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면 무조건 건설현장으로 가세요! 마음편하고 힘들지 않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삽질하고 곡갱이질 절대 없습니다. 그냥 서있으면 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신호수, 유도원, 화재감시원, 안전감시원등은 하루종일 설렁설렁 서있으면 됩니다. 똥털이도 하나도 안힘듭니다. 그런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아침에 일나가서 오후 4시에 퇴근합니다.식사도 제공받습니다. 음료, 커피도 공짜로 줍니다. 건설현장으로 가세요! 한달만근 26일출근하면 420만원받습니다. 최대의 장점은 세금도 거의 안떼고 400만원이상을 집에 가져갑니다. 그리고 야근이나 연장근무는 시급이 4만원입니다. 야근 한두번만 하면 급여 500넘어 갑니다!
60세 정년 3년전 입니다. 국민연금 200만원 중반대 퇴직금 합치고 이것 저것 따져 보면 금전인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선배님들 퇴직하시고 노는게 젤 힘들어 하는거 보고, 퇴직 5년전 부터 자격증 공부 하고 있습다. 경력은 없어도 법적으로 필요한 자격증 부터 기술 창업에 필요한 자격증,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자격증등등 모우고 있습니다. 2년반 세월이 흘러 가는데 10개정도... 몸으로 때우는 기술자격증 부터 요즘 핫한 안젼 자격증등등 공부를 해보니 지금은 공부가 취미가 되었습니다. 백세시대 직장 퇴직하고 나왔어 뭔가를 준비해 백세인생 의미있게 보낼수 있게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정년후 삶 잘 설계 합시다.
@@45플러스 제가 여러 자격증울 취득해서 정년퇴직해서 취업할려고 하니 전부 다 현장경험이 있나 없나를 따집니다 예를 들어 전기기사나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고 면접을 보니 경력이 있느냐? 현직에서 전기를 많이 다루었냐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현직이 아닌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다가 나이들어 재취업하면 현장경험이 없다고 no 하고 나이많다고 no합니다 주택관리사도 마찬가지고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집입니다 주택관리사는 늦어도 40대초에 퇴직하고 자리잡아야 하고 사회복지사는 취업자들 연령대가 20.30대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퇴직후 돈 준비+ 소일거리(1일4시간이상 몸으로 때우는)+ 건강하면 만고 땡입니다. 정년퇴직하면, 25년 살기도 힘들어요. 일할 시간이 있나요? 퇴직 10년차 65세인데, 생계+소일거리로 유유자적 돈 신경 안 쓰고 삽니다. 가장 큰 문제는 건강이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정년퇴직후 무슨 일 한다고, 그냥 마음공부나 하면서 인생 즐기다 가면 되죠. 대졸 미혼 2030 백수도 수두룩한데, 노후엔 돈 별로 안 듭니다. 월280만원(목돈 3억원이상)이면, 지방은 살만 합니다. 퇴직후엔 건강한게 돈 버는것입니다.
제가 여러 자격증울 취득해서 정년퇴직하고 재취업할려고 하니 전부 다 현장경험이 있나 없나를 따집니다 예를 들어 전기기사나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고 면접을 보니 경력이 있느냐? 현직에서 전기를 많이 다루었냐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현직이 아닌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다가 나이들어 재취업하면 현장경험이 없다고 no 하고 나이많다고 no합니다 주택관리사도 마찬가지고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집입니다 주택관리사는 늦어도 40대초에 퇴직하고 자리잡아야 하고 사회복지사는 취업자들 연령대가 20.30대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 했다면, 퇴직후엔 부부 중 1인만 일해도 충분합니다. 퇴직 10년차인데, 지방에서 연금과 이자수입 280만원으로 부부가 삽니다. 현금은 3억원이상 굴리고요. 아내만 일하는데, 180버는데, 몽땅 노후자금으로 저축합니다. 60대 남자 일할데가 별로 없네요. 경비 등 매일 출근하는 일자리는 개인 시간이 뺏겨 싫고요. 5년 동안 월 4일, 1년 50일 일해서 용돈 40만원만 벌었는데, 65세로 나이가 많다고 안 시켜주길래 때려치웠읍니다. 월 8일 이내의 일당 일자리는 없나요? 몇년후에 일3시간 월 35만원의 노인 일자리나 알아볼 요량입니다. 퇴직후에 억지로 일할 필요없어요. 그냥 용돈이나 벌면 되죠. 용돈 일자리가 없으면 놀아야죠. 노후엔 건강한게 돈 버는것입니다.
