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의식수준인데 아직 인간의 의식수준은 매우 낮은편이라 지금 지구에서는 대대적인 의식수준의 성장을 위한 지구차원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I기술발전과 함께 에너지활용정도도 올라가고 더 높은 수준의 의식으로 인류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억압되어 있던 의식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와서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남도 나처럼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을 깨워가는 중입니다^^
헐...이 역사조작 영화를 논픽션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니....실제로는 단순계산에 흑인여성들이 고용되었다는게 사실일뿐, 실제로 흑인 계산원이 혁신적인 계산을 한 적은 없어요. 사실 엄청난 역사조작이죠....흑인에 여성이라는걸 가지고 조작영화를 만들었을뿐, 이런식이면 맨하탄 프로젝트때 계산에 종사했던 백인 하위 계산원들이 원자폭탄 개발에 핵심이었다는 조작 영화도 가능하죠. 다만 백인 남성이라서 안만들뿐.
@@hansin59 아닙니다. 오히려 당시 백인 관리자가 주인공이죠. 아직 인종차별이 심하던 시기에 백인 계산원들과 가급적 비슷한 대우를 해주려 했던것...그리고 늘 계산원은 모든 연구에 있었는데 흑인,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영화도 만들어주고 하는것...그뿐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스토리가 안나오니까 순 허구를 집어넣었는데 그건 100% 허구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진짜 중요한건 평등이고,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는걸 느껴야 정상 아니냐? 실제 등장인물들이 인간이 어떻게 저래? 싶은 차별을 피부색과 성별때문에 수십년간 겪으면서, 도전하고 벽을 깨부수고, 학업과 실무로 증명해 냈는데? 그들을 둘러싼 기득권 백인들이 불합리를 느끼고 제도 개선을 해서 오늘날의 미국도 달라지고, 강대국이 된거라고 생각은 안하고? 와 영화가 명영화로 뽑힌 이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부정한 댓글이 좋아요를 1,000개나 받았네? 저기 흑인여성 무시해서 능력도 생각안하고 중요미팅에 안끼워 넣으려던 찌질이 같이, 계속 차별은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건가?
?? 혹시 뭐 다른 지워진 댓글이 있었다면 죄송한데, 지금 보이는 좋아요 천개 받은 댓글은 평등의 가치를 부정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상위권자의 합리적 선택이 중요하다, 라는 말이 나온 배경은 그러한 판단이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옳은 선택을 행하도록 했기 때문인데, 이 말 자체가 편견과 차별이 거대한 장애물임을 전제하고 있으니까요. 차별이 나쁘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공유하는 당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도 극복해낸 판단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될 수 있었던 겁니다. 예를 들자면 양팔이 없어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에 대해, '팔 두짝 달린 것보다 쓰는 사람이 중요하구나' 라는 반응이 나온다면, 그건 팔이 없는 것의 괴로움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힘든 일이라는 걸 알기에 그걸 극복해낸 화가에 대해 감탄하는 거라고 이해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rappuappu편견과 차별 폐지'보다' 윗사람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한게 문제인듯. 편견과 차별이 없어지는게 우선이어야 더 다양한 인재들이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음. 예를 들어서, 나사에서 아예 여성자체를 안뽑는 차별을 했다면 캐서린같은 사람이 나올수가 없음. 즉, 차별과 편견이 만연하다면 아무리 윗사람이 똑똑하다한들 인재를 찾을 수 없음. 이 말이 어렵나?
@@vent_0412 '나사에서 여성을 뽑지 않는 차별을 한다면' 이 차별은 누가 합니까? 나사의 윗사람이 하겠죠. 애초에 모든 상위권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면 제도적 차별은 존재할 수 없을겁니다. 물론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모든 상위권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 분위기도 차별받는 사람을 위축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사회 전체로 보면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게 더 중요한 건 알고 있고,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하나의 집단에서는 윗사람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이상할 건 없어요. 고작 하나의 집단의 윗사람이 자기가 속한 사회 전체의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것보다 당장 눈 앞에 있는 자기 집단 내에서 합리적 판단을 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즉각적으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장기적으로 차별을 줄이는 데 공헌할 수도 있겠죠. 그냥 시점의 문제에요. 어느 한 쪽의 가치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더 문제는 대통령 깜도 안되는 자식이 그 자리에 앉아 있어 어렵사리 독립하고 6 25도 이겨낸 한 나라를 완전 망쳐가는게 더 문제아닌가요? 주둥아리 열었다하면 헌법수호 외치면서 헌법을 지 화장실 변기에 쏟아 부어놓은 놈 말이죠. 위법은 잡범이 할짓부터 고위직이 할 것까지 지 마누라랑 다 저지르는 놈 말이죠.
