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interesting videos my friend! This takes me right back to my childhood in korea. Amazing how things have changed! Koreans are hard working people...very efficient
와.. 여기서 저의 어린시절 부천역을 보게되다니ㅜㅜ 저는 저당시 유치원 다닐때라 저렇게 러시아워 때의 부천역에 가보지는 않았는데 오후시간때 한가한 시간대에 어머니 손 꼭잡고 타고다녓던 기억은 지금도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중 하나입니다. 어머니와 전철타고서 주로 영등포역에 롯데백화점을 자주 갓었던것 같아요!!
부천역이면 제가 어렸을 때 옛날에 살었던 지역인데 제 고향이 부천지역이였어요 옛날에 부천역에도 이랬었죠 지금은 대역사로 변신해서 이마트와 롯데리아.버거킹.맥도날드.지하복합상가로 생겼고 1번플랫폼은 부평.동인천.인천방향이고 2번 플랫폼은 부평급행.동인천급행방향이고 3번플랫폼은 구로급행.용산급행(예전 건강키우기GOGO열차 양평용문급행)방향이고 그리고 4번플랫폼은 구로.영등포.노량진.용산.서울역.청량리.의정부.양주.동두천.소요산방향이죠 옛날에 6량리즈시절 때도 아침.저녁 출퇴근때 서울로 직장생활을 바쁘게 움직이고 저 때부터는 러시아워와 서울.인천.의정부구간에 전동차가 생겨서 출퇴근하는 승객들이 옷자락에 끼우고 승객들이 밀어내는 푸시맨이 정도로 인기가 높은편인데다 지금은 중앙선전철(문산-양평 용문.지평.서울역)이 지연운행되고 마치 중앙선전철 보는 느낌이네요 지금은 10량화로 운행중이고 예전에는 중앙선전철도 용산역에서 양평 용문까지 8량화로 운행하다 4량이 빠져서 6량화로 운행해서 똑같이 이런일이 벌어진적도 있었고 지금은 다시 8량화로 운행중이죠 그리고 저렇게 하다 급하게 뛰다가 승객들이 매우 위험해보이고 또는 조급하게 행동하다 크게 사고를 일으킬 수 있죠 초저항전동차.중저항전동차와 안내방송이 가장 인상이 깊네요 저도 옛날에 부천에 살았을 때 중저항전동차를 엄청 탔었는데 완전 신형고급전동차였는데 지금은 거의 폐차되어서 볼 수 없지만 지금은 양평 구둔역에서 쉽게 볼 수 있죠 영상 감사합니다. 또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며칠전부터 80~90년대 수도권전철 및 기차영상을 매우 감명깊게 봤습니다. 빨간차 파란차 하면서 엄청 좋아라 했던 유년시절이 너무 그립기만 하네요^^ 이런 귀한 자료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자료들은 어떻게 가지고 계셨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이 당시 기자셨는지요??
제가 태어난 년도네요. 나는 1990년에 1호선 개봉역 근처로 이사왔어요. 1991년 연말에 신도림역에서 개봉역까지 엄마손 잡고 인천행 사람많은 초저항타고 왔는데 너무 열차안이 답답해서 울먹거리다가 내려서 울음을 터트렸던 기억이. 지금 현재는 특급 급행열차까지 다니고 있네요.
제1호선 전철은 적색(청량리 착발에 한함)과 청색(국철 전구간 운임), 제2호선은 녹색(성수지선 포함)이었던 적이 떠오릅니다. 그 때는 매표구에서 내릴 역을 정확히 말해야 매표원이 표를 주었고, 하차 후 개찰구에서 80원이라도 부족하면 개찰원(도망자 및 부정승차자 방범)원에게 현금을 주어야 비상문을 열어주시던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표에 1만원 충전해서 통과할 때 제9호선 및 경전철 구간에서는 표를 찍어야 문이 열리는 방식도 생겨 복잡해졌습니다.
중,고딩때 지하철 내려야하는역에서 못내려서 두어정거장 더 가서 돌아오는 바람에 지각으로 벌을 선 기억이 여러번 있다. 출근시간엔 사람헤치고 내리기도 힘들뿐더러 겨우 문까지 도달해도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더 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요즘은 지하철 러시아워시간에 잘안타서 모르겠는데 배차간격도 짧고해서 그런일은 별로 없겠지.?
