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afterain 부모자식 관계를 돈으로 우위를 점하는건 거부감 느껴져요.논리가 아니라 무조건 경제로 묶어두는 관계라면 자식이 취업하고 독립하는 순간 다 좆까라는 마인드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제가 좀 그런 케이스에요. 걱정한다는 것도 이기적인게 결국엔 자식이 즐겁게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은 무시하고 자기 마음이 편하려는 심보로 보여요.취업하면 갑자기 걱정이 안되나요,취업한다고 갑자기 대한민국 치안이 좋아지고 애 몸가짐이 달라질까요,그냥 통금 지키도록 협박할수 있는 수단이 없어진 거죠
부모님들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통금 진짜 개빡침... 난 통금 12시인데다 집에 들어갈 때 취한 티 나면 안됨 술냄새도 나면 안됨 이게 뭐야.. 어쩌라는거야.... 성인인데 양아치 고딩마냥 술냄새 없애려고 집 가면서 껌 씹고 집 앞에서 섬유퍼퓸 뿌리고.... 나도 젊을때 누릴만한거 누리고 싶은데 너무 억압하니까 솔직히 부모님한테 화도 남...
제목과 썸네일에 통금있는 친구랑 놀기 힘든 이유 이렇게 부정적인 제목이면 영상에서 아 그런애들 진짜 싫어 라고 하는 뒷담 느낌이 날거같아서 들어오기 껄끄러워 져요 ㅠ ㅠㅠㅠㅠ막상 들어오면 이렇게 재밌는 내용인데... 제목이랑 썸네일을 좀 긍정적으로 바꿔보는거 어떨까요,,? 예를들면 통금에서 벗어나 자유를 달라! 이런 식으로...
더 강하게,못하게 하면 옳바른 길로 거짓말도 안하고 말도 잘 듣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엄격한 부모님들이 계시는데 사바사 지만 거의 대부분 아닙니다 더 숨기게 되고 더 거짓말 치고 더 싸우고 부모님 몰래 무슨 짓을 할지 모름 ㄹㅇ 어느정도 풀어놔야 자기 스스로 아 이건 나쁜거구나 아 이건 옳바른거구나 아 이게 노는맛이구나 이때 조심해야 되구나 이런 등등을 깨달아요.....
근데 통금탈출하는법 : 독립밖에 답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용돈으로 놀고먹으면 당연히 부모가 갑이될수밖에 없는거같음 .. (경험담) 진짜 통금 너무너무 싫어서 빨리 졸업하고 자취하고싶다 딸래미라 더 걱정하시는듯 ㅠㅠㅠ 나중에되면 통금시간 다가오는데 연락 안오는게 더 불안함 왜 연락이 안오지..? 슬슬 이쯤이면 올때 됐는데..? 이런생각하다가 괜히 빡침 하 나는 결국 부모님한테 세뇌당했구나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생때는 학원에 독서실까지 갔다가 새벽 1시 넘어서 들어가도 집에서 그냥 잘 주무시고 계시던 부모님.. 대학 들어가도 통금은 필수라네요 11시.... 진짜 화가난다 고등학생 때 놀 때도 10시,11시에 들어가면 부모님이 집 문을 잠가놓아서 못 들어간게 3번.. 점심쯤 나가서 저녁까지 먹고들어오면 하루죙일 밖에서 뭘하고다니냐고 뭐라하심ㅜ 시험끝나고 한가할 때인데도... 친구들이랑 노는걸 정말 좋아해서 스트레스 풀리는 창구인데 놀고 들어와서 욕 안먹은 적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됨.. 말 하고 나가든 안 하고 나가든 매번 혼나니까 몰래 놀고, 노는 도중에 부모님 의식하는게 아예 싫어지니까 연락도 안 하게 되고.. 진짜 악순환의 반복임... 논 것도 건전하게 놀고 지금까지 술 한입도 안마셔봤는데.. 정말 건전하게 재밌게 노는데 매번 내가 왜 혼나야하는지 자괴감 들고 자존감 낮아지고 부모님이랑 관계 나빠지고... 엄마아빠가 이 댓글 보면 좋겠다 이런 영상 안찾아보겠지만..
부모님 빡세서 정말 미치겠는 사람 손들어봐......... 외박 안돼 통금짧아 화장도 못해 화장품도 못사 그러면 용돈뺏겨 교복도 변형못해..... 혼나는것도 진짜 스트레스임.. 난 저번에 콘서트 티켓 몰래 샀다가ㄹㅇ 몽둥이로 멍들때까지 뚜들뚜들.. 그래도 난 멈추지 암ㅎ았지... 방랑의 16세 +) 본인인데요...ㅎㅎ 지금은 고3이고 중학생때 안되던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 막 울고... 그러긴 했는데 엄마랑은 잘 지냅니다...ㅎㅎ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용..~ 제가 좀 단순한것도 있는데 엄마랑은 막상 되게 재밌게 잘 놀고 지금은 많이 유해지셨어요! 사실 요즘은 걍 공부때문에 많이 치이지...ㅎㅎ 성인되면 다 풀어준다고 하셔서..!! 전 괜찮습니당!! 요즘은 때리지도 않으셔요!만약 성인돼서도 압박이 심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ㅂㄷㅈㄷ
나랑 언니랑 4살 차이 나는데 언니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엄청 완벽을 강요하셔서 중2까지 진짜 완벽하게 살아왔음. 그리고 언니 중3 되자마자 터졌는지 언니 친구들이랑 맨날 싸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담배 피고 학원은 무슨 학교도 2번이나 쨌다. 처음엔 엄마 아빠 둘 다 멋대로 해보라고 집 절대 못 들어오게 하시는데 그러니까 언니가 더 삐뚤어지더라ㅜㅜ 고등학생 오빠랑 사귀고 친구들이랑 밤새 놀러다니고 결국 언니 다 포기하고 삐뚤어진지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부모님이 두 손 두 발 다 드시고 내가 그동안 너무 강요했다고 하시더라ㅜㅜ 너무 심한 강요는 진짜 독이 되는 게 확실함
여기 나만큼 심한 사람이 있을까... 이제 성인인데 자취도 안 돼 외박도 안 돼 통금은 9시 누구랑 놀고 어디서 노는지 인증샷 보내고 친구들 번호 다 남겨놔야하고 폰에 위치추적 깔려있고 집에는 cctv 있어서 엄마가 집에 없어도 수시로 집 확인 하면서 "너 어딨어 거실 나와봐" 하면서 카메라로 확인하고 엄마가 아는 사람도 많아서 나가면 이모들이 나 어디 방향으로 가는지 보내고 누구랑 있고 어떤 옷을 입고 있고 다 보내고 진짜 숨막혀 죽겠음... 미자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성인 됐는데 아직까지 감시가 심하고 보수적인 집이라 미쳐버릴 거 같음 그래서 맨날 과제 핑계대고 늦게 들어감 ㅋㅋㅋㅋ 결론은 착하게 자란다기 보단 잔머리 대마왕 양치기 소년 소녀가 된다는 말...
