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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고생하면서 자식들 키워내신 조상들의 삶이 느껴지는 폐가들입니다. 지금 한국이 발전되 나라가 되었다는 증거물도 됩니다. 오지 찾아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시네요.
윗대가 이끌 었지요우리가 이끌어야 하는데윗대 잘옷을 바로 잡으며윗대 잘못 보다 더 잘못 하며더 나뿐 잘못을 만들기 힘씀이이저여저
경치가조아서가고십슴니다그리고몸건강하세요
이련영상 보니 저도 옛날에 초가집에살던기억이 세록세록 납니다등잔불키고 살던시절 요즘처럼 도시에서 모든 공업문화 이련대 살다보니 저련대서는 그냥 들어와서 살라해도 못살것 갇습니다 어린시절엔 등잔불에 가마솟에 밥해주는것 먹고 어린시절 보넷지만지금 들어가 살라하면 ...그냥 몇칠 힐링 한다면 살수있겠지만 영구적으로 살라면 페스 ...반딧불 날아다니고 그련시절 그립긴 합니다만 도시에 쩌들어살다보니 저련대서 사는건 엄두가 안납니다 ㅎㅎ
그러지요들어 살면 또 그리 되어요
도깨비님여친과함께다닐실땐덜무섭고외롭진않겠어요오늘은혼자시네요그런대혼자다니는장면이더스릴있어보여더좋습니다왠만하면혼자탐지해보새요^^더스릴이있어보이기때문이지요다른분들도많지만그분들도옆에짝을대리고있지않습니다보는시청자들의느낌이나와같지않겠지만아마도보는무서움은덜느낄겁니다
오늘도깨비님의영상을본다늘말씀하는것도구수하게재미있는너스레와함께줄겨보고있습니다늘수고하시는깨비님건강하시고하시는일들이행운이함께하기를바랍니다파이팅~😘
그림 좋다 ~
자기가 쓰던 물건은 다 정리하고 가지 옷이니 밥상이니 있으니 오싹한게 무섭다 도깨비님은 역시 다르네여~그 집에있는 그림도 무섭게 생겼어욤 ~으흐흐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겠어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
어찌 저리깊은 산중에집을 지었을까요??외로워서 어찌살았을까요
귄세를 피하다 보니종로에 피맛길강화의 동소문 남소문지금은 다르랴권세 힘은 여러갈래
볼수록끌리는 부분이 있네요
둘이 다녀도 무서불것인데 혼자 어찌 다니시는지요ㅠ
정말로 산너머 너머 돌고도는 산골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봅니다ㅡㅡ찾아서 좋은집있나해서요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못살어요.무서워요. ㅎㅎ
대박!길이 있다는것도 완전 신기하네요.. 집 하나밖에 읍는디요..우와..!밤에는 완전 짱 무서울듯해요.. 낮에도 이래 무서운디요ㅠㅠ;;난 못살듯합니다요ㅠㅠ 아무리 공기가 좋아도ㅠㅠ
낮엔 빛이 볕이밤엔 별이바람이 구름이 안개가새가 새소리가동물이 동물 소리가나무 푸성귀가코도 한일 하지요
그냥 살라고 해도 무서버😁😫😅
삼척도계는 산넘어한집 십리만다 한집친구에 외가집 가는데산을 몇산넘어서 가다와는데 다리가 일주일동안 아파서 지금은못살게 다내려오라고간첩들이 죽인다80년도 산에 살지못하게 하여는데
울진 삼척 이랬 더래요
도깨비님 이와 같은 집산수 좋고 외딴집 수행하며 살집 소개 좀 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아 하 ㅡ 봄이 올려 는가 저 앞산에 벌시로 꽃망울이 맺히누나 ㅎ ㅎ 이 집에 살던분도 지금쯤 대한민국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살고 계시겠죠
4륜 구동 아니면 불가능한 오지 비포장길, 택시로 뚫고 가니 대단 합니다. 험한 강원도 길엔 4X4 SUV 택시가 필요할듯....비록 집은 허름해도 전기 인입이 가능하고 전망은 좋은데 앞에 송전탑이 눈에 거슬리네요. 약초 재배에 적합해 보입니다.
능 있어 행하면 이룸
도깨비님의 필히 지녀야 할것은 방진마스크 일듯...
집주인분은 어디가셨을까요?