덧글보니 미는걸로 싸우는 사람 있네 ㅋㅋ 지하철 자주오는일본도 아직도밀어주는사람 있는데.. 저 국철이 20분에 한대였나? 30분에한대? 근데 저안에 더워서 천장선풍기 돌아가는데, "석간~~~~~~" 이러면서 그 틈을 제빠르게 헤집고 다니는 청년들 있었음.. 대단한 스킬..
!["4학년18반, 한반에80명" 교실이 부족해서 오후에 학교가요🙄 | [그땐그랬지 : 2부제 수업 오전반 오후반]](http://i.ytimg.com/vi/xDOmYTr_hdE/mqdefault.jpg)
1:58 출근하는 응팔 정봉이
개똑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
취직했네
Jane Park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영상은 1989년 영상입니다.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지하철 타면 막 미는 이유를 알았다 ㅋㅋㅋㅋㅋ
진짜리얼전투였구나ㅋㅋ
요즘도 출근길때는 막 미는데
6:57 "어잌 내리는 사람 하나도없네 아흐.."
8:35 아잌 클났네 이거...아이...청량리까지 가자~야.....(히죽히죽)ㅋㅋㅋ
옛날에는 저렇게 혼잣말 하는 사람이 많았던것 같음. 지금 저러면 다들 이상하게 처다보겠지만
ㅋㅋㅋㅋㅋ귀여우셔
지금도 혼잣말 잘하는 아재들 보면 아재돼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저시대때 젊었을때부터 그런거구나 생각듬ㅋㅋㅋㅋㅋㅋㅋ
@@김진석-o8n 포기한듯한 웃음소리
옛영상을 보며 느낀건..지금 이렇게 누리고 사는건 우리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세대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해오신 삶이 이뤄내신거라 생각하게됩니다..지금보다 훨씬 불편했고 고단했던 하루하루를 참고 인내하며 지내오신 인생 선배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왜 아버지세대죠?
어머니는 왜빼나요
어버이세대/부모님세대
고릴라 닉값 하는둣 ㅇㅇ
저때 할아버지는 개 힘들게 해서 할 말들을 안하고 그 밑 486시대가 졸라 편하게 살았는데 할 말은 졸라많음
@@고릴라-m7j어머니세대도 아버지 세대 포함이니까 언급을 안 하는거지
0:25 하나둘 하면서 합심해서 밀고있네 ㅋㅋㅋㅋㅋ
찍으신 분도 직살나게 고생하셨을텐데. 지금 시대에 귀한영상으로 결실을 보시는군요^^
この頃のソウルの国電車両に冷房車も走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更に2代目の1000系車両も登場しましたね。それにしても朝の通勤ラッシュは凄いですね。貴重な映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매표소 직원 손놀림이 카지노 딜러급
Very interesting videos my friend! This takes me right back to my childhood in korea. Amazing how things have changed! Koreans are hard working people...very efficient
Well.... when did you live in south korea? In 1980's?
Working very hard, but not very efficient
Hmm. Makes me feel good that I’m not the only Korean who speaks English very well
4:49 이부분 경적막울리고 옆에서 어? 아저씨! 이러는거보니까 철로 내려가서 직접찍고 올라왔나보네 ㄷㄷ
NagiNagi 추리력 ㄸ
@@zeronarangd ㅇㅈ
목숨을 건 브이로그
지금 내려가면 철도법 위반으로 잡혀감ㅋㅋ
뭐하러 내려가냐 셀카봉으로 찍으면 될 것을..ㅉㅉ
저때는 한국에 셀카봉 없던 시절임
이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이렇게 평온하게 살고있어요
와.. 여기서 저의 어린시절 부천역을 보게되다니ㅜㅜ 저는 저당시 유치원 다닐때라 저렇게 러시아워 때의 부천역에 가보지는 않았는데 오후시간때 한가한 시간대에 어머니 손 꼭잡고 타고다녓던 기억은 지금도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중 하나입니다. 어머니와 전철타고서 주로 영등포역에 롯데백화점을 자주 갓었던것 같아요!!
