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모 성모병원 외래교수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저자 Q. 한국 의료붕괴의 시작은? Q. 의료선진국들도 같은 고민일까? Q.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꼭 필요한 건? Q. 한국의료 체계, 다시 디자인한다면? Q. 의사를 공무원 신분으로 묶어둘 수 있나? 박종훈의 경제한방은 공영방송 KBS의 경제전문 유튜브 채널입니다.
@@user-qk6cp2yg4g 그러게요~ 정말로 웃기는 짬뽕같은 이상한 종족특성입니다. 의료수가가 심평원에 의해서 강제로 통제되고 묶여있는건 애써 외면하는 건지~ 정말 몰라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대뽄지~ 암튼 배고픈건 대를 이어서 참아왔어도... 배아픈건 사촌일지라도 도저히 참을수 없는... 이런 요상하고도 자랑스런(?) 세계에서 유일한 속담을 가지고 있는 똑똑한(?) 민족입니다~!!!
맞아요! 지금도 기초교실 교수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의대가 수두룩한데~ 지금이야 죽이고 싶은 주니어 때릴 수 없지만 ~ 별 찐따같은 교육받고 와서 병신같은 짓 하는 애들 많잖아요! 내가 환자 보호자였음 칼로 찔러 죽였을텐데~ 그런애들 더 늘리면 어떨까? 의사들은 실제 서로를 믿지 않는데~
ㅋㅋ 맞지 뭔 공공 나부랭이 사관 나부랭이 ㅋㅋ 결국 돈쓰기 싫으니 어거지로 갖다 붙이 자는 건데 감기약 싸개 만드는건가? 그거면 뭐 괜찮지 ㅋㅋ 중상환자 중병환자 봐줄 의사 부족한건데. 의사만 부족한가? 설비는 없어됨? 허준마냥 진맥보고 진찰 하는것도 아닌데. 돈이 안되는데 누가 투자할거며 똑똑한 놈이 거길 가겠냐고. 걍 한탕 하고 싶은 좌좀들 발상에 불과함 ㅋㅋ 간호사며 군대며 각종 인력들 그 사람들이 뭐 대우가 중요하지 인원 뽑는건 쓸모 없다 라고 하면 공감하면서 공산주의식 발상인지 의사는 괜찮아! 네이놈! ㅇㅈㄹ 떨고 있음 ㅋㅋ 의사는 진료 지 몸뚱아리 하나로 보는줄 아는 무지성식 국민.. 정부는 국민 수준 따른다던데 뭐 대한민국 수준이 그정도면 망해야겟지.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뭔 개소리에 넘어가나~ 즉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의사는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이런저런 판매책을 할테고 수가가 적으니 간호사 월급 오르나? 힘든데 월급은 쥐꼬리일 수 밖에 으니 간호사직종을 따도 취업은 반도 안되고 다 다른 업종이나 분야로 가고 결국에는 정부가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그에 따른 시장변화로 인한것인데 소아과도 그렇고 응급의학도 그렇고 다 정부가 정한 가격에 맞추어 시장이 문제가 생긴 주원인입니다
질문에대한 답은 없고 계속 빙 둘러 말하다가 다음질문으로 넘어가는데 그래서 어떻게 바꾸자는지 말좀 해줘야지 돌파한나라 어디를 보고 참고해야하는지 제도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말만 참고해야한다 바꿔야한다는데 뭘 참고하고 바꾸는지 말하나도 안하고 빙둘러 말하는거 보고있자니 답답하다
저 역시 의료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근데 해결방안이라면 도저히 어떻게 손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의 의료시스템을 만들었던 나라 자체가 없으니 참고할 나라도 없어요. 의료에 있어서는 사실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망하는거 보면서 반면교사 삼고있는 거지요. 교과서에도 미국식, 유럽식, 그리고 한국식 세 부류로 나눠서 설명할 정도니까요. 답답한 노릇입니다. 굳이 해결방안을 말하자면 지금보다 막대한 자원을 들여서 다 뜯어고칠 수 밖에 없는데 어디 돈 필요한데가 의료계 뿐인가요. 솔직히 첫발을 잘못 디뎠는데 워낙 많은 사람이 편한 길이다보니 그대로 나아갔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돈이 문제지! 돈을 더 쓰면 다 해결되! 근데 못 하잖아! 그럼 도둑을 잡아야지! 약들을 비싸게 드시고 주사 맞잖아! 의료보험 되는 항생제 오리지널의 약 값이 100이면 카피약 70 ~80 이잖아! 개발비도 안드는데~ 대게 30~50이거든~ 비급여 시장경쟁에선 비야그라 만윈 팔팔정 오천원 후속약 삼사천원~ 누가 나쁜놈인지 먼저 봐~
구글에 윤인모치면 성형외과 광고로 쭉 뜨는 사람이 내놓은 의료정책이라는 것이... 앞으로 필수과 의사는 사관학교식으로 군인같은 공무원으로 만들어서 법적으로 국내면허로 제한하고 타지역 이동 및 피부 미용 진료는 못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하네요 ㅋㅋㅋ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의료는 영국식의 사회주의식 공공의료와는 극단적으로 다른 민간의료라고요? ㅎㅎ 나라가 모든 수가를 정하고 전국민이 강제로 국가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가 민간의료의 극단...? 일단 의료현실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민간의료하면 미국식이지요. 병원과 의사가 의료비를 결정하고 제공하고 국가 주도의 보험대신 다양한 민간보험이 난립하는..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 등과 비교하면 지독한 사회주의식 공공의료입니다. 이분 요즘 전문가 탈을 쓰고 나와서 아무 말 잔치하는데 그냥 나 성형외과 의사고 성형외과 말고는 미용시장에 의사들 못 뛰어 들게 하라고 시위를 하세요.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뭔 개소리에 넘어가나~ 즉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의사는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이런저런 판매책을 할테고 수가가 적으니 간호사 월급 오르나? 힘든데 월급은 쥐꼬리일 수 밖에 으니 간호사직종을 따도 취업은 반도 안되고 다 다른 업종이나 분야로 가고 결국에는 정부가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그에 따른 시장변화로 인한것인데 소아과도 그렇고 응급의학도 그렇고 다 정부가 정한 가격에 맞추어 시장이 문제가 생긴 주원인입니다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뭔 개소리에 넘어가나~ 즉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의사는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이런저런 판매책을 할테고 수가가 적으니 간호사 월급 오르나? 힘든데 월급은 쥐꼬리일 수 밖에 으니 간호사직종을 따도 취업은 반도 안되고 다 다른 업종이나 분야로 가고 결국에는 정부가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그에 따른 시장변화로 인한것인데 소아과도 그렇고 응급의학도 그렇고 다 정부가 정한 가격에 맞추어 시장이 문제가 생긴 주원인입니다
작년, 재작년에 어디 응급실에서 낫에 찔린 의사 샘 있어요. 몇년 전 강북삼성병원에서는 칼에 찔려 돌아가신 의사 샘 있어요. 치료가 맘에 안들었다고. 의료소송 뿐 아니라 이런 목숨을 잃는 일까지...정말 위험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필요한 과에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를 넣으라는데... 전에 안철수 대선후보의 연설에서, 대기업가고 싶어하는 청년에게 중소기업 가라고 하면 안된다고 들었는데요, 청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기사나오더군요. 위험하고 더러운 3D 피하는 거 당연하다고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의사들은 예외인가요? 어디 노예 대하는 것 같네요.
@@KLee-nb2rj 비유를 그렇게 하실 수 있군요. 의사가 아닌 사람들은 중소기업가기 싫고 대기업가고 싶어하니 그렇게 해주겠다고 대선 공약을 내세우지만, (표 수가 많아서) 의사는 왜 선택할 권리가 없다고 하는 건가요? 그냥 막 끌어다가 응급실에 넣어놓고 법적 책임도 니가 저라. 이래도 된다는 겁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니, 누군가 당신에게 그렇게 해도 되는거죠?
@@sunjin8103 누가 대선공약으로 중소기업에 있는 사람들 대기업으로 다 보내주겠다고 하던가요? 전 본적 없고요... 그런 후보는 찍지 말아야죠. 우리나라 기업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한국 망하란 소리자나요. ㅋㅋ 제가 언제 의사한테 강제로 응급실에 넣으라고 했습니까? 의사가 충분하면 그중에 피부 미용 할 사람은 하고 응급실 할려는 사람은 하고 자연스레 결정된다는 얘깁니다. 의사가 선택하게 해야죠.
