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터뷰에 참여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용승입니다 인터뷰 내용 중 정정할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14:58 .의 GDP 언급에서 룩셈부르크는 1인당 GDP가 144,000달러이며 대한민국은 33,000달러인데 제가 일부 잘못 발언하였습니다 생방송 준비에 일부 미흡한 점 너그러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 힘이 없는 지역사회의 의사 중 한명입니다만 여러분들의 말씀 꼭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봐주시고 많이 공유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추석연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영상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의대 가보면 알게돼 나이 먹을때까지 아무 병원들 가보면 나이 먹고 알게돼 1. 암 걸렸어요 - 세상에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아요 세포를 죽이는 독극물 또는 방사선 치료라고 하지만 실제는 피부를 전부 죽인후 조금씩 재생을 반복 시키는 방식이에요 재생이 안되면 사망할 수 있어요 2. 감기, 두통, 목, 콧물 감기 걸렸어요 - 종합감기약 처방 3. 외과 가서 어디 외과 관련 통증 말하면 - 다녀보면 알겠지만 어디 외과가도 다 물리치료 동일한 코스 마련해서 별도 돈 받지만 치료 안됨 이유는 모름 하지만 1년정도 계속 다녀보면 매번 오던분들이 치료 안되고 다시옴 나역시도 외과 갈 통증이 몇군대 있지만 그 반복 진통제 처방으로 버티고 살아감 4. 치과 치아가 문제 생기면 안에 충치 치료를 위해 신경 죽이는 작업후 그안에 1철재 2 도자기 3금 으로 땡방 아예 빼야 할 정도면 인플란트 세상 살아보면 반복 이러니 의료 사고를 안난다고 말 안하고 법을 알아서 초딩까지 법을 알아버린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모두가 똘똘해진게 아니라 법까지 알아버린게 이리 만든거다 마치 과거 못배웠을땐 법은 국회의원 법학과 그중에서도 몇명만 있던 그런 시절이 아니다 앞으로 점점 더할거다 왜 이젠 학교수업 부모가 다알아 법 왠만큼 알아서 병원대신 약처방받아 법 대부분을 알아서 본인들이 신고해 이게 과연 법을 집행한 법쪽문제라고 절대 오진한 의사문제? 아님 의사들 진짜 잘 가르칠 환경도 없는 치료제도 없는게 세상 비밀을 숨겨서 그럼 과거엔 몰라서 살리면 감사 죽음 어쩔수 없고 였지만 그게 이젠 국민들이 법을 알아버린 상태에서 현실은 치료법이 없으니 이것저것이라도 해보자 터놓고 말해야 응급실 돌아감 소아과 치료제 없으니 이것저것 먹여봐야 암 정확하게 숨기지 말고 말할때가 된거임 의료 현실을 알려줘야함
부족한지 아닌지 좀 더 정확히 수치를 내어보고 또한 인구상황등 둘러싼 변수까지 꼼꼼히 따져봐서 늘릴수를 정하고 좀 천천히 늘려가도 될텐데 이리도 무대뽀 밀어부치기식 방법을 국민들이 욕하는 부분입니다 방법적인부분이 아니라는거죠 사람까지 죽게하는게 바른 방법인긴요??:이건 죄악입니다
비난을 정부에 할 게 아니라 의새들한테 해야 한다 이 정부가 2천명 증원한다고 무리수를 두어서 그런거고 다르게 했으면 안벌어질 일이 지금 벌어지는 것 처럼 인식하나 본데 우리나라 의새들이 지금은 너무 당연시되는 의약분업한다고 파업하고 지난 정부에서 5백명 증원하다고 할때도 반대했던 건 기억해라 의새들은 아마 윤정부에서 2천명이 아니라 2백명 늘린다고 했어도 지금 하는 개지롤을 했을 거다 지금 비난 받아야 할 중심은 지들 유리할 때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잘도 이용해 먹더니 지들 밥그릇에 조금 기스 갈 거 같으니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개밥그릇에 처박은 의새들이다
"부족한지 아닌지 좀 더 정확히 수치를 내어보고 또한 인구상황등 둘러싼 변수까지 꼼꼼히 따져봐서 늘릴수를 정하고 좀 천천히 늘려가도 될텐데"라는 걸 문재인 정부에서 했죠 5백명 정도 늘리는 것으로 의새들이 반대했죠 의새들이 5백명이면 지금 처럼 개지롤 안할 텐데 2천명 증원하겠다고 해서 지금 이 지롤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국민의 정부 의약분업 때부터 정부와 시민들이 오냐오냐 하니 할아버지 수염 뽑는 손주 같은 짓거릴 하는 겁니다 이런 꼬라지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조져 놓아야 할 때인 거죠
강남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가 2천명 늘어나지도 않겠지만( 만약 그 정도 수요가 지금도 있다면 왜 다른 지역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은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만약 우려대로 강남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2천명 늘어난다는 건 그 만큼 수요가 있다는 거겠죠 그런 수요가 2천명 증원으로 채워진 거고요 증원의 효과인 거죠 다른 과는 여전히 부족하다면 더 증원을 하면 됩니다( 의사수가 늘다보면 레드오션이 될 거고 그럼 덜 레드오션이거나 블루오션인 지역이나 과를 택하겠죠) 그리고 강남에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2천명이 더 북적일 때 지금과 같은 수준의 비급여 항목의 댓가를 받을 까요? 보통 경쟁이 치열해지면 가격은 떨어지게 돼죠 딱히 가격은 아닐지라도 예약이 수월해진다거나 친절하게 설명을 한다거나 하겠죠 그러니 무슨 소용임? 이라고 할 수도 없는 거죠
@@1789새로운시대의시작무슨 소용임이 맞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필수의료를 늘리는게 목적이었는데 그쪽으로 안갈건데 무슨소용이냐는 거지? 아직도 낙수론을 신봉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낙수론 때문에도 원래 바이탈 뽕차서 비록 고되어도 그 뽕 원툴로 바이탈 해보려는 사람들 다 나가게 만들었는데?