퇴직후 일하는것은 즐겁게 체질에 맞아서 일하면 좋지만, 오로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골병들어가며 일하는것은 안타깝습니다. 그냥 소일거리로 무리하지 않고 용돈 정도만 벌어도 됩니다. 월 8일 정도. 저는 일용직으로 인력사무소 나갔는데, 1년에 50일을 일해, 600만원 즉 월 50만원 용돈 벌었는데, 올해 65세 되니, 나이 많다고, 일 안 시켜주어 때려치웠읍니다. 아끼면서, 조금 덜 쓰면 되죠. 연금 210, 이자수입 60만원 등 월 270만원은 들어오니 부부가 지방에서 그럭저럭 삽니다. 목돈은 3억원을 굴리고요. 지금은 아내만 일하는데, 아내의 수입 월 180만원은 생활비에 전혀 보태지않고, 몽땅 노후자금으로 저축합니다. 하루 3시간, 월 12회 35만원 노인일자리나 했으면 좋겠는데, 집있고, 연금 받고, 기초연금 못 받는다고, 노인 일자리도 쉽지 않군요.
안녕하세요 ^^ 문의드립니다. 공직은퇴후 5년이 지났습니다. 은퇴직전 그간 대민업무를 바탕으로 노후를 준비하기위해 국가공인 취업상담사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베이비붐세대가 물밀듯 쏟아질 것에 대비 또래 직업상담사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근데 실상은 젊은 직업상담사를 요구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을 잘못한 걸까요 ? 아니면 사회현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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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면 무조건 건설현장으로 가세요! 마음편하고 힘들지 않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삽질하고 곡갱이질 절대 없습니다.
그냥 서있으면 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신호수, 유도원, 화재감시원, 안전감시원등은 하루종일 설렁설렁 서있으면 됩니다. 똥털이도 하나도 안힘듭니다.
그런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아침에 일나가서 오후 4시에 퇴근합니다.식사도 제공받습니다. 음료, 커피도 공짜로 줍니다.
건설현장으로 가세요!
한달만근 26일출근하면 420만원받습니다. 최대의 장점은 세금도 거의 안떼고 400만원이상을 집에 가져갑니다.
그리고 야근이나 연장근무는 시급이 4만원입니다.
야근 한두번만 하면 급여 500넘어 갑니다!
무슨 공백이 생겨서 취업이 안되고 이런거는 산업 자체가 굉장히 침체되어 있다는 얘기죠. 당장 인력이 급한데 나이가 어딨고 공백기를 왜봅니까. 미국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일을 안한다는 소리고 나라가 침체기로 접어들었단 얘깁니다.
아프지 않은 것도
사실 돈버는 거죠
아프면 가족들도 힘들고
병원비가 더 듭니다
체력이 된다면 용돈벌이 정도는
좋겠네요~
사람은 살면서
열심히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운칠기삼이라고 생각해요.
운이. 따라줘야함😅😅
60세 정년 3년전 입니다. 국민연금 200만원 중반대 퇴직금 합치고 이것 저것 따져 보면 금전인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선배님들 퇴직하시고 노는게 젤 힘들어 하는거 보고, 퇴직 5년전 부터 자격증 공부 하고 있습다. 경력은 없어도
법적으로 필요한 자격증 부터 기술 창업에 필요한 자격증,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자격증등등 모우고 있습니다. 2년반 세월이 흘러 가는데 10개정도...
몸으로 때우는 기술자격증 부터 요즘 핫한 안젼 자격증등등 공부를 해보니 지금은 공부가 취미가 되었습니다.
백세시대 직장 퇴직하고 나왔어 뭔가를 준비해 백세인생 의미있게 보낼수 있게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정년후 삶 잘 설계 합시다.
멋지십니다! 화이팅이에요😊👍
@@45플러스 제가 여러 자격증울 취득해서 정년퇴직해서 취업할려고 하니 전부 다 현장경험이 있나 없나를 따집니다 예를 들어 전기기사나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고 면접을 보니 경력이 있느냐? 현직에서 전기를 많이 다루었냐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현직이 아닌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다가 나이들어 재취업하면 현장경험이 없다고 no 하고 나이많다고 no합니다 주택관리사도 마찬가지고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집입니다 주택관리사는 늦어도 40대초에 퇴직하고 자리잡아야 하고 사회복지사는 취업자들 연령대가 20.30대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30대의 젊은 보단 40~50대의 절박함을 기업은 더 원할 수 있어요....
