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고 마음 굳게 먹고 결국 나쁜 식습관을 고처야 합니다. 저도 두번째 사연 남성 처럼 40대 초반 고혈압 170넘어가며 이대로는 가족에게도 안되겠다 생각들어서 독하게 1년을 식단 다이어트 운동 런닝 헬스로 매일 미친듯이 해서 혈압도 정상으로 약없이 낮추고 지금운 매일 먹던 술도 토요일 일요일만 먹습니다. 물론 술먹을때도 관리 하고요 이렇게 매번 관리합니다. 본인이 더 독하게 가족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결국 식습관 운동
회식 술문화도 바껴야 되는데 직장생활하면서 거절하기 쉽지 않아요. 저는 술 못먹는 체질이라 부장님께 못먹는다고 거절했다가 직장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결국 자진 퇴사했어요. 욕설, 폭언, 모멸감 정말 심했어요.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해 올바른 술문화가 자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술 못먹는 저는 진짜 몸이 안받아주니 심장두근거리고 어지러워서 못먹겠어요. 😭😭😭
김종국도 통풍인데요. 그렇게 관리 했어도 닭가슴살 퓨린 많은 음식 섭취 하면 답없어요. 고등어 닭가슴살 튀김류 시금치 견과류 동물내장으로 한 음식들 순대도 포힘 되겠죠. 젤 수치 빠르게 올리는건 무엇보다 맥주가 빠르게 올리는거 같더만요. 잠복기도 있어서 젊었을때 몰랏다가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오는 통풍도 있어 위험하구요. 신장이 같이 약해지기 쉬워서 단백뇨. 고지혈증 고혈압등 같이 오는게 태반입니다.
작년 9월 인가부터 자꾸 통증에 오는 발등이 이상하고 통풍으로 의심되어서 피 검사 했더니 7.0 이라고 --;; 약을2 개월 정도 먹으면서 좋아하던 삼겹살도 되도록이면 먹지 않고..맥주는 아예 한 모금도 입에 안대고 있죠. (삼겹살은 작년 9월 인가부터 지금까지 대략 3번은 먹은 듯..) 현재는 많이 좋아졌는데 언제 다시 요산수치가 올라갈지 모르고 나이는 50미만 입니다.
패북소정 80ml 하루 한알 3년째 꾸준히 먹으면서 5.6~7.7 사이를 요리저리 움직이면서 그래도 빈번하게 만성통증처럼 괴롭힙니다. 약을 먹어도 아픕니다. 그래도 약을 먹으니까 먹고싶은 음식을 먹을 수잇는거고, 이거밖에 안아픈거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많이 아프면 콜킨도 1주일 복용해기때문에 콜킨 30정 짜리가 한통 패북 80미리 100정 한통을 계속 가지고 삽니다. 그리고 약을 매일 먹기때문에 간수치 관리 차원에서 코덱스 200개 (하루 3알) 먹고 있습니다. 전부 병원에서 처방받습니다.
저 평생 술, 담배, 고기 등 등 좋아하지도 않고 운동은 엄청 좋아해서 축구, 마라톤 등 하고 살았는데 35에 통풍 왔네요. 첫 발견은 요산수치 10, 1년간 약 안 먹고 그냥 지내다가 점점 주기 짧아져서 이제는 매일 약 먹음. 장기복용약이 몸에 딱히 나쁜 거 없으면 그거 드시면서 당류 섭취나 트랜스지방 등 등 콜레스테롤 관련된 음식들 적당히 줄이면서 사세요~ㅋㅋ 별 답이 없습니다.
29:46 의사께서 폐경이라고 했는데 완경이라고 자막을 바꾸신 이유가 뭔가요? 폐경은 엄연한 표준의학용어입니다. 완경은 의학적인 용어도 아닐뿐더러 공식적인 논문이나 학술지에서 사용할 수 조차 없는 비표준어적 비의학적인 표현입니다. 특정집단에서 사용을 주장하는 정치적인 단어를 공영방송인 EBS에서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슨 근거로 완경을 정치적인 표현이라고 하시는지요? 표준의학용어라고 하시는데 원래 용어는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다면 바뀌는게 옳은 거고요.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를 굳이 지적하시며 무조건 이전 것이 맞다 주장하시는 모습이 구한말 쇄국주의를 보는 것 같습니다.
