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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도 이 노래와 같았으면 좋겠다다만 너무 슬프지만은 않게찬찬히 끝까지 걸어나가는 삶.뒤돌았을때 반짝반짝 돌아가는 나의 회전목마에 소중한 사람한둘쯤은 손흔들어줬으면
DeBby : D 참 표현 멋지네요
DeBby : D 표현이 시 같아요 뭉클해져요ㅠㅠ
DeBby : D 너무 감성을 파고드는 시적 언어네요보고 또보고 곱씹어 보네요고맙습니다좋은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그림이 그려집니다 ㅠㅠ 저도 그런 상상을 많이 해보지만 표현이 너무 멋지세요 ㅡ...ㅠㅠ
지리고잉
뭔가 죽기전에 젊었을적을 생각하며 편안히 눈을 감는 듯한 노래같이 들리네요.
이런 아름 다운 움악을 인류에게 섬사한 작곡가에게 감사를...
히사이시 조
듣자마자 힐링된다.. 타지에서 서울로상경해서 처음 시작한직장생활 너무힘들어서 지난몇개월간죽고싶었고 안보이는곳에서 혼자울었는데 살아있어서감사하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을수있어서..21.4.12 지금은이직후잘지내고있어요 벌써 2번째직장다닌지 3년넘었네요ㅋㅋ
앙잉 님 힘내세요.. 파이팅 ㅠ
힘내세요!
이거 말고도 다른 노래도 있는데 그 노래도 좋아요 모노노케 히메 ost 같은 것
진짜 내 인생에서 질리지않을노래..어렸을때부터 들어와서 친숙하고 묘한감정 들게하는노래..
작품에는 국경없다. 예술은 그런쪽으론 자유로워야한다. 차별과 혐오로 예술까지 침범해서는 안된다.. 하나의 작품이 그런것들로 박해받으면 다시는 저런 작품들은 세상에 나오지 않겠지. 자유롭게 바라보고 받아들일줄 아는 넓은 시각을 갖는것이 좋다.
라솔시스 명언이네여^^
라솔시스 그렇습니다!! 솔직히 지브리 애니는 작품성이 뛰어나죠 ㅎㅎㅎ 히사이시 조 음악도 좋구요 ㅎㅎㅎ 하지만 일본 정부는 위안부, 군함도 관련해서 사과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지브리에 위인있음
ㄹㅇ 예술은 박해받으면 안되는데....
영화에 나오는 세계관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ㄴㄷㅆ
와 쌉인정 하루라도 공부걱정 안하고 편하게 살아보고싶음
@@Healing0127 그건 맞긴맞지 ㄹㅇ
죽으면 실현가능한일..그렇다고 억지로 그세계관을 볼필요가있을까
인정합니다~
지브리는 진짜 브금도 스토리도 배경도 인물도 다 잘만든다..
와..오랜만에 듣는데 진짜 이노래만 들으면 뭔가 아리다..되게 옛날생각도 들면서 뭐라해야할까 말로 형용할수 없는 수만가지 생각들이 든다.. 되게 울컥하기도 하고..언제 들어도 명곡인 것 같다.
격하게 공감되네요
*" 내가 왜살고 있는지 모르겠는 마음 한구석을 찌르는 노래 "*
내가빠라도되?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잇구나..
@@랜드라라-v6e 어둠의 웜사모
ㅡ
자주 들으러오네요. 인생살기 참피곤하고 힘들고 지칠때 듣기참 좋은음악같아요. 이모든게다 꿈이였으면.. 어떨가 생각도해보고 우울하네요..
요노래들으면어린소피랑금발의하울이손잡고하늘걸어다니는게젤먼저생각남~~♥너무좋다ㅜㅜㅜ
정말 10년을 넘게 들어도 들을 때마다 소름돋게 좋은 노래.