우리 엄마는 어렸을 때 아빠가 엄해서 자유롭지 못 하게 자랐는데 자기 딸은 그런 거 없이 다 누리게 해 주고 싶었다고.. 그래서 나는 한 번도 통금이 있었던 적이 없고 초딩때부터 엄청 프리하게 자람 내가 친구 집에서 잔다고 했을 때 한 번도 안 된다고 한 적이 없음 밥만 주면 어디든 쌉가능
통금은 그러려니 해도 외박금지는 이해못하겠음 다 큰 여자애가 어디서 외박이야 이러는데 어릴 때도 외박 안 된다고 그랬었음ㅋㅋㅋ 또 친구집에 부모님 계시면 부모님 불편하셔서 안돼 이러고 안 계시면 어른들 없어서 안 된다 이러고,,, 친구들은 맨날 나 붙잡는데 애들아 너네가 붙잡으면 내가 죽어..
스무살 통금러의 인생 경력 중딩 때 통금: 6시 고딩 때 통금:8시 부모님이 친구랑 약속 잡는 것 자체를 싫어함... 스마트폰 생긴 나이: 16살 스마트폰 관리 앱 19살까지 깔려 있었음 뺏긴 화장품: 파우치 2개 꽉 채울 양 부모님 때문에 깨진 연애: 3번 염색 파마 18살까지 못 함 피어싱 19살까지 금지였음 교복 줄이면 혼남 레전드 인생이었네요... 이 모든 건 절 공부시키기 위함이었다지만 전 우리집의 각종 규칙들을 깨기 위해 노력하느라 오히려 공부를 대충 했고 결국 재수중이랍니다^^
저는 심지어 성인인데 통금 6시입니다.. 가끔씩 술마시는거 허락해주시면, 딱 9시까지 들어오는거 조건으로 허락해주십니다 (한달에한번?) 외박은 절때 상상도 할 수 없구요.. 그 흔한 파자마파티 한번도 해본적 없구요.. 외박이라고는 중고등학생때 수학여행이 다입니다ㅎㅎㅎ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통금도 통금이고 어찌 되었든 자식을 뭔가 컨트롤하려는 집에서 자라나게 되면,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든 화목하지 않든 그것과는 별개로 부모님과 진솔한 소통이 잘 안될 수도 있다 생각함. 나는 통금 뿐만 아니라 직업을 고르는 것에서도 터치가 있으셨는데 내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는 반대 심하게 하셨었음. 그래서 뒤에서 부모님 몰래 돈 벌고 도전해보고 내 맘대로 꼼수 쳐가면서 해봤음. 물론 내가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건 잘못이지만 나중에는 그럼 심리적 압박감이 많이 풀어졌는데도 나는 예전부터 내가 하고싶은거 몰래 다 해왔다보니까 이제는 부모님이 눈치 안준다 해도 내가 그냥 눈치가 약간 보이기만 하면 말 잘 안하고 뒤에서 걍 다 하게 됨 부모님이 뭐하고 다니냐 하면 대충 둘러대고… 여튼 이런 일도 아예 없지는 않을거같음
통금은 없지만 밤새서 오면 그날은 계속 다음엔 그러지말아라.말씀하시고 막차 탈쯤에 만취를 하게 술리듬이 맞쳐줘있어서 꼭 막차타고 집갑니다.만약 집에안간다고 해도 친구들이 어중간하게 2~3시 까지만 마시면 저는 버려지기때문에...택시 탄다해도 저희집이 상가건물이기 때문에 안에서 문을 열어줘야 들어갈수있는 구조입니다...
진짜 제발 통금하면 하고 간섭하면 할수록 착하고 바르게 크는게 아니라 결과는 존나 잔머리 지능형 또라이 된다는거 거짓말만 늘고 속일 생각만 함 알아줬으면
진짜 ㄹㅇ임 그짓말만 늘어서 독서실 가는척 놀이공원도 다녀옴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ㅇㅇㅇ 이게 맞음.... 나는 프리한데 내친구 집 진짜 엄해서 맨날 그지꼴로 독서실 간다고 하고 나와서 우리집에서 꾸미고 시내 갔다가 다시 우리집 와서 화장 지우고 환복 하고 갔었음.....
속이는걸 합리화하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
어느정도의 통금은 괜찮은데 지나칠정도로 통제하면 어쩔 수 없이 속여야지 사회생활 다 해야하는데
내가 손버릇 나쁘고 거짓말 맨날하고 얍삽해지는건 내 잘못이아니라 부모 너희들의 잘못이다???
진짜..미성년자도 아니고 슴살부터는 통금 왜 있는건지... 자유를 달라... 통금도비에게 자유를 달라...
아직 나이만 스무살이지 사회경험 1도없고 경제적능력도 1도없고 부모님 등에 타고 살아왔으니 그렇게 하시는거겠죠... 부모님 마음도 헤아려줍시다...ㅠㅠ
완전히 부모에게서 벗어나서 취업독립을 했다면 상관없지만 아직 부모님 집에 얹혀 살거나 용돈 타 쓰는 입장이라면 부모님 의견을 어느 정도 수렴해야죠
근데 우리도 크면 부모 마음에 걱정되서 빨리들어오라 할듯..
@@grayafterain 부모자식 관계를 돈으로 우위를 점하는건 거부감 느껴져요.논리가 아니라 무조건 경제로 묶어두는 관계라면 자식이 취업하고 독립하는 순간 다 좆까라는 마인드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제가 좀 그런 케이스에요.