0:50 NASA의 전산실에서 근무하게 된 캐서린 --> 전산실이 생기기 전의 그냥 사람이 계산하는 계산부서. 전산 = 전자 기계로 계산한다. 처음에는 전기 기계를 사용안하는 그냥 사람이 계산하는 계산(compute) 부서. 따라서 전산원 아니고 계산원. 나중에 IBM 기계 도입되고 그 기계 다루면서 전산원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오죠. 그 전에는 그냥 계산원. 6:30 800미터 떨어진 전산실로 뛰어가기 시작합니다. --> 800미터 떨어진 계산 건물동의 화장실로 뛰어가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컴퓨터가 없는 시점이니 전산실 보다는 계산실 또는 그냥 화장실이 더 적절할 듯 합니다. --> 라고 썼는데, 넷플릭스 보니까 computer 번역을 모조리 전산원으로 퉁쳐놨네요. 넷플릭스 번역 보신거 같네요. 성의 없는 넷플릭스 네요. ㅎㅎ
여기서 배경지식 하나, 어째서 저기에 '여성'이 많았을까요. 그 이유는 당시 계산원의 임금은 매우 낮았습니다. 대학나온 백인남자or 흑인남자를 1명쓸 돈이면 여성계산원 4~5명은 쓸 수 있었죠.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차별이 난무하던 당시에 나사에 여직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캐서린이 '월급여가 적다'란 식으로 하소연 한거구요. 당시에는 그래서 단순업무에서 남자 한명 쓸 돈으로 여자를 쓰자 이런것이 유행되어 여성이 사회진출하게된 토대가 됩니다
어떻게보면 다 자본의 흐름과 관련이 있죠. 남북전쟁에서 북부와 남부가 노예제 폐지를 두고 싸운 이유도 돈 때문이고 여성 인권이 말도 안되던 아랍권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을 장려하는 이유도 결국 시장활성화. 아주 먼 과거로가면 유럽의 농노제 폐지 시작은 흑사병이었지만 농노가 귀해지자 노동력이 중요해지고 귀족의 힘이 약해지면서 나아가 프랑스혁명의 씨앗이 되었다고도 볼수 있겠네요.
14:25 비슷한 상황이 한국에도 있는데, 바로 흡연실 왕복 10분이상 걸리게끔 법을 만들고, 화장실 까지 들리면 20~30분씩 걸릴 수 밖에 없데 담배피러 30분씩 자리를 비운다면서 욕하기 바쁠 뿐... 잘 못 된 시스템 탓하는 사람은 없다는 점 까지 완벽하게 닮았네요 만약 화장실을 왕복 10분이상 걸리는 건물 밖에 만들어서 이용하게 한다면 캐서린 처럼 화낼 확률 1000% 그리고 흡연자 보다 업무를 많이 했다면 명확한 데이터가 있을텐데... 그걸로 연봉을 올려 받으세요, 왜 흡연자랑 싸우려 그럼?? (참고로 비흡연가임. 제일 밑에 쓴 이유는 무지성 혐오자들은 끝까지 읽지 않고 욕하는 댓글을 쓸게 분명한데, 이참에 테스트 해볼려구요)
영화는 진짜 재밌게 봤고 지금까지 한 5번정도 본것같다. 감동도 있고 인종차별의 문제도 잘 표현했다. 헌데 00:31 기본 인수분해하는 이 문제가 대학생들이 놀란얼굴을 할 정도의 문제라고?? 아 물론 초딩이 풀어서 놀란걸수도 있지만 겨우 저런 문제를 풀어어낼줄 안다고 천재소리 들으며 대학에 조기진학할 정도면 한국에는 도대체 얼마나많은 천재들이 있는거여?? 미미누만 봐도 미적분에 수2까지 풀어내는 초딩들 겁나많은데말이지
이 영화를 보면서 차별 평등 보다 진짜 중요한 게 윗선이 적어도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는 거임...
