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뢰몰 www.112case.com ----------------------- 정녹원몰 : www.ejungju.com 정녹원몰(해외) : www.ejungju.com/us 카카오톡 : '정녹원' 검색 전화주문 080-288-8808 사건의뢰몰(정녹수 바로가기) vo.la/zxLkq 사건의뢰몰(천비고 바로가기) vo.la/mjKda ------------ (최선장 식당) 완도에서 올라온 복지리탕, 장어탕 맛보세요~~ 아버지가 잡아올린 신선한 생선에 완도를 대표하는 어머니의 손맛까지~~ 집앞으로 배달됩니다 사건의뢰 구독자에게는 추가로 김치를 더 드립니다 구입문의 010-9140-4618 구매링크 복지리. naver.me/xuI9bpY9 장어탕. naver.me/FpXkM1ZB ---------------- 6월부터 매일 아침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편지와 사건의뢰 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112case.gr8.com/ '사건의뢰'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특별한 혜택이 있어요~~!!!^^ th-cam.com/channels/GsLaVFoPgTuJUDYW1ygcAg.htmljoin
늘 마지막에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황에 대해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사건사고에 대한 방송을 접할때 가해자들의 잔혹성과 사건 과정을 듣다보면 대부분 피해자들에 대한 언급이 없거나 극히 제한적이라 아쉽고, 그 고통을 함께 공감해주기엔 너무 피해자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사건의뢰를 듣다보면 권선징악 이 느껴져서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보고 또 보고 본방으로 우려보고 뒷방에서 또다시 제탕으로 보고 또보고... 사건의뢰에 빠져서 재미나게 잘 보고 잇습니다^^ 때로는 화내고 때로는 울고 교수님 화끈한 입담에 후련하기도하고 밤근무시간의 더 열심히 보고 잇네요 ^^ 건강 하세요~ 두분~~ 그리고 피디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담당 형사분과의 통화 내용까지 들려주시니 참신하고 역시 사건의뢰 칭찬합니다👍 김복준교수님 항상 뒤에서 애써주시는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고, 김윤희프로파일러님도 항상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이제 사건의뢰 안보면 침이 마를정도로 중독되었어요.ㅜㅜ 매번 너무 잘보고있고 같이 공감하고 뒤에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요새는 저 따라서 같이 잘 보고 있네여~. 두 분 어려운 사건 하나하나 진심으로 다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아요♡는 필수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운 사람이 많군요. 세상이 이런 병적인 범죄자들로 인해 삭막하기도 하지만 또 좋은 이웃, 정의로운 이웃이 많은 것에 위안 받으며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고국에서 날아온 아침편지로 하루를 시작하니 덜 외롭고 ‘버럭복준’ 교수 님의 박력과 잔잔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편지에서는 인생의 맛과 멋과 향기가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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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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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교수님의 찐사랑이신 찐홍삼 면역력에좋고 피로회복에좋은 천비고 정녹수 어린이들의 키즈홍삼 정녹원님 너무 좋습니다 ^.^ 전라남고완도의자랑 복지리탕 너무 여름보양식에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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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악마년한테 18년동안 밥주는거 아깝다 ..젤 고통스런 방법으로 죽게하는게 젤 좋은 벌
에필로그로 아이 소식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아이가 심리치료 계속 받고 나쁜 기억은 잊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살인포함 죄가 몇갠데 18년이 뭡니까.. ㅠㅠ 우리나라 판결 들으면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형사가 정말 극한직업이네요.
오늘 내용을 듣다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아이의 당시상황 이야기들으면서 정말 너무 가슴아팠어요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마음아프고 눈물이나는데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 수 있나요
담당형사님이 직접 출연 하셔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송은 사건의뢰 밖에 없는듯... 피해자분들의 명복을 빌어요...
몰라요 몰라요~~ㅋ
교수님 대박 웃겼음ㅋ
아이가 많이 컸을텐데...중학생이나 고등학생정도요..잘자라줬으면 좋겠네요...트라우마없이요.
문란하게 몸 굴리고 사는 건 자기 맘대로라지만 제발 애는 좀 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애는 무슨 죄입니까. 먹을 거 주면 나누어 놨다는 얘기 들으니 참 가슴 아프네요.
@@angelawoo2350 부모도 높은 수준의 자격시험이 있어야 합니다. 막돼먹은 인간들이 생각없이 아이낳아 막 키워 애들도 막돼먹은 경우 허다합니다
혼혈이라 한국서 괄시나 안받을 라나..