걱정한다는 것도 이기적인게 결국엔 자식이 즐겁게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은 무시하고 자기 마음이 편하려는 심보로 보여요.취업하면 갑자기 걱정이 안되나요,취업한다고 갑자기 대한민국 치안이 좋아지고 애 몸가짐이 달라질까요,그냥 통금 지키도록 협박할수 있는 수단이 없어진 거죠
@@niniano1157 밤 새면서 노는 게 자랑인갑슈?ㅋㅋ
3:15 이거 ㄹㅇ인게 엄청 엄격하고 그러면 애가 착하고 순해지는 게 아니라 거짓말 존나 늘고 걍 잔머리 존나 굴려서 놀게 됨
ㅇㅇㅇㅇㅇ 아니 애초에 내가 하고싶은걸 했을때 뭐라 안하면 나도 구라를 안칠텐데 뭐 통금있고 뭐 아이돌앨범샀더니 용돈 싹다없애고 폰검사하고 이러니까 아니 구라를 어케 안쳐ㅠㅠㅠㅠ 그래서 걸리면 엄청 뭐라하거든? 그럼 난 혼날까봐 거짓말 했다하면 울 엄만 나보고 넌 날 나쁜년으로 생각하고있다고 날 나쁜년으로 만드네. 이러는거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오 진짜ㅠㅠㅠㅠㅜㅜㅠ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말고 혼나고 말라는데 그때 혼내는게 적당히 혼내면 몰라. 아주그냥 몽둥이 들고 일어서고 하루종일 내내 잔소리만 하는데 그걸 ㅅㅂ ㅠㅠㅠ 어케 그냥 맞고만 있음!!!!
ㄹㅇ 울 부모님이 거의 방임주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난 거짓말 절대 못함ㅋㅋㅋㅋㅋ굳이 거짓말안해도 뭐라고 안하셔서 거짓말 할 일이 없음..부모님들은 애를 착하게 키우고 싶으면 억압할게 아니라 애의 사생활과 자유를 존중해줘야함
ㅇㄱㄹㅇ 착한 딸이 아니라 영악한 딸로 자라버린 나... 학교가는데 지각할거같아서 그냥 독감예방주사를 맞아버리는 잔머리를 굴리게 된 나...
와 진짜 이건 인정이다
@@user-x9ldoxj9wdf 인정욬ㅋㅋ굳이 할 필요가업슴
부모님들 그거 아세요?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그건 벌건 대낮에도 잘 일어난답니다
ㅇㅈ 사건사고는 낮에도 일어남
ㅗㅜㅑ ...
@@Strawberrymilk171 그게 그게 아닌데 ㅋㅋ
@@Strawberrymilk171 솔까 부모님이 저렇게 막으면 진짴ㅋㅋㅋ 미쳐버림 애가 조신해지는게 아니라 더 개판됨 ㅇㅇ 그게 바로 나야나~
남자는 늦게까지 술쳐먹고놀아도 다큰남자새끼 길가에서 누가 해코지하지도않는데 여자는 얘기가다르지.. 여자는 밤에 이상한놈한테 잘못걸리면 걍 ㅈ떼는거고 그걸 부모들도알기때메 아들보단 딸에대해 통금시간이 다소 더 엄격한경우가많지 ㅋㅋㅋ 이거깨고싶으면 호신술이라도배워야할듯
맞아 난 가끔 친구들이랑 알코올이 겸비된 과자파티 정도를 하는건데 엄마는 내가 클럽에서 봉잡고 춤 이라도 추는 줄 아는걸까ㅠㅠ 울 엄마 유교걸ㅠ
봉잡고 춤ㅋㅋㅋ 웃ㄱ다
ㅋㅋㅋㅋㅋ비유 적절
유교맘..진짜 슬프죠
ㅋㅋㅋㅋㅋㅋㅌㅋ 개웃기네
통금 어겨서 늦게 집 도착해가지고 현관문 비번 누를때 떨리는 그 기분이란... 문여는 순간 지옥이라는걸 알기에 생각하기도 싫다 ㅋㅋㅋ
하,,공감 ༼;´༎ຶ ༎ຶ`༽
문이 안열린 적도 있어요...ㅋㅋㅜㅜㅜ
맞아요 ㅜㅜ 전 집 가는 버스에서 식은땀 흘리면서 덜덜거림 ㅜㅜ
맞아요 ㅋㅋㅋㅋ전 그때 문 잠겨 있어서 당황 ㅜㅜㅋㅋ
도어락 10초 뒤에 누르고 들어갔는데 쌍욕먹음.. 오후 8시에 딱 들어왔는데 현재 고3은 애들이랑 친구집 가서 밥먹다가 빠이쳐야 함…
오빠가 뽀개놨지만 딸이라고 스무살 됐을 때 통금 생긴 사람....나야나.........
격공합니다,,,,,오빠는 남자니까 다되고~ㅠㅠㅠㅠㅜㅜㅜ
격공 ,,
..폰에 위치추적 앱까지 깔린 거 나야나..
@@황현지-y2o 뭐야 전 줄 알았숴요,,,
곧 나의 미래가 되겠즤..
부모님들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통금 진짜 개빡침... 난 통금 12시인데다 집에 들어갈 때 취한 티 나면 안됨 술냄새도 나면 안됨 이게 뭐야.. 어쩌라는거야.... 성인인데 양아치 고딩마냥 술냄새 없애려고 집 가면서 껌 씹고 집 앞에서 섬유퍼퓸 뿌리고.... 나도 젊을때 누릴만한거 누리고 싶은데 너무 억압하니까 솔직히 부모님한테 화도 남...
난 10시...ㅎ
난줄알았네...
저 9시ㅎ
Chan Yang KIM 집에 술 먹고 들어가는 것도 눈치보이는 집에서 내가 돈 벌어서 내 힘으로 살테니 출가하게 해달라고 하면 그래 나가 살아라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Strawberrymilk171 보증금 1000 대략 월세 한 50할려나 거기에다가 전기세등등 이걸 알바로는 불가아아아능 가능은 하겠지만 아마 엄청 오래걸리지 않을까아
저는 심지어 아직 미성년자인데 아빠가 20살때 술마시고 늦게들어올 생각조차 하지말라고 미.리 말해놓은 상황^^ 진짜 거지같음 왜 하필 난 첫째여서 내가 온몸으로 통금을 부셔야하는가..
