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2차 수업실연 👨‍🏫 구성주의와 촉진자│교사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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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 임용 2차 수업 실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우리가 배운 이론과는 다르게 막상 연습하면 교사 중심 수업에 빠집니다.
    이번 시간에는 구성주의와 학습자 중심 수업, 그 사이 교사의 촉진자 역할에 대해 알아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serenity_luv._.
    @serenity_luv.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 영상 감사해요!! 2차 준비를 혼자 하느라 막막했는데 곰쌤의 영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보려구요😂

    • @gom.ssam.official
      @gom.ssam.offici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확실히 방향성 잡고 실력 쌓는데 도움 될겁니다 💪
      질문 생기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 주세요.

  • @정릴리-j9d
    @정릴리-j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영상 감사해요. 근데 선생님 수업 실연 체크리스트 중에 적힌 LRT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gom.ssam.official
      @gom.ssam.offici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iscussion 활동시 지켜야 할 규칙입니다.
      Listen carefully, Respect others, Take turns 입니다.
      Lrt는 초창기 체크리스트이구요, 최신 버전은 ART rule로 개선했습니다.
      Active participation 으로요 😁

  • @nmi7237
    @nmi723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곰쌤 영상만 기다렸어요! 오늘도 설명 감사드려요 ㅎㅎㅎ
    근데 저는 수업실연 구상때 어려운 점이 있는데요! 디렉션 수행하다가 아이들 삶과 수업늘 연결하는 말을 언제 넣어줘야 할 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구상 연습하다보면 이런 것도 금방 넣을 수 있겠죠?? 🥹

    • @gom.ssam.official
      @gom.ssam.offici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넣는 타이밍이 고민이라면 크게 두 군데 있습니다.
      1. Authentic purpose : Writing 활동 하기 전에 Authentic purpose가 중요한 건 아실 겁니다. 이 단계에서 동기부여를 해주면서 실제적 목적을 제공하면 본인의 삶과 연결되는 부분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2. Wrap up : 수업 마지막 부분에 오늘 배운 내용을 빠르게 언급하면서 학생의 역량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외부 활동을 가정해서 '다음 주에 이거 하는데 오늘 배운 내용이 도움 되겠지?' 이런 식으로 수업을 마무리해주면 완벽한 수업 실연이 됩니다. 👍👍
      혹시 체스 교재를 사용중이시라면 Part 1 체크리스트의 Logical development와 Expansion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한번 다시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딸기복숭아-w8e
    @딸기복숭아-w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년부터 영상 열심히 보고있는 임고생입니다 ㅎㅎ 매번 고퀄리티 영상 감사드려요 :)
    수업실연 대비를 2015 교과서로 해야할까요, 2022 교과서로 해야할까요? 우선 2015로 하고 있는데 ,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
    감사합니다❤

    • @gom.ssam.official
      @gom.ssam.offici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로 하셔야죠 :)
      내년부터 2022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기 때문에 신규 임용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잘 소화할 수 있는 교사를 선발하고 싶을 겁니다. 2015 교육과정은 어차피 2년이 더 지나서 모두 2022로 대체되는데 굳이 2015로 시험을 보진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올해가 첫 타자니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긴 합니다 😊

    • @딸기복숭아-w8e
      @딸기복숭아-w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2015 교과서로 수업실연 하구 있었는데 ㅠㅠㅠ 큰일날뻔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쌤 ㅠㅠ

    • @gom.ssam.official
      @gom.ssam.offici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거니 넘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 @딸기복숭아-w8e
      @딸기복숭아-w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넵!! ㅎㅎ 감사합니다 쌤!! 좋은 하루 되세요 🍀🍀

  • @hyunmichan
    @hyunmich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립에서도 똑같이 적용될까요?😂

    • @gom.ssam.official
      @gom.ssam.offici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립은 채용 방식이 크게 두 트랙인데, 2차 위탁과 자체 채용으로 나뉩니다.
      2차 위탁일 경우 공립과 똑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채점관도 교육청에서 파견되므로 공립과 채점 방식이 똑같이 이뤄진다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자체 채용(특히 자사고)은 해당 학교가 원하는 바가 있어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공립에서 강조하는 부분보다는 지식 전달자 방식의 내용이 더 좋을 수도 있죠.
      심지어는 영어로 수업 하시다가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하라고 주문을 받기도 합니다.
      수능에 잘 나오는 문법 구조를 짚어주면 더 반응이 좋기도 하구요.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이 항상 적용되는 공식은 아닙니다.
      반대로 자체 채용을 하더라도 학습자 중심의 그룹 활동을 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기존의 강의식 수업 방식에서 탈피해서 학생들이 조금 더 재미있는 수업을 제공하길 희망하는 곳도 있거든요.
      (사립 합격자 인터뷰 참고해주세요!)
      정말 이렇게 사립은 사립 by 사립 입니다 ...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사립 커뮤니티에 찾아보셔서 해당 사립 분위기를 탐색해보시거나,
      직전 합격자에게 직접 자문을 구해보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