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말씀이 저의 마음에 눈물을 흐르게 합니다. 1.어머니: 내 딸을 살려 보낸다면 "내 목숨을 내 놓겠다. 2.아버님: 내 딸을 살려 보내면 모든 죄를 묻지않고, 범인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고 섬기겠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말씀이 처절하고 비통해서 눈물이 납니다.저도 딸을 둔 애비로서 똑같은 마음입니다. 딸의 죽음에 남편,애들2명,부모님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천국에서 편안히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분. 부송동 오페라하우스 살았습니다. 제가 앞집에 살아서 압니다. 엘레베이터 타면 항상 저희 엄마께 인사 잘하시구요. 항상 막내아들과 아침에 나가실때 엘베앞에서 많이 뵙었습니다. 일이 터진후 저희집앞에 경찰들 항상 왔다갔다하고요. 나중에 알기론. 남편과 아이들은 네덜란드로 이민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으휴~~~이런 소리가 나면 김복준 교수님도 바로 우휴~~~ㅎㅎㅎ김윤희 프로파일러님의 아이고~휴~~그때면 저도 어느샌가 눈물을 훔치고 있더라구요~~나뿐놈들이 정말 개삐리리지만 두번 죽이는 사이비 언론인들도 증말~~~ㅉㅉ아이의 엄마로써 정말 마음아팠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 방송을 하나씩 챙겨보고 있어요! 하나같이 사건들이 .. 맘이 찢어질 정도로 괴롭습니다! 저또한 아들둘을 키우고 있지만... 엄마의 자리는 정말 큰자린데!!! 공부 많이하신 판사님.경찰관님들 . 악마들은 변호마시고. 억울한사람들이 없도록 강력하게 처벌 하세요! 남은 피해자 가족들은 어떻해요! 열심히 살았을뿐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차라리 내 딸이 바람이 나서 지금 살아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는 피해자의 어머님의 절절한 바람에 목이 메이네요ㅜㅜ 겨우 300만 원도 안 되는 돈에 사람을 죽이는 범인들의 인성은 분명 사람의 것이 아닐 겁니다. 유가족분들이 이 트라우마에서 잘 벗어나셔서 치유하면서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납치후 150분만에 살해라니.. 정말 헐리웃 영화에 나오는 형사나 어벤져급 히어로가 아니고서야 이분 생명을 구하기는 힘들었겠어요.. 살려만 보내준다면 부모처럼 모시겠다는 아버님 말씀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래의 범죄자분들.. 기왕 철저히 계획하고 머리 쓰시는김에 조금만 더 공들이셔서 사람 안죽이고도 도주 가능한 계획을 짜십시다.. 막말로 그래야 잡히고도 형이 가볍잖아요.. 이사건 이래저래 유독 마음이 아픕니다. 애쓰시는 경찰 여러분들, 부디 우리들 잘 지켜주세요!
냄새나는 PC(정치적 옳바름)이 묻어서 그래요. 실질적 사형제 폐지국가 라는 '명성'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어떠한' 흉악범죄에도 사형 판결 안내리고 설사 사형 판결이 나더라도 집행을 안합니다. 거기에 더해 마약범죄에도 집행유예 남발하는 집유만능주의까지 더해져 이나라의 사법司法은 사법死法이 되었습니다.
너무 원통해서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입니다. 날 죽이려는 외간 남자 셋이 비번 물으며 금방이라도 살해 당할수도 있을 그 상황에 아이들 남편 부모님 얼굴이 얼마나 생각이 났을까요? 정말 돈 때문에 살해는 하지 맙시다. 정 돈이 필요하면 차라리 사기를 치세요. 저도 2억원 사기 당하고 4년 정도는 괴로워서 죽고도 싶었고 심한 우울증에 정신과도 제발로 찾아가고 심지어 삶도 그냥 제 스스로 놔 볼까도 했지만 어찌어찌 살아가게 되어 지금껏 돈도 못받았지만 그래도 목숨이 붙어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돈 때문에 절대 살인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살인은 그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녀 배우자 부모 형제등 수십명을 죽이는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살아도 그삶이 인간적으로 살수 있을까요? 그러니 제발 생명은 해하지 마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온통 의문투성이인 이용준 형사 사건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일반 국민들은 이용준 형사의 의문사는 정치권력때문에 그 누구도 말하기 꺼려하는걸로 인식돼있습니다 정말 경찰을 위한다면 이용준형사를 다뤄주셔서 이 땅에 공권력이 썩지않았다는걸 알려주세요 일반구독자님들도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1:03 답이 없다고 하셨는데, 제 아이디어는 비번을 2개 만드는겁니다. 예)1234는 평상시 쓰는 안전 번호 4567은 문제가 생겼을때. 즉 4567을 쓰면 경찰 출동 할수 있게, 또는 은행쪽이면 비상등이 들어와서 종업원이 알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한국에 안 살어서 이런 시스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왜 사람이 제일 무서워지는 세상이 되어야하는지 안타깝네요...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늘 고생 많으세요 교수님.화병 나실까봐 걱정되네요.건강 잘 챙기시고요~ 윤희 프로파일러님 속상해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눈물이 납니다.사람 살기좋은 세상이 오기를.. 훗날 아이들의 세상이 밝기를 바랍니다.감사히 잘 보고 들었습니다.꾸벅.