부천역이면 제가 어렸을 때 옛날에 살었던 지역인데 제 고향이 부천지역이였어요 옛날에 부천역에도 이랬었죠 지금은 대역사로 변신해서 이마트와 롯데리아.버거킹.맥도날드.지하복합상가로 생겼고 1번플랫폼은 부평.동인천.인천방향이고 2번 플랫폼은 부평급행.동인천급행방향이고 3번플랫폼은 구로급행.용산급행(예전 건강키우기GOGO열차 양평용문급행)방향이고 그리고 4번플랫폼은 구로.영등포.노량진.용산.서울역.청량리.의정부.양주.동두천.소요산방향이죠 옛날에 6량리즈시절 때도 아침.저녁 출퇴근때 서울로 직장생활을 바쁘게 움직이고 저 때부터는 러시아워와 서울.인천.의정부구간에 전동차가 생겨서 출퇴근하는 승객들이 옷자락에 끼우고 승객들이 밀어내는 푸시맨이 정도로 인기가 높은편인데다 지금은 중앙선전철(문산-양평 용문.지평.서울역)이 지연운행되고 마치 중앙선전철 보는 느낌이네요 지금은 10량화로 운행중이고 예전에는 중앙선전철도 용산역에서 양평 용문까지 8량화로 운행하다 4량이 빠져서 6량화로 운행해서 똑같이 이런일이 벌어진적도 있었고 지금은 다시 8량화로 운행중이죠 그리고 저렇게 하다 급하게 뛰다가 승객들이 매우 위험해보이고 또는 조급하게 행동하다 크게 사고를 일으킬 수 있죠 초저항전동차.중저항전동차와 안내방송이 가장 인상이 깊네요 저도 옛날에 부천에 살았을 때 중저항전동차를 엄청 탔었는데 완전 신형고급전동차였는데 지금은 거의 폐차되어서 볼 수 없지만 지금은 양평 구둔역에서 쉽게 볼 수 있죠 영상 감사합니다. 또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찬호형...? 왜 여기계세요..
참 위험해 보인다
저 지하철에서 지갑 소매치기 당한 생각하면 지금도
괘씸하다
그당시 맘먹고 샀던 손지갑..
백가방도 칼로 갈라놔서 버리고..
그 나쁜놈 어디서 거지로 살로있을게다
7호선, 공항철도는 커녕 복복선 급행도 없던시절. 지금 통근객 수요를 오직 일반열차 하나로 짊어지던 시절.... 4량 9호선 급행이 "고작 이 정도" 소리 듣던 시절이라지요
오죽했으면 인천 3호선이랑 서울 11호선 직결 시켜서 인천에서 서울 도심 진입하는 노선을 또 하나 더 만들려고 했을 정도였음
아 저때는 그럼 기차포함 복복선이었나봄
저때 인천에서 서울 오려면 1호선, 경인고속도로, 경인로 이 3개 방법 밖에 없었음
며칠전부터 80~90년대 수도권전철 및 기차영상을 매우 감명깊게 봤습니다.
빨간차 파란차 하면서 엄청 좋아라 했던 유년시절이 너무 그립기만 하네요^^
이런 귀한 자료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자료들은 어떻게 가지고 계셨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이 당시 기자셨는지요??
제가 태어난 년도네요. 나는 1990년에 1호선 개봉역 근처로 이사왔어요. 1991년 연말에 신도림역에서 개봉역까지 엄마손 잡고 인천행 사람많은 초저항타고 왔는데 너무 열차안이 답답해서 울먹거리다가 내려서 울음을 터트렸던 기억이. 지금 현재는 특급 급행열차까지 다니고 있네요.
에어콘없던 여름에 저인파면 죽어났겠군요
저 때는 에어콘 없이 살았지요 지금세월에 에어콘없이 살라고하면 시위 저때 여름에 그래 덥지 않아요 지금 여름은 더 더워죽어요
보니까 에어컨 개조 공사는 완료된 상태네요
3:06 중저항 깨끗한거봐 ㄷㄷ
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작품이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도 경인선은 인천 부천 생명줄인데 급행이 없는만큼 더 타야하는데다 인천 부천에서 서울가는 버스도 별로 없던땐 저럴수밖에 없었을거 같아요;
이젠는 7호선 덕분에....
この時代の韓国の日常風景を見れるなんて驚きです
ただでさえハンディカムは30年前なんてどこの国でも並大抵の値段ではないのに...
4:49 넘 위험한디
???
