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985년일듯... 1985년이면 OB베어스가 대전에서 서울로 이전한 후 첫 시즌임. 그 해 OB베어스의 홈구장은 동대문야구장이었음. 삼미슈퍼스타즈는 전기리그 마치고 청보핀토스로 바뀌었음. 전기, 후기 모두 삼성라이온즈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모두 우승해서 그해 한국시리즈는 열리지 못함.
1985년 시즌으로 보이네요....롯데가 구덕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모습이 나오는데... 롯데는 85년까지 구덕구장을 홈으로 썼고, 86년부터는 사직으로 옮겼죠. 그리고 해태 이순철 선수는 85년에 데뷔... 두 사실만 조합해도 85년이라는 결론이... 게다가 삼미 모습도 나오고 청보 모습도 나오는데... 85년도 전기까지 삼미가 존속 했고 후기부터 청보 핀토스로 출전했다능...
85년 맞긴 합니다. 그리고 롯데는 86시즌부터 사직구장을 쓰기 시작했고 사직 첫해인 86시즌은 구덕과 반반 나눠서 홈경기를 치렀습니다. 완전히 사직으로 정착한 것은 87시즌부터였고 구덕은 88시즌 사직구장에서 K리그 경기가 열리는 바람에 임시 홈경기 2경기를 치른 것을 끝으로 더이상 롯데 1군 경기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님같은 생각은 너무나 어리석고 무의미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 당시 MLB는??? 저 당시 MLB 수준과 지금의 MLB 수준이 비슷하다면??? 그게 정상인가? 아니죠. 퇴보한 거죠. 당연히 수 십 년이 지났는데 수준이 엄청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죠. 과학적으로 선수들 관리도 하는 세상 아닌가요? 참고로 저 당시 일본에서 뛰다 온 선수들 수준은 아주 높았죠 ㅋㅋㅋ. 그런데요 지금은요?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 당시 수준이나 지금의 수준이나 같은 겁니다.
사실 거의 실수모음집인데,, 그렇게 따지면 이번 시즌 외야수가 머리로 공 받은것들 같은 거만 모으면 이거와 다를게 없죠,,저 당시에도 김재박, 류중일 같은 유격수들 수비는 지금 왠만한 애들보다 훨씬 나은데..물론 전반적인 수준은 올라온게 사실 입니다만,,이걸 가지고 당시 모든 경기가 저럴거란 생각은 안해야..
한국인을 찾습니다... ㅠㅠ 알고리즘이 일본에서 터졌나보네여
저도 물론 검색해서 들어오진 않았어요 ㅎ
何故オススメに出てきた…
倉本の見過ぎかな?
俺もおすすめに出たんだか笑笑
ワイも
ほかのコメにもあるように倉本の見すぎなのかな?
야구 스키데스카
貴重な映像だわ
こういうのがポロっと出てくるのが現代のいいところだなぁ
私もポロリ好きです。
伸びのあるチェンジアップ 違う方で草
現代て書いてるから現代ユニコーンズの事褒めてるのかと思った笑
現代をヒョンデと読んでしまった
5:02野球そっちのけで乱闘するなよ。
@N Y 言い過ぎ
@N Y 未知の言語喋ってそう
N Y いうて日本と大差ない
N Y この人の言うことにまだ反論する人いるんだな
グランドの状況が酷いな
NPBで通用しなくなった松原明夫でも30勝できた事実が当時の韓国リーグを象徴している気がする。
일본에서 한때 잘나가긴 했지만 퇴물이 된 장명부가 한국와서 걍 리그를 정복해버림
1981년 0.227를 쳤던 40세 백인천이 0.412를 쳤으니..
당시 양국의 프로야구 수준 차이는 양국의 국가대표 축구 수준 차이와 별다를 바가 없었지. 인정한다.
全 員 倉 本 野 球
オフシーズンにも関わらず野球のネタ動画で酷使され続ける倉本草
@N Y なに言ってるの?
タイムトラベラー倉本
まだ倉本の方がうまい
こういう動画には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倉本が出る
4:08に背番号28番で元巨人にいた新浦さんが投げてますね。当時は韓国プロ野球でもエースだったと記憶してます。そのあと、日本に帰国して、当時の大洋ホエールズで投げてましたね。
新浦さんは韓国ではエースで酷使されたので緩い球を憶えて横浜ではカムバック賞でした。
そうでしたね。巨人では左の本格派だったんですが、帰国して技巧派に変わったのには驚きました。年齢的な問題も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よくぞカムバックしたなあという印象でした。
投球フォームで、新浦投手だってすぐにわかりました。
当時のあんな環境で大活躍したのだから凄いですよね。
@@inuinuwanwan-d7e김일융선수
なんかこの雰囲気めっちゃ好き
ユニフォームとかすごく好き
롯데 수비 수준봐라 ㄷ ㄷ 저때도 상상을 초월했네 홈그라운드 상태도 극악이었고 진짜 투수들이 버틴게 용한 수준
경기장 상태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경기 좀 안풀린다 싶으면 여지없이 빤스만입고 그물타던 아저씨들이 나오던 시기...