@@단당건겅 완경은 페미니스트 집단이 사용하는 매우 정치적인 언어입니다. 원래 잘 사용하고 있는 폐경이라는 전문용어를 굳이 자신들 집단의 이념적인 색을 씌워서 다른사람의 발언까지도 동의없이 마음데로 바꾸는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모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런 조작을 다양성이라는 스펙트럼 범주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 비교하신 구한말 쇄국주의와는 전혀 맞지않습니다. 쇄국주의가 조작을 뜻하는건 아니니까요. 좀 알고 비교하시길. 프레임에서 벗어나 생각을 좀하고 말씀하세요
@@단당건겅 언어를 바꾸려면 사회적 협의 후에 공식기관에서 바꾸는게 언어의 사회성이지 오늘부터 난 생리 sold out 이라고 하기로 했다하고 이말 안쓰면 여성을 열등한 족속으로 취급하기로 했다하면 넌 이해하냐? 지식을 알려고 하면 제대로 알아야지 어설프게 알아가지고 댓글달고 있어
@@petricorjk778 자장면을 사람들이 짜장면으로 자꾸 부르자, 그 이후에 공식기관에서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을 해주었습니다. 기존에 '너무'라는 부사는 부정용언 앞에만 쓰이는 부사였으나, 사람들이 크게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다보니 그 또한 국립국어원에서 옳은 표현으로 인정해주었고요. 어설프게 아는 것은 제가 아니라 본인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에 대한 논거를 대시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예시를 드는게 아니라 저같은 예시를 드는게 옳네요. 수많은 단어들이 사라지고 또 대체되어 왔습니다. 부정적인 의미가 담긴 단어를 수정하는 것 또한 언어의 사회성의 일환인데 왜 완경에 대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완경이라는 말로 순화하지 않는게 가계에 도움이 되시나요...? 이 이상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대화는 불가하신 분인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2013. 7. 1.자로 금연단주 후 2년이 지난 뒤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까지 가는 등 하여 통풍에 걸려, 통풍 6개월간 약을 먹어 나었다.(*그 후 약 먹은 적 없다.) 왜 통풍에 걸렸나? 생각해보니 술 대신 음료수를 술 보다 더 마신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고 생각하고 술ㆍ음료수도 끊었고 현재 62세 까지 통풍 증세는 없어졌으나, 최근 잇몸통증으로 제2큰어금니를 발치했고 과민성대장염 증세가 있다. 요 며칠 사이에는 단백뇨 초기 증세가 있는 건지 약간 흰빛 거품뇨를 눈다. 금연단주 만12년차 하루 4시간 중 거친 숨을 쉬는 유산소 운동 1시간30분 정도 한다. 그래도 뭔가 이상하여 다시 한번 건강을 체크해봐야 하겠다.
운동하는거 어렵지않어 운동해 그리고 항상 말하자나 적게먹어 술은 가끔씩 마시더래도 조금만마시고 ... 내가 하는 방법알려준다 난 닭가슴살 샐러드먹지만 먹기전에 브로콜리를 먼저먹어 초장에 살짝찍어서 먹으면 이미 포만감이 생겨버려 그래서 다음엔 많이 안먹게댄다(브로콜리가 채소계의 1티어급임 포만감도 쩔구) 그리고 브로콜리먹고 약간 쉬었다가 샐러드 닭가슴살을 먹으란말야 그래도 배가 고파 ? 그럼 잠시쉬엇다가 통밀식빵 한개먹어 그럼 진짜 배부르다 근데 배부르면 안좋아 살짝 포만감잇을정도에서 무조건 멈춰 .. 그리고 약간 쉬엇다가 운동도좀해
![[Full] 귀하신 몸 - 36화 이유 없이 아프다면? 만성염증](http://i.ytimg.com/vi/UPzVab8Qz8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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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목동들이 라마와의 성관계를 통해 옮겨 온 질병의 정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매독'의 전염 위험성](/img/n.gif)
좋은 내용 영상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제작자님들과 출연자 귀하신몸 세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 마음 굳게 먹고 결국 나쁜 식습관을 고처야 합니다.
저도 두번째 사연 남성 처럼 40대 초반 고혈압 170넘어가며 이대로는 가족에게도 안되겠다 생각들어서 독하게 1년을 식단 다이어트 운동 런닝 헬스로 매일 미친듯이 해서 혈압도 정상으로 약없이 낮추고
지금운 매일 먹던 술도 토요일 일요일만 먹습니다.