진짜 잘살았으면
경계선 지능장애
어제 듣다 잠이들어서 오늘 다시 시청했어요
형량이 너무 가벼워서 화가 나고
어린아이는 무슨 죄가 있어 힘든시간을 보내야 하나요..
먹을걸 나눠 놓는다는 말에 참 가슴 아프네요
늘 수고하시는 교수님.윤희프파님.피디님 감사드리고 즐 주말 보내세요
역대급 엽기적인 사건이네요 ..저런 남자 밝히는 더러운 여자가 애는 왜 낳았서 애를 방치하고 사람을 죽였다니..진짜 토나오네요 역겹네요 인간이
교수님 살면서 이렇게 사이버 공간에서 누군가를 위해 고마운 마음담아 응원해보기는 교수님이 처음입니다 방송 넘~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다 떠나 남자던 여자던 내연관계에 나눠줄 사랑은있고
자식에게 나눠줄 사랑이 없는건 사람아니다 자식있다면 이성만나지마라 자식책임져라
육체적 쾌락에만 미쳐있는것들인데 자식은 쾌락의 부산물일뿐.
그들한테 쾌락과 자신 만 존재 하죠
참..아이가질 자격 없는 인간들 많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사건보다도 아이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ᄀᄋᄒ 말조심하세요! 아이는 피해자일 뿐입니다.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멀쩡하게 잘 자랄 아이가 힘들게 사는 거예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님의 어머님도 막말하는 사람이겠네요.
@ᄀᄋᄒ
너어는...
@ᄀᄋᄒ 뚫린 입이라고 그런 막말을...심리상태가 심히 걱정되는군
늘 마지막에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황에 대해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사건사고에 대한 방송을 접할때 가해자들의 잔혹성과 사건 과정을 듣다보면 대부분 피해자들에 대한 언급이 없거나 극히 제한적이라 아쉽고, 그 고통을 함께 공감해주기엔 너무 피해자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사건의뢰를 듣다보면 권선징악 이 느껴져서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범죄자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고 챙겨주네요. 재판부 대단하시다~
우와ㅠㅠㅠㅠㅠ교수님 멋지셔ㅠㅠ담당형사님과 전화통화로 직접연결해서 사건의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시켜주시다니 영광입니다 김복준교수님!!!!!존경합니다~♡
사랑해서
고무통에 시신 넣는게
말이냐 막걸이냐 !!!
지금 그걸 말이라고!!
아 정말 듣는데도 어지러울 정도로 엽기적인 사건이네요 분노에 들끓다 에필로그 듣고 너무 슬펐어요 아이가 큰 역경 속에서 기적처럼 구조된 만큼 상처를 잘 극복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멋진 성인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애가 26살때 엄마가 나온다고 했으니... 엄마랑 연도 끊고 잘 살거같습니다..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예요
그 아이가 겪었을 20일간의 고통.
평생 잊지 못 할 겁니다.
듣는데 얼마나 배고프고 무섭고 외롭고 공포였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최소한의 부모 될 자격 없는
사람들은
자식 낳지 마셨음 합니다!!!
제가 항상 주장합니다 높은 수준의 부모자격 시험이 있어야 한다고..
저도 항상 그생각입니다!!
부모 자격증 은 비현실일까..
돼지같이 힘은쎄고 아이도 엄마라도 무서웠겠네요
시키는대로 안하면 죽여버리겠다했을듯요
제발
아이의 행복을 빕니다
삼가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 ()
직접수사하신 형사님과의 통화..사건의뢰구성이 점점 진화하고 전문화되는 아...유툽에서 이런 하이퀄러티프로그램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애기가 너무불쌍해서. ㅠㅠ가슴이 찢어지네요ᆢ괴물같은 어미잊고 건강하게 잘커길기도할께요ᆢ
아이 생각에 가슴 아픕니다
얼마나 무섭고 배가 고팠을까요
아이들 밥 맛나게 먹는거 보면 안먹어도 배부르고 행복한데…
애 굶기고 방치하는걸 어찌 그리 쉽게 한단말입니까
아이가 부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담당형사님과의 육성 인터뷰가 중간중간에 들어가서 더더욱 생생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도 소중한 방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매일매일 찾아보고 있습니다~교수님 속시원한 목소리 너무 좋고 정말 전문성 있는 이런 프로를 볼수 있다니 너무 영광입니다~~롱 런 하세요~^^
ㅣㅣㅣㄱㅣㅣㅣㅣㅣㄱ기기ㄱㄱㄱㄱ기
징역18년요?