그게 의식수준인데 아직 인간의 의식수준은 매우 낮은편이라
지금 지구에서는 대대적인 의식수준의 성장을 위한 지구차원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I기술발전과 함께 에너지활용정도도 올라가고 더 높은 수준의 의식으로
인류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억압되어 있던 의식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와서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남도 나처럼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을 깨워가는 중입니다^^
니같으면 예로 니가 건설현장 팀장인대 동남아에서온 노동자가 현지나라에서 경함쌓고와서, 건설현장 그부분에서 한국인보다 더 잘한다고 팀장이나 부팀장 시켜줄수 있겠어?
@@ulpa3013 ㅋㅋ
한국인들이 동남아 팀장밑에
잘도 남아 있겠다 ㅎㅎ
팀 파탄이다
ㅇㅈ
@@HahaKim-r2k 하 싯팔...부정하고 싶은데 이게 ㅈㄴ 현실이라 부정을 못하겄네 슈벌 ㅋㅋㅋㅋㅋ
똑똑했을 뿐 아니라 당당했기 때문에... 이게 실화라니 정말 멋지네요...
헐...이 역사조작 영화를 논픽션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니....실제로는 단순계산에 흑인여성들이 고용되었다는게 사실일뿐, 실제로 흑인 계산원이 혁신적인 계산을 한 적은 없어요. 사실 엄청난 역사조작이죠....흑인에 여성이라는걸 가지고 조작영화를 만들었을뿐, 이런식이면 맨하탄 프로젝트때 계산에 종사했던 백인 하위 계산원들이 원자폭탄 개발에 핵심이었다는 조작 영화도 가능하죠. 다만 백인 남성이라서 안만들뿐.
@@gsgteycscgwh 그렇다기엔 실제로 전산건물을 지엇음
@@hansin59 아닙니다. 오히려 당시 백인 관리자가 주인공이죠. 아직 인종차별이 심하던 시기에 백인 계산원들과 가급적 비슷한 대우를 해주려 했던것...그리고 늘 계산원은 모든 연구에 있었는데 흑인,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영화도 만들어주고 하는것...그뿐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스토리가 안나오니까 순 허구를 집어넣었는데 그건 100% 허구입니다.
kf21 개발때에 인도네시아 교육생들이 와서 기술을 수년간 배웠죠. 그러면서 기술 훔쳐가고....그걸 영화로 만들면서 인도네시아 교육생들이 kf21 개발에 핵심적인 돌파구를 생각해내고 그런 스토리로 찍은 영화나 마찬가지입니다.
@@gsgteycscgwh 뭐라는거지 건물은 실제로 현존하는건데 허구라고 우기면 재밋어요?
실제로 영화를 찾아서 본적이 있는데...다시 이렇게 보니 여전히 감동이네요~ 나사에 케서린존슨 공을 기리기 위해 건물을 지었고, 2020년에 돌아 가신걸로 알고 있어요...
101세에 돌아가셨네요. 훌륭하고 멋진분이셨네요.~^^
”나사에선 모두가 같은 색 소변을 본다.“ 크~~~~~ 명대사 ❤
비타민 많이 먹으면 노란색 결핵 걸리면 붉은색으로 나와요
희귀병에 걸리면 검은색 소변도 본댑니다
당뇨환자는 항상 노란오줌을 쌉니다.
애초에 당연한 저 대사가 명대사가 된 건 슬픈현실... ㅠㅠ 피부색이 뭐 어쨋다고...
@@beginnermusic1 지금 시각으론 그러시겠지만, 그때시절엔 저게 당연한것이고, 진리였습니다.
우리나라라고 달랐나요.
불과 50년전인 70년대까지도 우리나라는 양반과 비양반의 경계가 존재했습니다.
히든피겨스.칠판에 거친분필흔적으로 문제풀어가는 모습 개인적으로 좋아함.수학은 예술임.
수학은 거짓말 을 하지 않는다.