교육복지,의료복지는 보편적공공적사회주의 복지의 개념으로 해야지, 해방후 미국식 자본주의 개념으로 의료서비스와 돈의 교환이라는 체계에서는 절대 과잉진료로 달려가게 됩니다. 한의사가 대한민국 면허로 국내에만 있는 이유는 다른 나라에서 학위와 면허를 인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때문입니다. 의사의 경우, 우리나라의 학위와 면허를 인정하는 나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갈수는 있습니다. 또 국내의과대학 학력으로 미국과 우리나라의 복수면허를 취득하는 경우, 거의 전세계의 나라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전세계의 나라에서 미국면허를 인정하기 때문니다. 우리나라 의과대학 학력으로 미국 면허를 얻어서 전세계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있게 됩니다. 얼마든지 의사면허로 나갈려고 하면 나갈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니 굳이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사교육의 나라이듯이, 의료도 사의료의 나라입니다. 의료분담률이 사의료:공공의료=98:2 정도입니다. 공공의료의 시작은, 의료인력을 공공의료비로 양성(의과대학 학비 전액무료)하고, 그후에 절대 40년간 의무복무(군복무 포함)시켜야 합니다. 공공의료 퇴직후 사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하도록 바꿔야합니다. 그러면 돈만 쫓아서 의과대학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히포크라스 선서되로 봉사할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의과대학 지원할 것입니다. 의과대학 즉 겁나게 잘사는 사람의 코스라는 등식이 깨져야 합니다.
무슨 소설을 쓰시네요 의무복무 40년하면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봉사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의과대학 지원할거라구요? 아뇨....아무도 안가려해서 의료수준이 급속도로 떨어질겁니다. 미국도 워낙 땅뎅이가 커서 주마다 조금씩 제도가 다르긴한데 낙후지역 의사들 없어서 비슷한제도 있어요 그런데 미국시민권자들 대부분 안합니다. 이거 메워주는거는 오래하면 영주권,시민권나오기때문에 외국인의사(주로 인도계, 파키스탄계, 간혹 히스패닉)들이에요. 무슨 상상속에 사시나 에효...
모든 나라에서 우리나라 의료제도를 부러워한다. 왜 비용지불이 싸니깐! 필수의료비에 대한 국가의 보상은 왜 얘기 안 하냐! 그것도 OECD국가나 혼합제도를 가진 나라와 비교안하냐! 무엇보다 의사는 인간답게 살면 안 되냐?? 우리나라가 민간의료라서 진료를 많이 한다고?? 수가가 너무 낮아서 그렇다. 토요일 쉬고 싶다. 돈 많이 벌려고 토요일,공휴일 일 한다고…ㅉㅉㅉ 의료제도에 대한 답은 없다. 당신도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 있다. 많이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의사 집단이 공부 안 하고 머리나쁘고 불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아니다.
건보료로 병원 적자 메꾸어 주는 건 맞습니다. 병원이 의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픈 환자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병원이 유지되어야 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의사 증원은 당연히 시행 되야 합니다. 해외에서 의사 수입해야 합니다. 건설도 해외외국인노동자없으면 파산입니다. 과일 부족하면 수입하듯이 수입해야 합니다. 환자팽개치는 의사는 처벌받아야 합니다. 지금 의사 증원 된다고 하니 대학 입시 학원이 의대 지원자들로 아우성이라 합니다. 의대로 집중되는 것은 사회발전에 역행하는것입니다. 의사가 고액 급료를 받는 직종이기에 대학 입시 최대 인기 과목이지요. 의사를 증원시키고 대학 입시 지원률을 낮추어야합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서도 의대 집중 현상을 타파 해야 합니다. 경영학이라든지 경제학과 신소재학과 물리학과 수학과 이런 학과들이 탑을 점유해야 합니다. 의대로 몰리는 집중 현상을 타파하고 의사 수입을 대폭 하락 시켜야 합니다.의사가 나라를 좌지우지하게 하면 안됩니다. 의사는 군인과 거의 비슷한 국가 안전 보장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의사 행태는 반 국가적이고 반 자유민주주의 행태입니다. 군인이 파업하고 의무를 보이콧하면 어찌 됩니까? 사형입니다. 의사에게는 이와 같은 국가 안보 책임이 있습니다. 의사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혜택에 만족 하지 않고 환자를 내팽개친다면 더 과도한 욕심을 부린다면 의사들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철회하고 일반직 9급 공무원 청소과 수준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되봐야 정신차릴까? 윤석렬대통령 화이팅!!! 의사가 국가를 좌지우지하면 안됩니다. 의사는 군인과같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의무가 있어요. 의새들은 국가관이 없습니다,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뭔 개소리에 넘어가나~ 즉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의사는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이런저런 판매책을 할테고 수가가 적으니 간호사 월급 오르나? 힘든데 월급은 쥐꼬리일 수 밖에 으니 간호사직종을 따도 취업은 반도 안되고 다 다른 업종이나 분야로 가고 결국에는 정부가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그에 따른 시장변화로 인한것인데 소아과도 그렇고 응급의학도 그렇고 다 정부가 정한 가격에 맞추어 시장이 문제가 생긴 주원인입니다
정원 확대가 맞음, 그래도 성형 피부과 치과로 많이 빠질테지만 여기서도 경쟁이 엄청치열해서, 로스쿨 사례를 봤듯이 많이 뽑으면 알아서 자리잡고 되어있다. 그리고 국민소득도 유럽 선진국에 비해 낮은데 의사 연봉은 오지게 높음 ㅋ (카르텔 한테 정부가 뭘 해주면 안되는데 자꾸 해주니깐 나라가 이모양 이꼴) 정원 유럽 선진국 만큼 늘려야됨, 결론은 안 늘리는 것보다 낫다. (안늘리면 바뀌는 게 없음) 유럽에서는 의사가 공무원이라던데 한국은 지나치게 연봉이 높음. 이공계나 생명공학처럼 새로운걸 창조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걸 하는건데 왜케 연봉이 높은지. 약은 카피약, 장비는 전부 외산, 거기다가 대치동 강남 의협이나 카르텔 형성중인데 정부에서 좀 강하게 나갈필요가 있음. 외상외과도 아니고 뭔 대단한 직업이러고 그렇게 치켜세우는지 모르겠음. 메뉴얼대로 하는직업인데. 의사 연보좀 줄이고 소방관 연봉좀 올리지
뽑으면 알아서 자리잡아? ㅋㅋ 있는 응급,외상,감염,분만 /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등 돈 안되는 곳 있는 사람도 도망치는데 ㅋㅋ 잘도 자리 잡겠네. 있는 사람도 피안성 따로 배우는데 뭘 ㅋㅋ 강제니 사람 늘리니 ㅋㅋ 아니 요즘 진료 허준마냥 진맥보고 얼굴보냐? 원하는게 걍 감기약 싸개 원하는거임? 결국 장비 의약품 병상 등등 수백억 수천억 들어가는 병원 원하는거 아니냐? 누가 그거 해준데? ㅋㅋ 야 돈 되는 곳은 자발적으로 투자 존나 하는데? 비싼돈 들여서 감기약 싸개나 만들면 다행이겠네. 돈은 돈대로 낭비 시키고 말야. 여전히 사람들은 아우성 치겠지. 의사 연봉 줄이고 소방관 연봉 올려?ㅋㅋ 소방관 중상 나면 고칠 사람도 없다. 죽고 나면 돈이 뭔 소용이냐?
@@doyeon3670 이런 극단 논리... 에휴.... 이러니 사회가 발전을 못하죠. 미국도 간호사에 대한 권한은 작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아직도 의사만 문신 가능하고. 모든 권한이 철저하게 의사한테 몰려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수도 늘려주지 않으니 모든 분야에서 의사에 의해 할 수 있는 영역이 제한 받거나 착취 당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간호사 최고다 의사 쓸모 없다. 이런 주장도 아닙니다. 최소한 의사들이 간호사한테 무슨 일을 맡기려면 그 권한을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처방도 대리 처방 시키면서 처방권 일부도 주지 않고 일을 시키니 간호사들은 착취당하는거죠.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일자리가 없는 상황이고요. 그럼 둘 중 하나는 해줘야죠. 스스로 인원수를 늘려서 대리처방을 없애거나 아니면 권한 일부를 좀 나눠주던가요. 권한 주기는 싫고 일은 계속 많이 해서 많은 연봉은 받고 싶고. 이 세상이 의사들만을 위해서 제도를 만들 이유가 있습니까?