의협에 문제는 있지만, 무슨 의협이 사용자인가요? 의협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의협은 모든 의사의 협회입니다. 물론 그 전체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정부와 보복부 정치인들이 담합하고 근거로 삼는 병원협회 병원장협회 의대총장협회 이딴 곳이 진짜 사용자고 전공의 착취 주범인겁니다.
의사수보다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고 가래가 끼지 않도록 썩션잘해주고 드레싱잘해주고 근육이 굳지 않도록 재활잘 해주는 배변패트나 오줌통관리 잘 해서 늘 청결하게 해주는 간호 요양 이런걸 잘하는게 장기입원환자에게는 필요한 요소들임. 의사가 많아서 이런걸 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고! 의사들이 해줄 수 있는건 페인컨트롤해주는것밖에 없는데 병원재단 입장에서 많은 의사들이 있어봐야 환자에게 직접적 도움을 주는건 없어요
의료계 단일안 절대 있을수 없음..회사로 치면 이재용과 노태문 등 각 회사 사장들, 그 밑에 임원진과 부장들, 과장이하 사무직들, 그 밑에 정규직 노동자들, 최저임금도 못 받는 비정규직까지 다양한 인원들의 단일안 내놔라하는거랑 마찬가지임. 지금 의협 회장은 회원이 가장 많은 정규직 노동자 대표임..전공의들은 최저임금 못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의대교수들은 각 회사의 과장.부장급...이번 사태의 주모자인 병원장들은 회사 사장들이죠..이들에게 단일안? 하늘이 두쪽나도 안된다.
의대 증원 문제로 촉발된 의료대란은 대한민국에서 지방 분권의 의미까지도 생각하게 하네요. 그리 좋아하는 미국식 사고라면 각 지자체별로 교육, 행정, 의료 등등 모든 분야를 각 지자체 별로 꾸려가야 하는데, 서울 부동산을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의 모든 정책이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그것도 국민들의 건강, 생명을 볼모로 ... ㅠ.ㅠ
@@1789새로운시대의시작oecd 2023 보건통계 인구천명당 의사수 증가율 대한민국 13% 증가 oecd 평균 8%증가. 플러스 현재 대한민국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속도로 인구 감소중. 현재 출산율 0.6. 2023 oecd 보건통계상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 받은 수 15.7회 oecd 1위. 이는 평균의 2.6배이고 2등인 일본은 11회임.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응급온 환자 살리려다 잘못되면 무과실이어도 책임을 묻는다는데 누가 하겠습닠가 이정부는 모든 의료정책이 이딴식이니 산부인과 소아과도 핑수응급과가 다 망해나가고 폐업하고 다 다른과로 가는 겁니다 200만 증원해도 이런 시스템에서 필수과 지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이국종 교수도 꼬집었죠 이미 고령화인 일본 의사수 우리와같은 2.6인데 필수기피가 없어요 수가 우리6배 의료소송부담없어 궂이 피부과쪽으로 빠질 이유없이 소신 진료가 가능하죠 의료개혁은 이러한 시스템대선만으로 충분합니다 사법리스크만 줄여줘도 필수과를 하겠다는 의사 많습니다
@@김전화-r3h 내가 보기에 출산율 이런 건 의사 수를 평가하는 데 크게 의미없다 대한민국 내에서 의사의 진료를 내국인만 받는 것도 아니고(이미 한국도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 많아졌고 나아가 치료 받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대학병원이나 정부에서도 의료관광을 활성화 시킬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출산율을 기준으로 하면 이런 데 필요한 수요는 놓치게 된다)또 의사가 꼭 병원등 진료기관에서만 근무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카이스트 같은 곳은 의공학을 해야 해서 지들도 의대 만들어야 겠다는 소리까지 한다 이게 맞다면 이런데 필요한 의사는 출산율하고 관련도 없다, 또 프랑스 처럼 119구조대에 응급의학 의사를 배치한다면 출산율은 똑같거나 줄어도 자동차, 각종 사고의 증가의 증가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인구천명당 의사수 증가율도 마찬가지다 의사수가 똑같아도 인구가 줄면 인구 천명당 의사수는 중가하게 돼 있다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빼고)를 예로들어 10년 전 인구 천명당 의사수와 지금의 인구 천명당 의사수를 비교해봐라 아마 의사도 줄고 인구도 줄고 했으면 그대로 일 거고 의사는 그대로 라면 인구가 줄었으니 오히려 늘었을 거다 그런데 10년 전보다 전라남도에서 지역민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좋아졌겠냐? 의대정원 늘리는 게 무슨 서울이나 광역시에서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져서 의대 정원 늘리는 거 아니다