수학은 신학임
화장실 가려고 건물 나가서 몇 블럭이나 걸어다니고.. 인종차별이랑 편견에 눈물 찔금ㅜㅜ
이 영화를 보면서 진짜 중요한건 평등이고,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는걸 느껴야 정상 아니냐? 실제 등장인물들이 인간이 어떻게 저래? 싶은 차별을 피부색과 성별때문에 수십년간 겪으면서, 도전하고 벽을 깨부수고, 학업과 실무로 증명해 냈는데? 그들을 둘러싼 기득권 백인들이 불합리를 느끼고 제도 개선을 해서 오늘날의 미국도 달라지고, 강대국이 된거라고 생각은 안하고? 와 영화가 명영화로 뽑힌 이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부정한 댓글이 좋아요를 1,000개나 받았네? 저기 흑인여성 무시해서 능력도 생각안하고 중요미팅에 안끼워 넣으려던 찌질이 같이, 계속 차별은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건가?
?? 혹시 뭐 다른 지워진 댓글이 있었다면 죄송한데, 지금 보이는 좋아요 천개 받은 댓글은 평등의 가치를 부정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상위권자의 합리적 선택이 중요하다, 라는 말이 나온 배경은 그러한 판단이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옳은 선택을 행하도록 했기 때문인데, 이 말 자체가 편견과 차별이 거대한 장애물임을 전제하고 있으니까요. 차별이 나쁘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공유하는 당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도 극복해낸 판단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될 수 있었던 겁니다. 예를 들자면 양팔이 없어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에 대해, '팔 두짝 달린 것보다 쓰는 사람이 중요하구나' 라는 반응이 나온다면, 그건 팔이 없는 것의 괴로움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힘든 일이라는 걸 알기에 그걸 극복해낸 화가에 대해 감탄하는 거라고 이해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rappuappu편견과 차별 폐지'보다' 윗사람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한게 문제인듯. 편견과 차별이 없어지는게 우선이어야 더 다양한 인재들이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음. 예를 들어서, 나사에서 아예 여성자체를 안뽑는 차별을 했다면 캐서린같은 사람이 나올수가 없음. 즉, 차별과 편견이 만연하다면 아무리 윗사람이 똑똑하다한들 인재를 찾을 수 없음. 이 말이 어렵나?
@@vent_0412 '나사에서 여성을 뽑지 않는 차별을 한다면' 이 차별은 누가 합니까? 나사의 윗사람이 하겠죠. 애초에 모든 상위권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면 제도적 차별은 존재할 수 없을겁니다. 물론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모든 상위권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 분위기도 차별받는 사람을 위축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사회 전체로 보면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게 더 중요한 건 알고 있고,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하나의 집단에서는 윗사람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이상할 건 없어요. 고작 하나의 집단의 윗사람이 자기가 속한 사회 전체의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것보다 당장 눈 앞에 있는 자기 집단 내에서 합리적 판단을 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즉각적으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장기적으로 차별을 줄이는 데 공헌할 수도 있겠죠. 그냥 시점의 문제에요. 어느 한 쪽의 가치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공감해요
그냥 님이 조직생활도 안해본 방구석 아줌마라 딱 그만큼만 보이는겁니다
20번 봐도 재미있습니다…❤
전산원 x 계산원 o 계산하다=compute. 계산하는 직급=computer. 계산할 기계가 없던 시절부터 손으로 계산해 주는 역할. 영화에서 IBM 기계가 나중에 등장하고 계산원들은 프로그래밍을 배워 기계 관리자로 변신함
저런 좋은 리더가 있으니 미국도 달에 갔는데..지금 축협 누구는 고집에 권력과 권위주의에 빠져 자기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현실..참..대비된다...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그자체를 소중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는 따라온다...
더 문제는 대통령 깜도 안되는 자식이 그 자리에 앉아 있어 어렵사리 독립하고 6 25도 이겨낸 한 나라를 완전 망쳐가는게 더 문제아닌가요? 주둥아리 열었다하면 헌법수호 외치면서 헌법을 지 화장실 변기에 쏟아 부어놓은 놈 말이죠. 위법은 잡범이 할짓부터 고위직이 할 것까지 지 마누라랑 다 저지르는 놈 말이죠.