그대가 동싱들에게 자유를 선사하리.
성인되면 그냥 자취하고싶다..
@@권유정-k8m 기숙사가도 어차피 인원체크해서 빨리 들어가야할텐데 ㅋㅋ
남자는 쉽게 뚫리는데.. 여자분들은 좀.. 힘들긴하쥬
나이먹으면 밤도 못새서 즐겨야하는데 ㅎ..
불쌍..나는 우리 언니가 다 뿌심ㅎㅎ 편해
어머님 11시는 너무한 거 아닌지요!!!!!!!!!!!!!!!!!!!!
저는 열시였어서..열한시면 감지덕지
9신데....ㅋㅋㅜㅜ 11시면 뭐ㅜ
하민 대체 몇살이신데 9시에요...??
7시 하...
전 11시도 부러워요 전 6시거든여 새벽아니구 낮^^
통금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ㅠㅠ
이거 울엄빠 알고리즘에 뜨면 좋겠당ㅎㅅㅎ
믿거하실듯
나 엄만데 봐도 이해가 안간다. 나 대학생때 통금 9시였다
@@Lunadrim 으 꼰대
이제 성인인데 좀 스스로 행동할 수 있게 놔두지
경상도 사람이라 학교-집이 왕복 10시간은
되어야 자취가 가능하더라구요 ^^
자취와 함께 광명을 찾았답니다 ^^
ㅎ경상도 사람입니다 통학 2시간 거리라서 긱사가 사는데 긱사가 통금이 있습니다^^
네 경상도 사는데 왕복 4~5시간 입니다. 그래도 통학입니다 ㅎㅎㅎㅎㅎ 통금도 존재^^,,,
@@hohohohahaha675 와 어떻게 살아요...??
@@hohohohahaha675 ...화이팅...
헐 축하드려요 진짜 독립이 답인가봐요ㅜ
통금시간 있는애들 뭔가 사는게 힘들어보이던데...
ㅇㄱㄹㅇ 통금이 있다는건 그거 외에도 뭔가를 규제하고있다는거임...
존나 힘들어요
나야나 나야나
@@호이짜-f2n 진짜 맞는말
와 예린님 부모님 ㄹㅇ 우리 엄만줄ㅋㅋㄲㅋㅋㄲㅋㅋㄲ 엄마아빠를 뭐로 생각하는 거니 ㄹㅇ 소름돋을 정도로 싱크로율 100퍼센트.. 정말 숨막힘,,
와 ㄷㄷㄷ 부모님 멘트 어디서 배워오시나?? 우리집도 ㅋㅋㅋㅋ
내가 아직 학식도 아니고 급식이라그런지 친구 부모님도 그렇고 다들 시간이 아니라 '해'에 미쳐하심... 여름엔 9시 반에도 전화조차 안오는데 어젠 7시 반에 어디서 뭐하고 돌아다니는거냐며 욕먹음ㅎㅎ
ㅇㅈ 여름엔 11시 쯤에도 전화 안왔음 근데 이젠 8시 반에 왜 안들어오냐고 그럴거면 밖에서 살라고 개 털리고... 영화보다가 집으로 뛰거갔제요...
23살도 마찬가지입니다... 겨울에 저녁먹고 7시 반이면 전화옵니다.. 깜깜해졌는데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냐고..
ㄹㅇㅋㅋㅋㅋㅋㅋ
전에 동지엿던 날이엇는데 5시반부터 전화와서 개혼남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무제-c8f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동짘ㅋ
제목과 썸네일에 통금있는 친구랑 놀기 힘든 이유 이렇게 부정적인 제목이면 영상에서 아 그런애들 진짜 싫어 라고 하는 뒷담 느낌이 날거같아서 들어오기 껄끄러워 져요 ㅠ ㅠㅠㅠㅠ막상 들어오면 이렇게 재밌는 내용인데... 제목이랑 썸네일을 좀 긍정적으로 바꿔보는거 어떨까요,,? 예를들면 통금에서 벗어나 자유를 달라! 이런 식으로...
좋은 의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더 재밌는 영상 만들겠습니다 ✨
먼가 찜찜했는데 이거였어 감사해요
하 ㅇㅈ 내가 그시간에 가고싶ㅁ어서 가는것도ㅜ아닌데
ㅠ슬프긴 한데 친구들 마음 이해감. 썸넬도 이해감 친구들이 나 11시에 집으로 튈때마다 서운해했고 내가 항상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25살 8시의 요정은 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얘기라 그런지 여태 봐온 이십세들 영상 중에 제일 재밌네요
25살에 8시....? ㄷㄷ
심하네
25살 정도면 놔두셔도 될텐데..
저도.... 6시부터 전화옵니다....
저는 20살 8시...
부모님이 엄격하시면 애들이 착해지는게 아니라 거짓말을 잘하게 된다는 새림언니 말 엄청 공감해요!!ㅠㅡㅠ
후 10시 까지 집 가는데 술 마신것도 들켜서는 안되는 나 대단하다...
오..대박싸우세욧
아직은 용기가 없어요...ㅠㅠ
와오 나잖아
헐 지효언니 얘기나오니까 2:04 오래만에 지효언니 보고싶다ㅠㅠ 나오세요ㅠㅠㅠ
1:56 여기 너무 공감 5시부터 술집 열면 5시부터 들어가서 맨날 우리 테이블이 첫손님이고 알바생들 수저 닦고 있고.. 나도 통금 신경 안 쓰고 놀아볼래.....
역시 첫째들이 고생 좀 하는구나ㅋㅋㅋㅋ 나도 엄청난 반항을 하면서 부모님 속상하게 했더니 (엄마 죄송해요) 결국 포기하심... 그리고 내 동생은 대가없이 자유를 얻었지
예린누나 웃음소리 진짜 통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 부자
이십세들 감초
"해 지기 전까지 들어와"
"성인 됐어도 술, 담배 절대 안 돼"
"내 집에서 살면 내 말이 곧 법이야"
"오빠는 남자니까 되는 거고 넌 여자잖아"
"여자는 밤 늦게까지 싸돌아 댕기면 안 돼"
아직 미잔데 벌써부터 술병에 손도 대지 말라 그러심
와 씨발 ㄷㄷㄷ
남자는 된다 ㅇㅈㄹ
안타깝네요 남자인 저도 통금 있어요.... 힘내세요!