전공도 아닌 피부과진료의 문제점들은 책임안진다는 서명받고 끝나는 건가 의료기계의 발전은 그전시대의 공대생들이 만든 것일텐데 반도체가 그전시대의 물리학과 공대 전공자들이 이루어냈듯이, 뭔가 다른 전환이 일어날 것 같다 재난이 나면 구호가 필요하듯이 사회의 요구대로 의료인력을 키워야한다
필수의료 저수가도 문제는 문제지만 상대적으로 해결방법은 눈먼돈 실비, 일반의까지 피부미용쏠림, 줄줄 새는 바가지를 먼저 고쳐야. 눈먼돈 실비빼먹는게 훨씬 쉬운데. 나빼고 친구의사들 전부 쉽게 돈버는데 누가 힘든 저수가 필수의료할까. 상대적 박탈감이 가장문제거든. 실비청구 상위기관들 전수조사. 미용하면서 실비청구하도록 꼬드기는 의원들만 전수조사해서 5천개만 폐업시켜도 의사수급은 훨씬 나아진다.
의대 정원 증원 과 는 관계없이 AI 시대가 도래하면 의사는 사양직업이 됩니다. 과거나 지금의 생각으로 의료업을 예측하는것은 오차가 날수 없음... 의사 한명 만들기위해서 10년이상의 시간과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것에 비해서 AI 로 만든 인공 지능 의사가 더 정확하고 많은 의료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10년이라는 시간과 자본이 상대적으로 의사만드는것에 비해 인공지능이 훨씬 시장경제성과 가성비가 높음 ...
정원 늘리면 피부과 성형외과 더 많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사람 생명 다루는 과 가려고 할지....소송 걸리면 폐가망신에, 환자가 생각하기에 의사의 치료가 맘에 안들면 낫 들고 오지... 강제로 아무나 의사를 끌어다 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댓글들 보면 사람으로서 참 기분이 이상해요. 의사가 사람 생명 살리고도 소송에다가 환자 손에 죽을 수 있는 그 어려운 환경을 의사가 자기 발로 들어갈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꿀 생각하는 댓글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KLee-nb2rj 아직도 이걸 사람들이 모르죠. 의료수요는 노인인구 증가와 미용까지 포함하면 2배 이상 증가했는데 의사 정원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니 문제인데 이걸 무시해요. 결국 정원 늘어서 의사 급여가 조금 줄어들기 시작하면 필수 의료는 정부 지원을 늘릴 것이고. 비필수는 경쟁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수요공급이 맞아질텐데. 맨날 딴소리만 하죠.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사관학교형 좋아하네 무슨 가능성 1도 없는 방법을 대안이라고 제시를 하고 있어... 의사는 돈밖에 모르고 국민 건강은 생각지도 않는 악마들이라고 계속 외쳐 보세요 그렇게 돈밖에 모르는 악마 소리를 듣는 의사들이 더 위축되고 더 소극적으로 되니까 아무도 힘든거 싫은거 욕듣는거 안하려고 하고 있고, 그러니 지금 이지경이 됐지.. 제도도 마찬가지.. 미래를 바라보고 욕들을 각오하고 어마어마한 초기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는데 그걸 어떤 정치인이 하겠나? 저급한 국민성과 무능한 정치인들로 인해 의료붕괴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음.
얼굴 들어내고 의견을 말하는 분한데 욕 악플이 결국은 서로 대화를 막는다. 의사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간호사, 정부 , 국민 각자의 의견을 들어봐야 서로 양보하고 제도를 만들지. 결국 이 제도를 만든 건 국민이 뽑은 정치 인들이다. 의사들은 그 제도에서 최대 이익을 행하는 행동을 할뿐인데 그들을 뭐라 할 수 없지 않은가? 보상도 확실 해야 인재들 그나마 한국에 남아서 국가 경쟁력을 유지합니다. 희생 만으로 인재들을 잡을 수는 없습니다.
한국의사들 외국 진출하는거 현실적의로 쉬운거 절대 아니에요. 일단 미국예를 들면 의대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서 의사 면허 따야되요. 저 호주 의사 친구도 그래서 미국은 안갈려고 하더라고요. 정형외과 호주에서 개업해서 잘하는데 왜 굳이 미국가서 다시 공부해서 의사될려고 하겠어요? 거기다 한국의사들은 일단 언어장벽도 극복해야되는데..
형이 미국 의료계통에서 일하는데, 대한민국 의사만큼 떵떵거리고 돈 많이 버는 나라 못봤다. 그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다들 의대가려고 하는 이유다. 그리고 대한민국만큼 간호사 대우가 열악한곳이 없다. 한국은 의사가 간호사 인건비 빨아먹으면서 커왔다고 보면 된다. 똑똑한 간호사들은 이미 다 미국으로 가고 있다. 안가는게 바보지.
수가 올려도 안가요. 소송 당하면 벌어 놓은거 다 날리고 마음고생 심하고, 그렇지 않아도 온갖 진상 환자들에 시달리는게 그런 과들인데 가겠냐고요. 수가도 올려야하지만 기본적으로 응급실에서 난동 피우면 바로 형사처벌, 주취자 같은 사람들 응급실에서 내보내고, 의료행위에 불법이 없었다면 의료행위로 인한 형사처벌 같은 말도 안되는 행태를 고치고 맘까페 같은 곳의 행패에 대해 나쁜다는걸 인식하고 욕을 해야죠. 산부인과에서 분만하다고 사고 나면, 의사 잘못이 0%라고 판결나더라도 환자에게 의사가 배상해야 한다는 황당한 사실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의료가 바뀌느니 이민가는게 훨씬 현실성 있고 큰 병 걸렸을 때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돈이 있어도 치료 받을 수 없는 미래로 가고 있어요.
지금도 의대졸업자가 소아, 외과, 중환자 보는데 지원을 안하는거지 숫자가 부족한게 아닌데, n수를 늘리면 지원자가 생길꺼라는 희망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지금도 수험생대비 의대입시정원이 많아서 공대인력 흡수하고 공대 그만두고 재수삼수해서 가는데 더 뽑으면 공대는 전멸하고 의사만 바글거립니다. 지금 동네 병원이 부족한게 아니라 외과 중환을 보는 일부 의사인력이 부족한데 n수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그럼 그런 인력이 왜 지원을 안하는지 해결책을 제시해야지 전혀 상관없이 사람만 잔뜩 뽑으면 지원자 생길까요?
@@dslee6523 숫자가 부족한게 맞습니다. 왜냐고요? 비필수 의료 쪽 경쟁이 적으니 소득이 그쪽에서 잘 나오니. 그래서 굳이 필수 의료를 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일은 더 쉽고 소득은 더 잘나오는데 정말 사명감이 높은 사람을 제외하면 누가 필수 의료를 가겠습니까? 국가가 나서서 미용쪽 소득을 제한 걸 생각이 없다면 의사수를 늘려서 비필수 의료 경쟁이 치열해지면 자연스럽게 상대적 격차가 줄어드는 겁니다. 그럼 현재도 의사들이 월평균 1천만원 넘는 돈을 버는데 이걸 이 이상 국가가 소득을 늘려줄 방법이 있습니까?
![[PD수첩] 의료비상사태 - 누가 병원을 멈추게 하나 - 2024년 6월 18일 밤 9시](http://i.ytimg.com/vi/_PNbTjYKVv0/mqdefault.jpg)
첨엔 의새라고 욕했는데, 통계설명듣다보니 박봉인 필수과 의대교수들이 왜저리 반대하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차라리 저 예산을 국방과 IT 첨단산업 이공계에 투자해보는게..
최악의 지도자 = 무식한 넘이 부지런한 넘. 이런 넘이 일을 할 수록 나라는 망쪼든다.
까는소리 하고 있내
맞는소리구만
알면알수록 이번 의대증원사태는 그 의도가 너무 구리고 의심스러움 ㅠㅠ 여러가지로 생각해도 국익에 1도 도움이안됨
우리나라 필수의료 전문의들도 해외rush 될것.. 일반의만 양성하는 의료개악... 후진국의료시스템이 양산될것.
붕괴되는거는 피할수없음
법치와 상식 원칙이 다무너진상태임
그리고 다시 극단적인 전체주의적이거나 권위적인권력집단이 나오게될거고 그때는 집단이기주의도 파멸이 될거임
여기 댓글에 많이 보이네요.
지금의료파업과무슨관계야
미용성형같은 비필수의료가 인기과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지 말고, 필수의료가 대접받는 분위기가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필수의료라는 이을로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제한하고 보험공단 입맛대로 컨트롤하려고 하니 그런 분위기가 형성된 것일뿐.. ..막상 환자들도 피부미용, 성형에 쓰는 돈은 나를 위한 투자고, 아파서 치료받으면 안써도 되는 돈 썼다고 아까워하죠
@@user-qk6cp2yg4g
그러게요~
정말로 웃기는 짬뽕같은 이상한 종족특성입니다.
의료수가가 심평원에 의해서 강제로 통제되고 묶여있는건 애써 외면하는 건지~
정말 몰라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대뽄지~
암튼
배고픈건 대를 이어서 참아왔어도...
배아픈건 사촌일지라도 도저히 참을수 없는...