판사들도 가족이 이렇게 납치 살해 당했다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판결을 한다면 사형을 언도했을겁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을 악의로흉계를 꾸며 죽였을 경우 사형에 처했습니다. 성경에 출애굽기 21장장 14절 16절에도 신도 그런 일은 사형시키라고 했어요. 사형 제도는 다시 부활시켜야 됩니다. 교수님 사건의뢰 잘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느낀것은 늘 범죄에 노출되지 않게 모두 예방이 먼저라는것입니다. 돈거래도 하지말고 밤12시에 나가지 말고 특히 여름에 방충망만 닫아 놓지말고 문단속 잘하고 지인에게 말조심하고 매사에 늘 조심하고 살아야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형사님들 범인잡는 일 극한 직업이라는 것 예전에 몰랐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살아갑니다. 매우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제 고향이 익산입니다. 그래서 일단 정정할 것을 말씀드리는데, 이리가 익산으로 바뀐 것은 이리역 폭발사고와 별 연관이 없는 시기인 95년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제가 고3이었고 모 대학 면접을 봤는데, 이리가 익산으로 바뀐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익산 사람들 조차도 이리가 더 친숙했지 익산은 어색했던 시절이었거든요. 그리고 부송동과 어양동은 바로 인접해있어서 많이 헷갈립니다. 특히 부송동을 대규모로 택지개발하면서 그 일대를 다 부송동이라고 말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사건은 부모님 지인이 당한 사건이어서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외제차 안타세요. 저도 작년에서야 외제차를 처음 샀는데 (그것도 BMW) 어머니께서 이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엄청나게 말리셨네요...ㅠ,.ㅠ
![(과학수사 5화] 영수증에 남긴 범인의 흔적 - 여약사납치강도살인사건](http://i.ytimg.com/vi/7OaYKUBFi5Q/mqdefault.jpg)
![[대한민국 살인사건 126화] 윤금이씨를 아십니까? - 담당형사에게 듣는다!!](http://i.ytimg.com/vi/2xQWnqAZqY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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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him6936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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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지나고있나요 백조1년재힘드네요 생활을 힘드네요 눈물 나네요 사먹을돈업네요
부모님의 말씀이 저의 마음에 눈물을 흐르게 합니다.
1.어머니: 내 딸을 살려 보낸다면 "내 목숨을 내 놓겠다.
2.아버님: 내 딸을 살려 보내면 모든 죄를 묻지않고, 범인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고 섬기겠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말씀이 처절하고 비통해서 눈물이 납니다.저도 딸을 둔 애비로서 똑같은 마음입니다. 딸의 죽음에 남편,애들2명,부모님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천국에서 편안히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말도 안 되는 지랄. 범인들 입장에선 노친네 목숨이 무슨 소용이고 자기들을 섬기고 산다는 소리는 뭔 구라? 얼마나 절박해서 그랬을까 싶긴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했어야 했음
@@evakim4626 뭔 쥐랄이야, 이미 공개수배시땐 죽은거나 마찬가진건데, 죽은걸 알아도 그냥 절박한 심정이 그런거지, 뭘~~ 의연하고 단호하게해!
@@evakim4626 그리고 만에하나 안죽이고 살리고 데리고 있었음 고마워서 감옥가도 옥바라지 해주고 섬길수도 있는거지‥.
@@Iiiiiiiiiiiiii-t9n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짜증나게
@@Iiiiiiiiiiiiii-t9n1
진짜 열통터지는 사건이네요
피해자 가족들의 눈물과 아픔이 느껴집니다..
평생 가슴에 묻고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나마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의 인터뷰 내용들으며 울음을 그칠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두아들을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이젠 두 아들다 청년이 됐겠어요... 어디에서 뭘하든 어엿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가리공ㄱ 출소더큰
하늘에서 엄마가 지켜주시겠져. ㅠㅠ
@@퉤퉤퉤-n5x 우리나라는안전하지아 중국일본만도못
@@김봉진-s3u 중국이 어떤 나라 인줄알고 중국만도 못하다고해요?
@@김봉진-s3u 그럼 일본이든 중국이든 안전한 나라로 가! 세!요!
7살아이가 불쌍하구나 엄마가 없는 어린시절 얼마나 외롭고도 쓸쓸한 유년기, 생각만해도 가슴아프고 살인귀들 사형선고만이 답이다
저도 100% 동감합니다!
얼마나많이죽어나가야사형
선고하나
크게 동감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세상에 전부인데...말이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도
좋은날만 있기를 축복합니다
@@문은정-n8b ,
@@says7749
.ㅈ,.,
이분. 부송동 오페라하우스 살았습니다.
제가 앞집에 살아서 압니다.
엘레베이터 타면 항상 저희 엄마께 인사 잘하시구요.
항상 막내아들과 아침에 나가실때 엘베앞에서 많이 뵙었습니다.
일이 터진후
저희집앞에 경찰들 항상 왔다갔다하고요.
나중에 알기론.
남편과 아이들은 네덜란드로 이민간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가족들 우리나라에 살고싶지않을것같네요
헉 이민가셨구나
에휴.~~~얼마나 힘드셨으면..제 맘이
아픕니다.
참으로 마음아픈 사건이네요... 돌아가신분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범인들은 살아서 반드시 천벌받을 겁니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비통한 사건이네요ㅜㅠ
어린 자식들이 얼미나 눈에 밟였을지...가슴이 미여지네요...
그러니까요ㅠ
어린자식들이얼마나눈에밣혔겠어요...
찢어죽일놈들.,..
그니까요ᆢ
특히 픽업가야될
유치원 막내아들
눈밟히고
살아보겠다고
죄안묻고
자기 마이너스
통장까지 준다는데
모성의 어미로서
가슴 찢어집니다ᆢ
흑ᆢ부디
천국가셔서 평화를빕니다
현금 인출을 그밤에 4 번이나 한것을 경찰이 감도 못잡고 있다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무슨 수사를 카드 사용을 조사 하지도 않는 그런 경찰도 있나요?