와 대박 아니 우리 엄마랑 하는 말 개똑같아요..
저는 남동생있는데 남동생은 되나봐요ㅋㅋㅋㅋㅋㅋ
여자한테 더 위험한 세상이긴 하지..
@@초코빈츠-f6c 그건 인정 하는데 억지로는 좀
근데 진짜 주변에 거짓말 안 하고 사고 안 치는 애들은 통금으로 억압된 애들이 아닌 오히려 자유롭고 별 제한 없는 애들임
인정
근데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는 입장이라 부모님 말씀을 백프로 거역하기도 힘들거 같네요... 그렇다고 숨을 옥죄는 통금을 옹호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희아빠도 이런말 많이하시는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거같아요ㅠㅠ,, 그래서 얼른 독립해서 자유의 삶을 살고싶네용!
더 강하게,못하게 하면 옳바른 길로 거짓말도 안하고 말도 잘 듣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엄격한 부모님들이 계시는데 사바사 지만 거의 대부분 아닙니다
더 숨기게 되고 더 거짓말 치고 더 싸우고 부모님 몰래 무슨 짓을 할지 모름 ㄹㅇ
어느정도 풀어놔야 자기 스스로 아 이건 나쁜거구나
아 이건 옳바른거구나 아 이게 노는맛이구나 이때 조심해야 되구나 이런 등등을 깨달아요.....
외박,자취 절대 불가
대학생 통금 9시..... (고딩땐 7시......학원 제외)
엄마왈 자기집에 살꺼면 자기 법을 따라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른 돈벌어서 나가여... 그게유일한 방법
@@쥬웡-v1d ㅠㅠ따흑
취업독립 화이팅!!!
독립하자..
이건 ㄹㅇ 독립만이 답이다.. 온몸으로 깨부실 수 없는 통금
1:33ㅋㅋㅋㅋㅋ 완전공감 진짜 무뎌질만도하고 포기할만한데 절대안하시는 현실ㅋㅋㄴ
근데 통금탈출하는법 : 독립밖에 답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용돈으로 놀고먹으면 당연히 부모가 갑이될수밖에 없는거같음 .. (경험담) 진짜 통금 너무너무 싫어서 빨리 졸업하고 자취하고싶다 딸래미라 더 걱정하시는듯 ㅠㅠㅠ 나중에되면 통금시간 다가오는데 연락 안오는게 더 불안함 왜 연락이 안오지..? 슬슬 이쯤이면 올때 됐는데..? 이런생각하다가 괜히 빡침 하 나는 결국 부모님한테 세뇌당했구나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에 통금땜에 힘드신 분들.... 오마르의 삶 통금 관련 영상 한 번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려요
그사람은 자기가 세상 이치를 다 깨우친것처럼 말하는 사람임
그런사람 말 거르셈
@@손인욱손준혁 이렇게 말하는 사람보다는 괜찮아 보이던데?
'흔한 서울대생의 착각' 보고 거릅니다.
@@user-lh8es3ru1r 다른댓보니 단대 비하하는 우리 아가는 어디대야?
@@user-lh8es3ru1r 다른 유튜버들은 몰라도 오마르는 논란 많은 사람이긴 함
진짜 통금러들 대단합니다...
진짜 이십세들 누가 만든 건지 올라오는 영상마다 다 좋네 그냥..!!진짜 오랫동안 하자아
통금 있는 친구랑 놀기 힘든거 인정,, 근데 그 친구가 나라는거,,, 친구들아 미안하다..😢
통금 외박 뚫는 개꿀팁 구함니다......^^ ㅠ
워낙 집순이라서 잘 나가지도 않는데 가끔 약속잡혀서 조금이라도 늦었다 싶으면 바로 죄지은모드됨 ㅠ
진짜 답답하고 지겨워서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슴니다ㅜㅜㅜㅠㅎㅎ
ㅇㄷ
저도 ㄹㅇ 집순인데 오히려 늦으면 "나 진짜 안나가는거 알재 엄마도?" 이러면 엄마가 고개 끄덕임
@한승현 진짜 통금을 깨부숴야 할까여 ㅠㅠ 진짜 애들 다 놀고있는데 혼자 집 들어가는 게 넘 싫어여ㅕㅕㅠㅠ 늦게 들어가면 맞는데 그것도 견뎌야 통금 깰 수 있겠죠 ..?
독서실을 다니는게 꿀이죠. 독서실 다니면 1시 2시까진 공부하니까 공부한다고 하고 놀러가유~^^
그냥 정면으로 부딪히는 방법밖에 없어요. 저는 천생이 발랑까져서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자꾸 잡아두니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들어오란 말 절대 안듣고 매일 싸우고 깨부수고 울고 불고... 이 짓 몇달 하고 통금 그냥 부쉈습니다 ㅎ
고등학생때는 학원에 독서실까지 갔다가 새벽 1시 넘어서 들어가도 집에서 그냥 잘 주무시고 계시던 부모님.. 대학 들어가도 통금은 필수라네요 11시.... 진짜 화가난다 고등학생 때 놀 때도 10시,11시에 들어가면 부모님이 집 문을 잠가놓아서 못 들어간게 3번.. 점심쯤 나가서 저녁까지 먹고들어오면 하루죙일 밖에서 뭘하고다니냐고 뭐라하심ㅜ 시험끝나고 한가할 때인데도... 친구들이랑 노는걸 정말 좋아해서 스트레스 풀리는 창구인데 놀고 들어와서 욕 안먹은 적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됨.. 말 하고 나가든 안 하고 나가든 매번 혼나니까 몰래 놀고, 노는 도중에 부모님 의식하는게 아예 싫어지니까 연락도 안 하게 되고.. 진짜 악순환의 반복임... 논 것도 건전하게 놀고 지금까지 술 한입도 안마셔봤는데.. 정말 건전하게 재밌게 노는데 매번 내가 왜 혼나야하는지 자괴감 들고 자존감 낮아지고 부모님이랑 관계 나빠지고... 엄마아빠가 이 댓글 보면 좋겠다 이런 영상 안찾아보겠지만..