이런 요상하고도 자랑스런(?) 세계에서 유일한 속담을 가지고 있는 똑똑한(?) 민족입니다~!!!
베트남전쟁 중일 때, 한국의 의사배출은 너무 부족했는데, 거의 절반이 미국으로 갔었습니다.
정부가빨리원점재검토해야
이 나라는 점점 애 키우기 불가능한 나라로 가고 있네요. 혼신을 다해서 이 나라에서 빠져나가야할것 같아요.
요런 xx들 늙어서 역이민
기어들어오더라~~~
완벽한 국가는 없다..불편한 면이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당신이
조금이라도 할일을 먼저..
동의해요. 우리나라 아이들 정ㅁ말 불쌍해요😢
대한민국 외 어디가 나은곳이 있나요?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은 범죄 빈곤도시로 전락됨.
기득권이 죽어야 대한민국이산다. 아파트,건설업계,... 지금은 의사들이다.
2000명 증원에 이지랄하는 의료진도 전세계 이나라가 유일할꺼 같은데!
2000명 증원하는 미친 나라는 어디에도 없어요 불가능하거든요
윤인모 이사람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개원해있으면서 놀이삼아 예방의학도 하시는 분같은데 말하는 것 듣고 있으면 정말 뜬구름 잡는 소리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 뿐임... 사관학교형의대가 공공의대잖아.
맞아요! 지금도 기초교실 교수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의대가 수두룩한데~ 지금이야 죽이고 싶은 주니어 때릴 수 없지만 ~ 별 찐따같은 교육받고 와서 병신같은 짓 하는 애들 많잖아요! 내가 환자 보호자였음 칼로 찔러 죽였을텐데~ 그런애들 더 늘리면 어떨까? 의사들은 실제 서로를 믿지 않는데~
공무원 의사지요 국가에서 발령 내는대로. 근무하는거예요 65세 정년퇴직까지
윤인모배부른소리에 필수과의사 모욕하고있다.지배부르니개같은글쓰고
먼10억의사운운하냐
2000명애이름이가백명도필요없는데박싸내놓고책임져라
붕괴가 될지 성공신화가 될지 모든게 지래짐작이다
OECD수준으로 필수의료비를 맞추면 해결된다
군병원있어도 불신해서 민간병원오는데 사관학교의료원진료는 신뢰할까요? 적자는 뭐로 메꿀지.
ㅋㅋ 맞지 뭔 공공 나부랭이 사관 나부랭이 ㅋㅋ 결국 돈쓰기 싫으니 어거지로 갖다 붙이 자는 건데
감기약 싸개 만드는건가? 그거면 뭐 괜찮지 ㅋㅋ
중상환자 중병환자 봐줄 의사 부족한건데. 의사만 부족한가? 설비는 없어됨? 허준마냥 진맥보고 진찰 하는것도 아닌데.
돈이 안되는데 누가 투자할거며 똑똑한 놈이 거길 가겠냐고. 걍 한탕 하고 싶은 좌좀들 발상에 불과함 ㅋㅋ
간호사며 군대며 각종 인력들 그 사람들이 뭐 대우가 중요하지 인원 뽑는건 쓸모 없다 라고 하면 공감하면서
공산주의식 발상인지 의사는 괜찮아! 네이놈! ㅇㅈㄹ 떨고 있음 ㅋㅋ 의사는 진료 지 몸뚱아리 하나로 보는줄 아는 무지성식 국민..
정부는 국민 수준 따른다던데 뭐 대한민국 수준이 그정도면 망해야겟지.
정부.의사
똑같은범부
쓰러져도일어서면그만
누군가 의도적으로 국가를 차례로 붕괴 시키고 있습니다.
등 따뜻하고 배부르면, 춥고 배고플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뭔 개소리에 넘어가나~ 즉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의사는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이런저런 판매책을 할테고 수가가 적으니 간호사 월급 오르나? 힘든데 월급은 쥐꼬리일 수 밖에 으니 간호사직종을 따도 취업은 반도 안되고 다 다른 업종이나 분야로 가고 결국에는 정부가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그에 따른 시장변화로 인한것인데 소아과도 그렇고 응급의학도 그렇고 다 정부가 정한 가격에 맞추어 시장이 문제가 생긴 주원인입니다
피부과에 아르바이트하면 전공의 몇배는 법니다 누가 필수의료할까요
고건 좀 아닌데
공공, 민주, 시민. 이딴 단어 들어가는 거 치고 괜찮은걸 못봤다 ㅋㅋ
한국의료가 세계기준이되ㅢ야죠 어긋난게뭐야
지금도의사가왜적어남는다산부인과같은안가니문제왜의사부족대란발생하니문제
질문에대한 답은 없고 계속 빙 둘러 말하다가 다음질문으로 넘어가는데
그래서 어떻게 바꾸자는지 말좀 해줘야지 돌파한나라 어디를 보고 참고해야하는지 제도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말만 참고해야한다 바꿔야한다는데
뭘 참고하고 바꾸는지 말하나도 안하고 빙둘러 말하는거 보고있자니 답답하다
저 역시 의료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근데 해결방안이라면 도저히 어떻게 손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의 의료시스템을 만들었던 나라 자체가 없으니 참고할 나라도 없어요. 의료에 있어서는 사실 다른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망하는거 보면서 반면교사 삼고있는 거지요. 교과서에도 미국식, 유럽식, 그리고 한국식 세 부류로 나눠서 설명할 정도니까요.
답답한 노릇입니다.
굳이 해결방안을 말하자면 지금보다 막대한 자원을 들여서 다 뜯어고칠 수 밖에 없는데 어디 돈 필요한데가 의료계 뿐인가요.
솔직히 첫발을 잘못 디뎠는데 워낙 많은 사람이 편한 길이다보니 그대로 나아갔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되고싶다-t5f 그냥 유럽선진국식으로 바꾸면 됩니다. OECD도 어떻게 하라고 알려줬어요
헌법 고치고 늘어난 정원은 의대사관학교 만들어서 거기는 평생 필수과만 가능하고 지방근무를 의무화해야 해결된다고 말하고 았습니다. 그냥 정원을 늘리면 미용만 더 늘어납니다
@@KLee-nb2rj자 이제 가보자고 ㅋㅋㅋ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OECD평균 의료로~
이기주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을려는 장사꾼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절대 동의하는 국민은 없을것이다
집단행동 주동의사들에게 손해배상청구하여 재산을 몰수하자
로스골변호사가치의사늘열ᆢ
굉장히 좋은 제안이신거 같아요
그런데 지원자가 없어요 시행했다가 실패한 제도입니다
어디 필수의료도 안한 직함만 외래교수인 개원의가 정치병 걸려서 나왔네ㅋㅋ
ㅋㅋ 다 망해먹고 뭘 이제서야 정부 언론 국민수준대로 갈 것임 축하드립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모르면서 우기고 박수친 것들은 꼭 책임과 댓가를 치뤄야죠 ㅋ
의사는 군인과 같이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의무가 있어요. 환자를 내팽개치는 것은 의사의 기본이 아닙니다. 자기 밥그릇만 중요한가요? 밥그릇 싸움으로만 보입니다.
도대체 뭐라는겨? 장황하기 짝이 없네
진단은 했는데 치료방법이 독재네!! 꺼져!! 남을 맘대로해서야 사관학교형의대?? 웃기시네!!!
나는 성형외과로 편하게 돈 많이 벌테니 필수과 선생님들이 미용시장으로 들어오는거 막아주세요. 제가 돈 버는데 방해 되거든요. 이거구나!
민영화 하자는
소리로 들리네
결국은 돈이다.
돈이 문제지! 돈을 더 쓰면 다 해결되! 근데 못 하잖아! 그럼 도둑을 잡아야지! 약들을 비싸게 드시고 주사 맞잖아! 의료보험 되는 항생제 오리지널의 약 값이 100이면 카피약 70 ~80 이잖아! 개발비도 안드는데~ 대게 30~50이거든~ 비급여 시장경쟁에선 비야그라 만윈 팔팔정 오천원 후속약 삼사천원~ 누가 나쁜놈인지 먼저 봐~
간호대학출신도 의대진학 특별전형코스로 간호의대통합된 의료전문대학원을 만들면 동종분야에서 일부 의사들이 나올 수도 있다.
의사공부와 간호사 공부는 다른데 어떻게 다른지 공부해보세요. 간호사들도 의사일 싫어해요. 너무 어렵거든요.
그런 나라들이 어딘지는 한번을 말하지를 않네
구글에 윤인모치면 성형외과 광고로 쭉 뜨는 사람이 내놓은 의료정책이라는 것이...