놀이동산의 놀이기구중회전목마를 좋아했던 어릴적 기억...어린눈에도 회전목마가 쓸쓸해 보였는데마흔이 넘은 지금인생이 회전목마임을 느끼네...
일본의 애니는 캐릭터 하나하나 옛 추억이나 섬세함이 돋보인다.음악 또한 정말 마음을 울리는 언제나 몇번들어도 좋다 포근하다 오덕후는 아니지만 잘 만들었다.
***** 일본은70%만들겠네요
오덕이 뭐 어때여?
자기 할일하는 덕후는 멋지긴한데자기 할일도 안하는 덕후들이 태반이라 욕먹는듯
일본노래듣는다고 오덕은 아님
소피가 마법에 걸린 일은 마치 우리 인생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형용할 수 없는 어떠한 고통들에 의한 결과와 같군요. 고통을 승화시킨 소피의 이야기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끝나고 앵콜곡으로 듣고 더더욱 좋아하고 있어요.
미야자키하야오작품은 어렸을땐 마냥 재밌게봤는데 요즘 들어 다시보면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걸 깨닫는다...짱재밌음 히익
노래가 자신의 삶을 돌아가는 회전목마라 표현하며 늙어가는 느낌이구요. 영화는 슬픈 자신의 인생을 표현한 듯 해요
이걸보고나서 한동안 하울앓이를했었다죠...ㅋㅋ
저도..ㅎㅎ
저돟ㅎ
저도ㅋㅋ
엔더하트 미투
저도ㅋㅋㅋ
편견 없이...분명 좋은 곡입니다.
전 별론데 ㅡ.ㅡ
이 노래 들으면 그냥 다 때려치고 눕고 싶은 마음...이제 시험이다...시붕
N . O ㅋㅋㅋ인정요 지금은 시험이 끝났지만...
담주시험인데 이거듣고있음...ㅜ
이음악을 듣고 참 사춘기 그래도 잘넘긴거 같음 참 이노래 들으면 평온하고 몬가 마음속에 없던것들이 하나둘씩 채워지는 느낌이드는거 같아서 좋은거같음 음악이란 이런거구나....^^ 4년동안 잘듣고 있쓰 ㅎ
ㅇㅇ
이렇게 살아온 인생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오르락 내리락 반복해기쁨과 슬픔이 반복해사랑과 이별이 반복해내 삶은 돌고 도네
듣고 있으면 참 먹먹해지네요.시간이 지나 녹슬고 망가지면서도타인에 의해 자신을 덧칠하고 부품을 갈아끼우는우리의 모습이 담긴 것만 같은 인생의 회전목마
그렇죠.마치 누군가의 모습이 내모습 처럼..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면 이노래가 생각나서 가끔 들어와 듣는다 현실은 시궁창에 매일똑같은 쳇바퀴같은 일,집 반복하는 삶이지만 애니속에서의 소피의 삶은 특별하고 아름다웠기에 그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상상하면서..
이누아샤노래처럼 뭔가 마음에 와닿ㅎ아서 괜히 슬퍼지다가 마지막 부분쯤에는 갑자기화려해지다, 차분해져서 노래가 좋네요❣
이게 벌써 16년이나 지난 영화라니..진짜 세월 금방이다..난 왜 벌써 19살인거지ㅠㅠㅠ아 시간이 제발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초딩때 처럼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이건 진짜 명작과 명곡임. 내가 귀랑 눈이 달려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마음이 편해짐.. 기분 안조을 때 슬플 때 들으면 좀 차분해져서 넘 조아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와 히사이시 조의 노래는 정말 찰떡 궁합. 우리 곁에 태어나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줘서 감사하게 생각함...
오케로 들으면 듣는 대로 이렇게 멜로디면 멜로디대로 온갖 느낌은 다 갖다주는 bgm.덕분에 책읽으면서 들으면 훌륭한 배경음악이 되죠
추운 겨울 커피 한잔과 어울리는 좋은 곡....고맙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봐도봐도 처음보는 것처럼 새롭고 정말 좋은 애니메이션인것 같아요~^^ 참~묘해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아련해져요. 추억 같은 곡이네요.