그 누구가 정모씨지. 그리고 책까지 내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달 안 갔어요~!! 모든게 주작이죠!
@@woom2766환자분 약좀 제발 드십쇼
@@woom2766ㅈㄹ하네 망상속에 빠져사는 미친인간ㅋㅋ
편집 잘하셨네요, 밥먹으면서 집중하면서 보게 됐어요👍
진짜....개명작이다.......진짜..... 첨에 이 영화 볼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이 댓글 보니 넘 봐야할 거 같아서 영상을 못 보겠네요ㅎㅎ
@@story1639 영상은 요약이라 이영상은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닷ㅎㅎ 원본영화를 꼭 보시는걸 추천!
나래이션 딕션이
엄청 좋네요!!
0:50 NASA의 전산실에서 근무하게 된 캐서린 --> 전산실이 생기기 전의 그냥 사람이 계산하는 계산부서.
전산 = 전자 기계로 계산한다.
처음에는 전기 기계를 사용안하는 그냥 사람이 계산하는 계산(compute) 부서.
따라서 전산원 아니고 계산원.
나중에 IBM 기계 도입되고 그 기계 다루면서 전산원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오죠. 그 전에는 그냥 계산원.
6:30 800미터 떨어진 전산실로 뛰어가기 시작합니다. --> 800미터 떨어진 계산 건물동의 화장실로 뛰어가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컴퓨터가 없는 시점이니 전산실 보다는 계산실 또는 그냥 화장실이 더 적절할 듯 합니다.
--> 라고 썼는데, 넷플릭스 보니까 computer 번역을 모조리 전산원으로 퉁쳐놨네요. 넷플릭스 번역 보신거 같네요.
성의 없는 넷플릭스 네요. ㅎㅎ
넷플릭스는 번역가를 매우 박하게 대우하는걸로 유명하답니다...ㅠ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영화, 드라마컨텐츠 번역자막 퀼리티가 별로 좋지 않은 이유죠..
정말 좋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편견이 한 사람의 본질을 잡아먹게 두지않고, 편견에서 그치게 할 수 있는 위대한 학자
말을 멋지게 하시네여👍🏻
캐서린도 캐서린이지만, 해리슨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봄. 사람이 기존의 상식이라 불리는 분위기에서 자유롭기 어려운데 대단
ㄹㅇ 깨있는 사람이 인류를 이끌죠
좋은 영화 3번 봤는데. 감동적
다 뻥임. 실화 아님. 정치적으로 흑인들 뛰우기 위한.
@@pome8455 검색해보셈. 실화임.
디즈니가 이 영화를 봐야하함. PC영화이지만, 모든 요소들이 어울어진 여성서사를 잘 보여주고 있음.
여성, 소수, 차별, 싱글 맘, 그리고 기득권을 나눠주는 백인들까지. 완벽하네.
이 천재 흑인 여성들은 NASA 의 전산실에서 일하게 된 게 아니라 인간 계산기로 나사에서 일한 것입니다.
그 당시는 Mainframe이 아직 보급되기 전이라 모든 계산을 사람이 해야 했습니다.
진짜 조온나 명작이다 !!! 잘봤습니다
유색인종이자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딛고 업적을 이뤄낸 분들이 정말 멋집니다!
유색이라고 하지마라 그냥 흑인여성이라고 해
@@나요나-x3f? 뭔 상관임
@@AaaaaaaaaaaAAAaafufcjdkyp 상관있지 까만걸 까맣다고 해야지 그럼 하얗다고 할까
@@나요나-x3f 유색인종이 뭔진 아세요?
@@AaaaaaaaaaaAAAaafufcjdkyp 완전 pc주의에 세뇌되서 정치가 뇌를 지배한놈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영화는 처음 부터 보실 거슬 추천드립니다. 히든 피겨스 라고 해서 무슨 스케이트 타는 것 나오는 줄 알았는데, 어머나 세상에나
명화 이었지 뭐예요. 꼭 보세요. 절대로 후회 하지 않을 실 껍니다.
기대안하고 봤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결말이 아름다운영화
이념과 국경이 없고 인류가 서로 도우며 나아갔다면 지금쯤 차원이다른 문명세계를경험했을것이다
인간의 유전자가 그렇게 안되도록 전력으로 막고있지.