견찰들의 무능함
동네야마치나 잡는 경찰 실력. 그래서 검찰이 필요하지.
멍청한 지역은 본청 전문형사 파견하는 제도 도입필수
늘 김복준교수님의 속시원한 사이다 발언에 공감하고 대리만족되고 김윤희 프로파일러님의 진정어린 눈물에 감사합니다. 방송준비 하신다고 고생많으십니다.
정말 공감합니다!으휴~~~이런 소리가 나면 김복준 교수님도 바로 우휴~~~ㅎㅎㅎ김윤희 프로파일러님의 아이고~휴~~그때면 저도 어느샌가 눈물을 훔치고 있더라구요~~나뿐놈들이 정말 개삐리리지만 두번 죽이는 사이비 언론인들도 증말~~~ㅉㅉ아이의 엄마로써 정말 마음아팠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 방송을 하나씩 챙겨보고 있어요!
하나같이 사건들이 ..
맘이 찢어질 정도로 괴롭습니다!
저또한 아들둘을 키우고 있지만...
엄마의 자리는 정말 큰자린데!!!
공부 많이하신 판사님.경찰관님들 .
악마들은 변호마시고.
억울한사람들이 없도록 강력하게 처벌 하세요!
남은 피해자 가족들은 어떻해요!
열심히 살았을뿐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차라리 내 딸이 바람이 나서 지금 살아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는 피해자의 어머님의 절절한 바람에 목이 메이네요ㅜㅜ 겨우 300만 원도 안 되는 돈에 사람을 죽이는 범인들의 인성은 분명 사람의 것이 아닐 겁니다. 유가족분들이 이 트라우마에서 잘 벗어나셔서 치유하면서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짜뉴스 유포자에대해선, 특히 쓰레기 대한민국 언론,기자들,,, 확실히 처벌이 필요합니다. 김교수님,, 힘써주세요.!!
좌향 개비씨 개마이러브 좌컷뉴스
김복준님은 방송인중에서도
진실ㆍ정의감 쩌는 독특한 분 이시네요
두분조합도 가족같은 편안함이 있고요
공감합니다😊🙂
방송인 이전에
이력 알아 보시면 대단하신 분임.
익산경찰 게으른건지 능력이 없는 건지 정말 무책임 하네 세금이 아깝다
맞습니다 그래놓고 검수완박을... 검수원복으로 살아나서 다행이다
납치후 150분만에 살해라니.. 정말 헐리웃 영화에 나오는 형사나 어벤져급 히어로가 아니고서야 이분 생명을 구하기는 힘들었겠어요.. 살려만 보내준다면 부모처럼 모시겠다는 아버님 말씀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래의 범죄자분들.. 기왕 철저히 계획하고 머리 쓰시는김에 조금만 더 공들이셔서 사람 안죽이고도 도주 가능한 계획을 짜십시다.. 막말로 그래야 잡히고도 형이 가볍잖아요.. 이사건 이래저래 유독 마음이 아픕니다. 애쓰시는 경찰 여러분들, 부디 우리들 잘 지켜주세요!
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정말 비통합니다.할아버지,할머니,남편,애들2명. 행복한 가정을 졸지에 잃어버린 약사 엄마가 얼마나 안타깝고 비통합니까 ?
교수님 열받으셨네요 익산경찰은 욕먹어도싸네요 경찰이 수사 저렇게하면 범인못잡지요
죄없는 사람은 이유없이 죽었는데 범인들 큰전과있고없고 범인입장을 왜 고려해요? 진짜 개코같은 소리하네 열받아
동감하는게 범인의 눈치를 보는 판사들 차라리 AI가 형량 정하는게 낳을듯요.
진짜 말같지도 않는 말을 씨부리네요 판새가
판새지 그러니까
냄새나는 PC(정치적 옳바름)이 묻어서 그래요.
실질적 사형제 폐지국가 라는 '명성'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어떠한' 흉악범죄에도 사형 판결 안내리고
설사 사형 판결이 나더라도 집행을 안합니다.
거기에 더해 마약범죄에도 집행유예 남발하는 집유만능주의까지 더해져
이나라의 사법司法은 사법死法이 되었습니다.
거지같이 수사했다는말 너무 공감합니다
끔찍한 범죄가 넘 많아서 ㅠㅠㅠ.. 사형 부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ㅠㅠㅠ... 억울한 사람이 누명을 쓸 수도 있겠지만 ㅠㅠㅠ.. 우리나라 법이 넘 약해서.. 꼭 사형제 꼭 시행했으면 해요 ㅠㅠ
옛날에는 오판 때문에 그렇다치고, 요즈음은cctv로 100프로 범인을 잡는데 흉악한 범죄자들을 빨랑 재판해서 이사회에서 완전히 없애버려야 됩니다
그러게요. 감옥을 짓고 유지하는데도 우리 피같은 세금이 나가는데 말이죠...
사형제 실행 적극 찬성합니다.
교도소는 노동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농촌에 가두고 농사일 시켜야 해요
북한 아오지 탄광이죠.,?
혹은 생산직 인격적으로 대우를 하면 안될듯
당신은 그런 사람들 하고 같이 일할 수 있나요?
함부로 나의 일터에 보내서 일시킬 생각 말아요?@@왕유투버
그냥 사형이 답입니다. 농사짖고 다시나와도 더 큰범죄 저질러요
넘 슬프고 화난 사건입니다.
정말 예쁘고 착한약사님으로
가족들의 슬픔은 죽는날까지 계속될것입니다.
범인들은 이미 출소하기도 했고 대한민국 개법이 사람을 죽이고 몇가정이 완전 무너져 고통이 끝나질 않는데 ~~
너무나 속상합니다.