눈은가고싶고살고싶은공기좋은산골마을그러나무섭고징그러운뱀을보고산다는건그리앙망할곳은아니라고보네요^^
같다고 봅니다익숙하고 덜 익숙하고그것뿐 아니면 마음가짐
내고향 태백 가고싶당 ㅋ
집 뒤에 무덤들도 있고,그런곳에 어떻게 사나요?밤마다 귀신들이 장난 아니겠어요.
기차네요거기서 살고싶다
왕복 하실려면 기름값도 장난 아니겠습니다.
숲속에 전봇대있는게 신기하네요~^^
국 투자 많기는 한데
도로가 비나눈이오면차가못다녀요
그리 다니면
깊은 산골 외로이 누가 살았을까?
태양광부지를 다녀오셨네요
감사 그랬군요
울 친정 강원도 강릉친정집도 골동품입니다
어디신데요,산수좋고 골짜기 외딴집이면 저 좀 소개해 주세요
산골소녀 영자네집,,,,같아요
그런 아품은불렁옴이 아품
살고 시뻐요 내가 좋아 한곳
집들도 없는데 길에 전봇대가 왜 그리많죠?
철탑이 다 버려놨네요
강원도가 첩첩산중 산인건 맞네요👍
강원위에 봉화 있음을그냥 다릅니다다른 세상임을달리면 잠깐 스쳐 지나감에
뭣땀시 저 산중에 저렇게 산림을 훼손하면서 길을 내었을까요? 2008년 10여년 전까지 저 집에 살던 분들은 걸어 다녔을테지요
옛날예는 산길 4키로는 많있들 거러다녀 습니다 그래서 지금 처럼 병있 업셨셨요 배많 않고프면 행복 해습니다
@@구자학-v1h 그렇기도 그런절도
포장만 안하고 그냥 두면 그져
도깨비님 여기가 어딘지요 가보고싶습니다.. 위치좀 알려주실수 없는지요..부탁드립니다..저는 현재 삼척 임원이라는 곳에 살거든요.... 너무 찾던 곳입니다..부탁드립니다. 위치좀 ..
같이 살 사내 두명은 데리고 가시길😂😄😁
임원에서 두시간거리인까 같은삼척땅 인걸
@@채숙희-l8i 삼척이 확실 하나요어딘가도 아시 겠네요
임원도 나쁘지 않을터
도깨비님 노래실력은 상당히 좋은신데 정선아리랑은 못하시나봐요
진짜 보전할 필요가 많아요 쓸데없는데 돈쓰는 정부
공기한번 끝내주네 산깍는것 보니 개간중이군 예전엔 누가살던 집이였을까 나즈막하고 아담한 집한체 그때는 산길이 엄청 험했을 터인데
헌데 보임이 멀어라
멀기는 했으리
시간이 멈추었네요
시를 움직여 다닐수 있음에
안녕하세요도깨비님그곳좀알려줄수있나요그런곳이좋아보입니다너무조용해보이네요답글부탁드립니다
@@hamkkebi 상세히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어지러위요 하도 사방으로 찍어되어서
너와 지붕아니네 친구외가집 너와 지붕이여는데 친구집도 너와집이여는데
너와 결이 무척 힘든 집
리모델링하면 예쁠 거 같은데 못 하겠네요
힘들어서 못 할 거 같은데 그래도 할 수 있으면 해 보세요
@@하루-k4b 능 없어도 하면 됨마음에 차고 마음밖에 있고 일뿐능없으면 도움도 동냥도 됨몸동냥 글동냥 귀동냥
깊은산속혼자살곳찻음이다전화열락한번주세요만나보고싶스이다
내 그러고 푼데그도 어려움이 많을터그러지 못하네요
이집 제가 저렴하게 구입해서 살고싶네요 지역 어떻게하면 구입할수있나요
으이구 무서워서 못 살아요
더 무서운 사람이라는 존재인데
조금한 상이랑 찜통을 갖어다 쓰고 싶네요 , 주인이 버리고 간것인데 그곳에 그냥 두기는 아까운 물건입네당 !!!
여기 이 전봇대 이포장길 이 산판길오르다 보니 한채그러고 있네 잃굴 땅들
귀신이 모이는 집터 같네요,
양인듯
타잔
도깨비영상들은 대체로 짜증만 쌓여감
설명이 매끄럽지 않을 뿐우리는대화를 입으로 눈으로 손으로몸짓으로 감으로그림으로 글씨로 음악으로또 있으리
도깨비님! 도깨비같이놀지말고간단명로하게설명을끝내라 이야기듣다보면짜증 스트레스받는다 신뢰가없잔아 잔소리치우고 쨔사
살고싶다
@@정행-o5n 그런곳 이런곳은삶이 명상 따로 생각하면 그것은 악다구니
그대가 본것 만으로도 감사난 그리
![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1평 남짓의 작은 단칸방으로 모이는 사람들.[KBS 스페셜] | KBS 2008.12.14](http://i.ytimg.com/vi/0jw0IAbjheU/mqdefault.jpg)
고생고생하면서 자식들 키워내신 조상들의 삶이 느껴지는 폐가들입니다. 지금 한국이 발전되 나라가 되었다는 증거물도 됩니다. 오지 찾아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시네요.