역대급으로 역겨운 사건인데
뭐가이렇게 관대한가요
꼴폐미18련시대라그럼.
말을 이따위로 역겹게해 ..
한국은 범죄자들에게 매우 관대하죠! 모든 범죄자들 한국으로 이민와야지요 !!
아이가 복받쳐 울어서 자신을 알려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ㅠㅠ 가슴아프다
보고 또 보고 본방으로 우려보고 뒷방에서 또다시 제탕으로 보고 또보고... 사건의뢰에 빠져서 재미나게 잘 보고 잇습니다^^
때로는 화내고 때로는 울고 교수님 화끈한 입담에 후련하기도하고 밤근무시간의 더 열심히 보고 잇네요 ^^ 건강 하세요~ 두분~~ 그리고 피디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작년에 다른 유튜브통해 이 사건 알게되고 아이 소식이 젤 걱정되고 궁금했었는데 역시 우리 김복준 형사님 따뜻한 마음을 더욱 느낀 에필로그였습니다ㅜ 지금은 더 컷을텐데 근황도 궁금하네요ㅜ 저도 아이 있는 엄마기에 마음이 아프고 쓰이네요ㅠ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와 누워서 사건의뢰 기다리는 이 시간, 저에게는 또 다른 힐링입니다.
물론 사건 이야기는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화 나지만요ㅠㅠ
윤희 배우님❤ 매끄러운 진행 감사 드려요 🎉
어제다뤄주신밍크고래사건정말한편의영화같은스토리였어요
교수님정말고생많으신것같아요윤희프파님두요PD님들도,,
오늘도역시자세히는모르지만듣어본적은있는사건,자세히알수있을것같아요
늘감사드립니다사건의뢰영상보면서매일매일이즐겁고행복합니다.
사건의피해자분들께는늘명복을빌어봅니다ㅠㅠ
천벌을 받았어야 했는데 고작... 아무것도 모를 나이인데 아이가 살기 위해 음식을 나눠서 먹을 정도 였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마지막 형사 에필로그 젓갈 상상때 충격보다
애기가 음식을 나눈다는 말에
마음이 무너지네요 하아...
긴 시간 애쓰셨습니다.
정말 끔찍한 여성 범죄자였네요.
피해자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그런 죽음을 맡게되다니...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이런 팩트체크가 있나요...교수님 대단하셔요~
그리고...남은 아이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
아니 저번에 소개해 주신 계룡대 살인 사건은 사체 유기도 없이 한 사람을 죽였는데 무기 징역이고 이 아줌마는 두명 죽이고 젓갈까지 담았는데 18년형이고 법이 뭐 이렇냐? 말 그대로 18이네.
띨빵해서 그렇습니다.
진짜 웃겨 18년이라고
꼴폐미18련시대라그럼.
@@Iiiiiiiiiiiiii-t9n 뭔 맥락없는 소리야....
쓸데없는 댓글좀 달지마
교수님앞에서 욕은하지마라
이 사건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하네요.
퇴근하면서 보는거라 중간부터 보고 있네요.
제가 살고 있는 가까운곳에서
정말 잔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서
한참 포천이 떠들썩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건의뢰 화이팅입니다,항상 응원합니다.김복준교수님,김윤희프파님, 수고많으십니다.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
저런정신적으로피폐한환경에서 두아이들이자랐을생각하니 진짜그게제일무섭네요.
살해방법,유기방법,아이를방치한방법조차 역겨운 사건입니다. 아무쪼록 아이들이 정신이온전하길바랍니다.ㅠ
담당 형사분과의 통화 내용까지 들려주시니 참신하고
역시 사건의뢰 칭찬합니다👍 김복준교수님 항상 뒤에서
애써주시는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고, 김윤희프로파일러님도
항상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이제 사건의뢰 안보면 침이
마를정도로 중독되었어요.ㅜㅜ 매번 너무 잘보고있고 같이
공감하고 뒤에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요새는
저 따라서 같이 잘 보고 있네여~. 두 분 어려운 사건
하나하나 진심으로 다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아요♡는 필수템!!
구독자 40만명이 눈앞에 와있네요 50만 100만을 향해 일익 번창을 기원합니다
100만족히가겠는데요
아이가 끔찍한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또 얼마나 긴 고통을 겪어야할까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부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며칠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이사건 봣는데요
대박이엇어요
요즘일하느라
시청못했는데 오늘은 늦지않아네요‥
오늘도 잘든겠습니다
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로파일러님! 두 분밖에 없는데도 빈구석이 없고 꽉차고 알찹니다.