고인이신약사님이 너무 불쌍해요 ㅜㅜ
@@이성미-f3u 님!
네 천사같이 예쁘고 착하신분 이셨는데 착한것이 도리어 타킷이 되었다니 기막힐 뿐입니다.
@@마음이-d7g 네 ㅜㅜ사형제도가 시급합니다 ㅡㅡ;
@@이성미-f3u 님!
동감입니다.
평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d7g 네 행복한밤보내세요 ^^
사건의뢰~~ 들을수록 중독 방송이예요~~
김복준교수님께서 사건설명해주시면
오래된사건도 얼마전에 일어난듯해요
여약사님 너무나 안타깝네요 ㅠ
죽일놈을 사람을 죽이고 그돈으로
다방 차릴생각을 했다니 천벌받아야지요
사형제도가 부활되기를 ~~
지금이라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결문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
왜 판사가 범죄자들을 변호해주지?!
판새들
일인치의. 오차없이. 죄지은만큼. 벌줫으면. 좋겠다. 무능한가봐. 판사. 검사. 범죄는발생되어버렷고. 죽일수도없고. 살릴수도없으니. 봐주는건가. 가차없이. 중간에서있는판사지만. 판사라는사람이지만. 법이라는것이. 있으니까. 여차없이. 판결때려주길바란다. 규칙. 법등등. 규울. 정확해야 이해가간다. 왜. 내잉해심에. 내이해심에. 오류나게만드는지
지네가 죄 많이 짓고 살아서 동병상련으로 다가~
감옥이 모자란거 아닐까요?
잠재적고객이죠
방송을 듣다보니 뒤에서 수근대며 루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정말 무섭네요. 수사에 큰영향을 줄만한 뒷담화 하는 사람들 처벌 해야겠네요
국민이 주권행사로 뽑은 대통령에게도 누명을 씌워서
불법탄핵 정권찬탈 반역질을 했는데
대수겠습니까?
잘못판단하네
총살범이다.
바로 사형이 마당하다
너무 원통해서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입니다.
날 죽이려는 외간 남자 셋이 비번 물으며
금방이라도 살해 당할수도 있을 그 상황에
아이들 남편 부모님 얼굴이 얼마나 생각이 났을까요?
정말 돈 때문에 살해는 하지 맙시다.
정 돈이 필요하면 차라리 사기를 치세요.
저도 2억원 사기 당하고 4년 정도는
괴로워서 죽고도 싶었고 심한 우울증에 정신과도 제발로 찾아가고 심지어 삶도 그냥 제 스스로 놔 볼까도 했지만 어찌어찌 살아가게 되어 지금껏 돈도 못받았지만
그래도 목숨이 붙어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돈 때문에 절대 살인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살인은 그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자녀 배우자 부모 형제등 수십명을 죽이는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살아도 그삶이 인간적으로 살수 있을까요? 그러니 제발 생명은 해하지 마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공감됩니다ㆍ
진정으로 옳으신 말씀 입니다
강도살인하는 범죄자랑 사기치는 범죄자는 겹치지않는거 보면 뇌구조가 다른거같아요. 강도살인해봤자 몇백 버는데 그 위험을 감수하는거보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졌다고는 안보임.
힘든 시간을 견디고 계셨군요. 맞습니다.
생명을 해하는 인간은 사람이 이미 아닙니다.
가족들 사랑과 신앙으로 이겨내고 있지만 죽는 날까지 잊혀질수가 있겠는지요?
평안해 지시길 바랍니다.
맘이 아픕니다.
교수님의 솔직함,정의로움이 너무너무 맘에들어 자주보게 됩니다~~두분 늘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미국은 살인자들 얼굴 공개
하던데 왜 우리나라는 안되는거죠?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정의로와서 안되는가 보죠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네요
인가
대가리공ㄱ 출소더큰
ㅋㅋㅋ 대한민국임
조작된 증거로 인해 억울한 사형수들이 많기 때문일걸요 지들이 확신을 못하니까 재심으로 무죄 판결 가끔 있는걸 보면 ...무전유죄
@@tksgk6464 유영철등등집행좀
이게다 여러분들이 김대중선생을 찍어주신 덕분이죠 ㅋ
운전하면서 듣다가....유치원 아들이, 비행기에서 엄마가 왜 안 내리냐고? 하는 말에 눈물이 쏟아졌어요.
우리 아들 또랜데, 큰 상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잘 살아가길...
저도.. 아들이 유치원다니는데 눈물이 ㅠㅠ
저두 엄청 울었네요ᆢ억울한 약사님ᆢ
부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스트리밍 종료 후, 다시 보는데요 ㅎㅎ 맞습니다!! 사건이 장기화되면서, 이상한 헛소문 퍼트리는 인간들 진짜 나쁜놈들이네요. 본인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해보십쇼. 함부로 그런 말이 나오나요. 처벌받아야 마땅한 인간들.
교수님 대단하시다..누가 경찰을 대놓고 잘 못 했다고 꾸짖을 수 있을까..그만큼 후배들을 사랑하셔서 그러시는거죠..😊👍
진짜 월급만 받고 태만하며 무능한 경찰서를 다 보겠구나.
그때 당시한참엄마손이 필요한나이였는데 엄마가 납치살인을 당했네요 ㅠ 한가정이 그냥무너져버렸네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더빨리 잡을 수 있었던 사건인데 기본을 망각한 수사가 정말 화가나네요. 되도 않는 남 험담에 장기화된 수사에 진짜 유가족들의 고통의 크기가 상상이 안가는군요. 더구나 저런 쓰레기종자들에게 사형이 안떨어지다니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까지 되었는데 안타깝네요 나쁜놈들 ..
그부모 마음은 ....