@@체크팩트-o7e ???:"어이 아저씨!"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지하철 손잡이 위 짐칸선반에 버려진 신문이 스마트폰이 였지
1989년 경인선 상행선 다이아 : 청량리행, 성북행, 창동행, 의정부행, 의정부북부행
2019년 경인선 상행선 다이아 : 광운대행(막차시간대 전용), 창동행(기지회송 전용), 의정부행, 양주행, 동두천행, 소요산행
7:50 아 추억이다. 잊고있던 안내음성소리
사람이 직접 녹음했다죠?
몇 년 전에 전부 기계목소리로 대체하고.. 사람목소리 녹음 음성목소리가 좋은 듯...
4:49 어떻게찍은거죠..
레일플러스 l Rail Plus 들어와 들어와 아저씨! 하는거 보니깐 선로로 내려간듯요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드론 들고가서 찍었겠죠
@@therevoltionofmath 80년대에 뭔 드론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찍고 ㅈㄴ 뛰었을듯ㄷㄷ
표 교환할때 서로 돈던지고 표 던지네 ㅋㅋㅋㅋㅋㅋㅋ
韓国も日本もラッシュアワーは変わらないね。
東京旅行の時経験してみました....
京都も凄いが東京の混雑は精神錯乱するクラス。元都民の小言
I don't know japanese...
What are you talking?
@@woohjeda 한국이나 일본이나 러쉬아워는 변하지 않네요
우현재 they are talking about the similarity of Japan's rush hour and Korea's.
가산디지털단지쪽 가는 하행은 지금도 저럼... 심하면 신길서 이미 다찼는데 신도림에서 꾸역꾸역 짜부대고 구로에서도 그만큼이 또 탐. 레알 아침에 토나옴
전설의 경인선 300%
저기 있는 사람 20대는 지금 50대, 30대는 60대, 40대는 70대. 세월이 무상하네요.
저는 올챙이 ㅋ
제1호선 전철은 적색(청량리 착발에 한함)과 청색(국철 전구간 운임), 제2호선은 녹색(성수지선 포함)이었던 적이 떠오릅니다. 그 때는 매표구에서 내릴 역을 정확히 말해야 매표원이 표를 주었고, 하차 후 개찰구에서 80원이라도 부족하면 개찰원(도망자 및 부정승차자 방범)원에게 현금을 주어야 비상문을 열어주시던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표에 1만원 충전해서 통과할 때 제9호선 및 경전철 구간에서는 표를 찍어야 문이 열리는 방식도 생겨 복잡해졌습니다.
지하철 냄새가 나는거같아요
진짜 죽다살았겠어요🤗👍
やっぱり東アジアの仲間の国だな…いろいろそっくり
역시동아시아의 동료나라네... 여러가지 비슷하네
103系1000番台がスカ色になった様に見えるが、これは朝のラッシュ時間帯で動きのとれない大混雑してる。
지금이 그나마 괜찮네요 저땐 복복선이 없고 급행도 없던 시절이었으니 ㄷㄷ
4:49 ㄷㄷㄷ
0:20 왼쪽에 낑껴 타는 아저씨 얼굴 모습 진짜 웃기닼ㅋㅋ
아조씨:...??????????
잘생김
1:25 초저항 짬뽕편성 객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걸 발견하네요
지하철에서 사람들 고개 꼿꼿이 세우고 있는 모습이 되게 어색하고 신기하네요..
아으..보는 것만으로도 숨이턱턱
당시 경인선 혼잡도는 가히 400%넘었지요. 그때 한 뻘짓이 경인선 복복선이었는데 경인선 복복선 하는 바람에 신도림역만 과부하 걸리는 결과를 초래했지요. 당시 제2경인선을 깔고 서울2호선과의 환승역을 다른역으로 했었으면 신도림역의 과부하를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반열차만 운행되고 복선화된 상황에서 경인전철 출근길은 전쟁길이었네요
40대 이상 지금 70.80대 할아버지 👴 되겟네 세월 엄청빠르다 내가 저당시 22살 🙋♂️1989
저28살인데 아버지랑 같이 파란색 초저항 탔던 기억이 나요. 다시 타고 싶어요
0:37초 아저씨가 표정으로 모든걸 말해주네ㅋㅋ
일본산 초저항과 국산 초저항 구분법.. 일본산은 객실이 파란색인데 국산은 초록색임.. 출입문도 일본산은 도색으로 되있는데 국산은 철문으로 되있음
東京のラッシュも凄まじいけど、ソウルのラッシュも相当凄いね。
이미 문 열리기 전부터 사람 꽉 차 있었는데ㄷㄷㄷ
아무도 안내리고 더 꾸겨져서 탐ㄷㄷㄷ
9호선 급행도 저때에 비하면 양반.. 철도청이 복복선화 한 이유가 다 있다니까. 지금은 10량 복복선이라 꽤 널럴하지만 (출근시간은 널럴하다기엔 붐비지만 급행이 4분 배차라 탈만함)
저때는 무려 밀어넣어주는 알바도 있었음..ㅋㅋㅋ
와 근데 이거 촬영할 때는 전부 비디오테이프 녹화방식일텐데어떻게 구하셨나요??? 볼수록 정말 신기하네요.