와 진짜 애한테는 그러지마라 정말.... 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마지막에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중고차 사기사건 범죄에 대해서도
시간이 되시면 부탁 드릴께요..
중고차 사건이 너무 많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시구,,,화이팅요!!!!!
저도 들어와서 기다립니다
하루 일과중에
숙제하듯 열심히 보고
있어요
개근상 받아야겠습니다.
정피디님!
저도 개근상 주세요 ㅎ~~
김복준교수님 그런데 그사건이야기중에서 동두천 물날리.났을때 그조.요청을.바다서 구조하러간형사가 물에쓸려서 사망했다는 그소리들을때 눈물이저절로 흘러나왔담니다 김복준교스님 말씀을참잘하셔서듣고있읍니다
오늘도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화이팅하세요
복준형님 무더위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앗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준씨 성함도 매력적이심ㅋㅋ
사건의뢰.생각만해도설레입니다.감사합니다.화이팅
정말 유명한 사건이었죠 아직도 티비에서 뉴스보던게 눈에 선하네요
교수님 윤희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아,,,살인죄에 18년이라니,,,ㅠ 너무 허탈하네요. 우리나라 형량 정말 문제 너무 많네요ㅠ
날시도 더운데 긴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건인데 너무 끔찍한 범죄네요~~!! 사건당시 아이들은 무슨죄인지 참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무서운 사람이 많군요.
세상이 이런 병적인 범죄자들로 인해
삭막하기도 하지만 또 좋은 이웃,
정의로운 이웃이 많은 것에
위안 받으며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고국에서 날아온 아침편지로 하루를 시작하니
덜 외롭고 ‘버럭복준’ 교수 님의 박력과 잔잔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편지에서는 인생의 맛과 멋과
향기가 묻어납니다🌸🌼💕
진짜 드럽고 드러운 사건이었네….어우…추악하고 드러운….
서종천 강력팀장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생생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팀장님 감사합니다. 현장 수사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일단 좋아요 누를께욤~♡
오늘 대한민국살인사건 138화 포천빌라살인사건 경각심있게ㅜ시청하겠습니다. 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로파일러님 선추후에댓글올립니다. 정성욱피디님 박동민피디님 오늘도 경각심있게 돌아가신분의 애도에 깊게 명복을 빌면서 시청하겠습니다 🙏아니ㅜ세상에 참 50대여자가 피의자였다니 남편과 아이를 잔인하게 고무통에 시체유기를허다니요 저여자는죽어서도 천벌받을 여자네요 😡
남자두명을 고무통에 넣고 아이는 그집에 방치해논 사건입니다.지남편과 또다른 내연남...아이는 또 다른내연남의아이...정말 문란한아줌마 50쳐먹고 능력 참 좋아...공장다니니...외국남자 많이 홀렸네..요
외국 남자한테 팬티 벗기 좋아하는 아줌마인듯 ㅋㅋㅋ 150cm 100k ㄷㄷㄷ 상상이 안가네
작은 아들 삶도 너무 비극이지만, 큰 아들도 친 동생은 사고로 죽고 아버지는 고무대야에 넣고 살았던 삶이 어땠을까 싶어요.
이사건 진짜 엽기적...
직접 보신 형사님들도 트라우마 심하셨겠어요ㅠㅠ 넘 충격적인 사건이네요ㅠ
방치되었던 아이가 너무나 불쌍하네요ㅠㅠ
남은삶은 행복했으면ㅠㅠㅠ
액체 라고하니 끔찍하네요 ㅠㅠ
에휴 ㅠ 진짜 아이가 음식 나눈다는 말에 눈물이 ㅠ
부디 극복하고 학교생활도하고 건강하게 인생 살아가길 바랍니다
두분선생님고상많심더
삭막한세사메
시한편올리오니
구독자분들한테
잠시나마. 위안이된다면낭송한편브탁드려도될까모르르겠네요건강기원하며정중히부탁드려봅니다
인터뷰까지 있으니 더 현장감있었어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아이들이 학대 받는 사실들이 가슴 아파요
오늘도 편안히 감사히 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사건의뢰♡
하아~~, 진짜 깜짝깜짝 놀랍니다... 형량이 과연 저게 맞는 것인가.... ㅠㅠ 어린 친구가 잘 지내기만을 바랍니다... ㅠㅠ
먹을 걸 나눠놓는다는 말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아.. 아이의 앞길에 행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사건의뢰는 정말 좋은 채널이에요. 범죄 예방을 위해서도 더욱 발전하세요
저는 참 비위가 좋은편인데, 이번편은 밥먹으면서 보기 힘들었네요.ㅠ 제작진분들 수고했습니다~
시신을 보고 시신을 분석하신 분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ㅠ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네요..오늘도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참. 밥먹다 토할뻔은 이번 처음 입니다. 그만큼 사건이. 참혹하다 겟져. 인간으로서.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요.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태여나서. 못할짓을 해서 불쌍한 애한테. 씻지못할 죄를 지었으니 애는 어찌 앞으로 살지 심히 걱정됩니다.