ㄹㅇ 진짜 인가요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ㅋ술만땅취해서 그물많이탔죠 심판 도망다니고
@@하늘사생결단 걍 시민 의식이 GTA5 수준이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돌은 기본이고 소주병이 날라댕겼던... 스톡킹 김광수 코치편 보면 다 축약되어 있음
두루마리 휴지에 불 붙여서 던지는 아저씨들 엄청 많았죠. 하늘에서 롤이 풀리며 불타면서 날아가는 모습이 굉장히 장관 이었어요.대형 휴지통에 불붙여서 굴리고 중계석 바로 앞에서 소주 드시며 쌍욕 날려서 중계방송에 쌍욕이 나오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韓国プロ野球が始まった頃には、ハングルが殆ど読めるようになりました。当時の新聞(もちろん日本のスポーツ新聞です)に大きく取りあげられていまして、背番号の上の名前が、ハングルになっているのを見て、たいへん驚いたものですよ。観客の服装を見ますと、この時代にはファン向けのユニフォームやシャツ等は売られてなかったようですね。日本でもそうでした。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y k 確かに、あの時代のファンたちはあまりユニフォームなどを全く着てないですね!今の野球場を訪れる韓国のプロ野球のファンは、かなり高い割合でユニフォームを着たり応援道具を持ってますよ!
일본선수들의 유니폼에도 일본어로 이름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한자라도 읽는 방식이 달라서 헷갈릴까봐 알파벳으로 표기하는가부죠? 그러고보면 한글은 참 우수한 문자인 것 같습니다.
6:00
やーいお前のチームのセカンドの守備倉本〜
倉本はストライク送球するけどな
そんなに強くない高校の野球部員でもこんな悪送球はそうそう見られないw
0:55 これで守備妨害取らないとかヤバすぎww
闘牛場みたいな球場やね。
おった
2:13 昔のロッテオリオンズと同じユニなのは感動
親会社が同じだから納得だけどね
7:41 안언학선수가 어필을 하더라도 일단 붙어있어야..
객관적으로 봤을때 수비수가 고의로 주루방해를 한것도 아니고.. ;;
🎉
심판 교육을 받다보니
요즘은 야구를 심판관점에서 많이 보게됨~
オススメに出てきてみたら草野球なんてレベルじゃなくて草
왠지 80년대 KBS야구프로 미스엔나이스 모음을 보는듯하네요ㅋㅋㅋㅋ 당시 지금 야구에서 나올수없는 어이없는 실책과 어이없는 오심도 엄청 많았었네요ㅋ 거기다 현재 감독및 코치로 뛰고 계시는분도 보이시네요
審判のシャツがLAWSONの店員
人が足らなくてLAWSONの店員を急遽集めたのかも。「LAWSONの制服のままですが、大丈夫ですか?」「まあ、仕方ないよ。時間無いし、特別違和感ないので、その格好で今日はお願い致します。」みたいな。
乱闘に巻き込まれる店員かわいそう
パンダ煮込み いやいや、それこそ「いらっしゃいませ」って感覚でしょ
アイスホッケー 店員の鑑で草
悪いところだけ切り取ったらそりゃ酷いもんになるだろうよ
ファンDe 謎の擁護派草
@@きんぴらごぼう-e4w 擁護って言うより普通のこと言ってるだけのような気がします
@@きんぴらごぼう-e4w 普通の事言ってるだけで笑えるなんて幸せそうな人だね
いや悪いところ多すぎやろwww
たしかに日本プロ野球だって悪いところだけ切り取ればこんな感じの動画できる
まぁ酷いというか珍プレー集めてるわけだし仕方ない
だな いや、プレーの一つ一つがそれ以前の素人やろ。
一生懸命やってるんやろ、彼らが野球を楽しんでやってるんやったら外から批判する奴は寒い。
@@えけけもけけ すげぇ身に染みる
えけけもけけ
アマチュアならそれでええな笑
6:35 박종훈이 오영일에게 몸에 맞는 볼
저거땜에 박종훈선수가 이후로 선수생활 내리막을 탔죠 참 재능이 아까운 선순데
먼재능?