아줌마 돈벌어 의사 공무원 주식회사 아줌마 목소리 큰소리 자랑하네.ㅜ 목소리 쿤사람 아줌마 지극 정성 시대의 흐름이 세대차이 아줌마 목소리 욕심 대단하다.사촌이 땅사면 배가 아파 안먹어 기분이 안좋아 혼자서 만들어 대단하다 아줌마 극성 가르치고 가리켜 친구가 잘되면 안돼 아줌마 기분이 상쾌해 자신거 하나만 편안하면 아줌마 세대의 흐름이 마찬가지 돈만 벌면 다 영원히 짠짠 박수쳐 ㅎ
문재인정권때도 의료개혁의 필용성이 있었고 의료개혁은 그 어떤 것보다 어려움.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함 서로 입장차이만 드러내지 말고 타협점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 함. 또한 잘은 모르지만 전공의 과만 진료하거나 병원차리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또한 소아과 일반외과등 꺼려하는 과엔 어느정도 특혜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봄
응급온 환자 살리려다 잘못되면 무과실이어도 책임을 묻는다는데 누가 하겠습닠가 이정부는 모든 의료정책이 이딴식이니 산부인과 소아과도 핑수응급과가 다 망해나가고 폐업하고 다 다른과로 가는 겁니다 200만 증원해도 이런 시스템에서 필수과 지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이국종 교수도 꼬집었죠 이미 고령화인 일본 의사수 우리와같은 2.6인데 필수기피가 없어요 수가 우리6배 의료소송부담없어 궂이 피부과쪽으로 빠질 이유없이 소신 진료가 가능하죠 의료개혁은 이러한 시스템대선만으로 충분합니다 사법리스크만 줄여줘도 필수과를 하겠다는 의사 많습니다
응급온 환자 살리려다 잘못되면 무과실이어도 책임을 묻는다는데 누가 하겠습닠가 이정부는 모든 의료정책이 이딴식이니 산부인과 소아과도 핑수응급과가 다 망해나가고 폐업하고 다 다른과로 가는 겁니다 200만 증원해도 이런 시스템에서 필수과 지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이국종 교수도 꼬집었죠 이미 고령화인 일본 의사수 우리와같은 2.6인데 필수기피가 없어요 수가 우리6배 의료소송부담없어 궂이 피부과쪽으로 빠질 이유없이 소신 진료가 가능하죠 의료개혁은 이러한 시스템대선만으로 충분합니다 사법리스크만 줄여줘도 필수과를 하겠다는 의사 많습니다
어차피 의료대란 일어나기 전 상태로 평온하게 지속되더라도 머지않아 이런 파동이나 대란, 의정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국민들에게 그럴듯한 방송다운 방송을 하려면 무작정 결과만 놓고 보지 말고 왜 이런 사태가 20여년 가까이 진행해 오면서 지금에서야 갈등이 증폭됐는가 그 원인과 책임, 해법을 모색해 봐라.. 그저 조회수 쳐 늘릴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언롤플레이 하지 말고~~
의사증원하면 좋겠지만 그보다 당장 더 시급한 문제는 지방의료를 늘려야 하는데 의사들은 수입이 낮으니까 수도권에만 몰려있고 지방으로 가기 싫어한다. 그래서 지방의들의 수가를 높여 분산시켜야 하는데 수가만 높여서는 안되고 지방인구도 늘려야 한다. 그러려면 지방에 가서 살수있는 인프라확충 부터 해야한다. 기업들을 지방으로 보내면 주변 인프라는 당연히 구축되게 되어있다. 윤석열식의 단순무식한 의사증원 2천명은 정책도 뭐도 아니다. 오히려 의료붕괴만 가져왔다.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임. 응급은 수도권, 지방 모두 부족하고 중증은 빅 병원 선호땜에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음. 전체 의사 수는 부족하지 않지만 비급여 항목이 많은 과에 집중되다 보니 필수 바이탈과는 부족한 상황. 이 문제들 해결 방안은 의대 증원보다는 사법적 안전성. 수가 조정등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안인데 뜬금없는 2,000명 증원이 문제가 되는거임.
국민은 전혀 생각 못 하는 대통령.
무슨 생각인지 머리속을 뒤집어 보고 싶다.
반려견.반려묘만 사랑 하지 말고 국민을 사랑 해 주면 이런일이 없을건데 기가 막힌다.
단순무식한게국정운영하니이런개같은나라가되가지투표들잘해야지
대통령 한명의 2천을 실현 시키려고 온 국민이 이렇케 시달려야 하는건지? 이것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의료니.교육이니? 국민의 중대 문제들은 대통령들이 맘대로 하지 못 하게 법으로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건드려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정부는 자신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겠지요?
단죄하길바랍니다
윤정권이 셀프 정권퇴진운동한다고 본다.