물론 술먹을때도 관리 하고요 이렇게 매번 관리합니다.
본인이 더 독하게 가족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결국 식습관 운동
술을 아예 끊으세요 ㅜㅜ 저도 통풍 걸려서 아예 술 끊었습니다.
@@garofi9469 저는 술은 못 끊겠더리고요 그래서 술은 80프로 먹는 일 수 줄이고 운동으로 14키로 감량 1년 유지중
@@맨날술이야-u3l 아하 고생많으십니다 서로 화이팅하십시다 ㅠㅠ
남편 친구들보니까 대부분 통풍을 가지고 있어서 놀랬어요. 공통된 습관이 술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통풍약을 매일 꾸준히 먹지도 않도 통증이 있을때만 먹는다고 …의사가 분명히 술도 먹지말라고 하고 약도 꾸준히 먹으라고 했을텐데 쯧…
29살에 통풍 얻은 사람입니다..
귀족병이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여러분들과 같은 일상 생활을 하다가
얻게 됬는데 댓글들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태어난 것에 탓할 수는 없지만...
유전적 요인이 크면 부모를 탓하면 되지요.
통풍 치료 가능합니다 ! 본인의 노력과 투지로 만이 가능합니다 !❤ 돈 안듭니다 !🎉🎉❤
@@가나다라마-n9k고아세기인가… ㅋㅋㅋㅋ 수준 참
@@가나다라마-n9k수준 ㅆ ㄱㅇ 인가 ㅋㅋㅋㅋ
통풍은 유전되는 질병이 아닙니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비슷한 가족끼리 같이 나타날순 있어도
암 처럼 유전력이 있지는 않아요
꾸준히 운동하고 체중관리라고 먹는거 관리해야겠어요
용기내서 출연한 사람들한테 왤케 막말하는 못된 사람이 많을까
불행해서가 아닐까요.
그런사람들 곧 같은병으로 벌받음
티비다 보니 자극 주려고 출연자 생각하지않고 여과없이 하는것도 있을건데 바보들은 이해를 못함
뭐 대단한 거라고 용기까지 ... 출연료에 무료진료 개꿀이지
욕먹을만 하니 먹지;;
술만 끊어도 좋아짐.
나도 몇 년 동안 일년에 두 세번식 양쪽 발 번갈아가며 발병했었는데..
술 끊고 나서는 더 이상 발병 안 함.
지금은 통풍약도 끊었고.
식단 관리도 안 함.
그리고 콜라도 많이 마심.
발병 안 한지 5년 넘음.
저는 통풍은 아니고 요로결석으로 매번 고생했습니다.. 요산수치가 높아지면 통풍으로 가시는분이 있고 저처럼 요로결석으로 되시는분이 있는거 같네요.. 요로결석도 매번 걸리면 아주 죽을 맛이 거든요..
먹는대로 우리 몸은 다 반응함. 좋은걸 잘 먹으면 보답하고 나쁜걸 자꾸 먹으면 복수함.
회식 술문화도 바껴야 되는데 직장생활하면서 거절하기 쉽지 않아요. 저는 술 못먹는 체질이라 부장님께 못먹는다고 거절했다가 직장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결국 자진 퇴사했어요. 욕설, 폭언, 모멸감 정말 심했어요. 우리 모두 건강을 위해 올바른 술문화가 자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술 못먹는 저는 진짜 몸이 안받아주니 심장두근거리고 어지러워서 못먹겠어요. 😭😭😭
잘그만두셨어요. 그지같은회사. 나쁜넘들이죠.
저도 통풍 환자지만 애까지 있는 아빠가 저렇게 관리 안하면 어쩔런지 ....
일단 고기와 술 좋아하는 분들이 채소 과일 안먹으면. 많이 걸리더라구요
난 몸이 너무 아프니깐 30년 핀 담배랑 술이 자동으로 끊어지던데.. 아프다면서 술마실거 다마시고 먹을거 다먹으면 나중에 더 고생할텐데
그러다 테스형 만나러 가시겠죠
김종국도 통풍인데요. 그렇게 관리 했어도 닭가슴살 퓨린 많은 음식 섭취 하면 답없어요. 고등어 닭가슴살 튀김류 시금치 견과류 동물내장으로 한 음식들 순대도 포힘 되겠죠. 젤 수치 빠르게 올리는건 무엇보다 맥주가 빠르게 올리는거 같더만요. 잠복기도 있어서 젊었을때 몰랏다가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오는 통풍도 있어 위험하구요. 신장이 같이 약해지기 쉬워서 단백뇨. 고지혈증 고혈압등 같이 오는게 태반입니다.