앞으로 필수과 의사는 사관학교식으로 군인같은 공무원으로 만들어서 법적으로 국내면허로 제한하고 타지역 이동 및 피부 미용 진료는 못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하네요 ㅋㅋㅋ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의료는 영국식의 사회주의식 공공의료와는 극단적으로 다른 민간의료라고요? ㅎㅎ 나라가 모든 수가를 정하고 전국민이 강제로 국가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가 민간의료의 극단...? 일단 의료현실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민간의료하면 미국식이지요. 병원과 의사가 의료비를 결정하고 제공하고 국가 주도의 보험대신 다양한 민간보험이 난립하는..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 등과 비교하면 지독한 사회주의식 공공의료입니다.
이분 요즘 전문가 탈을 쓰고 나와서 아무 말 잔치하는데 그냥 나 성형외과 의사고 성형외과 말고는 미용시장에 의사들 못 뛰어 들게 하라고 시위를 하세요.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뭔 개소리에 넘어가나~ 즉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의사는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이런저런 판매책을 할테고 수가가 적으니 간호사 월급 오르나? 힘든데 월급은 쥐꼬리일 수 밖에 으니 간호사직종을 따도 취업은 반도 안되고 다 다른 업종이나 분야로 가고 결국에는 정부가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그에 따른 시장변화로 인한것인데 소아과도 그렇고 응급의학도 그렇고 다 정부가 정한 가격에 맞추어 시장이 문제가 생긴 주원인입니다
윤인모 구역질난다. 그만떠들어.의사모욕그만해라
대안이 넘어야할 산이 너무 많고 높네요.
의료붕괴이야기 하는데 왜 필수학과 대학교수가 나와서 이야기해야지 개업의가 나와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뭔 개소리에 넘어가나~ 즉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의사는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이런저런 판매책을 할테고 수가가 적으니 간호사 월급 오르나? 힘든데 월급은 쥐꼬리일 수 밖에 으니 간호사직종을 따도 취업은 반도 안되고 다 다른 업종이나 분야로 가고 결국에는 정부가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그에 따른 시장변화로 인한것인데 소아과도 그렇고 응급의학도 그렇고 다 정부가 정한 가격에 맞추어 시장이 문제가 생긴 주원인입니다
압구정성형외과의사가 현실을 뭘안다고 의사10억운운 하냐. 지배때기부르니까별x소리하고앉았네
압구정 성형외과 의사 ㅋㅋㅋㅋ
주접
작년, 재작년에 어디 응급실에서 낫에 찔린 의사 샘 있어요.
몇년 전 강북삼성병원에서는 칼에 찔려 돌아가신 의사 샘 있어요.
치료가 맘에 안들었다고. 의료소송 뿐 아니라 이런 목숨을 잃는 일까지...정말 위험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필요한 과에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를 넣으라는데...
전에 안철수 대선후보의 연설에서, 대기업가고 싶어하는 청년에게 중소기업 가라고 하면 안된다고 들었는데요, 청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기사나오더군요. 위험하고 더러운 3D 피하는 거 당연하다고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의사들은 예외인가요? 어디 노예 대하는 것 같네요.
누구나 대기업가고 싶으나 현실은 대부분 중소기업 다닙니다. 그렇게 세상이 굴러갑니다. 의사들만 다 대기업 다니게 해달라는거에요 억지죠
@@KLee-nb2rj 비유를 그렇게 하실 수 있군요. 의사가 아닌 사람들은 중소기업가기 싫고 대기업가고 싶어하니 그렇게 해주겠다고 대선 공약을 내세우지만, (표 수가 많아서) 의사는 왜 선택할 권리가 없다고 하는 건가요? 그냥 막 끌어다가 응급실에 넣어놓고 법적 책임도 니가 저라. 이래도 된다는 겁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니, 누군가 당신에게 그렇게 해도 되는거죠?
버스기사.택시기사 폭행당하는 뉴스 는 하루가 멀다하고 자주 나오지...
@@user-uf2pe8wf8f 그니까요. 대한민국 국민인지 조선족인지 인성 문제 많네요.
@@sunjin8103 누가 대선공약으로 중소기업에 있는 사람들 대기업으로 다 보내주겠다고 하던가요? 전 본적 없고요... 그런 후보는 찍지 말아야죠. 우리나라 기업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한국 망하란 소리자나요. ㅋㅋ 제가 언제 의사한테 강제로 응급실에 넣으라고 했습니까? 의사가 충분하면 그중에 피부 미용 할 사람은 하고 응급실 할려는 사람은 하고 자연스레 결정된다는 얘깁니다. 의사가 선택하게 해야죠.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구만
이런 말은 아무나 하겠다
교육복지,의료복지는 보편적공공적사회주의 복지의 개념으로 해야지,
해방후 미국식 자본주의 개념으로 의료서비스와 돈의 교환이라는 체계에서는 절대 과잉진료로 달려가게 됩니다.
한의사가 대한민국 면허로 국내에만 있는 이유는 다른 나라에서 학위와 면허를 인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때문입니다.
의사의 경우, 우리나라의 학위와 면허를 인정하는 나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갈수는 있습니다.
또 국내의과대학 학력으로 미국과 우리나라의 복수면허를 취득하는 경우, 거의 전세계의 나라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거의 전세계의 나라에서 미국면허를 인정하기 때문니다.
우리나라 의과대학 학력으로 미국 면허를 얻어서 전세계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있게 됩니다. 얼마든지 의사면허로 나갈려고 하면 나갈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의 안정된 수입이 보장되니 굳이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사교육의 나라이듯이, 의료도 사의료의 나라입니다. 의료분담률이 사의료:공공의료=98:2 정도입니다.
공공의료의 시작은, 의료인력을 공공의료비로 양성(의과대학 학비 전액무료)하고, 그후에 절대 40년간 의무복무(군복무 포함)시켜야 합니다. 공공의료 퇴직후 사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하도록 바꿔야합니다. 그러면 돈만 쫓아서 의과대학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히포크라스 선서되로 봉사할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의과대학 지원할 것입니다.
의과대학 즉 겁나게 잘사는 사람의 코스라는 등식이 깨져야 합니다.
무슨 소설을 쓰시네요 의무복무 40년하면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봉사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의과대학 지원할거라구요?
아뇨....아무도 안가려해서 의료수준이 급속도로 떨어질겁니다.
미국도 워낙 땅뎅이가 커서 주마다 조금씩 제도가 다르긴한데 낙후지역 의사들 없어서 비슷한제도 있어요 그런데 미국시민권자들 대부분 안합니다. 이거 메워주는거는 오래하면 영주권,시민권나오기때문에 외국인의사(주로 인도계, 파키스탄계, 간혹 히스패닉)들이에요. 무슨 상상속에 사시나 에효...
소방관 생각해봐라 사명감만 요구하는 직업일 때 인기가 의사 같아 진다고?
의료보험비가 연금비용보다 자꾸 높아지는 이유가 잘못된 제도 때문이었구나
이정부는 좀 가만히 있어라 공부 좀 하고 전문가와 의논하고 발표해라
사관학교형 의과대학이 공공의대의 개념이 아닌가요? 대학병원과 관계 있는 국립대 의대는 운영주체가 공공아닌가요? 더 적확한 개념 전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관학교랑 공공의대랑 무슨차이?
무슨 허접한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ㅆ 부 리노?
공공/민간 의료의 단점을 해결한, 대표적인 모범 국가와 사례를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십니까???
그런게 있겠냐
없음
대만 일본
없어요....계속 수정을 반복하고있지만 결국 다들 제각각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은 공공이 90프로 민간이 10프로정도인데 덕분에 전세계에서 가장 전문의만나기 어려운 시스템이 되버렸죠
@@teddykim2728 일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억? 소모성복지내수산업 인력 의사에게 무슨 10억씩 낭비하냐? 첨단과학기술 인력들이 국가발전에 필요한 자원이다.
울동네 이비인후과 와 피부과 같이보는 병원이 있는데 돈되는피부과 환자는어서오세요 돈안되는 이비인후과 환자는 오거나 말거나 더웃기는거는 이비인후과 환자는 간호사가 진찰하고 의사는돈되는 피부케어하고
이비인후과 진찰간호사가 보려고 해서 그냥됐다하고 나와버렸음
이게 의료계 현실이죠. 미용시장이 너무 돈이 되니까. 모든 과에서 다 미용을 하는 현실. 그럼 지금 필수의료 의사들 급여가 적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미용이 지나치게 잘 버는거죠.
@@min-sf6fc 네 그렇게 되는 근본이유가 의사수가 딴 나라 평균의 60%에 불과해서입니다.
간호사가 진찰하는건 불법입니다. 의사부족으로 이런 불법이 만연해있죠
모든 나라에서 우리나라 의료제도를 부러워한다. 왜 비용지불이 싸니깐!