퇴직후 돈 준비+ 소일거리(1일4시간이상 몸으로 때우는)+ 건강하면 만고 땡입니다. 정년퇴직하면, 25년 살기도 힘들어요. 일할 시간이 있나요? 퇴직 10년차 65세인데, 생계+소일거리로 유유자적 돈 신경 안 쓰고 삽니다. 가장 큰 문제는 건강이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정년퇴직후 무슨 일 한다고, 그냥 마음공부나 하면서 인생 즐기다 가면 되죠. 대졸 미혼 2030 백수도 수두룩한데, 노후엔 돈 별로 안 듭니다. 월280만원(목돈 3억원이상)이면, 지방은 살만 합니다.
퇴직후엔 건강한게 돈 버는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들었던 조언들 중에 이게 제일 좋네요. 과하지도 않고 절제된 내용으로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사실 저도 육십대 초반인데
허드렛일 하는 것도 쉽지 않네여
나이가 많다고 기회를
주지않은 곳이 늠 마나여 ㅠㅠ
퇴직준비 5년전부터~~~
지금까지 53개~ 퇴직후 어떤개 도움이 될줄 몰라 좋아하는 자격증부터 따고있음. 퇴직후 반평생 살아가야 하니. 인생이 짧은게 아니라 길어졌다. 엄청~~
제가 여러 자격증울 취득해서 정년퇴직하고 재취업할려고 하니 전부 다 현장경험이 있나 없나를 따집니다 예를 들어 전기기사나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고 면접을 보니 경력이 있느냐? 현직에서 전기를 많이 다루었냐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현직이 아닌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다가 나이들어 재취업하면 현장경험이 없다고 no 하고 나이많다고 no합니다 주택관리사도 마찬가지고 사회복지사도 마찬가집입니다 주택관리사는 늦어도 40대초에 퇴직하고 자리잡아야 하고 사회복지사는 취업자들 연령대가 20.30대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말씀 한말씀 공감되고 좋은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6자 달면 전문직 사자 안달면 힘듬 걍 젊을때 기술직 하면 70까지도 일함 지금 일하는 병원에 40대 환자 옮기는 친구 3명 정도 성서공단 이나.건설회사 가서 기술 배우는게 낮다는 생각임
유익한 조언 감사합니다
정년퇴직자가 갈 곳은?
미리 준비 없다면 갈곳없음
노는것도 하루이틀 이지,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 했다면, 퇴직후엔 부부 중 1인만 일해도 충분합니다. 퇴직 10년차인데, 지방에서 연금과 이자수입 280만원으로 부부가 삽니다. 현금은 3억원이상 굴리고요. 아내만 일하는데, 180버는데, 몽땅 노후자금으로 저축합니다. 60대 남자 일할데가 별로 없네요. 경비 등 매일 출근하는 일자리는 개인 시간이 뺏겨 싫고요. 5년 동안 월 4일, 1년 50일 일해서 용돈 40만원만 벌었는데, 65세로 나이가 많다고 안 시켜주길래 때려치웠읍니다. 월 8일 이내의 일당 일자리는 없나요? 몇년후에 일3시간 월 35만원의 노인 일자리나 알아볼 요량입니다. 퇴직후에 억지로 일할 필요없어요. 그냥 용돈이나 벌면 되죠. 용돈 일자리가 없으면 놀아야죠. 노후엔 건강한게 돈 버는것입니다.
전 연금 나오고 집사람은 자영업 돈이.없어서 아니고 가게 일하고 손님하고 대화 하는게 좋데요 전 주 4일 6시간 120 버는데 단점은 해외여행을 못가요 시간이.... 고민중인데 일한게 좋은거 같아요 올해 만 62세 ㅎㅎ나이가 적게 말하는게 좋네요 5:50 5:50
대리운전을 하십시오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싶으면 안하면 됩니다.
읍니다가 습니다로 바뀐지30년이 넘었는데 왜 계속 ㅉㅉㅉ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과 직업연구소 🍒정도영 소장님 🙏
유연하게 웃는 표정
퇴직 후 재취업은 새로운 시작이다
사람은 자기가 절박한 만큼만 가질 수 있다
고맙습니다 🙏 💗
놀아 보면 '잉여인간'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전국의 빈 공간마다 할 일없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들이 어슬렁거리는 좀비군이 되어 간다.