정말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든피겨스 너무 좋아ㅜㅜㅜㅜ❤❤❤❤❤
컴퓨터가 계산을 하더라도 반드시 사람이 확인을 해야 한다는 규칙이 생긴게 이 일 때문인가?
남북전쟁후 거의 백년이 지낫지만
흑인대우는 저모양엿슴(유색인 아샤인도 비슷)
즉, 노예해방은 명분이엇을뿐 권력다툼에 지나지 않앗다는거.
이 영화보면 아무리 가방끈 길고 능력있어봤자 흑인은 흑인취급 하는게 보이네
잘봤고요 감동 넘치는 영화이죠~~근데 이제는 저들이 아시안계를 똑같이 취급하고있다는게 참 가슴아픔니다~요즘 아시안계에게 폭언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미국 흑인들이죠 그들이 이제 자기들위치가 안정적이 되니~분풀이 할 대상을 아시안계로 돌린거라고 보여지네요~.
영화제목이 뭔가요
🤨🙄
쉘든!!! 와이?!!!
와다유두잉?!!!
나사에서는 모두 같은 색의 소변을 본다는 정말 멋집니다
특히 캐빈 코스트너와 정말 찰떡 인듯 😄
진짜 너무 마음에 남는 영화였어.
여기서 배경지식 하나, 어째서 저기에 '여성'이 많았을까요. 그 이유는 당시 계산원의 임금은 매우 낮았습니다. 대학나온 백인남자or 흑인남자를 1명쓸 돈이면 여성계산원 4~5명은 쓸 수 있었죠.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차별이 난무하던 당시에 나사에 여직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캐서린이 '월급여가 적다'란 식으로 하소연 한거구요. 당시에는 그래서 단순업무에서 남자 한명 쓸 돈으로 여자를 쓰자 이런것이 유행되어 여성이 사회진출하게된 토대가 됩니다
어떻게보면 다 자본의 흐름과 관련이 있죠. 남북전쟁에서 북부와 남부가 노예제 폐지를 두고 싸운 이유도 돈 때문이고 여성 인권이 말도 안되던 아랍권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을 장려하는 이유도 결국 시장활성화. 아주 먼 과거로가면 유럽의 농노제 폐지 시작은 흑사병이었지만 농노가 귀해지자 노동력이 중요해지고 귀족의 힘이 약해지면서 나아가 프랑스혁명의 씨앗이 되었다고도 볼수 있겠네요.
요즘 젊은친구들은 쉽게 좌절하는데
이런영화처럼 자신의잘에서 최선을다하면 위치가나아질거에요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한것은 아니죠!
자신의 한계와 인류의 편협함의 한계 그리고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인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흑인여성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
ㅣㅣㅣㅣㅣㅣㅣㅈ
진짜 너무 감동적입니다.
리더쉽이라는게 뭔지 보여주네요
부장님 = 대장이 참 나이스 합니다 ^^
똑똑한 사람은 능력으로 평등을 만들고
무식한 사람은 평등이라는 선동을 한다
이게 맞지...(한숨) 🚬
구독하고 갑니다.!
이 영화는 매년 리뷰영상이 올라오는데 우연히 항상 내 알고리즘에 뜨고 우연히 또 보고싶어서 대여해서보고? 대여기간 끝나면?? 또 알고리즘에 뜨고.....또 보고를 반복함...
영화리뷰 최고입니다!
구독후 다른 영상 정독갑니다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보는데 .. 언제봐도 참 뭉클한 영화 명작임
06:04 쉘든 싸가지 없게 나오네 ㅋㅋㅋ 그래도 반갑네
21:58 탑건 행맨 ㅋㅋㅋㅋㅋㅋㅋ
비행체 날라다니는 영화라면 거의 있다싶은 배우 ㅋㅋ
우리나라는 저랬다가는 바로 쫒겨나고 업적은 선임이 가져가지.. 진짜 이영화는 언제봐도 감동인.진주목걸이부분이 그렇고 우주비행사가 여자찾으면서 그사람이 괜찮다면 믿는다는 부분도 그렇고(이름까먹어서임.ㅋㅋ)
니가 한 공적 뺏기기나 해봤나?