통풍 유전인자가 더 큽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은. 퓨린. 낮아요 알고 쓰세요 총단백질 섭취는 연관 없다고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퓨린 함유량이 많은 단백질이 위험한거지, 단백질이 다 위험한게 아닙니다..
음식도 중요하지만 통풍이신 분들은 약을 꾸준히 드셔야 개선이 됩니다. 먹다가 안먹다가 그러면 수치가 더 안좋아져요 건강하게 삽시다~~
통풍이신분들 몽모랑시 타트체리 한번 드셔보세요....알약 형태라 먹기도 편합니다....
통풍으로 고생중이여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이게 제일 좋은거 같았어요.....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도 올 사람은 옵니다 유전은 어쩔 수 없어요. 개인적인 경험 말씀드리면 첫 진단 받을 때부터 예방 약 드세요. 통풍 많이 아픕니다. 망치로 계속 때리는 통증 느낍니다
유전 아님 그냥 전체적인 님 생활습관 중 하나가 문제이기 때문임
⬅😖
통풍이 무슨 유전이냐
@@심야책방-o8t유전임
@@가끔씩은유전 영향도 큼
진짜 심각한데 심각성을 못느끼네..너무 어리석다....
딱 통풍 재발할때 알고리즘뜸 ㅡㅡ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ㅎㅎ
통풍이 있는데도 술과 고기를 즐겨 먹는 건 좀 심했다. 요산약도 제대로 안 먹고... 저러니 악화되지.
술과 퓨린이 들어있는 고기 해물을 먹으면 통풍이 심해지고 그외 로 생선 과 칼륨이 들어있는 시금치 도 요산이 배출이 안되어서 통풍에 안좋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
생선은 등푸른 생선만 아니면 먹어도 되요
흰살 생선 광어 갈치 이런류는 먹어도 됩니다
등푸른생선이 퓨린이 더 많은거고
흰샐생선도 퓨린은 있습니다. 적당량을 먹으면 그나마 괜찮다는거지, 1가지 음식으로 폭식하면 다 안좋아요.
술은 먹지 말고 과자 빵 음료 먹지말고 음식은 적당히 조금만
어우 통풍환자인데 발작없어서 방심했는데 약먹어야겠어요
작년 9월 인가부터 자꾸 통증에 오는 발등이 이상하고 통풍으로 의심되어서 피 검사 했더니 7.0 이라고 --;;
약을2 개월 정도 먹으면서 좋아하던 삼겹살도 되도록이면 먹지 않고..맥주는 아예 한 모금도 입에 안대고 있죠.
(삼겹살은 작년 9월 인가부터 지금까지 대략 3번은 먹은 듯..)
현재는 많이 좋아졌는데 언제 다시 요산수치가 올라갈지 모르고 나이는 50미만 입니다.
저도 요산숯치가 8이엇다가 요산억제제 꾸준히먹으면서 4년쩨 관리중인데 피검사하면 항상 정상입니다 약을 끊지는 못할것 같네요
@@안정규-h3r 한달째 맨발걷기 중이고 약은 먹지 않습니다. 소주는 아주 조금 마시긴해도 맥주는 마시지 않죠.
맥주는 안먹어야 되는거 맞지만 삼겹살 그냥 드세요 그렇게 강박적으로 안해도 됩니다 7.0이면 원래 높은거도 아니고 1단계 수준인데 결절도 없을거니다 그정도면 약먹으면 어차피 평생드시는거고 그정도 관리수준 필요 없습니다
29:43 남자 술고기 좋아하고 운동 안하고 채소과일 섭취 골고루 안하면 통풍옴. 탈모 막는다고 맥주효모 같은거 먹는것도 요산수치 높임.
저 맥주효모 먹었다가 배바로 위험수치로 뛰었습니다 절대먹지마세요
주변에 통풍 때문에 맨날 아파하면서
약 먹고 소주랑 맥주 먹는사람 있는데
이해안감
그사람들도 당신의 이해가 필요 없어요.