@@baseballl_kid 박종훈 선수가 타격 재능이 뛰어난 선수였어요 저때 부상만 아니었음 더 롱런하며 활약했을텐데 아쉬웠죠
박종훈 개잘했었음. 오영일 아주 개넘이네
허구연씨 젊은 시절 목소리는 지금보단 꽤꼬리 같네요~~이젠 전설이 된 청보핀토스.삼미슈퍼스타스.mbc 삼성에 이선희 김시진 함학수 오대석 배대웅 천보성 그리고 아직도 생생한 그 넘버 22번 이만수..
아마 1985년일듯...
1985년이면 OB베어스가 대전에서 서울로 이전한 후 첫 시즌임. 그 해 OB베어스의 홈구장은 동대문야구장이었음.
삼미슈퍼스타즈는 전기리그 마치고 청보핀토스로 바뀌었음.
전기, 후기 모두 삼성라이온즈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모두 우승해서 그해 한국시리즈는 열리지 못함.
韓国野球のレベルは急上昇したんやな
1985년 시즌으로 보이네요....롯데가 구덕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모습이 나오는데... 롯데는 85년까지 구덕구장을 홈으로 썼고, 86년부터는 사직으로 옮겼죠. 그리고 해태 이순철 선수는 85년에 데뷔... 두 사실만 조합해도 85년이라는 결론이...
게다가 삼미 모습도 나오고 청보 모습도 나오는데... 85년도 전기까지 삼미가 존속 했고 후기부터 청보 핀토스로 출전했다능...
85년 맞긴 합니다. 그리고 롯데는 86시즌부터 사직구장을 쓰기 시작했고 사직 첫해인 86시즌은 구덕과 반반 나눠서 홈경기를 치렀습니다.
완전히 사직으로 정착한 것은 87시즌부터였고 구덕은 88시즌 사직구장에서 K리그 경기가 열리는 바람에 임시 홈경기 2경기를 치른 것을
끝으로 더이상 롯데 1군 경기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음식물이 공중으로 날라 다니던 시절 수틀리면 마운드와 관중석에서 캠파이어 하던 시절
저 영상에서 나오는 부산 구덕야구장, 인천 숭의야구장, 동대문야구장은 사라졌고 대구시민야구장은 관중석이 철거되어 학생, 아마추어야구전용으로 바뀜.
80년대 수준보니 우리가 레전드라고 칭하는 선수들이 정말 잘하는 선수였나 싶다... 정말충격적인 경기수준
님같은 생각은 너무나 어리석고 무의미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 당시 MLB는??? 저 당시 MLB 수준과 지금의 MLB 수준이 비슷하다면??? 그게 정상인가? 아니죠. 퇴보한 거죠. 당연히 수 십 년이 지났는데 수준이 엄청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죠. 과학적으로 선수들 관리도 하는 세상 아닌가요? 참고로 저 당시 일본에서 뛰다 온 선수들 수준은 아주 높았죠 ㅋㅋㅋ. 그런데요 지금은요? 지금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 당시 수준이나 지금의 수준이나 같은 겁니다.
体格もプレイも草野球っぽい哀愁がある
この頃のロッテジャイアンツのユニフォームはロッテオリオンズとほとんど同じという。しかもキャッチャーの防具のカラーまで。
사실 거의 실수모음집인데,, 그렇게 따지면 이번 시즌 외야수가 머리로 공 받은것들 같은 거만 모으면 이거와 다를게 없죠,,저 당시에도 김재박, 류중일 같은 유격수들 수비는 지금 왠만한 애들보다 훨씬 나은데..물론 전반적인 수준은 올라온게 사실 입니다만,,이걸 가지고 당시 모든 경기가 저럴거란 생각은 안해야..
ㄹㅇ
저당시 공도 느리고 타구도 느림
그래서 수비 잘해보이는거임
현 크보에서 나름 수비 잘한다는 타자들이 메이저가면 평균 내지는 평균이하 평가 듣는게 타구질이 다르기 때문임
3:05
ホーーーーミン!ホーーーミン
0:54 저걸 저렇게 돌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매너보소 ㅋㅋㅋㅋ
5:00 벤클하는 사이 득점이라니 상상도 못해봤던 득점 방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때나 지금이나 심판 수준은 그대로인 것 같네요
ㅋㅋ아무 생각없이 보니까 몰랐는데 이 뎃글보고 알았네욬ㅋ 벤클하는데 득점
今の天晴とかクーニンズの方がレベル高い笑
メープルシロップ そりゃ発展した時代に野球やってる人たちだからね笑
구속이 140만 넘어도 강속구 투수로 추앙받던 시절. 실업야구에서 갓 프로리그로 바뀌었을때니 지금의 독립야구리그 위 퓨쳐스리그 아래 정도 아닐까요.