노래는 아름답고 멋진데 슬퍼지는게 마치 저녁노을을 귀로 듣는 거 같네요
와 딱 이 표현대로임
반복되는 인생 삶과 죽음
슬프도록 아름다운,,,,왜이렇게 맘이 뭉클뭉클한게 눈물이 날 것 같은지 ㅠㅠ
이거랑 라스트카니발은 정말 잘 만듬, 클래식계 명곡 중에서 한국인들 제일 좋아할 스타일
좀 나이먹고 들으니깐 어린시절과 다른기분이다...
딱히 애니보면 슬프라고 만든 노래는 아닌거 같은데 왜케 슬프지 ㅋㅋㅋㅋㅋㅋ
꿈같거든 꿈에서 느껴본감정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센과 치히로등 지브리 노래는 정말좋아요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삶 을산다.사람들은 사진을찍어 기록한 자신의인생을 돌려본다.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간다. 마치누군가의 도움으로 움직이는 회전목마처럼.
슬프다..하울의 움직이는성도 그렇고 센과 치히로도 그렇고 둘다 영화볼때마다 맘아프다 특히 센과치히로는 마지막에 여운이 너무많이남아서 생각할때마다 속상해 ㅜㅜ
Lets just take a second to appreciate this beautiful movie and piece of music
'인생'이라는 단어 하나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러니 난 이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왜냐하면 그건 내가 내 자신을 버리는 거니까.
지원 문찐
이거 진짜 명곡 작곡가가누군진 몰라도 최소 천재
ᄅ요르 작곡가는 히사이시 조 입니당
진짜 천재입니다
마음이좋아지고기분이기쁘고쫌슬퍼지는기분이다.....계속듣고싶다....슬플떼나외로울때들으면좋겠다........요즘저혼자있어여
드디어 오늘이야 엔딩까지 확실하게 봤는데 해피엔딩이라는 점이 너무 좋다... 그리고 소피하울 커플도 사랑스럽고ㅠㅠㅠㅠ
인생의회전목마는 언제들어도좋음..짱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 인생의회전목마 제최애 Ost죠 ♡
노래를 들으때마다 감회가 새로워요 웅장하면서 발랄하고 다시 한번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
하울에 움직이는성 진짜 노래가 좋습니다.
회전목마처럼 인생은 덧없고 돌아보면 공허하다 인생이란 뭘까
엿같 죠.미안하죠.,비꼬는 예긴아녀요.그냥엿같죠.휴~
Sitting close to wondow, seeing the garden and listening this music.Perfect moment for my beautiful memories.
어릴때 이 영화 꽤 무서웠었는데 2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보니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었구나....
예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처음 봤을 때 ost랑 등장인물 내용에 감동받아서 몇번은 봤었는데.. 그게 몇년전ㅠ
아 진짜 어렸을때 아무것도모르고 손잡고 끌려가서 아무것도모르고 봤던게 이건데 진짜 노래들으면 눈물나와
언제들어도 참좋은 곡입니다.
비내리는 새벽에 들으니 뭔가 아련하면서 슬프다ㅠㅠ
들을 때마다 센치해지고 울컥하는 멜로디
노래가 잔잔하고 좋아요^^영화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원작소설 꼭 읽으시길 이거 틀어놓고 읽으면 감정이입 장난 아닙니다
소설이 어디에파나요?
인터넷 서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Dddx Tt 마법사하울과악마캘시퍼입니다
소설 읽긴 읽었는데 영화와는 다른 느낌이었죠ㅋㅋㅋ 후속작도 읽었는데 기억 안나긔;;
원작에서는.. 하울이..