아니 하트만 날리지 말고
이야기좀 해주세요...
@@KwoneeeeeeeC 아마도 방송국 취재용 영상인것 같아요. 방송국은 베타맥스로 녹화해서 화질이 그래도 잘 유지된다고 하더군요.
@@KwoneeeeeeeC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만 날리지말고 얘기해달래 귀욥 ㅋㅋㅋㅋ
제가 1989년 12월 18일에 태어나고 처음으로 탄 전동차가 파란색 초저항 전동차네요.
これは凄い。当時慢性的な輸送力不足だった事が窺える
이 좋은 영상 퍼가도 되나요? 중저항차량들이 아직도 생각이나서 진짜 꼭 보고싶고 꼭 듣고싶습니다.
저당시에는 진짜 지옥철 1호선부터4호선까지 있었던시절 지금이이야 1호선-9호선 무슨선 무슨선 열차가 많았지만 저당시에 정말 대중교통 지옥교통였지요 그래서 등장한게
지옥철올라타는 승객들 안전한 탑승을위해 푸쉬맨등장했죠 지금지옥철은 지옥철않닙니다
옛날에 경의선 통근열차일 때는 어떻게 출퇴근했뎈ㅋㅋㅋㅋㅋ 배차간격 지금에 비하면 개쉣이였는데
지금도 긴데 그땐.. 후우
저 떄는 경인선 전철 탈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게 행운이었네요. 1990년대 초반부터 경인선 전철에서 오징어 되기 시작.. ㅠㅠ
1:58 초에 정봉이랑 많이 비슷하게 생겼다ㅋㅋㅋㅋ
진짜네요
0:37 사람 표정보소ㅋㅋㅋ
ㅋㅋㅋ
이 씨ㅡㅂ...하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
30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콩나물 지하철은 여전하구나 ㅠㅠ
근데 님들 그거 아셈? 초저항뿐만아니라 중저항 후기형이랑 신저항도 선풍기가 있었음
それにしても、ホームの上屋がないのにはビックリです。
韓国の通勤ラッシュも日本みたいだな
우리나라도 한때는 '인도'스런 때가 있었다.
그래도 열차 천장에 올라가지는 않는구만 뭔 인도래
@@크림수프-g4n 인도도 전철 천정엔 안올라감
@@아새 올라가는데요?
@@크림수프-g4n 전차선이 높으니깐;;
@@아새 안올라간대서 올라간다고 했더니 왜 딴소리함?
1세대 수도권 전철의 전동차 별명은 식빵이었습니다. 생긴 것이 식빵 모양이라서요.
2002년까지 운행한 것으로 압니다.
지금은 의왕의 철도박물관에서 볼수 있지요.
04년 6월까지 철도청 소속 차량은 운행했다고 합니다.
국철을 이시대이후 안타봐서.. 아직도 이런 모습인줄 알았는데.. 이제 아닌가보네요.
타임머신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04:49~ 이 앵글은 어떻게 찍은합니까?
@@korea2000s-xh8xl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카메라만 원격조종하던가
아니면 찍고 잽사게 튀던가 하는거죠...
直接線路に降りて。。。
周りの人が危ない。。。下がって！おっさん！って叫んでる
7:50 그리운 안내방송이군요. 예전에는 다음역까지 안내방송을 했다지요.