이방송이 좋은이유는
김복준 교수님의 시원스럽게
도둑놈 이런시원하신 말씀이
시청자들이 하고싶은 말들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새끼들 이러시는거 솔직히 사이다라 구독하게됏어요~
@@smgogoya 맞습니다
요즘 뉴스만보면 짜증나고
도독놈을 도독놈이라고 시원스럽게
해주시는 김복준 교수님의 말씀에
속이다 시원하더라구요
요즘 밥에다 사탕가루를 너서먹어도
씁쓸한 시점에
대리만족할곳이 없고 도독놈소리만들어도
세상도독놈들 욕하는거같아서
공감하며 듣고있습니다
찢어 죽일놈들이라 하실때 속 션했어요.. ㅠㅠ
복준님도 정치귄은
못건드려요ᆢㅠ
이용준 형사건은 아마
윗선 정치귄까지 연루됏을걸요ㆍ.
거기까지는 안됄거예요
아..긍디.
애들이 가끔 듣게될때 씨게 욕하실땐 저도모르게 볼륨을.. .
ㅎㅎ.
그래두 쪼아용
무사한 이번 한 주, 감사드리고
건강히 여러분들과 오늘 이 유익한 방송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으신 아버님의 피눈물 나는 구구절절 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두 자제분들의 앞날에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산사는 사람으로써 정말 익산경찰 창피하네요
약촌오거리사건 이후로 수사를 또 이렇게 하다니...
대가리공ㄱ 출소더큰
진짜 너무 허술하게 수사해서 속터집니다
익산경찰 정신차려야겠네
그냥 파면해야 한다
세금으로 월급 받는 것도 아깝다
익산견찰
잘보고있습니다.. 온통 의문투성이인 이용준 형사 사건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일반 국민들은 이용준 형사의 의문사는 정치권력때문에 그 누구도 말하기 꺼려하는걸로 인식돼있습니다 정말 경찰을 위한다면 이용준형사를 다뤄주셔서 이 땅에 공권력이 썩지않았다는걸 알려주세요 일반구독자님들도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검거가 된 범죄자들도 얼굴공개 했으면좋겠다
관상도 과학이라하는데
비교는 불가하지만 살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교수님 살면서 몰랐던 사건들을 알게되어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사건은 무척 가슴아프네요 가족분들은 악의적인 보도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진짜 화가나네요
주부살인사건은 어른보다 남아있는 애기들땜에 더 가슴이 아파오네요ㆍㆍ중학생큰애도 그렇지만 유치원작은애는 엄마손이 정 말 마니갈나이 인데ㆍㆍ
그렇죠.
어떤 사건보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돈 때문에, 엄마 없는 아이를 만드는지?
죽는순간까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살려달라고 빌었을텐데 정말 가슴아픕니다
구독하고 생방송을 처음 봅니다
신기하고 반가워요
김교수님 과 윤희샘 두분 너무 감사드리고 늦은시간 수고가 많으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 합니다
살인자는 반드시 사형집행해야한다 ‥
왜 우리나라는 사형시켜야 될것은 사형안하고 왜 감형시키나요
저들이 나와서 또 똑같은범죄를 저질러도 또
사형수에 왜 너그럽죠
판사들아 니 가족이당해도 무기나 감형시킬래
약국주차장이 아니고 아파트 뒷쪽 주차장입니다
안타까운 사건이였지요~
잠깐 익산에 있을때 일어난 사건이였는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다시 안타깝네요ㅠㅠ
아파트 주차장 목격자 찾는 프랑카드 걸리고 했는데.. 잡고 보니까 약국 주차장에서 그랬다고 불었어요.
잡고나서 기사 남..
여기 어떤분 댓글에 약국근처 중국집에서 배달일을 했었다네요.
주범이요..약국 근처에 대해 잘알고 심리적으로도 편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미스테리는 많고많지만 전 우리나라 법이 제일 미스테리합니다...
저런 놈들
왜 사형을 못 시킵니까?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의 목숨을 앗았으면
그 놈들의 목숨도 똑같이. 취급해야
이런 범죄가. 조금이라도 줄어 들텐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켜야
하는지
판사들 정말 이해가 안된다
판사연놈들 판사 자식들 연놈들 외제차 타고 규칙적인 생활해서 저리 당해봐야 법 바꿀듯요.
@@Snowflake_tv 공감100 %
판사가 문제가 아니라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과 사형제폐지를 바꾼거임
글고 민주당,인권주의자들이 사형제부활을 싫어함
작별 인사도 없이 갑자기 사별을 맞이한 가족의 처절한 슬픔을 헤아릴수 조차 없습니다.
그당시 피해자분께 어린 두 아들이 있다는 말에 더욱더 슬퍼집니다 ㅠㅠ 돈만가져가지 왜 사람을 죽여가지고 한가정을 무너뜨리는지 ㅠㅠ 어린 아이들에게 엄마의 부재가 얼마나 큰데요..
@@마음이-d7g 역시 약사 아들이라.‥
@@Iiiiiiiiiiiiii-t9n 님!
배우자는 내과 닥터
교육자 집안이기도
정말 반듯하고 드문 미인에 천사같은 마음씨까지~
@@마음이-d7g 피해자 황 약사님 지인이신가봐요. 두 아드님이 그래도 반듯하게 잘 자랐나봅니다. 근황을 알려주심에 감사하고,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ㅠㅠ
@@writerjeon 님!
서로 아픔을 공감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출소하면 재차 범죄를 저지르니 외국처럼 합산형을 만들어야 합니다 반드시, 반드시!