인생퇴갤하고싶어지는 음악이다
ㅋㅋㅋ
저 이곡 인생최대의 곡이고 이영화 CD가 아직도 집에잇어요ㅜㅠ 화질은 안좋지만그래도 꼭보거든요ㅜ 이곡 너무좋고 인생 최대의 곡 제가 정말 좋아하는곡 입니다ㅜㅠ
나왜자꾸눈물이나지진짜이영화와노래잊지못해
아 듣기 너무 좋아요.제 벨소리로 저장해놓고 잏어욤짱!
영화에서 하울이랑 캘시퍼보고 소피가 기다려!!하고서 다시 돌아올때... 미칠듯이 감동함..
인생 살기 싫어지는 노래
바..반박칼수 없다
뭔가침울해...
난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데
YisFX 예 저두 인정
마음한쪽이 시리면서 따뜻한 그런 만화 그런 노래
언제들어도 좋은곡 같네요 잘듣고 갑니다^^
이거 들으면서 연습하고 있음요 ㅋㅋ 동영상 까지 괜찮은 거 같네요~ 좋아요~
내가제일저아하는노래ㅜㅠㅠㅠ짱입니다ㅠㅠㅜㅜㅜㅠ9
제가하울의움직이는성엄청많이봤는데...하울정말멋있더라구여ㅎㅎ노래는제가못치지만...멋있었어요.ㅎㅎ
노을빛이 드는 굴둑에 연기가 흐르고 바람 결에 가을의 풀냄새가 내 손과 가슴을 적시는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는 주파수.
살기싫어진다... 뭔가 공허하다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노래가 진짜 나라에서 허락한 마약인가
나와 같이 여기를 떠나요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어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런 느낌이 드네.
영화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 음악만큼은 잘기억나네요이 음악을 듣고있으면 마음한켠이 시려오네요....
끈적이는 음이 내 마음을 안정시키는 최애 노래
아프다...이때까지 아파왔는데 왜 지금은 못버틸것같지??별로 많이 산 인생도 아니고 아플만큼 많이 아팠는데 왜 끝까지 아픈건데...이제 그만 아플순 없나
뭔가 인생의어떤허무함인가..그걸표현하는거같다
인생의 회전목마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이 음악 들으면 갑자기 허무해지고 인생 살기 싫어져서 안들으려고 로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거들을때맏마음이짠하고너무좋아하는노래예요.영화도정말좋고♥♥♥♥
미야자키하야오감독&작가님애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혼잣말)
와..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ㅜㅠ
일본을 좋아하지는 안지만 영화 만화같은거는 진짜잘만들었다.
박하얀 안지만은 전 삼성 중간계투고 ^^ 않지만
[핑거스타일] 'geumnam' '금남이'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 ハウルの動く城 ) OST - 인생의 회전목마잘 듣고 갑니다.
들을때마다 새롭게 행복한 음악~
소피아랑 하울 불의악마 까지 완전 짱!ㅎㅎ
노래도 좋지만 영화가 끝내준다는!크~
뭔가 누구를 그리워하고 시리다고 해야되나...뭘까...
와..시간 빠르다...이건 또 봐도 감동적이야...
일본이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준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잊지 말아야하며 계속 되뇌여아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을 무조건 욕하고 헐뜯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브리 영화중에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추억의 명작 애니.
이거 들으면 뭔가 시리면서 저 가족 사이로 들어가서 뛰어놀고 싶은 마음만 든다
하울의 움직이는성은 또 봐도좋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노래. 지브리영화 다시보고싶네...
ㅜㅜㅜ들을때마다너뮤슬퍼시바 하울개잘생겻어 어떡하냐
진짜 하울의성 좋았는데 ㅋㅋㅋㅋ 이노래 다시들을수록 감성터지는거알죠?