@@콩이-g7b1y ㅇㅇ 이해하지마. 이해해 달란적 없음.
@@가나다라마-n9k 나도 그사람들의 이해가 필요없음 개소리하지말고 갈길 가라
@@가나다라마-n9k 쌉소리 하지말고 갈길 가세요
@@가나다라마-n9k 갈길 가세요~
발이 저렇게 변형이 왔는데 심각함을 못느끼나 신장 박살나면 이식아니면 주마다 월마다 2시간 3시간씩 투석 받아야되는데
저정도면 다이어트약이라도 먹어서 식욕 억제해야할것같은뎀 흠...
패북소정 80ml 하루 한알 3년째 꾸준히 먹으면서 5.6~7.7 사이를 요리저리 움직이면서 그래도 빈번하게 만성통증처럼 괴롭힙니다.
약을 먹어도 아픕니다. 그래도 약을 먹으니까 먹고싶은 음식을 먹을 수잇는거고, 이거밖에 안아픈거다 생각하는 중입니다.
많이 아프면 콜킨도 1주일 복용해기때문에 콜킨 30정 짜리가 한통 패북 80미리 100정 한통을 계속 가지고 삽니다.
그리고 약을 매일 먹기때문에 간수치 관리 차원에서 코덱스 200개 (하루 3알) 먹고 있습니다.
전부 병원에서 처방받습니다.
고기, 라면이 통풍에 안좋나요😢
네 안좋아요
저도 통풍 잇는대 페브릭 처방대로 잘먹고 과당 알콜 많이 먹으면 관절들 슬승 아프기 시작함 과당 줄이세요
물은 정수기 정수물인가요 ? 생수인가요 ?
그냥 물 끓인거 각종차 다되나요 ?
고기만 먹는 사람 꼭 있다. 고기만 먹는게 고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조심하길 바란다. 고기 안 먹는다고 욕하면서 채식주의자네 토끼네 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어리석음을 반성하길 바란다.
요산이 좋은데는 없는건가
저는 술과 담배를 평생 전혀 하지않았어도
요산 수치가7을 넘었읍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좀 부탁드립니다
비만이면 다이어트 그리고 소식 퓨린은 모든 식품에 들어있음 풀에도 그래서 소식해야됨
과당 그만 섭취
병원가세요
저 평생 술, 담배, 고기 등 등 좋아하지도 않고 운동은 엄청 좋아해서 축구, 마라톤 등 하고 살았는데 35에 통풍 왔네요. 첫 발견은 요산수치 10, 1년간 약 안 먹고 그냥 지내다가 점점 주기 짧아져서 이제는 매일 약 먹음.
장기복용약이 몸에 딱히 나쁜 거 없으면 그거 드시면서 당류 섭취나 트랜스지방 등 등 콜레스테롤 관련된 음식들 적당히 줄이면서 사세요~ㅋㅋ 별 답이 없습니다.
과한운동도 원인이래요
70세 울아버지 진짜로 주7일 술드시는데 통풍 없음 유전임 친구 30대부터 통풍옴 술 거의ㅜ안마심
나 현재 42살 맥주 하루에 기본 3캔 5일 마심 요산 수치 정상치 최저수치임
기껏 한다는 처방은 그냥 약이나 평생 먹으라는 훌륭하신 의사님. 푸하하하.
방법이없음. 통풍은 마른사람도 많음. 즉 다이어트하면 도움이될수 있지만 해결방법이 아님.조절제 쭉 먹는게 맞음.
살 보니 식단도 그냥 그대로일듯
통풍이별거아닌걸로봤는데..그게아니었네;;
제가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불안해져요. 술 그만 드셔주세요 ㅠㅠ
29:46 의사께서 폐경이라고 했는데 완경이라고 자막을 바꾸신 이유가 뭔가요?
폐경은 엄연한 표준의학용어입니다. 완경은 의학적인 용어도 아닐뿐더러
공식적인 논문이나 학술지에서 사용할 수 조차 없는 비표준어적 비의학적인 표현입니다.
특정집단에서 사용을 주장하는 정치적인 단어를 공영방송인 EBS에서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슨 근거로 완경을 정치적인 표현이라고 하시는지요? 표준의학용어라고 하시는데 원래 용어는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다면 바뀌는게 옳은 거고요.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를 굳이 지적하시며 무조건 이전 것이 맞다 주장하시는 모습이 구한말 쇄국주의를 보는 것 같습니다.
