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유대인 서기관/쏘페르 스탐/48-쇼프팀/토라 포션/유병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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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유대인의 일상 종교 생활을 위해서는
    지금도 서기관이 필요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서기관을 '쏘페르'(סופר)라고 하는데,
    현대에는 동일한 역할을 하는 이들을 '쏘페르 스탐'이라고 합니다.
    סופר סת׳׳ם(쏘페르 스탐)은
    ספרי תורה (씨프레이 토라), תפלין(트필린), מזוזה(메주자)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입니다.
    이들이 무엇을 기록하는지 이 단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케투바(결혼 서약서)와 게트(이혼 증명서)도 이들이 작성합니다.
    서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현대에 와서는 여자도 서기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48번째 파르샤트 하샤부아는 '쇼프팀'입니다.
    신16:19에 하나님께서는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구약 및 신약에 반복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신16:21에 대한 미드라쉬적 해석을 소개했습니다.
    미드라쉬적 해석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잘 구분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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