![[400만뷰] 🎬 히사이시 조의 따뜻한 영화음악 명곡들 모아듣기](http://i.ytimg.com/vi/knleueyG07s/mqdefault.jpg)
![[400만뷰] 🎬 히사이시 조의 따뜻한 영화음악 명곡들 모아듣기](/img/tr.png)
![[oboe cover] 1Hours Studio Ghibli Animation OST No middle Ads](http://i.ytimg.com/vi/ASCMw-UCafA/mqdefault.jpg)
내 인생도 이 노래와 같았으면 좋겠다
다만 너무 슬프지만은 않게
찬찬히 끝까지 걸어나가는 삶.
뒤돌았을때 반짝반짝 돌아가는 나의 회전목마에 소중한 사람
한둘쯤은 손흔들어줬으면
DeBby : D 참 표현 멋지네요
DeBby : D 표현이 시 같아요 뭉클해져요ㅠㅠ
DeBby : D
너무 감성을 파고드는 시적 언어네요
보고 또보고 곱씹어 보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그림이 그려집니다 ㅠㅠ 저도 그런 상상을 많이 해보지만 표현이 너무 멋지세요 ㅡ...ㅠㅠ
지리고잉
뭔가 죽기전에 젊었을적을 생각하며 편안히 눈을 감는 듯한 노래같이 들리네요.
이런 아름 다운 움악을 인류에게 섬사한 작곡가에게 감사를...
히사이시 조
듣자마자 힐링된다.. 타지에서 서울로상경해서 처음 시작한직장생활 너무힘들어서 지난몇개월간죽고싶었고 안보이는곳에서 혼자울었는데 살아있어서감사하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을수있어서..
21.4.12 지금은이직후잘지내고있어요 벌써 2번째직장다닌지 3년넘었네요ㅋㅋ
앙잉 님 힘내세요.. 파이팅 ㅠ
힘내세요!
이거 말고도 다른 노래도 있는데 그 노래도 좋아요 모노노케 히메 ost 같은 것
진짜 내 인생에서 질리지않을노래..어렸을때부터 들어와서 친숙하고 묘한감정 들게하는노래..
작품에는 국경없다. 예술은 그런쪽으론 자유로워야한다. 차별과 혐오로 예술까지 침범해서는 안된다.. 하나의 작품이 그런것들로 박해받으면 다시는 저런 작품들은 세상에 나오지 않겠지. 자유롭게 바라보고 받아들일줄 아는 넓은 시각을 갖는것이 좋다.
라솔시스 명언이네여^^
라솔시스 그렇습니다!! 솔직히 지브리 애니는 작품성이 뛰어나죠 ㅎㅎㅎ 히사이시 조 음악도 좋구요 ㅎㅎㅎ 하지만 일본 정부는 위안부, 군함도 관련해서 사과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지브리에 위인있음
ㄹㅇ 예술은 박해받으면 안되는데....
영화에 나오는 세계관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ㄴㄷㅆ
와 쌉인정 하루라도 공부걱정 안하고 편하게 살아보고싶음
@@Healing0127 그건 맞긴맞지 ㄹㅇ
죽으면 실현가능한일..그렇다고 억지로 그세계관을 볼필요가있을까
인정합니다~
지브리는 진짜 브금도 스토리도 배경도 인물도 다 잘만든다..
와..오랜만에 듣는데 진짜 이노래만 들으면 뭔가 아리다..되게 옛날생각도 들면서 뭐라해야할까 말로 형용할수 없는 수만가지 생각들이 든다.. 되게 울컥하기도 하고..언제 들어도 명곡인 것 같다.
격하게 공감되네요
*" 내가 왜살고 있는지 모르겠는 마음 한구석을 찌르는 노래 "*
내가빠라도되?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잇구나..
@@랜드라라-v6e 어둠의 웜사모
ㅡ
자주 들으러오네요. 인생살기 참피곤하고 힘들고 지칠때 듣기참 좋은음악같아요. 이모든게다 꿈이였으면.. 어떨가 생각도해보고 우울하네요..
요노래들으면어린소피랑금발의하울이손잡고하늘걸어다니는게젤먼저생각남~~♥너무좋다ㅜㅜㅜ
정말 10년을 넘게 들어도 들을 때마다 소름돋게 좋은 노래.