80년대 전철 타는 사람들 진짜 많이 타네요, 무슨 만원 버스 같네요 ㅎ
7:52
역시 표정들 구린건 80년이나 지금이나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빵터졌네 구리네진짜ㅋ그래도 화내는사람없네짜증없이
지하철표 너무 오랫만이다 ㅠㅜ 역에 가서 시람한테 직접 사던때가 아련히 기억나네
저두요.. 옛날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ㅜ
ソウル地下鉄…103系1000番台車輌ににたスタイルですね… でも標準軌だから車体は広そう…
압축률좋네
역시 초저항은 창문이 반듯하게 보여서 멋있어 출입문 유리창도 짧은 정사각형
푸시맨도 등장했던 시대... 보면서 옛날생각나서 소오름돋음
현재는 경인선노선에는 복복선도 깔려있는데다가 동인천급행열차까지 다니고 있어서 경인선노선타기 많이 좋아졌죠.저는 인천갈일 생길때는 대부분 동인천급행 탑니다.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경인선에 급행이 생긴 계기
경제성장률이 폭발적으로 상승했던 시절이군요..
와 대박이다 ㄷㄷㄷ
요즘 최신형전동차보다 초저항같이 클래식하고 올드틱한 전동차 타보고 싶네요... 요즘 최신형 전동차는 그닥 낭만이라는게 없음...
스크린도어 없으니까 엄청위험해보이네
매일 아침 신분당선타고 강남역에서 2호선 환승하는 나로써는 현재진행형
1974초저항
1986중저항1차분
1991중저항2차분
1994신저항
1996납작이1차분
1998납작이2차분
2002동글이
2005동글이 2차분
2005뱀눈이 1차분
2011뱀눈이 2차분
2016삼눈이
2019주둥이
중,고딩때 지하철 내려야하는역에서 못내려서 두어정거장 더 가서 돌아오는 바람에 지각으로 벌을 선 기억이 여러번 있다. 출근시간엔 사람헤치고 내리기도 힘들뿐더러 겨우 문까지 도달해도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더 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요즘은 지하철 러시아워시간에 잘안타서 모르겠는데 배차간격도 짧고해서 그런일은 별로 없겠지.?
아우 징글징글 전 그때의 기억이 너무싫어서
시대가 바꼈지만 지금까지도 지하철.버스
싫어함 택시타고 다님 월교통비 30만원 나옴ㅜㅜ
新宿駅のラッシュアワー見たい‼️。しかも日本製の電車だからなおさら感じますね‼️。
8,90년(1,3,4호선 일부구간이 국철일 때) 인천이나 수원에서 일어났던 지하철 출근 전쟁. 지금은 충남 천안이나 동두천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고, 양평군 지평과 강원 춘천에서는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는 문화로 바뀜.
3:20초쯤 다음역 구로역이라고 방송 나오는데,"수원 및 안산 방면으로 가실 손님" 이라 나오네요. 이때는 안산행 열차도 1호선이었죠.
정확하게는 1호선이 아니라 국철이죠. 저때 1호선은 서울부터 청량리입니다.
80년도 레일바꾸는 라벨손잡이가없내요 많이 고장나지않나요 수리할려면는요 영상감사합니다!!!
와 영상 귀하네
2:43 푸촌?? ㅋㅋㅋㅋ
ㅋㅋㅋㅋ
병신같은 표기법이었지 지금 표기법이 훨씬 자연스럽고 알아보기도 쉬움
@Applelychee 그래서 초기 부산국제영화제할때 부산이 Pusan 이었죠(PIFF)
물론 지금은 BIFF입니다~
외국인들 듣기에는 저 방식이 더 정확하대여 ㅠ 저 대구 사는데 만날 '대구'라고 하면 "왜 태구라고 하냐"도 묻고, 제가 "태구라고 안 하고 대구라고 했다" 그람 "거봐 또 태구 태구 두 번"이라 캐여 ㅜ
부천시민 1인 여기요ㅎ 부천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덧글보니 미는걸로 싸우는 사람 있네 ㅋㅋ 지하철 자주오는일본도 아직도밀어주는사람 있는데.. 저 국철이 20분에 한대였나? 30분에한대?
근데 저안에 더워서 천장선풍기 돌아가는데,
"석간~~~~~~" 이러면서 그 틈을 제빠르게 헤집고 다니는 청년들 있었음.. 대단한 스킬..
80~90년대 출퇴근전쟁~~ 지금은 급행열차들도입되어서 덜함
2호선과 환승되는 신도림에서 다빠져나가네요. 강남으로 출근하는 승객들인것 같네요.
아침에 지옥철인건 여전히 똑같은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