남들 등에 업혀다니는 놈아.
나의 인생 영화 편집과 나레이션 완벽하네요
한국은 채용때 나이차별 부터 오지는데 아무도 문제의식을 못느낌. 나이어린 사람이 상사가 못되는 구조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보고 찾던 영화인데 잘됬네요
경찰이 다가오자 차에서도 내리고 공손모드로 바뀌는 모양새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런데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미국에서 어설프게 행동 하다간 낭패당함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14:25 비슷한 상황이 한국에도 있는데, 바로 흡연실
왕복 10분이상 걸리게끔 법을 만들고, 화장실 까지 들리면 20~30분씩 걸릴 수 밖에 없데
담배피러 30분씩 자리를 비운다면서 욕하기 바쁠 뿐... 잘 못 된 시스템 탓하는 사람은 없다는 점 까지 완벽하게 닮았네요
만약 화장실을 왕복 10분이상 걸리는 건물 밖에 만들어서 이용하게 한다면 캐서린 처럼 화낼 확률 1000%
그리고 흡연자 보다 업무를 많이 했다면 명확한 데이터가 있을텐데... 그걸로 연봉을 올려 받으세요, 왜 흡연자랑 싸우려 그럼??
(참고로 비흡연가임. 제일 밑에 쓴 이유는 무지성 혐오자들은 끝까지 읽지 않고 욕하는 댓글을 쓸게 분명한데, 이참에 테스트 해볼려구요)
완전 명작!!!! 10번 넘게 봄 ㅠㅠ
뷰티풀 마인드만큼 재밌나요? 10번이나 보시다니...
재밌어요 이 영화
헐 쉘든이 나사에서 일을하다니 ㅋㅋㅋㅋ
와 개추억...이거 학창시절때 시험끝나고 인가? 어떤 선생님이 틀어주셨는데 그렇게 몰입해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찾으려고 해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그렇게 잊었는데 알고리즘에 떴네요..히든 피겨스..다시 정주행해보려고요. 리뷰 감사해요!
이 영화는 볼때마다 얻는 인사이트가 다르네 굳굳
참고로 저 캐서린 고블은 결손 후 캐서린 존슨이 되었고 2020년(101살)까지 사셨습니다
또 이영화는 흑인들이니까 무조건 '차별이다 해결해달라'가 아닌 각자 위치에서 (IBM컴퓨터연구,판사 설득 등)열심히 노력하는걸 보여줌
2달 간격으로 계속보는거 같습니다.
와 재밋다 너무너무 ㅠ
영화는 진짜 재밌게 봤고
지금까지 한 5번정도 본것같다.
감동도 있고
인종차별의 문제도 잘 표현했다.
헌데
00:31 기본 인수분해하는
이 문제가 대학생들이 놀란얼굴을
할 정도의 문제라고??
아 물론 초딩이 풀어서 놀란걸수도 있지만
겨우 저런 문제를 풀어어낼줄 안다고
천재소리 들으며 대학에 조기진학할 정도면
한국에는 도대체 얼마나많은 천재들이
있는거여??
미미누만 봐도 미적분에 수2까지
풀어내는 초딩들 겁나많은데말이지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우리들이 앞으로 나아가는게 조금은 덜 힘들었던거겠죠
그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영화네요,
구독에 동참 합니다,
ㅋㅋㅋ
27:20 이 여자분 누구죠? 예전 하이틴 스타였는데
커스틴더스트...샘스파의 M.J입니다. 국내팬들에게 이름을 알린건 브링잇온으로 기억됩니다.
@@jinhwi0252 저는 사실 쥬만지에서부터 눈여겨봤었죵!
스파이더맨 여친
뱀파이어 인터뷰 애기
사람 computers는 계산원들임. 전산원이 아님.
예. 그 똑똑한 분. 그분이 그렇게 말하면 믿죠. 그 분이라고. 실제 대화
봐도봐도 재미있는 영화 안보신분있으면 꼭 보는걸 추천드려요!!
능력에 인종이나 피부색따위는 의미 없지. 당당한 태도가 더 멋지다.