놀이동산의 놀이기구중
회전목마를 좋아했던
어릴적 기억...
어린눈에도 회전목마가 쓸쓸해 보였는데
마흔이 넘은 지금
인생이 회전목마임을 느끼네...
일본의 애니는 캐릭터 하나하나 옛 추억이나 섬세함이 돋보인다.
음악 또한 정말 마음을 울리는 언제나 몇번들어도 좋다 포근하다
오덕후는 아니지만 잘 만들었다.
***** 일본은70%만들겠네요
오덕이 뭐 어때여?
자기 할일하는 덕후는 멋지긴한데
자기 할일도 안하는 덕후들이 태반이라 욕먹는듯
일본노래듣는다고 오덕은 아님
소피가 마법에 걸린 일은 마치 우리 인생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형용할 수 없는 어떠한 고통들에 의한 결과와 같군요. 고통을 승화시킨 소피의 이야기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끝나고 앵콜곡으로 듣고 더더욱 좋아하고 있어요.
미야자키하야오작품은 어렸을땐 마냥 재밌게봤는데 요즘 들어 다시보면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걸 깨닫는다...
짱재밌음 히익
노래가 자신의 삶을 돌아가는 회전목마라 표현하며 늙어가는 느낌이구요. 영화는 슬픈 자신의 인생을 표현한 듯 해요
이걸보고나서 한동안 하울앓이를했었다죠...ㅋㅋ
저도..ㅎㅎ
저돟ㅎ
저도ㅋㅋ
엔더하트 미투
저도ㅋㅋㅋ
편견 없이...분명 좋은 곡입니다.
전 별론데 ㅡ.ㅡ
이 노래 들으면 그냥 다 때려치고 눕고 싶은 마음...이제 시험이다...시붕
N . O ㅋㅋㅋ인정요 지금은 시험이 끝났지만...
담주시험인데 이거듣고있음...ㅜ
이음악을 듣고 참 사춘기 그래도 잘넘긴거 같음 참 이노래 들으면 평온하고 몬가 마음속에 없던것들이 하나둘씩 채워지는 느낌이드는거 같아서 좋은거같음 음악이란 이런거구나....^^ 4년동안 잘듣고 있쓰 ㅎ
ㅇㅇ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오르락 내리락 반복해
기쁨과 슬픔이 반복해
사랑과 이별이 반복해
내 삶은 돌고 도네
듣고 있으면 참 먹먹해지네요.
시간이 지나 녹슬고 망가지면서도
타인에 의해 자신을 덧칠하고 부품을 갈아끼우는
우리의 모습이 담긴 것만 같은 인생의 회전목마
그렇죠.마치 누군가의 모습이 내모습 처럼..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면 이노래가 생각나서 가끔 들어와 듣는다 현실은 시궁창에 매일똑같은 쳇바퀴같은 일,집 반복하는 삶이지만 애니속에서의 소피의 삶은 특별하고 아름다웠기에 그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상상하면서..
이누아샤노래처럼 뭔가 마음에 와닿ㅎ아서 괜히 슬퍼지다가 마지막 부분쯤에는 갑자기화려해지다, 차분해져서 노래가 좋네요❣
이게 벌써 16년이나 지난 영화라니..진짜 세월 금방이다..난 왜 벌써 19살인거지ㅠㅠㅠ아 시간이 제발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초딩때 처럼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이건 진짜 명작과 명곡임. 내가 귀랑 눈이 달려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마음이 편해짐.. 기분 안조을 때 슬플 때 들으면 좀 차분해져서 넘 조아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와 히사이시 조의 노래는 정말 찰떡 궁합. 우리 곁에 태어나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줘서 감사하게 생각함...
오케로 들으면 듣는 대로 이렇게 멜로디면 멜로디대로 온갖 느낌은 다 갖다주는 bgm.
