똥에서 세균을 없앤다는 것만 가지고 암세포에까지 적용시킨게 놀랍다. 암세포는 세균이랑 별개의 개념인데
각종 동물의 똥과 세포등등을 조사하면 더 놀라운게 나오지않을까요?
어려운 야생환경에서 살아남을려면 각종 세포들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을수있죠.
극한의 생존환경일수록 더욱더 유용한 물질들이 있겠죠?
그리고 방사능지대를 탐험해서 방사능을 이로운 물질로 쪼개는 미생물같은걸 발견하면 이제 핵폐기물은 재활용할수있게 만들수도있겠죠. 에너지의무한~?
미국애들이 대단한건.....분명 기본상식이나 공부량은 적은데....모험심이나 도전정신은 뛰어남....
이 발견은 우연이겠지요.
이 발견을 빅파마들이 싫어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위,대장 내시경 2년마다 받으세요
한국의 교육이 바뀌면 되네.
그런데 이게 가능할려면 우리나라는 몇십년이 걸릴까요?
암기식 위주의 공부법 = 기존에 있던 지식을 배우는것.
창의적 위주의 공부법 = 기존에 있던 지식을 응용하여 창조하는것.
이 둘은 지극히 다르죠. 한국은 전자겠네요..
아이들의 탐구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항암제 개발은 단순한 사실로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논문의 방식으로 나온 물질들은 매우 많습니다. 과학적 가치는 있지만 치료제로 소개하는 것은 대중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항암제링.다를게 뭐냐 라고 눈치 채지만... 난 오팔마이드는 좋은것은 안죽이고 암만 죽이니깨 이렇게 떳겠지.. 라는 눈치에 더 눈치를 더했음 ㅎㅎ*
그렇다면 닭 배설물 에서는 안 나올까요 난 그게 궁금 ..천연 사료를 먹고 있는 배설물도 검사해 볼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밀웜이 스티로폼을 분해한 것을 찾아낸 것 같은 느낌이다
누가 똥에서 항암제를 찾아내었는가?
어린 아이같은 호기심이 그 답을 찾아내었다
그러면 1리터 물에 거위똥의 아주적은 일부를 타서 먹으면 되는건가요?
약간 무리한가 있는 질문 이라는건 압니다만
모든 거위는 황금알을 낳고 있었다니!
아무리 획기적이고 구하기 쉬운 항암 약재가 발견되었더라도, 의사라는 돈벌레 집단때문에 환자들에게 혜택은 없게된다.
그렇게 동물건강 체크를 위해 똥들을 보던 연구자들은 뭘한걸까...
세똥은 자동차도장도 녹입니다 오호라...
똥이 정말로 약이 된다니.
항암 치료는 병원에 큰 돈주고 독극물로 고통 받고 좀 더 살다가 죽는 일 😢
똥 항암제 나도 맞아보고 싶내요.
림프종과 싸우고 있습니다..
상용화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내일 거위농장으로 출발하겠습니다...
거위는 초식동물입니다
소도 초식동물인데
현업떠난지 10 년 넘게 지났는데 여전히 탁셀이 대조군이네요.
물 마시면서 .....영상촬영햐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립밤이라도 바르면 조아요
광고가 너무 많네요. 자막 부분에 광고 떠서 보기 힘든
얘가 말하면 절대 안나옴
암을 치유하는 페니실린 역할인가요
그냥 특이점을 기다리자. 암치료는 물론 영생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