부모님 빡세서 정말 미치겠는 사람 손들어봐......... 외박 안돼 통금짧아 화장도 못해 화장품도 못사 그러면 용돈뺏겨 교복도 변형못해..... 혼나는것도 진짜 스트레스임.. 난 저번에 콘서트 티켓 몰래 샀다가ㄹㅇ 몽둥이로 멍들때까지 뚜들뚜들.. 그래도 난 멈추지 암ㅎ았지... 방랑의 16세
+) 본인인데요...ㅎㅎ 지금은 고3이고 중학생때 안되던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 막 울고... 그러긴 했는데 엄마랑은 잘 지냅니다...ㅎㅎ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용..~ 제가 좀 단순한것도 있는데 엄마랑은 막상 되게 재밌게 잘 놀고 지금은 많이 유해지셨어요! 사실 요즘은 걍 공부때문에 많이 치이지...ㅎㅎ 성인되면 다 풀어준다고 하셔서..!! 전 괜찮습니당!! 요즘은 때리지도 않으셔요!만약 성인돼서도 압박이 심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ㅂㄷㅈㄷ
헐랭.. 넘 심한거 아닌가여ㅠ
외박 안돼고 통금 5시.... 중딩 입니다
가정폭력 아님?
?!?!?!?!그건 아니죠...
개싫다 진짜
통금.. 세상 싫다
ㅇㅈ.....
나랑 언니랑 4살 차이 나는데 언니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엄청 완벽을 강요하셔서 중2까지 진짜 완벽하게 살아왔음. 그리고 언니 중3 되자마자 터졌는지 언니 친구들이랑 맨날 싸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담배 피고 학원은 무슨 학교도 2번이나 쨌다. 처음엔 엄마 아빠 둘 다 멋대로 해보라고 집 절대 못 들어오게 하시는데 그러니까 언니가 더 삐뚤어지더라ㅜㅜ 고등학생 오빠랑 사귀고 친구들이랑 밤새 놀러다니고 결국 언니 다 포기하고 삐뚤어진지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부모님이 두 손 두 발 다 드시고 내가 그동안 너무 강요했다고 하시더라ㅜㅜ 너무 심한 강요는 진짜 독이 되는 게 확실함
한번 10분 늦게 들어갔다가 집 문 잠가버려서 못들어갈 뻔한 적 있어요...저희 부모님은 통금 안지키면 집으로 협박합니다..ㅜㅜ 살 곳을 없애버림....
집문잠기면 어쩔수없이 놀러가야지ㅋㅋ
진짜 그럴 땐 자취하는 친구 집에 가야되요 어쩔수없음
이십세들은 대학시리즈가 제일재밌는거같아요ㅠㅠㅠㅠ!!!!!! ㅁ♥
댓글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부모님이 많다는걸 느낌 갑자기 우리 부모님한테 감사해짐 그래도 자식이 12시간 넘게 밖에 있는데 문자 한통쯤은 날려주시는 것도... 막상 안와있으면 좀 섭섭행ㅋㅋ
통금이 싫다면 지혜롭게 미리미리 알바해서 보증금 모아놓고 적당한 월세방구해서 나가자.. 부모눈에 자식은 언제까지나 애기때문에 결국 그 부딪힘이 싫다면 스스로 발전해서 환경을 바꾸는게 답이다.
알바하면서 돈 모아놔서 경제적으로 감당할수있다는데 안보내주시네요ㅎ..결혼하기 전까지는 안된데요ㅋㅅㅋ
신데렐라 부럽다 12시.. 난 10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 ٩( ᐛ )و
오 ㅇㅈㅇㅈㅇ신데렐라는 12시까지라도 가면 되는데 9시가 뭐야...심지어 편도 1시간 신데렐라 부럽네
통금 있다고 그거 안 하는거 아닌데... 뜨거운 밤만큼 우리에겐 뜨거운 낮이 있다!!!
부모님이 너무 엄하시면 집과 밖이 다른 딸을 만들 수 있다..
집에서는 신실한 기독교 집안 순종적이고 맘여린 딸이고
밖에서 술마시며 새벽롤하는 모습을 보면 뒷목잡으시겠찌......?
숨겨서 제송해오ㅠㅜㅜㅠ 어쩔 수 없었어오 ㅠㅜㅜㅠㅠㅠㅠㅜㅠ
이 영상의 알고리즘이 우리 어머니 폰으로 흘러 들어갔으면 좋겠다.
20살때는 없야주시게찌...했는데 아니였음 진짜 너무 궁금해서 나 언제 통금 없애주는 거냐고 물었더니 자립하면이라고 하심ㅋㅎㅋㅎㅎㅋㅎㅋㅎ
그래서 빠르게 자립했더니 부모버린 호로자식 대하듯 하시더라ㅠㅠ 억울
ㅈ같은경우네 ㅋㅋㅋㅋ
빠르게 돈 모으신 방법 좀 알려주세여!
적당히 풀어주셔야지 계속 억압하시면 나중에 뻥 하고 폭발해요... 걱정하시는 마음과 별개로 저희도 하나의 사람입니다.
무조건 통금을 정하지 마시고 저희 얘기를 듣고, 협상해봐요....
여기 나만큼 심한 사람이 있을까... 이제 성인인데 자취도 안 돼 외박도 안 돼 통금은 9시 누구랑 놀고 어디서 노는지 인증샷 보내고 친구들 번호 다 남겨놔야하고 폰에 위치추적 깔려있고 집에는 cctv 있어서 엄마가 집에 없어도 수시로 집 확인 하면서 "너 어딨어 거실 나와봐" 하면서 카메라로 확인하고 엄마가 아는 사람도 많아서 나가면 이모들이 나 어디 방향으로 가는지 보내고 누구랑 있고 어떤 옷을 입고 있고 다 보내고 진짜 숨막혀 죽겠음... 미자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성인 됐는데 아직까지 감시가 심하고 보수적인 집이라 미쳐버릴 거 같음 그래서 맨날 과제 핑계대고 늦게 들어감 ㅋㅋㅋㅋ 결론은 착하게 자란다기 보단 잔머리 대마왕 양치기 소년 소녀가 된다는 말...
와 이건 진짜 심하네요..너무 하신다 거의 가스라팅급..이건 무슨 강아지키우는것보다 더하시네요..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ㅠㅠㅠ
하루 빨리 독립하세요 그것만이 살 길 입니다…
예린님 규태님 / 수민님 새림님 파트가 어울리는 파트너에요ㅎㅎ 너무 재밌고 공감이 가서 애창하고 있어요^^
파이팅 ~!~!