세계최고의 의료시스템인데 뭔놈의 개혁이냐. 이 좋은 시스템을 개혁하면 그게 퇴보다.
말씀 참 잘하시네요 공감이 갑니다
의료모르는 윤정신차리고 하인들도 정신차려라 악이다
국회의원들 개혁대상이다 잘하고있는 의사들을 왜 뭐때문에 건드려서 국민피해 주나 국민은 분노한다 윤은 철저하게 책임을 져야한다
해당 인터뷰에 참여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용승입니다 인터뷰 내용 중 정정할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14:58 .의 GDP 언급에서 룩셈부르크는 1인당 GDP가 144,000달러이며 대한민국은 33,000달러인데 제가 일부 잘못 발언하였습니다
생방송 준비에 일부 미흡한 점 너그러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 힘이 없는 지역사회의 의사 중 한명입니다만 여러분들의 말씀 꼭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봐주시고 많이 공유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추석연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영상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무식한 윤석렬이 의료에 대해서 일도 모르는 인간이 의료개혁 한다고 의료ㅈ개박살 내고 아직도 잘했다고 큰소리치고 있는ㅈ꼴이 너무 어이가 없다,힘으로ㅈ누르면 모는게 다 된다는 무식한 행동을 보면 나라가 걱정스럽다~탄핵만이 해결 방법인것 같다
의대 가보면 알게돼
나이 먹을때까지 아무 병원들 가보면 나이 먹고 알게돼
1. 암 걸렸어요
- 세상에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아요 세포를 죽이는 독극물 또는 방사선 치료라고 하지만 실제는 피부를 전부 죽인후 조금씩 재생을 반복 시키는 방식이에요 재생이 안되면 사망할 수 있어요
2. 감기, 두통, 목, 콧물 감기 걸렸어요
- 종합감기약 처방
3. 외과 가서 어디 외과 관련 통증 말하면
- 다녀보면 알겠지만 어디 외과가도 다 물리치료 동일한 코스 마련해서 별도 돈 받지만 치료 안됨 이유는 모름 하지만 1년정도 계속 다녀보면 매번 오던분들이 치료 안되고 다시옴 나역시도 외과 갈 통증이 몇군대 있지만 그 반복 진통제 처방으로 버티고 살아감
4. 치과
치아가 문제 생기면 안에 충치 치료를 위해 신경 죽이는 작업후
그안에 1철재 2 도자기 3금 으로 땡방 아예 빼야 할 정도면 인플란트
세상 살아보면 반복 이러니 의료 사고를 안난다고 말 안하고 법을 알아서 초딩까지 법을 알아버린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모두가 똘똘해진게 아니라 법까지 알아버린게 이리 만든거다 마치 과거 못배웠을땐 법은 국회의원 법학과 그중에서도 몇명만 있던 그런 시절이 아니다
앞으로 점점 더할거다
왜 이젠 학교수업 부모가 다알아
법 왠만큼 알아서 병원대신 약처방받아
법 대부분을 알아서 본인들이 신고해
이게 과연 법을 집행한 법쪽문제라고 절대 오진한 의사문제? 아님 의사들 진짜 잘 가르칠 환경도 없는 치료제도 없는게 세상 비밀을 숨겨서 그럼
과거엔 몰라서 살리면 감사 죽음 어쩔수 없고 였지만 그게 이젠 국민들이 법을 알아버린 상태에서 현실은 치료법이 없으니 이것저것이라도 해보자 터놓고 말해야 응급실 돌아감
소아과 치료제 없으니 이것저것 먹여봐야 암 정확하게 숨기지 말고 말할때가 된거임 의료 현실을 알려줘야함
의료개혁이라고 하지말고 무도한 의료쿠테타라고 정정합시다
그걸 이제 아셨나.. 난 처음부터 이상하던데... 숫자만 늘리면 서비스의 질이 좋아지고 저절로 힘든 과 선택하고 시골로 간다? ..
ㄷ ㄷ ㄷ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
그럼 더 좋은 해결방법 있음?
정확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급실의사들 내쫒고 참기차다 아퍼지말야하지만 누군아프고싶어 아프냐 돈은 올려놓고 가난한사람은 아프면죽어야하네 자기네들은ㅈ국민세금가지고잘살고있어니 그따위신경 안쓰지 참 나쁜정부네
처음부터 인식을 잘못잡았지 정부가, 자발적사직을 두고 뭔 파업으로 몰고가
그냥. 두면 됩니다,,,윤석열이는 그 최후가 비참하게 끝날겁니다.
히틀러 처럼.
실손보험 - 과잉 의료 - 일반병원 수익 증가 - 대학병원 의사 유출 - 의료 붕괴... 구조부터 고쳐야 합니다. 정부, 정치인, 언론, 임상의사 모두 고백하십시오.