진짜 백번 양보해서 남편 사인이 인정 안되었다 하더라도 아동학대 시체유기 내연남 살인은 인정이 되었는데 18년이요..? 할말하안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듣는 내내 이렇게 악취나고 불쾌한 사건은 또 새롭네요. 기가 찹니다
대기중입니다~~^♡^즐거운 시간 기대합니다 사건의뢰~~최고의 방송~~^o^ ~~
와 첨듣는사건같아요...담당형사님 목소리까지.. 역시 복준교수님 준비섬 철저하세요..잘보겠습니다
사건의뢰 보면서 부모님께 감사하단 생각이 많이들고 아버지 생각도 많이드네요 우리아빠는 저 초저녁에만 나가도 위험하다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퇴근 하셧다가도 직접 나가서 사다주셨는데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아빠에대한 고마움에 눈물이 나네요 ... 사건도 사건이지만 저런것이 부모라는게 참... 효도할만한 나이되니까 가버리시네요 부모님은 자식이 효도할때까지 안기다려 주시네요 미리미리 잘합시다
많이 먹고 밝게 자라 주길
싸랑하는 교수님과 윤희님~
방가방가요~ㅋ..
오늘아침편지에
실려온 다시피는꽃이라는 시한편. 내주변 모든 할머니 어머니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꽃좋아 하시던 엄마생각에 눈물이 돌았습니다. 그리움을 안겨주신 시 한편 너무 감사합니다
포천 살인사건도
디테일한 설명과
함께 잘 봤습니다 즐거운주말 되십시요
아들은 괜찮아요?
@@문정선-b1w 아들은 아동 전문보호기관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심리치료도 받고있고요
@@김옥련-d7i다행 입니다~
남자한테 미쳐서 자식을 내팽개치다니...진짜 분노가 치민다
역시 김복준 형사님 목소리들어야 잠이오네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
진짜 찐팬입니다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끈임없이 나오네요 저런 일 피해가는 것도 운이라고 해야 하나요
와 대단한 우리 형사님 고생하십니다 수 ❤
무더위 건강 챙기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예전에 얼핏알던 사건인데 오늘잘보고 들었음다~^^교수님이 현직경찰분과 직접통화두하시구 열심하시는게느껴지내여~코로나가 극성이니 교수님&윤희프파님 &박,정피디님 모두 코로나조심하시구여 ^^건강하세여 ~^^
이런 사건들을 보면 제 정신도 이상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시고 담주에 장마라는데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
장마는내일부터 온다고하네요
윤희님
편안한 목소리, 배려와 센스있는 진행으로
나날이 멋져지십니다!
더운 여름 고생많으십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두분 수고많으셔요
언젠가부터 중독팬이
되었네요 ㅎ ㅎ 감사
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살인사건이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즐거운 주말되시구요ㅎ 교수님 사랑합니다ㅎ 다들 장마 조심하세요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사람 두명 죽이고 18년이라니요ㅠ
그러게 말입니다.
엽기적인 2명 살인사건인데요 증거가 부족했나 18년이라니 수사보강을 지시하던지 법집행이 제대로 되는겁니까? 왜 FM 대로 진행이 되지않는지 요즘은 AM 유행입니다. 법은 만인에 평등하고 지엄해야 하거늘.
하늘이 원망스럽소이다.
이게 나라입니까 개한민국 법치는 개뿔! 판사들 니들이 죽어봐야맛을 알려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에필로그..,
가슴 아프네요 ㅜ ㅜ
정말 아이들 관련해서 이런 사건들 없었으면 해요.
출석합니다
이사건 유명해서 궁금했는데 고생 하셨습니다
마치 하나의 공포영화같다. 아이 정신과치료는 평생받아야 할것같아요. 부디 어디선가 잘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