우리 엄마는 어렸을 때 아빠가 엄해서 자유롭지 못 하게 자랐는데 자기 딸은 그런 거 없이 다 누리게 해 주고 싶었다고.. 그래서 나는 한 번도 통금이 있었던 적이 없고 초딩때부터 엄청 프리하게 자람 내가 친구 집에서 잔다고 했을 때 한 번도 안 된다고 한 적이 없음 밥만 주면 어디든 쌉가능
수민언니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닼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통금은 그러려니 해도 외박금지는 이해못하겠음 다 큰 여자애가 어디서 외박이야 이러는데 어릴 때도 외박 안 된다고 그랬었음ㅋㅋㅋ 또 친구집에 부모님 계시면 부모님 불편하셔서 안돼 이러고 안 계시면 어른들 없어서 안 된다 이러고,,, 친구들은 맨날 나 붙잡는데 애들아 너네가 붙잡으면 내가 죽어..
괜찮아… 난 고3인데 아직도 어두워지기 전에 들어가야돼… 겨울엔 저녁에 놀지도 못해..
학교 끝나면 깜깜해..
스무살 통금러의 인생 경력
중딩 때 통금: 6시
고딩 때 통금:8시
부모님이 친구랑 약속 잡는 것 자체를 싫어함...
스마트폰 생긴 나이: 16살
스마트폰 관리 앱 19살까지 깔려 있었음
뺏긴 화장품: 파우치 2개 꽉 채울 양
부모님 때문에 깨진 연애: 3번
염색 파마 18살까지 못 함
피어싱 19살까지 금지였음
교복 줄이면 혼남
레전드 인생이었네요... 이 모든 건 절 공부시키기 위함이었다지만 전 우리집의 각종 규칙들을 깨기 위해 노력하느라 오히려 공부를 대충 했고 결국 재수중이랍니다^^
22살이 화석이라.. 반오십인 나는 뭐지 ㅜㅜㅜㅜ
통금...너란 놈은...
애들 놀고 있는데 중간에 “나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아ㅠㅠ..”하면 분위기 멈칫하고 쓸쓸히 나가는 통금도비의 심정을 아십니까ㅜㅠㅠㅠㅠㅜㅜㅠㅠ
알아요. 그마음
통금 있는 친구랑 새벽 넘어서까지 논 적 있는데 그날 친구 어머니께 전화와서 본인 욕 먹음 인생에서 정말 신기한 경험 ㅋㅋ 성인 되기는 쉽지만 어른 되기는 쉽지 않다는게 참...
저는 심지어 성인인데 통금 6시입니다..
가끔씩 술마시는거 허락해주시면, 딱 9시까지 들어오는거 조건으로 허락해주십니다 (한달에한번?)
외박은 절때 상상도 할 수 없구요..
그 흔한 파자마파티 한번도 해본적 없구요..
외박이라고는 중고등학생때 수학여행이 다입니다ㅎㅎㅎ 😭
예린님 살빠지신거같아요... 더 큐티해지셨어요⭐️⭐️⭐️
우리 엄빠는 제발 좀 나가라고..(눙물) 시러잉..밖은 춥고 덥고 사람많고..
통금 진짜 ㄹㅇㄹㅇㄹㅇ 화남 다른 지역으로 학교 간 언니는 놀거 다 놀고 새벽까지 술 마시는데 집 근처로 학교 온 나는 소원이 술마시고 첫차 타고 집 가보는 거임ㅠ 한 번은 말 안듣고 늦게 갔다가 집 문 잠겨 있었음;; 진짜 통금 왜 있는지 모르겠다...
통금 있는거 내 친구들 다 아는데 막상 놀다가 가면 서운해하는거 보면서 가는 입장은 얼마나 미안한지 아는지..^^ 그리고 부모님이랑 싸워서 손해 보는건 나고,, 하 서럽다 정말;;
울집 진짜 존나 보수적이라 다른 집도 다 이러는 줄 아는게 너무 답답함 아니라고!!!!!!!!!!!
ㅠㅠㅠㅠㅠ통금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가고 전화 재끼면 계속 전화오고 엄마가 걱정해서 잠을 못 자서 어쩔수없이 오게됨 ㅠ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통금도 통금이고 어찌 되었든 자식을 뭔가 컨트롤하려는 집에서 자라나게 되면, 집안 분위기가 화목하든 화목하지 않든 그것과는 별개로 부모님과 진솔한 소통이 잘 안될 수도 있다 생각함. 나는 통금 뿐만 아니라 직업을 고르는 것에서도 터치가 있으셨는데 내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는 반대 심하게 하셨었음. 그래서 뒤에서 부모님 몰래 돈 벌고 도전해보고 내 맘대로 꼼수 쳐가면서 해봤음. 물론 내가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건 잘못이지만 나중에는 그럼 심리적 압박감이 많이 풀어졌는데도 나는 예전부터 내가 하고싶은거 몰래 다 해왔다보니까 이제는 부모님이 눈치 안준다 해도 내가 그냥 눈치가 약간 보이기만 하면 말 잘 안하고 뒤에서 걍 다 하게 됨 부모님이 뭐하고 다니냐 하면 대충 둘러대고… 여튼 이런 일도 아예 없지는 않을거같음
오 이거보고 우리 부모님은 그나마 좀 프리하신 편이구나...깨달음 여러분 자취해도 영통 지옥에 빠져본 사람 있으세요? 그게저에요
첫째둘은 웁니다... 첫째가 다 깨부셔야 둘째들이 프리하겠지... ㅠㅠㅠ
어짜피 나중에 회사 다니면 다들 늦게 오게 될텐데 미리부터..통금 있어봤자라는걸 부모님들이 아셨으면
새림새림 살빠진것같아여 더 예뻐졌어 무슨일이야...??!