'지력'과 '체력'이 쇠하고, '호기심'이 사라지면 갈 때가 된 것이다.
퇴직후 일하는것은 즐겁게 체질에 맞아서 일하면 좋지만, 오로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골병들어가며 일하는것은 안타깝습니다. 그냥 소일거리로 무리하지 않고 용돈 정도만 벌어도 됩니다. 월 8일 정도. 저는 일용직으로 인력사무소 나갔는데, 1년에 50일을 일해, 600만원 즉 월 50만원 용돈 벌었는데, 올해 65세 되니, 나이 많다고, 일 안 시켜주어 때려치웠읍니다. 아끼면서, 조금 덜 쓰면 되죠. 연금 210, 이자수입 60만원 등 월 270만원은 들어오니 부부가 지방에서 그럭저럭 삽니다. 목돈은 3억원을 굴리고요. 지금은 아내만 일하는데, 아내의 수입 월 180만원은 생활비에 전혀 보태지않고, 몽땅 노후자금으로 저축합니다. 하루 3시간, 월 12회 35만원 노인일자리나 했으면 좋겠는데, 집있고, 연금 받고, 기초연금 못 받는다고, 노인 일자리도 쉽지 않군요.
자랑질 그만해
본인 자랑만
공무원 27년후 명퇴하고 현재 매달 연금253만원 받고, 65세까지 정년이 보장된 직장에서 월250정도 월급을 받으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월 7일정도 일용직 알바 나갑니다.
자랑스럽게 이런 글 올리면, 취직하면 연금감액하자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연금없는 국민들은 남 잘되는것 못 봅니다
연금 받는거에 대해서 뭐라
하는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퇴직금대신 받는겁니다
공무원 들은 퇴직금 도없구 기초연금32 만원 못받자나요, ,,🎉
공무원 연금 개혁합시다
우리나라 모든 연금제도를 철폐하라. 각자 도생하라고~~
기술도 그 회사에서만 통하는건 기술이 아니고 어디 가서든 일당 20정도 나와야 기술이라고 봅니다.
직접 당해 보지않고는 모릅니다. 울고 웃다가 그냥 종말로 가는겁니다.
안녕하세요 ^^ 문의드립니다. 공직은퇴후 5년이 지났습니다. 은퇴직전 그간 대민업무를 바탕으로 노후를 준비하기위해 국가공인 취업상담사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베이비붐세대가 물밀듯 쏟아질 것에 대비 또래 직업상담사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근데 실상은 젊은 직업상담사를 요구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을 잘못한 걸까요 ? 아니면 사회현상일까요 ?
사회현상
젊은분들은 애만 안낳아도 정년 퇴직때 돈 많이 모읍니다.
애들 없어도 둘이
씀씀이가 커서 돈 못모으던데요ㅠㅠ
애있다고 돈이 없는 건 아닌 듯^^
애 낳으면. 더. 많이 모을 수 있음.
역시 취업이 만만치 않군요
공장에 일하러온 퇴직자들 특히 대기업 공기업과공무원들 와서 자기가 몇십년 어디서 근무했다 자랑하는거보면 정신과 가봐라했다 회사에 일하러와서 자기자랑하고 입빨까다 월급받을려는 사기꾼들 제발 잘난체 하며 집에서 놀아라
그게 왜 자랑인가???? 사실을 얘기하는데!!!
거냥들어주면되는걸 씹는자신이추하다고 생각안드나시샘하는거같다. 나이든노인분들 얘기들어보면 배울점도만아. 색안경끼고보니까 트집잡는거지 얘기하는분들도모른척하는거지상대방인성훤히들여다보고잇다 나이들면남는건눈치뿐인데
무시 안당하려고 요즘은 자격증 따서 전기기사나 시설기사 많이 가십니다.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에 대한 영상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입니다. 중장년이 많이 따는 자격증은 그때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공인중개사 경비지도사는요??
@@MrJyh371 경비는 은근 경쟁률도 쎄고 돈이 적고 갑질 심해 비추요
우리가분명히알아두어야할것은직장이란다자신이아쉬워서다니는거라는솔직한자기고백이없으면늘불평불만에사로잡히기쉽다!
띄어쓰기를 못하는가 안하는가 못하면 무식이고, 안하면 성격파탄이고 무개념임 ㅎ😅😅😅
막연한 이야기
연금수령하면살살놀러다니세요
즉, 인맥통하라는거자나 그거 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