부족한지 아닌지 좀 더 정확히 수치를 내어보고 또한 인구상황등 둘러싼 변수까지 꼼꼼히 따져봐서 늘릴수를 정하고 좀 천천히 늘려가도 될텐데 이리도 무대뽀 밀어부치기식 방법을 국민들이 욕하는 부분입니다 방법적인부분이 아니라는거죠 사람까지 죽게하는게 바른 방법인긴요??:이건 죄악입니다
비난을 정부에 할 게 아니라 의새들한테 해야 한다
이 정부가 2천명 증원한다고 무리수를 두어서 그런거고
다르게 했으면 안벌어질 일이 지금 벌어지는 것 처럼 인식하나 본데
우리나라 의새들이 지금은 너무 당연시되는 의약분업한다고 파업하고
지난 정부에서 5백명 증원하다고 할때도 반대했던 건 기억해라
의새들은 아마 윤정부에서 2천명이 아니라 2백명 늘린다고 했어도 지금 하는 개지롤을 했을 거다
지금 비난 받아야 할 중심은 지들 유리할 때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잘도 이용해 먹더니
지들 밥그릇에 조금 기스 갈 거 같으니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개밥그릇에 처박은 의새들이다
"부족한지 아닌지 좀 더 정확히 수치를 내어보고 또한 인구상황등 둘러싼 변수까지 꼼꼼히 따져봐서 늘릴수를 정하고 좀 천천히 늘려가도 될텐데"라는 걸 문재인 정부에서 했죠
5백명 정도 늘리는 것으로
의새들이 반대했죠
의새들이 5백명이면 지금 처럼 개지롤 안할 텐데 2천명 증원하겠다고 해서 지금 이 지롤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국민의 정부 의약분업 때부터 정부와 시민들이 오냐오냐 하니 할아버지 수염 뽑는 손주 같은 짓거릴 하는 겁니다
이런 꼬라지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조져 놓아야 할 때인 거죠
정권을 넘기셔야 합니다
간호법은 민주당이 대안으로 내 뇧는데
의료비 올라가고 그래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구요?공정과 상식 떠올리기도 싫음.
감사합니다 ❤❤
국민의한사람으로 대학병원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귀한생명살리는 보람과,자긍심으로 살아기시는 의사들을 이렇게 몰아부치는 정부는 퇴진이답인듯
더이상 의료붕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올 입시 의대증원 재검토 하고
전공의 의대생들이 돌아올수 있게 길을 마련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의료가 세계최고인데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개혁한다고 엉망으로 만드는구만 우리나라의료체계를
의사 2천명 증원해봤자
강남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만 2천명 늘어나면
무슨 소용임?
강남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가 2천명 늘어나지도 않겠지만( 만약 그 정도 수요가 지금도 있다면 왜 다른 지역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은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만약 우려대로 강남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2천명 늘어난다는 건
그 만큼 수요가 있다는 거겠죠
그런 수요가 2천명 증원으로 채워진 거고요 증원의 효과인 거죠
다른 과는 여전히 부족하다면 더 증원을 하면 됩니다( 의사수가 늘다보면 레드오션이 될 거고 그럼 덜 레드오션이거나 블루오션인 지역이나 과를 택하겠죠)
그리고 강남에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2천명이 더 북적일 때 지금과 같은 수준의 비급여 항목의 댓가를 받을 까요?
보통 경쟁이 치열해지면 가격은 떨어지게 돼죠
딱히 가격은 아닐지라도 예약이 수월해진다거나 친절하게 설명을 한다거나 하겠죠
그러니 무슨 소용임? 이라고 할 수도 없는 거죠
@@1789새로운시대의시작필수의학과로 안가는데 더 문제입니다
앞으로 개업할 자리도 없어서 폐업하는 병원도 많고 의사들도 신불자도 늘어날겁니다
@@1789새로운시대의시작무슨 소용임이 맞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필수의료를 늘리는게 목적이었는데 그쪽으로 안갈건데 무슨소용이냐는 거지?
아직도 낙수론을 신봉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낙수론 때문에도 원래 바이탈 뽕차서 비록 고되어도 그 뽕 원툴로 바이탈 해보려는 사람들 다 나가게 만들었는데?
@@1789새로운시대의시작맞습니다. 앞으론 크게 아프면 그냥 죽고 피부미용 병원에서 친절하고 저렴한 서비스 받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네요.
왜 그렇게만 된다고 생각하나?
ㅈ
그래서 변호사 수를 늘려서 법률서비스의 질이 떨어졌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의료의 질이 높은곳은 미국이다 근데 그나라 국민건강이 어떠한가? 쿠바 보다도 못하다
정확한 설명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와 저는 제 생에에 이렇게 여야 극좌 극우까지 한 목소리 내는 상황을 보다니 참 감격스럽습니다. 누구도 못한 일을 윤통이 해내내요.
전공의선생님 의대생들 힘내세요
국민들은 여러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개혁능력자체가 안된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원상복구하고 다음정부넘겨라 모든개혁을멈춰라 능력자체가안된다
계엄준비하는데 국회의원이야 잡아갈 것이고 집회도 잡아갈모양인데 양으로 뭉치면 국민이 강합니다 함께 힘 모아주세요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이제 재앙은 시작입니다 응급실 이후 중환자실 그다음 수술실..수순으로 최소 10년후퇴구요 넘 걱정됩니다 이제 탄핵도 국민이 길거리로 수백만 이상이 나와야 막을수 있어요
적어도 뺑뺑이 돌다 죽는 사람을 없애 야 겠지.... 자꾸 촛점에서 벗어난 말들은 자제하고 바이탈과 의사를 집중 양성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하는거다
의료의 질도 중요하지만 잔료를 못받아 죽어서야 되겠니?
