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A) [EZ2DJ 4th] Tokyo 9 p.m.

[@이대경-c8l]

문화 불모지같은 이 땅 어디서 이런 재능들이 다 모였을까...
일러스트고 곡이고 진짜 월클이네...

[@eoanf0319]

나중에 알았지.
Andy Lee = 이창현 = 드러머라는걸 ㅋㅋ

[@JealousoH]

드럼라인이 진짜...지린다

[@baramoriginal]

내 생애 가장 멋진 무기이름, 버터플라이 크로스.

[@nonuse1016]

어렸을때 팬티볼려고 했던곡..

[@HOON883]

어디, 몇초에 나옵니까?!?

[@SikHyeMin]

아니 앤디리 제발 이것도 형 곡이야? 와

[@sarmusa]

이곡도 블랙마켓에 비빌정도로 아메리칸슬럼느낌 물씬났는데 그렇게 많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펐던...

[@김해수-q7k]

왜냐면 너무 물렙이라

[@psyche9903]

디맥리스펙트에서 리마스터링 dlc만들어주면 바로 살텐데..아까운노래들이 너무 많다 ㅠ

[@김연권-f2j]

mn che 소속이 다르니..

[@adfdsfggfdssa]

그것이 현실로 일어났습니다

[@김해수-q7k]

이 곡도 패턴이 너무 쉬운게 아쉬움.. 곡은 진짜 좋은데

[@김지혁-i5n]

와 이거 나비라고 불렀는데

[@BaGUMI-jg2xz]

개쩐다

[@김동언-n5m]

철구가 히릿 ㅇㅈㄹ할때 바로 이곡떠올랐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