덕분에 책읽으면서 들으면 훌륭한 배경음악이 되죠
추운 겨울 커피 한잔과 어울리는 좋은 곡....고맙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봐도봐도 처음보는 것처럼 새롭고 정말 좋은 애니메이션인것 같아요~^^ 참~묘해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아련해져요. 추억 같은 곡이네요.
노래는 아름답고 멋진데 슬퍼지는게 마치 저녁노을을 귀로 듣는 거 같네요
와 딱 이 표현대로임
반복되는 인생 삶과 죽음
슬프도록 아름다운,,,,왜이렇게 맘이 뭉클뭉클한게 눈물이 날 것 같은지 ㅠㅠ
이거랑 라스트카니발은 정말 잘 만듬, 클래식계 명곡 중에서 한국인들 제일 좋아할 스타일
좀 나이먹고 들으니깐 어린시절과 다른기분이다...
딱히 애니보면 슬프라고 만든 노래는 아닌거 같은데 왜케 슬프지 ㅋㅋㅋㅋㅋㅋ
꿈
같거든 꿈에서 느껴본감정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센과 치히로등 지브리 노래는 정말좋아요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삶 을산다.
사람들은 사진을찍어 기록한 자신의
인생을 돌려본다.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간다. 마치
누군가의 도움으로 움직이는 회전목마처럼.
슬프다..하울의 움직이는성도 그렇고 센과 치히로도 그렇고 둘다 영화볼때마다 맘아프다 특히 센과치히로는 마지막에 여운이 너무많이남아서 생각할때마다 속상해 ㅜㅜ
Lets just take a second to appreciate this beautiful movie and piece of music
'인생'이라는 단어 하나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러니 난 이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왜냐하면 그건 내가 내 자신을 버리는 거니까.
지원 문찐
이거 진짜 명곡 작곡가가누군진 몰라도 최소 천재
ᄅ요르 작곡가는 히사이시 조 입니당
진짜 천재입니다
마음이좋아지고기분이기쁘고쫌슬퍼지는기분이다.....계속듣고싶다....슬플떼나외로울때들으면좋겠다........요즘저혼자있어여
드디어 오늘이야 엔딩까지 확실하게 봤는데 해피엔딩이라는 점이 너무 좋다... 그리고 소피하울 커플도 사랑스럽고ㅠㅠㅠㅠ
인생의회전목마는 언제들어도좋음..짱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 인생의
회전목마 제최애 Ost죠 ♡
노래를 들으때마다 감회가 새로워요 웅장하면서 발랄하고 다시 한번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
하울에 움직이는성 진짜 노래가 좋습니다.
회전목마처럼 인생은 덧없고 돌아보면 공허하다 인생이란 뭘까
엿같 죠.미안하죠.,비꼬는 예긴아녀요.그냥엿같죠.휴~
Sitting close to wondow, seeing the garden and listening this music.
Perfect moment for my beautiful memories.
어릴때 이 영화 꽤 무서웠었는데 2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보니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었구나....
예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처음 봤을 때 ost랑 등장인물 내용에 감동받아서 몇번은 봤었는데.. 그게 몇년전ㅠ
아 진짜 어렸을때 아무것도모르고 손잡고 끌려가서 아무것도모르고 봤던게 이건데 진짜 노래들으면 눈물나와
언제들어도 참좋은 곡입니다.
비내리는 새벽에 들으니 뭔가 아련하면서 슬프다ㅠㅠ
들을 때마다 센치해지고 울컥하는 멜로디
노래가 잔잔하고 좋아요^^
영화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원작소설 꼭 읽으시길 이거 틀어놓고 읽으면 감정이입 장난 아닙니다
소설이 어디에파나요?
인터넷 서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Dddx Tt 마법사하울과악마캘시퍼입니다
소설 읽긴 읽었는데 영화와는 다른 느낌이었죠ㅋㅋㅋ 후속작도 읽었는데 기억 안나긔;;
원작에서는.. 하울이..