필수의료비에 대한 국가의 보상은 왜 얘기 안 하냐! 그것도 OECD국가나 혼합제도를 가진 나라와 비교안하냐!
무엇보다
의사는 인간답게 살면 안 되냐?? 우리나라가 민간의료라서 진료를 많이 한다고?? 수가가 너무 낮아서 그렇다. 토요일 쉬고 싶다. 돈 많이 벌려고 토요일,공휴일 일 한다고…ㅉㅉㅉ
의료제도에 대한 답은 없다.
당신도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 있다. 많이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의사 집단이 공부 안 하고 머리나쁘고 불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아니다.
건보료로 병원 적자 메꾸어 주는 건 맞습니다. 병원이 의사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픈 환자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병원이 유지되어야 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의사 증원은 당연히 시행 되야 합니다.
해외에서 의사 수입해야 합니다. 건설도 해외외국인노동자없으면 파산입니다. 과일 부족하면 수입하듯이 수입해야 합니다. 환자팽개치는 의사는 처벌받아야 합니다.
지금 의사 증원 된다고 하니 대학 입시 학원이 의대 지원자들로 아우성이라 합니다. 의대로 집중되는 것은 사회발전에 역행하는것입니다. 의사가 고액 급료를 받는 직종이기에 대학 입시 최대 인기 과목이지요. 의사를 증원시키고 대학 입시 지원률을 낮추어야합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서도 의대 집중 현상을 타파 해야 합니다. 경영학이라든지 경제학과 신소재학과 물리학과 수학과 이런 학과들이 탑을 점유해야 합니다. 의대로 몰리는 집중 현상을 타파하고 의사 수입을 대폭 하락 시켜야 합니다.의사가 나라를 좌지우지하게 하면 안됩니다. 의사는 군인과 거의 비슷한 국가 안전 보장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의 의사 행태는 반 국가적이고 반 자유민주주의 행태입니다. 군인이 파업하고 의무를 보이콧하면 어찌 됩니까? 사형입니다. 의사에게는 이와 같은 국가 안보 책임이 있습니다. 의사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혜택에 만족 하지 않고 환자를 내팽개친다면 더 과도한 욕심을 부린다면 의사들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철회하고 일반직 9급 공무원 청소과 수준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되봐야 정신차릴까? 윤석렬대통령 화이팅!!!
의사가 국가를 좌지우지하면 안됩니다. 의사는 군인과같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의무가 있어요. 의새들은 국가관이 없습니다,
미친놈! 의사 공공재로 쓰는 영국 가봐라..우리보다 의사수는 많은데 기다리다 죽는다...환자 하루 2명보면 힘들다고 징징된다..
AI가 고도화되면 최소한 비대면은 AI의사가 할 수는 있는 거 아닌가요?
필수의료 의사에 대한 신분보장과 대우개선 없이는 의료붕괴를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고혈압 좁은길로 들어가면 이세상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범죄, 질병, 부의 분배, 전쟁.... 모든 문제가 해결 천국까지....
빠진 부분이 있음. 한국은 민간 극단이라 했지만, 강제지정제로 보험급여진료를 다 묶어놓았기 때문에 민간의 탈을 뜬 사회주의 의료. 보험급여진료 수가는 저수가임을 정부도 인정함. 소위 필수의료는 거의 대부분 보험급여진료임.
동의합니다 민간의 극단은 미국이죠
필수의료 관리는 국가가 하면서 행위주체는 민간이고, 국민들은 국가보험에 사보험까지 이중으로 들 수밖에 없는 해괴한 구조를 방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약올리는것 같다
진심 열받는다
앞으로 수술하는 의사와 하지 않는 의사로 명확히 구분해서 수가, 급여 차별화하고 호칭도 의료미용인이라고 바꾸고
정부가 시장을 교란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뭔 개소리에 넘어가나~ 즉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의사는 수익을 증대하기 위한 이런저런 판매책을 할테고 수가가 적으니 간호사 월급 오르나? 힘든데 월급은 쥐꼬리일 수 밖에 으니 간호사직종을 따도 취업은 반도 안되고 다 다른 업종이나 분야로 가고 결국에는 정부가 단가를 낮게 책정하니 그에 따른 시장변화로 인한것인데 소아과도 그렇고 응급의학도 그렇고 다 정부가 정한 가격에 맞추어 시장이 문제가 생긴 주원인입니다
우리나라는 귀족노조보다 더 나쁜 의협을 해체해야함..
과잉진료가 제일 문제.....
사관형 하교 졸업자를 현대판 노예를 만들자고 하는거지요.
학교 장학금 주고 평생노예를 만들자는 것은 반대합니다. 어느 학교도 졿업후에 직장을 평생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 이상한 한국식 의료시스템 때문에 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고생하는 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보험도 일반납세자들의 급여 중 일부를 내지만, 재벌들과 대기업자들은 의료보험을 적게 내는 것부터 고쳐라~!!!
참고로 맹바기는 19,000원 낸 적이 있다~!!!
정원 확대가 맞음, 그래도 성형 피부과 치과로 많이 빠질테지만 여기서도 경쟁이 엄청치열해서, 로스쿨 사례를 봤듯이 많이 뽑으면 알아서 자리잡고 되어있다. 그리고 국민소득도 유럽 선진국에 비해 낮은데 의사 연봉은 오지게 높음 ㅋ (카르텔 한테 정부가 뭘 해주면 안되는데 자꾸 해주니깐 나라가 이모양 이꼴) 정원 유럽 선진국 만큼 늘려야됨, 결론은 안 늘리는 것보다 낫다. (안늘리면 바뀌는 게 없음) 유럽에서는 의사가 공무원이라던데 한국은 지나치게 연봉이 높음. 이공계나 생명공학처럼 새로운걸 창조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걸 하는건데 왜케 연봉이 높은지. 약은 카피약, 장비는 전부 외산, 거기다가 대치동 강남 의협이나 카르텔 형성중인데 정부에서 좀 강하게 나갈필요가 있음. 외상외과도 아니고 뭔 대단한 직업이러고 그렇게 치켜세우는지 모르겠음. 메뉴얼대로 하는직업인데. 의사 연보좀 줄이고 소방관 연봉좀 올리지
뽑으면 알아서 자리잡아? ㅋㅋ 있는 응급,외상,감염,분만 /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등
돈 안되는 곳 있는 사람도 도망치는데 ㅋㅋ 잘도 자리 잡겠네. 있는 사람도 피안성 따로 배우는데 뭘 ㅋㅋ
강제니 사람 늘리니 ㅋㅋ 아니 요즘 진료 허준마냥 진맥보고 얼굴보냐? 원하는게 걍 감기약 싸개 원하는거임?
결국 장비 의약품 병상 등등 수백억 수천억 들어가는 병원 원하는거 아니냐? 누가 그거 해준데? ㅋㅋ
야 돈 되는 곳은 자발적으로 투자 존나 하는데?
비싼돈 들여서 감기약 싸개나 만들면 다행이겠네. 돈은 돈대로 낭비 시키고 말야. 여전히 사람들은 아우성 치겠지.
의사 연봉 줄이고 소방관 연봉 올려?ㅋㅋ 소방관 중상 나면 고칠 사람도 없다. 죽고 나면 돈이 뭔 소용이냐?
코로나 대유행할때 의사들 의대생들 파업하고, 파업한다고 국시 못본 걸 정부 딜 걸어서 다시 보고.. K 의사선생님 의대생들 노고에 경의를 😊
ㅋㅋ 코로나로 빡시게 일하는데 전라도에 공공의대 만든다고 뒷통수 친 재앙이가 잘못아니냐? 그것도 시험봐서 들어가는게 아닌 시민단체 추천ㅋㅋ 와 낮짝두껍다.
독일의 의대 입시를 연구해 보세요.
거기에 더 좋은 답이 있어요.
의사쪽 사람 아닌 쪽에서도 얘기
들어보고 싶어요. 간호법에
관한
간호사한테 수술 받으세요 간호법이 왜 필요합니까
@@doyeon3670웬 수술? 가짜뉴스 그만
@@doyeon3670 이런 극단 논리... 에휴.... 이러니 사회가 발전을 못하죠. 미국도 간호사에 대한 권한은 작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아직도 의사만 문신 가능하고. 모든 권한이 철저하게 의사한테 몰려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수도 늘려주지 않으니 모든 분야에서 의사에 의해 할 수 있는 영역이 제한 받거나 착취 당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간호사 최고다 의사 쓸모 없다. 이런 주장도 아닙니다. 최소한 의사들이 간호사한테 무슨 일을 맡기려면 그 권한을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처방도 대리 처방 시키면서 처방권 일부도 주지 않고 일을 시키니 간호사들은 착취당하는거죠.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일자리가 없는 상황이고요. 그럼 둘 중 하나는 해줘야죠. 스스로 인원수를 늘려서 대리처방을 없애거나 아니면 권한 일부를 좀 나눠주던가요. 권한 주기는 싫고 일은 계속 많이 해서 많은 연봉은 받고 싶고. 이 세상이 의사들만을 위해서 제도를 만들 이유가 있습니까?