통금있는 사람이나 통금하는 부모님한테 오마르의삶 통금관련 영상 보여주고 싶다
30대 아저씨가 간만에 왔네요. 부모님들..우리 20대 청춘들 많이 걱정되시죠ㅎㅎ 근데 부모님~ 지금 걱정하시는 여러 부분들은 통금시간 이전에도 다 할수있는겁니다. 여기까지만 쓸게요~ 통금 의미없어요ㅠㅠ
애들이 통금 있다고 하면 아 노잼~~~~ , 시간 어겨봐 이러는데 눈치보여 미치겠음 누가 놀기 싫어서 집가냐고ㅜ 나도 미치도록 놀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ㅜㅜ 집 가도 마찬가지임 술 마신 티 내면 안되고 통금 시간 조금만이라도 지나서 들어가면 바로 죄인모드 되고... 숨 쉴 틈이 없음 숨 쉴 틈이
회사 다니는데도 통금 10시임 ㅋㅋ 회식 하던 야근이던 그 시간 안에 와야함 출퇴근 한 시간 걸리는뎅 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취 시급
ㅁㅊ
회사를 다니라는거야 말라는거야ㅋㅋㅋ
...미췬..
이러다 회사짤리면 엄빠가 보상해줄거냐고 부모가 왜 자식 앞길을 막고있냐고 해보세요 내일아닌데도 개빡치네ㅠㅠㅠ
...? 회사를 다니는데도 그러시면 그냥 빨리 독립하세요
11시면 다행이지 통금 10시입니다.... 학교까지 1시간 반 걸리는데 도대체 나는 몇시까지 놀 수 있는거지??
진심ㅋㅋㅋㅋ학생때 애들이랑 노는데 오후 5시만 되면 문자가 다발로 날라왔는데 그걸 어떻게 견뎠짘ㅋㅋㅋ지금은 12시까지 통금 있고 외박은 허락 안해주시는데 거짓말쳐서 어떻게든 갑니닼ㅋㅋㅋ
근데 이건 집 분위기에 따라 다를듯. 우리집은 자식들도 부모님 12시 넘어서도 안들어오시면 전화해서 뭔일없는지 확인하는 분위기라 그냥 모든 구성원들이 외박은 안하는 분위기임
헉 수민님 세상 잘 노시는거같아서 11시 통금인지 몰랐던 .. 저도 11시 통금이에요 ㅠ 진짜 슬프다 ...하 ....나에게자유를달락!!!!!
와 어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랑 멘트 존똑....
와우,,,,너무 공감... 어릴땐 어려서 그러겠거니 했는데 금방 이십대 중반도 지나겠는데..,부모님 눈에는 평생 아이이신가봐요ㅠ,ㅜ
20대 초반에는 통금 풀어주시길 원했지만(통금 12~1시/취해서 들어와도 상관없음)20대 중반이 된 지금....술도 싫어지고...집에 일찍 들어가는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까지 놀기도 피곤하고 텅장됩니다 ㅠㅠㅠㅠㅠ
내 나이 21살... 20살부터 꾸준히 뽀짝뽀짝 통금 어기는 중...^^ 맨날 11시 넘으면 아빠에게 독촉카톡이 오지만 안읽는다ㅎ 동생이 아빠가 자기한테도 뭐라한다고 귀찮다고 말좀 들으라하지만 "내가 말잘들으면 미래의 니가 힘들거야^_^" 하니까 말없이 응원해줌. 포인트는 통금어기고 늦게오고 이러지만 들어올땐 멀쩡하게 아무일없이 들어와야지 부모님이 안심함. 쟨 늦게와도 알아서 집들어오긴하는구나.. 이런거.. 만취상태X 취해도 무조건 멀쩡한척 해야됨. 진짜 힘든 투쟁..ㅎ
ㅋㅋㅋㅋ 예전에 고등학생때는 학원이 늦게끝나니까 12시였는데
대학교 때 통금10시였던기억이...
그때부터였음 ㅇㅇ 전화를 잘 안받게된게 ㅋㅋㅋ 결국 12시로 타협봤어요..
통금은 뿌시라고 있는거라는말 공감함
통금은 없지만 밤새서 오면 그날은 계속 다음엔 그러지말아라.말씀하시고 막차 탈쯤에 만취를 하게 술리듬이 맞쳐줘있어서 꼭 막차타고 집갑니다.만약 집에안간다고 해도 친구들이 어중간하게 2~3시 까지만 마시면 저는 버려지기때문에...택시 탄다해도 저희집이 상가건물이기 때문에 안에서 문을 열어줘야 들어갈수있는 구조입니다...
오오 여태 이십세들 본것 중에 제일 일찍 왔당ㄷ
자래따!
우리 집은 통금이고 뭐고 늦는다고 전화하고 그냥 살아들어오면 별 말 안하시는데 주변에 통금 있는 친구들 보면 진짜 힘들거 같음,,
우리집도 개방적이진 않은데 보수적이지도 않아서 좋은듯 막차가 12시찬데 막차만 타고 오라고 하심 ㅎㅎ
통금깨본다고 전화안받다가 부모님이 경찰까지 부른 상황도 겪어본 사람으로
그냥 빨리 자취나 독립하는게 답이에요ㅠ
그래서 말인데 제발 이번학기는 대면이길 이 세상 천지에 빌어봅니다 제발제발 부탁드려요 다른학교 대면된지 오렌진데 왜...! 우리학교만ㅠ
학교다니는 4개월이라도 편하게 살자 좀!
영상 제목이 논문 제목 같아요 ㅋㅋㅋㅋ 대학생스러운 제목이다..
통금있는 친구덜 아주 대단해,,
나는 그렇게 못 살아,,
네.. 그게 바로 저에요.. 미친 통금러를 견뎌준 우리 친구들에게 치얼스.. 그래서 술자리 크게 안잡기는 하는데 그래도 언젠간 뿌셔야할 통금이라고 생각하기에.. 내년의 나 힘내라..
3:09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
규태행님 모자와 맨투맨 조합이 너무 귀엽읍니다 ••
🖤🖤🖤
@@gyutaecci ㅁㅊ 답글 감사합니다 🤸🤸🤸🤸
성인 11시 통금 실화? 진짜 나도 다른 애들한테 피해주기 싫은데 친구들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학가서 놀아라 이래놓고 통금 걸어놓으면 ㄹㅇ 허무할듯
나 " 엄마 나는 왜 통금 없어?"
엄마 " 왜? 만들어줘 통금?"
나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딸보다 엄마가 더 나가 노는데 통금이 있으면 되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통금없어서 행복합니다...❤
차라리 통금 어겼다고 문 걸어 잠그면 나가서 더 놀기라도 하지
들여보내놓고 못 나가게 하는게 더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