윤두창 돌팍 인구는 절벽인데 의사정원 늘리면 뭐할건데 지금 전문의 사퇴해서 개원하는게 더 유리하다 생각하는데 요즘 동네 의원들 의사들 신불자도 많고 폐없하는 의원도 늘어나고 있어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공공제가 답이다..아님 국민이 돈을 엄청부담해야겠지
의협에 문제는 있지만, 무슨 의협이 사용자인가요? 의협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의협은 모든 의사의 협회입니다. 물론 그 전체 의견이 제대로 수렴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정부와 보복부 정치인들이 담합하고 근거로 삼는 병원협회 병원장협회 의대총장협회 이딴 곳이 진짜 사용자고 전공의 착취 주범인겁니다.
의사수보다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고 가래가 끼지 않도록 썩션잘해주고 드레싱잘해주고 근육이 굳지 않도록 재활잘 해주는 배변패트나 오줌통관리 잘 해서 늘 청결하게 해주는 간호 요양 이런걸 잘하는게 장기입원환자에게는 필요한 요소들임. 의사가 많아서 이런걸 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고! 의사들이 해줄 수 있는건 페인컨트롤해주는것밖에 없는데 병원재단 입장에서 많은 의사들이 있어봐야 환자에게 직접적 도움을 주는건 없어요
아무리 숫자 늘려도 소용 없다 필요한과는 무조건 으대 정부에서 무료로 교육하고 5년간 공공으로로 근무하면 군면제 대신하고 수련기관에 으료사고 면책할수있게 해줘야한다
피 에이 간호사들도 지친기색이 역역한걸 직접 목격하고 왔다
의료계 단일안 절대 있을수 없음..회사로 치면 이재용과 노태문 등 각 회사 사장들, 그 밑에 임원진과 부장들, 과장이하 사무직들, 그 밑에 정규직 노동자들, 최저임금도 못 받는 비정규직까지 다양한 인원들의 단일안 내놔라하는거랑 마찬가지임. 지금 의협 회장은 회원이 가장 많은 정규직 노동자 대표임..전공의들은 최저임금 못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의대교수들은 각 회사의 과장.부장급...이번 사태의 주모자인 병원장들은 회사 사장들이죠..이들에게 단일안? 하늘이 두쪽나도 안된다.
흉부수술 배우는 전공의가 있나? 전공의들 돌아와도 응급실 뺑뺑이 해결 안 되니, 보건소에서 외국 흉부외과 의사 2000명 채용해야 한다.
의대 증원 문제로 촉발된 의료대란은 대한민국에서 지방 분권의 의미까지도 생각하게 하네요. 그리 좋아하는 미국식 사고라면 각 지자체별로 교육, 행정, 의료 등등 모든 분야를 각 지자체 별로 꾸려가야 하는데, 서울 부동산을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의 모든 정책이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그것도 국민들의 건강, 생명을 볼모로 ... ㅠ.ㅠ
의사쌤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미친 윤통땜에 힘드시겠어요ㅠ
의료를 개혁하고싶거든 현재우리나라의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 체계가 어떻게 굴러가고있었는지 파악을 하고있어야하는데 모자라면 존나늘려서 빈곳이없게 배치되도록하면돼 이딴 발상은 대체 어느대가리에서 할수있는생각이냐
요즘 대세는
뭐니뭐니해도
똑똑한 신인규가
확실하닷😅😅😅
의료의 질을 높이려고 의사수를 늘리려는게 아니다 - 의사부족을 메우려는 것이다 - 개소리하지 말고 제대로 전달해라
증원 안해도 의사수가 과잉이 진행된다는 것이 통계입니다. 그런데 매년 2천? 말도 안되는 무지의 소치다.