이 영상으로 봐서는 그것보다 훨씬 심한듯
지금의 중학교 수준밖에 안되죠
@@서울시청건축과 ㅇㅈ
80년대 140은 일본에서도 많지 않았을건데 지금과 비교하면 안되지
なんというか...広島の福士が30勝したのも頷ける...(このレベルだと40勝もいけたのかも...)
ただ、お粗末なプレーを見てると、逆によく30勝もしたもんだと
白仁天が4割打ったのにも同様
打たせて取るはできないね
審判の服装が関口宏のフレンドパークスタイルなのおもろい
1:15
저땐 타자 보호 장비라고 해봐야 팔목에 아대가 다니 투수공에 맞으면 진짜 아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プレーもだけど、グラウンドがヤベーな。
초창기라 그렇긴 하지만 기본기가 진짜
この頃の日本もな、かの有名な「宇野ヘディング事件」あったんだよぉ
あるぱか でもホームラン40本うってるからな
@@ラージライス-q1q その通り。宇野は素晴らしい選手。それでも時にはあんなプレーをする。そんなのを10年分も集めたらそりゃ、日本でもアメリカでも酷い動画になりますとも。
っていいたかった(()
川崎球場ぽさあるななんか
これは これで 好きだわ
7:39
なぜ塁から離れてしまうのかw
まじで、バカだよなー。
크보 변곡점은 90년대 초반 한일슈퍼게임이었습니다. 그 이전은 아마야구 수준이었고 그 이후는 수준차이 극복을 위해 몇해 뒤엔 외국인선수를 받아들였죠. 영상에 나온 시절 크보야구 수준은 지금 2군경기 레벨도 안될듯 합니다만 선수층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차이나죠.
맞습니다. 1991년 한일 슈퍼게임 치르고 나서 부터 90년대 들어 확실히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98년부터 외국인 선수가 뛰기 시작 했으니 그것도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80년대는 무늬만 프로고, 아마야구와 별 차이가 없었죠.
0:36 간절한 몸부림ㅋㅋ
지금은 새로지은 구장도 있고 돔구장등 인뿌라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인뿌라가 부족해요
맞습니다. 아직도 경기장 시설등 발전 많이 해야 합니다.
허구연 ㅋㅋㅋㅋㅋ
안웃김
뭔 댓글에 죄다 일본인 밖에 없냐
俺でも60本打てそう
時代が変われば定義も変わるんやな
프사가 윌린 로사리오시네
구장수준이 특히 내야에서 불규칙 바운드나 에러 많이 나올듯..
この頃から抗議だけは一人前だな
新年初のあなたへのおすすめ
TH-camは俺に何を求めてる
확실히 현대야구가 세련되긴 했네요. 그라운드 컨디션, 백업플레이, 여러장면에서 참 미흡한게 많이 보이는 영상입니다. 심지어 영상중에 캐스터가 우익수보고 좌익수라고 하기도 하네요 ㅋㅋ
日本の中学野球とか高校野球とかよりもレベル低い
제때 번호만봐도 누군지 아는 나는 아재 ㅎ
당시 베어스 응원단에 아이스크림 뿌리셨던 아저씨, 잠실야구장 외야에서 쓸쓸이 소주마시며 꼬마김밥을 꼬마인 저에게 건네시던 아저씨 잘 계신가요?
낭만이 있었던 그시절 그립네요..
아이스크림 아저씨 현존 하실지는 의문이겠군요
野球のレベルは確実に向上したが、スポーツマンシップの無さは全然変わらんなぁ。
0:36からみょーちゃん劇団にモノマネしてほしい
와 경기장 잔디꼴 보소 낭만이 넘친다 낭만이ㅋㅋ
現代の日本のプロ野球だって、珍プレーや凡エラー集を作ったらこんな感じになる。この動画だけを観て当時の韓国リーグのレベルを測るのは違うと思う。
どれがどのチームか分からないとのコメントがあったので、自分なりに調べてまとめてみました
長くなり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ロッテや三星など、明らかに見れば分かるものは一部除いた部分があります)
最初の白地に赤のユニフォーム…三美スーパースターズ(後青宝ピントゥス→太平洋ドルフィンズ→現代ユニコーンズ、2008年解散)
青地に白と黄のユニフォーム…MBC青龍(現在のLGツインズ)
0:31の上下ブルーのユニフォーム…三星ライオンズ
上下白のユニフォーム…OBベアーズ(現在の斗山ベアーズ)
0:54の白地に黄と青のユニフォーム…MBC青龍
紺のユニフォーム…OBベアーズ
2:06のブルーのユニフォーム…ロッテジャイアンツ
2:54の白のユニフォーム…ヘテタイガース(現在の起亜タイガース)
3:34のブルーのユニフォーム…三美スーパースターズ
4:03の赤に白袖のユニフォーム、4:48の赤のユニフォーム…青宝ピントゥス?