명칭을 왜 니맘대로 바꾸는데?@@단당건겅
@@단당건겅 완경은 페미니스트 집단이 사용하는 매우 정치적인 언어입니다. 원래 잘 사용하고 있는 폐경이라는 전문용어를 굳이 자신들 집단의 이념적인 색을 씌워서 다른사람의 발언까지도 동의없이 마음데로 바꾸는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모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이런 조작을 다양성이라는 스펙트럼 범주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또 비교하신 구한말 쇄국주의와는 전혀 맞지않습니다. 쇄국주의가 조작을 뜻하는건 아니니까요. 좀 알고 비교하시길. 프레임에서 벗어나 생각을 좀하고 말씀하세요
@@단당건겅 언어를 바꾸려면 사회적 협의 후에 공식기관에서 바꾸는게 언어의 사회성이지
오늘부터 난 생리 sold out 이라고 하기로 했다하고 이말 안쓰면 여성을 열등한 족속으로 취급하기로 했다하면 넌 이해하냐?
지식을 알려고 하면 제대로 알아야지 어설프게 알아가지고 댓글달고 있어
@@petricorjk778 자장면을 사람들이 짜장면으로 자꾸 부르자, 그 이후에 공식기관에서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을 해주었습니다. 기존에 '너무'라는 부사는 부정용언 앞에만 쓰이는 부사였으나, 사람들이 크게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다보니 그 또한 국립국어원에서 옳은 표현으로 인정해주었고요. 어설프게 아는 것은 제가 아니라 본인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에 대한 논거를 대시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예시를 드는게 아니라 저같은 예시를 드는게 옳네요.
수많은 단어들이 사라지고 또 대체되어 왔습니다. 부정적인 의미가 담긴 단어를 수정하는 것 또한 언어의 사회성의 일환인데 왜 완경에 대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완경이라는 말로 순화하지 않는게 가계에 도움이 되시나요...? 이 이상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대화는 불가하신 분인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의사는 폐경기라고 하는데 자막을 굳이 완경기라고 쓰냐
통풍 당뇨
신은 나이가들수록 맛있는 음식을 양껏 못먹게 만들었다 ㅜ
아니 통풍으로 고생 했으면 안 먹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내가 이상한건가??????
근데지금 몸이저런데도 고기만먹는데 욕좀 먹어야되는건맞네.. 마누라랑 아들오래볼려면 식단바꿔야지. 지금도 이미늦은걸로 보이는데.
와... 이십대에 지팡이 짚고다니면서 음료수마시는거 대박 본인 몸 본인이 관리하셔야죠
맨발걷기 하세요, 저절로 반드시 낫습니다
30대남은 본인이 관리 해야지 나도 30대인데 통풍와서 식단 관리 하고 약 꾸준히 먹으면 되는데
살도 저리 찐거 보면 아직도 살만 한가 보네 음식을 소식 하면 통풍도 덜옴
아니 ㅋㅋㅋ 영상첨에 보고 운나쁘게 걸린줄알았는데 식습관 ㄹㅇ ;; 저렇게처먹으면 누구나걸릴수있음
통풍환자들 보면 진짜 예외없이 평소에 걸릴만한 행동을 함ㅋ
맥주 많이 먹으면 통풍 걸릴확률 높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술 고기 즐기면 결국 문제 발생
그냥...그럿캐 사셔요... 아파하시면서...
먹는거보니 아직덜아픈듯.
이게 존나 웃기는게 피부좋고 홀쭉한 사람인데도 통풍이 옴
통풍vs 네성발톱 머가더
통풍이 통증이 더 심함
완경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정식명칭이 바뀌네
통풍약 먹으면 똥이 안나와 똥이...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렇게 아픈데 약도 잘 안먹고...술까지;;;;
결국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그런거네....벌독이 고칠수 있울까..통증은 통증으로 이기고 염증은 벌독이 치료가능하지 않을까..