@@doyeon3670 간호사의 정의를 그러니 더욱 명확히 해야죠. 의사가 할 일을 간호사한데 시킨다면 안되쟎아요.
@@doyeon3670 그럼 왜 일부의사들이 PA간호사한테 대리수술을 비롯한 의사일을 일부 시킬까요? ㅋㅋ
전공도 아닌 피부과진료의 문제점들은 책임안진다는 서명받고 끝나는 건가
의료기계의 발전은 그전시대의 공대생들이 만든 것일텐데
반도체가 그전시대의 물리학과 공대 전공자들이 이루어냈듯이,
뭔가 다른 전환이 일어날 것 같다
재난이 나면 구호가 필요하듯이
사회의 요구대로 의료인력을 키워야한다
의대 정원 2배 이상으로 늘리고
학비 없고 똑똑한 친구들은 나라에서 의사 학비 지원해 주고 공공 의료에서 20년 이상 복무하고 환자 평가 높은 사람은 민간 의료로 진출 허가해주면 된다.
경쟁이 있어야 단가가 내리지...
경쟁이 한정적인데 어찌 가격을 낮추노 ??
필수의료 저수가도 문제는 문제지만 상대적으로 해결방법은
눈먼돈 실비, 일반의까지 피부미용쏠림, 줄줄 새는 바가지를 먼저 고쳐야.
눈먼돈 실비빼먹는게 훨씬 쉬운데. 나빼고 친구의사들 전부 쉽게 돈버는데 누가 힘든 저수가 필수의료할까. 상대적 박탈감이 가장문제거든.
실비청구 상위기관들 전수조사. 미용하면서 실비청구하도록 꼬드기는 의원들만 전수조사해서 5천개만 폐업시켜도 의사수급은 훨씬 나아진다.
의대 정원 증원 과 는 관계없이 AI 시대가 도래하면 의사는 사양직업이 됩니다. 과거나 지금의 생각으로 의료업을 예측하는것은 오차가 날수 없음...
의사 한명 만들기위해서 10년이상의 시간과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것에 비해서 AI 로 만든 인공 지능 의사가 더 정확하고 많은 의료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10년이라는 시간과 자본이 상대적으로 의사만드는것에 비해 인공지능이 훨씬 시장경제성과 가성비가 높음 ...
군대가 전방 철책을 걷어내고, 도로에 탱크 두고, 총들고 탱크지킨다는 명목에 있으면, 어떨까요? 정도를 넘었어요! 의사선생님들...제도적으로 문제가 있겠지만, 그건 환자곁을 지킨 의사선생님들의 몫이고...국민의 한 사람으로, 의사님들 너무 실망했어요!
말을 너무 중언부언하네 이괴라 그런가 논리구조랑 대화전개법 새로공부하시길
의사는 노조가 없고 파업이 안 됩니다. 공무원은 노조가입 가능하고 파업도 합니다. 의사공무원은요 ?
의사가 남아돌면 갸들이 필수의료선택할까?
청년들이 대기업만 선호하고 중소기업 안가는거 비판할수 없는것처럼
패널분의 인사이트는 참 좋은데, 왜 자꾸 의사이라고 하는지 듣는데 계속 거슬리네요
최근 기사 제목들이네요...참고 하시길....
감기로 병원가니 9만원…단속도 안한다
[단독]감기인데 "병원비 9만원" 화들짝…비급여 고지 위반 128곳
"네? 12만원요?"…방심했다가 정형외과 '비급여'에 당했다
"실손보험 있으세요?" 묻는 병원은 무조건 피해라
세상에 어느누가 자기돈들여서 사관학교식으로 강제로 배정하는 의과대학 들어가고싶겠음 ??
이분 도대체 횡설수설! 결국 자기 밥통 깨기 힘들다는거네.
논리정연하시고 대안도 진정성있네요.
나와서 저 이야기를 하는 의사도 성형외과 원장인 게 킬포네요..ㅋㅋㅋ
성형외과는 완벽 비급여라서.. 제3자죠
저렇게 필수의료가 폭망할게 예측이 되는 인간이 필수의료를 하는 게 어리석은거죠. 저걸 알면서도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순수함, 나라가 필수의료를 버리진 않을거야라는 순진함으로 간 사람들이 지금 지쳐서 쓰러져 가는거고.
@@nkim472고혈압으로 모든 질병에서 치유받으세요. 제 유튭'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음.참고요망
성형외과 의사는 의료계를 환자들보다 좀 더 아는 의료소비자에 가깝죠~
@@피터허 꼭 그러지는 않죠~ 간이식 할때 성형외과 필요하죠.
비급여를 통제하지않으면 어떤 정책도 무용하다.
정원 늘리면 피부과 성형외과 더 많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사람 생명 다루는 과 가려고 할지....소송 걸리면 폐가망신에, 환자가 생각하기에 의사의 치료가 맘에 안들면 낫 들고 오지...
강제로 아무나 의사를 끌어다 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댓글들 보면 사람으로서 참 기분이 이상해요.
의사가 사람 생명 살리고도 소송에다가 환자 손에 죽을 수 있는 그 어려운 환경을 의사가 자기 발로 들어갈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꿀 생각하는 댓글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수십년간 처우개선 얘기하면서 의사수 안 늘려서 이지경된거에요.
그놈에 소송타령은.. 의료사고 당한사람 주변에 수두룩한데 소송건 케이스는 하나도없어요. 무슨 흔한일인것마냥 과장하지마세요
@@KLee-nb2rj 아직도 이걸 사람들이 모르죠. 의료수요는 노인인구 증가와 미용까지 포함하면 2배 이상 증가했는데 의사 정원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니 문제인데 이걸 무시해요. 결국 정원 늘어서 의사 급여가 조금 줄어들기 시작하면 필수 의료는 정부 지원을 늘릴 것이고. 비필수는 경쟁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수요공급이 맞아질텐데. 맨날 딴소리만 하죠.
@@min-sf6fc 맞습니다. 현재 의사수가 딴 나라 60%에 불과한데 앞으로도 의료수요가 여기서 2배 또 더 커지는데 처우개선 타령에 속아서 동조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보면 답답하죠.
헌법 고치고 늘어난 정원은 의대사관학교 만들어서 거기는 평생 필수과만 가능하고 지방근무를 의무화해야 해결된다고 말하고 았습니다. 그냥 정원을 늘리면 미용만 더 늘어납니다.
정부가 시장교란을 해서 그런데 뭔 말을 하는지~~~
역시 의사니까 의사의 이익을 대변하는구만... 결국 윤인모 교수도 의사파업 동참 하실 거 자나요? 환자야 죽든 말든...
그래도 이 사람은 의대증원엔 동의합니다. 의사 유투버중에서 아주 드물죠 ㅋㅋ
딴나라 60%에 불과한 의사수 늘리고 기피과 수가 인상해주면 됩니다. 의대증원 천명해도 딴나라 수준되는데 40년 걸리는데 고령화로 앞으로 의료수요 두배로 늘어납니다. 지금 안늘리면 여러분도 나이들어 치료 못받게 됩니다.
의대증원 천명하면 건보 파산해서 늙기전에 이미 치료 못받게 됩니다... 미국식 의료민영화 될껍니다...
의료뿐 아니라 서서히 다른 산업도 붕괴될꺼요. 정부가 선대응을 해야지요. 앞으로 로봇도 있으니 완전 부정적이진 않겠죠
그러나 로봇에만 의지한다면 국내소비는 누가하죠....
피부 미용등 비급여에 백대백 적용을 해야된다.
필수의료는 수가를 보전해야 할 곳은 해주고, 본의가 아닌 의료현장의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처벌해야한다. 부하 직원의 실수로 고수가 감옥간 게 소아과 정원 미달의 가장 큰 이유다.
비급여라 잘되는겁니다 미용은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사관학교형 좋아하네 무슨 가능성 1도 없는 방법을 대안이라고 제시를 하고 있어... 의사는 돈밖에 모르고 국민 건강은 생각지도 않는 악마들이라고 계속 외쳐 보세요 그렇게 돈밖에 모르는 악마 소리를 듣는 의사들이 더 위축되고 더 소극적으로 되니까 아무도 힘든거 싫은거 욕듣는거 안하려고 하고 있고, 그러니 지금 이지경이 됐지.. 제도도 마찬가지.. 미래를 바라보고 욕들을 각오하고 어마어마한 초기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는데 그걸 어떤 정치인이 하겠나? 저급한 국민성과 무능한 정치인들로 인해 의료붕괴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음.