기자라는 인간이 팩트가 아니고 느낌으로 기사를 쓰냐 ㅉㅉ
수사에 혼선주고 피해자가족들 더 상처주고🤬
그러게요😡😠
대부분기자놈들 그래요
기자놈들. 못됫어야
그때 당시에 별별소리로 끊일 날 없이 허튼소식이 뉴스에 ~~
지금도 생각하면 ~
피가 솟구치는 느낌입니다.
저때는 지면신문이었지만
요즘은 옛 선배기자의 얼을 이어받아서 그런가,
온라인 기사 클릭수 올료서 노출지수 높아지면
그만큼 신문사 광고비가 올라갑니다.
일부러 자극적으로 갈기는거죠 하이에나 같은 것들
교수님 김배우님 안녕하세요. 초동 금융 관련수사 너무 기가 막히네요...어떻게 저럴수가ㅜㅠ 돌아가신분 명복을 빌겠습니다.
오늘운동하고할일하고 늦게보게되어재방도봅니다! 보통재방은3번이상봅니다! 교수님과윤희파일러님의 사건을 정겨운목소리로 들려주셔서ᆢ다시봅니다!
그 가족들은 어찌 살아가고계실까ㅜㅜ 6세 아들은 여행에서 돌아올 생각을 않하는 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피해약사분뿐만아니라 주변 가족들을 다 죽인거나 마찬가지이니까 진짜 제발 사형.사형.사형 좀 판사들아
판사들이 미칫나. 사형주게.‥
@@Iiiiiiiiiiiiii-t9n 저런것들이 언젠가는 사회로 나올수도 있는게 더 미칠노릇 아닌가?
남편분도 돌아가셧답니다 정리하고 외국으로 가셧는데 최근 돌아가셧다고 아버지한테 들엇네요 첫째가 저랑 친구고 초등학교때 저친구 집에서 매일같이 놀앗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진짜 기자도 아무나 하게 하면 안된다
자격 검증을 더 강화시켜서 문턱을 더 높여야 하고, 근거없는 기사 배포시 바로 아웃시켜야 합니다!
이래서 어릴때부터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인성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공부잘하고 똑똑하면 뭐하나요 인간이 아닌데
@@하나둘-f3b남에자식신경끄고 니 자식이나 인성교육똑바로시켜라ㅋㅋ
@@막가파-e1e ㅋㅋ 막가파 맞네
@@막가파-e1e 니 부모도 너 인성교육 못시켰네. 댓글보니 알겠다.
@@꿀맛주먹 니도 말꼬락서니가 니부모한테 인성교육 이따구로배워냐ㅋㅋ
남 탓하기전에 너나똑바로살아라ㅋㅋ
매일아침 가게출근해서 육수끓이고 반죽하면서 사건의뢰 틀어놓고 일합니다..방송들으면서 일하니까 재료준비하는 시간이 지루하지않네요~
매일듣는 영상이 모자라서 옛날동영상 오래된순으로도 보면서 합니다..교수님,윤희님 환절기에 건강챙기세요~
저도 지금 그러고있어요 얼마전 구독해서 일주일 내내 눈떠서 잠들때까지 보고 있네요 ㅋㅋ 옆에서 남편이 얘기좀 하자나네요 ㅋㅋㅋ
무고한 인생이 느닷없이 죽임을 당하는 것 처럼 허망한건 없는 것 같아요.
악한 것들. 죄 값은 이 세상에서 다 끝나는 게 아니야.
아이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제 보고 들었습니다.
오늘밤은 가슴이 많이 아픈 늦은 밤입니다.
돌아가신분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분들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절친의 친구 일이었네요ㅜㅜ좋은곳에서 평안하시리라 믿으며 유가족의 평화를 빕니다.
예전 과학수사에서 해주신 여약사 살인사건도
있었는데 ㅜ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모범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던 딸이였을텐데
부모님들은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김복준교수님🎉같은분10명만계시면🎉대한민국정화될꺼같네요.😂교수님🎉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최고중에최고 수준 높은 분석하고 🎉속시원합니다 ㅎㅎ 😂😂😂😂😂😂❤❤❤❤❤❤❤
범죄 하나하나에 형량 때려서 합산해야 해요 국내도입이 정말 시급 합니다.
이미 범죄 모의 까지 한놈들인데. 판결 듣고 혈압 확 올랐네요
부모님 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사람의 생명을 파리 목숨 죽이듯이 하는 악마들은 제발 사형좀 시켜주세요
정말 악마다 인간은
@@곽서영-z7w 그럼 너도 악마냐? 악마짓 하는 인간이 악마지. 언제나 선택은 자신의 손에 달렸다.
@@Iiiiiiiiiiiiii-t9n 맞는말씀입니다
그러게요 공감 제발 국민들 세금으로 살려두비마세요 이웃나라 일본도 사형제도 있어서 집행하고있다는데. . . . ㅠ
제발 쓰레기들은 소각시켜 저세상으로 미리보내야한다
전에 교수님이 이인철변호사님채널에 나오셨을때 적은글인데..이번영상을보니 남일같지않고..격어본사람으로써 피해자 부모님이 하신말이 가슴깊이 와닿아서 ..다시한번적어봅니다...
이번영상은 정말 남여구별없이 꼭시청하고 머릿속에 새겨두셨으면해서 용기내어 댓글달아봅니다..