통풍있어도 처자식있으면 행복하지 뭐
통풍 있으신분들 개다래가 통풍에 종다던데 드셔 보세요
몸은 거짓말 안합니다ㆍ유전적인면도 있겠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많은 작용을 하지요ㆍ나이드신 출연자분 술값으로 다른 취미생활하시면 일석이조 일듯ᆢㅎ
한약 먹으면 바로 넣앗던기억이
심각하게 보았어요
요산수치(10.3)가 높다고 계속 나왔는데 술.고기는 계속하고
다행은 운동하고 지내서 수치가 높은데
통증은 없음
2달전 요산수치보고 놀라 조심하다 어제 소맥하고 취침
아침에 방송보고
술을 참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하나
종교도 없으면서
신기하게 술.고기외에
나쁘다는건 안먹고
좋다는건 매일먹고
한가지 술을 참아야하는데
암 ＞ 통풍 ＞신부전 ＞ 당뇨
몸아파도 술포기 못하더라 ㅋㅋ
뭐라안하고 싶은데 진짜 대책이 없네 남자가 ㅋㅋ 너무한거아니냐
덜아파서그래 ㅋㅋ더아프면 자동으로 식단조절할꺼임ㅋㅋ
물먹고 운동 하세요
2013. 7. 1.자로 금연단주 후 2년이 지난 뒤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까지 가는 등 하여 통풍에 걸려, 통풍 6개월간 약을 먹어 나었다.(*그 후 약 먹은 적 없다.)
왜 통풍에 걸렸나? 생각해보니 술 대신 음료수를 술 보다 더 마신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고 생각하고 술ㆍ음료수도 끊었고 현재 62세 까지 통풍 증세는 없어졌으나,
최근 잇몸통증으로 제2큰어금니를 발치했고 과민성대장염 증세가 있다.
요 며칠 사이에는 단백뇨 초기 증세가 있는 건지 약간 흰빛 거품뇨를 눈다.
금연단주 만12년차 하루 4시간 중 거친 숨을 쉬는 유산소 운동 1시간30분 정도 한다.
그래도 뭔가 이상하여 다시 한번 건강을 체크해봐야 하겠다.
마지막애는 언에듀 아니냐
병의 원인을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공부좀 해라
운동하는거 어렵지않어 운동해 그리고 항상 말하자나 적게먹어 술은 가끔씩 마시더래도 조금만마시고 ... 내가 하는 방법알려준다 난 닭가슴살 샐러드먹지만 먹기전에 브로콜리를 먼저먹어 초장에 살짝찍어서 먹으면 이미 포만감이 생겨버려 그래서 다음엔 많이 안먹게댄다(브로콜리가 채소계의 1티어급임 포만감도 쩔구) 그리고 브로콜리먹고 약간 쉬었다가 샐러드 닭가슴살을 먹으란말야 그래도 배가 고파 ? 그럼 잠시쉬엇다가 통밀식빵 한개먹어 그럼 진짜 배부르다 근데 배부르면 안좋아 살짝 포만감잇을정도에서 무조건 멈춰 .. 그리고 약간 쉬엇다가 운동도좀해
김종국도 통풍이야 ㅋㅋ 닭가슴살 먹고 거기 퓨린이 많거든. 우리나라 체형은 외국이랑 달라서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하는 단백질 찌꺼기를 제대로 배출이 안돼. 운동은 좋지만 운동을 과하게 하고 퓨린든 음식먹으면 오게 되어 있어 다만 너는 잠복기일수도
개다래 충영
아버님이 계속 문대통령 성대모사룰 하시네요
발을절단해야~정신차리지
편식 너무한거 아녀? ㅎㅎㅎㅎㅎ😅
폐경
징글
지가 의사야ㅋㅋ 북치고장구치고 지혼자 판단하고 안 먹고
발고락 딩딩 뼈 딩딩 술먹. 아! 한잔해 원샷! 캬 쥑인다 술이 들어간다 쭉ㅋ죽 ㅋㅋ쿠쭞]ㄱ쭉. 땀나고 맥주한잔 최고지 그걸 왜참어 들이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관리 불가능한 사람들의 병
ㅋㅋㅋㅋㅋㅋㅋ 저상태에도 저렇게 먹으리 ㅉㅉ 노답
28살이라..
60살은 넘은줄 알았노..ㅋ
아이고 이사람아 이제는 제발 관리하자
답답하네 ㅡㅡ
참 잘키웠구나
맨벌걷기하시면 완치되실것입니다 돈않드는데 해보십시요
운동 싫고 우걱우걱 쳐 먹어대고 몸 관리는 남의 이야기!!! 그냥 그리 살다 가세요들!!!
ㅋㅋㅋㅋㅋㅋㅋ 저지경이될때까지 약안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는 뭐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