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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다윗은 셀라하마느곳 사건이후
엔게디 요새에 있었습니다.
이를 전해들은 사울은 3,000명을 이끌고 다윗을 잡기위해
엔게디로 출동했습니다.
3,000명은 당시 동원할 수 있는 상비군 전체입니다.
사울은 왜 이런 무리한 도원을 했을까요?
다윗은 길 가 양의 우리안에 있는 굴에 숨어있었습니다.
현재 베두인의 삶을 살펴보아도
양 우리와 굴은 자연스러운 조합입니다.
이 굴에서 다윗은 사울의 겉옷 자락만 잘랐습니다.
과연 이 사건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막 ***
Vrew
***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ong of Puppets - • 장난감 가게에 불이 꺼지면...
![[160] 아마겟돈/ 텔므깃도/ 이스라엘 성지순례/ 성경의 땅 답사/ 유병성목사](http://i.ytimg.com/vi/NZsnU8jTZTA/mqdefault.jpg)
다윗이 도딤 동굴에서 사울의 옷자락을 잘랐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도딤 동굴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엔게디에 숨어 있을 때, 이곳에서도 숨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엔게디를 영상으로 다시보니 성지순례갔던생각이 나요 시간이 없어 입구에서사진만찍고왔는데 이렇게 자세히 말씀과 함께자세히 보니 감사해요💕
선교사님 늘 평안하세요 🫠
전쟁중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러한 돌산으로된곳에 물이흐르는것은 하나님의섭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귀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다시걷고 싶네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엔게디 도딤 동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서 제작해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강건하십시요.~^^🙏😀
자세한 설명과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엔게디가 이런 곳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성지순례했던 순간순간 감사했던 목사님 마니마니생각납니다^^~
살아있는 설교 감사합니다. 문맥으로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 현장에서 이해가 됩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윗의 부하가 다윗에게 "이는 사울을 제거할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주장하고 다윗은 말리고 하는 대화를 동굴에서 했는데 사울은 못들었고, 옷자락을 베었는데도 모르고.. 어떤 동굴, 어떤 상황인지 좀 상상하기 어렵네요.
게디Gedi 들염소 새끼 염소 , 들염소가 많겠네요.
너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건강&평안 기원합니다 목사님!!
영어로 사위는 son in law, 장인은 father in law인데 그래서 아버지, 아들이라 부르는 걸로 이해됩니다.
목사님 덕분에 평안히 현장 학습합니다
@user-uh5fy5ur8v 실례지면 성경 몇장몇절이지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윗이 숨었던 엔게디 동굴 내부를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실감하네요,성경의 사건이 내게로 줌인되는 것 같습니다
구약성경이 현장 실감 나네요
찌찌트를 자르는 것은 가문의 멸문지화를 뜻 하는 것이겠지요
죄송하지만 지나친 억지해석입니다
양우리라는 말은 좀.. 너무 이상하게 해석하는 것 같네요.... 양이 단 한 마리만 울었더라도 금방 발각되었을 텐데.. 사울 쪽의 위험만 말하는 것은 좀 무리인 것 같네요? 저렇게 개방 되어있는 동굴이라면..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변을 볼 때 극도로 예민하고, 주위 소리에 상당하게 민감합니다. 몰라서도 아니고 뒤가 너무 급해서도 아닐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는 이유는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름부음받은 자... 그래서 하나님의 손에 맡긴다. 겉옷이라고 해서 우리가 생각할 옷은 아닐 것 같습니다. 칼이 들어가고 옷의 끝부분을 잘랐더라도 칼로 옷감을 자르는 소리가 안날리가 없죠.. 그가 옷을 벗어 놓지 않는 이상... 동궁탐험 소개 감사합니다. 허나 개인적인 생각의 범위는 늘 성경 안에서 해석되야 한다고 봅니다.
동굴의 양우리도 낮에는 양이 없으니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