사건의뢰애청자이며 김복준교수님 팬이기도합니다
또한 피해자이기도합니다..7년전쯤
차안에서 목에 부엌칼을 들이대며 자기는 교도소에서 나온지얼마안됐고 믿었던여자친구에게 교도소에간사이 배신을당해서 여자면 무조건죽이겠다고 이를갈고 나왔다면서 협박을당했습니다
그순간은 진짜 머리가멍해지며 이제 난 여기서죽는구나하는 생각과 한편으론 이렇게 죽고싶지않다는생각이들었어요
그리고 어떡게든 살아서나가보자 생각했습니다 그일생기기 이전부터 사건프로나 미드에 관심이많아 이것저것 주서듣고 머리에새겨진게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그런일을 당하면 소리를지르거나 상대를자극하는 행동을절대하지말아야한다는게 생각났고 순간 상대를진정시키고 내가 어떠한저항도 여기서도망갈생각도 없다는걸 믿게하기위해 차분하게말을걸었습니다 당신이원하는대로 할거고 여기서도망갈생각도없으니 일단은 칼부터내려놓고 얘기하자고 이렇게칼들고 있으면 뭘시켜도 불안해서 할수있겠냐고.. 그이후에 범인은 제 신분증을달라고하고 신분증을 자기핸드폰으로찍고 또한 제 나체사진도 찍어갔습니다..신고하면 꼭 다시 찾아서 죽이겠다면서..전 제가 살아온얘기 지금도 어떻게힘들게 사는지 주절주절얘기하며 상대얘기도 경청하는척 이렇게하게된걸 공감하는척 얘길이어갔고.. 다행이도초범인건지 크게다친곳은없이.. 천운으로살아서지금이렇게글을쓰고있네여..
(개인적인이유로범인을신고하지도못했고..마음속의멍울로남아있습니다)교수님 말씀대로 그 방법도 상대를봐가면서 해야한다는게 핵심입니다 아마 그 범인이 전과가많고 더악랄했더라면 그정도론 설득당하지도않았겠져 간혹 여성들이 당한사건을보다보면 저때 저항하지않았더라면 조금만더침착하게 대처했더라면 하는 우발적인사건들을볼때 안타깝습니다 물론 침착했어도 피할수없는것은 어쩔수없겠죠..그래도 만에하나란것도있으니.. 제 경험담과 교수님의 말씀이합쳐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도있지않을까싶어 챙피하고 두서없이 긴글이지만 이렇게 적어봅니다..저도 저에게 그런일이 생길거라고상상도 해본적없고 남에일이라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누구에게나 언제든 생길수도있는일이더라구여..아직도 싱크대에서 설겆이를하거나 음식을조리할때 부엌칼만보면 심장이뛰고 그때일이 파노라마처럼 스칩니다 또한 택시를타도 기사분이 너무젊거나 제가모르는 길로갈때 불안함이생기고 순간수면마취하듯 호흡하기힘들고 속이울렁거리는 트라우마가생겼구여..그러다 우연히 방송에나오신 김복준교수님을보게됐고 사건마다 본인일같이 억울한것 화나는것에 인간으로서 같이화내주시고 때론 쌔게 욕도해주시고 그래서 방송에서 뵐때마다 아빠같은 맘이생기며 괜시리든든하고 조금은치유가되는듯합니다.. 또 사건의뢰에서 범죄에대한 여러가지 사건에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우기도하구여..사람들은 범죄얘기들을 왜보냐고하지만 알아두면 유용한것들이 더 많습니다..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ㅠ 너무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셨군요 트라우마로 남아서 지금도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침착한 기지로 살아남으셔서
정말 너무나 다행스럽습니다
부디 남은 인생은 좋은일만 생기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할게요
간만에 실시간으로 듣네요^^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컨텐츠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ㅣ비
가족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정말 애기가 비행기서 엄마가왜 안내리지
라는 말듣고 울었네요
너무 맘이 아파서ㅠㅠ
세명이서 나눠도 백만원이 채안돼는돈 때문에 사람을 죽인다는게 내머리로는 이해가 가질않는다. 한달 나가서 벌면 백만원은 벌지 않나 왜 두아이에 엄마를 그리죽여야 돼는지 범죄자에 뇌는 따른 무언가가 있는건가 자신들에 엄마가 그리죽는다면 사형이 답이다!
그러게.말입니다
노가다만.뛰어도.장정 남자가 백만원을 못벌어요?
저것들은.대가리에.병이.난것들이라서..
에휴...
@@woodykim9219 대가리병 👍
3280만원이잔아요
3000만원은 못찿고
들으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ㅠㅠ 피해자 분과 가족분들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익산경찰서 2000년도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누명 사건만든곳 이지요.....
그니까요 참 나😠😡
익산 문제네요
익산경찰들 이것들 완전 사이비 세금도둑이네요?
교수님 너무 혈압올리지.말아주세요 걱정되요 오래오래 해주셔야죠^^ 힘내세요 답답한마음이 전해 지내요
두분 잘들었어용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가족들 저녁 다 챙겨주고, 정리하고 대기중입니다^^
늘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판사들 진짜욕나온다 ㅁㅊ 인간들...
은퇴하고 변호사 할려고 그러나 진짜대단해요
김복준님 김윤희님 피디님 항상방송해주셔써감사합니다 최고❤
강도 강간 한적이 없어서 사형은 과하다고 ?
강도 강간 해도 사형안시킬거면서 핑계를대냐 판사와 국가가 범죄를 만드는 한국 🇰🇷
강도 강간에 그럼 사형을 내리던가 에휴 판새들
정말화가나고 속이상하네요
가슴이 넘 아프네요
카드내역을 금융기관에 의뢰하면 간단한것을
정말 한심한 경찰들
1:03 답이 없다고 하셨는데, 제 아이디어는 비번을 2개 만드는겁니다. 예)1234는 평상시 쓰는 안전 번호 4567은 문제가 생겼을때. 즉 4567을 쓰면 경찰 출동 할수 있게, 또는 은행쪽이면 비상등이 들어와서 종업원이 알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한국에 안 살어서 이런 시스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우와~~~
이거 꼭 도입해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어머 천재적!!!!!!