창의적 조직에서 차별은 방해물
많은걸 느끼게한 진정한 명화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13:02 자막오류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명화👍
앗 감사합니다!
실화라서 더 마지막 울림이 컸던 영화…
중학교때 영어 본문에 이영화 나와서 달달 암기한 기억이 ㅋㅋㅋ..
화장실 표지판 때려부실때 졸라 멋있었음...
리더의 중요성...
저때 이미 미국 러시아는 내열성 합금 개발 완료 했다는거야 우리나라는 지금에서야 가능한데
멋지다 벽에 맞서는 모습
2016년에 이 영화가 나왔고
2020년에 캐서린 존슨은 사망하셨네요
이걸 보고 가셨을테니 다행입니다
한국은 배워라!!!!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학벌이 아닌 실력과 역량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고용하라!!
인종차별, 남녀평등, 그 외 모든 차별에 대한 문제를 이토록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낸 영화를 본적이 없다. 더구나 실화를 각색했다니! 명작이라는 단어도 부족할 듯!
유능한직원 찾는것보다 무능하고 책임감없으면서 뻔뻔한직원 찾아내는게 더힘들다 그들은 꼬리가 천개쯤 달려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미국의 인종차별도 알 수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리더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고요~~^^
오역이 있네요...
전산원이 아니라 계산 담당, 인간 계산기...?? 의 의미가 가까운것 같네요.
멋지네요.🎉
0:30 근데 영화디테일이 아쉬운건 이 문제는 중3에서 고1 이면 배우는 완전 기본 인수분해인데, 이걸 대학교에서 학생을 상대로 시키고 그걸 푼다고 놀라는 대학생들 표정? 어린애가 기특하네 표정이라면 납득가지만
영화 배경이 몇년도죠?
저 배경이 1960년도 안되었었나?
그때는 저것도 어려운 문제에 속했어요..
존나웃기네 니네가 외워서하는거랑 하나하나뜯어서 이해해서 하는거랑 같냐
컵조차 그녀의 컵은 유색 다른직원의 컵은 흰색이다... 7:18
열번은봤어도 너무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꺼져 너무 귀엽네요 😊
일하기도 불편한 환경속에서 진짜 천재가 있다니 대단하네
우선 저 당시 나사 연구원은 모두 한가닥씩 하는 사람들이였다는 점.
이 여자분 전설의 나사 연구원임. 우주 왕복선에도 관여하여 많은 업적을 남김...
진정한 천재는
깨끗하고 순수한 의식으로
빛이 맑은 물을 통과하듯
자연상태 그대로 조화를 이루어라
단순함이다
시간이 줄어들듯
우리나라는 평등을 외치면서 차별을 주장하는데 이 영화는 차별을 반대하면서 평등을 외치네
음악이 미쳤네요 와우
저기에 한국인이 없었다는 것이 팩트 한국인 있었으면 1950년대에 미국은 달에 착륙했을것이다~~!!
F22한국인과 학자없으면 뫁만들었다~~!!
그기술 가져와 KF21 만들고 미국 감옥간 한국 과학자~~!
대한민국은 지구 최강국가될수있다 욕심만은 2찍이사라진다면~~!!!
제목이뭔가요!??재밌겠다~~~!보고싶어지는 영화^^
제목이뭔가요!??재밌겠다~~~!보고싶어지는 영화^^
제목이뭔가요!??재밌겠다~~~!보고싶어지는 영화^^
히든 피겨스 입니다!
5:14 반가운 셸든 쿠퍼
차별도없어야 하지만 리더의 판단력과 결단력 우수인재를 알아보는 능력도 잘캐취 해야함
명대사는 살려두지 자기 나레이션을넣어놧노
ㅠ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ㅠㅠ
이런 천재들이 순수 머리로만 계산해 위성을 띄우면서 미국을 발전 시켰는데 달착륙 영상이 스튜디오에서 찍은 가짜라고 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무지몽매한거냐?
계몽 될려면 아직 멀었어.. 지렁이 능지를 가지고 태여난 인간 쓰레기들..ㅉ
그 당시의 "컴퓨터"들 실제로 컴퓨터의 어원은 계산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었음 나는 저런 사람들이 진짜 존경스러운듯