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히 시구 어쩌고 스포츠대회 가지고 전쟁 어쩌고 했냐 하면서 까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은데.. 폰타인이나 페나코니 생각하면 첨에 밝은 분위기인척 하더니 뒤를 생각하면... 이번도 뒤에 더 극적인 순간을 위해 위장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원신도 갈수록 좀 분위기가 다크해지고 있음..
키니치랑 쿠훌 아쥬의 관계는 좀 복잡해 보임 키니치를 부르는 호칭이 시종인데 쿠훌 아쥬가 키니치를 설명하는 글을 보면 명줄이 질긴 흠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 걸로 보아 키니치가 죽는 게 본인한테 이득인 것 처럼 보이는데 키니치가 죽을 때까지 곁에서 서포트한다 같은 계약을 했다면 계약자나 주인같은 호칭을 쓰는 게 더 적합한데 시종이라 부른다? 분명 앞에 유능하다는 느낌으로 높게 평가해서 주인과 유능하지만 주인한테 예의 없는 시종같은 관계라면 태도가 다소 불만이더라도 유능하니 살아서 계속 시종으로써 있는 게 더 이득인데 이러면 높게 평가하는 부분과 흠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서로 말이 안 맞단 말이지
마치 휴전상태의 남.북한을 바라보는 외국인이 이런느낌이였을까?
오물풍선을 보는 외국인
말라니는 가이드라고 하는 걸로 봐선 레이터 특성 달고 나올 수도 있겠네요.
스토리가 현 불의신이 서로간의 전쟁과 분쟁을 끝내고 대회를 열어 부족간의 1대1 싸움으로 합의를 보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또 이런 방식이 싫은 부족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 부족들과의 마찰을 해결하는 이야기여도 재밌을듯!
라크쉬르가 아니라 막고라 방식으로 ㅎㅎ
스토리 그렇게 하하호호 아님 pv만 봐도 암울 빌드업 쌓여있음
워프포인트타고 왔습니다
갠히 시구 어쩌고 스포츠대회 가지고 전쟁 어쩌고 했냐 하면서 까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은데.. 폰타인이나 페나코니 생각하면 첨에 밝은 분위기인척 하더니 뒤를 생각하면... 이번도 뒤에 더 극적인 순간을 위해 위장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원신도 갈수록 좀 분위기가 다크해지고 있음..
키니치는 케릭터 자체 보다는 옆에 도트같은 펫??이 제일 궁굼하다 ㅋㅋ
키니치가 풀 원소 묻히면 옆의 아쥬가 불을 뿜는다는 카더라가 있음 ㅋㅋㅋ 그래서 연소 딜러
@@zu292사실이면 ㄹㅇ 컨셉이 독특하네 ㅋㅋ
전쟁의 국가라고 하지만 사실상 스포츠일 뿐 자세한 것 모르지만 "그 속에서 우인단 1위가 뭘 노리고 직접 나타에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카치나는 4성관상인데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어떨려나
개인적으로 말라니랑 실로닌 디자인이 너무 잘 뽑힌듯 보자마자 진짜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애들중 하나네
스카치나테이프와 말라니 뽑지 말라니에다가 렛 데어 비 키니치까지 나타 3인방 지린다…….
어두운쪽으로 예상해보면 대회(전투)에서 승리한 용사를 제물로서 희생해서 신의 부활을 기원하는 축?제일수도 있고
1:47 우사비티가 이름이면 카치나라는 이름은 뭐임? 우사비티는 본인에게 지어준 별명같은 건가
키니치랑 쿠훌 아쥬의 관계는 좀 복잡해 보임 키니치를 부르는 호칭이 시종인데 쿠훌 아쥬가 키니치를 설명하는 글을 보면 명줄이 질긴 흠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 걸로 보아 키니치가 죽는 게 본인한테 이득인 것 처럼 보이는데 키니치가 죽을 때까지 곁에서 서포트한다 같은 계약을 했다면 계약자나 주인같은 호칭을 쓰는 게 더 적합한데 시종이라 부른다? 분명 앞에 유능하다는 느낌으로 높게 평가해서 주인과 유능하지만 주인한테 예의 없는 시종같은 관계라면 태도가 다소 불만이더라도 유능하니 살아서 계속 시종으로써 있는 게 더 이득인데 이러면 높게 평가하는 부분과 흠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서로 말이 안 맞단 말이지
드릴낙공 4성캐 가명 긴장해라 ㅋ
나타 컨셉을 발할라에서 가져온거같은데?
뭐지 각 부족마다 신 후보같은게 있는건가…?
드릴 사유 너구리 닮음 ㅋㅋㅋ
카츠나는 생활 특성이 광석 네비게이션 100퍼다.
전쟁이 PVP였네
광부 종씨 이제 편히 쉬시게
들장미소녀 카츠나인가?
상어타고 왔습니다
드릴타고 왔습니다
줄기 타고 왔습니다.
느비타고 왔습니다
랑자 타고 왔습니다
류운타고 왔습니다
뭐지 각 부족마다 신 후보같은게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