4:59の赤と黒のユニフォーム…ヘテタイガース
3:25 김경문감독이네요 놓치는거
김경문 아니에요 김경문은 22번 조범현은 25번. 12번은 모르겠음
@@목마른나그네 자세히 보니 22번 김경문 감독아네여
김경문 아닙니다. 번호 12번이고 정종현이라는 포수가 있었습니다.
그랬군요!!
8:18 최동원
昭和10年代のNPBもこんな感じだったんだろうな
어필 화끈하고 실책 나오든말든 일단 던지는게 까리한듯 특히 브러시백 왔다고 폭투건뭐건 투수한테 달려가는 거 보고 터짐 ㅋㅋㅋㅋㅋ
19세기 메이저리그가 저랬을듯...
6:57 한화에선 애증의 관계였던 김성근과 박종훈. 당시에는 감독과 선수
우씨우씨
三星ライオンズ?のユニフォームが昔の西武ライオンズに似てますね
0:32に映っている左ピッチャーは、もしかして新浦さんこと金日融さんでしょうか?
@@houseyfk
そこまではわかりません
すみません
맞습니다. 한국이름은 김일융이고 일본이름은 니우라 선수입니다. 한국에서 3년간 활동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서 활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인득 캐스터
양진수 캐스터
허구연 총재 해설 시절 목소리네요 ㄷㄷ
야구장에 앉아서 소주먹으면서 담배피던 시절임ㅋㅋ
저런 것만 보여줘서 그렇지 타자 주자로 많이 보이는 김재박 수비는 지금에도 최일류급이었다
행복야구
전설의 유격수임에도 김재박이 화려한 플레이가 없는이유:
화려하게 할 필요없이 미리 가서 대비를먼저해서 라죠
無音でみるとみのもんたの声が聞こえてくる
みんな、面白いくらいに足が短い
ワロタ
顔と肩幅がでかすぎてそう見えるだけ説
심판모자 개귀엽다ㅋㅋㅋ 진심사고싶다
진짜이쁘네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솔직히 80년대 초중반은 말만 프로지 프로가 아니었음
세미
30年でだいぶ成長したんだな
지금보단 저 당시의 유니폼이 더 멋있었다.
0:55무엇보다 스윙하는게 존내웃기네 칼춤추는줄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고의로 스윙한거잖어 멍충아
걍 세미수준...
基本エラーで得点し合うものだと思ってそう
9:02초 캐쳐 볼빼는 동작 진심 ㅈㄴ빠르다...
그냥 실수모음집같네요 선수들 플레이에 독기가 장난아닌게보여지네
80年代パ・リーグの近鉄、ロッテ、阪急に見えた。
ローンウルフ
ユニフォームが似てますよね
観光のロッテなんか、オリオンズと全く一緒だしね
6:21 鼻糞
1:13 야신니뮤 ㅠㅠ
80년대 🧏♀️ 여인들 그립다
실책하고 데드볼 맞고 싸우고 그런건 지금이랑 비슷한데 80년대보다 지금의 kbo경기장 상태랑 플레이가 상당히 더 높은것 같네요
80sでこういう感じなら今の韓国野球はすごいなぁ
fun fun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프로초창기에는 다른건 둘째 치더라도 그라운드 상태부터 심각했었네요...부상이 없을 수 없었겠는데요
코감독 덩치만 기억에 남는다
수준이 저런데 옛날보다 수준 떨어진다는게 말이되나...당장 10년전만 비교해도 지금 투수들 제구 많이 좋아졌음
実況がよく日本語に聞こえてしまうw
これ逆にいい試合になりそう
3:42~ああー!落とした!落とした!2塁へ周った!2塁へ周った!
でも韓国人に宇野のヘディングみせたらこのコメント欄と同じようなことになるよな
와 지금보다 잘하는듯 열정이 쏴라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