인생퇴갤하고싶어지는 음악이다
ㅋㅋㅋ
저 이곡 인생최대의 곡이고 이영화 CD가 아직도 집에잇어요ㅜㅠ 화질은 안좋지만그래도 꼭보거든요ㅜ 이곡 너무좋고 인생 최대의 곡 제가 정말 좋아하는곡 입니다ㅜㅠ
나왜자꾸눈물이나지
진짜이영화와노래잊지못해
아 듣기 너무 좋아요.제 벨소리로 저장해놓고 잏어욤
짱!
영화에서 하울이랑 캘시퍼보고 소피가 기다려!!하고서 다시 돌아올때... 미칠듯이 감동함..
인생 살기 싫어지는 노래
바..반박칼수 없다
뭔가침울해...
뭔가침울해...
난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데
YisFX 예 저두 인정
마음한쪽이 시리면서 따뜻한 그런 만화 그런 노래
언제들어도 좋은곡 같네요
잘듣고 갑니다^^
이거 들으면서 연습하고 있음요 ㅋㅋ 동영상 까지 괜찮은 거 같네요~ 좋아요~
내가제일저아하는노래ㅜㅠㅠㅠ짱입니다ㅠㅠㅜㅜㅜㅠ9
제가하울의움직이는성
엄청많이봤는데...
하울정말멋있더라구여ㅎㅎ
노래는제가못치지만...
멋있었어요.ㅎㅎ
노을빛이 드는 굴둑에 연기가 흐르고 바람 결에 가을의 풀냄새가 내 손과 가슴을 적시는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는 주파수.
살기싫어진다... 뭔가 공허하다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노래가 진짜 나라에서 허락한 마약인가
나와 같이 여기를 떠나요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어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런 느낌이 드네.
영화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 음악만큼은 잘기억나네요
이 음악을 듣고있으면 마음한켠이 시려오네요....
끈적이는 음이 내 마음을 안정시키는 최애 노래
아프다...이때까지 아파왔는데 왜 지금은 못버틸것같지??별로 많이 산 인생도 아니고 아플만큼 많이 아팠는데 왜 끝까지 아픈건데...이제 그만 아플순 없나
뭔가 인생의어떤허무함인가..그걸표현하는거같다
인생의 회전목마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이 음악 들으면 갑자기 허무해지고 인생 살기 싫어져서 안들으려고 로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거들을때맏마음이짠하고너무좋아하는노래예요.
영화도정말좋고♥♥♥♥
미야자키하야오감독&작가님
애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잣말)
와..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ㅜㅠ
일본을 좋아하지는 안지만 영화 만화같은거는 진짜잘만들었다.
박하얀 안지만은 전 삼성 중간계투고 ^^ 않지만
[핑거스타일] 'geumnam' '금남이'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 ハウルの動く城 ) OST - 인생의 회전목마
잘 듣고 갑니다.
들을때마다 새롭게 행복한 음악~
소피아랑 하울 불의악마 까지 완전 짱!ㅎㅎ
노래도 좋지만 영화가 끝내준다는!크~
뭔가 누구를 그리워하고 시리다고 해야되나...뭘까...
와..시간 빠르다...이건 또 봐도 감동적이야...
일본이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준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잊지 말아야하며 계속 되뇌여아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을 무조건 욕하고 헐뜯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브리 영화중에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추억의 명작 애니.
이거 들으면 뭔가 시리면서 저 가족 사이로 들어가서 뛰어놀고 싶은 마음만 든다
하울의 움직이는성은 또 봐도좋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노래. 지브리영화 다시보고싶네...
ㅜㅜㅜ들을때마다너뮤슬퍼시바 하울개잘생겻어 어떡하냐
진짜 하울의성 좋았는데 ㅋㅋㅋㅋ 이노래 다시들을수록 감성터지는거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