현자이신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현재 20대 한국 남자라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아론-o6l 저는 현자가 아닙니다. 무엇을 준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마음자세로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진짜 현자가 저술한 '세이노의 가르침' 보세요. 보고 또 보세요.
정상적인 어느 나라에서도 대한민국처럼 비생산 직역인 "의료써비스" 에
영리를 허용한 국가는 없음 .
대한민국의료는 "천민자본주의" 임.
비생산직역(의료,금융,공무원,부동산투기,사이비종교,마약)이 득세하는 나라치고
정상적이며 잘 된 나라는 없음 .
결국 "공멸" 함.
제일 문제는 의사가 부족한데도 안 늘릴려고 발버둥 치는 일부 의사들과 거기 끌려다니는 보복부임
얼굴 들어내고 의견을 말하는 분한데 욕 악플이 결국은 서로 대화를 막는다. 의사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간호사, 정부 , 국민 각자의 의견을 들어봐야 서로 양보하고 제도를 만들지. 결국 이 제도를 만든 건 국민이 뽑은 정치 인들이다. 의사들은 그 제도에서 최대 이익을 행하는 행동을 할뿐인데 그들을 뭐라 할 수 없지 않은가? 보상도 확실 해야 인재들 그나마 한국에 남아서 국가 경쟁력을 유지합니다. 희생 만으로 인재들을 잡을 수는 없습니다.
옳소
한국의사들 외국 진출하는거 현실적의로 쉬운거 절대 아니에요. 일단 미국예를 들면 의대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서 의사 면허 따야되요. 저 호주 의사 친구도 그래서 미국은 안갈려고 하더라고요. 정형외과 호주에서 개업해서 잘하는데 왜 굳이 미국가서 다시 공부해서 의사될려고 하겠어요? 거기다 한국의사들은 일단 언어장벽도 극복해야되는데..
요즘 똑똑한 애들이 의사가 되니 언어도 자유롭습니다.. 미국 면허 준비 하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의사 환경이 나빠지면 이런 똑똑한 애들부터 빠져 나가겠죠..
OECD가 이미 해법을 한국에 알려 줬습니다. 1) 의사수 딴 나라 수준으로 늘려라. 2) 과잉진료 유도하는 행위별 수가제 개선 3) 원격의료와 지역 간호사 활용
일단 행위별 수가제를 개선하는것은 그만큼 확실한건 의료의 질은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국민들이 오케이할런지, 총액계약제하고 있는 대만보면 알수 있죠
90%를 민간에 맡긴 한국 의료이기에 워라밸 찾아 미용으로 빠지는 의사들 막을 수 없고, 말씀하신 그런 해법으로 해결이 안된다고 윤인모 선생님이 열변을 하고 책도 쓰고 한거잖아요. 유튜브 보고 얘기합시다
@@tkoh7528 행위별수가제를 한다고 해서 의료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된다는 것에도 논란이 있습니다. 의료의 질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판단이 다를 수 있는 것이지요
성형외사 피부과 개원가의사가 이런소리하는거는 기만질임
형이 미국 의료계통에서 일하는데, 대한민국 의사만큼 떵떵거리고 돈 많이 버는 나라 못봤다. 그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다들 의대가려고 하는 이유다. 그리고 대한민국만큼 간호사 대우가 열악한곳이 없다. 한국은 의사가 간호사 인건비 빨아먹으면서 커왔다고 보면 된다. 똑똑한 간호사들은 이미 다 미국으로 가고 있다. 안가는게 바보지.
미국과 캐나다 의사들은 한국보다 더 버는게 가능하던데..친한 친구가 현재는 약사인데 그 친구 친척 분 한명이 anesthesiologist(마취과 의사)인데 캐나다에서 1년 연봉이 약 8억 정도 됨.
한국의 의료 보험제도와 공공의료, 민간의료 만큼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지구에 없어요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어디서 이런걸 데려다가 나불대게 하는가
필수의료 할 줄 아는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들, 지금 미용시장에 많이 있다
수가 조금 올리면 다시 갈 사람들이다
미용의사들 월급 별로 안높다
수가 올려도 안가요. 소송 당하면 벌어 놓은거 다 날리고 마음고생 심하고, 그렇지 않아도 온갖 진상 환자들에 시달리는게 그런 과들인데 가겠냐고요. 수가도 올려야하지만 기본적으로 응급실에서 난동 피우면 바로 형사처벌, 주취자 같은 사람들 응급실에서 내보내고, 의료행위에 불법이 없었다면 의료행위로 인한 형사처벌 같은 말도 안되는 행태를 고치고 맘까페 같은 곳의 행패에 대해 나쁜다는걸 인식하고 욕을 해야죠. 산부인과에서 분만하다고 사고 나면, 의사 잘못이 0%라고 판결나더라도 환자에게 의사가 배상해야 한다는 황당한 사실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의료가 바뀌느니 이민가는게 훨씬 현실성 있고 큰 병 걸렸을 때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돈이 있어도 치료 받을 수 없는 미래로 가고 있어요.
수가 올려도 안가요. 하지만 이유는 윗분과 달라요. 수가 아무리 올려줘도 인기과 비급여 소득을 못 따라가기 때문에요 . 의사수가 딴나라 60%에 불과
@@KLee-nb2rj그쵸 구래서 정원을 늘려야함
??? 지역 공공의대가 문제라면서? 지역 공공(사관)의대가 대안이라구요?ㅎㅎㅎ
헌법 고치고 늘어난 정원은 의대사관학교 만들어서 거기는 평생 필수과만 가능하고 지방근무를 의무화해야 해결된다고 말하고 았습니다. 그냥 정원을 늘리면 미용만 더 늘어납니다
헌법은고치지않아도 됩니다.
공공의대비용이 들지만 사관학교의대는 지금있는 리소스로도 충분히가능한 공공의료시스템을 말하시는데 이분책보면 나옵니다.
@@illinxo 직업선택의 자유와 지역제한을 하는데 헌법침해사유가 없다고요?
의사 정원 2배로 늘리면 자연적으로 모든게 해결될꺼같네요
공공의료를 위한 의사정원을 늘리자고 하는데도 지들소득 줄어들가바 반대하는 의사들
지금도 의대졸업자가 소아, 외과, 중환자 보는데 지원을 안하는거지 숫자가 부족한게 아닌데, n수를 늘리면 지원자가 생길꺼라는 희망이 사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지금도 수험생대비 의대입시정원이 많아서 공대인력 흡수하고 공대 그만두고 재수삼수해서 가는데 더 뽑으면 공대는 전멸하고 의사만 바글거립니다. 지금 동네 병원이 부족한게 아니라 외과 중환을 보는 일부 의사인력이 부족한데 n수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그럼 그런 인력이 왜 지원을 안하는지 해결책을 제시해야지 전혀 상관없이 사람만 잔뜩 뽑으면 지원자 생길까요?
간호대 정원 여태까지 ㅈㄴ게 늘렸는데 해결하나도 안됐는데 아이큐 두자리신듯
@@dslee6523 숫자가 부족한게 맞습니다. 왜냐고요? 비필수 의료 쪽 경쟁이 적으니 소득이 그쪽에서 잘 나오니. 그래서 굳이 필수 의료를 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일은 더 쉽고 소득은 더 잘나오는데 정말 사명감이 높은 사람을 제외하면 누가 필수 의료를 가겠습니까? 국가가 나서서 미용쪽 소득을 제한 걸 생각이 없다면 의사수를 늘려서 비필수 의료 경쟁이 치열해지면 자연스럽게 상대적 격차가 줄어드는 겁니다. 그럼 현재도 의사들이 월평균 1천만원 넘는 돈을 버는데 이걸 이 이상 국가가 소득을 늘려줄 방법이 있습니까?
@@granadajoy7024간호사 숫자가 부족한건 역설적으로 의사가 부족해서 그래요ㅋㅋ의사가 할일을 간호사가 떠맡는 일이 허다하답니디^^
사관학교는 누가 가나요? 그것도 평생 한지로맘 맴도는데. 똑같이 어려운 공부해서 공무원 하려면 누가 하려고 하죠? 학비 지원 일반의사는 일년안에 다 갚습니다. 현실을 아는 분이신지 의문이네요
1년안에 다 갚는다고요? 누구에요? 의사의 100% 인가요?
현실은 본인이 모르시는듯. 사관학교 만들고 지방 강제 할당하고, 적용받는 의사 평균수입 훨씬 적어도 지원자 차고 넘침. 그래도 어지간한 대기업, 약사보다 훨씬 나을텐데 ㅋㅋㅋㅋ
갈사람 다갑니다 현실 모르시는듯
@@rounlee4873 약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