"증원 않거도 의사수가 과잉이 진행된다는 것이 통계" 있으면 출처 좀 알려주세요
나는 그런 통계 본 적이 없다
@@1789새로운시대의시작oecd 2023 보건통계 인구천명당 의사수 증가율 대한민국 13% 증가 oecd 평균 8%증가. 플러스 현재 대한민국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속도로 인구 감소중. 현재 출산율 0.6. 2023 oecd 보건통계상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 받은 수 15.7회 oecd 1위. 이는 평균의 2.6배이고 2등인 일본은 11회임.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응급온 환자 살리려다 잘못되면 무과실이어도 책임을 묻는다는데 누가 하겠습닠가 이정부는 모든 의료정책이 이딴식이니 산부인과 소아과도 핑수응급과가 다 망해나가고 폐업하고 다 다른과로 가는 겁니다
200만 증원해도 이런 시스템에서 필수과 지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이국종 교수도 꼬집었죠
이미 고령화인 일본 의사수 우리와같은 2.6인데 필수기피가 없어요 수가 우리6배 의료소송부담없어 궂이 피부과쪽으로 빠질 이유없이 소신 진료가 가능하죠 의료개혁은 이러한 시스템대선만으로 충분합니다
사법리스크만 줄여줘도 필수과를 하겠다는 의사 많습니다
@@김전화-r3h 내가 보기에 출산율 이런 건 의사 수를 평가하는 데 크게 의미없다
대한민국 내에서 의사의 진료를 내국인만 받는 것도 아니고(이미 한국도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 많아졌고 나아가 치료 받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대학병원이나 정부에서도 의료관광을 활성화 시킬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출산율을 기준으로 하면 이런 데 필요한 수요는 놓치게 된다)또 의사가 꼭 병원등 진료기관에서만 근무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카이스트 같은 곳은 의공학을 해야 해서 지들도 의대 만들어야 겠다는 소리까지 한다 이게 맞다면 이런데 필요한 의사는 출산율하고 관련도 없다, 또 프랑스 처럼 119구조대에 응급의학 의사를 배치한다면 출산율은 똑같거나 줄어도 자동차, 각종 사고의 증가의 증가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인구천명당 의사수 증가율도 마찬가지다
의사수가 똑같아도 인구가 줄면 인구 천명당 의사수는 중가하게 돼 있다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빼고)를 예로들어 10년 전 인구 천명당 의사수와 지금의 인구 천명당 의사수를 비교해봐라
아마 의사도 줄고 인구도 줄고 했으면 그대로 일 거고 의사는 그대로 라면 인구가 줄었으니 오히려 늘었을 거다
그런데 10년 전보다 전라남도에서 지역민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좋아졌겠냐?
의대정원 늘리는 게 무슨 서울이나 광역시에서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져서 의대 정원 늘리는 거 아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일 때 알아서 하지.. 2찍들 너희가 자초한 일..
아줌마 돈벌어 의사 공무원 주식회사 아줌마 목소리 큰소리 자랑하네.ㅜ
목소리 쿤사람 아줌마 지극 정성 시대의 흐름이 세대차이 아줌마 목소리 욕심 대단하다.사촌이 땅사면 배가 아파 안먹어 기분이 안좋아 혼자서 만들어 대단하다 아줌마 극성 가르치고 가리켜
친구가 잘되면 안돼 아줌마 기분이 상쾌해 자신거 하나만 편안하면 아줌마 세대의 흐름이 마찬가지 돈만 벌면 다 영원히 짠짠 박수쳐 ㅎ
문재인정권때도 의료개혁의 필용성이 있었고 의료개혁은 그 어떤 것보다 어려움.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함 서로 입장차이만 드러내지 말고 타협점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 함. 또한 잘은 모르지만 전공의 과만 진료하거나 병원차리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또한 소아과 일반외과등 꺼려하는 과엔 어느정도 특혜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봄
의사들 말은 지들 밥그릇이니 당연히 반대하겠지
하지만 변호사처럼 무한경쟁 그리고 쏠림 현상을 막을 방법은
만명을 5년에 걸쳐 증가해 망할 공대 홀대를 이제는 끝내야 함
무조건 늘려야 함
신변 요즘 방송말고 뭐하시나요? 법기술 본업중이신가요? 이거저거 하신다고 듣기는 듣는데...그냥 방송만 하시는거 같아서요. 요즘 보면 그냥 많고많은 방송인인 것 같습니다.
너가 반국가세력이다..
역대 매 정권마다 의사 충원이 필요하다고 리포트 했는데 거짓보고 인가
전공의가 없으니 간호사가 투입한거지
전공의가 자리를 비우면 안되지
일을 하면서 원하는것을 말해야지
의사집단 증원은커녕 이참에 수가올리고 환경개선까지요구하는데.국민대표 의원.언론은 함합쳐도 모자랄판에 정부 물어뜯기바쁘네..의원들 없앴으면 좋겠다..그냥국민 전자투표로하는게
국가 미래를 위한 의료 개혁의 시계는 돌아가고 의대는 정상화 될거다
만명의 전공의들은 없는것으로치고 정책이 수립되야된다
그동안 정부가 의료개혁이랍식고 한 의약분업 의전원 실손 문케어로 건보재정 파탄지경인데 그 딴소리가 나옵닠가
의료현장도 의료현실도 모르는분이 의료개혁이럽시고 국민선동하고 멀쩡한 의료 개박살내는중
응급 250% 올려 국민듪응급오는거 차단하고 간호법 급조통과로 의사대신 수술시키는게
의료개혁입니까 정 치 안 들이 더이상 의 료 건드리지 않는게 바로 의 료 개 혁 입니다
응급온 환자 살리려다 잘못되면 무과실이어도 책임을 묻는다는데 누가 하겠습닠가 이정부는 모든 의료정책이 이딴식이니 산부인과 소아과도 핑수응급과가 다 망해나가고 폐업하고 다 다른과로 가는 겁니다
200만 증원해도 이런 시스템에서 필수과 지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이국종 교수도 꼬집었죠
이미 고령화인 일본 의사수 우리와같은 2.6인데 필수기피가 없어요 수가 우리6배 의료소송부담없어 궂이 피부과쪽으로 빠질 이유없이 소신 진료가 가능하죠 의료개혁은 이러한 시스템대선만으로 충분합니다
사법리스크만 줄여줘도 필수과를 하겠다는 의사 많습니다
벌어놓은돈이 많아서 의사를 포기 하는것 같다
휴~~ 무작정 증원은 의새들 주장입니다. 이미 25년전부터 시작해야 했고요.. 가깝게는 십수년 전부터 500명 얘기나왔을때 의대증원에 합의했어야 합니다.