윗대가 이끌 었지요
우리가 이끌어야 하는데
윗대 잘옷을 바로 잡으며
윗대 잘못 보다 더 잘못 하며
더 나뿐 잘못을 만들기 힘씀이
이저여저
경치가조아서가고십슴니다그리고몸건강하세요
이련영상 보니 저도 옛날에 초가집에살던기억이 세록세록 납니다
등잔불키고 살던시절 요즘처럼 도시에서 모든 공업문화 이련대 살다보니 저련대서는
그냥 들어와서 살라해도 못살것 갇습니다 어린시절엔 등잔불에 가마솟에 밥해주는것 먹고 어린시절 보넷지만
지금 들어가 살라하면 ...그냥 몇칠 힐링 한다면 살수있겠지만 영구적으로 살라면 페스 ...
반딧불 날아다니고 그련시절 그립긴 합니다만 도시에 쩌들어살다보니 저련대서 사는건 엄두가 안납니다 ㅎㅎ
그러지요
들어 살면 또 그리 되어요
도깨비님
여친과함께다닐실땐
덜무섭고
외롭진않겠어요
오늘은
혼자시네요
그런대
혼자다니는장면이
더스릴있어보여
더좋습니다
왠만하면
혼자
탐지해보새요^^
더스릴이있어보이기때문이지요
다른분들도많지만
그분들도
옆에짝을대리고있지않습니다
보는시청자들의
느낌이
나와같지않겠지만
아마도
보는무서움은
덜느낄겁니다
오늘도
깨비님의영상을본다
늘
말씀하는것도
구수하게
재미있는너스레와함께
줄겨보고있습니다
늘수고하시는
깨비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이
행운이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그림 좋다 ~
자기가 쓰던 물건은 다 정리하고 가지 옷이니 밥상이니 있으니 오싹한게
무섭다 도깨비님은 역시 다르네여~
그 집에있는 그림도 무섭게 생겼어욤 ~으흐흐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겠어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
어찌 저리깊은 산중에
집을 지었을까요??
외로워서 어찌살았을까요
귄세를 피하다 보니
종로에 피맛길
강화의 동소문 남소문
지금은 다르랴
권세 힘은 여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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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다녀도 무서불것인데 혼자 어찌 다니시는지요ㅠ
정말로 산너머 너머 돌고도는 산골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봅니다ㅡㅡ찾아서 좋은집있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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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ㅎㅎ
대박!길이 있다는것도 완전 신기하네요.. 집 하나밖에 읍는디요..우와..!밤에는 완전 짱 무서울듯해요.. 낮에도 이래 무서운디요ㅠㅠ;;난 못살듯합니다요ㅠㅠ 아무리 공기가 좋아도ㅠㅠ
낮엔 빛이 볕이
밤엔 별이
바람이 구름이 안개가
새가 새소리가
동물이 동물 소리가
나무 푸성귀가
코도 한일 하지요
그냥 살라고 해도 무서버😁😫😅
삼척도계는 산넘어
한집 십리만다 한집
친구에 외가집 가는데
산을 몇산넘어서 가다
와는데 다리가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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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게 다내려오라고
간첩들이 죽인다
80년도 산에 살지못
하게 하여는데
울진 삼척 이랬 더래요
도깨비님
이와 같은 집
산수 좋고 외딴집 수행하며 살집 소개 좀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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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 구동 아니면 불가능한 오지 비포장길, 택시로 뚫고 가니 대단 합니다. 험한 강원도 길엔 4X4 SUV 택시가 필요할듯....비록 집은 허름해도 전기 인입이 가능하고 전망은 좋은데 앞에 송전탑이 눈에 거슬리네요. 약초 재배에 적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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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은산골마을
그러나
무섭고징그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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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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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첩첩산중 산인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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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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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숙희-l8i 삼척이 확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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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으리
도깨비님! 도깨비같이놀지말고간단명로하게설명을끝내라 이야기듣다보면짜증 스트레스받는다 신뢰가없잔아 잔소리치우고 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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