천재 ㄷㄷ 외국 뉴스에서 본거면 취소
듣는 내내 아이ㅡc늘 안할수가 없네요 안타깝기 그지없구요 저 역시 부모님의 맘을 감히 공감해봅니다ㅠ 남은 가족들에게 힘내시란말도 하기 송구할뿐입니다
진짜 눈물나네요
안쓰러워요
정말 착한 약사분이시군아
넘 슬프네요 .
엄마잃은 아이들은 벌써 다 커서 어른이 되었겠네요
아무쪼록 아픔 원한 너무 많이 가지지말고 엄마의 사랑만 간직한채 살아갔으면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자세한 설명 넘 좋아요. 돈 몇분에 살해까지 하다니 넘 마음 아프네요.
우리나라 법이 너무 약해서 범인들이 지ㅣ 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김 교수님 추리기법과 욕해주시는거 정말 통쾌 합니다
늘 얘기하지만 판사나 검사의 가족들이 피해를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몇십년된 법을 적용하는건 잘못된것같아요
백세시대에 살인을 십수년만에 풀어준다는건 말도 안된다
외국처럼 몇백년을 때려야한다고 본다
일제시대의 법이 개정이 안되어 아직도 구시대를 못벗어나는 이유는 입법부가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구니깐요
왜 사람이 제일 무서워지는 세상이 되어야하는지 안타깝네요...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늘 고생 많으세요 교수님.화병 나실까봐 걱정되네요.건강 잘 챙기시고요~ 윤희 프로파일러님 속상해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눈물이 납니다.사람 살기좋은 세상이 오기를.. 훗날 아이들의 세상이 밝기를 바랍니다.감사히 잘 보고 들었습니다.꾸벅.
아니 어차피 집행 안 할건데 왜 사형선고를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럴거면 사형 폐지하고 종신형을 만들던가..
이건 경찰들도 가출이라고 믿고 초기 수사 개판으로 한 것 같다 금융기록을 40일만에 까보는 게 말이되냐 일 똑바로 안 하나
지 일 아니라고 저러는 거에요. 본인 일이면 저리 못하지.
똥 파라새끼들 하는일이 ㅉㅉ
세금 아깝다.
늘 감사합니다.
일요일아침 여유있게 잘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조아요👍 후감상입니다!!
판사들도 가족이 이렇게 납치 살해 당했다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판결을 한다면 사형을 언도했을겁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을 악의로흉계를 꾸며 죽였을 경우 사형에 처했습니다. 성경에 출애굽기 21장장 14절 16절에도 신도 그런 일은 사형시키라고 했어요. 사형 제도는 다시 부활시켜야 됩니다. 교수님 사건의뢰 잘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느낀것은 늘 범죄에 노출되지 않게 모두 예방이 먼저라는것입니다. 돈거래도 하지말고 밤12시에 나가지 말고 특히 여름에 방충망만 닫아 놓지말고 문단속 잘하고 지인에게 말조심하고 매사에 늘 조심하고 살아야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형사님들 범인잡는 일 극한 직업이라는 것 예전에 몰랐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살아갑니다. 매우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살해까지ㅠ.ㅠ..그렇게 필요한
돈만 챙겨 갈것이지
목숨만 살려 달라고
마이너스 통장 비번까지
알려줬거만...
많이 아파요 ㅠ.ㅠ~
교수님 말씀하실때
뜨문 뜨문 형사님 포스가
많이 보여져요~
저만의 느낌일까요!
현직에 계실땐
대단하셨을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
예쁜 윤희님!
박PD님! 정PD님!
수고하셨고...
늘 응원 합니다 🤗
(정피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복준님 그때의 주변 상황을 상세하게 조사하셨네요. 그 약사에게 지나친 억측을 낳게한 경찰도 많이 욕 먹었지요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 컸어요
9시에 뵐수있어
기쁘고 좋아요
모두 건강하세요
김교수님 김윤희님
피디님 모두 사랑합니다
어딜가나 근거없이 남의 뒷담화까는 미친사람들 전부 처벌해버려야됩니다ㅠㅠ
쓰레기같은 취재기자도 포함.....ㅠㅠ
익산에살아요 저요저요
잘알고있는사건ㅠ
반갑습니다 😁
안타까웠습니다 그때~~!!
행방불명인데40일이나 걸려서 카드 찾았다니 진짜 기가 맥히네.
차안에서 스위치 누르면
신고 112 로 바로되는거
설치.....그런거 없나요~~~~
제 고향이 익산입니다.
그래서 일단 정정할 것을 말씀드리는데, 이리가 익산으로 바뀐 것은 이리역 폭발사고와 별 연관이 없는 시기인 95년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제가 고3이었고 모 대학 면접을 봤는데, 이리가 익산으로 바뀐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익산 사람들 조차도 이리가 더 친숙했지 익산은 어색했던 시절이었거든요.
그리고 부송동과 어양동은 바로 인접해있어서 많이 헷갈립니다.
특히 부송동을 대규모로 택지개발하면서 그 일대를 다 부송동이라고 말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사건은 부모님 지인이 당한 사건이어서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외제차 안타세요.
저도 작년에서야 외제차를 처음 샀는데 (그것도 BMW) 어머니께서 이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엄청나게 말리셨네요...ㅠ,.ㅠ
280만원 때문에 살해를 하다니 천벌받을놈들~ 니네들은 죽어서도 지옥가서 고통받아라 마음이너무아프네요 보면서 눈물나더라고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옥간다고 죗값치르는건아님. 죽어서 영~~~원한 형벌 지옥이 기다릴거다.
돈만 갖고 가지 안타깝습니다
사람을 죽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