영상을 좀 봐라 ㅋㅋ
질보다 양!
아직도
‘의사수만 무작정 늘린다고 의료의 질이 높아지나’ 이런 개소리 하고 있네
지금 의대 증원이 의료의 질이 낮아서 높일려고 증원하는거냐
필요한 의사수에 비해서 의사 수가 적으니까 의대 정원을 늘릴려고 하는 거지
아직도 응급의학과 의사가 부족한 이유가 의사 수가 적어서인줄 알고 개소리하고있네
지금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과 의사수 오이시디 평균보다 넘쳐요 면허있어도 폐업하고 안합니다 왠지 알아오 그 업을 계속하다가 망하고 과실없어도 소송당하고 수억까지 배상으로 다 그만두고 있는겁니다
응급온 환자 살리려다 잘못되면 무과실이어도 책임을 묻는다는데 누가 하겠습닠가 이정부는 모든 의료정책이 이딴식이니 산부인과 소아과도 핑수응급과가 다 망해나가고 폐업하고 다 다른과로 가는 겁니다
200만 증원해도 이런 시스템에서 필수과 지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이국종 교수도 꼬집었죠
이미 고령화인 일본 의사수 우리와같은 2.6인데 필수기피가 없어요 수가 우리6배 의료소송부담없어 궂이 피부과쪽으로 빠질 이유없이 소신 진료가 가능하죠 의료개혁은 이러한 시스템대선만으로 충분합니다
사법리스크만 줄여줘도 필수과를 하겠다는 의사 많습니다
머리든게없으면 찾아라도 보는게 맞는데… 게으르고 멍청한건 갱생이안됨..
필요한 의사수가 몇명인데 니생각엔?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건데 ㅋ 생각없이 말하네 혹시 20%세요?
전공새들이 큰일했다 간호사법 통과 및 의사 이미지 추락시킨거
의사들이 눈이 높아서 병폐가 많다. 의사수 늘 려야 그리고 바이오산업에도 진출해얍
어차피 의료대란 일어나기 전 상태로 평온하게 지속되더라도 머지않아 이런 파동이나 대란, 의정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국민들에게 그럴듯한 방송다운 방송을 하려면 무작정 결과만 놓고 보지 말고 왜 이런 사태가 20여년 가까이 진행해 오면서 지금에서야 갈등이 증폭됐는가 그 원인과 책임, 해법을 모색해 봐라.. 그저 조회수 쳐 늘릴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언롤플레이 하지 말고~~
의사증원하면 좋겠지만 그보다 당장 더 시급한 문제는 지방의료를 늘려야 하는데 의사들은 수입이 낮으니까 수도권에만 몰려있고 지방으로 가기 싫어한다.
그래서 지방의들의 수가를 높여 분산시켜야 하는데 수가만 높여서는 안되고 지방인구도 늘려야 한다. 그러려면 지방에 가서 살수있는 인프라확충 부터 해야한다.
기업들을 지방으로 보내면 주변 인프라는 당연히 구축되게 되어있다. 윤석열식의 단순무식한 의사증원 2천명은 정책도 뭐도 아니다. 오히려 의료붕괴만 가져왔다.
신인규 진보로 전향했나요?
의사들의 절대량이 부족하다고... 질은 그다음에 찾아야지요
절대량 안부족해요 필수의료 전문의 숫자가 새계 최상위급 입니다~~~ 의사수 많다는 나라둘 전문릐 숫자 알아요??? 일반의가 훨 많다구요!! 우리나라 전문의들 자기전공 살리게 해서 장롱면허 쏟아지게 하는게 방법!!!!
기가 막히네 질은 그다음에...?????? ㅋㅋㅋㅋ
카데바도 없이 방통의대 나온 돌팔이에게 진료받으세요
@@tommymomsuh2353 아니야 절대량이 부족해
그래서 우리나라 의사들은 병원, 그것도 대도시 병원에 주로 있다구
군대, 보건소, 119구급대, 질병관리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필요한 의사자격자 구하기 힘들어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임.
응급은 수도권, 지방 모두 부족하고 중증은 빅 병원 선호땜에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음.
전체 의사 수는 부족하지 않지만 비급여 항목이 많은 과에 집중되다 보니 필수 바이탈과는 부족한 상황.
이 문제들 해결 방안은 의대 증원보다는 사법적 안전성. 수가 조정등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안인데 뜬금없는 2,000명 증원이 문제가 되는거임.
윤뚱도아주나쁘지만그런다고이사태에불을지른것들은이가적인의사놈들이다
국민의생명을즁시해야하는데..
지들이기적인욕심에이사태를더욱악화시킨것이고
그러니누가나들보고윤뜡을뽑으라고했냐?
피해자는귝민쁀!
OECD국가중 의사 월급이 가장 높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니들단체는입이있어도
말한마디도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